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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BTS 미래세대·문화특사 임명… 9월 유엔총회서 특사 자격 연설

    靑, BTS 미래세대·문화특사 임명… 9월 유엔총회서 특사 자격 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고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맞는 외교력 확대를 위해 방탄소년단(BTS)을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주간 ‘버터’(Butter)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1위를 한 데 이어 전날 발표된 차트에선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특별사절 자격으로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5차 유엔총회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 청년들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앞서 BTS는 2018년 유엔총회 당시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의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연설을 하기도 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 외교 역량 결집을 통해 외교 지평을 넓혀 나가고자 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세계를 무대로 탁월한 활동을 펼치는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는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면서 “이들의 노래에 담긴 위로의 메시지, 다양한 인종의 공존과 화합을 지향하는 메시지는 세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한국의 의지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덧붙였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양사 협업 첫걸음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양사 협업 첫걸음

    대한항공은 앞으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구독형 유료 멤버십이다. 네이버에서 쇼핑할 때 네이버페이 최대 5%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웹툰 쿠키, 방송 VOD 등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내 ‘마일리지 몰’ 메뉴에서 네이버 아이디를 입력하고 스카이패스 600 마일리지를 차감하면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발급된다. 양사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간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일반석 왕복항공권(1명, 2매) 및 네이버 포인트(100명) 등의 경폼을 제공한다. 대한항공과 네이버는 앞서 지난 2월 디지털 혁신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등의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계명문화대, ‘2021년 해외취업캠프(JAPAN)’ 개강식 개최

    계명문화대, ‘2021년 해외취업캠프(JAPAN)’ 개강식 개최

    계명문화대는 지난 20일 대학 글로벌존에서 ‘2021년 해외취업캠프(JAPAN)’ 개강식을 개최했다. 대구 달서구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캠프(JAPAN)는 달서구민 또는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일본 취업처와 협업을 통해 일본 취업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문화대는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우수한 인프라와 맞춤형 교육,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해외취업캠프(JAPAN)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 및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해외취업캠프에 참가하는 교육생은 총 15명이며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에게 직무ㆍ기술ㆍ어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부터는 일본 현지 기업탐방과 함께 취업 알선 및 면접 등 실제 일본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계명문화대는 그동안 일본 구인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직무ㆍ기술교육을 비롯해 실무어학 교육, 기업탐방, 채용화상면접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캠프 첫 해인 2019년 수료생 중 10명의 교육생이 일본 현지기업에 취업 했으며, 지난 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8명이 일본기업 입사 내정으로 현재 출국을 준비 중에 있는 등 매년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외 상황에 맞춰 온라인 면접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단계별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코로나가 바꿔놓은 취업 준비방식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계명문화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다년간의 노하우 및 폭 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괄목할 만한 해외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해외취업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달서구청과 함께 협력하여 교육생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엔더블유케이-한국기후변화연구원,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엔더블유케이-한국기후변화연구원,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대표 조성훈)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김상현)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파리기후협정의 시장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발굴, 투자, 배출권확보, 배출권거래), 그린 ODA를 포함한 개도국 지원사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조성훈 엔더블유케이(NWK) 대표는 “한국기후변화원구원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이 실현되고, 해외로도 사업이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정부의 그린뉴딜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동참하고,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 및 탄소플랫폼 개발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상현 원장은 “금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거래 활성화를 위해 엔더블유케이와의 협업모델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더블유케이(NWK)는 그린테크 스타트업으로 지난 6월 전국 버스회사 및 화물회사 노동조합단체인 한국자동차운송노동조합연맹, 국내 전기버스 충전기 1위 업체인 펌프킨 등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교통운송기관과 함께 탄소배출저감 시스템 개발 및 배출권 사업협력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기업 대상 온실가스감축 컨설팅, 탄소모니터링플랫폼 후시앱(HOOXI APP) 운영, 탄소배출권 연구 및 사업투자, WGP(더블유그린페이) 탄소저감 리워드 활용 등에 대하여 다양한 기관, 기업, 단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Climate Neutral Now Initiative 온실가스 측정 및 감축 자문기관인 W재단과 협력하여 온실가스감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BTS 밀어낸 BTS

