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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감염병 예방 33명에 감사장

    구로, 감염병 예방 33명에 감사장

    서울 구로구가 지난 5일 구청 창의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협업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과 개인의 활동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감사장은 모두 33명에게 전달됐다. 진로나침반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관 6곳과 개인 2명, 가가호호방역봉사단 15명, 새마을자율방역단원 10명 등 구민의 건강 보호와 방역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과 개인이 선정됐다. 이들은 청소년 보건·의료 직업체험 활동을 마련하거나 취약가구를 방문해 방역하는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한 수상자는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모여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그동안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기관과 개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민관이 협력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외 가더니 안 돌아와… ‘병역 기피’ 900명 처벌 없이 방치

    해외 가더니 안 돌아와… ‘병역 기피’ 900명 처벌 없이 방치

    최근 5년간 해외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수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이들이 900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대다수가 처벌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병역의무 기피자는 총 3127명으로 집계됐다. 현역 입영 기피 1232명(39.4%), 해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 912명(29.2%), 병역판정검사 기피 586명(18.7%), 사회복무 소집 기피 397명(12.7%)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해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은 2021년 158명에서 2022년 185명, 2023년 196명, 2024년 197명에 이어 올해도 10월까지 176명이 적발되는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병역법상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는 계속해서 해외 체류를 희망하는 경우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단기여행을 사유로 나갔다가 제때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648명(71.1%)이나 됐다. 의무 위반자 912명 중 형사처분이 완료된 경우는 징역 6명, 집행유예 17명, 기소유예 25명에 불과하고 780명(85.5%)은 기소중지 또는 수사중단 상태다. 국내 병역기피자의 경우 61.2%가 징역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과 대조적이다. 병무청은 당사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여권 무효화 조치도 하고 있지만 입국하지 않으면 수사가 진행되지 않아 처분 비율이 낮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해외 체류를 이유로 병역을 회피하는 일이 없도록 외교부, 법무부와의 협업 강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새빛돌봄’ 수원특례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새빛돌봄’ 수원특례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원특례시가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사업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단절을 줄이는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또 의료·건강·돌봄 등에 맞춘 특화 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일상 회복 기반을 강화했고,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와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구조를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안산시-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로봇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맞손’

    안산시-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로봇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맞손’

    경기 안산시는 5일 시에 조성 중인 로봇직업교육센터와 세계 전기산업을 선도하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로봇인재 양성 등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로봇 기술 개발 및 협업 적용 교육과정 개발 ▲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미쓰비시 진행 등록 민간자격증(MFEC) 인증 및 엔지니어 육성 지원 등 인재 양성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운영 방안은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본 투자유치 경제사절단 단장인 이민근 시장은 아리아케 센트럴 타워에서 미쓰비시일렉트릭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ASV지구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안산시는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을 견인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와의 협약과 일본 투자유치 활동은 AI·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로봇 분야 최대 비즈니스 박람회 ‘2025 도쿄 국제로봇 전시회(iREX 2025)’에 참석해 현지 로봇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ASV지구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 美대사관에 코리아 전담 데스크…대기업이 협력사 비자도 일괄 신청 가능

