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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천안농협-시,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

    동천안농협-시,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

    스마트팜 업무협약 ‘전문농업인’ 육성빅데이터 활용 농업 기술 교육·보급 등 충남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와 스마트농업 보급·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활용 농업 관련 기술 보급 업무 협력과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기술 컨설팅 등이다. 앞서 동천안농협은 지난 2021년부터 농협중앙회와 공동투자로 목천읍 운전리 일원에 ‘스마트 농업지원센터’를 조성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농업 경작·기술 보급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이곳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시설원예분야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으로 공식 지정받았다.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은“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의 농업 문제 극복을 위해 스마트농업을 통한 농업인구 유입과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종윤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스마트팜 선도 농가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맞아 ‘세계 새마을금고의 날’ 선포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맞아 ‘세계 새마을금고의 날’ 선포

    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세계 새마을금고의 날’을 선포했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3개국 48명의 해외 초청인사들과 이명수, 전혜숙, 김용판 국회의원, 김광휘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영상축사로 시작해 니나 쉰들러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로 이어졌다. 이어 ‘세계 속의 새마을금고’, ‘세계 새마을금고중앙회 비전과 전략’, ‘새마을금고 정보통신기술( ICT) 개발협력 모델’, ‘지속가능한 새마을금고’ 등을 주제로 한 4개 세션에서 해외 새마을금고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네덜란드 라보뱅크, 일본 신금중앙금고, 국제노동기구(ILO)와 함께 금융협동조합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살펴보고,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컨퍼런스 직전 사전행사로 새마을금고는 태국 저축신용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라오스 농림부와 합의의사록을 체결한 뒤 피지, 캄보디아 등 6개국과 5월 25일을 ‘세계 새마을금고의 날’로 선포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새마을금고의 글로벌 성과와 전략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삼성페이 유료화에 “주도권 뒤집자”…8개 카드사 모바일 결제 공동 대응

    삼성페이 유료화에 “주도권 뒤집자”…8개 카드사 모바일 결제 공동 대응

    애플페이가 국내에 진출하고 삼성페이의 수수료 유료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간편결제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모바일 결제 규격을 통일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26일 여신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카드사들과 나이스·한국·KIS정보통신 등 밴(VAN·부가통신)사, 카카오페이 등은 지난 24일 모바일 결제 공통 규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드사는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현대·롯데·NH농협카드 등 8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 전국에 모바일 결제망을 구축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특정 카드사, 밴사, 간편결제사가 각각 진행했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공통된 규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어느 가맹점에서든 참여사의 QR로 동일하게 결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의존을 낮추고 간편결제 서비스 주도권을 카드사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애플페이는 올 3월 국내에 도입됐는데, 애플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카드로부터 건당 0.15%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삼성전자도 기존에 받지 않았던 삼성페이 수수료를 카드사에 요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카드사들의 삼성페이 무료 서비스 계약은 오는 8월 종료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애플과 삼성전자가 카드사들에 수수료를 제시하면 카드사는 을(乙)의 처지에서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꼴”이라며 “주도권을 뒤집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했다. 참여사들은 모바일 QR결제 공통규격으로 ‘EMV QR’을 선택해 오는 6월까지 규격 결정 및 각 사 전산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까지는 밴사, 대형가맹점과 함께 공통 규격 적용을 협의하고 이에 따른 이행 계획을 수립한다.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호환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사는 공통 QR 규격 확산을 위해 각 사별 1인 이상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한다. 이 TFT를 구성할 때는 네이버페이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군위군 효령면에 ‘경북대 글로벌(농업)캠퍼스’ 조성되나

    군위군 효령면에 ‘경북대 글로벌(농업)캠퍼스’ 조성되나

    경북 군위군은 지난 25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민선8기 공약사항 사업 착수를 위한 로드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군청 관계자,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김영하 경북대 전 대외협력처장, 이정동 친환경농업교육연구센터장, 하유신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정해용 산학교수, 배지혁 산학교수, 홍동혁 연구교수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농업으로의 변화 속에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효령면 일대에 경북대 글로벌 농업 캠퍼스 조성하고 기업지원센터, 수출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농업데이터센터 등 첨단시설 유치를 위한 대내외적 환경 및 사례분석, 타당성 검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군위군과 경북대는 지난해 8월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통합신공항 건설 등 대외적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 한컴유비마이크로, 아이티공간과 ‘디지털 안전 산업 확장 위한 업무협약’

