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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제갈비’ 업계 첫 중국에 브랜드 수출

    한우고기 전문점 벽제갈비가 업계 최초로 브랜드 사용권을 주고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김영환 벽제외식산업개발 회장과 자오룽쉬안 중국 허난호텔 회장은 지난달 31일 베이징 차오양구 허난호텔에서 양사 합작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두 회사는 오는 7월 허난호텔 1층에 300평 규모의 한식당 ‘벽제갈비’를 개점하며 벽제외식산업은 5년간 매출액의 3%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국내 한식업체가 중국에 브랜드 수출을 하기는 처음이다. 김 회장은 “식당 시설투자와 운영관리는 허난호텔이 책임지고 우리는 내부설계를 지원하고 조리장을 파견하며 경영지도와 브랜드 사용권을 공급한다.”고 말했다. 허난호텔은 인구 1억명의 허난성 정부가 직영하는 3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로 베이징올림픽 지정호텔 선정을 계기로 벽제갈비를 유치했다. 벽제갈비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해 3년 연속 아시아 5대 음식점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Seoul In] 치매 관리 사업 서북병원과 협력

    [Seoul In] 치매 관리 사업 서북병원과 협력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서북병원과 치매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갖고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에 대한 다원적 서비스 개발이 미흡한 상황이다.65세 이상 노인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조기검진, 지역사회 자원강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 보건지도과 350-3613.
  • [Metro] 시설공단-적십자 사회공헌 협약

    서울시설공단은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 측은 국가재난사태 발생시 구호활동에 나서는 것을 비롯, 저소득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과 헌혈운동, 나눔 문화 확산 등에 적극 참여한다. 또 적십자사 측은 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의 운전원 등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공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협약식은 1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우시언 공단 이사장과 강덕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주민 경제 마인드 쑥쑥 키워라”

    중랑구는 중랑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망우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련 협약서를 교환하고, 다음달부터 경제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첫 프로그램은 ‘알기 쉬운 재테크교실’로, 부자학·부동산·금융·증권·절세 등을 내용으로 한 3개월 과정이다. 이어 7월과 11월에는 망우본동에서 ‘실업자를 위한 취업강좌’를,9월과 12월에는 중랑구청 등에서 ‘명사초청 강연회’를 연다. 구 관계자는 “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점차 높아지지만 쉽게 배울 만한 장소와 기회가 부족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 분야의 우수한 강사를 초빙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주민들의 관심도와 참여도 등을 고려해 다른 주민자치센터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중랑상공회의소는 협약식에서 망우3동 저소득학생 50명에게 120만원 상당의 신학기 참고서를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내 경제 후원사업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심형래作 ‘라스트… ’, 미리부터 ‘품질’ 논란

    ‘제2의 디워’, 성공할 수 있을까? 심형래 감독의 차기작 ‘라스트 갓파더(The Last Godfather)’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논란의 핵심은 심 감독의 ‘연출력 부재’가 코믹물에서도 컴퓨터 그래픽(CG) 기교로 극복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심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한국수출보험공사 회의실에서 ‘디워’의 차기작으로 ‘라스트 갓파더’를 제작한다고 발표하고 한국수출보험공사와 ‘문화수출보험’ 투자 보증 협약식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라스트 갓파더’는 수익을 내지 못해도,총제작비의 최대 70%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라스트 갓파더’는 총 제작비 200억원 규모의 코믹 액션물로 미국 마피아 대부가 전국의 마피아들을 불러 모아 숨겨진 아들 영구를 공개하고 후계자로 삼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이날 심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영구와 마피아로 세계시장을 웃겨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라스트 갓파더’의 흥행 여부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현재 다음의 ‘아고라’,네이트의 ‘판’ 게시판 등 포털사이트 토론방에서는 심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네티즌들의 열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라스트 갓파더’가 흥행에 실패할 것이라는 의견은 한결같이 심 감독의 연출력을 지적하고 있다. 이들은 심 감독의 영화가 CG가 아닌 스토리 전개로는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시장에서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벨리프쇼링’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디워’에서 이미 심 감독의 연출력 부족이 입증됐다.”며 “차기작은 ‘디워’와는 달리 스토리 전개와 연출력이 필요한 장르인데 심 감독의 능력으로는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외에 “줄거리부터 이미 창의력 부족”(arisry),“이번에는 애국심에 호소해도 안통한다.”(MDAzM2NkNGM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네티즌들은 수출보험공사의 지원에 대해서도 “시나리오도 없는 영화에 거액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세금낭비”(TM00936110),“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모한 모험을 하고 있다.”(세금아깝다) 등의 비판을 가했다. 문화평론가 하재근씨는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심형래 감독의 드라마 연출력은 정말 불안하다.”며 “코미디는 심 감독의 강점인 CG와는 무관한 장르”라고 말했다. 그는 “‘라스트 갓파더’를 통해 내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 감독의 집념은 위험천만하다.”며 “심 감독의 행보는 본인의 열정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한편 “기왕 할 거면 성공해라”(phoenix8591),“세계인을 웃기겠다는 생각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iroquoiss),“국위 선양과 새로움에 도전하는 심 감독에게 성원을 보내자.”(sis9)와 같이 심 감독을 응원하는 글도 올라와 있었다. 또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는 심 감독에게 베풀 수 있는 최소한의 지원”(MDAyZDFmMjg9),“문화 산업에 국가가 투자한 것 자체가 큰 의미”(MDAyZTJkNGQ6) 등 수출보험공사의 결정을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투자 협약

