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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선거 캠프가 차츰 진용을 갖추고 열전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한나라당 오세훈·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선거 베이스 캠프를 10일 방문, 선거 조직과 전략 등을 비교해봤다. ■ 친이·친박 아우른 연합군 계파 초월 선대위·7개위원회가 ‘화합’ 주도 일반시민 10여명 ‘O2시민행복위원회’ 참여 “갤러리 속에 꾸민 선거캠프” 11일 개소식을 갖는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를 개조한 사무실이다. 갤러리를 개조한 덕분(?)에 벽이 없는 게 특징이다. ‘화합’을 모토로 내세운 캠프 특징을 반영한 듯하다. 친이·친박계, 정치인·시민을 구분하지 않는 캠프 형태를 두고 오 후보 쪽은 ‘시민참여형, 화합형, 전진형’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無계층] 시민대표들이 선대위에 직접 참여한다. 오 시장 재선과 산소 같은 깨끗함의 두 가지 의미를 담아 ‘O2 시민행복 선거대책위원회’로 이름 붙여진 선대위 상위조직에는 시민 10여명이 참여한 ‘O2시민행복위원회’가 자리하고 있다. “시프트 입주자,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 등 일반 시민이 직접 제시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지역 뿌리형 선대위’를 구현해냈다.”는 게 캠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캠프의 ‘돈줄’도 시민 손에 맡겼다. TV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주인공 이순재(75)씨와 택시기사 이집석씨, 본인의 부탁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0대 여성 사회복지사가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깨끗한 선거 운동을 담보한다. 깨끗한 ‘하이킥’으로, 재선 걸림돌을 뚫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더불어 오 후보 캠프는 법정 선거비용 38억 5700만원 가운데 절반을 ‘시민 응원회’를 통해 조달할 계획도 밝혔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내는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금만으로 선거비용을 충당한 뒤 재선에 성공해 이를 다시 시민 행복 정책으로 되갚는다는 방침이다. [無계파] 오 후보 캠프에는 계파가 없다. 계파를 구분 짓는 장벽도 없다. 승자와 패자도 없다. 경선에서 패했던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이 권영세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또 총괄본부장을 맡은 장광근 전 사무총장을 필두로 한 7개 위원회에는 탕평책이 반영됐다. 친박계 진영·이성헌·이혜훈 의원이 각각 기획위원장, 조직위원장, 정책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중립 성향인 이종구·정진석 의원은 각각 대외협력위원장, 직능위원장을 자처했다. 친이계에선 진수희 의원이 여성위원장, 전여옥 의원이 홍보미디어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상황본부장은 지난 대선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캠프를 진두지휘했던 박종희 전 의원이 차출됐다. 조만간 서울시당 48개 원내외 당협위원장이 모두 캠프에 합류한다. 그야말로 친이·친박을 아우른 연합군이다. 대변인은 조윤선·김동성 의원이 맡았다. 조 의원은 이미 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으로서 검증을 마쳤고, 김 의원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임종석 전 의원에 대적하기 위한 포석이다. 두 사람은 지난 18대 총선 당시 서울 성동을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룬 전적이 있다. [전진형] 오 후보 캠프는 재선 캠프로서의 프리미엄을 버렸다. 공격적인 정책 개발로 지난 4년을 보완해갈 계획이다. 그래서 대대적인 거리 유세전보다는 ‘생활 시정’을 강조할 수 있는, ‘1일, 1현장, 1정책 메시지 캠페인’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민 참여’ 전략과 궤를 맞춘 것이다. 지난 8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싱싱운동회’에서 밝힌 노인공약, 9일 인천·경기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밝힌 ‘수도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협약식’도 같은 성격이다. 이종현 공보특보는 “지난 4년간 펼친 생활시정의 종착점인 교육·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앞으로 4년을 계획하는 생산적인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정권심판” 진보인사 포진 이해찬 前총리 등 거물급이 정책·전략 기획 아이디어 뱅크 ‘사람특별시추진본부’ 활동 서울 여의도에 자리잡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10일까지도 정리가 덜 된 모습을 보였다. 마포구 신수동에서 임시 사무실을 쓰다가 후보로 확정된 뒤 지난 7일에야 민주당 여의도 당사 건물 7~9층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이다. 아직 선거캠프 구성도 다 마무리되지 않았다. 후보등록일인 13일 전까지 민주노동당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라 변동의 여지가 크다. 하지만 현정권 심판이라는 ‘깃발’ 아래 모여든 민주개혁진영 인사들이 총망라된 캠프의 저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한 전 총리 선거캠프의 특징을 짚어봤다. [있다] ‘선거기획통’이 있다. 바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찬 전 총리다. 본격적인 선거국면에서 각종 전략을 기획, 지휘하는 ‘사령탑’이다. 본부장 회의도 거의 직접 주재한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도종환 시인,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가세하고 있다. 정책분야는 한 전 총리가 환경부 장관일 당시 차관이었던 김수현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 주임교수가 총괄하고, 첫 도시건축가 출신 국회의원인 김진애 의원이 힘을 보태고 있다. ‘사람특별시 추진본부’와 ‘시민참여운동본부’가 있다. 다른 선거캠프에는 없는 조직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틀을 만들자는 취지도 있지만, 그 자체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여기서 마련되는 정책이 훗날 구축할 거버넌스의 기초라고 약속하고 있다. [없다] 돈이 없다. 대신 아이디어로 극복한다. 시민참여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의원은 10일 국회 정론관에 ‘땅투기’를 조장하러 왔다. 사이버 공간에서 서울광장을 1㎡에 10만원씩 받고 가상분양해 후원금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오후부터 한 전 총리 홈페이지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는데, ‘사람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땅문서도 준다고 한다.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시민들이 자신이 분양받은 땅에서 취임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광장사용위원회를 구성,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주요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아이디어다. [많다] 전직이 많다. 임종석 전 의원이 캠프의 입인 대변인이고, 이화영·김영주 전 의원과 안영배 전 국정홍보처 차장 등도 요직을 맡고 있다. ‘역전의 용사’들이 총출동한 올스타팀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의 지방권력 독점 등 설움을 겪으며 ‘분노 게이지’가 최고치까지 올라가 있어 전투력은 최강이라고 자부한다. 자원봉사자가 많다. 조직동원력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시민들이 하나둘씩 캠프 사무실로 찾아와 “뭐라도 하고 싶다.”고 한다. 특히 노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광장으로 나왔던 20~30대 ‘촛불세대’들이 많다. 자원봉사자들은 전공이나 직업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을 맡는다. [적다] 의사결정을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가 적다. 때문에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고, 기동성이 좋다. ‘날 것’ 상태의 아이디어는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를 거쳐서 한 전 총리에게 최종 승인을 받는다. 불과 세 단계다. 또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는 30분~1시간 간격으로 열리거나 동시에 진행되기도 한다. 서울광장 분양 아이디어도 처음 나온 뒤 최종 결정까지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전국 도심하천 10곳에 ‘녹색 옷’

