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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는 대성공… 리빙은 아쉬움… ‘박람회 시너지’ 숙제 푸는 중구

    아트는 대성공… 리빙은 아쉬움… ‘박람회 시너지’ 숙제 푸는 중구

    예술품 10만원에 판매 ‘아트페어’ 인산인해바로 아래층 도심산업·리빙페어는 한산“전시 공간 협소… 방문객 유입에 더 노력”지난 22~24일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에서 중구도심산업박람회, 2021을지리빙페어와 2021을지아트페어가 함께 열렸다. 그런데 개막 현장을 찾은 서양호 중구청장은 고민에 빠졌다. 지하 1층에 마련된 을지아트페어 행사장은 개장 전부터 수백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 데 비해 도심산업박람회와 을지리빙페어가 열린 지하 2층은 방문객의 발길이 뜸했기 때문이다. 도심산업박람회는 구가 인쇄, 조명 등 중구의 특별한 도심산업 발전을 위해 야심 차게 기획한 행사다. 앞서 개최했던 ‘을지로라이트웨이’(조명축제)와 ‘프린팅디자인위크’(인쇄축제)를 합치고 도기(타일) 산업 부문도 더했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직접 제작한 제품을 전시, 을지로 산업 인지도를 높이고 직접 판매도 해 소상공인 판로를 확대하는 게 목적이다. 조명, 인쇄 등 작품 40여점이 전시됐다. 을지리빙페어는 지역 예술가들이 을지로 생활제품 유통업체의 제품을 선택해 쇼룸을 만들고 큐레이터로 활동해 전시와 판매를 함께 하는 행사다. 125개 작품이 전시됐다. 중구문화재단이 3년째 주관하는 을지아트페어는 을지로 일대 작가들의 창작품을 균일가 10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로, 작가 650명이 작품 670점을 출품했다. 전시, 판매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대중에 알리는 기회가 돼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참여 예술가는 지난해 대비 2배, 2019년 첫 행사 대비 5배가 됐다. 서 구청장은 계획된 일정대로 지하 2층을 돌아보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발 디딜 틈이 없는 을지아트페어 현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에스컬레이터 아래로 한산한 도심산업박람회, 을지리빙페어 행사장을 내려다보니 더 초라해 보였다. 을지아트페어에서 인사말을 하고 서둘러 다시 지하 2층으로 내려간 서 구청장은 관계자들을 모아 즉석 회의를 했다. 구청장은 “지원한 예산에 비해 도심산업박람회 전시 공간이 너무 작고 볼품없지 않으냐”고 추궁했다. 관계자들은 “예산에 온라인 박람회 구축 비용도 포함돼 있다”며 “내년엔 부스 설치보다 전시 내실을 기하는 쪽에 예산 비중을 더 두겠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24일까지 행사장에 발길을 끊지 못했다. 도심산업박람회와 을지리빙페어는 오프라인 행사로는 올해 처음 열렸기 때문에, 3년째 개최되는 을지아트페어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일 수밖에 없었다. 서 구청장은 “내년엔 두 행사를 을지아트페어와 협업해 아트페어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도심산업박람회와 리빙페어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첼리스트 임희영, 한국 여성 작곡가 7인 초연작 담은 앨범 ‘아리랑 노리’ 발매

    첼리스트 임희영, 한국 여성 작곡가 7인 초연작 담은 앨범 ‘아리랑 노리’ 발매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현대음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첼로 선율을 보여주고 있는 첼리스트 임희영이 이번에는 한국 여성 작곡가 7명이 쓴 초연 작품들을 음반에 담았다. 서양악기와 국악의 만남, 한국적 정서가 가미돼 현대 시각으로 풀어내는 산조와 아리랑 등 색다른 조합을 다양한 기교와 깊은 울림으로 그려냈다. 임희영은 국내 다섯 번째 앨범 ‘아리랑 노리(Arirang Nori)’를 29일 소니 클래시컬을 통해 발매했다. 지난 8월 24일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독주회를 갖고 선보인 작품들을 담았다. 임희영은 당시 무대에서 임경신의 첼로 솔로를 위한 ‘아리랑 노리Ⅱ’, 이남림의 첼로를 위한 ‘산조’, 김수혜의 첼로와 대금을 위한 ‘만남Ⅲ’, 강은경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아리랑 스피릿’, 김지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맞닿음’, 정재은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감정의 전이’, 강종희의 첼로 솔로를 위한 ‘이분법적 관점의 세상에서’ 등 한국여성작곡회 소속 여성 작곡가 7명이 쓴 곡들을 초연했다. 앨범 속 선율은 지난 8월 23~24일 서울 오디오가이에서 두 차례 걸쳐 녹음했다. 임희영은 “한국적인 정서를 기반에 둔 현대곡을 첼로 레퍼토리로 탐구하고 연주하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과거의 감동과 지혜를 재현하며 연주하는 게 클래식이라면 현대음악은 우리의 지금과 호흡하는 음악”이라면서 “작곡가와 연주자, 청중 모두 지금을 사랑가는 존재로 이 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현대음악 만의 특별한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현대음악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한국 여성 작곡가들과 협업했고 특히 같은 여성 음악인과 함께 작업해 더 남다르고 뜻깊었다”고 말했다.
  • BTS, AMA 대상 후보 올랐다…그래미도 청신호 [이슈픽]

