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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자립준비청년에 공공임대주택 지원

    전남도, 자립준비청년에 공공임대주택 지원

    전남도는 11일 도청에서 전남개발공사·광주은행·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지역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통합 주거복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명창환 전남도행정부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문성윤 전남자립지원기관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 퇴소 후 홀로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정책사업을 총괄하며, 전남개발공사는 월 1만원의 임대료로 공공임대주택 일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해 최대 6년간 거주를 지원한다. 광주은행은 입주 청년 1인당 약 1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과 소형가전 구입비를 후원하고,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은 후원금 관리, 자립 정보 제공, 경제교육과 상담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연계를 지속 확대하고,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민선 8기 수원시, 엠비디(주)와 20호 투자협약 체결

    민선 8기 수원시, 엠비디(주)와 20호 투자협약 체결

    수원시특례시가 11일 맞춤형 항암제 추천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인 엠비디㈜와 민선 8기 제20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설립된 엠비디㈜는 3차원 세포 배양과 항암제 감수성 검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암 조직을 실제와 유사한 3차원 세포로 배양해 다양한 항암제 조합을 실험함으로써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는 독자 기술을 갖고 있다. 해당 기술은 미국 기업에 수출돼 앞으로 5년간 약 750억 원 규모의 기술료 수익이 기대된다. 지금까지 45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2030년까지 총매출 1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비디㈜는 광교테크노밸리에 입주 중이고, 앞으로 광교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소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구보성 엠비디㈜ 대표는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제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연구개발 투자로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바이오산업은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엠비디㈜가 수원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설공사 신기술 활용 의무화··· 제도적 기반 강화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설공사 신기술 활용 의무화··· 제도적 기반 강화

    서울시 건설공사에 신기술 반영이 의무화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현재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설계·시공 단계에서 저조했던 신기술 활용 실적을 제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는 연평균 2748건, 약 2조 5000억원 규모지만, 신기술 적용은 건수 기준 6.02%, 금액 기준 2.14%에 불과했다. 특히 신기술 지정 건수도 전체 특허 대비 0.3%에 그쳐, 기술 개발은 이뤄져도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연간 공사비의 4% 이상을 신기술에 적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우수 신기술은 설계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 ‘신기술개발자’로 한정됐던 참여 주체를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신기술사용협약 체결자까지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성 의원은 “서울시는 기술력과 예산이 충분하지만, 기존 조례는 권장 수준에 머물러 실효성이 부족했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신기술이 설계 단계부터 현장까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제도가 마련된 만큼, 기술개발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재난피해·정리강박 위기가구에 최대 600만원 지원하는 강서구

    재난피해·정리강박 위기가구에 최대 600만원 지원하는 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갑작스러운 재난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위한 신속 지원에 나섰다. 강서구는 화재, 침수 등 재난피해 또는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택 청소나 수리가 필요한 가구에 최대 600만원의 물품과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3월 청소용역 업체 ‘와이블산업환경’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피해 위기가구 민관협력 솔루션 제공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재난 피해 가구 및 저장강박 가구의 청소 지원을 본격화했다. 지난달 침수 피해를 겪은 공항동의 한 주민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지만, 신체적 불편으로 집을 직접 정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공항동 주민센터와 복지 지원 부서는 1인 가구이자 위생과 안전문제가 심각한 저장강박 가구임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공항동 희망드림단과 청소용역 업체 관계자,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집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 약 5t을 수거하고, 고인 빗물도 제거했다. 황선미 공항동 희망드림단장은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우리가 직접 돌보며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해당 주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 장판, 싱크대, 양변기 교체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화곡6동 반지하 침수 피해가구도 지원했다. 화곡6동 주민센터, 희망드림단 및 청소업체 용역 관계자 등 총 50여명은 2.5t 차량 6대 분량의 15t의 폐기물을 정리했다. 샷시 교체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이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동 단위 복지 지원 조직인 희망드림단은 가구 청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리를 민관이 함께 신속히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 현장 숨은 영웅들, 성북구가 건강 돌본다