    환경부는 전국의 도심에 있는 마른 하천이나 복개천 10곳을 생태하천으로 만드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까지 이뤄질 이번 공사는 지난해 시작된 ‘청계천+20 프로젝트’의 2차연도 사업으로, 사업비는 2412억원, 구간은 34.2㎞이다. 사업 대상은 부산 초량천, 경기 오산 궐동천, 고양 대장천, 용인 탄천, 화성 발안천, 충남 천안 성정천, 전남 순천 연향천, 경북 영양 동부천, 경남 통영 서호천, 김해 호계천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1970∼1980년대 도시개발로 복개됐거나 건천화 등으로 수질오염이 심각한 도심하천들을 생태·문화·역사가 어우러진 녹색 생활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오후 이만의 장관과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사업대상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환경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초 1차사업 대상으로 대구 범어천, 대전 대사천, 의왕 오전천, 의정부 백석천, 춘천 약사천, 제천 용두천, 충주 충주천, 아산 온천천, 마산 교방천, 통영 정량천 등 10곳을 선정해 사업에 들어갔다. 이들 하천 개보수에 국비 2982억원과 지방비 1464억원 등 4446억원이 투입돼 3∼6년에 걸쳐 복구작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부의 생태하천 사업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무늬만 생태하천’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 전문가는 “4대강 사업이 도마에 올라있는데 하천 복원사업 역시 생태복원과 거리가 먼 환경정비 작업에 그칠까 우려된다.”면서 “하천의 규모와 이용실태를 면밀히 검토한 다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생태적 평가 등을 토대로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태하천 사업이 검증 없이 이뤄지다 보니 국고만 낭비하는 결과도 초래한다면서 완공 후 당초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판단하는 평가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제주, 종친회 등 ‘괸당’ 풍토 개선 나서

