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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주니어, 조선·IT·식품 총수와 릴레이 면담

    트럼프 주니어, 조선·IT·식품 총수와 릴레이 면담

    국내 재계 총수들이 한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조선, 정보기술(IT), 식품, 바이오 등 업계를 대표하는 총수가 대거 나섰는데 각자 미국 사업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트럼프 정부와 연결고리를 맺는 데 주력했다. 30일 트럼프 주니어와의 면담이 진행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은 하루 종일 재계 인사들의 방문으로 분주했다. 이 건물엔 트럼프 주니어의 방한을 이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집무실이 있다. 오전 일찍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3형제가 트럼프 주니어와 만났다. 지난해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오션, 조지아주에 태양광 생산기지 ‘솔라허브’를 구축 중인 한화큐셀 등 한화그룹의 여러 계열사가 미국 사업을 확대하는 만큼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했다. 네이버 측은 “인공지능(AI)과 기술, 글로벌 진출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회동 내용을 밝혔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K푸드, K뷰티, K콘텐츠 등에 대한 투자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미국 식품업체 슈완스를 인수하고 지난해엔 7000억원을 들여 ‘북미 아시안 푸드 신공장’을 착공하는 등 미국 내 투자를 늘리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트럼프 주니어와 30분가량 의견을 나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한국 금융산업 발전과 관련한 방안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일대일 면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면담은 호텔 내 보안 구역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각 기업도 논의 사항을 함구했다. 재계 총수가 오고 가는 모습도 전혀 노출되지 않을 정도였다. 트럼프 주니어는 공식 직함은 없지만 막후 실력자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비선 실세’로 통한다.
  • 대한체육회, 어린이날 진천 선수촌·태릉 스케이트장 개방행사

    대한체육회, 어린이날 진천 선수촌·태릉 스케이트장 개방행사

    대한체육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진천 선수촌에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충청타임즈와 협업으로 ‘어린이날 한마음 대축제’가 열린다.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주요 국가대표선수 훈련장 견학도 진행된다. 에어바운스, 솜사탕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놀이·체험, 난타와 마술, 댄스 공연 등 각종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해 스케이트화도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국제스케이트장 소속 강사들의 무료 강습회도 열린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어린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선수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새로운 꿈을 품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토론회 개최

    명재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이 30일(수)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명재성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인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도심복합개발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제정되어 지난 2월 7일 시행됨에 따라 도조례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명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도심복합개발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거안정 도모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성장거점형·주거중심형 유형별 요건과 공공기여, 통합심의 등 실현가능한 기준을 담았다”고 설명하며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최종권 서울대학교 건설법센터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도심복합개발법」 제정 배경 및 구조를 설명하며 “민간 전문주체(신탁·리츠)의 참여를 전제로 하는 새로운 모델로 기존 유사 개발사업과는 목적·절차·주체에서 명확히 구분된다”며 “조례 위임사항의 확대 등으로 지자체의 역할이 커진 만큼 지역별 차별화된 제도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H 토지주택연구원 김옥연 연구위원은 “사전검토 제도의 도입은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운영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리츠 방식 도입에 따라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청산 및 관리 절차 등 후속 운영체계가 제도에 포함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진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정책연구실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용적률 인센티브 및 공공기여 기준이 명확히 설정될 필요가 있다”며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과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 확보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종구 안산시 법무자문관은 “복합개발계획의 효율적인 사전검토를 위해 계획 내용과 작성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아울러 사업비 지원 및 기금 활용 등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성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공간정비사업부장은 “사업 추진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후보지 지정 단계부터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 리츠 사업의 기반이 마련되어 다양한 형태의 사업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훈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 “GH와의 협업을 통해 도내 역세권을 중심으로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유망 후보지를 선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 의원은 “조례안은 향후 입법예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고 완결성 있는 조례안으로 성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백현종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조례 제정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히며 자리를 함께 했다.
  • 백종원 리스크에 지자체 사업 불똥

