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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창선면에 세계 최초 실내외 루미나 관광시설 조성

    남해 창선면에 세계 최초 실내외 루미나 관광시설 조성

    천혜의 바다 경관을 자랑하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역에 최첨단 영상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세계적인 루미나 관광시설이 조성된다. 경남도와 남해군, 남선개발㈜은 16일 도청에서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남선개발은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1만여㎡ 부지에 1023억원을 투자해 실내외 최첨단 루미나 시설과 135실 규모 콘도미니엄, 전망대 등을 갖춘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루미나는 스페인어로 ‘발광 천체’라는 뜻으로 화려한 조명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 내는 빛과 영상 매체를 일컫는다. 이를 위해 남선개발은 디지털 미디어 아트업계 세계 1위 기업으로 캐나다에 본사를 둔 모멘트펙토리사와 기술 제휴했다. 실내 루미나는 365일 개장하고 야외 루미나는 야간 개장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남해군은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가 세계 최초의 실내외 복합형 시설로 글로벌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이팅 아일랜드가 조성되는 곳은 사방으로 바다가 보인다. 남선개발은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3월 완공 계획이다.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윤성 남선개발 대표, 주한 캐나다 퀘벡 정부 대표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천혜의 남해 자연경관과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빛과 영상으로 환상의 세계를 모험하는 새로운 유형의 채류형 관광시설인 라이팅 아일랜드가 남해안 관광을 선도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도·전주·완주 상생협력 3차 협약…‘도서관 공동 이용’ 등 추진

    전주·완주 상생협력 3차 협약…‘도서관 공동 이용’ 등 추진 전북도, 전주시, 완주군이 공동 추진하는 상생협력 사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전북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상생협력 사업 추진 3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시와 완주군은 ꇣ도서관 문화협력사업과 ꇣ전주풍남학사 입사생 자격 확대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관 문화협력사업은 양 지역 주민이 거주지 인근 도서관 어디에서나 회원 가입과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주풍남학사에 완주군민 자녀도 입사할 수 있도록 자격 조건을 확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같은 생활권에 있는 주민들이 시·군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문화생활을 누리고 지역 인재들이 함께 어울리며 커나갈 환경을 제공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발굴해 양 시·군 주민들의 편익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들 기관은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과 상관저수지 힐링 공원 조성, 전주·완주 경계 공덕세천 정비, 공공 급식 분야 농산물 상호공급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 아임에코 계열사 위사이클, KEC시스템과 바이오가스 생산성 확대 위해 ‘맞손’