    美대사관에 코리아 전담 데스크…대기업이 협력사 비자도 일괄 신청 가능

    대미 투자기업을 위한 한국 전용 비자 창구가 5일 주한미국대사관에 공식 개설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초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한국인 근로자 집단 구금 사태 이후 본격화한 한미 비자 워킹그룹의 논의 결과로, 이 창구를 통해 발급되는 단기 상용(B1) 비자를 대기업 협력사 인력까지 일괄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한국 기업인들의 체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김진아 2차관이 주한미국대사관에 설치된 한국 투자기업 전담창구(KIT 데스크·Korean Investment and Travel Desk)를 찾아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비자 워킹그룹의 논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올해 한미 워킹그룹 협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내년에도 정기적으로 논의를 갖고 외교부와 주한미대사관, 국무부와 주미한국대사관 간 실무 소통을 지속해 대미 투자 기업 인력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조치를 마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KIT 데스크는 대미 투자기업 전담 비자 창구로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영되다가 이날 정식으로 출범했다. 미국 국무부와 상무부,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 등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한미대사관 안에 회의 공간을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정해 삼성, 현대차, SK, LG, 한화 등 대미 투자기업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한다. 이들 기업의 협력업체도 전담 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B1 비자를 발급할 때 주석란에 미국의 관련 규정에 따른 근로자라는 체류 자격과 어느 기업 어떤 공장에서 무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지 등의 정보도 명시할 수 있다. 이는 한국에만 적용하는 특별조치로, 입국 심사에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줄어들고 혹시 모를 이민 단속에서도 체류자격 증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기업이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출장 인원에 대해 일괄적으로 비자를 신청할 수도 있다는 것도 변화 KIT 데스크가 꾸려지면서 생긴 변화다. 기존에는 회사마다 따로 비자를 신청해야 했는데 대기업은 E2나 L비자를 따로 받아 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협력사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증빙 서류를 준비하기 쉽지 않고 상대적으로 비자 발급 거부나 입국 거부 등의 문제가 잦았다. 주한미대사관은 “KIT 데스크의 출범은 미국의 재산업화를 지원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며, 공동 번영을 증진하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적극 환영하고 장려하겠다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책무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또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구금됐던 직원들이 다시 미국에 입국할 때 불이익이 없도록 보장했다. 기존에 B1 비자를 받은 경우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로 입국했던 근로자는 즉시 B1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한국 기업 근로자가 많이 입국하는 LA, 시카고, 애틀랜타 등에서 현지 세관과 협력 채널도 구축하기로 했다. 또 미국 내 한국인 전용 비자를 신설하는 방안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차관도 이날 KIT 데스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미국 내 제조업 재건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 도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내 법 개정 문제는 행정부 관할을 넘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정치적 사안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워킹그룹을 지속 개최하기로 했고, 미국 의회를 대상으로도 외교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포스코그룹, 2026년 정기 인사…안전·글로벌 투자·DX 강화

    포스코그룹, 2026년 정기 인사…안전·글로벌 투자·DX 강화

    포스코그룹이 2026년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조직·인사 쇄신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경영 체계 강화, 해외 투자 실행력 제고,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여성 임원 확대 등을 핵심 축으로 삼았다. 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안전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조직 정비 ▲글로벌 투자 및 DX 추진 전담 조직 신설 ▲저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집중됐다.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이후 안전 혁신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그룹 차원의 안전 조직 개편이 본격화됐다. 포스코는 올해 9월 안전 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한 데 이어, 내부에 ‘안전보건환경본부’를 신설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안전기획실’을 신설해 전사적 안전 체계를 강화했다. 글로벌 투자와 관련해 포스코는 인도·미국 등 해외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투자본부’를 새로 만들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밸류체인 전반의 협업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부문’을 신설했다. 계열사별 구조조정도 이어졌다. 포스코이앤씨는 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를 통합하는 등 임원 조직을 20% 축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급성장하는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에너지소재사업본부를 마케팅과 생산 기능으로 분리해 조직 민첩성을 높였다. DX 조직도 강화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DX전략실’을 출범했고, 포스코퓨처엠도 ‘DX추진반’을 신설했다. 포스코DX는 그룹사 DX 인프라 구축을 위해 IT사업실을 확대 개편했다. 임원인사에서는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을 반영해 외부 안전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안전 인력을 대폭 보강한다. 포스코이앤씨 안전기획실장에는 이동호 사장보좌역이 선임됐다. DX와 R&D 분야에서는 젊은 리더십이 대거 발탁됐다. 포스코홀딩스 그룹DX전략실장에는 UNIST 임치현 부교수가, AI로봇융합연구소장에는 포스코DX 윤일용 AI기술센터장이 선임됐다. 포스코 기술연구소장은 엄경근 강재연구소장이 승진했다. 해외 투자와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인사도 이뤄졌다. 포스코홀딩스 천성래 사업시너지본부장은 인도 JSW와 추진 중인 일관제철소 합작사업 실행을 위해 P-India 법인장으로 이동한다. 전략투자본부장은 김광무 인도PJT추진반장이 맡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조준수 가스사업본부장은 에너지부문장을 겸하며 승진했고, 포스코퓨처엠에서는 노호섭 포항양극소재실장이 생산본부장으로, 윤태일 사업부장이 마케팅본부장으로 이동했다. 여성 임원의 약진도 눈에 띈다. 사업회사 대표로는 포스웰 이사장에 최영 전무, 엔투비 대표에 안미선 상무가 선임됐다. 또 포스코홀딩스 한영아 IR실장, 포스코 오지은 기술전략실장, 포스코DX 김미영 IT사업실장이 전무로 승진하는 등 여성 전무 승진자가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조직 및 인사 혁신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 사업 구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논문 검증부터 파킨슨병 평가까지…병원별 ‘AI 활용’