    백종원 리스크에 지자체 사업 불똥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에 대한 각종 논란이 나오면서 그와 협업했던 지자체들에 불똥이 튀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의식해 협업을 중단하는가 하면 이미 계약을 체결한 시군은 별다른 홍보 없이 비교적 조용히 사업을 진행하는 분위기다. 전북 군산시는 외식산업 사업 추진과 관련해 더본코리아에 과도한 혜택을 제공해 눈총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더본코리아와 MOU 체결 후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을 짓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외식업 컨설팅·교육 등을 하기로 했다. 연간 3000만원의 사용료를 내고 5년간 건물 전체를 독점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도 부여했다. 당시에만 해도 지자체마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하기 위해 경쟁을 상황에서 ‘대어(大漁)’를 잡았다는 평가였다. 그러나 업체가 여러 논란에 휩싸이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설경민 시의원은 “더본코리아와의 MOU만 체결했을 뿐이고 해당 업체만 외식산업 관련 사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며 “본 계약이 체결되기 전 사업계획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 인제군은 더본코리아 자회사 티엠씨엔터에 맡겼던 축제 홍보를 올해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해 축제 관련 전체 예산 19억5000만원 중 28%에 해당하는 5억5000만원을 해당 제작사에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세 낭비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또 영상에는 최근 불거진 ‘공사자재 바비큐 그릴’과 ‘농약 분무기 소스’ 등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커졌다. 지난해 더본코리아 기획으로 수산물 먹거리 축제 ‘어부장터’를 개최한 경남 통영시는 올해 축제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통영 어부장터 축제는 더본코리아와 통영시가 지난해 11월 해산물을 주제로 기획했다.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음식들을 찾아 전국에서 30만 명이 몰렸다. 하지만 재료 소진에 많은 방문객이 발길을 돌리는가 하면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비가림막 등이 설치되지 않아 방문객들은 빗속에서 음식을 먹어야만 했다. 백 대표는 축제를 끝마친 뒤 “이번 축제와 관련해 불편을 느끼신 부분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국내 최장수 전통 예술축제인 남원 춘향제도 ‘백종원 리스크’에 고민이 많다. 남원시는 지난해 춘향제 때 백 대표와 착한 먹거리 개발 등 협업을 통해 792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냈다. 이에 올해도 그와 손을 잡았다. ‘먹거리 운용 대행’ 용역비로 5억 500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국민신문고에 백 대표의 춘향제 참여를 재고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되는 등 부정적 여론 압박에 맞닥뜨렸다. 시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 관련 논란을 알고 있고,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라면서 “다만 백 대표의 메뉴 개발·마케팅 능력이 지난해 많은 도움이 된 만큼 그와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광주 광산구 해외 개척 지원, 62만 달러 중국 수출 약정 첫 성과

    광주 광산구 해외 개척 지원, 62만 달러 중국 수출 약정 첫 성과

    광주 광산구가 올해 첫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3개 중소기업이 중국에서 33건의 수출 상담을 한데 이어 현지 7개 기업과 62만 달러 규모 수출 약정(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역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KOTRA(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올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첫 시작으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유기농마루, ㈜맨퍼스, ㈜우리로 등 3개 기업과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중국 선전, 우한을 찾아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참여기업들은 사전 시장조사 등을 바탕으로 연결된 바이어(수입상)들에게 식료품, 생활용품, 전자기기 등 주력 제품을 소개하고, 국제적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기업과 현지 시장 진출을 논의했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 33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돼 현지 7개 기업과 총 6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약정을 했다. 광산구는 KOTRA 중국무역관과 협업해 이번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전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도록 다각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제품 경쟁력은 있지만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지역중소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4월 지역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경제사절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대표 경제도시로 꼽히는 시르다리야 주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현지 기업 등과 6건의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백석예술대학교-한성기업(주), 상호업무협약(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한성기업(주), 상호업무협약(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와 한성기업(주)(사장 정승인)이 최근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한성기업(주)은 가공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와 브랜드디자인 및 패키지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학술 및 산업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산업체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디자인미술학부 황정혜 학부장은 “이번 한성기업(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디자인 프로젝트 협업 등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교류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이용실적조차 파악 안 된 ‘엄마아빠VIP존’ 운영 부실 지적···사업 재검토 촉구