    아임에코 계열사 위사이클, KEC시스템과 바이오가스 생산성 확대 위해 ‘맞손’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i‘m eco)의 계열사 위사이클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KEC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사는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유기성 폐자원의 전처리 및 병합 혐기소화를 통한 생분해성 폐플라스틱의 효율적 처리 및 바이오가스 생산성 확대를 위해 상호 기술력을 공유 및 협력하기로 했다. 위사이클은 KEC시스템이 운영중인 이천시 가축분뇨 및 음폐수 에너지화 시설에 신규 전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분해성 폐플라스틱을 포함한 다양한 유기성 폐기물의 병합소화 설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항공대(포스텍) 황석환 교수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분해능력이 우수한 혐기성 미생물을 확보했다. 해당 미생물을 활용해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유기성 폐자원의 통합 혐기소화 공정단축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대표적인 유기성 폐기물 수거 제품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역시 비분해성으로 별도 분리 공정을 거쳐도 완벽한 제거가 어려운데, 양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폐기물 수거 봉투 역시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로 전환해 바이오가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액상비료 및 퇴비의 품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옥수수나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기반의 원재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수지다. 탄소배출량이 일반 PP 및 PE 대비 50% 이상 낮아 환경 친화적이고 미세 플라스틱 형태로 섭취하더라도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식품 용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분해 기간이 500년 이상이 걸리는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특정 조건을 갖추면 미생물에 의해 6개월 이내에 분해되는 지속가능한 소재이다. 이 같은 강점 때문에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구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퇴비화 시설이 없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사용 후 최종 처리 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해결하는 방안이 없다는 이유로 상용화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위사이클 측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분해 과정에서 혐기성 미생물이 존재하는 특정 조건에서 분해되면서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가 생성되는 것은 음식물 쓰레기,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혐기소화 공정으로 처리하는 방식과 동일하다는 의견이다. 기존 국내 대부분의 바이오가스 플랜트에서는 중온 조건에서 혐기소화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분해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KEC시스템의 노하우로 실증 플랜트를 착공하고 위사이클 전처리 기술을 활용하면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유기성 폐기물 병합 중온 혐기소화를 통한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위사이클은 바이오플라스틱 폐기물의 수거, 선별 및 재활용까지 지속가능한 순환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친환경 기업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유기성 폐기물과 함께 중온에서 분해될 수 있도록 분자량을 낮추는 전처리 기술을 보유했으며,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기술은 짧은 시간 내에 90% 이상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분해하고 혐기소화조의 미생물 활성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외에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가수분해 속도 향상을 위한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전처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유기성 폐자원의 통합 혐기소화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량 확대를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원 확보 및 보급에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KEC시스템은 고농도 유기성폐기물의 혐기성 소화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열병합발전, 천연가스 생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관련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 공법을 바탕으로 국내 다수의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시공 중이다. 위사이클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최종 폐기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환경 친화적인 폐기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국내 110여개의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효율적인 방식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폐기물을 병합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확보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커브스-현대그린푸드, 고객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건강 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커브스-현대그린푸드, 고객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건강 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힘을 합친다. 커브스는 10일 현대그린푸드와의 업무협약을 맺어 고객들에게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첫 번째 결과로 양사는 각각 주력사업을 활용해 운동 및 식단 결합 상품을 만들어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약 3주간 한시 판매한다. 상품은 ‘커브스 PT 3회 이용권’과 현대그린푸드 자사 브랜드인 ‘그리팅’의 건강관리 전문 식단으로 구성되어 운동과 식단 토털 케어가 가능하다. 커브스 PT 3회 이용권은 그리팅 고객을 위해 한시적으로 론칭한 특별 이용권으로, 커브스 지점에서 전문 트레이너에게 인바디 결과 분석 상담 서비스와 커브스 고유의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일대일 코칭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고객이 해당 이용권 사용 후 신규 회원 등록 시 가입비 면제도 받을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사 간편식 전문 브랜드 ‘그리팅’ 상품 중 식단관리용 ‘뷰티핏’, 단백질 보충용 ‘프로틴업’ 식단을 할인 제공한다. 커브스 PT 3회 이용권과 함께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기존 판매가에서 약 50%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커브스 신사업부문장 신상명 상무는 “양사 간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협약의 두 번째 결과로 건강에 관심이 높은 커브스 회원을 위한 그리팅의 특별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커브스-현대그린푸드의 결합 상품 패키지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약 3주간 온라인 그리팅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을 30분에 모두 끝내는 시간 대비 고효율 운동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근력운동이 낯설거나 부상을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고 연령층도 쉽게 접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중장년층 여성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롯데건설 1.5조 조달… 안정적 재무구조 확보

    롯데건설 1.5조 조달… 안정적 재무구조 확보

    롯데건설이 1조 5000억여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메리츠증권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과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투자는 롯데건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롯데건설이 보증하는 자산유동화 기업어음(ABCP) 등의 채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롯데건설은 또 지난 6일 롯데케미칼로부터 빌린 5000억원 등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대여한 총 9000억원의 자금을 조기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음을 알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PF 차환 성공, 회사채 완판, 롯데 계열사 대여금 조기 상환과 더불어 이번 메리츠증권과의 협약으로 한층 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기형 메리츠증권 기업금융사업부문 사장은 “메리츠증권은 풍부한 부동산 금융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수주한 시행사 및 건설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롯데건설 메리츠증권과 1조 5000억원 펀드 조성

    롯데건설 메리츠증권과 1조 5000억원 펀드 조성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건설이 메리츠증권과 1조 5000억원 규모의 공동 펀드를 조성한다.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는 9일 메리츠증권과 1조5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는다. 전체 펀드 자금 중 롯데물산·롯데호텔·롯데정밀화학 등 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약 6000억원을 후순위 채권자로 책임지고,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캐피탈 등 메리츠금융그룹 계열사가 나머지 9000억원을 선순위로 출자한다. 양측은 조성된 펀드 자금을 활용해 롯데건설이 보증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의 만기가 도래하면 이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자금 운용에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복안이다. 롯데건설은 앞서 ABCP 등 유동화증권 차환·상환을 위해 롯데케미칼(5000억원), 롯데정밀화학(3000억원), 롯데홈쇼핑(1000억원) 등 주요 계열사들로부터 1조 1000억원대 자금을 수혈받은 바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롯데정밀화학과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빌린 자금을 조기 상환했다. 이날 롯데케미칼 자금까지 상환하면 계열사로부터 빌린 돈은 다 갚게 된다.메리츠증권 등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사업성이 뛰어난 우량 프로젝트 등에 주목해 이번 채권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증권은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현재 마곡마이스 단지,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현재 롯데건설은 지난해 일시적인 자금 시장 경색으로 비롯된 주변의 우려를 해소시키기에 충분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기존에 롯데건설과 함께 진행하던 대규모 사업에 이번 수익성 높은 PF 사업장의 채권 매입을 더 해 파트너십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9일 취임 이래 메리츠증권을 통한 대규모 자금 마련, 회사채 완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 롯데 계열사 대여금 조기 상환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홍준표식 휴업일 변경은 휴식권 침해”… 대형마트 노동자 반발