    ‘이당 저당보다 괸당이 최고라는 것도 이젠 옛말?’ 제주는 뿌리깊은 연고주의인 괸당(친·인척을 일컫는 제주어)문화가 선거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다. 이 때문에 선거 때마다 종친회를 비롯해 향우회, 동창회 등이 득세하면서 혈연, 지연, 학연에 따른 표 몰아주기 등 괸당문화가 선거판을 지배해 정책 선거가 실종하는 등 폐해가 드러나고 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의 종친회와 향우회, 동창회 등이 이 같은 괸당 선거풍토 개선에 발벗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 6개 향우회와 7개 종친회, 13개 동창회 등 26개 협의체 대표자들은 지난 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만나 괸당선거 풍토를 지양하고 정책 선거 실천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고·양·부 등 제주의 3대 성씨의 종친회를 비롯해 제주일고, 오현고 동창회,구좌·애월·한림·대정읍 향우회 등 이참가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행사에 참가한 대표들이 이번 지방선거부터 고질적인 연고주의 투표 등 괸당 선거풍토를 개선해 정책선거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선관위는 종친회, 향우회, 동창회 행사의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다. 20일부터 6월2일까지 선거운동기간에 행정시장 예고자를 포함한 도의원, 도지사 후보자가 대표 또는 임원으로 있는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 개최가 금지된다. 후보자가 대표는 물론 부회장, 사무국장, 감사, 총무, 부장 등 해당 단체의 규약과 정관, 회칙상 임원으로 활동 중일 경우 해당 동창회와 종친회, 향우회 행사는 개최할 수 없다. 반면 후보자가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의 정기적 단합대회나 각종 회의 등은 선거와 무관한 행사로 간주해 허용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日소재 경복궁 관월당 100년만에 돌아온다

    日소재 경복궁 관월당 100년만에 돌아온다

    일본에 있던 19세기 경복궁 부속 건물이 거의 한 세기 만에 우리나라로 돌아온다. 조계종 총무원은 일본 가네가와현 고도쿠인(高德院) 사찰에 있는 관월당(觀月堂) 건물을 한국으로 귀환시키기로 일한불교교류협회(회장 미야바야시 쇼겐)와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오는 25~27일 자승 총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제31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기간에 열린다. 관월당은 문화재적 가치는 높지 않지만 민간 차원의 문화재 환수 작업에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게 불교계와 고미술계의 평가다. 정면 3칸에 맞배지붕을 올린 목조건축물인 관월당은 명성황후의 원당(願堂·기도하는 곳)으로 추정된다. 애초 조선왕실에서 금융담보로 조선척식은행에 제공한 것을, 이후 야마이치 증권의 설립자 스기노 기세이가 소유하고 있다가 1924년 고도쿠인에 기증했다. 고도쿠인에서는 관음보살을 모시는 법당으로 사용해 왔다. 환수 문제는 한·일 불교계 차원에서 꾸준히 논의해온 사안이다. 그러다 일한불교교류협회 이사장 니오카 료코 스님이 3일 자승 스님과 만나 환수를 약속하며 공식화됐다. 조계종 총무원 심주완 문화재팀장은 “한국과 일본 불교계가 지난 30여년간 교류하면서 처음으로 건물을 돌려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2차대전 때 희생된 한국인 유골 반환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일 불교계는 1977년부터 해마다 국제학술 세미나 및 세계평화기원대법회를 함께 봉행하며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와 한·일 과거사 청산 노력 등을 기울이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더이상 점심 거르는 학생 없었으면”