    오금란 서울시의원, 이용실적조차 파악 안 된 ‘엄마아빠VIP존’ 운영 부실 지적···사업 재검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22일 제330회 임시회 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이용실적 등 기본현황 파악조차 없이 추진 중인 ‘엄마아빠VIP존’ 조성사업의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엄마아빠VIP존’은 서울시 저출생 극복 탄생응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존의 아이 중심 공간과 차별화된 엄마·아빠 중심의 휴식 및 돌봄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2022년 2개소로 시작해 현재까지 43개소(공공 20, 민간 20, 이동형 3)가 조성됐으며,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54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의원은 여성가족실에 이용실적 자료를 요청한 결과, 자율이용 시설의 경우 이용실적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인 3개 시설에 대한 자료가 제출됐지만, 이들 시설의 하루평균 이용인원은 5~8명에 불과해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실적이 매우 저조한 수준임을 지적했다. 여성가족실 자료에 따르면 ▲2억원 이상 투입된 ‘서울가족플라자 VIP존’의 월평균 이용인원은 105명(하루평균 5명) ▲2억 4000만원을 투입한 ‘방학동 도깨비시장 VIP존’은 월평균 160명(하루평균 8명) ▲7200만원이 투입된 ‘세종문화회관 VIP존’은 월평균 125명(하루평균 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의 VIP존이 주말과 공휴일 휴무로 되어 있어 실질적인 이용이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오 의원은 “공공시설에 조성된 VIP존은 해당 시설 개관시간에 맞춰 마땅히 운영해야 하지만, 서울상상나라의 경우 휴관일도 아닌 일요일에 문을 닫고, 자율이용 시설인 유아숲체험원 VIP존조차 주말과 공휴일 이용이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주말과 공휴일에 대부분 문을 닫는 것은 ‘사실상 VIP존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현재까지 조성된 43개소 중 민간시설 20곳은 대형마트 휴게실에 단순히 VIP존 현판만 부착한 것으로, 실제 신규 조성이 아닌데도 이를 실적에 포함한 것은 ‘실적 부풀리기’가 아닌지 반문했다. 한편, 올해 3월 서울연구원의 정책평가 보고서에서도 ‘엄마아빠VIP존 사업’은 타 부서와의 협업 및 예산 확보가 어렵고 기대효과가 낮은 사업이며, 향후 축소 검토 대상사업으로 분류된 바 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이용실적 등 기본적인 운영현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평가가 선행되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확대나 지속 추진 필요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성가족실장도 “엄마아빠VIP존은 공간 조성에 치중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운영방식 개선과 함께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
  • K팝 스타의 ‘최애 스낵’… 글로벌 무대에 ‘킥’ 날린다

    K팝 스타의 ‘최애 스낵’… 글로벌 무대에 ‘킥’ 날린다

    바나나킥·메론킥·새우깡 등 지구촌 홀린 K스낵… 세계 점령 본격화 최근 세계적인 K팝 그룹 멤버들이 해외 방송과 SNS를 통해 소개한 농심 스낵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과자로 ‘바나나킥’을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MC에게 다양한 K스낵을 소개하던 중 가장 좋아하는 과자로 바나나킥을 꼽아 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수 아이유와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아이묭’ 또한 개인 SNS에 바나나킥 관련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게시한 바 있으며, 농심 ‘새우깡’ 역시 해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소개됐다.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K팝 스타의 최애 스낵’ 등으로 불리며 구매 후기 및 시식 인증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농심은 이번 사례로 농심 스낵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K컬처 민감도가 높은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바나나킥과 ‘매운새우깡’ 판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실제 수출 협의도 진행 중이다. 또한 농심은 지난 21일 바나나킥 후속작 ‘메론킥’을 출시하며 ‘킥’(Kick)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미국에서는 현지 디저트 카페와 협업해 지난 12일부터 바나나킥을 활용한 도넛 제품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K팝 아티스트들의 언급 덕분에 바나나킥과 매운새우깡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뜨거운 반응을 계기로 농심의 다양한 스낵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스낵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잘나가는 ‘바나나킥’… 50년만에 동생 ‘메론킥’이 찾아왔다농심이 지난 21일 출시한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출시한 전작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만에 선보이는 킥 시리즈 신제품이다. 농심은 올해 안에 새로운 과일맛 신제품을 준비 중이며 킥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올 하반기부터 바나나킥과 메론킥의 미국, 일본, 중국 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 신제품 메론킥은 국산 머스크멜론과 우유를 조합해 멜론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전작 바나나킥과 마찬가지로 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을 살렸고, 모양도 고유의 휘어진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 킥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따뜻해진 계절을 맞아 시원한 디저트로 사랑받는 멜론을 활용, 바나나킥에 이은 새로운 메론킥을 선보였다”며 “50년간 받아온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 최근 유명 스타들이 보내준 성원을 동력 삼아 킥 시리즈를 달콤한 과일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바나나킥’, 미국에서 도넛으로 달콤한 변신한편, 바나나킥이 미국에서 도넛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농심은 디저트 카페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미국 LA 웨스트필드에 있는 노티드 해외 1호점에서 시그니처 메뉴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다. 바나나킥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담은 풍부한 크림에, 토핑으로 바나나킥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농심과 노티드는 향후 ‘바나나킥 크림 라떼’도 출시, 바나나킥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다. 농심은 향후 노티드와 함께 최근 출시한 메론킥 등 다양한 농심 스낵 콜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이며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매장에서 바나나킥을 시그니처 메뉴에 활용할 정도로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바나나킥을 비롯한 킥 시리즈가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길·정책까지 충무공의 숨결 담는 중구