    BTS, AMA 대상 후보 올랐다…그래미도 청신호 [이슈픽]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 다시 역사를 쓰고 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처음으로 오른 것. BTS는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 함께 ‘올해의 아티스트’를 놓고 겨룬다. 이에 따라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상인 그래미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아메리칸뮤직어워즈는 BTS가 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면서 4년 연속 시상식에 진출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BTS는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 ‘페이버릿 듀오 오어 그룹’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버터’로 ‘페이버릿 팝송’ 후보에도 지명됐다.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AMA 역사상 아시아 가수가 이 부문에 지명된 것도 최초다. BTS는 올해 들어 ‘버터’(10주), ‘퍼미션 투 댄스’(1주), 콜드플레이와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1주)로 총 12주간 빌보드 핫 100 정상을 차지했기 때문에 AMA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BTS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AMA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했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 ‘투어 오브 더 이어’ 등 3개 부문을 수상했고, 지난해엔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AMA는 다음달 22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되며, 미국 TV 방송사 ABC를 통해 생중계된다.BTS가 AMA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로 지명되면서 그래미 수상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제64회 그래미상 후보는 다음달 23일 발표된다. BTS는 지난 3월 열렸던 제6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중 최초로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올해 BTS는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며 K팝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인식을 지워버렸다”며 그래미 4대 본상인 ‘제너럴 필즈’ 후보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 버라이어티는 “팝 음악뿐만 아니라 음악산업 전반에 미치는 BTS의 영향력을 부정할 수 없다”며 “그래미 본상 후보 지명은 북미에서 K팝의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BTS 성공을 더 의미 있게 인정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 롯데건설, 지역 연계 파트너사 지원… ESG 경영 강화 상생 모색

    롯데건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의 한 방안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파트너사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강소 파트너사를 발굴해 협업하고 육성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ESG 경영의 중요성에 공감해 지역 사회와 파트너사와의 상생 활동에 중점을 두고, 수도권 중심의 파트너사 운용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회사의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를 위해 대구·광주·인천시를 거점으로 정하고, 지난 8월부터 파트너사 발굴을 위한 자치단체와 지역 건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167개사를 선정했다.
  • ‘배터리 빅3’ 전고체전지 시장 선점 경쟁 가속

    ‘배터리 빅3’ 전고체전지 시장 선점 경쟁 가속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화재 위험도를 대폭 낮춰줘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의 상용화를 앞두고 SK, LG, 삼성 등 국내 기업들이 시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미국 ‘솔리드파워’에 3000만 달러(약 353억원)를 투자하고 앞으로 전고체전지를 공동으로 개발, 생산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솔리드파워는 퀀텀스케이프, 솔리드에너지시스템과 함께 전고체전지 관련 기술력 글로벌 ‘톱3’에 꼽히는 곳으로 포드, BMW 등 글로벌 완성차 회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전고체전지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꾼 것이다. 화재에 민감한 액체 전해질과 달리 화재 위험이 현저히 낮은 데다 에너지의 밀도도 높아 전기차의 최대 약점인 주행거리를 대폭 늘릴 수 있어 업계에선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0.2GWh였던 글로벌 전고체전지 시장은 2030년 309.2GWh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배터리 회사들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오픈이노베이션’(기술,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연구개발 기법) 방식으로 전고체전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대와 공동으로 상온에서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장수명 전고체전지 개발에 성공해 관련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바 있다. 삼성SDI도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일본연구소 등과 협력해 전고체전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터리 기업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도 차세대 전고체전지 기술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은 전고체전지 스타트업 퀀텀스코프에 2018년 1억 달러에 이어 지난해에도 2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미국 포드는 전고체전지 자체 개발을 위해 인력 150여명 규모의 연구센터 ‘포드 아이언파크’ 설립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프랑스 르노도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 등이 출자한 배터리 조인트벤처 ACC와 협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고체전지는 아직 해결해야 할 기술적 난제가 많지만, 앞으로 5년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탄신발’ 판매 美단체, 또 일내…워홀 작품, 위작 999점과 섞어 팔아

