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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당 빼고 부드러움 살린 ‘새로’… 연매출 1000억원 돌파

    과당 빼고 부드러움 살린 ‘새로’… 연매출 1000억원 돌파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중순 첫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새로는 출시 후 4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지난해까지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 4월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로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출시 때부터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선정하고, 제품 전면에 배치해 차별화 이미지를 부여했다. 신제품 새로 살구를 홍보하고자 지난 4월부터 선보인 새로 살구 콘텐츠는 배우 박지훈과 김혜윤이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남자 구미호와 여자 인간의 1000여년 전 살굿빛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내용으로 동영상 공개 50여일만에 유튜브 기준 약 100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새로는 지난해 4월 새로를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강릉 공장에 브랜드 체험관을 리뉴얼 오픈했다. 또한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9월 서울 성수동을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으로 장소를 옮기며 새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고, 지난 6월에는 미국 시장 진출 1주년을 기념한 유명 클럽과의 협업 마케팅 및 게릴라 판촉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장관과 소통” vs “겉돌기만”… 청년보좌역 목소리 얼마나 듣나요

    “장관과 소통” vs “겉돌기만”… 청년보좌역 목소리 얼마나 듣나요

    9곳서 시작해 작년 24곳으로 확대장관 관심도 따라 정책 반영 달라‘어공’으로 시스템 적응 못 하기도전담 부서 없으면 협업·조율 난항“우수 사례 분석해 미비점 보완을” “저희는 ‘어공’(어쩌다 공무원)이잖아요. 공무원 업무를 안 해 봤으니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부처도 우리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죠.”(청년보좌역) “공직사회는 보고서로 시작해 보고서로 끝나요. 문제는 청년보좌역이 이런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다는 거죠. 누구라도 나서서 도우면 좋을 텐데 누가 맡으려 할까요.”(사회부처 공무원) 윤석열 정부가 도입한 ‘청년보좌역 제도’가 시행 2년을 맞았다. 청년보좌역(19~34세 대상)은 청년의 시각에서 정부 정책을 살피고 그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정책에 반영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2022년 9월 기획재정부 등 9개 부처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24개 부처로 확대됐다. 서울신문이 20일 인터뷰한 청년보좌역들은 장관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의 의견을 담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는 측면을 장점으로 꼽았다. 청년보좌역 A씨는 “그간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가 제한적이었지만, 이 제도 덕에 목소리를 전달할 통로가 생겼다”면서 “평소 ‘2030 자문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24개 부처 청년보좌역 모두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건 아니다. A씨는 “장관이 청년보좌역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에 따라 활동이 천차만별”이라면서 “장관과 수시로 대화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내는 청년보좌역도 있지만, 홍보에 ‘소모’되는 청년보좌역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청년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하려면 청년보좌역이 부처에 잘 녹아들어야 하는데, 부처마다 뒷받침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귀띔했다. 소속 부처에 ‘청년정책 전담 부서’가 있는지에 따라서도 활동 범위는 달라진다. 기재부 등 9개 부처에는 청년정책 사업과 실무를 총괄하는 전담 부서가 있다. 기재부에는 ‘청년정책과’가 있고 행정안전부에는 ‘지역청년정책과’가 있다. 청년보좌역 B씨는 “업무를 파악하고 적응하는 데 오래 걸렸지만, 다행히 전담 부서가 있어 부처 공무원들 사이에서 정책을 조율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반대로 전담 부서가 없는 부처의 청년보좌역 C씨는 “처음 왔을 땐 어느 자리에 앉아야 할지조차 몰라 헤맸다. 다른 부서와 협업할 때도 어려움이 많아 직접 문을 두드리고 다녔다”며 “부처에 어떤 청년정책이 있는지도 파악하기 어려워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아쉬울 때가 종종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부처마다 청년정책의 밀도와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청년보좌역의 활동도 당연히 달라질 수 있다”면서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부처별로 청년보좌역의 우수 사례를 분석해 미비한 지점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TEU ART 2기’ 모집…“예술과 기술의 만남”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TEU ART 2기’ 모집…“예술과 기술의 만남”

