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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버스 협업”…이수만 SM 프로듀서, KAIST 초빙석학교수로

    “메타버스 협업”…이수만 SM 프로듀서, KAIST 초빙석학교수로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석학교수에 임명됐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KAIST 전산학부 초빙석학교수로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리더십 과목의 특강을 맡는다. 학내 메타버스 관련 연구에도 자문으로 참여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5년까지 총 3년이다. 이번 임용은 지난해 6월 KAIST와 SM 엔터테인먼트가 체결한 ‘메타버스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메타버스 연구는 KAIST AI 연구원 산하로 설치될 메타버스 연구소(가칭)에서 학제간 공동 연구로 진행된다. SM은 “SM이 보유한 실제 연예인의 아바타를 활용한 콘텐츠와 기술이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하도록 조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가상융합 문화 및 관련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만이 가진 우수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고,미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더 강력하게 주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형 총장은 “메타버스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 프로듀서의 비전과 창의적인 통찰이 긍정적이고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노스리지 대학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이 프로듀서는 SM의 설립자로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버라이어티 500’에 한국인 최초 5년 연속(2017년~2021년) 선정됐다. KAIST는 지난해 10월 소프라노 조수미 씨를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명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2024년 9월까지 3년간 리더십 강의를 맡는다.
  • ‘인구감소를 막아라…’ 충남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 공동 대응나서

    충남 도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9개 시군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정책과 전략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5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유 양극화대책담당관과 9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협의 및 학습토론회를 열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자치단체는 공주시, 논산시, 보령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등 3개 시와 6개 군이다.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접근보다는 인구감소에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등 정책 추진 방향의 전환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도와 시군 실무진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지역별 여건 분석을 기반으로, 효과 있는 인구 활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총 10조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에 연 1조원씩 10년간 지원하는 재원이다.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차등 지원되는 만큼 도와 시군은 협업을 통해 타 정책과 재원을 연계한 종합적 투자계획 수립, 기금을 활용한 실질적 인구증가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선도적인 방안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에 윤범모 관장 재임명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에 윤범모 관장 재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에 윤범모 관장을 재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해 11월 인사혁신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관장 임기는 2025년 2월까지 3년이다. 윤 관장은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미술평단에 등단한 후 30여 년간 미술비평가로 활동했으며 기자, 전시기획자(큐레이터), 교수, 비엔날레 총감독 등을 지냈다. 지난 임기 중에는 미술 한류 확산을 위한 국내외 교류 전시 기획, 협업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국문과 영문으로 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발간했다. 문체부는 “윤범모 관장이 최근 여러 문제와 현안 해결이 필요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상황을 인식해 책임 있게 조직을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내달부터 운영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내달부터 운영

    서울 관악구는 지난 24일 의류제조 분야 소공인이 집적해 있는 신사·조원·미성동 일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인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는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축됐다. 구는 집적지구 내 남부순환로 1517-1(신사동 소재) 건물 2·3층에 소공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재단실·CAD실 ▲교육실·패턴실 ▲공동작업장·샘플실 등을 갖추고 재단기, 패턴캐드, 재봉기 등 초기투자비가 높거나 일반 소공인이 수행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구비했다. 또한 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공동작업장 활용, 소공인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집적지구 소공인 네트워크 구축, 의류봉제 소공인 공동브랜드 및 공동상품 개발, 소공인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기반으로 소공인의 생산비 절감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의류봉제 산업과 지역 상권의 상생발전으로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협업센터를 기반으로 의류봉제 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협업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자치경찰위원회, 맞춤형 치안 정책 추진...예산 105억원 투입

    부산 자치경찰위원회, 맞춤형 치안 정책 추진...예산 105억원 투입

    부산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양한 맞춤형 치안 정책으로 시민 안전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105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치안, 사회적 약자 안전보호망 강화,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환경 조성 등을 역점과제로 선정,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참여형 정책 수립,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주취자·정신질환자 대응체계 강화 등의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 협의체 운영, 행복한 가(家) 희망드림 프로젝트, 아이사랑 부모교육 등 관계기관 간 연계·협업 강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도 한층 강화한다. 교통 분야는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람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사고 위험 터널 구간단속 확대, 보행자 보호 스마트 경고시스템 운영 등 교통문화 개선과 함께 교통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맞춤형 치안시책’ 추진을 위해 올해 10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올 상반기에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해운대구 장산로 장산1터널∼장산3터널 2.2㎞와 번영로 문현터널∼수영터널 4.2㎞에 양방향으로 구간 과속단속 장비를 구축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8곳에는 과속 방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앞두고 안전이 부산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 ‘e배송·설치’·‘앳홈’ 등 선보여… 홈인테리어·리빙 시장 잡는다