    부산은행 직원들이 점심을 거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은행은 27일 범일동 본점에서 부산시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결식아동돕기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결식아동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직원 1065명은 매달 급여에서 1만~3만원씩 떼어 내 기부(1332만원)하고 은행은 직원들의 기부액만큼 추가 출연해 매달 2664만 원을 지원하는 형태다. 부산 282개 초등학교 666명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액수다. 부산은행과 교육청은 학생들이 급식비 지원 대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학부모나 학생 명의의 스쿨뱅킹 통장으로 입금할 예정이며, 급식이 없는 방학 중에도 지원을 계속한다. 은행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 이어갈 예정이다. 이장호 행장은 “많은 기업이나 단체들이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부산에서 더는 점심을 거르는 학생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부산에서 급식비를 제대로 못 내 점심을 거른 초·중·고교생은 모두 3000명가량으로 추산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중견기업 키울 경영닥터 뜬다

    중견기업 키울 경영닥터 뜬다

    경기도내 중견기업을 대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경영닥터’가 출범한다. 도는 서울대와 손잡고 도내 중견기업을 대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22일 도청에서 서울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경영닥터 지원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에 따라 도와 서울대는 도 공무원, 서울대 경영대학 소속 교수와 석·박사 과정의 학생 45명으로 경영닥터를 구성할 예정이다. 경영닥터들은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 인사·조직 관리 등에 대해 컨설팅한다. 도는 우선 올해 경영닥터를 2~3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도가 중견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 것은 해당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 보유 등에도 불구하고 비전과 전략, 체계적 인재육성 시스템 부족 탓에 대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역대 정부가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이나 중소기업 보호정책을 펼치면서 중견기업의 경우 정책적 관심에서 밀려나 성장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분석도 작용했다. 과거 개발연대(1960~1980년)에는 대기업 중심 정책을 통해 고속성장을 지속해왔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대규모 기업 집단이 출연하지 못해 고작 5개의 대기업이 탄생하는 데 그쳤다. 그나마 모두 KT 등 민영화된 공기업이거나 삼성테스코 등 외국계 기업이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의 종업원 1000명 미만 또는 매출액 1조원 미만의 기업을 말하며, 도는 관내에 70개 기업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온실가스감축 기업 9월 지정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600여개의 기업이 빠르면 9월부터 관리업체로 지정돼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이 14일 시행됨에 따라 핵심내용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란 정부가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목표를 부과하고 이에 대한 실적을 점검·관리해나가는 제도이다. 이들 관리업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 전체의 약 70%, 산업계 배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와 관련,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향후 제도운영과 추진 일정을 밝혔다. 관리업체는 최근 3년간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이 12만 5000t, 에너지 사용량이 500테라(1조)줄 기준을 모두 초과하는 업체나 사업장 단위 기준으로 온실가스 2만 5000t, 에너지 100테라줄을 모두 초과하는 곳이 대상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상 관리업체는 600여곳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7월까지 관리업체 지정에 필요한 기준을 고시하고, 9월까지 관리업체를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12개 기관과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12년까지 연평균 1~6%의 에너지 절감 목표를 수립했다. 협약식에 참가한 12개 기관은 한국공항공사, 롯데호텔, 서울 아산병원, 이마트, LG화학 등 연간 건축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1만TOE(석유환산t) 이상인 공항, 백화점, 호텔 등이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40억원, 김포공항 20억원, 코엑스 15억원 등 모두 160억원을 투자해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로 바꾸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는 등 에너지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NHN·중앙박물관, ‘문화유산정보’ 활용 TFT 발족