    강원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곤돌라 사업이 본격화된다. 12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자 동양시멘트㈜와 해양레일바이크 및 해상곤돌라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해양레일바이크 및 해상곤돌라 조성 사업은 삼척시와 동양시멘트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중 수익성이 뛰어난 첫번째 사업이다. 동양시멘트는 지역 환원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 동양시멘트와 81.38㎢에 달하는 긴 해안선을 활용하는 해양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에 용역을 의뢰, 해양레일바이크 및 해상곤돌라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근덕면 궁촌리에서 용화까지 5.15㎞ 구간에는 레일바이크 2∼4인용 10대, 견인 철도차량 2대, 경관역사, 유리공원,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용화에서 장호까지 1.2㎞ 구간에는 해상곤돌라와 전망데크를 설치, 차별화된 해양체험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영천 일반 산업단지 착공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괴연동 일원에 169만 8000여㎡ 규모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영천시와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9일 영천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천시 등은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조사설계 및 환경 등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2009년 3월 토지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 2011년 12월 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에는 총 1722억원(공사비 및 보상비 997억원, 도로 등 기반시설 725억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메카트로닉스 관련 100여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특히 이 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영천 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가동에 들어가면 1만 2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조 7000억원의 생산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영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우중 동작구청장의 컬처노믹스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우중 동작구청장의 컬처노믹스

    “주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은 저의 변함없는 소신입니다. 올해는 구정 곳곳에 ‘컬처노믹스’를 도입해 구민 행복지수를 한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20일 올해의 화두를 ‘컬처노믹스’라고 소개했다. 높은 수준의 문화 경쟁력을 지역경제와 결합시켜 도시 발전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공무원, 대학 교수,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문화행사 강화…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우선 문화행사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행복한 음악여행과 동작예술무대, 사육신 추모행사, 장승배기 장승제 등의 문화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뉴타운 사업과 연계한 ‘메모리얼 파크’를 조성해 지역 관광상품으로 키운다. 김 구청장은 “노량진과 흑석동의 옛 모습과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공원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관광상품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애향심을 갖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를 통과하는 도림천과 반포천을 생태하천으로 꾸며 어린이 교육과 ‘환경보호의 장’으로 활용한다. 도림천엔 꽃밭과 놀이 공간이 들어서고, 반포천엔 족구장과 산책로가 조성된다. 26만평 규모의 국립서울현충원 외곽지역 근린공원화사업도 서울시의 협조를 통해 시행 시기를 앞당긴다. 상도역 사거리∼봉천고개 구간 1560m를 상징거리로 꾸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상승도 노린다. 축제, 역사, 문화의 거리로 이뤄진 상징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말 완공된다. 이 밖에 보라매공원 내에 ‘청소년 문화존’을 신설하고 노량진역 주변에 노들광장 조성, 노량진 민자역사에 문화공간(공연장·전시실)을 조성한다. 서달산 생태수목 학습장 조성 등도 컬처노믹스를 이끌어갈 대표 사업이다. 김 구청장은 “동작문화복지센터, 흑석체육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등 기본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컬처노믹스 도입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면서 “문화 경쟁력을 통한 경제력 향상으로 ‘복지 동작´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개발사업의 씨앗 뿌린다 뉴타운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도 본궤도에 오른다. 노량진 뉴타운사업 가운데 노량진1구역 주택재개발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방음벽 공사와 현장사무소 설치가 진행 중이다. 흑석 뉴타운사업 중 흑석5구역은 올 상반기에 착공한다. 흑석4구역과 6구역도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상반기에 착공하는 노량진 민자역사 건립사업은 지하 1층, 지상 17층 복합건물 건립으로 추진된다. 지난달 시공사로 벽산건설이 선정돼 협약식을 가졌다.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도 선진 물류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원어민 교사 배치 협약식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서울교육청과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기 위한 협약식을 14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원어민교사의 입국과 채용, 배치, 복무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구는 배치학교 선정과 인건비 등 제반비용을 지원한다. 교육진흥과 950-4353.
  • [Local] 삼척, 냉각패키지사업 협약식

