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협약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창작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레바논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출하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반군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241
  • 영산강 ‘하구둑 수위 조절’ 총력 대응 나섰다···관계기관 협약

    영산강 ‘하구둑 수위 조절’ 총력 대응 나섰다···관계기관 협약

    해마다 홍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영산강 유역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국가하천 영산강 유역의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영산강 하구둑을 평상시에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리수위(EL-1.35m)보다 더 낮게 운영하고 홍수가 우려되는 6월부터 9월 중에 집중호우가 예보된다면, 하구둑을 개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에 설치된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배수시설과 농경지 등 침수피해 발생 징후가 포착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정보를 공유하여 대책을 마련하도록 협조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영산강의 댐, 보, 하구둑의 운영을 지원함에 따라 하천수위 상황, 기상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신속한 수문시설의 조작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홍수 예보 경보 정보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각 기관이 홍수 피해가 났을 때 보유하고 있는 복구 장비, 자재, 인력을 적극 지원하여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지역 물관리 기관의 홍수 대응체계를 개선해 나가고 실현가능한 물관리정책의 현장적용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 첫 중앙아시아 공항 개발운영사업 진출

    인천공항, 첫 중앙아시아 공항 개발운영사업 진출

    인천공항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공항 개발운영사업에 진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향후 3개월여 본 협상을 거쳐 최종 실시협약을 체결할 목표다. 계약이 체결되면 공사는 연 3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과 1400㎡ 규모의 화물터미널을 건립해 우르겐치공항에 이양하고 19년간 운영한다. 건설기간은 3년,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2000억원, 추정 매출은 매년 700억원이다. 공사는 지분을 100% 보유한 후 의사결정권을 확보해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의 동반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업체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한다. 여객처리 기준 우즈베키스탄 내 3위인 우르겐치공항은 우즈베키스탄 서부 호라즘 지역의 주요 관문공항으로 세계문화유산 히바(Khiva) 유적지와 가깝다. 지난해 이용실적은 70만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175% 증가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공사의 해외사업 역량과 글로벌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는 향후 카자흐스탄 등 타 중앙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중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5월 그날의 광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5월 그날의 광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광주 동구는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동구의 오월 기억 여행’ 투어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5월 기억여행은 동구 지역내 5·18 주요 사적지를 ▲마을 코스 ▲민주 코스 등 2개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와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1회당 4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마을 코스는 5·18민주광장→전일빌딩 245→5·18민주화운동기록관→주남마을(참배)→동구 인문학당으로 구성됐다. 민주 코스는 5·18민주광장→전일빌딩 245→5·18 최초발포지(계림동)→국립 5·18민주묘지(참배)→동구 인문학당 순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립 5·18민주묘지와 주남마을에서는 헌화·참배를, 그리고 인문학당에서는 주먹밥 나눔과 기억나눔 여행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버스 탑승료, 주먹밥, 헌화 체험비 등을 포함해 9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투어 도중 참여할 수 있는 SNS 홍보 이벤트를 통해 동명동 카페와 구민 도서 지원 협약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쿠폰도 제공된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쇼핑 온라인 예약으로 접수하면 된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동구의 오월 기억 여행’을 입력하면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유선전화(0507-1466-0095)를 통한 예약도 진행 중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는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참여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중항쟁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동구의 진면목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도시공사, 제55회 지구의 날 맞이 ‘기후변화주간’ 운영

    광주도시공사, 제55회 지구의 날 맞이 ‘기후변화주간’ 운영

    광주도시공사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사는 기후변화주간동안 ▲기후행동(줍깅) 캠페인 ▲소등 행사 ▲기후위기 인식제고 환경영화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녹색생활 실천 홍보 ▲탄소중립 포인트 에너지 가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시작일인 지난 21일에는 임직원과 노동조합 약 40명이 2개 조로 나뉘어 상무지구 일대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 김승남 사장은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지난해에 폐전기·전자제품을 무상 수거해 재활용하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친환경 재활용 처리를 통해 약 5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한, 공사 자체적으로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해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 GH-경과원, ‘광교TV 바이오부지 개발’ 맞손