    BTS 밀어낸 BTS

    ‘버터’ 이어 후속곡 정상 바통터치비틀스·MJ 이후 최단기간 5곡 1위국제수어 퍼포먼스로 희망 메시지‘큰절’ 올린 지민 “사랑·응원에 감사”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이 ‘버터’(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자신의 1위 곡을 후속곡으로 자리바꿈해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7월 래퍼 드레이크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버터’는 7주간 1위를 유지하다 이날 7위로 내려갔다. 빌보드가 인용한 MRC 데이터에 따르면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 9일 발매 이후 일주일간 스트리밍 1590만회, 라디오 청취자 수 110만명, 음원 다운로드 14만 100회를 기록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는 1위, 스트리밍 순위는 8위였다. 힙합계 ‘슈퍼루키’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협업곡 ‘스테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 등 쟁쟁한 곡들과 맞붙었지만 팬덤의 막강한 힘을 다시 증명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다이너마이트’를 처음 정상에 올려놓은 것을 시작으로 ‘퍼미션 투 댄스’까지 10개월 2주 동안 총 5곡을 핫 100 1위에 올려놨다. 빌보드는 “이는 1987∼1988년 9개월 2주 동안 ‘배드’ 앨범에서 다섯 곡을 정상에 올려놓은 마이클 잭슨 이후 최단기간”이라고 설명했다. 1964년 6개월간 5곡을 1위에 올린 비틀스가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갖고 있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작곡에 참여한 ‘퍼미션 투 댄스’는 코로나19 극복의 희망과 국제 수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담은 밝은 곡이다. 리더 RM은 팬 커뮤니티에 “오래 여러분을 만나지 못해 기쁨이나 슬픔에 굉장히 무뎌진 상태였다”며 “그래도 오늘은 눈 감고 괜히 춤추면서 만끽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고, 지민은 큰절을 올리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바통 터치’를 이뤄 낸 두 곡이 실린 싱글 CD는 이날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오리콘 사상 가장 많은 9장의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 [칼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 국가책임 강화로 동행한다

    [칼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 국가책임 강화로 동행한다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강화 방안 대책’을 내놨다. 현 정부 들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자립수당(월 30만원, 3년)과 주거지원통합서비스 신설 등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그러나 당사자가 체감하는 자립여건은 여전히 열악하여 만 18세에 홀로서기를 종용하는 현실에 대한 개선 요구로 관련 법안도 다수 발의된 상태다. 이번 대책은 자립준비청년을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년세대로 규정하고, 이들의 자립 준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조하였다. 명칭부터 ‘자립준비청년’으로 변경하고, 소득·주거·취업·심리 등 맞춤 지원으로 자립역량을 강화하며, 전담인력을 확충하여 자립에 동행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다. 특히 보호 종료 시기를 본인 의사에 따라 만 24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화를 추진하고, 생계급여 소득산정에 적용되는 소득공제 시기를 기존 만 24세에서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로 확대하였다. 이로써 자립 준비 기간이 최장 6년 더 늘어났고, 최대 29세까지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간에도 사유가 있는 경우 연장 보호가 가능했다. 다만 대학 휴학 시 보호가 일시에 중단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대책은 군 복무, 취업 준비 등에 따른 휴학 인정 기간을 2년 이내로 확대하고, 친권 공백 상태인 보호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공공후견인제’ 도입까지 포함하여 사각지대 해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호 연장 연령 상향 시행 전에 우선 점검할 부분이 있다. 첫째, 자립준비청년이 시설 거주를 연장할지, 독립을 선택할 것인지 등 거취 문제를 결정하는 과정에 반드시 본인의 의사가 반영되어야 한다. 만 24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은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에 해당하여 보호권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연령 상향에 이견이 없다. 또한 일반 청년들이 생각하는 적정 독립 시기가 평균 26세임을 감안해도 보호 연장 상한 연령도 합리적이다. 반면 ‘민법’상 성인이기도 하므로 보호 연장 여부는 본인이 주도적으로 결정하되, 자립에 이르는 홀로서기의 과정을 제도를 통해 세심하게 동행하는 것이 관건이다. 둘째, 보호 연장 기간 중 진학, 취업, 결혼 등 다양한 이주 사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자립 지원을 권리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전국 단위 전달체계의 구축이 전제되어야 한다. 셋째, 지자체의 역할과 관심이 중요하다. 우선 시·군·구 담당자의 필수직무에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등 민·관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도 조속히 확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연장 보호 시 별도 거주할 경우 개인에게 생계급여를 직접 지급하는 방안 도입을 검토한 것은 정책대상의 관점 변화에 따른 합당한 조치다. 다만 제도 시행 전에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최대한 보완하고, 중·장기적 정책 효과의 모니터링과 환류 방안이 함께 모색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이번 대책을 계기로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이 필요한 홀로서기 청년들의 지원 격차를 점검하고 완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 초호화 피처링·레트로 감성까지, ‘핫’한 서머송… ‘쿨’한 컴백