    ‘사탄신발’ 판매 美단체, 또 일내…워홀 작품, 위작 999점과 섞어 팔아

    미국의 한 예술단체가 팝아트 선구자로 잘 알려진 앤디 워홀(1928~1987)의 드로잉 작품 1000점을 개당 250달러(약 30만 원)에 판매했다. 다만 이 중 2만 달러(약 2300만 원)의 가치가 있는 진품은 단 1점뿐이고 나머지 999점은 정밀하게 복제한 위작이라고 AFP통신이 28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예술단체 미스치프(MSCHF)는 ‘뮤지엄 오브 포저리스’(Museum of Forgeries)라는 이름의 웹사이트에서 앤디 워홀이 볼펜으로 스케치한 1954년 작품 ‘페어리스’(Fairies)를 구매하고 이를 정밀하게 복제한 위작 999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위작 999점은 진품과 섞여 ‘진짜일지도 모르는 앤디 워홀의 페어리스’(Possibly Real Copy Of ‘Fairies’ by Andy Warhol)라는 제목으로 개당 250달러에 지난 25일 판매되기 시작해 하루 안에 모두 팔렸다.앞서 미스치프는 복제 위작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웹사이트에 게시하기도 했다. 펜을 든 로봇 팔이 그림을 그리고 빛과 열, 압력, 습기 등으로 열화 처리를 한 뒤 전문가가 손수 앤디 워홀 재단의 인장을 찍은 뒤 연필로 주석을 표기했다. 이에 대해 미스치프 소속 예술가 케빈 위스너는 AFP통신과 이메일 인터뷰에서 “예술품 관리 복원가가 모든 드로잉 작품을 한데 나열해 놓고 꼼꼼하게 살펴본다면 진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이와 같은 시나리오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치프에 따르면, 이번 시도의 목적은 예술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진본성(authenticity)이나 독점성(exclusivity)과 같은 개념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다. 위스너 역시 “우리의 목표는 신뢰라는 사슬을 끊어내 작품을 파괴하는 것에 있다”고 주장했다.미스치프는 2016년 뉴욕 브루클린을 거점으로 10여 명의 예술가가 모여 결성한 단체로, 지난 3월 래퍼 릴 나스와의 협업으로 나이키 에어맥스 97S 커스터마이즈(customize·원하는 대로 제작) 운동화를 내놨었다. 미스치프는 이 운동화에 별 모양의 펜던트를 달고 누가복음 10장 10절(Luke 10:18)이란 글자를 새겨넣었다. 누가복음 10장 18절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라는 구절이다. 이 운동화는 직원 중 한 명에게서 뽑은 피 한 방울을 운동화 바닥에 넣었고 ‘사탄 신발’로 불리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모두 666켤레가 제작된 이 운동화는 가격이 무려 1018달러(약 115만 원)에 달했지만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다. 나이키는 ‘사탄 신발’과 관련이 없다는 성명까지 내놨지만, 일각에서 나이키가 이를 제한한 것 아니냐는 오해가 계속되자 결국 소송을 제기했지만, 며칠 만에 합의가 이뤄져 미스치프가 전량 회수하는 것으로 논란이 일단락됐었다. 사진=미스치프
  • 르노삼성차, 2022년형 SM6 출시 기념 ‘명랑운동회’ 개최

