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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자금지원 당부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창원시 소상공인육성자금지원 금융기관 협약식에 참석, 농협·경남은행 등 참가 19개 금융기관에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당부했다.
  • [로컬플러스] 온실가스 배출감소 협약식에

    오현섭 전남여수시장 18일 여수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온실가스 배출감소 협약식에 참석했다.
  • 문화재청·국순당 ‘1문화재 1지킴이’ 협약

    이건무 문화재청장과 배중호 (주)국순당 대표는 18일 무형문화재 후원을 위한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전통주인 면천두견주(중요무형문화재 86-2호) 전승과 판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남 지역의 전통주인 면천두견주는 진달래 꽃잎을 섞어 담은 술로, 고려의 개국공신 복지겸이 이 술을 마시고 난치병을 고쳤다는 설화가 전해온다. 국순당은 앞으로 2년간 면천두견주 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전국플러스] 울산대-일본해사協 협약체결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와 세계 최대 선급협회인 일본해사협회(classNK)는 12일 울산대 회의실에서 조선해양분야 첨단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에다(上田) 일본해사협회장과 김도연 울산대총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9년간 총 200만달러(일본해사협 150만달러, 울산대 50만달러)를 투자해 조선업계의 최대 과제인 선체 충격 및 충돌 현상을 규명하는 공동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금강 쓰레기 처리 정부·지자체 함께 나섰다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금강 부유쓰레기를 공동 처리한다. 지자체간 갈등까지 낳았던 강 쓰레기를 정부와 자치단체가 함께 처리키로 약속한 것은 국내 처음이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11일 대전 유성구 구성동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충남·북도와 전북도, 대전시 등 금강을 끼고 있는 4개 광역 부단체장과 ‘금강수계 비용분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식에서 2012년까지 4년간 금강 부유쓰레기 처리 비용을 환경부가 50% 이상 지원하고, 나머지는 충남도 30.2%, 대전시 7.2%, 충북도 7.6%, 전북도 5.0%의 비율로 나눠 부담하기로 했다. 금강 부유쓰레기는 연간 6000t에 이른다. 90%가 장마철에 집중된다. 쓰레기는 나무와 풀 등 초목류 82%,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 생활류 18%로 이뤄져 있다. 이 쓰레기는 대청댐 수문을 나와 금강을 타고 떠내려가다 충남 서천 금강하구둑을 통해 서해로 흘러간다. 매년 장마철이면 금강과 바다 위가 쓰레기로 가득 찬다. 이를 혼자 처리해 온 서천군이 부여군, 공주시 등에 공동 부담을 요구하면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2003년 충남도가 일부를 부담하기 시작했다. 도와 서천군이 각각 1억원씩 2억원을 거둬 쓰레기를 치우고 있지만 비용이 턱없이 모자라 해안에 밀려온 일부 쓰레기만 처리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완벽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인부는 물론 선박까지 동원, 바다 위의 쓰레기까지 처리한다, 이를 위해서는 4억원이 넘게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담을 해 부담이 훨씬 가벼워졌다. 낙동강, 섬진강, 영산강은 해당 자치단체들이 분담 처리하고, 한강은 정부에서 묵시적으로 절반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유역총량과 정상순 사무관은 “한강의 관리 시기에 맞추다 보니 2012년까지로 한정했으나 정부 지원은 이후로도 계속될 것”이라면서 “나머지 강도 올해 안에 정부지원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민주의원 세비 10%씩 반납

    민주당 의원들이 세비의 10%씩을 모아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마다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0일 국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사랑나눔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세균 대표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며 ‘세비 10% 반납’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 현재까지 전체 의원 83명 가운데 75명이 이에 동참했다. 민주당은 나머지 의원들도 이달 말까지 동참하기로 했다며 연 3억원의 기부금을 약정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보육도우미 파견 등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과 청년실업자 활용 방안에 쓰이게 된다.정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마음먹고 함께하는 것이 외환위기를 이겨낸 한국인의 저력”이라면서 “작은 노력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국회의원들이 저소득층을 위해 세비를 나누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면서 “기부문화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한화의 불우어린이 사랑

    한화그룹이 2011년까지 불우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교육에 36억원을 지원한다.한화는 9일 서울 장교동 본사에서 한국메세나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해피 투모로(Happy Tomorrow)’ 협약식을 가졌다. 소외 계층과 장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3년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자원 봉사활동도 펼친다.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아동 문화·예술교육은 전국 45개 사회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국악과 미술, 연극, 영화, 음악 등의 예술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진행할 장애아동의 사회 적응 프로그램은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 건강과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준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물질적인 후원을 넘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기업으로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이 끝나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을 관람했다. 한화는 6년 전부터 공부방 지원과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등을 벌여오고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자치구 2009 핵심사업] 김영순 송파구청장

