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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 이수진 의원 “골목상권·대기업, 함께 도약하는 상생 모델 될 것”

    동작 이수진 의원 “골목상권·대기업, 함께 도약하는 상생 모델 될 것”

    이수진 의원(동작을)은 지난 2일 사당-이수 권역 동작LINK 상권의 상인과 주민이 롯데칠성음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42 스트리트(Street)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 의원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창우 동작구청장, 나한채 롯데칠성음료 상무, 박기종 사당1동 주민자치회 회장, 오세범 사당2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재열 남성사계시장 상인회장, 문천 사당1동 먹자골목 상인회장, 홍길성 이수美로 상인회장, 김진민 공방거리 연합회장이 참석했다. ‘동작LINK 상권’은 사당-이수 권역의 지역 상점가로 구역 내 영업점포가 820여 개에 달하며, 지난해에는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르네상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러한 상권 르네상스 사업 중‘42 스트리트(Street)’는 사당역과 이수역을 연결하는 지역 특색 거리 구성 사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거리 조성에 협업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사당-이수 상권에 스마트 상점가 조성, 공방거리 편집샵 조성, 42스트리트 마케팅, 친환경 캠페인, 나눔사업 등을 지원한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 문제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협약이기 때문에 대기업-골목상권 간 상생과 공존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사당·이수 권역의 소상공인과 주민분들이 우리 지역경제를 단단하게 버텨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골목상권과 대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꼽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 ‘부전도서관’ 공공개발된다...부산시·진구 업무협약.

    ‘부전도서관’ 공공개발된다...부산시·진구 업무협약.

    부산의 장기 표류과제인 부전도서관 개발이 공공개발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2일 부전도서관에서 부전도서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부산시·시의회·정치권이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을 우선 추진 장기표류 과제로 선정한 이후 전문가 토론회,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합의된 것이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지난 2018년 8월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으로의 사업 추진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과 정확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시행하는 내용을 담았다.이후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공개하고 추가 기술용역을 시행해 다양한 개발방식의 장단점을 분석,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추진에 따라 도서관 기능 외 문화·예술·복지 등의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인근에 있는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카페거리, 서면지하상가 등과 함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지난 1963년 개관 후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은 관계기관 사이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재개발 사업이 지연돼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참석했다.
  • 중기부·삼성 투자기금 300억 추가 조성

    중기부·삼성 투자기금 300억 추가 조성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는 1일 경기 용인 위드웨이브에서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투자기금 300억원을 추가 조성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투자 기술개발은 중기부와 기업이 공동 출자해 기금을 조성한 뒤 투자기업이 제안한 과제를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기금 조성에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150억원씩 투자했다.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AI)·바이오헬스·로봇 등 차세대 제품 개발 기술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중기부와 삼성전자는 2013년에도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날 협약식이 열린 위드웨이브는 초고속 커넥터 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지원을 받아 삼성전자와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한 뒤 수입에 의존했던 5G 밀리미터파급의 초고속 통신장비 부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 중기부·삼성전자, 300억원 기술개발투자기금 추가 조성

    중기부·삼성전자, 300억원 기술개발투자기금 추가 조성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는 1일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투자기금 300억원을 추가 조성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부와 투자기업이 공동 출자로 기금을 조성한 뒤 투자기업이 제안한 과제를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각각 150억원씩 조성한다. 중기부와 삼성전자는 2013년에도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AI)·바이오헬스·로봇 등 차세대 제품 개발 기술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이 기금은 2008년 이후 지금까지 96개의 대기업 등과 함께 7698억원이 조성돼 961개 중소기업, 1184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대기업이 과제 제시 후 해당 과제를 해결할 중소기업에 조성한 기금을 지원하는 콜(call)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후 중기부와 투자기업이 각각 50%(중견기업은 40%, 중기부 60%)를 출연한다. 이날 협약식이 열린 중소기업 위드웨이브는 초고속 커넥터 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지원을 받아 삼성전자와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해 수입에 의존했던 5G 밀리미터파급의 초고속 통신장비 부품의 국산화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은 성장의 기회를 얻고, 대기업은 개방형 혁신을 이루며 상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천대·새마을운동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가천대·새마을운동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가천대학교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24일 대학 가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서명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양성과 글로벌 나눔의 실천을 위해 체결했다. 가천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015년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시대변화에 맞춰 이날 협약을 새롭게 맺고 디지털 시대 새마을 운동 연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가천대 학생들의 지구촌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현장 봉사 및 파견교육을 실시하고 대학 내 새마을 동아리 운영과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 연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펴기로 했다. 최 수석부총장은 “‘초가집을 고치고, 마을길을 넓히던’ 20세기의 새마을운동이 21세기의 기후위기와 관련된 생명운동으로 승화되면서 새마을정신이 새롭게 살아 숨 쉬고 있다” 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탄소중립 실현을 비롯한 인류의 당면과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가천대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대학으로 어느 대학보다 MOU를 빨리 체결하는 등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젊음의 혁신과 도전, 전통의 노하우, 경험을 결합해 다양하고 활발한 협력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수원·오산·화성시, 문화·관광분야 상생협력사업 추진