    한컴유비마이크로, 아이티공간과 ‘디지털 안전 산업 확장 위한 업무협약’

    한컴유비마이크로는 아이티공간과 ‘디지털 안전 산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공동 발굴·개발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IoT, ICT, 안전 산업 통합 모니터링 공조 ▲디지털 안전 산업 예지보전 기반 통합 솔루션 제안 ▲공공산업 시장 거점 확보 목적 신규 사업 등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또한 양 사의 기존 고객사 사업을 고도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예지보전 산업 안전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시장 조사, 서비스 발굴, 고객 마케팅 및 영업, 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김민준 한컴유비마이크로 대표는 “전기 관련 혁신기업인 아이티공간과 협업하며 양사의 역량 강화를 넘어 정확하고 완벽한 선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아이티공간 이영규 대표는 “재난 안전 기술에 ICT 솔루션을 융합해 창출하는 시너지로 산업 안전 통합 관리 시스템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컴유비마이크로는 IoT 무선통신 기술 기반의 산업 안전 분야 통합 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가스 센서 장치와 무선통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모두 보유했다. ▲무선통신 융합 가스 센서 장비 ▲이동형 현장 가스 환경 모니터링 장비 ▲산업시설 및 환경 특화 무선통신 장비 등을 제공한다. 아이티공간은 AI 기반 예지보전(기기 이상을 미리 예지·예측해 보수·교체 계획 실행) 전문기업이다.
  • ‘선거법 위반’ 정장선 평택시장 1심 무죄…“치적 홍보로 볼 수 없어”

    ‘선거법 위반’ 정장선 평택시장 1심 무죄…“치적 홍보로 볼 수 없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안태윤 부장판사)는 26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 7000여명에게 아주대병원 평택 건립 이행 협약 체결과 평택역 아케이드 상가해체 착공 등 업적 홍보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아케이드 공사는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특정일 행사로 보인다.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며 “치적 홍보 문자메시지도 (정 시장)개인의 치적사업을 홍보했다고 볼 수 없어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지난 8일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정 시장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 성동구 (구청장 정원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성동구 (구청장 정원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스마트포용도시 성동 서울 성동구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약을 맺고 ‘SM타운 투어프로그램’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SM타운 투어는 그간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성수동 SM 사옥의 내부 공간을 직원의 설명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동구에 30만원을 기부하면 30%에 해당하는 9만 포인트로 투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SM타운은 2021년 SM엔터테인먼트가 성수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숲 옆에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한다. 이 밖에 서울숲 재즈 페 스티벌 공연 관람 쿠폰과 성수 지역상품권인 ‘핫플패스’, 성동사랑상품권 등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금은 직장인을 위한 복합공간 마련, 버스킹 공연장 설치 및 정기공연 개최 등 문화산업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 www.sd.go.kr
  • 글로벌 식품수도의 꿈… 익산, 미래 먹거리 식품산업 메카로 도약