    이마트, ‘e배송·설치’·‘앳홈’ 등 선보여… 홈인테리어·리빙 시장 잡는다

    2만원에 집안까지 가구 배송·설치전 점포 리빙 매장 대대적 리뉴얼키오스크 도입해 주문 서비스 강화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리빙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2020년 41조 5000억원에서 지난해 60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집의 역할이 기존 잠을 자고 쉬는 공간에서 먹고, 마시고, 일하는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며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특히 가구 수요 증가폭이 눈에 띈다. 간단한 교체만으로 집 분위기를 바꿔주고 ‘집콕’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기 때문에 가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이마트는 가구 배송 및 설치 서비스 ‘e배송·설치’를 선보이며 대형마트 업계에서 가구배송의 포문을 열었다. 서비스를 기획한 신성희 이마트 가구 바이어는 “다른 상품군에 비해 크고 무거워 직접 가져가는 것이 어려운 가구 상품을 배송해줌으로써 집에 머무는 주문자의 편의를 확대하고자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배송·설치는 이마트가 해외에서 직소싱한 가구와 이마트 PB가구 제품을 주문자의 집까지 배송·설치해주는 서비스다. 이마트는 이 서비스를 위해 가구 특화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와 협업했다. 주문자가 이마트 매장에서 e배송·설치 가능 상품을 구매하면, 주문자가 원하는 날짜에 하우저가 가구를 배송·설치해준다. e배송·설치 서비스는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전국 이마트 138개점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배송·설치 비용은 품목과 관계없이 모두 2만원이다. 설치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은 다용도 메탈렉, 러빙홈 원목 테이블, 러빙홈 우든 3단 선반, 프로 게이밍 테이블, 리클라이닝 오피스 체어 등 총 22개 품목이다. 이들 가구는 모두 DIY 제품으로, 기존에는 가격이 다른 상품보다 저렴한 대신 주문자가 직접 운반·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e배송·설치를 통해 가격이 저렴한 DIY 상품을 완성품과 같이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는 차후 소파, 침대 등 대형 가구까지 e배송·설치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튼튼함·안정성 살린 ‘THE 쎈 행거’ 출시 이와 함께 이마트는 이사철을 앞두고 ‘THE 쎈 행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상·하단 기둥 두께가 각각 38㎜와 45㎜로 두꺼운 편이라 튼튼함과 안정성을 살렸다고 한다. 대표 상품으로 ‘THE 쎈 왕자 아이보리 2단행거’(6만 6900원), ‘THE 쎈 왕자 아이보리 4단행거’(9만 5900원)가 있다. THE 쎈 행거는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이마트와 SSG닷컴에서만 살 수 있다. 전국 이마트 내 리빙 매장을 ‘앳홈’으로 이마트는 리빙 매장도 한창 재단장 중이다. 최근 ‘이마트 가든5점’ 리빙 매장을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매장 ‘앳홈(at HOME)’으로 리뉴얼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앳홈은 이마트가 새롭게 선보인 생활용품매장으로, 현재 39개 점포의 리빙 매장이 앳홈으로 바뀌었다. 앳홈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방문자 관점에서의 매장 구성이다. 기존 상품 분류별로 진열했던 매장을 생활 공간별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방문객 체험존을 도입했다. 또한 우드 인테리어 소재인 템버보드를 활용해 담요, 쿠션, 슬리퍼 등 침구 등 패브릭 데코의 다양한 소품을 연출했다. 화장실은 타일, 조명, 거울을 부착해 실제 욕실처럼 꾸민 뒤 타월, 가운, 욕실화, 욕실용품 등을 진열했다. 아울러 베개존, 욕실존, 커튼존, 에이프런(앞치마)존, 인테리어 소품(액자·시계)존, 싱글드레스룸존, 베란다 선반시스템존 등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경험적 요소를 강화했다. 진열 구성 또한 상품 속성으로가 아닌 주방·팬트리, 거실·테라스, 침실·욕실, 자동차용품·공구 등 공간 속성별로 구분했다. 앳홈에서 특히 인기 있는 공간은 ‘더키친’ 매장이다. 홈밥·홈쿡이 대세로 떠오르며 주방용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더키친 매장에는 휘슬러, WMF, 테팔 등의 수입 조리용품을 비롯해 백화점 식기 브랜드, 와인용품, 홈커피용품 등을 들여놓았다. 기존 이마트와 차별화한 ‘주방용품 토털 숍’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앳홈은 매장 인테리어 구성과 집기 배치, 매장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에도 방문객 관점을 반영했다. 여성 방문객의 취향을 반영하고자 우드와 베이지 톤이 강조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중앙에 배치한 집기는 낮게, 벽 쪽에 배치한 집기는 높게 진열해 쇼핑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도록 했다. 매장 곳곳에는 상품 사용 방법과 쇼핑가이드를 배치했다. 화원·더키친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 이마트는 화원 매장과 더키친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화원 매장의 키오스크를 통해 생화 정기구독 서비스와 가든용품·화환 배송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더키친 매장에서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130여종의 브랜드 상품의 카탈로그를 확인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거 매장에 QR코드를 도입해 간편 배송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올해 안에 10여개 이상 점포에 앳홈 매장을 연이어 연다는 계획이다. 이선근 이마트 라이프 담당 상무는 “앳홈 매장 리뉴얼로 소비자 관점에서의 이마트로 재탄생하고, 오프라인 마트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소비자가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트렌드 있는 상품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전선, 웨어러블 로봇 투자…“신성장 동력 확보”