    논문 검증부터 파킨슨병 평가까지…병원별 ‘AI 활용’

    보건복지부가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의료 분야 AI 기술 개발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의료 AI를 병원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체계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5일 복지부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2025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성과교류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올해 추경으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병원마다 다른 AI 활용 수준을 일정하게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중앙대광명병원 등 4개 병원이 참여 중이다. 행사에서는 병원들이 AI를 실제 진료 업무에 활용한 사례가 소개됐다. 삼성서울병원은 AI로 논문 실적 검증 시간을 크게 줄였고, 서울대병원은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기능을 정량화해 의사의 판단을 돕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AI를 활용해 건강보험 청구 오류를 줄였으며, 서울아산병원은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진료 절차와 지침을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내년에는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DX)과 AI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복지부는 서울 용산구에서 ‘AI 헬스케어 협업과제 3차 사업추진협의체’도 열었다. 복지부·산업부·질병관리청·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보건산업진흥원, 15개 연구과제 책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는 의료 AI 기술이 연구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의료기기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규제 대응, 데이터 연계, 인프라 구축 등을 점검했다. 특히 복지부가 진행 중인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기반 의료 AI’ 사업(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이 식약처의 맞춤형 규제 컨설팅을 통해 규제 적합성 확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공유됐다. 연구책임자들은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술의 신뢰성·검증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백영하 보건의료데이터과장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AI 기술이 연구 성과를 넘어 국민 건강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수림문화재단, 예술x과학 융합 전시 ‘도파민 하이프’ 개막

    수림문화재단, 예술x과학 융합 전시 ‘도파민 하이프’ 개막

    ‘도파민’을 중심으로 예술과와 과학자의 협업.. 내년 4월 4일까지 김희수아트센터 수림문화재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등과학원(KIAS)과 함께 예술과 과학의 융복합 전시 ‘도파민 하이프(Dopamine Hype)’ 전을 12월 5일부터 2026년 4월 4일까지 개최한다.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수림문화재단의 ‘AVS(과학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이어온 예술-과학 교차 연구의 확장된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에 현대인의 행동, 감정, 사회 구조를 움직이는 핵심 신경물질 ‘도파민’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과학자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아울러 과도한 자극과 기대, 쾌락과 피로가 교차하는 사회적 현상을 포괄하는 은유로 기능하는 전시다. 정소영, 업체eobchae, 무진형제,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의 예술가 네 팀과 장재선(KIST), 최상국(KIAS) 두 명의 과학자가 전시에 참여하여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프로젝트의 과정에 함께했다. 정소영 작가는 ‘우리의 의식적 경험이 뇌의 예측 과정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을 조각·설치로 구현한 ‘We Predict into Existence’를 선보였다. 이는 도파민 순환이 욕망과 결핍, 선택의 조건을 어떻게 재조직하는지 탐구하는 작품으로, 자유의지가 뇌의 신호 과정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QR 코드를 통해 장재선 박사의 뇌과학 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업체eobchae(김나희, 오천석, 황휘)와 양자물리학자인 최상국 교수가 협업한 ‘Gozo’는 양자물리학을 사변적 세계관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국제 정세의 불안과 신경계 기능 저하가 기술 환경 속에서 어떻게 감각의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시각화했으며, 드론 전쟁, 기술 기반 시각성, 양자역학적 이미지들이 교차한다. 도파민 중독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마비’와 ‘지각의 재배열’을 복합적으로 제시하는 작품이다. 무진형제(정무진, 정효영, 정영돈)의 ‘긍지의 날’ 작품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재난 앞에서의 무력감과 자극적 쾌감의 이중성을 도파민의 양가성으로 해석했다. 2채널 영상과 드로잉으로 반복적 자극의 루프 안에서 내적 균형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의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 머리·심장·배꼽·성기’는 관객 참여를 통해 중독이 개인의 행동 패턴을 넘어 사회적 구조로 확장되는 방식을 은유한다. 신체 기관의 반응을 매개로 정체성 형성과 감정 순환을 ‘연극적 기제’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수림문화재단 관계자는 “도파민이라는 하나의 신경물질이 지각, 욕망, 사회 구조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과정에서 예술가들의 감각적 해석과 과학자의 논리적 설명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한 현장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라며, “수림문화재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등과학원의 협력은 학제 간 융합이 지적·예술적 확장을 이끄는 방식을 보여주며, 예술과 과학이 새로운 통찰을 생산하는 대화의 장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는 매주 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제이에스티나, 홀리데이 아트워크 캠페인 전개…“Make your holiday magic”