    복지 현장 숨은 영웅들, 성북구가 건강 돌본다

    서울 성북구는 최근 서울척병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사회복지종사자는 취약계층을 돌보는 과정에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시간과 자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에 현장 종사자 사이에서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 역시 그간 건강권 보장을 꾸준히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 사회복지종사자는 척병원에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의료지원을 받는다. 구는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이 높아지면 지역 주민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 역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 복지 체계 전반의 안정성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가 더욱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이달 중순 ‘2025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을 연다. 행사는 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과 공동체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된다.
  • SK오션플랜트, 미 함정정비협약 체결 순항…이달 말 현장실사

    SK오션플랜트, 미 함정정비협약 체결 순항…이달 말 현장실사

    SK오션플랜트는 미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하기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MSRA 취득을 위한 태스크포스(전담팀)를 가동한 SK오션플랜트는 지난달 중순 MSRA에 필요한 서류 제출을 마쳤다. 이달 말에는 미 해군 측 현장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 해군은 현장실사 이후 서류 등을 종합 심사해 협약 체결 여부를 결정한다. SK오션플랜트는 이르면 올해 안에도 협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 5월 성공적인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수행 수행하고자 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 동시에 두산에너빌리티, STX엔진 등 국내 핵심 방산기업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현재 해군의 최신 호위함인 ‘울산급 Batch-Ⅲ’ 후속함(2·3·4번함)을 동시에 건조 중이다. 지난 6월 진수식을 가진 경북함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해양경찰청에 3000톤급 경비함 3척과 200톤급 경비정 7척을 성공적으로 건조·인도한 바 있다. SK오션플랜트는 “당사는 대형 선박 수리·개조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함정 MRO 사업 수행에 충분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2017년부터 선박 수리사업을 시작해 LNG선,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 다양한 초대형 선종을 비롯해 매년 30여 척의 선박 수리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SK오션플랜트는 글로벌 수준의 자사 사업장 인프라도 강점으로 내세운다. SK오션플랜트 42만㎡ 규모의 제1사업장과 51만㎡ 규모의 제2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 길이 430m, 폭 84m의 초대형 플로팅도크(Floating Dock)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조성 중인 제3사업장의 경우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연계·활용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라고 SK오션플랜트는 설명한다. 제3사업장은 157만㎡ 규모(안벽 1.68㎞)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축함 등 대형 함정도 계류할 수 있는 15m 이상의 깊은 수심을 갖고 있다.
  • 순천시, 전국 유일 RHS(영국왕립원예협회) 승인 교육 수강생 모집

    순천시, 전국 유일 RHS(영국왕립원예협회) 승인 교육 수강생 모집

    순천시가 정원원예와 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왕립원예협회(이하 RHS)의 ‘RHS 레벨2 자격 식물성장 및 발달원리 교육’ 이론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8년 정원의 역사라 불리는 영국 RHS와 영연방 국가 외 해외 최초로 협약을 체결해 RHS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총 21명의 자격 취득자를 배출하며 차별화된 해외 인증 정원교육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면 강의와 원격 강의를 병행해 전국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5월 8일까지 정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정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영어 시험 응시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갖춰야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12일부터 15일까지 정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순으로 선착순 25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6일 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정원운영과 관계자는 “RHS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정원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정원 분야 일자리와의 연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정원을 거점으로 한 순천형 정원산업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충남도,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도·대한체육회·도체육회 성공개최 맞손2031년까지 5개 전국체육대회 열려 충남도는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남에서 전국체전은 13년 만이다. 도는 이날 대한체육회, 도체육회와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김태흠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범 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9년 전국체육대회 △2030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203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 대회 준비에 협력한다. 도는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도체육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한체육회는 7월 예비 심사와 8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충남을 개최지로 확정했다.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9년 10월 중 7일간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3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개최지는 2012년 도청이 대전에서 이전하면서 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홍성군이다. 도는 도내 15개 시군, 체육회와 협력해 경기장·숙박·교통 등 시설을 개선·보완하고 대회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도는 2029년부터 2031년까지 3년간 5개의 전국종합체육대회가 계획돼 수천억 원 규모의 지역 생산유발효과가 전망된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전국 최초로 군지역에서 개최해 전국체전의 새 지평을 열고,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답게 친환경 대회로 운영해 대한민국 스포츠대회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도내 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을 준비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충청권 최초의 국제테니스장을 조성하고 있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경기도교육청도 동참해야”