    예술 및 과학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토론 기반 프로그램예술산업을 혁신하고 싶은 다양한 예술 직군의 전문가 및 예술로써 사회와 미래를 혁신하고 싶은 예비 혁신가들의 지원 기다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산업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예술 분야 혁신가 양성과정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 TEU ART 2기(이하, TEU ART)’에 참여할 예비 혁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산업 생태계 및 산업 확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10년 안에 10억 명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혁신가를 발굴하고 양성”을 목표로 혁신가 양성 학교를 운영하는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윤종영)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TEU ART는 2023년 겨울, 3주간의 시범 과정 운영을 통해 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40인의 예비 혁신가들은 8월 31일(토), 아트코리아랩에서 시작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26일(토)까지 총 9주간, 약 125시간의 교육 및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구상 세션(Envison Session)에서는 △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혁신가들의 문제해결을 간접으로 경험하고 △ 인문학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보며 △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 분야 트렌드는 물론 과학, 인문학, 첨단기술에 인사이트를 얻는 동시에, 연사들과의 양방향 소통 및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생각 확장과 정보 융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활용 세션(Enable Session)은 참여자들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탐색, 실행하는 과정이다. 동 기간 참여자들은 팀 구축부터 AI해커톤과 혁신 도약(이노베이션 스프링보드) 과정 등 다양한 팀 프로젝트 및 과제를 수행하며, 모든 과정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정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제본부장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는 예술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예술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면서, “그 중 첫 번째 단계인 TEU ART에서 사고 확장과 실행방안 도출을 통해 새로운 예술사업 모델과 더불어 미래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윤종영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는 “지난 시범 과정에서 세상의 난제들을 예술로 풀어내는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다른 분야보다 예술의 파장과 역할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떤 혁신가들과 함께하게 될지 기대된다.”라며, “10년 안에 10억 명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혁신가라는 슬로건에 가슴이 뛴다면 망설임 없이 도전해 주길” 당부했다. TEU ART 2기는 예술을 통해 미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예술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술계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누구나 제한 없이 오는 8월 22일 자정까지 예술산업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보해, 소주 이어 막걸리도 ‘솔트 레시피’

    보해, 소주 이어 막걸리도 ‘솔트 레시피’

    보해양조가 소금을 활용한 주류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해양조는 소주의 쓴맛을 ‘단맛’으로 상쇄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금 레시피를 활용해 더욱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보해의 차별화된 접근법은 이제 소주를 넘어 막걸리까지 확장되고 있다. 보해양조는 이달 초 푸드 커머스 기업 쿠캣과 편의점 체인 GS25와 협업해 ‘쿠캣 솔티드 오리지널’을 선보였다. 최근 유행하는 ‘단짠’(단맛과 짠맛) 조합을 반영해 부드러운 쌀 막걸리에 세계 3대 소금인 ‘안데스 레이크 솔트’와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첨가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각 기업의 강점을 잘 살린 협업의 결과물이다. 보해양조는 세계 3대 소금을 활용한 독자적인 ‘솔트 레시피’로 주류 업계에서 혁신을 이끌어온 기술력을 자랑하며 쿠캣은 젊은 층의 트렌드와 입맛을 반영하는 감각적인 제품 개발로 유명하다. GS25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쿠캣 솔티드 오리지널’은 MZ세대 사이에서 여름철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낮은 도수(6도)와 적절한 탄산감을 특징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로 매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벼운 목넘김과 부드러운 질감은 소금빵 등 ‘단짠’ 디저트와 뛰어난 궁합을 자랑하며 특히 제품에 빵을 적셔 먹는 레시피도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특징 덕분에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몰이 중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금이 주는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류를 선보이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라이크 시즌3’ 출연해 의정활동 소개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라이크 시즌3’ 출연해 의정활동 소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김길영(국민의힘·강남6)은 딜라이브TV의 ‘서울라이크 시즌3’ 녹화에 참여해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후반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딜라이브TV에서 제작하는 ‘서울라이크 시즌3’는 시민을 위한 서울시의원의 노력과 의정활동을 다루는 것으로, 메인 MC인 방송인 서경석 씨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키워드를 뽑아 진행된 대담에서 김길영 위원장은 ‘SEOUL MY SOUL’, ‘명칭사용권(네이밍라이트, Naming Rights)’, ‘건강증진’이라는 3개의 단어를 통해 스포츠 및 마케팅전문가로서의 소견과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등 시민을 위한 활동과 의견을 밝혔다. 2023년 새롭게 공개된 서울의 브랜드인 ‘SEOUL MY SOUL’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발전 방향과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서울 굿즈를 직접 소개하면서 굿즈샵 추가 신설 필요성과 민간기업과의 협업(콜라보레이션, collaboration) 아이디어도 선보였다. 또한 명칭사용권(네이밍라이트, Naming Rights)를 통한 세수확보와 체육시설의 유지비 확보를 위해 2024년 2월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했으며, 본회의를 통과해 현재 시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명칭사용권(네이밍라이트, Naming Rights)은 사물, 시설, 캐릭터 등에 대해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 스포츠계에서는 스포츠 시설이나, 스포츠 대회 등의 명칭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기업의 이름이나 브랜드명을 붙일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김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모든 일에는 기획, 계획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으로 100년 후 미래서울의 모습을 내다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역사·문화가 균형 잡힌, 미래 세대를 위한 매력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호흡하는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와 서울시민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계속 빈틈없이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의 ‘서울라이크 시즌3’ 출연분은 9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 ‘신성장 엔진’ 성북 청년 창업센터 스타트