    글로벌 식품수도의 꿈… 익산, 미래 먹거리 식품산업 메카로 도약

    ‘백제의 왕도’였던 전북 익산시가 ‘글로벌 식품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웅비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다.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품은 전북 익산시는 대한민국 미래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제3의 한류로 불리는 ‘K 푸드’는 물론 ‘푸드테크’까지 식품산업 전반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푸드테크는 식품 산업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생산이나 가공 과정을 관리하는 기술이다. 1단계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공에 이어 2단계 사업이 확정되면서 익산시의 꿈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첫 농식품 상생모델인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로 선정돼 또 다른 전기를 맞게 됐다.익산시는 2000년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4대 고도 중 하나다. 전라·호남·장항선을 잇는 철도교통의 요지이자 새만금 배후도시다. 호남고속도로, 1·23번 국도 등 10여개의 국·지방도가 전국 각지와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금강과 만경강을 낀 비옥한 토지에서는 풍부한 농산물이 생산된다. 익산시는 이 같은 지리적 장점을 살려 일찍이 식품산업 육성에 뛰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산업단지를 준공했다. 왕궁면 일대에 232만㎡ 규모로 조성돼 127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분양률은 78.8%에 이른다. 현재 74개 기업의 공장이 있다. 1단계 사업은 성공적이다. 입주 기업의 연평균 매출은 52억원으로 국내 식품업체 평균 매출 16억원의 3.3배에 이른다. 고용 인원도 평균 24.6명으로 국내 식품산업 평균 6.3명의 3.9배다. 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스톱 지원 체계가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식품진흥원 등 국가주도형 12개 기업지원시설이 들어서 창업에서 분양까지 밀착 지원한다. 기능성평가지원센터, 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식품벤처센터, 소스산업화센터 등은 기술 지원, 원료 중계, 시제품 생산, 창업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유기적으로 상담하고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 시스템 덕에 1단계 산업단지는 2025년이면 완판돼 본격적인 사업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유발효과는 4조원, 고용유발효과는 2만 2000명이다. 익산시의 식품산업은 식품클러스터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지 15년 만인 지난 3월에 추가로 2단계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면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정부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식품산업의 전진기지로 익산을 선택한 것이다.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3855억원이 투입된다. 1단계 사업부지 인근 왕궁면 일대에 206만 7000㎡ 규모로 조성된다. 농생명 분야와 연계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식품의 6차 산업화’를 견인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가 접목된 식품문화복합산업단지로 미래 신산업을 수용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된다. 2단계 사업은 전통적인 식품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에 ICT를 접목한 푸드테크를 결합하는 게 핵심이다. 미래유망식품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은 맞춤형 특수식품, 가정편의식, 간편식품, 친환경식품, 수출식품 등이다.1단계가 식품 제조 중심이라면 2단계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견학, 전시, 체험이 가능한 식품문화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한다. 영세한 국내 식품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2단계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투자액 2조 8000억원, 생산유발효과 5조 3500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 8000명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초 농식품산업 상생모델인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지방 주도형 일자리로 선정된 것도 식품수도로 발돋움하는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4년 만에 결실을 거둔 익산형 일자리는 전국에서 여덟 번째, 전북에서는 두 번째다. 노·사·민·정 외에도 농민까지 참여하는 상생모델이다. 참여 기업은 익산에 본사를 둔 국내 최대 육가공업체 중 하나이자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하림그룹 계열사 하림푸드와 하림산업이다. 양사는 2025년까지 총 3915억원을 투자해 식품가공 공장과 물류센터를 건설해 645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지역 농민과는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입주한 중소 식품기업과는 공동 구매와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3692억원 규모의 34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형 일자리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 1조 3428억원, 부가가치 4479억원, 취업유발 8640명으로 분석됐다.
  • “바이오 캠퍼스 우리가 딱!” 전국이 들썩

    시흥·송도·오송·안동·화순 거론인천, 바이오기업 집결지 강조충북, 첨단의료단지 부지 제안복지부, 새달 말 부지 최종 결정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기관을 공모하자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이 뜨겁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다음 달 2일까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 후보지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대한민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선정한 것을 계기로 진행된다. 현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경기 시흥 연계 서울 국제백신연구소(IVI) ▲인천 송도 한국형 국립바이오공정교육연구소(K-NIBRT) ▲충북 오송 바이오의약품 생산인력양성센터 ▲경북 안동 동물세포실증 지원센터 ▲전남 화순 백신안전기술센터가 거론되고 있다. 인천시는 송도에 2002년 셀트리온을 시작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최대 바이오 기업이 집결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고 강조하고 있다. 충북도는 국제기구나 세계적인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남겨놓았던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최고의 부지를 사업대상 부지로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식약처 등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 6대 국가메디컬시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포항공과대학교, 안동대학교, 경북대학교, 안동시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의 안동 유치를 위한 바이오백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텍은 그동안 경북도와 생명공학연구센터(PBC)를 중심으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를 건립해 기업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생산 시설인 ‘안동L하우스’가 있다. 전남도는 국내에서 유일한 ‘백신산업특구’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 육성과 인력양성 등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해 지스트·한국에너지공과대·전남대·조선대 등 11개 기관이 함께 국내외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시흥시는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춘 데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 서울대병원(가칭)이 들어설 계획이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들어설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췄다고 주장한다. 보건복지부는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 등 선정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바이오 캠퍼스 부지를 최종 결정한다.
  • 中보이스피싱 총책 강제송환…‘저금리 대출’ 미끼 20억 꿀꺽