    [자치구 2009 핵심사업] 김영순 송파구청장

    “눈에 띄는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해야 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작은 일들부터 꼼꼼히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여성 구청장인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5일 “구청장 취임 이후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면서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들어진 올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에너지 나눔발전소’ 환경복지 새 모델 김 구청장은 세계적인 금융 한파로 우리 경제에도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저소득층 보호를 위한 각종 대책 마련에 착수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김 구청장의 의지를 실천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이 운동은 한 사람이 매월 1만원씩 1년간 적립해 10명의 후원자가 학생 1명의 교육비를 책임지는 것이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 운동에는 한달도 안 돼 2000명을 웃도는 후원자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1만 계좌를 목표로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다른 것은 몰라도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하겠다.”면서 “조례를 개정해 이미 조성된 5억원과 구의 출연금 20억원, 구민 장학금 등을 모아 2011년까지 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송파인재육성장학재단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송파구의 올해 화두는 ‘나눔의 실천’이다. 빈곤층을 위한 ‘에너지 나눔발전소’는 송파구만의 전매특허다. 구는 전남 고흥군 소재 태양광 발전소인 ‘나눔발전소’에 3억원을 투자해 이 발전소로부터 향후 15년간 약 6억원가량을 저소득층 전기요금으로 지정 기탁받는다. 지난달 23일 열린 업무협약식에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김 구청장은 “태양광 발전으로 탄소 배출도 줄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의 전기요금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례신도시 위한 교통망 확충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핵심과제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구는 올해 발주 물량의 90%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3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갹출하면서까지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 역시 송파구로서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위례신도시와 미래형 복합업무지역인 문정지구, 잠실 제2롯데월드 건립 등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을 올해 개통하고, 9호선 2단계 잔여구간(종합운동장~방이동)을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요청해 왔다. 또 탄천제방도로를 확장하고, 잠실5단지 뒷길인 가람길부터 잠실대교 하단을 통과해 풍납동으로 이어지는 도로개설 계획을 추진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녹색성장 선도도시 협약식에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4일 환경부에서 열린 녹색성장 선도도시 협약식에 참석해 정부지원을 당부했다.
  • 軍·警도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軍·警도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행정기관과 군·경이 경제난국 돌파를 위해 서로 돕는 ‘윈윈 전략’을 펴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군·경이 벼베기나 수해복구 등 대민업무를 지원했으나 이번처럼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 것은 처음이다. 전남도는 3일 ”최근 도내 7개 군·경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비 위축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 기업체를 발벗고 나서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와 이들 기관은 수차례 실무자 회의를 갖고 이달 안으로 자세한 협력사업을 발표한다. 육군 31보병사단, 해군 3함대사령부, 11공수특전여단, 공군 1전투비행단, 광주전남 기무부대, 전남지방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7개 군·경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현재 구내식당 등에서 도내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을 우선 구매하는 것은 물론 판로 개척에 적극 협조하고 공사 발주 때 지역업체 참여를 늘려가기로 약속했다. 앞서 이들 지역방위 유관기관은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마을어촌계와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생산품 구매, 보육시설 위문 등으로 대민봉사 이미지를 굳게 심어 줬다. 류재일 해군3함대 정훈공보실장은 “장병들의 현금 지출을 늘리도록 했고 미분양 지역아파트를 구입했다. 또 엄청난 규모의 군부대 시설공사에도 지역업체를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31사단 군수처 장교는 “부대가 도내 생산품 등을 1200억~1300억원가량 구매하고 있는데 추가 구매량과 예산 등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답례로 도는 제대한 군·경, 전·의경들의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 현역장병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까지 지역 군부대를 찾아가 제대 장병들에게 산업 기능인력 현장 설명회를 열고 직업훈련 알선과 일자리 마련에 힘써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도내 각종 문화공연과 지역축제 등에도 군·경의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하나되는 자리를 늘려 가기로 했다. 박재영 행정부지사는 “이번 민·관·군 협약식으로 지역생산품 애용운동이 도민과 사회기관단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앞장서 협조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자치구2009 핵심사업] 정송학 광진구청장