    ‘신성장 엔진’ 성북 청년 창업센터 스타트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설 건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착공식에서 “신성장산업의 씨앗이 되는 지역 자원들이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며 “창업 챌린지 공모 등을 통해 관내 대학 인재 발굴이 한창인 시점에서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는 성북구의 대표 창업 복합 거점시설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는 길음동에 연면적 1492.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 총 사업비 138억여원이 투입되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 ‘1인 창조기업 입주 공간’, ‘기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 지역 청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한다. 5층에 조성하는 ‘뷰티 창업 공간’은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뷰티 분야 청년 인재 육성에 이용할 예정이다. 그 외 ‘중소기업·소상공인 협업 공용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창업 인프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꼼꼼하게 공사하고 마무리해 하루빨리 개관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왕십리역 도보 5분거리에 ‘숲이 흐르는’ 단지

    왕십리역 도보 5분거리에 ‘숲이 흐르는’ 단지

    대우건설이 이달 말 서울 성동구에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성동구 ‘행당 7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7개동 총 9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45㎡ 93가구, 59㎡A 3가구, 59㎡B 2가구, 59㎡D 3가구, 65㎡ 3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해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왕십리역엔 동북선, GTX-C 노선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도보 10분 이내에 한양대 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있고,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중랑천산책로를 포함해 다양한 녹지공원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그룹 ‘STOSS’와 국내 디자인회사 ‘LPscape’의 협업을 통해 ‘Flowing Forest’(흐르는 숲)라는 콘셉트로 조경을 조성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한강, 청계천, 중랑천의 물결을 따라 숲이 흐른다는 의미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숲속 공원인 것처럼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주민공동시설인 ‘써밋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도 마련된다.
  • AI 활용해 호텔 예약도 체크아웃도 최적화 관리[호반혁신기술공모전]

    AI 활용해 호텔 예약도 체크아웃도 최적화 관리[호반혁신기술공모전]

    두왓은 호텔, 리조트 산업에 필요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이다. 두왓이 이번 공모전에서 리조트 산업의 만성적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솔루션과 DX 패키지(디지털컨팬디움, 스마트오더, 인룸다이닝, 시설관리, 재고관리)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업체는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된 협업 기회를 통해 기존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진행한 DX 1.0과 연계해 두왓의 기술을 통한 DX2.0 고도화를 진행하고자 한다. 호스피탈리티 테크 산업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인력 부족이 업계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떠올랐다. 미국호텔협회(AHLA)에 따르면 76%의 호텔이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왓의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는 이러한 문제점을 1차적으로 해결하고 최종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객관계관리(CRM)를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한다. 예약부터 체크인·체크아웃까지 전 과정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생성·완성하고 이러한 빅데이터와 멤버십 관리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향상, 운영 효율화를 위한 CRM 솔루션을 제공한다. 두왓은 이러한 기술과 비전을 통해 창업 3년 만에 가파르게 성장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국내 55개 호텔·리조트의 1만 7000개 객실에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DX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 베트남, 태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두왓의 스마트 체크인·체크아웃 솔루션은 웹, 애플리케이션, 키오스크 등을 통해 제공된다. 고객은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프런트에서는 평균 30% 이상의 업무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국내 호텔·리조트용 도어록의 90% 이상과 연동된다. 두왓의 DX패키지는 고객이 객실 내에서 손쉽게 주문, 부대시설 예약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원들이 이러한 고객의 요청을 모바일·PC 환경에서 확인, 처리할 수 있는 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리조트에 방문해 생기는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하고 복잡한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리조트 관계자는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김주영 두왓 대표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우리나라 위상은 국가 경쟁력 대비 높지 않다”면서 “이제는 선진적인 정보기술(IT)을 통해 그 격차를 따라잡고 한국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한 축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층간소음 줄이고, 냉난방 효율 높이고[호반혁신기술공모전]