    中보이스피싱 총책 강제송환…‘저금리 대출’ 미끼 20억 꿀꺽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운영한 총책이 25일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A(41)씨는 2015~ 2019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조직원 30여명과 함께 국내 거주자들을 상대로 “5% 미만의 저금리로 대출을 갈아타게 해 주겠다”고 속여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영장에 적시된 피해자만 130여명이다. 수사가 본격화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2019년 이후 범죄 연루 여부는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사건을 맡은 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의 요청에 따라 2020년 12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로부터 A씨에 대한 적색 수배서를 발부받았다. A씨를 추적해 온 경찰은 그가 중국에 거주 중인 사실을 파악하고 중국 공안에 소재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다. 중국 공안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A씨를 칭다오의 은신처에서 불법체류·불법취업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이후 우리 경찰은 중국 공안과 송환을 협의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이후 한국 경찰이 중국 현지로 파견돼 범죄자를 송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부분 강제추방 형식을 빌려 범죄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번 강제송환을 계기로 중국에서 도피 중인 범죄자의 신병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경찰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된 한국 국적 이모씨에 대해서도 중국 공안과 함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이씨는 다른 사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다가 중국으로 달아난 상태에서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 경찰청은 중국 공안부를 방문해 중국 내 보이스피싱 콜센터와 마약 음료 사건 등에 대한 공조를 요청했다. 또 보이스피싱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수사 자료를 상호 공유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척결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가칭)을 공안부에 전달하고 양국 치안총수 회담에서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 28만 순천시민, 누리호 3호 성공 발사 환영

    28만 순천시민, 누리호 3호 성공 발사 환영

    노관규 순천시장이 25일 “전 국민의 꿈을 싣고 우주를 향해 솟아오른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3호’ 발사 성공에 28만 순천시민이 환영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번 3차 발사는 실제로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8개의 실용위성을 탑재한 최초 비행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누리호 제작 총괄 관리, 발사 준비와 운용과정에 처음 참여했다는 점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시대 서막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지난달 14일 율촌1산단에 발사체 단 조립장을 유치한 순천시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뉴스페이스(Newspace) 시대를 준비하고 무한한 도전과 가치를 창출하는 우주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부터 율촌1산단 공장에서 조립 및 시험 평가·검증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다음달 투자 협약에 이어 연내 단 조립장 건립에 착공, 우주발사체 조립 거점화 및 발사체 연관산업 유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또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우주산업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국가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실행을 반영한 순천시 우주산업 전략 계획 등 중장기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노 시장은 “전남(발사체)-경남(위성)-대전(R&D)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뉴스페이스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우주로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노동시장 약자보호, 고용부·서민금융원 취업·금융서비스

    노동시장 약자보호, 고용부·서민금융원 취업·금융서비스

    구직자에 대한 취업·금융서비스가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약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서민금융지원을 받는 구직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통합적인 취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10만명으로 예상되는 소액생계비 대출 등 서민금융지원제도 이용자 중 취업 희망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고용부는 취업활동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일경험 및 취업알선까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복지와 고용의 선순환을 이루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약자 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향후 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용서비스 수요자를 선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길현종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사회 약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더 많은 구직자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찰, 중국 칭다오 ‘20억’ 보이스피싱 총책 국내 송환