    초호화 피처링·레트로 감성까지, ‘핫’한 서머송… ‘쿨’한 컴백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날릴 ‘서머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음원 시장을 선점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에 이어 믿고 듣는 뮤지션들의 신곡이 더해지며 한여름 차트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새 미니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를 19일 공개했다. 2019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속물들’ 이후 2년 만이다. 포기의 순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들로 “길고 지난한 과정을 겪어 온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자기 고백”이라고 밴드 측은 소개했다. 덕원이 작사·작곡한 주제곡 ‘어떻게든 뭐라도’, 2020년을 보낸 감상을 담은 ‘2020’ 등 5곡을 실었다. 이번 달 말에는 음원 강자들이 새 앨범으로 귀환한다.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오는 26일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협업한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발매한다. 2019년 9월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유, 이선희, 자이언티, 빈지노, 잔나비 최정훈, 크러쉬, 샘 김 등 굵직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악뮤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인 만큼 앨범에 실린 7곡 모두 각각 오피셜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히 히트곡을 내 온 악뮤는 영상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인다.두터운 팬층을 가진 밴드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낸다. 지난해 11월 ‘잔나비 소곡집l’ 이후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9년 3월 발매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황소 콘셉트의 독특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오는 25일 공개하는 새 싱글 ‘버팔로’는 송은이, 정세운, 유승우, 드림캐쳐 다미 등 소띠 연예인들이 특별히 참여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는 “최근 선보였던 선우정아의 음악과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7월 초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 태연, 트와이스 등에 이어 청량함을 더할 댄스곡들도 속속 선보인다. 지난 4월 정규 2집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다음달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으로 컴백한다. 오렌지와 푸른 색상이 섞인 예고 포스터가 여름 앨범다운 느낌을 전한다.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받아 온 선미도 다음달 6일 새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전소미도 다음달 2일 신곡으로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 VR 비대면 쇼핑·가상 한강매장… 기업·금융 ‘메타버스’에 빠지다

    VR 비대면 쇼핑·가상 한강매장… 기업·금융 ‘메타버스’에 빠지다

    가상현실을 뜻하는 ‘메타버스’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당초 게임·정보통신(IT) 업계를 중심으로 유행하던 메타버스 신드롬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상황과 맞물리며 이제 업종을 가리지 않고 번지는 모습이다. 비대면 쇼핑을 고민하고 있는 유통업계는 메타버스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가상현실(VR) 기술로 캠핑장을 구현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향후에는 고객이 직접 가상공간에 참여하는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편의점 업계는 경쟁적으로 기존 오프라인 세계를 넘어선 가상의 매장을 만들고 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8월부터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CU 제페토 한강공원점’을 연다. 제페토 내에서도 인기 장소인 한강공원에 가상 편의점을 열고 CU의 PB(자체브랜드)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BGF리테일 측은 온·오프라인의 연계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도 원조 메타버스로 불리는 ‘싸이월드’에 쇼핑 채널을 단독으로 연다고 밝혔다. 조만간 서비스를 재개하는 싸이월드에서 이용자들은 쇼핑 채널에 접속해 GS25나 GS더프레시 등의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CU처럼 제페토와 협업하는 유명 기업들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나이키, 구찌에 이어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LVMH그룹이 제페토와 협업한 상품을 내놨고, 현대차는 제페토에서 가상의 시승행사를 갖기도 했다.통신업계 1위 SK텔레콤은 지난 14일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을 출시했다. 전세계 가입자가 2억명을 넘을 정도로 성장한 제페토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둘러싼 국내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했다는 관측이다. 금융권도 ‘가상 영업점’을 운영하는 등 ‘메타버스 실험’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가상의 영업점인 ‘KB금융타운’을 시험 운영하기 시작한 KB국민은행은 앞으로 메타버스에서 실제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C제일은행은 21일 금융권 최초로 메타버스 개념을 도입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고객 대상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롯데건설도 부동산정보업체 직방과 업무협약을 맺고 VR 기술과 모바일·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에는 전시회, 엑스포 등 각종 대형행사나 수료식, 세미나 등 사내 행사를 가상현실에서 진행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국내 최대 공간정보 전시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지만 올해는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21~23일 열린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각종 대형 행사들이 코로나19로 취소·축소 운영되자 기업·기관들이 가상현실을 활용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 영등포, 신중년의 인생 2막 함께 ‘꿈’꾸다