    층간소음 줄이고, 냉난방 효율 높이고[호반혁신기술공모전]

    아론에이아이티는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 층간소음 저감 바닥패널과 복사 냉난방 기술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아론에이아이티가 제안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은 최근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준공 불허’,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와 같이 강화되는 층간소음 관련 정책에서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국토교통부는 과거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바닥 두께를 250㎜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건설업계에선 바닥 높이를 40㎜나 높이면 공사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높아지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되지 않는다며 맞섰다. 그런데 이번에 아론에이아이티가 제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 기술은 바닥 두께를 줄이면서도 우수한 차음 성능을 제공해 리모델링 아파트와 신축 건물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복사 냉난방 기술은 모든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로 냉방 에너지를 40%, 난방 에너지를 30% 절감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다. 이를 통해 전기 비용을 40~50% 절약할 수 있고 공기로 온도를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전파나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탁월한 냉난방 기능을 갖춰 삶의 질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탄소 배출량도 많이 감소시킬 수 있어 건설 현장의 원가 절감과 탄소 절감에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재와 신기술을 접목한 바닥패널과 고효율 복사 냉난방 시스템 시판을 준비하는 아론에이아이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반그룹과의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유경 아론에이아이티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의 혁신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호반그룹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건설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호반혁신기술공모전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최종 수상 기업 8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모두 194개 기업이 지원했는데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호반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였다. 최종 선정된 8개 업체는 협업을 통해 혁신 가치를 창출하며 신기술 공동 개발과 테스트베드 확보, 판로 개척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간 플랫폼 관리, 주거환경 개선 및 건축 효율성 향상 기술 등을 보유한 업체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제안이 다수였다. 수상 기업에는 총 4억원에 이르는 상금과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 수상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지원금을 기반으로 호반그룹과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 이승협 신임 대구경찰청장 “퀴어축제 현장서 국가 기관 충돌 없어야… 잘 검토할 것”

    이승협 신임 대구경찰청장 “퀴어축제 현장서 국가 기관 충돌 없어야… 잘 검토할 것”

    이승협 신임 대구경찰청장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대구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국가기관 간 충돌이 없도록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실을 찾아 “지난해 퀴어축제 당시 발생한 국가기관 간의 충돌은 맞지 않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법리 검토를 명확히 해서 합리적으로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대구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치러진 퀴어문화축제 당시 대구시와 경찰은 도로 점용 허가 문제를 두고 공권력 간 충돌을 빚었다. 이를 두고 이 청장은 “(퀴어축제에 대한) 대구시의 입장도 있고, 경찰의 입장도 있다”면서 “집회·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적 기본권도 있고, 행정기관의 행정 행위를 적법하게 보는 법리도 있는 만큼 잘 조정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대구 경찰의 인사 청탁 뇌물 비리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 청장은 “인사 비리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고 있다”며 “더 심각한 문제가 되기 전에 수사가 이뤄져 경찰 입장에서는 예방 주사를 맞은 셈인데, 앞으로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또 대구시와 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는 대구시와 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업을 잘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이 요구하는 눈높이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 노원구,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 운영