    경찰, 중국 칭다오 ‘20억’ 보이스피싱 총책 국내 송환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운영하며 130여명으로부터 20억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25일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A(41)씨는 2015~2019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조직원 30여명과 함께 국내 피해자를 상대로 “5% 미만의 저금리로 대출을 갈아타게 해주겠다”고 속여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영장에 적시된 피해자만 130여명이다. A씨에 대한 수사가 본격 시작되면 피해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2019년 이후 범죄 연루 여부는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이 사건을 맡은 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의 요청에 따라 2020년 12월 A씨에 대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로부터 적색 수배서를 발부받았다. A씨를 추적해 온 경찰은 그가 중국에 거주 중인 사실을 파악하고 중국 공안에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했다. 중국 공안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6일 A씨를 칭다오의 은신처에서 불법 체류, 불법 취업 등 혐의로 검거했다. 이후 경찰은 중국 공안과 두 달간 협의한 끝에 이날 A씨를 국내로 데려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이후 한국 경찰이 중국 현지로 파견돼 범죄자를 송환한 것은 처음이다. 대부분 강제 추방 형식을 빌려 범죄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번 강제송환을 계기로 중국에서 도피 중인 범죄자의 신병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경찰은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된 한국 국적 이모씨에 대해서도 중국 공안과 함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이씨는 다른 사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다가 중국으로 달아난 상태에서 이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중국 공안부를 방문해 중국 내 보이스피싱 콜센터와 마약 음료 사건 등에 대한 공조를 요청했다. 또 보이스피싱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수사자료를 상호 공유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척결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가칭)’을 중국 공안부에 전달해 양국 치안 총수 회담에서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용노동부와 ‘안전문화 확산’ 협업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용노동부와 ‘안전문화 확산’ 협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제약 업계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실천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청장,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고용노동부는 안전의식 강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행하고 있는 산업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바이오제약 업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안건보건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사항도 공동으로 발굴해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장 안전보건 실행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고용노동청에 제안하고,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장 관리감독자 및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특별 방문 교육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제공한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 카드북, 위험요인 점검표 등 안전보건 자료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바이오제약 업계 안전관리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0일 22개 협력사와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도 체결했다.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대·중소기업이 협력한다는 취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협력사에 △안전관리 평가 진단 컨설팅 실시 △안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안전보건 관리에 필요한 물품 제공 등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1심서 당선 무효형

    선거법 위반 혐의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1심서 당선 무효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이 1심에서 직위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청장에게 25일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오 청장을 홍보하는 문자를 전송해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는 벌금 50만원이 선고됐다.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고, 이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오 청장은 지난해 6·1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오 청장은 예비후보나 후보자가 아니었던 2021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 B씨에게 북구 주민의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해 자신의 출판기념회, 양산시에 100억원 기부를 약속한 업무협약 관련 언론 보도 등이 포함된 홍보 문자 18만여통을 3차례에 걸쳐 전송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공직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 당시 실제 재산이 168억원 상당이지만 부동산과 비상장 주식, 골프회원권 등 약 10건을 누락해 재산을 47억1000만원으로 축소 신고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오 청장은 직원이 다수에서 문자를 전송한 사실과 문자 내용을 알지 못했고, 문자 전송은 일상적·사교적 행위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행동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고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수사기관에서의 B씨의 진술 등 여러 증거를 고려할 때 B씨가 스스로 홍보 문자를 발송했다는 오 청장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문자 전송 행위는 선거운동과 관련된 것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고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한 행동으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산 축소신고 혐의에 대해서는 “오 청장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재산신고 관련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았고 선거 경험이 없는 B씨에게 재산신고서 작성을 맡긴 점을 고려하면, 재산 내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허위로 작성될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용인하겠다는 의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신고서에 기재된 재산 총액이 47억원으로 기부를 약속한 100억원에도 못 미쳐 쉽게 이상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했다 오 청장은 이날 공판에서 항소의사를 밝혔다.
  •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 샘스클럽과 ‘디에이브’ 입점 MOU 체결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 샘스클럽과 ‘디에이브’ 입점 MOU 체결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는 비건 웰니스 뷰티 브랜드 ‘디에이브’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대형 유통회사 중국 월마트 산하의 샘스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에이브의 주력 제품인 더마 테카 라인을 비롯해 향후 출시될 바디케어인 그린오트 라인까지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샘스클럽 전용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샘스클럽은 월마트 계열의 창고형 대형 할인점으로, 코스트코와 함께 세계 2대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으로 꼽힌다. 샘스클럽과 입점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디에이브는 동물성 원료 사용 및 동물실험을 배제하며,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비건 전문 뷰티 브랜드다. 디에이브 주력 제품인 더마 테카 바이옴 카밍패드, 세럼, 크림 3종은 레벨업된 시카 성분인 테카를 함유한 수분진정 라인이다. 농축된 병풀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빠르고 강력한 진정을 돕는다. 또 그린오트 라인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그린오트 클렌징휩은 새롭게 선보이는 휩 타입 클렌저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동시에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까지 한 번에 제거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딥클리어 클렌저다. 디에이브는 특히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환경과 피부에 무해한 100% 비건 제품이다. 디에이브가 내세우는 더마 비건 화장품은 동물 복지, 환경 문제 등 개인의 신념을 드러내는 용도 뿐 아니라 피부 건강을 챙기려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해 인기를 얻고 있다.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 김해룡, 이원탁 공동대표는 “디에이브는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샘스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과 해외 시장의 판로 개척, 추가적인 유통채널을 적극 개발하여 글로벌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디에이브의 제품력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천구, 위기가구 발굴 위해 10개 기관과 손잡았다