    [자치구2009 핵심사업] 정송학 광진구청장

    “올해 광진구에서는 일자리 5000개를 새로 만들도록 합시다.” 정송학 구청장이 이달초 간부회의에서 이같은 제안을 내놓았다.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었다. 경기도가 올해 예산 650억원을 들여 1만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은 것과 비교하면 서울 광진구의 당찬 계획이다. 그러나 정 구청장의 제안은 말 그대로 제안이 아니라 참석한 간부는 물론 전 직원에게 전하는 선언이다. 그의 성격이나 업무 스타일을 잘 아는 직원들에게는 지상명령(至上命令)과 다름없는 셈이다. ●경기 일자리 창출의 절반이 목표 광진구는 지난 17일 광장동 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늘푸른돌봄센터’와 취약계층 구민을 사회서비스 분야에 채용시키는 지역사회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늘푸른돌봄센터는 등록된 인력을 구청 등에서 필요한 노인 돌보미, 장애인 돌보미 등 자활용역 사업에 알선하는 법인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광진 구민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85명의 취약계층 등록인을 200명으로 늘린다. 급여의 일정액은 새 일자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5급 이상 간부는 매월 3만~10만원을 떼고 있다. 6급 이하는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총 1억 2000만원을 모금했다. 구청 운영비 등을 절약해 18억원을 모으고, 각 부서의 돼지저금통은 직원 서랍 등에서 뒹구는 잔돈을 모으고 있다. 이 돈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인턴직을 맡길 계획이다. 직원들에게 연가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절감된 인건비 예산도 ‘잡 셰어링’에 사용한다. 각 부서에는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어 그날그날 아이디어를 짜내 창출한 일자리의 통계를 작성하고 있다. 또 1500대 우량기업 리스트를 뽑은 뒤 간부 공무원들이 기업 담당자들을 만나 구민의 취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최고경영인(CEO) 출신의 구청장답게 취임 이후 지난 3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정을 집중했다. 기업활동에 필요한 요소를 잘 알기에 짧은 시간 안에 우수 중소기업 육성, 재래시장 활성화, 기업활동 규제 완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구청발주사업 294건 상반기 처리 최근에는 필요한 기업 융자제도를 일목요연하게 7종으로 구분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융자지원 솔루션’을 만들었다. 개인별 신청액은 ▲생활안정자금이 2000만~4000만원 ▲중소기업육성자금이 5000만~3억원 ▲시중은행 협력자금이 3억원 ▲영세자영업자 특별융자가 2000만원 ▲저소득 전세자금이 보증금의 70% ▲식품진행기금이 1억원 ▲창업지원자금이 2000만원 등이다. 아울러 구청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 1000만원 이상의 공사용역과 200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 총 294건, 618억원을 상반기에 처리하기로 했다. 정 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울 때에는 무조건 지갑을 닫을 게 아니라 가능한 범위에서 일정한 씀씀이를 유지하는 게 여간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캠퍼스 라이프]

    ‘태양광 신기술 개발지원’ 협약식 ●청주대 청주시와 25일 ‘태양광 신기술 개발지원 사업’ 협약식을 갖고, 관련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들의 기술 자문과 지원 활동도 펼친다. ‘대승사론현의기… ’ 학술대회 ●금강대 불교연구소는 28일 교내 사이버강의실에서 ‘대승사론현의기(大乘四論玄義記)와 그 주변’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일본 교토대에 있는 이 문헌은 중국이나 일본 것으로 추정됐으나 2006년 목포대 최연식·독일 보쿰대 플란센 교수가 “백제 말기에 혜균이 펴낸 것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 알려진 통일신라 원효 등의 저술보다 60년가량 앞선다.”고 발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타이완 중흥대학과 교류협정 ●군산대 타이완 국립중흥대학과 24일 중흥대에서 국제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군산대와 중흥대는 학생, 교직원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중국 수출입 박람회에 학생파견 ●광주대 학생들이 글로벌 경제위기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들고나가 시장 개척에 나선다. 광주대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김갑용 교수)은 다음달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9회 중국 화동 수출입상품박람회’에 학생 4명을 보내 홍보와 수출상담을 벌인다.
  •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기업들의 나눔 방정식