    르노삼성차, 2022년형 SM6 출시 기념 ‘명랑운동회’ 개최

    르노삼성자동차가 2022년형 SM6 출시를 기념해 전국 프렌즈 스크린 매장에서 프렌즈 스크린 골프 대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하고 SM6 구매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 VX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명랑운동회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대회 참여 후 ‘행운 순위’ 결과에 따라 2022년형 SM6 TCe 260 1대와 골프 캐디백, 드라이버 커버 등 다양한 골프용품, 식음료 기프티콘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명랑운동회를 맞아 2022년형 SM6 구매 상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매 상담 이벤트는 명랑운동회 참여 시작 전 미리 받아볼 수 있다. 10월 15일부터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기간에 르노삼성차 공식 홈페이지 내 SM6 구매 상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구매 상담만 한 고객들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카카오프렌즈 골프용품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상담 후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프렌즈 아카데미 1개월 이용권을 추첨해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15일이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10월 5일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한 2022년형 SM6를 선보였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에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LTE 통신 기반의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트림별 기본 제공 사양을 재구성해 가격적인 매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 ‘꿈의 배터리’ 전고체전지 시대 임박…SK·LG·삼성 경쟁력 확보 ‘사활’

    ‘꿈의 배터리’ 전고체전지 시대 임박…SK·LG·삼성 경쟁력 확보 ‘사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화재 위험도를 대폭 낮춰줘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의 상용화를 앞두고 SK, LG, 삼성 등 국내 기업들이 시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미국 ‘솔리드파워’에 3000만 달러(약 353억원)를 투자하고 앞으로 전고체전지를 공동으로 개발, 생산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솔리드파워는 퀀텀스케이프, 솔리드에너지시스템과 함께 전고체전지 관련 기술력 글로벌 ‘톱3’에 꼽히는 곳으로 포드, BMW 등 글로벌 완성차 회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전고체전지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꾼 것이다. 화재에 민감한 액체 전해질과 달리 화재 위험이 현저히 낮은 데다 에너지의 밀도도 높아 전기차의 최대 약점인 주행거리를 대폭 늘릴 수 있어 업계에선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0.2GWh였던 글로벌 전고체전지 시장은 2030년 309.2GWh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배터리 회사들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오픈이노베이션’(기술,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연구개발 기법) 방식으로 전고체전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대와 공동으로 상온에서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장수명 전고체전지 개발에 성공해 관련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바 있다. 삼성SDI도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일본연구소 등과 협력해 전고체전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터리 기업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도 차세대 전고체전지 기술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은 전고체전지 스타트업 퀀텀스코프에 2018년 1억 달러에 이어 지난해에도 2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미국 포드는 전고체전지 자체 개발을 위해 인력 150여명 규모의 연구센터 ‘포드 아이언파크’ 설립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프랑스 르노도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 등이 출자한 배터리 조인트벤처 ACC와 협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고체전지는 아직 해결할 기술적 난제가 많지만, 앞으로 5년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정부 합동 첫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소규모 부처 4곳 힘 합쳤다

    정부 합동 첫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소규모 부처 4곳 힘 합쳤다

    정부 최초로 4개 부처가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한다. 인사혁신처, 국가보훈처, 법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를 2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조직 규모가 작은 부처는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안전센터를 독자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힘을 합친 것이다. 인사처는 “타 부처들이 개별적으로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운영하는 것과 달리, 처음으로 다수의 부처가 센터를 공동 활용하는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처 등 4개 부처는 지난해 10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가정보원 지부와 협력해 예산, 공간, 시설, 인력 등을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앞으로 24시간 해킹 공격을 점검하고 사이버상에서의 위협 예방과 탐지, 피해복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운영 중인 행정업무 체계를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해킹 시도를 실시간 탐지·차단한다. 아울러 종합 상황판 점검, 외부 위협정보 감시, 유해 경로 탐지분석, 침해사고 처리, 보안로그 분석, 사고 접수와 분석 등의 역할도 담당한다. 인사처는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시설과 외주 인력을 공동 활용해 센터 구축비용 51억 원, 매년 소요되는 운영비의 경우 연간 30억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신영, 고급 주거 ‘브라이튼 한남’ 선보여