    NHN·중앙박물관, ‘문화유산정보’ 활용 TFT 발족

    NHN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포괄적인 업무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실행하기 위한 TFT를 발족했다고 밝혔다.15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치러진 이번 협약식은 김상헌 NHN 대표와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참석했다.NHN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립중앙박물관ㆍ국립지방박물관 11개소의 유물 정보를 비롯해 ASEMUS(아시아유럽박물관네트워크)의 가상명품박물관 등의 문화유산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NHN은 주요 화가, 주요 작품, 공예품, 유물 정보에 대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네이버 검색 결과로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문화유물정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양 기관이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전세계 박물관 유물을 보여주는 ‘가상명품박물관’의 정보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향후 34개국 문화유산에 국문화된 정보를 네이버에서 만날 수 있다.이 외에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심도 높은 문화유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정보와 이벤트 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려 문화유산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는데 협력키로 했다.사진=NHN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중독 해소 캠페인 펼친다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중독 해소 캠페인 펼친다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 중독 등 인터넷 역기능 해소와 정보이용 문화 창출을 위해 ‘해피인터넷’ 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인터넷 중독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와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참석했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 ‘해피인터넷’ 활동을 확대 전개, 인터넷중독 해소와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내에 공동으로 양사 인원 50여명을 인터넷중독 예방 전문가로 양성한다. 또 다음달부터는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에서 시간관리 멘토링을 실시, 오는 10월까지 유무선 통신을 활용한 멘토링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멘토링에 참가한 청소년 중 인터넷 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집중 치료와 ‘여름 인터넷행복학교’를 개최해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홈페이지 내 인터넷 중독 진단척도 프로그램과 교육 동영상을 선보이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팔당 유기농가 대체부지 이전 합의

    농지가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대상에 편입돼 반발해 온 팔당지역 유기농가 가운데 상당수가 대체부지로 이전하는 것에 합의했다. 경기도는 8일 남양주시청 회의실에서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지역 36 유기농가 가운데 22농가가 도가 제안한 대체부지로 이전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라 해당 유기농가들은 남양주시 와부읍에 새로 조성된 16만 5000㎡ 규모의 유기농 시범농장으로 옮겨 농사를 짓게 된다. 도와 남양주시는 유기농시범농장 조성사업을 위해 3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조안면 지역 상당수 유기농가가 대체부지로 이전을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남양주 팔당지역 유기농가들의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한 반발에 변화가 예상된다. 팔당지역 유기농가들은 그동안 종교계, 환경단체 등과 연대해 4대강 정비사업으로 생활의 터전을 잃게 되고, 환경이 파괴된다며 강력히 반발해 왔다. 아울러 내년 9월26일부터 10월5일까지 이 지역을 포함한 팔당호 유역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1 세계유기농대회’도 반대해 왔다. 협약을 마친 뒤 남양주시 조안면 이장협의회 조옥봉 대표는 “더는 우리 지역의 분열을 간과할 수 없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문제에 종교단체와 환경단체 등 외부의 개입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장협의회는 남양주 운길산역사와 마을 곳곳에 ‘우리지역 현안에 타 단체의 개입을 더 이상 원치 않습니다’, ‘더 이상 우리 지역을 정치적 목적으로 분열시키지 말아주세요’라고 쓴 현수막을 내건 상태다. 한편 남양주 팔당지역 나머지 유기농민과 팔당공동대책위원회 회원 등 20여명은 이날 협약식장 앞에서 4대강 정비사업 중단, 유기농지 보전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기업들 투자 백지화… 허탈한 충북