    김동영 경기도의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경기도교육청도 동참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8일(월) 열린 교육행정에 대한 대집행부질문에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경기도교육청 또한 동참할 것을 요청하였다. 2022년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화하거나 절반으로 인하하는 등 ‘교통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광주의 경우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예산의 25%를 분담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청이 도청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광주·제주 등에서 시행 중인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새로운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발언하였다. 이어 “초등학생이 학교에 가야 하는 법정 수업일수(190일)를 기준으로 하루 두 차례 버스를 이용하면 연간 약 27만 7천4백 원이 소요된다. 이미 도에서 24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이 3만 7천4백 원만 부담하면 경기도에서도 교통비 무료화를 실현할 수 있다”며 임태희 교육감에게 경기도교육청의 사업 참여를 촉구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동영 부위원장은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복지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경기도교육청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 경기문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등 교통종사자 음주 운전 관리체계 전면 점검 필요”

    경기문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등 교통종사자 음주 운전 관리체계 전면 점검 필요”

    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 강서6)은 지난 8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교통종사자의 음주운전 실태와 관리체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경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65개 버스 회사 중 단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자체 음주 적발 사례가 있었으며, 일부 회사는 70건이 넘는 적발 사례를 기록했다”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각 버스 회사마다 음주 측정 및 적발 시 처벌 기준이 다르고, 금전적·인사적 불이익도 미흡하다”라며, “공무원 사회에서는 음주 적발 시 강등이나 중징계가 일반적인데, 시내버스 준공영제하에서는 회사별 재량에 맡겨져 있다는 점은 제도적 허점”이라고 지적했다. 경 의원은 택시(법인·개인), 마을버스, 지하철 기관사까지 포함한 음주운전 및 중대사고 적발 현황 전수조사를 교통실에 요청하며 “교통위원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자료”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음주 적발 시에도 회사별 단체협약에 따라 상여금 지급이 영향을 받지 않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있다”라며 “서울시가 준공영제 운영 예산을 보조하는 만큼, 상여금·성과급 체계에도 관리·감독 권한을 적극 행사하고, 필요하다면 노사협약에 개입해 처벌 규정을 통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경 의원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위법 행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연말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반드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24시간 민원비서·돌봄… 광주를 최고 AI 도시로”

    “24시간 민원비서·돌봄… 광주를 최고 AI 도시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11일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광주의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하는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달 22일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6000억원 규모의 AI 2단계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 전반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AI 관련 기업과 지역 국회의원, 시민·유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선 인공지능집적단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규모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처음 공개된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다양한 실제 주행상황을 구현,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최첨단장비다. 이번 행사는 ▲광주 AI 성과 및 2단계 비전 발표 ▲AI 기업 21개 사와 광주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총 2조 5000억 원 규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시민결의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특히, 비전 발표에서는 AI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달라지는 시민의 하루 모습이 제시된다. 광주시는 ▲AI 공원 ▲AI 교통 신호등과 대중교통 최적화 시스템 ▲AI 청소로봇 ▲24시간 AI 민원비서 ▲AI 민주주의 플랫폼 ▲AI 돌봄 및 주치의 ▲맞춤형 AI 문화콘텐츠 ▲AI 안전 보안관 등 시민들이 체험하고 도움받을 수 있는 ‘혁신 과제’를 발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단계 AI사업이 인프라와 인재를 구축하는 시간이었다면, 2단계는 시민이 체감하는 ‘AI 실증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시기”라며 “대통령의 약속처럼 광주를 최고의 AI 도시로 만들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AI 코리아 출범… “삼성·SK와 파트너십 고려”