    길·정책까지 충무공의 숨결 담는 중구

    충무로 일대 766m 구간 ‘이순신 길’ 취약계층 아동에겐 ‘충무공 장학금’이순신 주간·생가터 기념공간 조성 서울 중구가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충무로 일대를 ‘이순신 길’로 정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충무공 장학금’을 지원한다. 충무공 탄신일을 구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후 관련 축제도 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충무공 탄신일 480주년을 맞은 지난 28일 남산골한옥마을 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비전 선포식’에서 충무로 일대를 역사문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이 담긴 ‘오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우리 구는 장군의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준 곳”이라며 “충무공의 위대한 업적을 다시 중구에서 펼치겠다는 의미로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 특히 ‘오길’(다섯 개의 길) 속에 문화와 복지에 이르는 다양한 계획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 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충무로 일대가 역사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을지로3가 교차로까지 766m 구간을 이순신 길로 정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이순신 장군 생가터에는 그의 삶과 정신을 담은 기념 공간도 만든다. 충무공 탄신일인 매년 4월 28일은 구의 공식 기념일이 된다. 구는 기념일 전후로 ‘이순신 주간’을 운영해 활쏘기와 거북선 모형 만들기 같은 충무공 관련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순신 장군의 애민 정신을 본받아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각종 정책도 펼친다.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해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충무공 장학금을 신설하고, 어르신의 기억 향상을 목표로 ‘명량 일기 쓰기’ 프로그램 등도 추진한다. 구는 이순신 장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도 앞장선다. 지역주민 및 상인과 협업해 ‘이순신 도시락’과 같은 먹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우리 구가 다시 한번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이순신 도시’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신림동 2개 지역 재개발 후보지 선정 환영...관악구 주거환경 대전환 신호탄”

    송도호 서울시의원 “신림동 2개 지역 재개발 후보지 선정 환영...관악구 주거환경 대전환 신호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관악구 신림동 2개 지역이 신규 선정된 데 대해 “주거환경 대전환의 출발점이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신림동 610-200번지 일대(법원단지1)와 ▲신림동 119-1번지 일대(일명 고시촌 일대)로, 반지하 주택과 좁은 골목이 밀집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오랜 기간 도시기능 저하 및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송 의원은 “이번 선정은 단순히 건물 몇 채를 새로 짓는 개발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회복하는 전환점”이라며 “특히 청년, 1인 가구,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고시촌 지역의 재정비는 관악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후보지 선정 과정은 주민들의 오랜 열망과 시의회, 서울시의 행정적 협업이 이룬 성과”라며 “향후 정비계획 수립, 주민 협의, 조합 설립 등 단계마다 불필요한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후보지에 대해 상반기 중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하고, 향후 본격적인 정비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및 건축행위 제한 등의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 끝으로 송 의원은 “관악구가 서울의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정주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회복이 필수”라며 “주민과 함께 숨 쉬는 의정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GIST, 사람과 협업하는 AI 로봇 파지 모델 개발