    충북에 투자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계획을 백지화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로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충북도엔 비상이 걸렸다. ●기업들, 사업성 변화·자금난 탓 8일 도에 따르면 KT가 2000억원을 투자해 2011년까지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에 짓기로 한 그룹데이터센터(GDC) 건립 계획이 백지화됐다. 이 센터는 수도권에 산재해 있는 KT그룹 30여개 계열사의 전산센터를 한 곳으로 모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러나 KT는 신기술 개발 등으로 대단위 GDC의 실효성이 떨어졌다며 기존 시설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GDC가 건립될 경우 1000여명의 인구유입과 고용창출 등을 기대했던 도는 지난 6일 KT를 방문해 정우택 지사 명의의 항의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정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GDC 건립에 버금가는 대체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KT 측은 이달 말까지 대체사업 계획을 세워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이오알앤즈 등 8개 업체가 오는 2014년까지 청원군 오창산업단지내 1만 5515㎡ 부지에 5848억원을 투자해 건립하기로 한 아파트형 공장 계획도 무산됐다. 이들 업체는 공장을 지은 뒤 청원 지역 관련 기업들과 클러스터를 구축해 의약품, 반도체, 영상시스템 등을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을 포기했다. 앞서 2007년에는 현대알루미늄이 옥천군 청산면 일대 260만㎡에 8315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알루미늄 전문단지를 조성한다며 협약까지 체결해 놓고 사업계획을 백지화했다. ●“유치활동 벌인 공무원 힘빠져” 투자계획 발표 후 부동산투기 바람이 불어 땅값이 오른 게 원인이었다. 현대알루미늄 투자유치 무산으로 도는 부지매입이 이뤄진 뒤 투자협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고, 이후 투자 당사자의 부지 매입 사실을 확인하고 MOU를 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안전장치를 마련해도 협약이 깨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도를 난감하게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유치활동을 벌여 투자협약식까지 한 뒤 갑자기 사업계획을 포기하면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며 “MOU는 서로간의 약속 정도라 이행하지 않아도 책임을 물을 수 없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어린이집 건강, 전문의가 챙겨요

    “선생님, 원생 하나가 계속 기침을 하는데요. 감기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환절기라 단순 호흡기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전염병 질환일지 모르니 다른 아이들과 격리해서 옆방에 데려다 놓으면 제가 금방 가겠습니다.” 동작구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주치의 ‘SOS닥터제’를 도입했다. ‘SOS 닥터제’는 지역내 61개 어린이집을 가까운 병·의원과 연결해 응급사고 및 상시 진료체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동작구의사회, 동작구보육정보센터, 지역내 구립·사립 어린이집 관계자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SOS닥터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집 원생들은 보라매병원을 비롯한 30개 병·의원 전문의들을 주치의로 두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치의들은 어린이들의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물론 발육상태 등을 세심하게 관찰해 소아과를 포함한 진료 소견이나 2차 진료 기관의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 의료정보를 보호자에게 안내하게 된다. 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쉽게 전염되는 수두, 아폴로눈병 등이 발생하면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히 치료하고 전염을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역할도 맡는다. 김우중 구청장은 “올해 61개 어린이집을 우선 시행한 후 운영평가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전남에 녹색기업 몰린다

    태양광 집열장치와 천연양식 기자재, 친환경 이중벽 상하수관 등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기업들이 잇따라 전남에 둥지를 튼다. 전남도는 7일 ㈜오케이오시오시 등 5개 친환경제품 생산기업들과 모두 45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케이오시오시는 순천 해룡면에 16억원을 투자해 삼베나무, 딱나무, 마나무 등에서 벗겨낸 껍질로 친환경 양식기자재인 천연 로프를 생산한다. 미역, 다시마 등 양식업에 사용하는 PVC 로프와 대체 사용할 경우 해양 오염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쏠라포스는 강진 성전면에 15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집열장치를 생산한다. 전주에너지는 장성 삼계면에 35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에서 사용할 고형연료를 생산, 전량 ㈜전주페이퍼에 납품한다. 대아코리아·디에스텍 등도 각각 장성과 완도에 30억원과 47억원을 투자해 냉장고 핵심부품인 온도 센서장치와 고강성 PVC 이중벽 상하수관 등을 생산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충북건국우유바둑팀 창단