    ■ “청년실업 해소 우리가 이끈다” 우리銀, 대졸 초임 20% 삭감 우리은행은 24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대졸 초임을 20% 삭감하고 정규직 채용을 25%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으로서는 첫 초임 삭감이다. 초임 연봉을 20% 삭감하면 우리은행 대졸 사원 평균 초임은 3400만원 수준에서 27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우리은행은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할 때 14억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때 약 5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또 3월부터 3개월 주기로 300명씩 4회에 걸쳐 총 1200명의 청년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760명을 청년 인턴으로 채용했었다. 청년 인턴 채용 재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차휴가 사용에 따른 휴가보상금 반납과 복리비용 삭감 등을 통해 마련됐다. 청년 인턴십 지원서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경제 위기때가 인재확보 적기” 외환銀, 신입 채용 40% 확대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은 24일 “경제가 어려운 지금이 인재를 채용할 적기”라며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규모를 작년 하반기보다 40% 이상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 채용이 지속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는 것이 경영철학”이라며 “인력 운용이 방만하지 않도록 노력해 온 덕분에 많은 부분의 경비를 줄이는 상황에서도 신규인력을 채용해 정부의 채용확대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커 행장은 2005년 취임 이후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첫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신규인력을 채용해 왔다. 외환은행은 최근 10년 이상 근속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데 이어 조만간 150여명의 명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는 “적절한 고객 군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고객 세분화와 외국환, 국제 영업 등 우리 은행의 강점을 살려 어려운 시장환경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저개발국가 빈곤 고통 나누자” 삼성 신입사원, 기금 2억 전달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로 글로벌 나눔을 이뤄 기쁘고 뿌듯합니다.” 삼성 신입사원들의 나눔 바이러스가 저개발 국가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삼성계열사 신입사원들의 대표는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본관에서 ‘라마드(LAMAD)’기금 2억 원을 국제개발 비정부기구인 ‘지구촌 나눔운동’에 전달하고, 저개발국가 빈곤 퇴치 해결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라마드는 신입사원들의 도전의식과 실천력을 기르기 위해 무연고 지역에서 영업 체험을 하는 삼성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 박지현씨는 “추운 겨울에 손을 호호 불며 디지털 카메라 한 개라도 더 팔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외국인 노동자 입과 귀 돼주자” 대우인터내셔널, 2억 통역 지원 말이 통하지 않는 이주민들에게 입과 귀가 되어 주는 이색 나눔도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4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 이주민 통역지원센터의 올해 운영 지원금 1억 9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무료 통역상담센터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등 이주민들이 언어불편으로 겪는 고충을 해소시키자는 뜻에서 지난해 3월 대우인터내셔널 후원으로 문을 열었다. 180여개국에 진출한 무역회사 이미지에 어울리는 ‘나눔 활동’이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중국어·인도네시아어·몽골어 등 10개국 언어로 ARS 전화(1644-1711) 상담과 방문 상담을 하고 있다. 근처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출장을 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1년 동안 3만건이 넘는 통역 상담을 해줬고, 올해에는 서비스 언어에 스리랑카어와 러시아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 사랑+환경=나눔발전소

    [나눔 바이러스 2009] 사랑+환경=나눔발전소

    ‘나눔 바이러스’가 국민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빈곤층도 돕는 ‘에너지 나눔발전소’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송파구와 시민단체 ‘에너지 나눔과 평화’는 23일 전남 고흥군 소재 태양광발전소인 ‘나눔발전소’의 발전 수익금으로 저소득층과 제3세계 빈곤국가를 돕기로 하고, 24일 송파구청에서 발전소 운영협약식을 체결한다. ●15년간 6000가구 전기요금 혜택 ‘나눔발전소’는 2007년 12월 자체 기금과 정부출연금 등으로 고흥군에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었다. 여기에 송파구가 예산 3억원을 투입해 공동사업자로 참여하는 것이다. 이 발전소는 지난해 32만 2560㎾/h의 전기를 생산해 2억 1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가 에너지 개발사업에 공동참여해 발전 수익금으로 빈곤층을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다른 지자체의 에너지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면서 ‘나눔 바이러스’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와 송파구는 발전소 매전 수익금의 절반을 관내 에너지 빈곤층과 제3세계 빈곤국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나머지 절반은 후속 나눔발전소을 건설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송파구는 3억원의 예산으로 15년간 발전수익금 6억원을 거둬들여 저소득층의 전기요금으로 기탁한다. 2배 이상의 예산활용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연간 400가구씩 15년간 모두 6000가구가 전기요금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럽 탄소배출권 기준으로 30년간 1억 8000만원 상당의 간접비용 창출 및 2257TOE(석유 환산 톤)의 석유 절감 등 경제적 부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 기후정상회의서 모범사례 소개 태양광 발전을 통한 환경적 효과도 만만찮다. 30년간 4452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는 160만 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거나 농구코트(1200㎡) 4452개인 534만 2400㎡ 규모의 산림을 조성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서울시는 오는 5월 ‘제3차 C40 서울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에서 나눔발전소를 자치구의 모범적인 에너지 정책 사례로 제안할 예정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자체가 에너지 개발사업에 참여해 발전수익금으로 에너지 빈곤층을 돕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며 “성공적인 에너지 정책 모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기관의 협약식에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례적으로 참석키로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편 송파구는 어린이집과 초·중·고교 20여개소에 설치해 운용 중인 태양열 에너지시설을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구립 노인전문요양센터와 송파여성문화회관, 구립 제2아토피어린이집인 ‘잠실어린이집’, 장지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잠실3동 주민자치회관 등에 확대 설치키로 해 ‘친환경 에너지 자치구’로 부각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후원: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 [서울플러스] 지방노동청과 고용 업무 협약식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17일 오전 11시30분 구청사에서 서울지방노동청 서울북부지청과 취업 활성화 및 구인난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두 기관은 구인·구직 알선사업, 고용안정사업, 직업훈련사업, 자활지원사업 등 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실업난 해소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지역경제과 2127 - 4365.
  • 독서활동 대입전형에 적극 반영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과 부산시 교육청이 독서활동을 대입 전형에 반영하는 공동연구 및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부·울·경 지역 19개 대학이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대입에 반영하는 방안을 공동연구하는 내용의 협약(MOU)을 23일 교환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현재 운영 중인 ‘독서교육지원시스템’을 대입 전형에 활용하게 되면 공교육 정상화와 대학의 창의적인 인재 선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협약을 추진 중이다. 협약식은 부산대에서 열리며 부산대·동아대·부경대·경상대·울산대 등 19개 대학 총장과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선언문(안)은 대학은 중·고교의 독서활동을 대입전형에 반영하고, 시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독서교육지원시스템’의 독서활동 결과물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대학이 수능과 내신 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창의력을 지닌 학생들을 뽑겠다는 취지”라면서 “고교교육 정상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서울플러스] 유나이티드FC와 연고 협약 체결