    퇴직자의 나이가 낮아지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아직은 일할 수 있는 나이, 이른바 신중년 퇴직자 혹은 퇴직 준비자가 크게 늘면서 우리 사회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이러한 신중년의 의미있는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으로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018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은퇴자 사무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대림3동의 YDP미래평생학습관 내 해당 시설을 마련했다.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은 ▲청춘R스타트업존 ▲다목적 협업공간 ▲중장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실 ▲일자리상담실 및 휴게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춘R스타트업존에는 공유오피스 개념의 1인 사무공간이 조성됐다. 입주자에게는 개인 사무용 책상과 데스크톱 PC, 개인 사물함, 공용 사무기기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사업자 등록을 위한 주소지도 지원된다.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새 출발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격은 해당 공간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 및 창업·창직 등 일자리 관련 사업 계획이 있는 영등포구 중장년층(만 40세~64세)으로, 오는 23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 공간이 4060 신중년 세대의 뜻과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의 장으로 애용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진연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이진연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7)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여성폭력·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이 19일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이진연 의원은 “성폭력·가정폭력의 신고 현장에서는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증거가 부족하거나, 2차 가해를 두려워하여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보호받지 못하고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다방면의 개입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민·관·경이 협업할 수 있는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여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해 경기도, 경기남부·북부경찰청, 시·군, 관계 기관 및 단체 등 민·관·경이 함께 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상담부터 지원·보호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성폭력·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 한 이진연 의원은 “범죄는 우리의 주변 어딘가, 지금 이 순간에도 발생하고 있을 수 있다”라며 “즉 본 조례는 머나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 삶 속에서 도움을 외치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민·관·경이 함께 협업해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을 만들고자 고심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국민청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슈가 됐던 ‘친오빠로부터의 성폭행 피해자’, ‘육군 장교에 의한 데이트폭력 피해자’ 등은 모두 초기 개입과 분리, 대처, 지원이 부실해 더 큰 문제가 나타나 공론화된 마음 아픈 사건들’”며 “초기상담부터 전문기관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사후관리, 홍보ㆍ교육 등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공동대응체계’가 경기도 전역에 구축돼 긴급대응과 후속관리를 통해 사건의 발생뿐만 아니라 재발 위험까지 감소시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유통도, 금융도...기업경영 필수된 메타버스

    유통도, 금융도...기업경영 필수된 메타버스

    가상현실을 뜻하는 ‘메타버스’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당초 게임·정보통신(IT) 업계를 중심으로 유행하던 메타버스 신드롬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상황과 맞물리며 이제 업종을 가리지 않고 번지는 모습이다. 비대면 쇼핑을 고민하고 있는 유통업계는 메타버스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가상현실(VR) 기술로 캠핑장을 구현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향후에는 고객이 직접 가상공간에 참여하는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편의점 업계는 경쟁적으로 기존 오프라인 세계를 넘어선 가상의 매장을 만들고 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8월부터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CU 제페토 한강공원점’을 연다. 제페토 내에서도 인기 장소인 한강공원에 가상 편의점을 열고 CU의 PB(자체브랜드)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BGF리테일 측은 온·오프라인의 연계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도 원조 메타버스로 불리는 ‘싸이월드’에 쇼핑 채널을 단독으로 연다고 밝혔다. 조만간 서비스를 재개하는 싸이월드에서 이용자들은 쇼핑 채널에 접속해 GS25나 GS더프레시 등의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CU처럼 제페토와 협업하는 유명 기업들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나이키, 구찌에 이어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LVMH그룹이 제페토와 협업한 상품을 내놨고, 현대차는 제페토에서 가상의 시승행사를 갖기도 했다. 통신업계 1위 SK텔레콤은 지난 14일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을 출시했다. 전세계 가입자가 2억명을 넘을 정도로 성장한 제페토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둘러싼 국내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했다는 관측이다.금융권도 ‘가상 영업점’을 운영하는 등 ‘메타버스 실험’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가상의 영업점인 ‘KB금융타운’을 시험 운영하기 시작한 KB국민은행은 앞으로 메타버스에서 실제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C제일은행은 21일 금융권 최초로 메타버스 개념을 도입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고객 대상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롯데건설도 부동산정보업체 직방과 업무협약을 맺고 VR 기술과 모바일·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에는 전시회, 엑스포 등 각종 대형행사나 수료식, 세미나 등 사내 행사를 가상현실에서 진행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국내 최대 공간정보 전시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지만 올해는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21~23일 열린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각종 대형 행사들이 코로나19로 취소·축소 운영되자 기업·기관들이 가상현실을 활용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 BTS 이어 폭염 날려버릴 청량한 ‘서머송’은