    GH-경과원, ‘광교TV 바이오부지 개발’ 맞손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혁신거점 활성화 및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개발사업 전문 기관인 GH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핵심 기반 시설 지원에 강점을 가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협력해 광교TV 바이오부지 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기업 수요 파악 및 유치 △ 바이오 기업 육성 및 지원 △ 산·학·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한다. 광교TV 바이오부지는 당초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개발사업 추진이 장기간 늦어져 현재까지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경기도는 해당 부지를 GH에 현물로 출자한 뒤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을 짰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광교TV 바이오부지를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조성하여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관악 ‘청년성장 프로젝트’ 본격 팔 걷었다

    관악 ‘청년성장 프로젝트’ 본격 팔 걷었다

    서울 관악구가 청년 세대의 경제활동 단절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포스터)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구직을 포기했거나 재시작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청년 삶의 방향을 함께 찾는 동행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관악구 대표 청년 공간 중 하나인 ‘신림동 쓰리룸’을 청년 카페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멘토링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성장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부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잠시 쉬는 중인’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의 마음을 돌보고,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악구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포스코 ‘美 전기로 제철소·이차전지 소재’ 동맹

    현대차-포스코 ‘美 전기로 제철소·이차전지 소재’ 동맹

    현대제철, 내년 전기로 제철소 착공포스코, 지분 투자… 직접 판매 검토美 관세에 철강 1·2위 동업 관계로비용 절감·현지 진출 교두보 확보‘캐즘’에 빠진 전기차 시장에 대응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미국 제철소에 공동 투자하기로 확정하고 전기차의 핵심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도 손을 잡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에 맞서 재계 3위(현대차)와 5위(포스코)인 두 그룹이 ‘전략적 동맹’을 맺은 것이다. 포스코는 현대차를 통해 미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현대차는 포스코를 통해 투자 비용 절감과 함께 배터리 핵심 소재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윈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두 그룹은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한석원 현대차그룹 부사장(기획조정본부장)과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미래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이차전지 소재 등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철강업계 1위인 포스코에 현대차그룹의 현대제철(업계 2위)은 그간 내내 견제해 온 경쟁 관계였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 부과로 수익성 위기가 도래하자 과감히 동업 관계로 변모한 것이다. 현대제철은 2029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내년 미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를 착공할 계획인데 포스코가 이 제철소에 지분을 투자하기로 했다. 합작 제철소의 생산 물량 일부를 포스코가 직접 판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구체적 지분 투자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양측은 설명했다. 자동차 강판에 특화한 이 제철소는 연간 270만t 생산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현대제철로서는 58억 달러(약 8조 2000억원)에 달하는 제철소 투자금의 일부를 충당할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다. 포스코도 25% 철강 관세를 피해 미국 내 생산 거점을 마련할 수 있다. 포스코는 멕시코에 자동차 강판 공장을, 미국에는 가공 센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 현지 제철소는 없다. 두 그룹은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도 협력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빠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해외 염호(소금호수) 및 광산 지분 투자로 리튬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고 계열사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이 전기차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을, 포스코퓨처엠이 양·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등을 통해 조달받지만 리튬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차원에서 협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이차전지 소재를, 글로벌 완성차 ‘톱3 메이커’인 현대차는 전기차 생산을 맡아 모빌리티 생태계를 함께 구축한다는 의미도 있다. 두 그룹은 철강 분야에서 신규 제철소 건설 합작 외에 탄소 저감 철강 생산을 위한 효과적 탄소 중립 전환에도 협력한다. 포스코그룹이 국책 연구 과제이기도 한 수소 환원 제철 기술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공동 연구개발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포스코 관계자는 “아직 개발 단계로 구체화하지 않았지만 현대제철 측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 임태희 교육감, ‘우수한 경기교육으로 카자흐스탄 인재 키운다’