    경기 수원·오산·화성시가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3일 오산 미니어처빌리지에서 ‘산수화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3개 도시는 ▲문화·관광자원 공유 및 연계사업 추진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및 공동홍보▲산·수·화 지역의 공통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개발 ▲시민들이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할 때 이용료 감면 등 혜택 확대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수원의 ‘수’,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문화관광은 ‘정조대왕 문화권’인 세 도시가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라며 “동일한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연계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각 도시의 특화 콘텐츠를 더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또 “산수화 230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세계문화유산 관광 클러스터’를 꿈꾼다”며 “문화관광 분야를 시작으로 산수화 세 도시가 ‘도시연합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018년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5월에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열며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학자금 대출 연체’ 청년 다중채무자, 원금 최대 30%·이자까지 전액 감면

    ‘학자금 대출 연체’ 청년 다중채무자, 원금 최대 30%·이자까지 전액 감면

    금융당국이 학자금 대출 연체 등으로 고통받는 청년 다중채무자를 위한 대책을 내놨다. 이르면 내년 1월부터 학자금 대출 원금을 최대 30%까지, 연체이자는 전액 감면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채무부담 경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에는 학자금대출과 금융회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는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학자금대출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 금융채무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각각 채무조정을 받아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학자금대출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해 함께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자금대출 연체자는 기존보다 더 유리한 조건으로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사망·심신장애를 제외하고는 학자금대출 원금을 감면해주지 않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 통합되면서 원금의 최대 30%까지 감면받는다. 예를 들어 학자금대출 1800만원과 카드론 500만원을 합해 총 2300만원의 빚을 연체한 A씨가 채무조정을 신청한 경우 현재는 신용카드 빚의 30%(150만원)만 감면받아 총 2150만원을 갚아야 한다. 앞으로 협약이 시행되면 학자금대출의 30%(540만원)도 추가로 감면받아 총 1610만원만 갚으면 된다. 이자와 연체이자도 모두 전액감면 받고, 분할 상환 기간은 기존 최대 10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난다. 학자금대출 채무조정 대상도 ‘연체 6개월 이상’에서 ‘연체 3개월 이상’으로 확대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소득이나 재산 등을 검토해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연간 2만명이 학자금대출 원금(약 1000억원)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층 일자리 상황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층이 연체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신용회복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청년취업난으로 학자금 대출과 금융권 대출을 함께 보유한 ‘청년 다중 채무자’가 늘어나는 데 대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지시한 후 한 달여 만에 마련됐다.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전체 20대 청년 중 다중채무자 비중은 지난 6월 기준 12.4%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기준 20대 다중 채무자는 83만 4000명으로, 대출 잔액도 47조 6512억원에 달한다.
  • 넥슨재단,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비 100억원 기부

    넥슨재단,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비 100억원 기부

    넥슨재단이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비로 100억원을 기부해 내년 부터 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경남도는 2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넥슨재단, 창원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함께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은 경남권 장애어린이 1만 3000여명에게 수도권에 준하는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경남도가 응모해 지난해 6월 선정됐다. 넥슨재단이 건립비 100억원을 기부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인접한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1만 5043㎡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짓는다.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이며 병상 50개와 다양한 재활치료 시설을 갖춘다. 2024년 말 개원 예정이며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한다. 건립사업비는 모두 386억원으로 넥슨재단 기부금 100억원, 국비 및 도비 각 78억원, 창원시비 30억원 등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넥슨재단은 내년부터 3년간 건립비를 기부한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공사를 주관해 완공한 뒤 소유권과 운영권을 갖는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행·재정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허성무 창원시장, 이영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 김정주 넥슨 창업주와 이재교 엔엑스씨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넥슨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에게 맞춤식 집중 치료와 교육돌봄을 병행하는 재활 거점 중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병원 건립에 기부를 한 넥슨재단에 감사하고, 창원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어린이재활병원이 안정적으로 건립·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재단은 2019년에 대전충남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 건립비로 각각 100억원을 기부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비 200억원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어린이재활병원에 지속적인 후원을 한다.
  • 승강기안전공단, 신세계와 업무협약 체결