    강원 삼척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써모셀㈜과 냉각패키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차량용 냉·온장 콘솔박스, 가정용 냉수기 등 냉각패키지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써모셀㈜은 디자인실, 실험실, 조립라인을 갖춘 삼척시 자원동의 시제품 공장에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써모셀㈜과의 협약을 계기로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수요가 늘고 있는 냉각 패키지를 연구 및 생산하는 공단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급 등 재정적 지원으로 관련 업체들을 유치해 써모셀의 생산공장 일대를 냉각 패키지 밸리로 조성하기로 했다.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얼싸안은 농민과 경찰

    얼싸안은 농민과 경찰

    농산물이 시위 현장에서 낯을 붉히던 경찰과 농민을 하나로 이었다. 30일 전남경찰청과 광주전남 농민단체들에 따르면 광주 서구 화정동 전남경찰청사 앞마당에서 경찰과 전경대원, 농민단체 회원들이 오해를 풀고 신뢰를 쌓았다. 김남성 전남경찰청장과 기원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전농) 의장이 ‘우리 농산물 소비하기’ 협약식에 서명했다. 전남청은 본청과 산하 21개 경찰서 구내 식당에서 쓰는 급식 재료를 전남 농민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 차차 구입키로 했다. 시범으로 다음 달에 구내식당 1곳에 농민 회원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이 들어간다. 전남경찰청은 앞으로 광주경찰청과 산하 5개 경찰서는 물론 농협, 농업기반공사 등 농민 관련 단체로 농산물 급식을 늘려 가기로 약속했다. 기원주 전농 의장은 “경찰도 농민도 모두 농민의 아들이 아니냐.”며 “이제 경찰과 농민들도 대치에서 벗어나 건강 먹거리를 통해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경찰서 직원들은 미리 사과·배, 김 등 장터에 나오는 농수산물 1억 2000여만원어치를 샀다. 양혁 농민연대 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약식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협약을 통해 경찰과 농민이 서로 돕는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고 강조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하이닉스 차세대 반도체 공동개발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의 한국 주도권을 굳히기 위해 두 라이벌 기업과 정부가 연합전선을 구축했다. 산업자원부,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는 테라비트급 차세대 메모리 소자 원천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24일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2년간 서로의 기술 성과와 연구 결과를 주기적으로 교류, 공유한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손잡은 것은 1994년 64메가D램 공동개발 이후 14년만이다.
  • 관악산, 민·관·산 함께 가꾼다

    관악산, 민·관·산 함께 가꾼다

    ‘민(民)·관(官)·산(産)이 함께 가꾼다.’ 서울 남부의 대표적 명산인 관악산이 자치구와 기업, 시민단체의 ‘3각 공조’를 통해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관악구는 23일 인터넷 쇼핑몰 업체 G마켓과 시민단체 ‘생명의 숲 국민운동’과 2010년까지 관악산 숲길가꾸기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G마켓측은 사업예산 4억 5000만원을 전액 부담하고, 생명의 숲은 주민·환경단체 등과 함께 ‘관악산 숲길시민모임’ 등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관악구는 총괄기획과 행정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서울대 입구∼연주대(5.5㎞)와 무너미고개∼연주대(3.5㎞) 구간을 6월까지 정비하고 내년부터는 사당역∼연주대(4.5㎞) 구간 정비에 착수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Local] 장흥 미래형 산단 협약식

    전남도는 16일 “2209억원을 들여 장흥군 장흥읍 해당리 321만㎡에 미래형 산업단지를 2011년까지 만든다.”고 밝혔다. 박준영 전남지사, 이명흠 장흥군수, 이동진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이날 장흥군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 주최가 돼 10월 보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도와 군은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 대행, 토지와 건물 보상,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장흥군은 부동산 투기 등을 걱정해 산업단지 일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는다. 해당 산업단지는 천연자원과 한약재, 생명·의료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다. 더욱이 이곳은 전남 서부권의 조선산업 집적화단지를 비롯, 장흥댐, 국도 2호선, 건설 중인 광양∼목포 고속도로와 철도와 인접해 기업체의 입주 여건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울산교육청, BTL방식 학교 2곳 신설