    충북도는 건국유업과 손을 잡고 ‘충북건국우유 바둑팀’을 창단한다고 5일 밝혔다. 지자체가 바둑팀을 만드는 것은 태평 천일염과 함께 바둑팀을 창단한 전남 신안군에 이어 두 번째다. 양 기관은 오는 14일 공동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팀 구성에 나설 방침이다. 팀은 감독 1명과 선수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인데, 김영환 9단이 이미 감독으로 선임됐다. 선수들은 오는 21일 실시되는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들은 별도의 급여가 없는 대신 대회 출전을 통해 받는 시상금 전액을 갖게 된다. 도 관계자는 “전지훈련비, 격려금, 유니폼 등이 지원될 예정”이라며 “도가 2억원, 건국유업이 1억원을 각각 출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와 건국유업은 각자 바둑팀 창단을 추진하던 중 한국바둑협회의 권유로 공동출자방식을 통해 팀을 꾸리게 됐다. 충북건국우유팀은 다음달 6일 개막하는 2010 한국바둑리그에 참가한다. 한국바둑리그는 프로야구를 모델로 지난 2003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팀 대항 단체전으로 올해에는 총 9개팀이 출전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무안에 바이오 의료복합단지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바이오 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전남도는 최근 박준영 지사와 이언 BRC㈜ 대표이사, 목포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암지구 대학부지 등에 50만㎡ 규모의 바이오 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BRC㈜는 가천의과대학과 길병원 등을 소유하고 있는 가천 길재단이 모기업이며, 인천도시개발공사 등과 합자해 설립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BRC㈜는 디지털클리닉센터, 바이오제약회사 등 외자유치를 담당하고, 목포대는 의과대학과 병원 BT전문대학원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또 바이오 의약학 산업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 업무도 맡는다. 목포 한국병원은 최첨단 디지털병원, 응급환자정보센터, 심질환센터 등 공공의료시설 확충에 나선다. 전남도 관계자는 “바이오 의료복합단지에는 앞으로 3600억원을 투자해 신약 개발지원시설, 최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시설, 중증외상치료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의료 분야 연구 인력 등 3000여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경기 ‘한명더 채용하기’ 캠페인

    경기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역 실업률 제로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소기업상공인연합회와 도내 소상공인업체 대표들은 18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지사, 박인복 한국소기업상공인연합회장, 예비창업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가졌다. 도내 소상공인들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 업체당 직원 한 명 더 고용하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한명더 채용하기’ 캠페인

    경기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역 실업률 제로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소기업상공인연합회와 도내 소상공인업체 대표들은 18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지사, 박인복 한국소기업상공인연합회장, 예비창업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가졌다. 도내 소상공인들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 업체당 직원 한 명 더 고용하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제플러스] 佛3D업체 대구에 R&D센터

    세계 3D 소프트웨어를 선도하는 프랑스의 다쏘시스템이 다음달 대구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지식경제부는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최경환 지경부 장관과 김범일 대구시장,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쏘시스템의 R&D 센터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5년간 총 360억원을 투자하고 20여명의 연구전문 인력을 채용해 크루즈·요트·레저보트 등 차세대 조선업 모델 발굴 작업을 진행한다.
  • [NTN포토] 한예슬 “기부금 전달하러 왔어요”

    [NTN포토] 한예슬 “기부금 전달하러 왔어요”

    11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도미노 피자 창립 20주년’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배우 한예슬이 인사를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협약식을 맺은 이후 매년 희망나눔세트 판매 적립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기부금 전달식 후에는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은 물론 그 가족들과 함께 피자 파티도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한예슬, 기부금 전달식 참석~

    [NTN포토] 한예슬, 기부금 전달식 참석~

    11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도미노 피자 창립 20주년’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배우 한예슬이 환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협약식을 맺은 이후 매년 희망나눔세트 판매 적립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기부금 전달식 후에는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은 물론 그 가족들과 함께 피자 파티도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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