    대한전선, 웨어러블 로봇 투자…“신성장 동력 확보”

    대한전선이 미래 산업인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분야 투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웨어러블 로봇 전문업체인 에프알티(FRT)와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관한 투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에프알티 장재호 대표, 호반그룹의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 강당에서 진행됐다. 웨어러블 로봇은 근력 증강을 위해 신체에 착용하는 로봇으로, 근로자가 무리한 힘을 쓰지 않도록 근력을 보조하고 피로도를 낮춰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중량물을 다루는 건설·제조·물류 등의 각종 산업 현장과 소방·군사 등의 특수 환경에 적용이 가능해 각광받고 있는 미래 산업이다. 최근 근로자에 대한 안전 보건 관리가 강화되고 작업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BIS리서치는,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이 2020년 4억 9000만달러(약 5000억원)에서 2031년 88억달러(약 9조 8000억원)로 연 평균 33% 수준의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 진출을 모색한다. 건설과 토목 현장 등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사용이 가능한 만큼,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분야의 선도 기업인 에프알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전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에프알티는 웨어러블 로봇 분야의 핵심 원천 기술과 특허를 다수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유압식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한 성과를 가지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로봇의 구성품을 모듈화해 작업 현장별로 특화된 맞춤형 제품을 단기간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위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면서 산업 안전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게 됐다”며 “해당 분야가 미래를 주도할 산업 중 하나인 만큼 적극적인 사업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제조 등 그룹의 사업 환경 개선과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신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대대적 리뉴얼… 부드러움에 새로움 더했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대대적 리뉴얼… 부드러움에 새로움 더했다

    올해로 출시 16년을 맞은 ‘처음처럼’이 지난해 대대적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페트(PET)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먼저 소주를 가볍게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저도화 음용 트렌드가 지속함에 따라 지난해 1월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라벨 디자인은 대관령 기슭의 암반수를 사용한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끔 산기슭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모티브로 바꿨고 반짝이는 은박을 사용해 음영을 강조했다. 이어 6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시장 내 음용 비중이 높아진 점에 착안,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페트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한 부드러움과 한국 대표 소주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부드러운 한국 곡선의 미(美), 소박·정갈함이 잘 드러난 전통 도기(陶器)류의 제품 패키지를 적용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다양한 재미·소비를 즐기는 트랜드에 맞춰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출시 후 40여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빠삐코’와 함께 협업한 것. 처음처럼 본연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달콤함, 빠삐코 상징인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가족’이 더해진 제품 라벨 등 맛과 재미를 더한 ‘처음처럼X빠삐코’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보다 앞서 처음처럼은 2015년 인기 캐릭터 ‘스티키몬스터랩’과 협업한 ‘처음처럼 스트키몬스터’를 시작으로 2020년 래퍼 염따와 함께 한정판 ‘처음처럼 FLEX’를 선보이는 등 트랜드에 맞춘 컬래버래이션 마케팅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등으로 늘어난 홈술족을 겨냥해 리뉴얼 페트 제품을 중심으로 가정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아이디어와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 품질·서비스 향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소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시, 신도심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착공