    오픈AI 코리아 출범… “삼성·SK와 파트너십 고려”

    챗GPT 운영사인 오픈AI가 국내 지사 ‘오픈AI 코리아’를 공식 설립했다. 글로벌 기준 열두 번째 지사이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 오픈AI는 출범식에서 국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0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출범식엔 한국계 미국인인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했다. 권 CSO는 “한국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업이 많고 자체 AI 모델도 가진 풀스택 AI 파워를 갖춘 나라”라면서 “우리의 고도화된 AI를 한국에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국가 차원의 AI 대전환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한국 지사 설립 이전부터 오픈AI는 국내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카카오와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카카오톡에 챗GPT 연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건설·전자·통신·금융·여행·게임·이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선도 기업들도 GPT-5와 같은 최첨단 AI 기술을 도입한 상태다. 오픈AI는 이러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반도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SK와의 협력을 시사하기도 했는데, 권 CSO는 “로컬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데이터센터 수준 파트너십이나 반도체, 하드웨어에서의 SK나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고려한다”고 언급했다. 11일엔 국내 대학 중에선 처음으로 서울대와 AI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계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나아가 ‘오픈AI 포 컨트리’ 이니셔티브로 한국 정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 정책에 대해 오픈AI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오는 11월엔 개발자, AI 연구자 등과 오픈AI 기술을 공유하는 ‘데브데이 익스체인지’를 국내에서 연다. 챗GPT는 2022년 출시 이후 최근 주간 활성 사용자 수 7억명을 돌파했으며, 국내 챗GPT 사용은 API 기준 전 세계 10위권에 포함돼 있다.
  • 일본 이어 대만 백화점 진출하는 ‘더현대글로벌’…사업 본격 확장

    일본 이어 대만 백화점 진출하는 ‘더현대글로벌’…사업 본격 확장

    현대백화점의 한국 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이 대만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대만 타이베이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신이 플레이스 A11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현대백화점은 신광미츠코시 백화점과 K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광미츠코시는 대만 내 6개 도시에서 1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9일 일본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에 정규 매장을 여는 데 이어 대만의 유명 백화점에도 진출하는 것이다. 이번에 여는 팝업스토어는 점포의 1층 정문과 가까운 곳에 26평(86㎡) 규모로 조성된다. 잡화 브랜드 ‘스탠드 오일’, 색조화장품 브랜드 ‘라카’,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인사일런스’ 등 11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더현대글로벌은 토종 K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유통업체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수출 플랫폼이다. 현대백화점이 통관 등 수출 절차뿐 아니라 해외 업체와 협상을 통해 매장 운영에 나서기에 브랜드가 쉽게 해외 시장에 진출하도록 도와준다. 대만 현지에서 한류 문화의 호응이 높아 K콘텐츠로 승산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판단이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하반기 타이중, 타이난 등 대만 주요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 경북 포항시-국가철도공단, 포항역 주차난 해소 위해 손잡아