    BTS 이어 폭염 날려버릴 청량한 ‘서머송’은

    브로콜리너마저·악뮤·잔나비 등두터운 팬층 있는 뮤지션들 신보아스트로·선미 등 잇따라 컴백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날릴 ‘서머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음원 시장을 선점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에 이어 믿고 듣는 뮤지션들의 신곡이 더해지며 한여름 차트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달부터 음원 강자들이 새 앨범으로 귀환한다.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새 미니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를 19일 공개했다. 2019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속물들’ 이후 2년 만이다. 포기의 순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들로 “길고 지난한 과정을 겪어 온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자기 고백”이라고 밴드 측은 소개했다. 멤버 덕원이 작사·작곡한 주제곡 ‘어떻게든 뭐라도’, 2020년을 보낸 감상을 담은 ‘2020’ 등 5곡을 실었다. ‘남매 듀오’ 악뮤(AKMU)는 오는 26일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협업한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발매한다. 2019년 9월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유, 이선희, 자이언티, 빈지노, 잔나비 최정훈, 크러쉬, 샘 김 등 굵직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악뮤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인 만큼 앨범에 실린 7곡 모두 각각 오피셜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히 히트곡을 내 온 악뮤는 영상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두터운 팬층을 가진 밴드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낸다. 지난해 11월 ‘잔나비 소곡집l’ 이후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9년 3월 발매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황소 콘셉트의 독특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오는 25일 공개하는 새 싱글 ‘버팔로’는 송은이, 정세운, 유승우, 드림캐쳐 다미 등 소띠 연예인들이 특별히 참여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는 “최근 선보였던 선우정아의 음악과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7월 초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의 ‘버터’,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을 비롯해 태연, 트와이스 등을 이을 청량한 댄스곡들도 나온다. 지난 4월 정규 2집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다음달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으로 컴백한다. 오렌지와 푸른 색상이 섞인 예고 포스터가 여름 앨범다운 느낌을 전한다.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받아 온 선미도 다음달 6일 새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전소미도 다음달 2일 약 1년 만에 신곡으로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 메종 키츠네 X 네이티브 유니온‘ 협업 여름 한정판 ’쿨톤 폭스 헤드‘ 컬렉션 출시

    메종 키츠네 X 네이티브 유니온‘ 협업 여름 한정판 ’쿨톤 폭스 헤드‘ 컬렉션 출시

    라이프스타일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인 네이티브 유니온(Native Union)과 MZ세대가 사랑하는 럭셔리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는 작년과 올해 두 번의 컬래버레이션의 성공에 이어 다시 한번 ‘Cool-Tone Fox Head’ 버전으로 여름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여름 한정판 캡슐 컬렉션은 iPhone 12/12 PRO 및 AirPods Pro용 케이스에 적용된 메종 키츠네의 최신 ‘Cool-Tone Fox Head’ 여우 마스코트 빅 로고가 디자인적 포인트이다. 또한, 컬러 웨이는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숲속이 떠오르는 ‘일렉트릭 포레스트 그린’으로 트렌디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네이티브 유니온 마케팅 담당자는 “뜨거운 여름, 일상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테크 제품의 액세서리 변화를 통해 많은 분이 리프레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패션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세 번째 협업을 통해 애플 사용자들에게 프리미엄 테크 액세서리를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메종 키츠네X네이티브 유니온 여름 캡슐 컬렉션은 7월부터 네이티브유니온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메종키츠네 공식홈페이지와 일부 Maison Kitsuné 부티크 및 애플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와 프리스비, 아트살롱 제주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 경기도 구리·하남·부천에 ‘거점벤처센터‘ 조성

    경기도 구리·하남·부천에 ‘거점벤처센터‘ 조성

    경기도는 ‘권역별 경기거점벤처센터’ 첫 대상지역으로 구리,하남,부천시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거점벤처센터는 그간 민간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던 벤처창업지원센터를 공공소유 형태로 전환해 장기적,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거점화하는 것이 골자다. 경기도는 1600㎡ 이상 공공이 소유한 건물 또는 장기 임대로 제공할 수 있는 건물을 확보할 수 있는 시군·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부구리,하남,부천 등 3개 시를 첫 대상지로 선정했다. 3개 시에 들어서는 거점벤처센터는 각각 서부(부천·김포·광명·시흥), 북동부(구리·남양주·가평·포천), 동부(하남·광주·양평·이천·여주) 지역의 권역별 전략업종을 중심으로 특화된 창업보육을 하게 된다. 경기도는 창업 공간 조성을 위한 재단장(리모델링) 비용 전부와 운영비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 거점센터별 기술 융·복합과 원스톱 기업지원이 가능하도록 창업 입주 공간과 개방형 창업 공간,교육장,회의실,시제품 제작소,메이커스페이스,공동 협업 공간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거점벤처센터를 남부권,남동부권 등 모두 8개 권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기존 민간소유 11곳은 일정 기간 유지·운영한 뒤 권역별 센터와 흡수 통합하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폐지할 방침이다.
  • ‘모텔서 주점 영업‘ 집합금지 위반 2곳 적발