    승강기안전공단, 신세계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난 18일 ㈜신세계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품질 향상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기술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다중이용시설 내 승강기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승강기 회생전력장치 확대 적용 등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승강기 분야의 탄소배출 저감제품(회생전력장치 등) 확대 보급 ▲승강기 설계 및 시공기준에 대한 기술협력 ▲신세계의 신규‧교체설치 승강기의 품질 안전진단 시스템 도입 등이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신세계의 신규‧교체 승강기에 대해 안전, 품질, 친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품질 안전진단을 진행하게 된다. 한익권 승강기안전공단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화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의 안전을 확보하고, 회생전력장치 적용 제품이 확대 보급돼 승강기 분야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환경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과 디지털 융합으로 새로운 경제가치 창출 기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와 한국SW·ICT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지난 18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0층 세미나실에서 SW·ICT를 활용한 문화예술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W·ICT(AI, 데이터,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가 접목된 문화예술콘텐츠 디지털지능화사업 발굴·개발 ▲SW·ICT기술을 접목한 디지털문화예술 정책역량 강화 등 디지털산업과 문화예술 산업간 상호교류와 혁신성장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6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예총의 문화예술 역량과 100여개 SW·ICT 협회·단체가 연합한 총연합회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기술 역량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의 창작과 소비 시장을 크게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더욱더 편리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산업의 시작이 되어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풍연 총연합회 회장은 “음악, 영화 등 K-컬처(Culture)산업의 세계 시장규모가 BTS, 오징어게임 등에 힘입어 세계 5, 6위로 크게 성장했다”고 전제한 뒤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산 SW제품이 1만개(GS인증)가 넘는 세계 최대 디지털 보유국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혁신 시기에 맺은 오늘 협약은 디지털과 문화예술 융합(지적재산권, 데이터 활용 등)사업의 발굴 및 진흥을 일으켜 디지털문화(AI, 데이터, NFT 등) 대국으로서의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과 총연합회 조풍연 회장, 한국SW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이형칠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경기도-화성시-ASML 투자협약식 참석

    이은주 경기도의원 경기도-화성시-ASML 투자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더민주·화성6)은 18일 ASML 코리아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경기도-화성시-ASML社 간의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반도체 장비 부품의 클러스터 조성 투자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것으로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 이원욱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문승욱 산업통상부 장관, 피터 베닝크 ASML CEO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에서 “반도체 공급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초미세공정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ASML사의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도와 화성시는 ASML 투자를 위해 행정 지원·산학연구·인재 양성 활동 지원을, ASML사는 반도체 장비부품 재제조·교육센터·연구소 시설 설립 등에 2,400만 달러 투자,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역 내 재제조·교육센터·연구소 설립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광주시, 전국 첫 가상 지자체 ‘메타 광주’ 만든다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AI-메타버스 융합도시’를 조성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세계적 수준의 AI데이터센터 등을 활용해 첫 가상 광역 자치단체인 ‘메타 광주’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 대표 5대 산업과 연계 발전시켜 나간다. 시는 이를 위해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 AI-메타버스 융합신산업 육성 비전발표 및 업무협약’을 맺는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네이버, SKT, NHN, CJ올리브네트웍스, 유니티, 버넥트, 이노뎁, 씨이랩, 플레이스비, 어반에이핏, 로커스, 겟티이미지코리아, 유오케이 등 AI-메타버스 관련 15개 기업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5개 유관기관, 전남대·조선대·호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관·기업 24곳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이들 24개 기관·기업들과 AI-메타버스 신산업을 공동 육성하고, 공공·행정 분야에 메타버스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광주 도심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 기술개발 및 실증,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시는 AI와 광주 5대 주력산업인 친환경 자동차(자율주행 등)·의료 헬스케어·에너지·문화콘텐츠·스마트뿌리 산업, 그리고 메타버스를 접목한 4대 추진전략 16대 과제도 발표했다. 첫 과제인 1대 전략은 세계적 규모의 데이터센터 등 AI 핵심시설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이다. 이를 위해 AI-메타버스를 직접 실증할 수 있는 ‘메타 (광주)도시’를 조성하고, 관련 특화센터 등을 만들 계획이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실증 장비 및 지역 5대 주력산업과 공공서비스를 접목한 실증테스트베드 등도 조성한다. 2대 전략으로는 메타버스 선도형 기술개발 및 실증을 통한 사업화 등을 진행하고, 3대 전략에선 메타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메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규제 특례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메타버스 법제도개선특위와 연구특구 지정, 세계 최초 메타버스 엑스포 개최 등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시민과 기업 중심의 융합 신산업 확산을 위한 4대 전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 광역 자치단체인 ‘메타 광주’가 구축되면 시민들은 실·가상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고, 메타버스 기반 다양한 공공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시는 메타버스와 가장 가까운 MZ세대 청년을 위한 관련 일자리 사업도 대폭 확대하고, 초·중·고·대학과 연계한 메타버스형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도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AI와 메타버스를 융합한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MZ 세대들을 위한 신개념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38 AG 유치 등 협력… 더 끈끈해진 ‘달빛동맹’