    “홍준표식 휴업일 변경은 휴식권 침해”… 대형마트 노동자 반발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하겠다는 대구시의 방침에 마트 노동자가 반발하고 나섰다. 시의 이번 방침이 노동자 ‘건강권’과 ‘휴식권’을 침해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조합원 60여명은 4일 오전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대·중소 유통 상생협약은 의무휴업 규정을 두기 전으로 돌아가자는 의무휴업 폐지 협약이며 노동자들을 더욱 더 장시간 노동과 심야노동에 내몰며 건강권, 휴식권, 생명을 위협하는 ‘살생협약’으로 노동탄압에 다름없다”고 밝혔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의무휴업은 노동자들의 노동 시간 결정과 직접 연동돼 있다”면서 “하지만 대형마트 의무 휴업을 변경하려는 윤석열 정부와 대구시는 노동자들의 의견을 단 한 번도 듣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노조 측은 지난달 열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추진 협약식’에서 노조원 22명이 경찰에 연행된 사건도 문제 삼았다. 노조는 당시 노조원을 연행한 경찰 7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불법체포·감금,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노조 측은 경찰이 연행과정에서 노조원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면서 미란다원칙 등을 고지하지 않았고 폭력적으로 조합원들을 체포해 다수가 넘어지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홍준표 대구시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도 했다. 홍 시장이 노동자의 의견 수렴없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건강권, 휴식권 등이 침해됐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노조는 홍 시장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법리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집회에 참가한 한 노동자는 “연차도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옮기면 사회 생활을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며 “대부분 가족과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는데 대구시가 그마저도 빼앗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졸업 예정 학생 취업 기회 제공 위해 ‘(주)클콩과 MOU 체결’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졸업 예정 학생 취업 기회 제공 위해 ‘(주)클콩과 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가 영상 제작 전문기업인 (주)클콩과 영상학부 졸업 예정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기회 탐색을 위해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박은애 학부장, 조현미 교수와 (주)클콩의 이주원 대표이사, 영상사업본부 유영재 차장이 참석했다.  (주)클콩은 기업, 공공기관의 SNS 채널 운영, 홍보영상, 브랜드마케팅, 케이블TV 및 공중파 등의 공익 캠페인, 다큐멘터리, 정보프로그램, 교육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에서 소비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영상 제작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상학부 졸업생 대상의 인재 추천 및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재학생 대상의 산업체 실무 프로그램 참여 및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세대 영상 전문가로서 지녀야 할 필수적인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주)클콩 이 대표는 “그 동안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졸업생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학부 박 학부장은 “클콩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사회로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이 영상 전문가로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리만코리아, 노바렉스와 건강기능식품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리만코리아, 노바렉스와 건강기능식품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회장 권석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원료를 개발,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중현 리만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권석형 노바렉스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공동 성장을 위해 혁신 제품의 공동연구, 개발을 목표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통해 최고의 시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라인을 갖춘 노바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리만코리아의 브랜드 라이프닝은 기초 영양을 위한 헬스케어 중심의 상품 강화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노바렉스 사장은 “노바렉스는 생명과학연구소를 통해 인체적용시험 등 철저한 검증을 기반으로 개별인정형 원료와 국내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멀티비타민 개발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더해 노바렉스는 리만코리아와 함께 꾸준한 성장과 상호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만코리아는 인셀덤, 보타랩, 라이프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 김길성 중구청장, 전 직원과 소통으로 2023년 시작

    김길성 중구청장, 전 직원과 소통으로 2023년 시작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전 직원과 소통행보로 2023년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2일 오전 중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모여 2023년 역점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전 직원은 ▲적극적 도심 개발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 실현 ▲교육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화합 추구 등 향후 구정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새해에는 주인의식을 갖고 기존의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발상의 전환’으로 지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중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중구와 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 중구지부가 13년 만에 단체협약식을 체결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됐다. 2020년 6월 노조가 단체교섭을 요구한 이후 17차에 걸친 교섭 끝에 지난해 12월 단체교섭 전조항에 잠정 합의가 이루어졌다. 단체협약 내용은 ▲공무원‘인권’보호, 직원 ‘보호’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행정 ▲근로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대 등이다. 김 구청장은 “각자 맡은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구, 만 70세 이상 내년 6월부터 버스 무료