    울산시교육청은 14일 내년부터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2개 학교를 신축하고 18개 학교의 다목적강당을 증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이날 오후 BTL 사업자인 울산학교사랑㈜와 민간투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울산학교사랑은 이에 따라 내년에 천곡고와 제3천곡중학교 등 2개 학교를 신축해 2009년 1월 준공한다. 명촌초, 무거초 등 초등학교 15곳과 옥현중 등 중학교 3곳 등 모두 18개 학교의 다목적 강당을 증축, 내년 8월 31일 준공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선택 2007 D-8] 李·昌·鄭 ‘老心 구애

    [선택 2007 D-8] 李·昌·鄭 ‘老心 구애

    ■“외로움·질병·가난 해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10일 ‘노심(老心)’과 ‘노심(勞心)’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대한노인회 초청강연과 한국노총 정책협약식을 가지며 대선 막판 대세몰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서울 효창동 대한노인회를 방문,“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건강만 허락하면 일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그는 노인들의 외로움, 질병, 가난의 ‘3고’(苦)를 거론하며 “어르신들의 노년은 국가가 지켜줄 수밖에 없다. 점진적으로 복지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이 후보는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지역 및 산별 위원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조합원 88만명의 이 후보 적극 지지, 한국노총과 약속한 이 후보의 공약 적극 이행, 이 후보 당선시 한노총과 정책협의회 정례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07대선 정책협약 협정서’에 서명했다. 한국노총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어 대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노총과 노동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한국노총이 이 후보를 지지키로 함에 따라 ‘이명박 대세론’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가 약속한 정책공약은 ▲정규직 전환회피를 목적으로 한 기간제 근로자와의 재계약 거부 제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노사발전재단 설립 ▲노사정 동수의 고용보험기금운영위 설치 ▲연령 차별금지 및 60세 정년보장법 제정 ▲노사정위원회 대폭 확대개편 ▲연간 실노동시간 2000시간 이하 단축 적극 추진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보장 적극 검토 ▲원·하청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이다. 이 후보는 “지난 10년간 사실상 노사정의 실질적인 협력이 없었다.”면서 “차기 5년은 정말 노사정이 세계에서 유례없는 화합을 통해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이러한 성과가 서민과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기초연금 20만원으로”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10일 태안기름유출 현장과 노년시대 신문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지지율 올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일찍 방제복과 장화 차림으로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는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복구작업에 참가했다. 이 후보는 “이번 기름유출 재앙은 인재”라면서 “특별재난지구로 지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예전 씨 프린스호 사고가 났을 때도 기름저장고가 한 겹인 단일선차여서 큰 재난으로 이어졌다.”면서 “이번에도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을 보면 아직도 교훈을 얻지 못한 듯하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 후보는 이어 “해수욕장에서 횟집이나 관광업을 하는 어민들의 계속된 산업 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피해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되면 단기적인 보상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생계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방제 작업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온 이 후보는 효창공원 대한노인회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강연회에 참석해 노인문제를 두고 타 후보들과 자웅을 겨뤘다. 이 후보는 “저는 반드시 노인을 깍듯이 받드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노인 기초 연금 20만원으로 인상▲▲수급 혜택 60%에서 80%로 확대▲노인 일자리 증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노인표를 적극 공략했다. 또 자신의 출마의 변을 얘기하면서 “여당은 지금 누가 나와도 저희(보수진영)를 이길 수 없다.”며 “안정된 60∼70%의 여건을 가진 좋은 조건에서 보수가 경쟁을 해야 한다.”고 보수 분열의 우려를 피해갔다. 그는 “중요한 것은 누가 원칙을 가지고 있느냐 또 남북 관계에서 주체 있게 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저는 한나라당이 보수정당이니깐 그리고 한나라당의 후보가 보수 후보니깐 그들을 보수라고 보지 않는다. 그들은 무늬만 보수다.”라며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를 싸잡아 공격했다. 태안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일자리 30만개 창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0일 대한노인회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노인 공약을 쏟아내며 적극적인 ‘노심(老心)잡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자신을 ‘원죄가 있는 사람’으로 표현했다.2004년 총선 당시 ‘노인폄훼’발언을 염두에 둔 말이다. 적극적으로 해명했다.“본의가 아니었고 당의장직과 국회의원직도 버렸다.”고 밝혔다. 이미 여러 자리에서 “젊은층의 투표를 격려했던 게 와전된 것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행정자치부가 작성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60대 이상 노인 유권자의 비중은 전체의 18.1%를 차지한다.50대(15.1%)보다는 높고 20(19.4%)대에는 약간 못 미친다. 노심의 향배가 청·장년층 못지 않은 판세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정 후보는 이날 거듭 노인들 앞에서 정중히 고개를 숙였다. 노인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노인분들이 직접 일하고 또 일한 노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 1만여 초·중·고교에 실버폴리스 4만명 배치 등 노인 일자리 30만개 창출을 약속했다. 또 ▲기초노령연금 대상을 80%로 확대 ▲기초노령수급액 임기내 16만원까지 인상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으로 70세 정년시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대한노인회 초청 강연회에 앞서 강원 춘천을 찾아 유세전도 벌였다. 이 자리에선 ‘교육대통령’이미지를 강조하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대구 수성구가 학군이 좋아 위장 전입이 많다더라.”면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는 5번이나 주민등록 위장전입했는데 왜 나만 단속하느냐.’는 항의가 심하다더라.”고 주장했다. 또 “교육청이 단속을 할 수가 없어 중단했다고 한다.”고도 했다. 정 후보는 “이 후보는 자사고 100개를 만든다는데 1년에 3000만원씩 들어간다.”며 “여기 못들어가는 학생은 인생 낙오자가 되며 유치원부터 입시 지옥이 될 것이다.”고 공세를 지속했다. 춘천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UCC명예기자단] 투명사회를 위한 대선후보 협약식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집행위원장 이학영)는 3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투명사회를 위한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협약식’을 개최했다. 깨끗한 선거와 투명사회협약의 중단없는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민주당 신낙균 최고위원, 창조한국당 정범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 함종한 이회창 후보 캠프 직능팀장, 정근모 참주인연합 후보 등 6명이 참석해 반부패 투명성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산구선관위 ‘정책선거’ 협약식