    노원구,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 운영

    서울 노원구가 공공예술 진흥에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예술교육에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려 한다”며 “개별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과정에서 탐구 주제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또래 세대 공통의 경험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방식은 현장 답사를 병행한 체험활동과 토론을 중시하여 협동에 대한 경험과 작품의 기획부터 세부 요소의 구성 배치까지 성취감의 경험까지 얻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2024 ‘달빛예술학교’는 청소년과 협업할 공공예술가로 안경진 작가, 조영철 작가, 한호진 작가를 선정하여 공공예술의 이론부터 청소년들이 숙의 과정 전반을 돕는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하게 된 노원구 거주 10~16세의 청소년 40명은 3개의 그룹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각각 수락행복발전소, 상계숲속작은도서관,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개최될 노원구 대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제5회 노원 달빛산책’에 전시될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다. 지금까지 ▲공공미술 교육 ▲현장답사, 노원구의 자연환경과 정체성에 대한 토론 ▲작품 주제 토론 ▲작품구상 심화 토론의 과정을 거쳤다. 그룹별로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한 작품 구상안은 전문작가의 손을 거쳐 최종적인 공공예술 작품으로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들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 청소년들이 작가의 작업실을 탐방해 작품의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달빛예술학교 청소년들과 전문작가가 함께 완성한 작품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당현천에서 개최되는 ‘2024 노원 달빛산책 : 숨’에 전시된다. 작년 기준 1일 평균 4만여 명이 다녀간 구의 대표적인 예술축제에 자신의 참여 작품을 바라보는 관람객을 만나기 위해 청소년들도 축제 탐방에 나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생생한 체험과 토론을 접목한 예술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더 큰 효과를 내기 위해 지역 축제와의 연계까지도 시도하게 되었다”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토론하는 청소년, 예술을 사랑하고 창의성을 발산할 줄 아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 신성장 산업의 핵심 거점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착공

    청년 신성장 산업의 핵심 거점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착공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설 건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착공식에서 “신성장산업의 씨앗이 되는 지역 자원들이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며 “창업 챌린지 공모 등을 통해 관내 대학 인재 발굴이 한창인 시점에서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는 성북구의 대표 창업 복합 거점시설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는 길음동에 연면적 1492.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 총 사업비 138억여원이 투입되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 ‘1인 창조기업 입주 공간’, ‘기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 지역 청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한다. 5층에 조성하는 ‘뷰티 창업 공간’은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뷰티 분야 청년 인재 육성에 이용할 예정이다. 그 외 ‘중소기업·소상공인 협업 공용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창업 인프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꼼꼼하게 공사하고 마무리해 하루빨리 개관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다음달 2~3일 이틀간 국회서 ‘광주의 날’ 열린다

    다음달 2~3일 이틀간 국회서 ‘광주의 날’ 열린다

    광주시가 국회에서 ‘광주의 날’을 열어 정책협약을 하고 ‘팀 광주’ 의원을 위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 및 정당과 새로운 협업모델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오는 9월 2∼3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광주의 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회, 광주의 날’은 2025년 지방자치시대 30주년을 앞두고 국회·정당·광주시 간 새로운 협업모델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광주시는 정당과 정책협약, ‘팀광주’ 의원 위촉,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의장 캐스퍼EV 탑승식, 광주정책 전시관 및 비엔날레‧김치축제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우선 여야 각 정당과 기후대응, 산업, 돌봄·복지, 주거·도시 분야에 대한 협력을 담은 정책협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과 정책협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또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AI), 자동차, 돌봄, 군공항 등 광주시 및 국가적 현안을 중심으로 ▲광주 인공지능(AI) 실증밸리 확산사업을 통한 미래 발전 전략 ▲자동차 부품 재제조 순환경제 ▲누구나 돌봄시대, 지역돌봄 통합 지원 ▲영호남 군공항 이전대책 등에 대한 정책토론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줄 ‘팀광주’ 의원 위촉식을 갖는다. 민군 통합공항 이전, 광주형일자리 고도화, 2045 탄소중립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연고와 의정활동 방향 등을 고려해 ‘팀광주’ 의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국방위 3명, 환노위 3명 등 여야 총 6명으로 구성될 ‘팀광주’ 의원에게는 제2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부여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며, 현재 광주시의회와 ‘명예시민’ 인정 절차가 진행중이다. 행사 이튿날인 3일에는 강기정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캐스퍼EV 탑승식을 갖는다. 강 시장과 우 의장은 앞서 지난 13일 국회 1호 캐스퍼EV 구매하는 ‘캐스퍼EV 차량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행사기간 광주 정책전시관을 운영하며 광주의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대표 정책을 전시한다. 또 광주비엔날레, 광주김치축제, 광주식품대전 등 ‘G-페스타 광주’를 국회에 알릴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새롭게 출시될 캐스퍼EV(전기차)도 함께 전시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변화 발전은 결국 국회를 통해서, 국회의 도움 없이는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광주의 날’이 국회, 정당, 광주시가 하나 되어 국가적 현안과 민생 해결에 앞장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 “6만 5천 명이 즐겼다”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 “6만 5천 명이 즐겼다”