    ㈜신영, 고급 주거 ‘브라이튼 한남’ 선보여

    ㈜신영이 새로운 고급 주거 상품 ‘브라이튼 한남’(조감도)을 서울시 한남동에 선보인다. 전용면적 51~84㎡의 오피스텔 121실, 전용면적 103~117㎡의 공동주택 21가구로 구성된다. 건축·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가 브라이튼 한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았다. 프라이빗 루프탑 가든과 공용·세대 조경 시스템은 세계적인 조경 스튜디오 오피스박김(Office PARKKIM)과 인테그가 협업했다. 세계적인 건축 회사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종합건축사무소 건원은 건축설계 영역 전반을 담당했고, 건축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브라이튼 한남을 상징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은 스타필드 안성과 안다즈 호텔, 인천국제공항 등의 공공미술을 기획한 퍼블릭 아트 에이전시 ‘가나오케이(Gana OK)’가 담당했다. 브라이튼 한남은 프라이빗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전통 건축양식인 ‘앙필라드(Enfilade)’ 공간 구조를 공용부와 유닛 세대에 도입했다. 각 세대는 ▲개인의 취향·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따라 5가지 타입 디자인과 24가지 커스텀 셀렉션을 선택할 수 있는 오피스텔 ‘어반 로프트(Urban Loft) 유닛’ ▲더 여유로운 삶을 향유하는 공동주택 ‘스카이 펜트(Sky Pent)’ 유닛으로 구성했다. 브라이튼 한남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브라이튼 한남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에 있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 1577-3443.
  • 전국 최초 광주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시스템 구축

    전국 최초 광주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시스템 구축

    광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운용시스템을 구축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전날 재난·재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해당 기관과 업무협약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를 비롯 국가정보원·31보병사단·광주경찰청장·공군1전투비행단·시소방본부·군사안보지원부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드론영상공유 운용시스템은 각종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광주시에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사건 발생 시 촬영용 센서를 장착한 드론이 현장으로 즉각 날아가 재난 등 비상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시 종합상황실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테러·재난·통합방위사태 등 국가 위기상황과 지진·산불 등 자연재해, 각종 사고 등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해진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드론 운영을 위한 기관장 토의 등 기관별 드론운용 능력 등을 점검했다. 이후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한 통합드론운영 협업팀(TF)을 구성, 기관별 통합운용을 위한 제한사항 조치, 통합네트워크 구축방안, 기관별 보안사항, 드론 운용 간 사전허가 사항 등 효율적인 통합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네트워크 체계 구축은 시가 운용 중인 통합관제 CCTV의 사각지대를 드론을 활용해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용섭 시장은 “최근 코로나19와 각종 사고 등으로 국가나 지자체의 가장 큰 책무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고, 국가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공정거래위원장 “국토부와 MOU”…대한한공-아시아나 인수 연내 마무리 의지

    공정거래위원장 “국토부와 MOU”…대한한공-아시아나 인수 연내 마무리 의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기자간담회 개최“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 국토부와 논의”“타 부처 의견 수렴 공식창구 만들겠다”“위드 코로나 대응…여행·공연 점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굵직한 기업결합 사건을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독점 방지를 위한 시정조치가 예고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 건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공정위가 국토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다른 부처들과 갈등이 잦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공식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하겠다고 했다.조 위원장은 전날인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5일 신속한 항공결합 심사 진행과 시정방안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서 “(기업 결합으로) 경쟁 제한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시정 조치가 나가야 하는데 항공 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 특성상 효과적인 시정 방안을 마련하고 실제로 이행될 수 있는 감독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감독 당국인 국토부와 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 놓고 국토부와 의견차…“조율하겠다” 현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 중인 공정위는 운수권이나 슬롯(시간대별 항공기 이착륙 권리) 제한 등 조건부 승인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조 위원장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쟁제한성이 있어 일정한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공정위 심사관의 의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운수권이나 슬롯 제한은 우리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지나친 시정조치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지난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운수권과 슬롯은 국가 자원”이라며 “이를 일방적으로 회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외항사도 고려해야 해 공정위와 충분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처 간 의견차가 이어지면서 연내 마무리도 힘들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자 공정위는 MOU 체결을 통해 국토부와 수위를 조절을 거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결합을 담당하는 고병희 시장구조개선정책관도 “국토부와 협의를 잘 진행하고 기업 측 협조를 잘 받아 연내에 심사보고서(검찰 공소장격)를 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연내 상정을 하더라도 실제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까지 나오려면 시일이 더 필요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건 심사와 관련해선 ”기업이 제출한 시정 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유럽연합(EU)도 조만간 공식 심사 절차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공정위도 저희도 막바지 단계로 연내 심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부처간 ‘밥그릇 싸움’ 논란…해운법 개정안은 적극 대응 의지 공정위는 국토부뿐만 아니라 해운사 제재 권한을 둘러싸고 해양수산부와, 온라인플랫폼 제재를 둘러싸고 방송통신위원회와 갈등을 이어가는 등 ‘부처간 밥그릇 싸움’의 중심에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최근 공정위와 다른 부처 간의 의견 차이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사건처리 과정에서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식적인 절차를 마련하겠다. 공정위가 직권으로 관계부처에 의견제출과 진술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이러한 제도 보완이 타 부처 의견에 공정위 판단을 구속시키거나 독립성을 훼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공정위가 해운사를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법적으로 없앤 해운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계류 중인 점을 두고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국무조정실에서 해수부와 조정하는 자리가 마련되면 적극 참여하겠다”면서 “어떤 사건도 상정되고 나면 공정위 심의를 통해서만 종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도 위드 코로나 선제대응…OTA-여행업계 점검 다음 달부터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단계 전환이 예고되면서 조 위원장은 공정위도 여행·공연 등 일상회복 업종을 중심으로 불공정행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정위는 지난 3월 온라인 숙박예약 사업자(OTA)의 최혜국 대우 조항을 자진시정시켰는데, 이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조 위원장은 “OTA 사업자가 광고비용을 받고 검색화면 상단에 배치했음에도 광고 상품임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인데, 이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건처리 속도가 늦다는 지적에 대해선 “사건처리 업무개선 작업반을 가동해 사건처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신속하고도 내실 있는 사건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최근 국정감사에서 몇몇 의원들께서 공정위에 인력이나 예산 조직을 더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그 부분에도 공감하지만 먼저 자발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어딘지 먼저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 영원아웃도어 회장, 숙대 발전기금 1억