    내년 6월부터 70세 이상 대구 시민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열린 제295회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대구시 어르신 무임 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시는 이 조례안을 근거로 ‘무임교통카드’ 지급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내년 3월까지 기존 교통카드 정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DGB유페이에 의뢰해 카드 발급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어 무임교통카드 조기 안착과 보급을 위해 카드사·운송사 간의 업무협약식도 개최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시내버스를 무료로 타는 교통카드를 나눠 주기로 공약했다. 대상자는 25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시행되면 어르신 복지 향상은 물론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률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제주도와 경기 광명시·안산시·남양주시, 충남도 등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무료로 버스를 탈 수 있다. 전북 남원시 등에서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부산·경남,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협약 체결

    전남·부산·경남,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협약 체결

    전남도와 경남도, 부산광역시가 28일 전남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천혜의 섬과 갯벌, 해안 등 해양 관광자원의 보고인 남해안을 지중해와 멕시코 칸쿤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해양 관광지로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또 천혜의 해양자원과 뛰어난 역사문화 자원을 자랑하는 남해안을 글로벌 신해양 관광과 휴양의 중심거점으로 육성, 대한민국의 케이(K)-관광을 견인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3개 시도지사는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지리적 장점과 아름다운 섬과 갯벌 등 천혜의 자연유산, 독특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지닌 남해안을 수도권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과 연계한 ‘남해안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구축을 위한 연계?협력사업 추진 ▲케이(K)-관광 세계화 선도를 위한 관광브랜드 및 관광상품 개발 ▲세계인이 찾는 휴양벨트로 만들기 위한 관광인프라 확충 등이다. 또 ▲국가 주도의 광역관광권 개발을 위한 (가칭)남해안권관광개발청 신설 ▲사업 추진 동력확보를 위한 민·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추진협의체 구성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 하동 세계 차(茶) 박람회 성공 개최 협력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과 부산, 경남 3개 시도가 합을 합쳐 글로벌 남해안 관광시대를 활짝 열게돼 기쁘다.”며 “남해안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구심점이자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에 세계자연유산 ‘갯벌 뷰’ 고급호텔 들어선다

    고창에 세계자연유산 ‘갯벌 뷰’ 고급호텔 들어선다

    전북 고창에 고급 호텔을 비롯한 휴양형 복합리조트가 조성된다. 국내 최대 스키장 운영사로 잘 알려진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가 전북 고창군에 3500억원 상당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서해바다와 세계자연유산 갯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고급호텔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고창군은 용평호텔앤리조트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용평리조트 신달순 대표, 고창군의회 임정호 군의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평리조트는 2027년까지 3500억원 상당을 투자해 고창군 심원면 일대에 휴양형 복합리조트를 짓고, 레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숙박시설은 최소 300실 이상의 중·대형급 규모가 예상된다.그간 고창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했음에도 숙박시설 부족으로 관광객 유치와 대규모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대규모 숙박시설 조성은 고창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2029년 예정), 노을대교 개통(2030년 예정) 등과 연계해 고창 서부권 관광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사업이 될 전망이다. 또 군은 고창 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인프라, 상권 형성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극대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투자 협약은 앞으로의 고창 경제와 관광을 견인할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고창 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애딕티브·커넥트웨이브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애딕티브·커넥트웨이브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애딕티브(대표 김장환, 홍성근)와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김기록)는 지난 27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여의도 파크원빌딩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홍성근 애딕티브 대표, 이정일 커넥트웨이브 광고사업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브랜드 전략 마케팅 퍼포먼스 역량을 강화하고 이커머스 토털 솔루션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기타 양사가 협의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일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종합광고대행사인 애딕티브는 12년간 다양한 클라이언트(LG전자, 이마트, 현대리바트, 하이모 등)들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설팅과 업무를 진행해왔다. 홍성근 애딕티브 대표는 “이번 커넥트웨이브와의 MOU 체결로 양사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며 커넥트웨이브와 적극적으로 그간의 업무 노하우 공유 및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넥트웨이브는 이달 1일 다나와(존속법인)가 모회사인 코리아센터(소멸법인)를 역합병하고 변경된 새로운 법인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거래금액(GMV) 13조원, 월방문자(MAU) 2000만명 규모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B2B) 내 널리 알려진 코리아센터를 이끌던 경험을 바탕으로 애딕티브와의 경영 활성화 및 적극적인 업무 협업을 이끌어낼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의 목표를 수행,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 관계자들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에 최선을 두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청소년 부모 지원에 NGO와 손잡은 서대문