    행사 사흘간 매일 밤 9시, 1천 600대 드론쇼 펼쳐져경기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안산 방아머리 해변에서 개최한 ‘2024년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에 6만 5천여 명이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사계 ‘여름’ 문화공연은 지난 4월 수원시 옛 도청사에서 열린 봄꽃 축제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문화행사였다. 행사가 열리는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1부와 9시 40분부터 9시 50분까지 진행되는 2부로 나누어 드론페스티벌 라이트쇼가 진행됐다. 특히 드론쇼에는 1,600대의 드론이 동원돼 방아머리 해변 상공에서 ‘봉공이(경기도정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경기 여름바다’를 주제로 서해안 낙조, 대부도 달전망대, 인어공주, 소라 등의 이미지를 군집비행을 통해 연출했다. 문화사계 ‘여름’ 및 경기바다 드론 라이트쇼는 경기도 및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드론쇼는 편집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쇼뿐만 아니라 뮤지컬, 재즈, 밴드, 바이올린 협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인 ‘My collection’이 무대에 올려졌다. 또한 선예, 벤 등을 비롯한 유명 가수의 초청공연과, 안산시 선셋콘서트, ‘거리로 나온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단체 공연이 이어졌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 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기바다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방문객이 경기바다를 찾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간식 덕분에 이겨” 신유빈, 이것저것 먹더니…‘광고모델’ 대박났다

    “간식 덕분에 이겨” 신유빈, 이것저것 먹더니…‘광고모델’ 대박났다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먹방’으로 화제가 된 탁구선수 신유빈이 광고모델로 잇달아 발탁되고 있다. 19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국민 삐약이’로 사랑받는 신유빈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S25는 오는 21일 ‘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이라는 이름이 붙은 주먹밥 2종과 소용량 반찬인 컵델리 2종을 선보인다. 주먹밥은 신유빈이 올림픽 경기 중 어머니가 만든 주먹밥을 먹는 장면에 착안한 상품이다. 아울러 신유빈이 실제 올림픽 경기 도중 먹은 에너지젤 ‘요헤미티 에너지겔’도 21~26일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예약 판매한다. 오는 10월에는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유빈이 올림픽 단식 8강전에서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얹고 짜 먹은 이 에너지젤은 방송에서 정확한 상표명이 노출되지 않았는데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당일 품절된 바 있다. 김영진 GS리테일 상품전략팀장은 “신유빈 선수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객들과 나누고자 이번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에 앞선 16일 빙그레는 신유빈을 바나나맛우유의 모델로 발탁했다. 빙그레는 “신유빈 선수가 보여준 ‘바나나 먹방’이 국내 바나나 소재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올림픽 폐막 직후 신유빈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른 시일 내 영상 광고 등을 촬영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유빈은 광고 모델료 중 1억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했다.신유빈 “잘 먹고 들어가 이길 수 있었다” 신유빈은 어린 시절부터 ‘탁구 신동’으로 불리며 두각을 보여 국내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 대표팀에 발탁된 데 이어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등의 활약을 보여왔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선 혼합복식, 단식, 단체전에 출전해 전 종목에서 4강에 진출했으며,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이 경기 중간 휴식 시간에 각종 간식을 먹으면서 열량을 채우는 모습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머니가 현지에서 만들어줬다는 주먹밥, 바나나와 납작복숭아 같은 달콤한 과일, 짜 먹는 스포츠 에너지젤과 빨간 이온 음료 등이 연이어 등장했다. 신유빈은 20년 만에 한국 여자 단식 탁구로 올림픽 4강에 오른 뒤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간식을 안 먹었다면 7게임에서 못 이겼을 것 같다. 체력이 너무 많이 소진돼서 중간중간 힘도 풀리더라”면서 “엄마가 만들어준 주먹밥이랑 바나나를 잘 먹고 들어간 게 이길 수 있었던 요인이지 않나 싶다”며 웃었다.
  • 중국 기업 장악한 로봇청소기 시장, 추격 나선 LG·삼성 [業데이트]