    순천시, 신도심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착공

    순천시가 해룡면, 왕조1·2동 주변 도심권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시는 24일 왕지2지구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도심권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착공 기념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이번 지중화는 주거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345kv, 154kv 고압송전선로 6㎞를 지중화해 송전철탑 15기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2023년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45kv 송전선로는 해룡면 율산교차로 인근에서 지봉로를 따라 왕지동 왕지2지구도시개발사업 부지까지 총 연장 3.9㎞ 구간이다. 154kv 송전선로는 남양휴튼 아파트 뒤에서 성가롤로병원 북쪽 17번국도 인근의 총 연장 2.1㎞다. 지봉로를 따라 왕지2지구도시개발사업 부지를 통과해 매설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난 2010년 10월 순천시가 한전에 도심권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을 요구하면서 시작됐으나 정체기에 있었다. 이후 순천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6년 11월 지중화 업무협약을 체결, 추진에 힘이 붙었다. 왕지2지구도시개발사업 지구가 들어서면서 345kv 지중화 구간을 확대하고, 154kv 지중화도 추가해 2019년 10월 현 사업구간으로 지중화 계획을 확정했다. 도시계획시설변경, 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착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왕지2지구도시개발조합이 협업한 민관협력형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허석 시장은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순천시는 도심권에 송전탑이 없는 도시가 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과 함께 도시미관이 개선된다”며 “생태도시 순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허 시장은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숙원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래’ 솔로 장기하, 3년 만의 고백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래’ 솔로 장기하, 3년 만의 고백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길었어요. 뭔가를 창작하기보다 오랫동안 스스로를 돌아봤고, 이번에 나온 앨범은 그 결과물이자 새 출발을 알리는 시작점이에요.” 23일 솔로 앨범 ‘공중부양’으로 돌아온 장기하의 목소리에선 설렘이 담뿍 묻어났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이자 보컬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다 2018년 밴드 해체 뒤 3년여 공백기를 가졌다. 이날 음반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그는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밴드를 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걸 마무리한다는 게 예상보다 훨씬 큰 일이었다”며 “활동을 쉬는 동안 직업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 ‘싸구려 커피’로 데뷔한 그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렇고 그런 사이’, ‘별일 없이 산다’ 등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밴드 활동을 그만둔 뒤에는 2020년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를 출간하기도 했다. 새 앨범엔 타이틀곡 ‘부럽지가 않어’부터 ‘뭘 잘못한 걸까요’, ‘얼마나 가겠어’, ‘가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래’, ‘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우리말의 운율을 살리는 그의 고유한 특징에 무게를 더하고, 다른 부가적 요소는 걷어 내며 솔직한 마음을 담았다. 장기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정체성을 고민하다 보니 내게 가장 중요한 건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소의 목소리를 더 강조하며 가장 먼저 녹음했고, 그 위에 하나씩 악기를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다른 어떤 요소도 없으면 좋겠다, 밴드와는 다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반영된 것인지 만들고 보니 다섯 곡 모두 베이스가 깔리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대신 그 공백을 메우는 건 이자람이 부른 ‘심청가’의 한 대목이다(‘가만 있으면…’). 평소 친분이 있는 이자람에게 받은 CD에서 소리 일부를 샘플링했는데, ‘가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러다가 공양미 삼백석과 딸을 맞바꾸는 처지에 놓이는 심봉사와 곡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그래픽 디자이너 송예환 작가가 연출했다. 장기하는 “부럽지 않다”고 말하지만, 실은 부러움의 대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떠다니는 인물로 나온다. 그는 “이번 노래는 밴드 음악과는 다른, 만으로 마흔이 된 장기하라는 음악인의 좌표로 봐 달라”며 “여기서 또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새로운 길을 가 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달엔 단독 콘서트도 연다. 약 3년 만의 공연도 밴드가 아닌 솔로 장기하의 음악으로 꾸릴 예정이다.
  • 카드의 진화… 차 번호판으로 결제