    영원아웃도어 회장, 숙대 발전기금 1억

    영원아웃도어는 성기학 회장이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자원 재활용 활동 등의 협업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메타버스 플랫폼 ‘NH독도버스’ NH농협은행은 ‘독도의 날’을 기념해 금융과 게임이 융합된 메타버스 플랫폼 ‘NH독도버스(가칭)’를 내년 3월 1일에 오픈한다. NH독도버스는 독도를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세계로 구축한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독도 생활 체험과 게임, 미션 등의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NH독도버스에서 독도 주민증을 발급받아 땅을 사 집과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자동로그인 탑재한 ‘KB스타뱅킹’ KB국민은행이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인 ‘KB스타뱅킹’을 선보였다. 자동 로그인 기능 탑재로 별도의 인증 단계 없이 바로 구동된다. 이체 과정에서도 별도의 ‘진행’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내용 입력이 끝나면 거래 화면으로 자동 전환된다. 홈 화면에서는 KB국민은행 상품뿐 아니라 다른 은행, 증권, 저축은행 계좌 등 대표 계좌를 5개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잔액 확인과 이체가 더 쉬워졌다.●‘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 리뉴얼 삼성카드는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과 기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신세계 아울렛 베니핏(BENEFIT)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기존에 제공했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계열 할인점 결제일 할인혜택은 물론 배달앱·온라인 간편결제 등 일상 곳곳에서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DB손해보험, ‘메타버스’ 안전 체험 교육 DB손해보험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협업해 가상공간에서 캠핑 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미 캠핑 월드’를 오픈했다. 제페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아바타를 만든 뒤 가상공간에 마련된 캠핑장에서 안전에 대해 학습하는 방식이다. 실제 가족과 여행을 떠난 것처럼 캠핑장에 입장한 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학습할 수 있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개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개최

    산·학·연·관 15개 기관으로 구성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가 27일 개최됐다. 1단계 기업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산지식산업지구의 2단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혁신생태계 협의체 간의 기관별 협업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북도, 경산시 등 15개 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2019년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최초로 출범·운영된 혁신생태계협의회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는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 채널이 활발히 마련되고 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는 경산지구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며 “산·학·연·관이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협업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 및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함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자”고 밝혔다.
  • 고용부·스타벅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고용부·스타벅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고용노동부가 27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스타벅스)를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9번째 기업으로 인증하고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정부·기업·사용자단체가 협업해 직무역량 강화·일 경험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채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확산하는 것을 말한다. 스타벅스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를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과정을 신설했다. 다음달 40명을 대상으로 시범과정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연 200명 규모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가 운영하는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스타벅스 매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부는 “바리스타 취업 또는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경력형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메시지가 포함된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를 제작해 청년친화강소기업 온라인 채용설명회, 청년고용 응원 컨퍼런스 등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11월 한 달간 전국 1600개 스타벅스 매장 게시판을 통해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포함한 주요 청년고용 정책을 홍보한다. 아울러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 리모델링과 커피 교육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을 연내 개점해 카페 운영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부회장은 “스타벅스의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이 다양한 업종의 기업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해양경찰, 선상 인권침해 사범 57명 검거