    GIST, 사람과 협업하는 AI 로봇 파지 모델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사람과 협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파지(把持) 모델을 개발했다. 복잡한 환경에서도 직관적으로 물체를 잡을 수 있어 산업 현장은 물론 일상 생활에도 적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GIST AI융합학과 이규빈 교수 연구팀은 29일, 범용 이미지 분할 모델을 활용한 로봇 파지 모델 ‘GraspSA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한 번의 추론만으로 물체의 파지 지점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raspSAM은 점, 박스,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입력 프롬프트를 지원하며, 학습되지 않은 낯선 물체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파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파지 모델들이 특정 환경이나 물체에 맞춰 별도 학습이 필요했던 점과 비교해 실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연구팀은 메타(Meta·구 페이스북)가 개발한 범용 이미지 분할 모델 ‘SAM(Segment Anything Model)’을 최초로 로봇 파지 모델에 도입했다. SAM의 강력한 객체 분할 기능을 기반으로, 어댑터(adapter) 기법과 학습 가능한 토큰(learnable tokens)을 적용해 파지점 추론에 최적화한 것이다. 이규빈 교수는 “GraspSAM은 로봇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모델로, 복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파지가 가능하다”며 “향후 제조업뿐 아니라 가정용·서비스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로봇 분야 국제 최고 권위 학회인 ‘IEEE 국제로봇자동화학술대회(ICRA)’에서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 천재교육·천재교과서, 학습자 중심의 디자인 전략 강화

    천재교육·천재교과서, 학습자 중심의 디자인 전략 강화

    국정교과서를 비롯해 국·검·인정 교과서를 꾸준히 발행해온 천재교육·천재교과서가 학습자 중심의 디자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천재교과서는 ‘학생이 자발적으로 펼치고 싶어지는 교과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적 목적과 심미성을 고루 갖춘 공공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천재교과서 디자인팀은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 관련 자격증은 물론 국내외 공모전 수상 경력까지 갖춘 이들은, 교과서가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몰입과 표현을 끌어낼 수 있는 매체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시각적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각 교과서의 디자인 PL이 기획 초기 단계부터 아트디렉터로 참여해 교육과정과 학습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 주제와 연령에 맞는 시각화 전략을 수립한다. 이처럼 기획 중심의 디자인 설계는 학습 흐름과 교과 내용 전달력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디자인의 완성도는 인쇄 품질과도 연결된다. 천재교과서는 디자인-생산 간 캘리브레이션팀을 별도로 운영해, 실제 인쇄물에서도 색상 표현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디자인 검수팀과의 협업을 통해 전반적인 품질의 통일성과 완성도를 함께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전략은 초·중·고 전 학년에 걸쳐, 연령대별 특성과 학습 목적에 맞게 세분화되어 적용된다. 초등 교과서는 표현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두 가지 표지 디자인 콘셉트를 통해 학습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콘셉트는 비어 있는 말풍선과 스티커 형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학생이 직접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을 유도하고 교과서에 대한 애착을 자연스럽게 형성한다. 또한 ‘3D 피규어 캐릭터’ 콘셉트는 입체적으로 표현된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통해 학습 내용을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친근한 시각적 요소로 몰입감과 흥미를 더한다. 중학교 교과서는 학습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따뜻한 톤의 일러스트와 팬톤 계열 색상, 친숙한 학생 캐릭터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하고 시각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러한 첫인상은 학습에 대한 긴장을 완화하고 수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생의 흥미를 끌어내는 요소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홀로그램 박 등의 후가공 기법을 적용해 교과서에 입체감과 시각적 재미를 더했고 이는 학생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내용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고등학교 교과서는 창의융합형 사고를 자극하는 심화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림문자’ 디자인은 멀리서 보면 이미지, 가까이서 보면 글자로 구성되어 학습 내용을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장치로 작용한다. 또한 두 가지 이상의 사물이나 배경을 결합한 ‘사고의 전환(Shift Your Thinking)’ 콘셉트를 통해 사고의 유연성과 확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이처럼 천재교과서는 국정교과서 발행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시각적 설계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교과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교과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 철학과 학습자의 경험이 함께 담기는 매체”라며 “디자인은 학습 몰입을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고품질 교과서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서부발전, 우수 협력기업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헌액

    서부발전, 우수 협력기업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헌액

    한국서부발전이 올해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고 1호 기업을 헌액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은 서부발전이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기술력, 성장성 등에서 성과를 낸 협력기업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감사패와 기념 동판이 수여되고 성과홍보, 포상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호 헌액 기업으로 선정된 로아스는 2020년부터 6년째 서부발전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서부발전이 제공한 발전소 운전 정보 등으로 기계장치의 미세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관련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는 ‘인공지능 음향탐지 로봇’을 개발해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서부발전은 로아스와 디지털 관련 실증 협업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 기능, 인공지능(AI) 탐지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전 의식과 열정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K뷰티 트렌드가 궁금해? 서울 뷰티위크로 와!