    송파구(구청장 김영순)12일 서울유나이티드FC와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 구청장과 최창신 서울FC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FC는 송파구를 연고로 프로축구 K리그 승격을 도모하고 있는 2부 리그 팀이다. 연고 협약으로 구는 마천동 소재의 천마인조잔디축구장을 주1회 무상으로 빌려주고, 서울FC는 3월부터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과 410-3410.
  • [서울플러스]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 관리 협약식

    금천구(구청장 한인수)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보라매병원(서울대학교병원 운영)과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구와 병원은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1년 1월말까지 2년간 의료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양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수차례의 실무접촉을 통해 이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구 보건소 890-2422.
  • [서울플러스] 교보생명과 서비스 교류 협약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최고의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간 친절(CS)우수기업인 교보생명과 ‘다윈(다같이 윈윈하자)서비스’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 구청장과 황주현 교보생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교보생명 다윈서비스센터 고객만족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응대, 서비스 전달, 전화민원 등 사례 중심의 컨설팅과 교육을 받는다. 총무과 731-107.
  • 서울 2012년엔 항구도시 된다

    서울 2012년엔 항구도시 된다

    서울이 2012년 ‘항구 도시’로 거듭난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는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강과 인천 앞바다를 잇는 경인운하 사업 추진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상수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지사는 경인운하가 2011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운하 건설과 관련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여의도·용산에 국제여객터미널 이에 따라 서울시는 경인운하 건설로 ‘한강 르네상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의도와 용산에 국제여객터미널과 배후 지원시설이 들어서고 경인운하 15㎞ 구간에 항로가 개설된다. 이를 통해 한강에서 서해안과 남해안을 거쳐 중국으로 연결되는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울을 항구 도시로 키울 계획이다. 아울러 강변도로를 지하화하고 병풍식 아파트 스카이라인을 개선, 한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마곡과 용산·여의도·합정지구를 수변도시로 꾸며 한강을 경제·문화 중심지로 바꾼다. ●운하인근에 아시안게임 경기장 인천시는 경인운하를 통해 ‘공해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도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경인운하 주변에 도로와 자전거·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해 여가활동의 중심지로 개발한다. 또 운하 인근에 골프와 수영, 승마 등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조성하고 접근 교통망을 새로 구축하기로 했다. 경인운하를 따라 생태·문화·관광의 친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김포와 이산포에 여객터미널 등을 조성해 국내 및 국제 물류망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논스톱으로 경기만 인근의 섬들을 여행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관광사업도 추진한다. 또 김포한강신도시 등 친수형 도시를 건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강변 도로를 10차로 이상으로 늘려 김포와 개성을 연결하는 ‘광폭 고속화도로’를 만들고, 비무장지대(DMZ)의 생태공원까지 포함하는 ‘한강하구 남북 공동번영지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백지화대책위 “신중히 추진을” 오 시장은 “북한과 남북협력 문제를 논의할 때 경인운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실효성 차원에서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경인운하를 막무가내식으로 추진할 게 아니라 많은 문제제기에 제대로 해명을 하고 사회적 합의를 얻어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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