    ‘모텔서 주점 영업‘ 집합금지 위반 2곳 적발

    경찰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모텔에서 몰래 영업을 한 수원의 유흥주점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5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모텔 6층에 차려진 룸살롱에 있던 업주와 종업원 3명, 접대부 7명, 손님 7명 등 1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 업주에게는 모텔 한 층의 전 객실을 빌려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하고 성매매 알선을 한 혐의도 적용됐다. 같은 날 오후 9시 50분쯤 인근의 다른 모텔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유흥주점 영업을 한 업주 등 10명이 적발됐다. 경찰과 수원시는 최근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난 17일 야간에 수원시 최대 유흥가인 인계동 일대에서 고위험 유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경찰은 ‘모텔에서 몰래 유흥주점을 운영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흥시설에서는 밀폐된 공간에 여러 명이 모여 식사와 대화를 이어가는 만큼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해 유흥업소 등에 대한 단속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라이드온] 파워·편의 가득 채웠다…날 위한 큰~선물 ‘미니’

    [라이드온] 파워·편의 가득 채웠다…날 위한 큰~선물 ‘미니’

    3도어·5도어·컨버터블 3종 출시‘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운전석민첩한 반응에 운전 쉽게 느껴져최고 192마력 강력한 힘 매력적스타벅스와 공동 마케팅도 눈길영국에서 태어난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가 3년 만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3세대 2차 부분변경 모델로 ‘뉴 미니 3도어’, ‘뉴 미니 5도어’, ‘뉴 미니 컨버터블’ 3종이 국내에 출시됐다. 미니는 이번에 세계 최초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미니와 스타벅스는 고객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라는 공통점이 있다. 미니를 선호하는 마니아층이 스타벅스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영국은 1956년 이집트가 국유화한 수에즈운하를 침공하며 ‘2차 중동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을 계기로 영국 내 기름값이 폭등하자 기름이 적게 드는 소형차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BMC(브리티시 모터 컴퍼니)는 디자이너 앨릭 이시고니스를 영입하고 1959년 최초의 미니를 완성했다. 미니는 뛰어난 연비에 4명까지 탈 수 있는 ‘가성비’ 차량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유럽인들이 작은 차를 선호한다는 점도 미니가 흥행에 성공하는 원동력이 됐다. 미니는 큰 차를 선호하는 한국 시장에서도 예상을 깨고 돌풍을 일으켰다. 중형·준대형 차량 틈바구니에서 소형차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니는 국내 진출 14년 만인 2019년 1만 222대를 팔아 처음으로 ‘1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1만대 클럽은 국내에서 연 1만대를 넘게 판 수입차 브랜드 모임으로 ‘잘 팔리는 수입차’의 기준이 된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쉐보레, 미니 등 7개 브랜드가 속해 있고 렉서스·도요타·혼다 등 일본차는 불매운동 영향으로 모두 탈락했다. 미니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 더 늘어난 1만 1245대를 기록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12.7% 늘어난 6174대를 팔아 3년 연속 1만대 클럽 가입이 확실시되고 있다.소형차 미니의 이례적 흥행 배경에 대해 1인 가구 확대와 맞물려 젊은층 중심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차’를 장만하고픈 구매 심리가 미니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형차지만 혼자 타기엔 부족함이 없다 보니 미니를 두고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란 말도 널리 회자된다. 미니코리아는 지난 7일 뉴 미니 패밀리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추첨을 통해 시승한 모델은 ‘뉴 미니 쿠퍼 S 컨버터블’이었다.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출발해 경기 파주 스타벅스 파주야당DT점까지 왕복 90㎞ 구간을 주행했다. 컨버터블 모델이 차량 지붕이 활짝 열리는 ‘오픈카’라는 점을 제외하면 3도어·5도어 모델과 성능 면에선 큰 차이가 없었다. 오픈카에 대한 ‘로망’(낭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컨버터블 모델을, 넓은 공간이 필요 없다면 3도어 모델을, 뒷좌석에 지인을 꼭 태워야 한다면 5도어 모델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았다. 뉴 미니 운전석에 앉으니 공간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했다. 차량은 운전대를 움직이는 대로 민첩하게 반응했다. 그래서인지 운전하는 게 쉽게 느껴졌다. 뉴 미니는 작지만 매운 성능을 갖췄다. 공차 중량은 1375㎏으로 1400㎏을 웃도는 중형세단보다 가벼우면서,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m의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 가속페달을 밟는 대로 속력이 붙어 쭉쭉 달려나갔다. 복합연비는 12.0㎞/ℓ다. 다만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출렁거림이 운전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등 승차감이 중형세단에 미치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주행보조시스템과 각종 편의 기능은 소형차급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앞차와의 간격과 속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스톱 앤드 고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선택할 수 있고 보행자 경고·제동 기능과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 적용됐다. 아직 한국 도로 상황을 잘 반영하지 못한 내비게이션은 옥에 티였지만, 미니 애호가들에겐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듯했다. 뉴 미니 컨버터블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4380만~5640만원이다. 뉴 미니 5도어는 3410만~4450만원, 뉴 미니 3도어는 3310만~521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미니 모형카 스타벅스 카드를 비롯해 미니와 협업한 다채로운 상품을 8월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 한동훈, 검언유착 고발한 민언련에 “해코지 미련 못 버려”