    K뷰티 트렌드가 궁금해? 서울 뷰티위크로 와!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엿 볼수 있는 글로벌 뷰티박람회 ‘2025 서울뷰티위크’가 8월 28∼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올해 행사는 기업전시, 수출상담회, 비즈니스 강연, 온라인 기획전,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 기업간거래(B2B)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기업전시는 아트홀 1관의 ‘트렌드뷰티’와 아트홀 2관의 ‘스페셜뷰티’로 나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K-뷰티 제품과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전시 참가 중소기업에 전시 부스 제공 외에도 수출상담회 및 투자 매칭, 플랫폼 입점 상담 등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뷰티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공식 홍보단과 참여기업 간 협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전시에 참여할 ▲스킨케어 ▲색조 ▲헤어·바디 ▲뷰티테크 ▲헬스&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19일까지 이메일(seoulbeautyweek@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뷰티위크 공식 홈페이지(seoulbeautyweek.or.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위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라며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회를 찾는 뷰티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중기부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주관기관 선정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중기부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주관기관 선정

    목포시는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거점형 특화역량 BI(Business Incubator) 육성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거점형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은 비수도권 창업보육센터(BI)와 창업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창업보육센터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창업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화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최대 2년 사업으로, 금년도 사업비는 중소벤처기업부 보조금 2억 원과 기관 대응자금 1억 3,3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3,300만 원 규모다. 지원센터는 대성창업투자(주), (재)전남바이오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해양자원 활용 스타트업 육성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자원의 가치를 혁신해 K-Food, Beauty, Health 분야의 글로벌 창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씨줄날줄] 협력 없는 ‘공신’ 교실

    [씨줄날줄] 협력 없는 ‘공신’ 교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년 주기로 만 15세 학생의 수학, 읽기 등의 학업성취도를 평가(PISA)한다. 가장 최근 PISA를 실시한 해는 2022년이다. 수학·읽기·과학 평가 결과는 2023년, 창의적 사고력 평가 결과는 지난해 발표됐다. OECD는 글로벌 역량(2018년), 협력적 문제해결(2015년) 등 기본 영역 외에 매번 다른 영역을 추가해 평가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24일 PISA 데이터를 가공해 교과 지식, 학습 역량, 타자와의 관계 등 분야별 결과를 내놨다. 한국 학생들은 수학 2위, 과학 2위, 읽기 3위, 교사와의 관계 1위 등 공부 관련 영역에선 최고 수준이었다. 교우관계는 36위로 꼴찌. 협력 능력은 26위에 그쳤다. 서무계 선임연구위원은 “경쟁적 학업 분위기로 교우관계가 원만치 않다”고 해석했다. 학교 특징이나 학생수와 상관없이 상대평가되는 내신이 대입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학기마다 중간·기말고사, 그리고 수행평가를 더해 순위가 결정된다. 2005년 도입된 내신 9등급에서는 상위 4%까지 1등급, 11%까지가 2등급이다. 제2외국어, 사회·과학 세부 과목 등도 해당한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면 어느 과목이건 3등급 이하는 곤란하다. 올해 고1부터는 상위 10%까지 1등급 등 내신등급이 5등급으로 줄었다. 일부 과목은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내신 경쟁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첫 중간고사를 치르는 고1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학교별 상대평가는 ‘제로섬 경쟁’이라 옆자리의 친구도 경쟁자가 된다. 주요 선진국들은 대입에서 고교 성적의 상대평가를 쓰지 않는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졌지만 서로 돕고 끌어주는 네트워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인공지능(AI)이 발전할수록 정보 습득보다는 공감과 협업이 더 중요해진다. AI 혁명 전 일찌거니 교실에서 ‘공부의 신’(공신)만 키울 게 아니라 ‘협력의 기술’부터 가르쳐야 했다. 전경하 논설위원
  • 스테이블코인·상장 등 제도화…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속도 낸다[뉴 코인 시대]

    스테이블코인·상장 등 제도화…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속도 낸다[뉴 코인 시대]