    제이에스티나, 홀리데이 아트워크 캠페인 전개…“Make your holiday magic”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 박혜신 작가와의 특별한 협업 공개 국내 대표 주얼리 &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This Abled)와의 3년 차 협업 ‘Make Your Holiday Magic’ 아트워크 캠페인을 전개한다.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디스에이블드 소속 박혜신 작가와 함께한 이번 아트워크는 눈꽃, 불꽃, 별 모티브에 눈부시게 빛나는 골드와 실버를 더한 디자인으로, ‘Make Your Holiday Magic’ 슬로건 아래 모든 가능성이 별처럼 빛나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선물처럼 찾아온 이번 아트워크는 제이에스티나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로 제공되며, 협업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내 소원 이벤트 응모 시 셀레스티아(CELESTIA) 주얼리를 추첨 증정한다. 또한 눈부신 설원 위 아트워크 요소를 반영해 제작된 3D 영상을 제이에스티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자연이 품은 찬란함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박혜신 작가와 함께 눈부신 홀리데이를 완성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연말,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홀리데이 매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삼성重, 美 조선사와 군수지원함·LNG벙커링선 공동건조…마스가 속도

    삼성重, 美 조선사와 군수지원함·LNG벙커링선 공동건조…마스가 속도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사·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넓혀 차세대 군수지원함과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공동 건조에 나선다.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구상과 맞물리며 양국 조선업체 간 협력 축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세계 워크보트쇼에서 미국 제너럴다이내믹스 계열 조선사 나스코(NASSCO), 한국 엔지니어링 기업 디섹(DSEC)과 삼자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세 회사는 선박 설계, 장비·부품 패키지 공급, 인력 개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하고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사업의 공동 입찰을 검토하기로 했다. 차세대 군수지원함은 연료, 탄약, 식자재 등 보급품을 빠르게 운반해 해상작전 지속능력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이다. 나스코는 군수지원함과 상선 신조, 조달, 생산, MRO까지 수행하는 대형 조선사로 미국 내 5개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디섹은 삼성중공업과 협업 중인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업체로, 20년간 나스코와 설계·기자재 공급 협력을 이어온 만큼 삼자 간 시너지가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콘래드 조선소와 LNG 벙커링선 공동 건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콘래드는 루이지애나·텍사스 지역에 5개 야드를 운영하며 바지선, 예인선, 관공선 등 신조와 개조 사업을 수행한다. 양사는 LNG 가격 경쟁력, 친환경 연료 수요 확대, 미국 내 벙커링 인프라 투자 증가 등을 감안해 공동 건조 방식으로 LNG 벙커링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미국 비거마린그룹과의 군수지원함 MRO 협력에 더해 차세대 군수지원함 공동 건조, LNG 벙커링선 공동 건조까지 미국 내 협력 구조를 확장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력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 조선산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과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기업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과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기업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워크숍’ 개최