    한동훈, 검언유착 고발한 민언련에 “해코지 미련 못 버려”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지자,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한동훈 검사장에게 검찰 수사 협조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한 검사장은 “해코지 미련을 못 버렸다”며 맞섰다. 민언련은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채널A의 조직적 증거 인멸,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일부 언론의 본질 흐리기 등으로 예견된 사태”였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선고 직후 민언련, MBC 등에 책임을 묻겠다는 한동훈 검사장 역시 지금이라도 검찰 수사에 협조해 본인 주장을 증거로써 증명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검사장은 “민언련이 권력의 입맛에 맞춰 무고한 동료 시민인 저를 해코지하려는 미련을 버리지 않은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 검사장은 또 “민언련은 권력과의 노골적인 ‘검언유착 프레임 만들기’ 협업 과정에서 ‘고발자’ 역할을 담당하면서 정권 관련자들과 어떤 공모와 협력을 했는지 이제 밝혀야 한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전날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전 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 정보를 캐기 위해 재소자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혐의는 무죄라면서도 취재윤리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서윤기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 ‘자가진단키트’ 포상…징계 대상 사업에 포상하는 촌극”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시의 방역정책이 논란이 되고 있는 와중에, 서울시가 자가진단키트 사업을 서울시의 우수협업상 대상으로 선정해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15일 서울시가 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시의 자가진탄키트 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 10개 팀을 상반기 서울시 우수협업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사업은 과제의 적정성과 협업성, 협력을 통해 창출한 대내외 성과를 측정한 협업 효과성을 선정기준으로 하고 있다. 서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자가진단키트 사업은 시민들에게 방역에 대한 잘못된 신호를 보내 서울 4차 대유행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자가진단키트 검사 수십만 건 중 확진자 선별 실적이 4건에 불과해 사실상 성과가 없고,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각종 특혜와 법령 위반이 밝혀지는 등 처참하게 실패한 정책”이라며, “이런 사업에 서울시의 포상결정은 취임 100일에 이른 오세훈 시정의 촌극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일갈했다. 서 의원은 “오세훈 시장은 4월 취임 이후부터 ‘상생방역’이나 ‘맞춤형 방역’이니 하는 정체불명의 용어를 사용하여 중앙정부보다 완화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잘못된 시그널을 시민과 언론에게 보냈다”고 지적하며 “이번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오세훈 시장의 책임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의 코로나 방역 대책 중 자가진단키트 사업은 전문가들의 부정적 의견을 일축하고 강행했다”며, “일부 소상공인의 아픔을 역이용하여 인기에 영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시 자가진단키트 사업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서울시(시민건강국)는 재난관리기금 중 15억 원의 예산을 마련하여, 이 중 9억 원을 자가검사키트 매입 자금으로 사용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자가진단키트 구매 과정에서 서울시 관계 부서들은 계약을 체결하기도 전에 특정업체의 제품을 약 9억 원대로 납품 받은 후에 사후에 계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회는 기금운영에 관한 규정과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에 관한 관계 법령 위반을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시민감사가 청구돼 현재 서울시장의 지휘 감독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합의제 행정기구인 감사위원회에서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알려진 바 있다. 서 의원은 “시장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법과 행정원칙, 제반 절차 등을 무시한 행정 행위가 오세훈 시장 등장과 함께 다시 나타났다며, 서울시의 구습과 구태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 공약이라는 점 때문에 실효성 없는 실패한 정책에도 실적 가점 또는 다른 어떠한 유형의 포상을 지급하고자 한다면 이는 시민을 위한 (방역)행정이 아니라 시장과 공무원 개인의 사적 이해를 위한 행정에 불과하다는 오명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9억 쓴 자가검사키트… 4차 대유행 고개숙인 오세훈