    가상자산의 ‘법적 정의’ 규정 박차포괄적 관리 ‘단일 체계’ 구축 목표투자유의종목 지정 기준 등 법제화스테이블코인, 통화주권 확보 시도원화 기반 코인 발행 요건 등 명문화“중앙은행 정책에 영향” 신중론도 우리나라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본법의 진도는 전체 2단계 중 1단계까지 나아갔다. 이용자 보호와 자금 세탁 방지에 초점을 맞춘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으로 규제에 방점을 둔 ‘1단계 입법’이다. 이용자 예치금 보호, 불공정거래행위 조사·처벌 근거 마련, 금융당국의 감독·검사·제재 권한 규정 등을 담았다. 2023년 7월 제정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2단계 입법은 올 하반기부터 이뤄진다. ‘가상자산업 제도화’가 골자다.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상장과 공시, 회계 등 제도를 구체화한다. 현재 거래소 중심에서 매매, 중개, 자문 등으로 가상자산업을 세분화하고 인가 요건도 체계화할 방침이다. 미국처럼 일단 민간 자율에 맡기고 영역별(은행·증권·상품)로 관리하는 방식이 아닌 가상자산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단일 체계를 만든다는 목표다.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단독 법안인 미카(MiCA)와 같은 ‘공공 규율 중심형 모델’에 가깝다. 가상자산 제도화 출발점은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하는 일이다. 1단계 입법에서는 가상자산을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할 수 있는 전자적 증표’로 정의한다. 2단계 입법에서는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 기술 요건 등이 추가될 전망이다. 법무부에서도 가상자산이 민법·상법상 ‘물건’의 지위를 지니는지 정의하기 위해 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가상자산은 경제적 실질에 따라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뉜다. 금융위원회는 이미 증권형 토큰과 비증권형 디지털 자산을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법률상 근거는 없다. 자산의 성격이 명확해져야 규제 관할권이 분명해진다. 2단계 입법은 산업 인프라 전반을 제도화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현재는 업비트, 빗썸 등 민간 거래소들이 자체 상장 심사 기준을 가지고 운영 중이지만 그간에는 기준이 투명하지 않아 논란이 돼 왔다. 한 거래소가 이미 지난해 상장 폐지한 코인을 다른 거래소는 그대로 거래 종목에 올려 두는 식이다. 2단계 입법에서는 코인 상장 심사, 상장 폐지, 투자 유의 종목 지정 기준을 법제화할 계획이다. 자본시장처럼 공시와 회계 기준도 만든다. 지금까지는 가상자산 발행자에 대한 공시나 회계 기준이 없어 투자자들은 불완전한 정보에 의존해 투자 결정을 내려야 했다. 2단계 입법에서는 토큰 발행 구조, 로드맵, 리스크 요인, 토큰 보유 현황 등 핵심 정보를 표준화된 양식에 따라 공시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법인 자산에 대한 회계 기준도 마련된다.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2단계 입법의 핵심 타깃 중 하나다. 통화 주권 측면에서다. 스테이블코인은 국내 도입 이후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해 주요 거래소 일일 거래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실물경제에 스테이블코인 제도가 없기 때문에 이 돈은 주로 해외 가상자산 시장 참여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외화 유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뜻이다. 2단계 입법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요건과 담보 관리, 회계 기록, 상시 환매 가능성 등을 명문화하고 운영 주체의 신뢰성과 내부 통제 체계까지 마련하도록 할 수 있다. 2022년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로,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제도화된 금융 인프라로 받아들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주장이다.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디지털 자산기본법 ‘1호 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인가제로 하자고 제안했다. 한국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은 일반 가상자산과 달리 지급 수단적 특성을 내재한 만큼 중앙은행 정책 수행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별도의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발행 시장 제도화에 대한 관심도 크다. 2017년 이후 한국에서는 사실상 가상자산 공개(ICO·신규 가상자산을 발행해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것)가 금지돼 있어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서 ICO를 하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는 식으로 운영해 왔다. 거래소 공개(IEO)도 제도 밖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자율적으로 가상자산의 상장 여부를 결정하는 식이었다. 정부는 발행자 실명 확인, 자금 세탁 방지, 등록제 또는 인가제 등의 도입을 통해 토큰 발행 시장 전반에 대한 제도적 규율 체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자문업, 운용업, 평가업 등 가상자산업을 세분화해 규정할 계획이다. 기존의 단일한 규제 체계로는 다양한 형태의 가상자산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효과적으로 규율하기 어렵다. 다부처 협업이 불가피한 만큼 금융위원회 단독 입법이 아닌 국가 차원의 ‘디지털 자산 기본계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은이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체계 수립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고, 기획재정부는 조세 체계를 준비 중이다.
  • 9위 NC, 3연패 탈출 위해 코치진 개편…“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9위 NC, 3연패 탈출 위해 코치진 개편…“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3연패로 리그 9위까지 떨어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치진의 보직을 바꿨다. NC 구단은 28일 “일부 코치의 보직을 변경했다. 진종길 N팀(1군) 작전주루 코치가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QC 코치는 신설된 자리다. 이어 박용근 C팀(2군) 작전주루 코치는 1군 작전주루로, 최정민 D팀(3군) 작전주루 코치는 2군으로 자리를 옮긴다. 최건용 1군 멘털 코디네이터가 3군 수비 및 멘털 코치를 맡는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보직 변경은 경험이 풍부한 진 코치를 N팀 QC 코치로 이동 배치해 야수 파트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감행했다. 코치진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가 구축돼 팀 전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이호준 신임 감독 체제로 출항한 NC는 최근 10경기 3승7패로 부진하면서 9위(9승16패)까지 떨어졌다. 10위 키움 히어로즈(11승20패)만이 NC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도내 기업 아세안시장 진출 ‘굿 파트너’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도내 기업 아세안시장 진출 ‘굿 파트너’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가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제주사무소가 올해 통상분야로 ▲ 싱가포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상반기) ▲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하반기) ▲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제주 정례방문 프로그램 ▲ 싱가포르 현지 시장정보 온라인 소식지 제공 및 도내 수출기업인 1대1 통상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6월 23일과 24일 개최하는 싱가포르 바이어 초청 행사는 제주기업과 상품에 관심이 많은 현지 바이어 8개사와와 도내 수출기업 20여개사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5월 9일까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제주기업 공모 진행 중이다. 또한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 견학, 제주기업방문 및 통상정책 소개 등을 통해 제주와 제주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싱가포르 중견기업인과 통상분야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제주 그린에너지 투어프로그램도 하반기 일정을 확정했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제주 녹색산업 및 지속가능 혁신 사업장 방문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3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싱가포르 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SMU)과 협업해 분기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태양광, 풍력,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 제주 신성장 미래산업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제주 참여기관 및 기업과 싱가포르 기술기업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싱가포르의 다른 기관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5월부터는 제주개발공사 해외마케팅 전담직원도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 파견해 아세안 기업에 대한 현장 세일즈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통상거점을 넘어 제주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사무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정 각 분야에서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2023년 6월 23일 개소 이후 통상분야 외 관광,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도 통합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는 제주도 파견 공무원 2명과 현지 채용인력 4명 등 총 6명이 근무하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서 ㈜아치서울 최우수상 수상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서 ㈜아치서울 최우수상 수상