    임태희 교육감, ‘우수한 경기교육으로 카자흐스탄 인재 키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부터 6일간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해 글로벌 교육 표준을 만들기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임 교육감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의 협약에 따라, 현지 우수 인재를 도내 학교의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원어민 보조교사로 배치한 데서 비롯됐다. 이번 방문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교사 교류를 넘어 경기교육의 우수성 공유, 다문화 교육의 국제 확장, 미래 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생태계 구축 등 교육 협력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의 방문을 계기로 ‘제3섹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 공유학교)을 통한 온라인기반 한국어교육을 현지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과학고등교육부, 유라시아국립대와 다문화 학생 대상 글로벌 해외인턴십 운영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다. 글로벌 해외인턴십은 대학 강의와 기업 실습을 연계해 다문화 고등학생을 양국 간 가교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임 교육감은 카자흐스탄의 공교육 현장인 아스타나 제31번 김나지움 학교를 방문해 경기도 내 다문화 밀집 학교와 교류 수업, 프로젝트 학습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다문화 교육 현장 방문으로 경기 다문화 교육의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고려인협회와의 만남을 통해 도내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자녀에 대한 교육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서 임 교육감은 ▲고려인협회 ▲알마티 한국교육원 ▲카자흐스탄 교육부 ▲아바이 사범대학 ▲아스타나 제31번 김나지움 ▲유라시아 국립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과학고등교육부-유라시아국립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임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기 다문화 교육 정책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성과를 다른 나라의 공교육에 제안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현장 중심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과 북미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국제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한 데 이어 카자흐스탄과의 교육 교류는 중앙아시아 범위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 GS건설, 포항 영일만 산단에 ‘친환경 전기 플랜트’ 추진

    GS건설, 포항 영일만 산단에 ‘친환경 전기 플랜트’ 추진

    GS건설은 경북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암모니아를 원료로 한 친환경 전기 발전 플랜트 공급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가 포항시에 추진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사업의 하나로, GS건설은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뽑아 전기를 생산하는 2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규모 발전 플랜트를 상용화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날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HD현대인프라코어, 아모지와 ‘포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타트업인 아모지는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며, HD현대인프라코어는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엔진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GS건설은 우선 이 두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통합해 암모니아를 투입하면 바로 전기가 생산되는 발전 모듈을 만들어 2027년부터 실증에 나선다. 실증이 성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본격 플랜트 건설을 추진해 영일만 산단 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청정수소화합물(암모니아) 기반 수소 발전기로 생산되는 무공해 전기는 향후 데이터센터, 대형 제조업 공장 및 제로 에너지 빌딩에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인근에서 직접 생산·소비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특화지역에는 전기 사용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기업에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된다.
  • 현대차, 일본 상용 전기차 시장 공략 나서

    현대차, 일본 상용 전기차 시장 공략 나서

    현대자동차가 21일 일본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에서 일본 이와사키그룹과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 전달식을 열고, 이와사키그룹이 운영하는 타네가시마·야쿠시마 교통에 전기버스 5대를 제공했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7월 체결한 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대차는 이를 계기로 일본 상용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 일렉시티 타운은 6월부터 야쿠시마 공항, 미야노우라 항구, 시라타니운스이쿄 협곡 등을 잇는 노선에 정기 운행된다. 야쿠시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관광 섬으로, 섬 전체가 19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가고시마현은 이 섬을 2050년까지 ‘무공해 섬’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 백석대-㈜바이네르, ‘산학협력’ 맞손

    백석대-㈜바이네르, ‘산학협력’ 맞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21일 교내에서 ㈜바이네르(대표 김원길)와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이네르㈜는 1994년 ‘안토니오제화㈜’로 출범한 제화 전문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우수 인재 발굴·양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력·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간의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 “석유화학 품질 명장 육성”,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맞손

    “석유화학 품질 명장 육성”,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맞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 석유화학 분야 품질명장 육성을 위해 학교·지자체·관계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참여기관은 서산공업고, 서산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에이치디(HD)현대오일뱅크(주), 한화토탈에너지스(주), 트라닉스(주), (사)국가품질명장협회, 서산상공회의소, 한서대학교, 신성대학교 등이다. 이번 협약은 서산공업고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로, 석유화학 분야 품질명장 양성과 졸업생의 지역 정주 유도를 위해 마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늘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우리 학생들이 우리나라 산업 분야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위해 기업들과 맞손