    중국 기업 장악한 로봇청소기 시장, 추격 나선 LG·삼성 [業데이트]

    우리 경제의 한 축인 기업의 시계는 매일 바쁘게 돌아갑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 기업들이 차지하는 위상이 커지면서 경영활동의 밤낮이 사라진 지금은 더욱 그러합니다. 어쩌면 우리 삶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산업계의 소식을 꾸준히 ‘팔로업’하고 싶지만, 일상에 치이다 보면 각 분야의 화두를 꾸준히 따라잡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토요일 오후, 커피 한잔하는 가벼운 데이트처럼 ‘業데이트’가 지난 한 주간 화제가 됐거나 혹은 놓치기 쉽지만 알고 보면 의미 있는 산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업뎃’ 해드립니다.대표 혼수 가전으로 꼽히던 로봇청소기가 맞벌이 가정은 물론 1인 가구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글로벌 로봇 청소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 업체 로보락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모습입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5일 물걸레 청소 기능이 포함된 일체형(올인원) 청소기인 ‘LG 로보킹 AI 올인원’을 출시했습니다. LG전자가 올인원 로봇 청소기를 선보이는 건 2003년 이후 21년만입니다. 그동안 냄새나 위생 문제 등을 이유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기능을 따로 분리한 제품을 선보였었지만, 앞서 삼성전자가 올인원 로봇청소기인 ‘비스포크 AI 스팀’을 내놓으면서 LG전자도 일체형 로봇청소기 출시에 속도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로보락, 고가에도 불티나게 팔린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선 중국 업체인 로보락이 2022년 이후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로보락의 국내 점유율은 46.5%로 절반에 가까우며, 한 대당 15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군에선 65.7%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선호도가 높습니다.로보락은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바이두 등 글로벌 빅테크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그만큼 높은 기술력이 경쟁력으로 꼽히는데, 올해 출시한 ‘S8 맥스V 울트라’에는 로보락 제품 최초로 모서리 청소를 쉽게 해주는 엣지 클리닝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청소 공간 내 모서리를 인식하면 ‘플렉시암 사이드 브러시’가 자동으로 돌출해 먼지를 흡입해 주고, ‘엑스트라 엣지 물걸레’가 벽 가장자리 1.68mm 이내 공간까지 닦아주어 구석까지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업체에 비해 AS가 까다롭다는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로보락은 최근 AS 접수처를 롯데하이마트와 협업해 기존 18곳에서 총 352곳으로 늘렸습니다. 편의성 증대 나선 국내 기업들 로보락을 비롯한 에코백스, 드리미 등 ‘빅3’ 중국업체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80%에 이르자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삼성전자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스팀을 내놓았는데,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해당 로봇청소기는 제품명에서 강조하듯 국내 최초 스팀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물걸레를 100℃ 스팀으로 살균해 대장균 등 각종 세균을 99.99% 없애주는 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 LG전자와 로보락도 각각 55℃, 60℃ 열풍으로 물걸레를 말려주지만 스팀 기능을 따로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올 4월 이후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은 로보락이 35%, 삼성전자가 25%일 정도로 삼성전자가 빠르게 추격에 나선 모습입니다. LG전자는 LG로보킹 AI 올인원에 삼성전자엔 없는 자동 급배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자동급배수 기능이 있으면 물걸레 세척을 위한 물을 자동을 채워주고, 오수도 알아서 비워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청소할 때마다 급·오수에 신경쓰는 불편이 줄어들 게 됩니다. 이미 로보락 등 중국 기업들은 해당 기능이 있는 제품을 판매해왔습니다. LG전자에선 자동급배수 모델을 구매하면 전문가를 보내 싱크대 아래 수납장 등 설치 환경을 확인하고 설치까지 해준다는 설명입니다. 프리스탠딩 모델을 선택한 고객도 나중에 급배수 키트만 구매해서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연내 자동급배수 기트를 별도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로봇청소기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로봇청소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49억 6000만 달러(6조 7800억)로 추산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22.9%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시장 규모 역시 2019년 1000억원에서 지난해 기준 4272억원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중입니다.
  • 관광공사, 서울 ‘경동 1960 야시장’서 반짝상점…3일 밤 펼쳐지는 코리안 야화