    카드의 진화… 차 번호판으로 결제

    #초보운전자 A씨는 ‘드라이브스루’에 진입해 직원에게 카드를 건네려고 했지만 팔이 닿지 않아 난감했다. #B씨는 올해 처음으로 만든 눈사람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을 쓸 수 있을지 고민됐다. 23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A, B씨와 같은 고객을 위해 차량 번호판 인식 결제와 NFT 서비스(사진) 등을 올해 초부터 실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1월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차량 진입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차량 번호판 인식 결제 서비스를 투썸플레이스에서 개시했다.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소비문화와 맞물려 증가하는 드라이브스루 무인결제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서다. 신한카드는 투썸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서비스 적용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 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결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NFT를 적용한 ‘My NFT’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신한카드 고객은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하고, 신한플레이를 통해 등록한 NFT를 조회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My NFT 서비스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신한카드는 “고객 누구나 카카오톡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글로벌 NFT 플랫폼과의 연결과 확장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해당 서비스는 NFT의 거래·유통 기능은 적용되지 않고, NFT 생성, 조회만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NFT를 활용하는 기업과 플랫폼들과의 연결을 통해 생태계를 지속·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제주의 허파’ 개발을 막는 법… 곶자왈 한평 사기 운동

    ‘제주의 허파’ 개발을 막는 법… 곶자왈 한평 사기 운동

    생태계 보고인 곶자왈이 제주의 허파로 생명숲이 되도록 기부금을 모아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원인 곶자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해 도 산하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운영하고, 곶자왈 공유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07년 ‘곶자왈 한 평 사기 운동’을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약 101억원의 기부금을 모아 곶자왈 86만 3764㎡를 사들여 도민 자산으로 영구히 공유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제주 곶자왈 전체 면적 109.73㎢ 중 59.9%에 달하는 65.57㎢(2318필지)가 사유지이며, 나머지 40.1%(44.16㎢)가 공유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자들은 지금까지 1190명. 재단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들을 올려 영원히 빛나고 있다. 특히 곶자왈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곶자왈공유화재단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조천읍 교래자연휴양림 내 곶자왈생태체험관은 ▲유튜브 랜선 투어 및 곶자왈 공유화 해설 투어 ▲찾아가는 곶자왈 학교 ▲곶자왈 지도랑 놀자 ▲곶자왈 생물종 탐사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2 곶자왈 공유화 기금 모금 캠페인 ▲곶자왈을 걸으며 곶자왈 홍보 미션 (포토존·포토카드를 들고 찍은 사진 SNS 업로드)을 완료하면 후원처(제주농협)에서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기탁(1게시물 당 1만원, 목표금액 1000만원)하는 모금 챌린지 ▲제주패스와 함께 하는 메이크(Make) 제주 베터(better) 캠페인 ▲곶자왈 후원자의 날 등 기금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이와 함께 ▲곶자왈 공유화 지역민 해설사 교육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곶자왈 모니터링단 운영 ▲곶자왈 마을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등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곶자왈 매입지 지역주민과의 상생 협업사업도 추진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곶자왈은 우수한 생태·지질학적, 경관적 가치를 지닌 제주의 허파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라며 “제주도민의 자산으로 긍지의 생명숲이 되도록 곶자왈 공유화운동과 보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일회용컵 100만개 절감…에이바우트커피도 아름다운 동행