    우수 협약기업 - ㈜디자인칼라스, ㈜인텍에프에이 선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5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에서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기업 HRD 워크숍 및 우수 협약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기업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재직자 교육에 적극 참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워크숍에서는 ‘HR 컬처 보드’ 특강과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 진단과 협업 구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고, ‘개별적 성과관리(1on1 미팅) 및 코칭·피드백 전략’ 등 실무 중심 HRD 교육이 이어졌다. 경과원은 또 ㈜디자인칼라스와 ㈜인텍에프에이를 우수 협약기업으로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다. 이준우 경과원 미래산업전략본부장은 “올해 2천여 명의 재직자가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것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산업현장의 요구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기계설계·정보통신·전기전자·가구·섬유 등 58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2,442명의 재직자 교육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AI 기반 AX 전환 교육과 산업 고도화에 필요한 전문역량 교육을 더욱 확대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옛 밀양대 캠퍼스, 시민 품으로…밀양소통협력공간 문 열어

    옛 밀양대 캠퍼스, 시민 품으로…밀양소통협력공간 문 열어

    옛 밀양대학교 건물이 지역 혁신·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밀양시는 지난 4일 햇살문화캠퍼스(옛 밀양대 부지) 3호관에서 ‘밀양소통협력공간’ 개소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밀양소통협력공간은 2006년 부산대와 통합 이후 사용이 중단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공모 사업 선정이 바탕으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지역 밀착형 실험실과 회의 공간, 청년 프로그램 공간 등을 갖춘 이곳은 지역사회 혁신과 소통 중심지 역할을 맡게 된다. 박은진 밀양소통협력센터장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시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고유 가치를 키워가는 거점이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역 생활 실험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개소 이튿날인 5일에는 소통협력공간에서 ‘연결과 실험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밀양’을 주제로 민관협력 포럼이 열린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다시 깨운 이 공간이 밀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에 크리스마스 무드로 재해석한 한정 라인업 공개- 남녀, 키즈 수영복부터 스페셜 수모 8종까지 푹넓은 상품 구성-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일부 상품 조기 품절로 뜨거운 인기, 오늘부터 정식 판매 시작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연말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따뜻하고 즐거운 홀리데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담아낸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성인 남녀 수영복부터 키즈 수영복, 시즌 스페셜 수모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누피와 친구들’의 아트웍을 연말 분위기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산타 모자에 포근한 패딩을 입은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 무드를 가득 담아냈으며, 시즌 컬러인 레드, 그린, 네이비와 타탄 체크 패턴을 활용해 연말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배럴은 수영복 일부를 인기 라인인 ‘리플렉션’ 스타일로 제작해, 은은한 반짝임과 영롱한 텍스처로 홀리데이 시즌 감성을 담아냈다. 수모는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스누피,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등 다양한 캐릭터의 특징을 아트웍으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전 제품 10% 할인 혜택과 함께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아트웍을 적용한 ‘피너츠 홀리데이 파우치’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소비자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수모와 수영복 일부 사이즈는 예약 판매만으로 이미 품절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사은품 파우치 역시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컬렉션은 12월 5일 오늘부터 본 판매를 시작한다. 배럴 관계자는 “많은 고객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피너츠와 배럴만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만나 더욱 의미 있는 시즌 컬렉션이 됐고, 실내 수영과 스파 등 겨울철 워터 스포츠 라이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인 만큼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너츠에 관하여: 피너츠의 캐릭터와 관련 지식재산권은 와일드브레인 주식회사가 41%,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일본)가 39%, 찰스 슐츠가에서 20%를 소유하고 있다. 찰스 슐츠가 1950년 7개의 신문에 피너츠를 처음 연재하기 시작한 후로, 찰리 브라운, 스누피 그리고 다른 피너츠 갱들은 대중문화에 지울 수 없는 한 획을 그었다. 피너츠 브랜드를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은 이제 놀이공원 어트랙션, 문화 행사,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포맷으로 준비된 코믹 스트립과 Apple TV를 통해 단편 피너츠 쇼와 장편 스페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소비자 제품과 디지털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피너츠를 만날 수 있다. 2018년, 피너츠는 차세대 학생들의 STEM 교육과 우주 탐험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NASA와 함께 다년의 우주 개발 협약 채결하였다.
  • 고향사랑기부금 올 한해 전국 첫 40억 돌파… 누적 총 100억원 눈앞