    ‘여성 항해사 끌어안고 물 튀었다며 외국인 선원 얼굴 때리고 …’ 선박에서 성범죄와 인권침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2개월간 선박에서 벌어지는 성범죄와 인권침해를 특별단속해 강제추행 등 혐의로 화물선 선장 A(6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특수폭행 등 혐의로 어선 선장 B(44)씨 등 5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입건된 57명 중 폭행이나 상해가 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 6명, 공중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1명, 업무상 위계·위력에 의한 추행 1명 등으로 조사됐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항해 중인 화물선에서 여성 항해사를 뒤에서 끌어안아 강제로 추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화물선이 정박 중일 때도 여성 항해사의 근무복 단추를 풀고 목을 끌어안기도 했다. B씨는 어선 갑판을 청소하던 중 물이 튀었다며 외국인 선원의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았다. 해경은 피해 선원들이 신원 노출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고 있다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나 한국해기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연계해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해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범죄를 지속해서 단속할 계획”이라며 “인권단체와도 협업해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기고] 서울 캠퍼스타운의 협업 3중주/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

    [기고] 서울 캠퍼스타운의 협업 3중주/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경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주택가격 및 물가 등으로 인해 최근 몇 년 사이 인구가 급격히 유출되고 있다. 특히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학보다는 덜하지만 수도권 대학 역시 위기를 겪고 있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은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역할 재정립과 공조를 꾀하고 있다. 이른바 지역상생을 위한 트리플 헬릭스(Triple Helix)가 필요한 시기다. 헬릭스란 그리스어로 3차원의 부드러운 나선형 공간을 뜻한다. 트리플 헬릭스란 지자체와 대학 그리고 민간 부문이 협업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상생을 도모하는 것이다.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대학과 해당 지자체가 가장 많이 알고 있다. 따라서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창업을 진흥하고 성공률을 제고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은 지난 9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서울비전 2030’ 핵심과제 중 하나다. 대학·지자체·청년기업이 참여하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캠퍼스타운 창업밸리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성균관대의 대학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고려대가 중심이 된 안암밸리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서 대학은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혁신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요구받는다. 대학·지자체·청년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러나 여건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 서울은 2021년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에서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회를 맞이했다.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상생을 꾀하고 청년들이 열정적인 창업을 하고 이를 통해 다시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서울시가 실리콘밸리, 뉴욕, 런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창업도시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LGD, 美신예 스웨츠와 뮤비 컬래버

    LGD, 美신예 스웨츠와 뮤비 컬래버

    LG디스플레이는 미국 신예 가수 핑크 스웨츠와 함께 신곡 ‘아이 필 굿’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곡은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TV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나흘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소비 주체로 떠오른 젊은 세대들에게 올레드TV의 뛰어난 화질을 알리기 위해 이번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대중가수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마트, 데이즈, 유니세프와 깨끗한 식수 제공

    이마트, 데이즈, 유니세프와 깨끗한 식수 제공

    이마트의 자체 패션 브랜드 데이즈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깨끗한 식수 제공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Fit for Children)의 핵심은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아동 의류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유니세프 그립 톡(휴대전화를 한 손에 잡을 수 있도록 뒷면에 붙이는 장식)을 증정하고 그립 톡 하나당 약 1000원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여기서 확보된 기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식수 정화제 구매 등 어린이 식수 개선에 쓰인다. 1000원이면 216~217정의 식수 정화제를 살 수 있는데, 식수 정화제 1정당 4ℓ의 물을 정화하는 점을 고려하면 의류 1벌을 구매할 때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866ℓ의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데이즈는 의류 태그에 별도의 QR코드를 삽입했으며, QR코드를 찍으면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는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앞서 데이즈는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와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데이즈는 협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스포츠 의류 15개 품목 가운데 4개 품목을 페트병, 버려지는 원사 등 폐기물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원사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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