    호반그룹이 28일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혁신기술 발굴과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해 우수 기업을 선발하는 대표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분야에 총 78개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사물인터넷(IoT) 분야, 건설 신자재, 스마트건설, 인공지능(AI)분야에서 총 4개 기업을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접수된 기술 혁신성·사업성·핵심 보유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치서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치서울은 최근 QR코드를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 기술을 개발한 업체로 특히 기술 혁신성과 사업 연계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향후 리솜리조트 입점 점포 QR주문, 객실 룸서비스 등에 적용될 계획이며 호반건설을 비롯한 다양한 호반그룹 사업장에도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우수상 수상기업으로는 ㈜도슨티(건설업무 인터페이스 대통합, 모바일 대화형 서비스), ㈜미러로이드(AI기반 개인사진 자동분류 및 가상 콘텐츠 생성기술), ㈜쉴드테크(주차장 바닥 방수를 위한 프라이머 일체형 폴리머 코트)가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기업들에게는 총 1억 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들은 호반그룹과의 협업 기회를 얻고 기술 테스트베드, 공동개발/실증(PoC) 기회,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PR 지원, 판로개척 컨설팅, 글로벌 확장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공모전 수상기업들의 실질적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하는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호반 혁신 기술 공모전’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과 공동기술개발과 협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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