    ‘달빛동맹 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 대구와 광주가 2013년 공동번영과 화합을 위해 체결한 ‘달빛동맹’을 더 발전·강화시키기 위해서다. 출범식은 15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연계해 열렸다. 대구·광주 국회의원, 지역사회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는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두 지역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에서는 기존 공동협력사업을 위한 사항뿐 아니라 동반성장이 가능한 경제·산업분야의 사업을 발굴·지원한다. 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등 상생발전 방안을 심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과위원회 설치·운영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동맹은 그동안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식’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꾸준히 교차 참석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및 달빛고속철도의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으로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왔다. 지난 7월에는 달빛동맹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달빛동맹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 추진위원회’ 구성, 2038년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위한 공동유치위원회의 신속한 발족 등이 포함됐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교통, 환경,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협력을 이끌어 영호남 상생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민·관합동 복지사각지대 지원

    부산시는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관과 함께 ‘우리이웃돌봄봉사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 협력단체로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가 참여한다. 새마을지도자들이 쪽방촌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 전달, 빨래, 집 수리,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봉사대 운영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 후원 물품 전달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국제라이온스와 국제로타리는 후원금 및 물품 등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및 신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는 해당 구·군과 추가적인 지원방안 등을 마련,대상자 사후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재 부산시에는 동구, 부산진구 등 쪽방촌 밀집 지역 등에 94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높은 밀집도, 좁은 주거공간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코로나19 감염위험 노출은 물론, 폭염과 혹한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감소에 따른 사회적 단절과 생활고 등에 놓여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봉사대 운영에 참여한 5개 기관 ·단체 대표가 참석해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 한다.
  • 경남도, 전국 최대 2000억 규모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경남도, 전국 최대 2000억 규모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경남도가 지역균형 뉴딜을 촉진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지역뉴딜 벤처펀드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고, 경남도 출자 펀드 중에서도 최대 규모다. 경남도는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울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펀드 조성 협약은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지역혁신 중소기업 육성방안’의 하나다. 부산시, 충청권에 이어 전국 세 번째다. 협약 체결에 따라 경남도는 울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모태펀드와 ‘모펀드’(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를 만들고, 민간기관 출자를 받아 우선 1200억원 규모의 ‘자펀드’(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한다. 이어 투자 추이 등 시장상황에 따라 펀드를 2000억원까지 확대한다. 조성된 펀드는 경남·울산지역 중소·벤처기업과 규제자유특구 기업, 물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울산시와 공동 출자를 통해 두 시·도의 동일 산업분야인 친환경조선, 미래 모빌리티, 수소산업 등의 육성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또 수자원공사가 참여함에 따라 수자원공사의 ‘스마트워터시티’ 조성과 관련된 자율주행, 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 전 분야의 기업 육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정호(경남 김해시을)·이광재(강원 원주시갑)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중점 투자해서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도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이외에도 최근 두 달간 그린뉴딜 분야 투자를 위한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230억원)’와 스마트시티 등 국토개발 관련 분야 투자를 위한 ‘스마트뉴딜 혁신산업펀드(176억원)’를 조성하는 등 뉴딜 산업 투자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서울과기대, 오산시와 ‘인공지능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기대, 오산시와 ‘인공지능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지난 9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교육부총장, 최병욱 창의융합대학장, 박종열 인공지능응용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오산시 곽상욱 시장, 이명숙 평생교육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융·복합 교육과정 연구 개발 공유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 협력 ▲인공지능 교육과정 모델링 개발 및 현장 구현 협력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동훈 총장은 “사람이 빛나고 사람이 행복한 AI 교육도시 오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 오산시와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교육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산시 곽상욱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나가고 있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쁨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산시와 서울과기대는 상호 협력을 통해 삶의 다양한 분야와 조화를 이뤄 인공지능 융·복합 교육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올해 첨단학문 중심의 창의융합대학 소속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하고, 2022년엔 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 이건희 기증관, 국립미술관처럼 ‘독립기관’ 운영