    경북 포항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위해 기업들과 맞손

    경북 포항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21일 포항시는 GS건설, HD현대인프라코어, 아모지(AMOGY)와 함께 ‘포항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무탄소 에너지 공급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마련됐다. 청정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 기술 개발과 실증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 청정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수소엔진발전 기술을 제안한 바 있다. 실증 및 상용화를 통해 무탄소 전력이 지역 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신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투자 유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탄소 에너지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마련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도 높일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포항이 청정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와 국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선도하겠다”고 했다.
  • 대전 ‘꿈돌이 택시’ 운행, 카카오 앱으로 호출도

    대전 ‘꿈돌이 택시’ 운행, 카카오 앱으로 호출도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 택시가 운행된다. 카카오 앱을 통한 호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전시는 21일 카카오T 지역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지역형 가맹 택시인 ‘꿈T’(꿈돌이 Taxi)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T 지역형 가맹사업은 카카오 모빌리티(본사)와 지역이 상생하는 사업모델로, 지역 가맹점사업자가 독자적으로 가맹점을 모집·운영하는 방식이다. 사업 운영은 가맹 사업자가 맡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정보통신 기술 개발과 카카오T 앱 지원에 집중하는 구조로, 가맹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8%로 낮췄다. 애니콜모빌리티는 지난해 카카오T 대전 지역 가맹 사업자로 선정된 후 대전시에 여객 자동차 플랫폼 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했다. 협약에 따라 애니콜모빌리티가 꿈돌이 표시등 설치 비용의 50%를 부담한다. 시는 올해 9000만 원의 예산으로 약 1500대의 택시에 꿈돌이 표시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 택시 2000대에 꿈돌이 표시등을 설치해 ‘꿈돌이 택시’를 출범한 바 있다. 꿈T는 카카오 앱을 통해 호출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는 블루파트너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꿈T·블루·네모를 포함해 가장 빠른 택시가 배차된다. 시는 카카오 본사와 꿈T 단독 선택 방식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T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앱 호출 서비스로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악구,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일상회복부터 취업 설계까지

    관악구,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일상회복부터 취업 설계까지

    서울 관악구가 청년 세대의 경제활동 단절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구직을 포기했거나 재시작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청년 삶의 방향을 함께 찾는 동행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관악구 대표 청년 공간 중 하나인 ‘신림동 쓰리룸’을 청년 카페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멘토링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성장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부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잠시 쉬는 중인’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의 마음을 돌보고,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악구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볼보트럭 “모빌리티 인재 양성”…계약학과 운영

    선문대-볼보트럭 “모빌리티 인재 양성”…계약학과 운영

    스웨덴식 ‘포르동스우트빌드닝’ 도입현장 실무 커리큘럼…내년 신입생 모집대학-기업-현장 ‘실전형 산학협력’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스웨덴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토대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선문대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개설하고 볼보트럭코리아와 함께 ‘포르동스우트빌드닝(Fordonsutbildning)’을 도입한다. 21일 선문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볼보트럭센터 동탄사업소에서 볼보트럭코리아, 전국 23개 공식사업소와 함께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설립을 위한 산학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우수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 △재직자 단계별 직무 역량 강화 △상호 인적 교류 및 공동 연구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에는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해 독일식 도제교육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한국 현실에 맞게 변형한 스웨덴식 실무교육 프로그램 ‘포르동스우트빌드닝’ 도입이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고졸 인재들이 대학 진학과 동시 기업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도록 설계된 조기 취업 연계형 모델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2학년부터 전국 공식사업소에서 현장 훈련을 받으며 3년 만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선문대는 2026학년도부터 ‘기업인재융합학부’ 소속으로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볼보트럭 상용차 정비 전공)’를 신설하고 포르동스우트빌드닝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협약은 선문대와 볼보트럭코리아가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형 도제교육 선도 사례”라며 “학생-기업-대학 모두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보트럭코리아 박강석 대표이사는 “모빌리티 산업의 빠른 변화에서 실전형 인재 확보는 기업 경쟁력 핵심”이라며 “볼보트럭코리아는 교육 수요자가 아닌 공동 설계자(Co-designer)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봉구 기후 위기 대응은 ‘월클’... 세계가 인정했다