    경북 포항시-국가철도공단, 포항역 주차난 해소 위해 손잡아

    경북 포항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유휴부지 활용 주차장 확충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10일 포항시는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포항역 주차장 확충을 위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역은 도심 외곽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객 비중이 높다. 때문에 개통 이후 만성적인 주차난과 인근 도로 불법주정차가 이어지는 중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9월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참여해 같은 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국가철도공단은 포항역 후면 물품 하역장 유휴부지(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 3만 6875㎡ 규모)를 활용해 9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46억원으로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주차장을 주민 친화적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생활 편의 향상까지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주차장이 역사 후면부로 이전·확장되면 승하차 차량과 주차 차량 간 동선이 분리돼 이용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역 이용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을 이루고, 국가철도공단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쓰레기 감축·시설이용료 감면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쓰레기 감축·시설이용료 감면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발의한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한강공원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감축과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고, 한강공원 이용료 감면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한강공원 내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이 폐기물 발생 억제, 분리배출, 재활용 확대 등을 위한 홍보·교육·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했다. 또 우수 시민 참여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했다. 한강공원 내 이용료 감면 기준 조항을 서울시 타 조례와의 형평성에 맞게 조정해 제도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고엽제 후유증 환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국군포로,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감면 규정을 명확히 반영함으로써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동시에 조례의 공정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업자의 방만경영을 방지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조항도 신설됐다. 향후 시행규칙 또는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서’ 등을 통해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행사 시 쓰레기 감축과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제도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의 이용료 감면 기준도 명확히 해 신뢰성과 형평성을 강화했다.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한강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링’, 사업 지속성 의문 제기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링’, 사업 지속성 의문 제기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관람차 ‘서울링’ 사업에 대해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더니, 대관람차가 아닌 복합문화시설이 목적이었나”라며 “무리하게 추진하던 서울링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재정을 투입하지 않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대관람차를 조성하겠다”고 홍보했으나, 실상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큰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업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당초 4000억원 규모였던 사업비가 1조 871억원으로 폭증하면서 SH공사의 출자금도 500억원 이상 투입될 예정이다. 최초 대관람차 계획 발표시에는 하나의 링 구조인 대관람차와 문화시설로 조성하겠다 했으나, 2023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시설 적정성 심의 과정에서 공연장과 전시장 등 복합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 과정에서 디자인 표절 시비가 있던 하나의 링에서 두 개의 링 구조인 트윈휠로 디자인을 변경,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 계획에 추가되면서 1조 871억원의 거대한 사업이 되었다. 박 의원은 “복합문화시설 반영이 사업비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는 서울시의 해명은, 대관람차보다 복합문화시설이 메인인 사업으로 변모했다고 자인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디자인 변경으로 인한 증가액과 복합문화시설 추가로 인한 증가액 비율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애초 문화시설이 계획되어 있었음에도 2023년 당시 기재부에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을 추가하라고 한 것에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면서 “처음부터 평화의공원에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을 짓는다는 발표를 했다면 시민들이 납득하지 못했을 것이기에, 대관람차라는 명분을 끼워넣은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계획과 과정도 지적했는데 “서울시는 2026년 지방선거 전에 착공을 목표로 무리하게 속도를 올리다 사업 자체가 좌초될 위기”라며 “이전 정권과 발맞춰 무리하게 일정을 밀어붙이던 계획은 절차상 한계에 부딪혔고, 지금은 향후 일정도 불투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지 않는 시민을 위한 랜드마크 건설을 말하며 대관람차 사업을 추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민 불신만 남기게 됐다”라며 “사업타당성과 공공성을 다시 점검하고, 무엇보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으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한강버스 사업에서도 목격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비정상적 구조가 대관람차 사업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며 “서울시 재정 투입 없는 시민을 위한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포장하고, 결국 민간사업자들이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을 부대시설로 운영하며 이익을 가져가는 사업구조”라고 강력하게 비판했으며 “미래 세대와의 공유재산인 한강이 무분별하게 사유화되는 것을 중단하고, 진짜 시민을 위한 한강 활용방안을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에서 9월 중 정식운항할 예정인 한강버스는 이크루즈와 SH공사의 합작법인 ‘(주)한강버스’에서 운영하는 신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이크루즈의 협약 미이행으로 인한 SH공사의 과도한 투자, 부실한 선박 건조업체 선정, 서울시의 관리·감독 소홀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한강버스 사업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선착장에 입점시켜 부대시설 수입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제막···콘텐츠산업 도시 도약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제막···콘텐츠산업 도시 도약