    용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용산구의회 의원 재선거(나선거구·원효로1·2동, 용문동, 한강로1동)의 후보자 등록을 끝내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서 후보자들은 상대 후보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선거전략을 지양하고, 매니페스토(참공약선택하기)운동에 입각한 정책선거 실천을 결의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삼척, 방재산업센터·연구단지 착공

    강원 삼척시가 최근 국가 전략산업인 방재산업지원센터와 방재산업연구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삼척시는 13일 교동 일대에 20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9만 9500여㎡ 규모의 방재산업연구단지와 3288㎡ 규모의 방재산업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내년 8월말 모두 준공될 예정이다. 삼척 방재산업연구단지는 국내 최고의 방재 관련 기관, 기업체와 공동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며 국책 과제까지 수행하는 전략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방재 기술의 세계화를 이끌어낼 테크노밸리 허브(Techno Valley Herb) 역할까지 맡게 된다. 강원도와 삼척시는 이미 지난해 11월 산업자원부로부터 ‘강원방재산업 테크노밸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역혁신 산업기반 구축사업으로 선정, 물밑 작업을 펼쳐왔다. 올해 초에는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재)강원TP방재산업사업단까지 구성했다. 시는 이미 미국 방재시험연구소(SWRI), 검증인증기관(UL)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 방재기술 로드맵 수립과 거점확보 전략 용역에 들어갔다. 또 정책용역 설명회와 방재기업체 생산제품 시연회, 전문가 심포지엄 등을 준비하고 있다. 도와 삼척시, 강원도개발공사는 12일 이들 기공식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인 126만㎡의 방재산업단지를 오는 2011년까지 추가로 조성하기 위한 협약식도 가졌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전국에 산재해 있는 150여개 유망 방재 기업을 유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액화천연가스(LNG) 기지와 종합발전단지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방재산업단지까지 들어서면 명실상부한 동해안 최대의 산업기지로 탈바꿈할 것이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ASA 기술 한국 온다

    NASA 기술 한국 온다

    가천길재단 경원대와 가천의대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양자소재 및 나노탐침을 이용한 뇌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NASA가 한국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이날 오후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이길여(사진 가운데) 가천길재단 회장 겸 경원대 총장과 가천의대 이성낙 총장,NASA 랭글리연구센터 리처드 앤트클리프(오른쪽) 기획·대외협력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무선 에너지 공급형 배터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장치와 뇌질환 실시간 진단용 뇌센서 등을 개발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NASA는 무선 에너지 공급형 배터리와 송신장치를 개발하는 데 토대가 되는 인공위성 기술 등 첨단기술을 한국 대학과 기업, 연구소에 제공하고 한국측은 이를 뇌과학 연구에 접목해 뇌질환 진단 및 치료용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공동연구에는 154억원이 투입되며 NASA와 경원대, 가천의대, 서강대,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동국대 등 7개 기관에서 195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2015년까지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가천길재단 관계자는 “NASA는 상대기관의 연구능력 등을 엄밀히 평가해 첨단기술 실용화 공동연구를 한다.”면서 “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맺은 것으로 NASA가 우리의 뇌과학 연구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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