    도봉구 기후 위기 대응은 ‘월클’... 세계가 인정했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받았다. 이는 구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모범적인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지콤은 2017년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협약과 유럽 시장서약이 통합해 탄생한 국제기구다. 세계 140여 개 국가의 1만 3500여 개 지방정부가 동참하고 있다. 도봉구는 2019년 10월 24일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가입도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서약내용 이행사항을 매년 보고하고 평가받는다. 평가항목은 ▲감축분야 3개 항목(온실가스 인벤토리, 목표, 계획) ▲적응분야 3개 항목(평가, 목표, 계획) ▲에너지분야 3개 항목(평가, 목표, 계획) 총 3개 분야 9개 항목이다. 해당 항목에 일정 수준 이상 넘으면 지콤 배지를 획득한다. 에너지분야는 평가항목에는 포함되지만 배지 수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으로 도봉구의 기후위기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증받았다.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봉구 전 주민과 함께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서구 화곡1·8동 생명존중 마을 만든다

    강서구 화곡1·8동 생명존중 마을 만든다

    서울 강서구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곡1동과 화곡8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에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과 기관이 협력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을(동) 단위 사업이다. 화곡1동과 화곡8동은 강서구에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주택 밀집 지역이다. 구는 올해 이들 동을 안심마을로 지정했다. 구는 지난 10일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내 11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다. 협약에는 화곡제1동 주민센터, 까치산지구대, 화원중학교, 화곡어르신복지센터, 화곡중앙시장, 화곡동교회, 화곡제8동 주민센터, 곰달래지구대, 강서 간호학원, 곰달래 어르신복지센터, 까치산시장이 참여했다. 센터와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생명존중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약물 판매 및 용도 확인 등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지역 내 약국의 위험 약물 판매 모니터링, 교육기관 별 자살 예방 교육 진행, 복지관 어르신 우울 검진을 실시한다. 숙박업소에 자살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구대는 자살 다빈도 장소 순찰을 강화하는 등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현철 센터장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을 돕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올해 화곡1동·화곡8동을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동군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손잡았다

    영동군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손잡았다

    충북 영동군이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와 손을 잡았다. 영동군은 21일 제주신화월드와 문화관광 교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 관광·축제 콘텐츠 공동 마케팅 및 행사 협업, 신화월드 내 영동 와인·일라이트 등 특산물 입점, 영동군 단체 및 기업 대상 신화월드 20% 할인 혜택 제공,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영동 와인 참가, 신화월드 임직원 영동 힐링 관광지 연계 워크숍 운영 등이 협약의 골자다. 신화월드가 지자체와 이런 협약을 체결한 것은 처음이다. 연간 240만명이 방문하는 신화월드는 2조 7000억원이 투입된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다. 5성급 호텔, 테마파크, 물놀이장,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협약이 지역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화월드측은 리조트 방문객들에게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국악엑스포 개막식에도 참가하기로 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신화월드 자문역할을 하는 한 교수님이 영동군과도 인연이 있어 양 기관의 협약 체결을 제안했다”며 “국악엑스포는 물론, 영동군 4대 축제와 힐링 관광자원이 전국은 물론 해외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 교류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에서 펼쳐진다. 국내에서 국악을 주제로 엑스포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국악 행사 가운데 산업과 전시가 강조되는 종합행사도 최초다. 총사업비로 국비, 지방비, 민자 등 162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0개국 이상을 초청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외국인 10만명 등 총 100만명 유치가 목표다.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출신지인 데다 다양한 국악 인프라가 있어 국악의 고장으로 불린다.
  • 담양군, 라오스와 우호 협력 다져···계절 근로자 교류

    담양군, 라오스와 우호 협력 다져···계절 근로자 교류

    담양군은 쏭깐 루앙무닌턴 주한 라오스 대사 일행이 담양을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협력 을 강화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서는 특히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담양군과 라오스는 지난해 1월 계절근로자 파견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107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담양에 입국해 일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담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국가 중 가장 많은 인력을 공급받은 사례로,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주한 라오스 대사 일행은 라오스의 최대 명절인 ‘삐마이(신년) 행사’를 지역 라오스 근로자들과 함께하며,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월산면 라오스 근로자 고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숙소 및 근무 환경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을 찾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근무를 마치고, 좋은 기억과 함께 돌아갈 수 있도록 근로 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