    고향사랑기부금 올 한해 전국 첫 40억 돌파… 누적 총 100억원 눈앞

    고향사랑기부금이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올 한해 40억원을 돌파했다. 제주도는 4일 기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이 40억 700만원(3만 9454건)을 기록하며, 한해 기준 전국 첫 40억 원 달성 지자체가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금액은 114%(19억 원→40억 원), 모금 건수는 134%(1만 6871건→3만 9454건) 증가한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차를 맞은 올해도 제주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는 2023년 18억 원(모금 건수 전국 1위)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6억 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12월 초 40억 원을 넘어서며 선도 지자체로 자리를 굳혔다. 지금까지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한 금액은 총 94억원으로 조만간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이러한 성과 요인으로 ▲철저한 답례품 품질 관리 ▲전국 최초의 기부자·연속기부자 예우 정책 ▲‘제주 가치 보존’ 기금사업 확대 등을 꼽았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협업해 답례품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 배송·민원 대응 등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유아 고향사랑팀장은 “답례품으로 노지감귤이 항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 13일 출시한 연말 한정 ‘스페셜 감귤 패키지’ 3종은 12월 4일 기준 7897건·2억 4000만 원의 주문이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자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 또는 할인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된다. 2년 이상 연속기부자에게는 연속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3명의 동반자까지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인근 나모나모 카페와 협약을 맺고 기부자들에게 아메리카노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제주 가치 보존’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입된다. 관련 사업은 2023년 1건에서 2024년 3건, 그리고 2025년에는 13건으로 크게 확대됐다. 지정기부금 사업의 경우 사업 현장에 기부자 명판을 설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제도인 만큼 연말 한정 스페셜 감귤 패키지도 많이 즐겨 달라”고 말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생명을 살리는 착한 우표”…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참석

    봉양순 서울시의원 “생명을 살리는 착한 우표”…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참석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와 함께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했다. 이날 증정식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성금 전달과 함께 결핵 퇴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크리스마스 씰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돼,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부터 사용됐고,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결핵퇴치 상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시즌2’와 협업해 ‘럭키 크리스마스(LUCKY CHRISTMAS)’ 씰을 발행했다. 씰에는 브레드, 윌크, 초코 등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행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키링, 마그넷, 파우치, 에코백 등 실용적인 굿즈들도 함께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 결핵 퇴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인구 10만명당 38명), 사망률 5위(인구 10만명당 3명)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 비율이 2020년 48.5%에서 2024년 58.7%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고령사회에 따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봉 의원은 “결핵은 결코 과거의 질병이 아니며,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위협”이라며 “작은 씰 한 장이 결핵 퇴치를 위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되듯,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건강한 서울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전국 우체국, 편의점, 온라인 기부스토어, 학교 및 직장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취약계층 검진 및 지원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 ▲결핵관련 연구 및 지원 등 다양한 결핵 퇴치 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봉양순 의원은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결핵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실천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꾸그티처스, 中 하이원더와 K-12 AI 로봇 교육 MOU 체결… 피지컬AI 기반 미래교육 시장 진출