    ‘이건희 기증관’(가칭)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처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독립기관으로 운영된다. 황희 문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개괄적인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영나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 위원장은 “수평적인 체제로 독립적인 미술관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떤 작품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대여가 가능하고, 기증관도 원활하게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증관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나뉘어 기증된 2만 3000여 점을 한데 모아 소장 및 관리하며 삼성미술관 리움과 함께하는 국내외 전시도 계획 중이다. 황 장관은 “기증품 중 2500여 점이 집중 전시가 가능한 작품”이라면서 “리움과 같은 틀에서 공동 마케팅해 해외 전시와 국내 순환 전시를 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또 문화 기반의 수도권 집중 논란과 기증관 유치전에 뛰어들었던 지역의 반발을 감안해 ‘네트워크 뮤지엄’ 계획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 호남권 아시아문화전당, 충청권 개방형 수장고 등에서 경북권 대구, 경남권 창원 일대까지 네트워크를 넓히겠다는 것이다. 황 장관은 “네트워크 뮤지엄 개념을 도입해 두 달씩이라도 순회 전시를 할 것”이라며 “리움에 있는 작품을 이건희 기증관에는 전시하지 않지만, 지방 순회 전시 때는 리움 작품이 동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포토]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

    [서울포토]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

    10일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가칭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10
  • 전남도,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데이터산업 신호탄

    전남도,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데이터산업 신호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9일 한국오라클, 마스턴투자운용, 전라남도, 광양시와 함께 광양시 황금산단에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승면 한국오라클 사장,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을 비롯, 포스코건설 김민철 본부장, LS ELECTRIC 오재석 부사장, KT 류평 본부장, 포스코ICT 김경식 실장 등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오라클과 마스턴투자운용은 오는 2030년까지 광양시 황금산단에 7000억원을 투자해 10만 5000㎡ 규모의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단계별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200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센터 구축을 통한 전남도 데이터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기업과 기업사이의 거래(B2B) 클라우드 분야 강자로 통하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전남에 둥지를 틈에 따라 앞으로 오라클의 수준 높은 클라우드 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가 도내 기업들에 제공될 전망이다. 특히 제조업 등 기업 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오라클의 데이터센터가 광양에 입지함에 따라 전남 동부권을 비롯한 도내 제조 기업들의 활발한 데이터 융합과 디지털 전환(DX)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와 광양시, 광양경제청은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데이터산업을 전남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함께 육성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송승면 한국오라클 사장과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미래 수요 맞춤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수준 높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남에 데이터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글로벌 기업인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광양 입지 환영과 함께 앞으로 데이터 산업을 전남도의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한국오라클과 마스턴투자운용을 비롯 함께한 협력사가 다같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송상락 광양만권자유경제구역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디지털 전환시대에 IT서비스 산업의 기반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구축은 글로벌 ICT 기업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호남권의 대표적인 투자 성공사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대구시가 1일 EXCO에서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6월 이래AMS사와 체결한 제1호 상생협약에 이어 전국 최초로 2번째로 체결되는 상생형지역일자리 협약이다. 협약 내용을 보면 노측은 신기술 확보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이직 자제, 전환배치 협조, 대구형 일자리 추진을 위한 신기술 습득 등에 합의했다. 사측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선진 임금체계 도입, 노동자 경쟁력향상포상금 및 기술성과금 도입, 협력기업과 공동연구개발 및 특허 무상사용, 협력기업 신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원가절감 이익공유, 지역인재 우선채용, 전환배치 노동자 자녀장학금 지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산업입지 제공, 설비투자금·R&D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및 신산업 테스트베드 우선 지원, 로봇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투자·고용계획, 지역사회 공헌,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적정임금, 적정근로 조건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상생협약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생한 대구형 일자리는 ▲기술혁신·동반성장 ▲선진형 노사관계 구축 ▲지역인재 육성을 3대 핵심 상생요소로 정하고 노사민정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고 미래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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