    순천시가 10일 장천동에 위치한 글로벌 웹툰 허브센터에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환영행사를 열고, 콘텐츠산업 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환영행사에는 입주기업 대표, 지역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원도심 건축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응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원도심에 새롭게 둥지를 튼 기업들을 환영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콘텐츠산업이 순천에 펼쳐갈 미래’를 주제로 도시의 꿈과 목소리를 담아 AI로 구현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글로벌 웹툰 허브센터 현판 제막식과 함께 시·기업·대학·원도심 시민이 참여하는 차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순천, 콘텐츠 도시의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를 공유해 클러스터 출범의 상징성을 더했다. 차담 자리에서는 △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원도심 클러스터 조성은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전국의 청년들이 순천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의미를 더한다. 시는 현재까지 애니메이션, 웹툰, 출판 등 콘텐츠 기업 30개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이전을 확정했다. 오는 11월까지 원도심 일대 공실을 리모델링한 ‘창·제작기지(원츠랜드)’에 이들 기업의 순차적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현재 이전이 확정된 30개사를 포함해 총 35개사 이상 유치를 목표로 추가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클러스터 내 유일한 출판 기업인 남해의 봄날 정은영 대표는 “콘텐츠 기업들은 모여있어야 시너지가 나는데 그런 동력을 가진 도시가 바로 순천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입주기업인 웹툰 회사 공감미디어 이재훈 대표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순천에서 핵심인력들이 둥지를 틀어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으로 이전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순천이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되고, 어두운 원도심을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순천을 콘텐츠 기업,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과천시-경기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분야 강사 양성 협약 체결

    과천시-경기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분야 강사 양성 협약 체결

    경기 과천시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9일 ‘디지털새싹 AI 강사양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 주관의 ‘디지털새싹 사업’과 연계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여성비전센터를 통한 교육생 모집, 교육 장소 제공, 홍보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경기대 산학협력단은 교수 인력과 교육 자료를 지원하고, 협력 기관인 와이즈교육을 통해 교육 수료생의 강사 채용과 출강 연계가 이뤄지도록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양성은 미래 세대에 대한 중요한 투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들이 전문성을 키워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과천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대 산학협력단 주상현 단장은 “과천시와의 협력은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 취지에 맞춰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분야 강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자원봉사센터-경기도호남향우회,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

    경기도자원봉사센터-경기도호남향우회,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10일 센터에서 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협력 강화 ▲회원과 가족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 지원 ▲재난 재해 공동 대응 및 구호 활동 협력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나눔·봉사 문화 조성 등이다. 정재형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은 “호남 향우들이 경기도 전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의 복지장학기금 전달과 나눔 실천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K-자원봉사의 중심, 경기도’ 비전과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센터와 향우회 간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 ‘호반의 도시’에서 맛보는 전통주는 어떨까

    ‘호반의 도시’에서 맛보는 전통주는 어떨까

    ‘호반의 도시’ 경북 안동과 강원 춘천에서 지역 고유의 술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안동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이자 국내 최대 ‘야경 명소’로 탈바꿈한 월영교 일원에서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을 담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안동 전통주 박람회에는 농암종택·학봉종택·노송정종택·하회마을 충효당 등 경북지역 11개 종가의 가양주를 비롯해 도내 27개 전통주가 참여한다. 행사 첫날엔 관풍정 특설무대에서 뉴질랜드와 베트남 등 해외 주류 바이어와 전통주 및 안동소주 수출 및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가 체결된다. 행사기간 이들 가양주와 전통주를 직접 맛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각종 술을 구입해 간단한 핑거푸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주 PUB ‘달빛주담’이 운영된다. 춘천시는 26~27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5 춘천 술 페스타’를 연다. 춘천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주류 특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축제 주제는 ‘술과 미식이 함께하는 도시’로 정했다. 26일 오후 6시에 있을 개막식은 각종 문화예술 공연, 가족 단위 관람 공연을 비롯해 술페 노래방 등이 무대를 채운다. 축제장에는 춘천 양조장 부스와 체험·홍보부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춘천술 전시관, PUB ZONE, RIVER VIEW ZONE 등이 들어선다. 상상마당 일대에서는 춘천맛주루마블, 버스킹 공연, 농부의 플리마켓, 로컬 푸드존과 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되며, 레진아트 술잔 만들기, 소원뚜껑 날리기, 병뚜껑 공예와 아트 체험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안동과 춘천은 지역에 안동댐과 의암댐 등 각종 댐이 들어서면서 ‘수향(水香)의 고장’, ‘호반의 도시’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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