    꾸그티처스, 中 하이원더와 K-12 AI 로봇 교육 MOU 체결… 피지컬AI 기반 미래교육 시장 진출

    -AI 로봇 교육사업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에듀테크 기업 ㈜꾸그티처스(대표 여상훈)는 중국의 교육 로봇 전문기업 하이원더(Hiwonder)와 K-12 AI 로봇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원더의 David 대표와 Sylvia 부사장, 꾸그티처스의 여상훈(CRIS)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꾸그티처스는 하이원더의 K-12 AI 교육용 로봇 제품군에 대한 대한민국 독점 총판 자격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의 AI·로봇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유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하이원더는 중국 내 AI 로봇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군을 보유한 선도기업으로, 특히 초등~고등학생을 위한 실습 중심의 피지컬AI 교육을 위한 전용 로봇 플랫폼과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꾸그티처스 여상훈 대표는 “AI 시대를 넘어 곧 도래할 피지컬AI의 대중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미래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MOU는 한국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실습형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꾸그티처스는 AI 교육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준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박람회에서 하이원더의 K-12 로봇 제품군이 공개된 이후, 다수의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실습 도입과 교육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꾸그티처스는 이에 맞춰 한국어 콘텐츠 현지화, 실습 플랫폼 구축, 교사용 커리큘럼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꾸그티처스는 STEAM 기반의 AI·로봇 융합 교육 콘텐츠와 실습 키트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국내 초·중·고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진로·역량 기반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학생 중심의 체험형 학습’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형 제품군과 진단–피드백 기반 구독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꾸그티처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AI·로봇 융합 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교육 기술 파트너십 확장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치 종주국 책임감 컸죠”… 국제식품규격 만든 7년 노력 [폴리시 메이커]

    “김치 종주국 책임감 컸죠”… 국제식품규격 만든 7년 노력 [폴리시 메이커]

    배추 일반 명칭 ‘김치 캐비지’ 추가단순 표기 변경 아닌 식문화 주권“中 끈질기게 설득… 부처 협업 결실” “한국이 김치 종주국이라는 책임감이 컸습니다. 결국 김치의 신이 도왔죠. 갓(God) 김치!” 박춘민(44·7급 공채)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 사무관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의 일반 명칭으로 ‘김치 캐비지’(Kimchi cabbage)가 추가로 채택된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 명칭으로 오랫동안 ‘차이니즈 캐비지’(Chinese cabbage)만 인정되던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는 “이 명칭 추가를 7년간 준비하며 부담도 컸고, 회원국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작은 이슈에도 긴장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김치가 한국을 상징하는 식문화이자 수출품이라는 점에서 배추 명칭 문제는 단순한 표기 변경을 넘어 ‘국가 이미지·식문화 주권’과 직결되는 사안이었다. 박 사무관은 “예상치 못한 일부 국가가 이견을 제시하고 이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면서 “수년간의 김치 교역 관행 조사, 학술 문헌 등 근거를 제시하며 규격 수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나서야 관련 내용을 담은 공동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이나 일본 등 이해 관계국도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는 “총회 본회의가 시작되기 전 각국 대표단과 회의실에서 격식 있게 만나기도 하고, 복도에서 스탠딩 형식으로 가볍게 논의를 이어가기도 했다”며 “특히 중국과는 여러 차례 논의를 반복해 한국의 기존 제안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문구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사무관은 공을 협업한 다른 부처로 돌렸다. 그는 “김치 캐비지 관련 영문자 70자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농식품부뿐만 아니라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이 큰 도움이 됐다”며 “대표단 내부와 외부에 많은 ‘귀인’이 있었고, 각자 가진 역량을 보태 줘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7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김치 캐비지 명칭이 널리 활용돼, 김치 명칭과 제품 브랜드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 광진구, 사회적경제기업 소통·화합의 장 열려

    광진구, 사회적경제기업 소통·화합의 장 열려

    서울 광진구는 지난 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교류의 날’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서로의 정책과 정보를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7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 중 9개 기업이 자사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성장 과정,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다른 참석자들은 발표를 경청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지점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기업 간 교류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명함을 교환하며 각자의 경영 철학과 현장의 고민을 공유했다. 기업 간 화합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친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은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의 장을 열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한번에 돌봄 신청’…통합돌봄 시범사업 노하우 공유한 금천구