    서울 양천구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구민생활과 밀접한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다함께 차찾차(차분히 찾아보면 차이가 보인다)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양천우체국 ▲한전엠씨에스㈜ 강서양천지점 ▲한국공인중개사 서울남부지부 양천구지회 ▲서울도시가스 서부1 · 5고객센터 ▲㈜귀뚜라미에너지 11고객센터 ▲한국야쿠르트 강서 · 경서 · 경인지점 ▲SH 양천주거안심 종합센터 총 10곳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직접 가구에 방문해 거주자를 대면하는 협약기관의 특성에 착안해 추진됐다. 협약기관의 종사자 1200여 명은 업무 수행과정에서 위기징후를 발견하면 구청에 즉시 연계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자원이 제공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24시간 위기가구 발굴 신고가 가능한 ‘양천구 복지상담센터(02-2620-3333)’를 운영해 숨어있는 위기가구 23명을 발굴했다. 구는 위기가구 신고가 접수되면, 공무원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복지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무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가구 발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민관 협력기반의 찾아가는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면서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위기 징후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 지원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 반기문 “세계지도자들, 국익 우선해 기후변화대응 비참히 실패”

    반기문 “세계지도자들, 국익 우선해 기후변화대응 비참히 실패”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한국인 첫 졸업 축사 “국제법 위반한 러시아 침공에 침묵 안 돼”“오늘날 세계 지도자들은 긴급한 글로벌 현안보다 이기적으로 국익을 우선해 비참하게 실패해 왔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4일(현지시간) 하버드대에서 열린 케네디스쿨 졸업 행사에서 미진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위험한 치킨게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어 “인류가 기후 위기를 멈추지 못한다면 기후 위기가 인류를 끝장낼 것”이라며 졸업생들에게 지구온난화 위기에 대한 즉각적 행동을 촉구했다. 또 반 전 총장은 “인류의 실존적인 위기 문제를 우리 세대가 해결하지 못하고 젊은 세대에게 넘겨주게 돼 안타깝다”며 “미래의 지도자가 될 여러분들은 세계를 변화시킬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 이내로 제한하자는 파리협약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언급한 뒤 “여러분들이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맞서달라”고도 했다. 반 전 총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졸업생들에게 불의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은 2차 세계대전 종전 때부터 지켜진 국제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러시아 침공에 대해) 일부 국가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는 오늘이 아니더라도 내일, 내일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에는 승리한다. 정의가 승리하도록 우리도 힘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하버드대의 공공정책 전문대학원인 케네디스쿨 졸업 축사를 한국인이 맡은 것은 처음이다. 1984년에 이곳을 졸업한 반 전 총장은 “여러분들은 엄청난 혜택을 받았다. 그 혜택을 사회에 돌려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코오롱, 경력단절 여성 복귀 돕는다

    코오롱, 경력단절 여성 복귀 돕는다

    코오롱그룹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여성 사회 재진출 지원 플랫폼 기업 ‘부켓’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일터로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 갈 수 있는 최적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을 이어 가는 데 어려움을 겪은 여성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는 ‘재능공유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인력이 육아와 일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탄력적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단순 재취업 기회 제공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여성인력이 개인과 기업 성장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영철 코오롱그룹 인사실장은 “재취업을 원하는 전문성 있는 여성인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MZ세대와 녹색 세상 만들어 가요

    네이버·MZ세대와 녹색 세상 만들어 가요

    한화투자증권은 온라인 기부사이트 네이버 해피빈과 최근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과 이미경 네이버 해피빈 리더 등이 참석했다. 이번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6월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특히 MZ세대(20~30대)들이 친환경,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퀴즈에 참여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캠페인 종료 후 참여자들이 응원하는 환경단체 2곳을 선정해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녹색금융 실천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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