    스타벅스 일회용컵 100만개 절감…에이바우트커피도 아름다운 동행

    ‘쓰레기 걱정없는 제주’는 1회용컵 줄이기에서 부터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사회 실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10개 핵심과제·27개 세부사업에 49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10개 핵심사업은 ▲1회용 플라스틱 사용억제 정책 시행 ▲공공기관 관광분야 플라스틱 줄이기 ▲생분해성 영농멀칭 비닐 사용 전환 ▲공공영역 유기성 및 음식물류 폐기물 에너지 회수시설 확충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구축 ▲영농·해양폐기물 집하장 현대화 및 재활용 도움센터 시설 확대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 확충을 통한 산업육성 ▲미래 폐자원 활용 산업육성 ▲자원순환 민관협력체 구축 및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등이다. 10개 핵심사업 중 눈에 띄는 것은 1회용 플라스틱 사용억제 정책 시행이다. 자원순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한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만들기’가 결실을 거두며 지속 확대되고 있다. 도는 지난해 6월 2일 환경부, 한국공항공사, 스타벅스, SK텔레콤, CJ대한통운, (재)행복커넥트와 공동으로 ‘1회용 컵 없는 제주 조성’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해 도내 스타벅스 4개 매장에서 1회용 컵 없는 에코매장을 운영했고 12월부터는 23개소 전 매장으로 확대 운영됐다. 도는 이를 통해 2022년 1월말까지 100만개 이상의 1회용 컵이 절감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 토종 카페 브랜드 에이바우트커피도 1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동참한다. 스타디움점(제주시 화북이동)에서는 22일부터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다. 테이크아웃 음료 주문 시 보증금 1000원을 내면 1회용 컵 대신 세척 후 재사용되는 다회용 컵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고 난 다회용 컵은 주문 매장 무인 반납기에서 넣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 등 다회용 컵 제휴 타 매장이나 공항, 렌터카 등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에서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회수된 다회용컵은 도민 일자리를 제공하는 에코제주 세척센터를 통해 위생적으로 세척이 이뤄진 후 다시 매장으로 공급된다. 한편 도는 △관광분야 플라스틱 줄이기 사업 등 8개 사업 20억원 △공공영역 폐기물 에너지 회수시설 확충 등 6개 사업 343억 원 △자원순환 클러스터 사업 등 6개 사업 77억원 △폐기물 정책 관련 민관 협업을 위한 7개 사업에 53억원 등 총 493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폐기물 관리는 청정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주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현안”이라며 “지난해 6월 9일 ‘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미래비전을 통해 자원순환 목표를 설정한 것 못지 않게 더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 부산시민단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하라”

    부산시민단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하라”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와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2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세계 2위 환적항만,세계 5·6위 컨테이너항만,세계 1위의 부울경 조선산업벨트,국내 최대 수산물 거래소 등을 갖춘 부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해양수산부가 있어야 한다”며 이전을 촉구했다.또 “국립수산과학원,수산물검사원,해양조사원,해양수산인재개발원,해양진흥공사,해양박물관,해양과학기술원,해양조사원 등 해수부 관련 주요 공공기관은 부산에 있지만 민간기업은 서울에 집중돼 있어 협업은 여전히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공공부문과 민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해수부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부처가 세종시에 모여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독일 등의 사례에서 볼 때 더는 설득력이 없다”며 “부산 이전은 해수부의 안정적인 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 지역 특산물 발굴… 농가 경쟁력 강화

    이마트, 지역 특산물 발굴… 농가 경쟁력 강화

    이마트는 지역 특산물을 발굴해 가치를 높이는 ‘재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상품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와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지난해에는 봄철 냉해, 여름철 우박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에 빠진 충주 지역 농가를 돕고자 충주시와 구독자 172만명의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협업해 ‘햇님 복숭아챔(460g)’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이마트가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재발견 프로젝트’의 기획상품 지평 막걸리 2종도 지난해 매출이 10%가량 늘었다. 이마트는 현재 90여개의 지역 특산물을 발굴하고 상품 디자인을 개선해 전국 이마트 ‘재발견 프로젝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2018년 강원도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경상북도 등까지 ‘재발견 프로젝트 스토어’를 확대해 현재 모두 11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 롯데홈쇼핑, 디자이너 단독 패션 브랜드 론칭

    롯데홈쇼핑, 디자이너 단독 패션 브랜드 론칭

    롯데홈쇼핑은 2014년부터 고품질·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단독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데무’로 유명한 박춘무 디자이너와 협업한 ‘박춘무 블랙’이 대표적이다. 박춘무 블랙은 기존 홈쇼핑 패션에 대한 ‘올드하다’, ‘저렴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무채색의 색감과 심플한 디자인을 과감하게 썼다. 첫 방송에서 판매한 리버시블 핸드메이드 롱코트, 핀턱 팬츠 등은 2만 세트가 팔리며 단시간에 매진되는 성과를 냈다. 올해도 이색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신상품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데님 팬츠와 여유로운 핏으로 홈웨어는 물론 봄철 외출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플리츠 팬츠 등 현대적이고 간결한 콘셉트의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브랜드 특유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촉촉함 측정하는 촉각센서 개발