    ‘한번에 돌봄 신청’…통합돌봄 시범사업 노하우 공유한 금천구

    내년 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서울 금천구가 금천형 통합돌봄모델와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 발굴·협약 등을 소개했다. 4일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구는 지난 7월 14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금천구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금천구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경험이 없는 지자체는 전국 시행으로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시범 사업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돌봄 서비스마다 신청 기간이 다르고 절차가 복잡해 제때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접수창구에서 한번에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상담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기타 등 5개 분야 50개 서비스가 맞춤형으로 연계된다. 금천구는 독산1동분소, 시흥4동 등 2개 동에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금천형 통합돌봄모델을 운영 중이다. 금천구는 서울시에서도 ‘현장 적용성이 높은 특화 모델’로 우수 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우선 독산1동분소는 저소득 주민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금천구와 독산1동분소, 건강장수센터, 한내어르신복지센터가 협업 중이다. 시흥4동에서는 홀몸 어르신 공공주택인 보린주택과 건강장수센터를 연계해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 예방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린주택 관리실장을 어르신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헬퍼’로 양성했다. 금천구는 올해 금천구의 편백한의원과 금천주내과의원을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으로 발굴하기도 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방문 진료하는 제도다. 전문 인력이 직접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의 핵심으로 꼽힌다. 보다 체계적인 통합돌봄 운영을 위해 금천구는 전담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전화·양방향문자·채팅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도 확대 운영 중이다. 내년에도 통합돌봄을 확대한다. 금천구는 올해 서울시 공모로 선정돼 시범사업으로 6200만원을 투입한 데 이어 내년 예산으로는 6억 1284만원을 편성했다. 권역별 거점·주거 기반 통합돌봄 예방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다각적 연계 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지역주민이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마테오 AI 스튜디오, 장편 ‘라파엘’ 제작 통해 AI 시대 창작의 방향 제시

    마테오 AI 스튜디오, 장편 ‘라파엘’ 제작 통해 AI 시대 창작의 방향 제시

    AI 시대 창작자의 역할과 협업 구조를 중심으로 한 장편영화 제작 프로세스 공개 AI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마테오 AI 스튜디오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AI콘텐츠페스티벌 2025 컨퍼런스에 공식 참여해 100% AI 장편 영화 ‘라파엘’의 제작기를 상세히 소개한다. 마테오 AI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4 뉴미디어 신기술랩’ 지원사업을 통해 결성된 기업이다. 이들은 AI 100% 단편영화 ‘마테오(Mateo)’와 ‘목격자(Witness)’를 제작해 국내 OTT 웨이브 서비스 및 글로벌 OTT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국내 AI 콘텐츠 상용화의 첫 사례를 만들고 상업적 가능성을 증명했다. 정주원, 양익준, 문신우 감독 3인으로 구성된 마테오 AI 스튜디오는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과정이 오히려 사람의 디렉팅과 노동력이 엄청나게 투입되는 ‘노동집약적인 작업’이라며 AI 시대의 창작자 역할을 강조한다. 공동 연출을 맡은 3명의 감독은 “일관적인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언급하며, “AI를 활용한 창작 과정에서 사람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마테오 AI 스튜디오 측은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와 최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간 보편의 감정을 건드리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특히 단편영화 ‘마테오’는 제1회 대한민국AI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했고, 양익준 감독의 ‘목격자’는 제1회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최우수 AI 창의 영화상(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두 작품 모두 국내 OTT ‘웨이브(Wavve)’의 ‘더 프롬프트: 넥스트 드라마’로 서비스 중이며, 현재 글로벌 OTT를 통해 영어권과 스페인어권 국가 일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테오 AI 스튜디오는 LG 전자, CU 등 광고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 방송,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공연 영상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협업하며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TIFFCOM에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 대상 ‘라파엘’ 작품을 선보였으며, ACFM에서는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 업체와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AI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마테오 AI 스튜디오 측은 “AI 영화 제작은 신인 창작자도 소규모 제작사를 통해 할리우드 규모의 장면과 소재를 생생하게 구현해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마테오팀이 참여하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12월 6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2층 더플라츠와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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