    관광공사, 서울 ‘경동 1960 야시장’서 반짝상점…3일 밤 펼쳐지는 코리안 야화

    서울 동대문구 ‘경동 1960 야시장’에서 3일 밤 동안 반짝상점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일~18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 1960 야시장’에서 전통시장 반짝상점(팝업)인 ‘코리안 나이트’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반짝상점은 관광공사가 특색 있는 전통시장 ‘K-관광마켓 10선’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협업해 기획됐다. ‘삼일야화(三日夜話)’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반짝상점에서는 ‘K-관광마켓’ 10개 시장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스토리화한 10개의 매력적인 홍보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관광공사는 전통주 시음 이벤트와 더불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메뉴인 단양 육쪽마늘 꼬치구이, 속초 새우 냉채 등도 선보인다. 특히 디제잉, 인디밴드 라이브 공연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코리안 나이트 반짝상점은 오후 6시~11시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는 서울 중구에 있는 하이커그라운드와 서울 종로구의 전통주갤러리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여행’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5개 권역의 지역 대표 전통주를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koreannights2024’ 참조.
  • 와인, 김환기 ‘우주’를 품다

    와인, 김환기 ‘우주’를 품다

    “나는 술을 마셔야 천재가 된다.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내가 찍은 점, 저 총총히 빛나는 별만큼이나 했을까. 눈을 감으면 환히 보이는 무지개보다 더 환해지는 우리 강산….” (김환기 1970년 1월 27일 일기 중에서) 와인을 즐겨 마시며 창작 활동의 영감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진 수화 김환기(1913 ~1974) 화백의 ‘우주 5-Ⅳ-71 #200’이 세계적인 돈 멜초 와인과 만난다. 환기재단,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일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수화의 대표작이 담긴 ‘돈멜초 2021 김환기 우주’ 와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와인 레이블에 김 화백의 작품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는 2019년 크리스티 홍콩경매소에서 한국 미술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인 132억 5000만원에 경매돼 화제가 됐던 작품으로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비냐 콘차 이 토로 그룹의 협업으로 제작된 돈 멜초 2021 빈티지는 한정판(3000병)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50만원대다.
  • [단독] 큐텐·티메프 포함한 계열사, 최소 377억 정부 지원받았다

    [단독] 큐텐·티메프 포함한 계열사, 최소 377억 정부 지원받았다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불거진 티메프(티몬과 위메프)를 포함한 큐텐의 계열사들이 2022년부터 최근까지 2년 7개월 동안 정부에서 최소 377억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정부 지원을 받는 곳이라고 하면 시장에서 판매자들로부터 공신력을 얻는데 티메프의 경우 이미 2년 전부터 자본 잠식 상태였던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자금 지원 전 세세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큐텐과 계열사 4곳(위메프, 티몬, AK몰, 인터파크커머스)이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등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229억 7400만원이다. 같은 해 중소기업유통센터 전체 지원금(1022억원)의 22.5% 수준이다. 위메프는 97억 100만원, 티몬은 66억 9600만원, 인터파크커머스는 54억 4700만원을 지원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도 큐텐과 계열사는 같은 명목으로 116억 3800만원을, 올해도 30억 8600만원을 지원받았다.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불거지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달 말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미 큐텐과 계열사들이 2년 7개월간 376억 9800만원을 받은 뒤였다. 또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티몬과 위메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온라인 기획전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2022년 5억 7000만원, 2023년 4억 3000만원을 받았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시 전문기관인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서를 받아 재무 점검을 진행해 왔으며, 티메프의 경우 나이스 평가정보를 통해 B등급임을 확인하고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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