    아모레퍼시픽, 촉촉함 측정하는 촉각센서 개발

    아모레퍼시픽이 피부감각을 측정할 수 있는 지능형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 센서를 활용하면 더 정밀하게 사용감을 조절한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다. 지능형 촉각 센서는 기계 학습을 접목한 측정 기술이다. 사람의 피부에서 느껴지는 시원함과 촉촉함의 정도, 용액의 유형까지 인식해 디지털 수치로 나타내 준다. 아주 얇고 유연한 데다 외부의 압력과 변형에도 안정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다. 피부에 부착할 수도 있다. 이는 ‘인간 피부 모사’ 첨단 센서 기술을 보유한 고현협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그룹과의 협업으로 일궈 낸 성과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인간의 주관적 감각을 수치화, 정량화하는 데 오랜 기간 노력해 왔다”면서 “화장품이 주는 시원함과 따뜻함을 정확하게 비교·평가할 수 있어 객관적인 실증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푸틴 “필요시 무력 의무 이행”… 러 상원, 푸틴 파병 요청 승인(종합)

    푸틴 “필요시 무력 의무 이행”… 러 상원, 푸틴 파병 요청 승인(종합)

    “우크라, 나토 가입 중단·중립 유지가 최선”“민스크 평화 협정 더는 존재 안해”푸틴 “당장은 돈바스에 파견 군 안하지만…”푸틴, 21일 우크라 돈바스에 군 진입 명령미영독 제재… EU 장관들, 러 제재 만장일치러시아 상원이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응할 해외 군대 파병에 대한 요청을 승인했다. 푸틴 대통령은 ‘무력을 사용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필요하다면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민스트 평화협정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도 “지금 당장 돈바스에 군대를 파견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중단과 중립 유지가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연합(EU)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 뒤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를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AP, AFP 통신이 전했다. 러 상원 의원 153명 전원 파병 찬성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 의장은 상원이 이날 회의를 통해 푸틴 대통령이 요청한 러시아 영토 밖 군대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원은 표결에서 참석 의원 153명 전원 찬성으로 파병안을 승인했다. 상원 승인 결정문에는 해외 파견 군병력 수와 활동 지역, 주둔 임무 및 기간 등은 대통령이 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의 파병 요청은 독립을 승인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으로의 군대 파견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DPR과 LPR의 독립을 승인한 뒤 공화국들에 러시아군을 파견해 평화유지군 임무를 수행하라고 자국 국방부에 지시했다. 동시에 DPR, LPR 두 공화국 지도자와 우호·협력·상호 원조에 관한 조약도 체결했고 러시아와 두 공화국 의회는 이날 이 조약을 비준했다.푸틴 대통령은 21일 국가안보회의 긴급회의 뒤 국영 TV로 방영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LPR과 DPR의 독립과 주권을 승인하는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면서 “의회가 이 결정을 지지하고 두 공화국과의 우호·상호원조 조약을 비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 이어 곧바로 크렘린궁에서 LPR과 DPR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푸틴 대통령이 최종 서명한 조약에는 “양측 중 한 국가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공동 방어와 평화유지를 위해 즉각 협의하고, 그러한 위협과 공격 행위에 대응하는 모든 조처를 할 의무를 진다”는 군사 지원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푸틴 대통령은 그러나 상원의 파병 승인 뒤 기자들에게 “지금 당장 군대가 그곳(돈바스)으로 간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가능한 행동의 어떤 구체적 구상을 미리 얘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는 현장에서 조성되는 구체적 상황에 달렸다”고 말했다.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담화에서 “우크라이나는 우리에게 단순히 이웃 국가가 아니라 러시아 자체 역사와 문화, 정신세계의 분리될 수 없는 일부”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해 자신의 인식을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볼셰비키 혁명 지도자 레닌의 발명품이며 레닌이 당시 자주권을 부여함으로써 실수로 우크라이나에 국가 지위를 인정한 것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하며 이런 푸틴 대통령의 인식은 역사를 오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와 유럽 등 서방은 푸틴 대통령의 돈바스 독립 승인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위한 사전 단계라고 판단하고 이번 조치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유사시 제재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영국은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 기업인을 포함해 러시아 은행 5곳과 개인 3명을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것은 우리가 준비한 제재 공세의 시작”이라면서 “추가 제재가 준비돼있다”고 경고했다. 독일도 대(對)러시아 제재를 위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길이 1230㎞에 달하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2’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美 “신규 투자·무역·금융 금지 행정명령”EU “제재 패키지 러에 큰 타격 줄 것” 이와 함께 유럽연합(EU) 회원국 외무 장관들은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관해 결정하기 위한 비공식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AP, AFP 통신이 보도했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러한 러시아의 움직임을 예상했고, 즉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칭 DPR과 LPR 지역에 대한 미국인의 신규 투자와 무역, 금융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공동 성명에서 러시아의 이번 결정은 “불법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이날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 뒤 제재의 첫번째 패키지가 공식적으로 상정될 것이며, 적절한 기구에서 이 패키지를 지체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번 제재 패키지에는 “이번 불법적 결정에 관여한 사람들과 이들 영토에서 러시아군과 다른 작전에 자금을 대는 은행을 겨냥하기 위한 제안이 포함될 것”이라면서 “책임있는 자들이 그들의 불법적이고 공격적인 행위에 대한 경제적 결과를 분명히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두 지역에서 EU를 오가는 무역을 겨냥하기 위한 제안도 패키지에 포함된다”고 밝혔다.EU “금융제재, 이게 끝 아니야” 경고 EU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 뒤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를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이 밝혔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제재 패키지가 러시아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렐 고위대표는 제재가 우크라이나 동부 반군 지역에 러시아군을 배치하는 것을 승인하는 데 관련된 러시아 하원의원들과 그 밖의 개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EU 금융시장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관련 정책에 대한 자금조달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보렐 대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영-프 정상 러시아 제재 협력 강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전화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서 러시아 제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국 총리실은 22일(현지시간) 존슨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계획을 지원하는 러시아의 개인과 단체를 겨냥해서 계속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면서 “양국 정상은 러시아의 행동이 우크라이나 주권 위협을 넘어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노골적인 공격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총리실은 “두 정상은 영국과 프랑스가 유럽의 국경을 강화하고 러시아 공격에 대응해서 유럽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유와 협업을 위한 MOU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유와 협업을 위한 MOU