    청소년 부모 지원에 NGO와 손잡은 서대문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청소년 부모, 청소년 한부모, 가족 돌봄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비정부기구(NGO) 등과 손을 잡는다. 서대문구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지역 내 청소년 미혼모 전문기관 애란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원 대상 청소년을 찾고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아대책은 긴급 지원 기금 3000만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가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청소년 임산부에게는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한다. 애란원은 청소년 임산부와 청소년 부모에게 출산 지원, 심리 상담, 임시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열린 협약식에서 서경석 기아대책 대표는 “시민과 기업이 전달한 소중한 기금이 서대문구, 애란원과의 협력으로 필요한 곳에 더 잘 쓰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강영실 애란원 원장 역시 “앞으로도 청소년 임산부와 미혼모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며 타 지방자치단체에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에는 ‘청소년 부모 가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관련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성균관대와 AI계약학과 협약...취업 연계·학자금 전액 지원

    삼성전자, 성균관대와 AI계약학과 협약...취업 연계·학자금 전액 지원

    삼성전자와 성균관대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신설 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7학기 동안 학부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고 나머지 3학기는 석사 수준의 심화 교육을 받는다. 입학한 학생은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로 연계되며, 재학 기간 등록금 전액이 산학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AI 인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균관대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설립하기로 했다”라면서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I, 차세대 통신 등 신성장 IT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역량 확보에 힘쓰고 있다. 전 사업 부문에서 AI 전문 인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 세계 7개 거점 지역의 글로벌 AI센터를 통해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국내 신진 연구자들의 AI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계약학과·연합전공을 운영하는 등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포함해 AI, 차세대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국내 7개 대학과 총 10개의 계약학과·연합전공을 지원한다.
  • 여주시·경기관광공사, ‘남한강변 관광자원 발굴· 개발’ 협약

    여주시·경기관광공사, ‘남한강변 관광자원 발굴· 개발’ 협약

    경기 여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관광공사와 ‘남한강변 관광자원 발굴 및 개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관광협력사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현장답사와 설문이 포함된 지역 관광자원 조사,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를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여주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인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전문기관 컨설팅으로 남한강변에 산재한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발굴과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에 좋은 관광자원이 많고, 이 중에는 외부에서 방문하고 정말 놀라워하는 명소들이 있다”며 “이러한 곳들이 경기관광공사의 컨설팅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알려지기를 염원한다” 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여주시는 강천섬을 비롯해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는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면서, “여주의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여주시는 내년 1월부터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남한강변 관광자원 발굴을 시작으로 여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바이오메디컬산업 해외진출 ‘청신호’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바이오메디컬산업 해외진출 ‘청신호’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이 바이오메디컬산업 분야의 해외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은 코모츠, 순천대 바이오메디컬글로벌사업단과 함께 상호 협력을 통해 바이오메디컬산업 중소 기업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순천대 약학대학에서 바이오메디컬산업의 해외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등은 원활한 공동 협력 업무 수행과 정보 공유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춰 해외진출을 위한 기술수요에 대한 맞춤형 연구개발과 표준화 분석 기술, 장비 활용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해외진출 신규 소재 발굴, 전략적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
  • 치매안심 중랑… ‘주치의’ 의료기관과 협약

    치매안심 중랑… ‘주치의’ 의료기관과 협약

    서울 중랑구가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주치의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치매안심주치의는 중랑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치료관리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이다.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중랑구치매안심센터 기억동행방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안심주치의 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중증도 평가법 교육, 치매 약제 처방 기준 교육, 치매안심주치의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이 치매 약을 처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나 치매안심주치의 기관이 아니었던 8곳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중랑구의 치매안심주치의 지정 의료기관은 총 33곳이 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로 중증화 진행을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들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청사 불법 점거한 민노총 마트노조 고발

    대구시 청사 불법 점거한 민노총 마트노조 고발

    대구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반발해 시 청사를 점거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조합원 등을 20일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 대상자는 시 청사 점거 및 집회시위 가담자 47명이며 건조물 침입, 공용물 손괴,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다. 마트노조 조합원들은 19일 대구시가 대형·중소 유통업체 등과 체결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 협약을 저지하기 위해 시청 산격동 청사 대강당을 기습적으로 일시 점거했다. 조합원 20여 명은 협약식 직후 경찰에 연행됐다. 마트노조는 해당 협약이 마트 노동자의 휴식권을 빼앗으려는 조치라며 반발했다. 대구시는 “불법 집회 및 시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법치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피고발인 전원에 대한 엄중 처벌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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