    9억 쓴 자가검사키트… 4차 대유행 고개숙인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코로나19 4차 유행과 관련해 “서울 방역의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조치로 극도의 불편함과 생활고를 겪으면서 방역에 협조해줬다”라며 “그럼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자가검사키트 도입을 기반으로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서울형 상생방역’을 추진하면서 물류센터 등에서 관련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을 우수협업상 대상으로 선정해 포상하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가 위음성률이 높은 자가검사키트를 적극 활용하면서 ‘조용한 전파’의 확산을 불러왔다는 일각의 비판도 커졌다. 오 시장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방역에 성공한 나라들에선 자가검사키트를 얼마든지 사서 쓸 수 있고, 무료로 배부하는 나라도 있다. 자가검사키트는 코로나19 극복의 좋은 보조수단”이라며 “방역은 과학인데 정치적 입장이나 판단이 개입하면 왜곡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자 오 시장은 취임 직후 제시한 독자적 방역 정책보다는 중앙정부와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모든 실행은 중대본과 사전에 협의를 거치고, 합의에 이른 것만 시행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서울형으로 별도로 한 것은 거의 없는데 서울형 상생방역이 성공이냐 실패냐 이런 논쟁이 의미가 있을까 싶다”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국민의당이 추천한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중앙정부가 방역 실패 책임을 서울시에 떠넘긴다고 지난 14일 주장해 빈축을 산 것에도 사과했다. 오 시장은 정무부시장의 발언을 ‘돌출발언’이라고 규정한 뒤 “이 자리를 빌려 사과 말씀을 올리겠다.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라는 상황에서 공직자가 이인삼각을 해야 할 상대를 탓하는 것은 부적절한 언행이고 시민 여러분께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돼 강하게 질책했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에서 15억원을 마련해 이 중 9억원을 자가검사키트 매입 자금으로 사용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자가검사키트 사업을 상반기 우수협업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지만 반론이 제기돼 뒤늦게 유보 결정을 내렸다. 서 의원은 “오 시장의 자가진단키트 사업은 시민들에게 방역에 대한 잘못된 신호를 보내 서울 4차 대유행의 단초를 제공했다”며 “자가진단키트 검사 수십만 건 중 확진자 선별 실적이 4건에 불과해 사실상 성과가 없고,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각종 특혜와 법령 위반이 밝혀지는 등 처참하게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 케어네이션, 삼성화재와 투자계약 맺어…시너지 기대

    케어네이션, 삼성화재와 투자계약 맺어…시너지 기대

    간병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주식회사 HMC네트웍스)’이 지난 6월 삼성화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단순한 수익을 위한 재무적 투자자(FI)가 아닌 전략적 투자자(SI)로 함께하면서 다양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케어네이션은 삼성화재 외에도 다양한 보험 대기업들의 협업 및 투자 제안이 있었지만, 국내 1위최대 규모의 보험사와 국내 1위 간병 플랫폼 간 협업만이 창출해낼 수 있는 시너지에 주목했다. 케어네이션의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는 삼성화재 SI 브릿지 라운드에 해당하지만, 기존 투자기관에서도 모두 참여의사를 밝히며 라운드 막바지에 달한다고 전했다. 케어네이션은 간병이라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반 산업을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디지털 전환하면서 혁신을 이끌어냈다. 또한 ‘입찰제 기반 매칭, 간병비 예측 알고리즘, 간병인 전용 가상 모바일 통장, PG 허가, 서비스 전 과정 자동화, 전국구 서비스, 데이터랩 구축, 월간 간병 동향 리포트 발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해당 업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부대표(카이스트 Ph.D., 바이오및뇌공학 전공)는 “케어네이션이 다년간의 현장경험과 다양한 시도로 구축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업계에서도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우리의 방향을 따라올 것으로 본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비효율과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여 새로운 간병 문화를 만들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로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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