    대구보건대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유와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직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 ▷공동제품개발과 기업지원사업 협업 ▷공동기술개발과 산학융합연구실의 공동 운영 ▷현장실습교육·캡스톤 디자인·직무연수와 취업에 관한 협력 ▷상호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산학협력 공동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4차 산업혁명이라는 무한경쟁 사회로 돌입한 지금, 지역의 3개 기관이 함께 인력과 지식·시설을 공유하고 상호 노력한다면 우리 지역과 국가의료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버추얼 휴먼’이 점령한 신차 홍보 시장…이유는?

    ‘버추얼 휴먼’이 점령한 신차 홍보 시장…이유는?

    광고, 홍보 업계의 초신성으로 떠오른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이 자동차 업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야심작 ‘C40 리차지’ 홍보에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호곤해일’을 등장시켰다. 볼보 측은 22일 호곤해일과 제작한 필름 스틸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호곤해일은 쌍둥이 형제 ‘호’와 ‘곤’ 그리고 누나 ‘해일’ 3인조 인플루언서다. 앞서 가상인간 ‘로지’를 배출한 소속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의 작품이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볼보가 추구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C40 리차지는 볼보자동차가 최근 국내에 선보인 순수 전기차로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닷새만에 준비한 물량(1500대)이 모두 계약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가상인간의 활약은 비교적 최근이다. 가장 먼저 시도한 곳은 한국지엠 쉐보레다. 지난해 8월 ‘볼트EV’, ‘볼트EUV’를 로지와 협업해 홍보한 바 있다.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 등장한 로지는 실제 인간과 구별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걸음으로 등장해 차량에 걸터앉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볼트EV와 볼트EUV는 올 2분기 중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상용차 업계도 가세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달 신차 발표회에서 직접 개발한 가상인간 ‘미즈 쎈’에게 프리젠테이션을 맡겼다. 신형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을 차분한 말씨로 홍보한 미즈 쎈은 ‘30대 초반 여성, 영국 유학파,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창한 영어 실력’이라는 상세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홍보업계에서 가상인간을 활용하려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차 업계 외에도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가상 쇼호스트 ‘루시’를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의 가상 패션모델 ‘한유아’는 음원 발매도 앞두고 있다. LG전자의 ‘김래아’도 앨범을 내고 뮤지션으로 데뷔했다. 팔도 최근 자사 제품 틈새라면의 홍보대사로 로지를 전격 발탁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Z세대와의 소통에 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실제 모델을 기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건, 사고 및 논란에서도 자유로워 앞으로 활용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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