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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관광 바우처’ 협약

    롯데칠성-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관광 바우처’ 협약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황)는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환경부 및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은 3월부터 약 10개월간 장애인,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엄홍우(왼쪽부터) 관리공단 이사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정황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일 관리공단과 ‘국립공원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과 국립공원 자연보호활동 등에 2년간 총 3억 50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은 롯데칠성음료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월9일 전후로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롯데칠성 임직원 환경정화 행사를 여는 한편, 여름에는 소비자와 점주를 대상으로 칠성사이다 환경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초조대장경 천년 기념사업 펼친다

    대장경 판각 천년을 기념하는 초조 대장경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구시는 2011년 초조 대장경 간행 천년 기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17일 고려대장경연구소, 동화사와 함께 ‘초조 대장경 천년 기념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초조 대장경은 고려 현종 2년(1011년) 거란의 침략을 불력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제작, 부인사에 보관 중이다가 고려 고종 19년(1 232)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장경의 전모를 확인할 수 있는 완질 인쇄본이나 목판은 존재하지 않지만, 일본 교토(京都) 난젠지(南禪寺)에 1715권, 쓰시마에 600여권, 국내의 성암고서박물관, 호림박물관, 호암미술관 등에 300여권 등 인경본 2600여권이 현존한다. 시는 초조 대장경 복원 출간을 위한 한일공동출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제 학술대회, 대국민 홍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팔공산 부인사 승시(僧市) 재연행사를 여는 한편 동화사에서 부인사를 왕복하는 팔공산 순례길 걷기, 초조 대장경의 전파 경로를 재조명하는 2부작 다큐멘터리도 제작키로 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속초 물치료 관광도시로 거듭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건강도시로 가입된 강원 속초시가 온천수와 해양심층수 등을 활용한 의료관광도시로 탈바꿈한다. 속초시는 1일 도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추진하는 의료관광사업과 관련, 강원도 1호 온천인 척산온천과 현재 개발 중인 해양심층수, 종합병원 등의 협력을 통해 ‘해양심층수 타라소테라피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관동대, 소학레저개발㈜, ㈜글로벌심층수 등과 함께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타라소테라피란 200m 이상의 깊은 바다에 존재하며 유기물이나 병원균 등이 거의 없고, 미네랄이 풍부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피부질환의 개선 및 보습성, 신체기능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법으로 해양요법이라고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협약주체들은 건강요법, 뷰티요법, 정신질환, 피부질환, 근골격계질환 등 요법별, 질환별 연구와 시험, 제품개발 등 해양중심형 녹색의료 관광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관동대는 이 사업 진행을 위한 계획 및 센터 운영지원,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해양심층수의 가열 및 농축시스템을 지원하며, 명지병원은 척산온천의 타라소테라피 기초클리닉을 위한 의료기술을 지원한다. 소학레저개발은 타라소테라피센터의 스파시설 제공, 글로벌심층수는 사업에 필요한 해양심층수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해양심층수와 온천수를 단순한 1차 기능뿐만 아니라 치료와 보양 효능 및 가치를 입증해 강원도 의료관광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이 강원 의료관광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녹색의료관광산업의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고 고부가가치 의료관광산업의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행정용어 쉬운말로

    행정용어 쉬운말로

    송달, 차년도, 제연경계벽 등 고학력자들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들이 ‘보냄’ ‘다음연도’ ‘연기차단벽’ 등 알기 쉬운 표현들로 바뀐다. 국립국어원은 “전라남도와 새달 1일 ‘쉬운 행정용어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고추, 분말염료, 상기(上記) 등은 각각 ‘마른고추’ ‘가루염료’ ‘위의’ 등으로, 시니어클럽, 멘토링, 패러다임 등 외래어는 각각 ‘어르신 모임’ ‘후원자’ ‘틀’ 등으로 바뀔 예정이다. 김형배(45) 국립국어원 공공언어지원단 학예연구사는 “이번 협약은 일반인들이 어려운 행정용어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국어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두가 알기 쉬운 말로 순화할 필요가 있다는 전남도의 협력 요청에 따라 이뤄지게 된 것”이라며 “두 기관은 행정용어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언어 품질 및 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학예연구사는 또 “200여개에 달하는 어려운 행정용어들이 ‘행정용어 순화 자문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조만간 쉬운 용어들로 바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공무원들을 통해 신조어 등을 접수해 지속적인 순화작업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은 새달 1일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권재일 국어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형사단독 판사 경력 높여야”

    “형사단독 판사 경력 높여야”

    ‘사법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25일 박일환 법원행정처장과 이태운 서울고법원장을 비롯한 서울·경기·강원지역 법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법조계 안팎에서 제기된 사법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법원과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협약식 체결이 목적이었지만 참석자들은 협약식 후 대법원에서 따로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는 박 행정처장과 이 고법원장, 이인재 서울중앙지법원장, 김용균 서울행정법원장 등을 비롯해 서울 동부·남부·북부·서부 지법원장과 수원 및 춘천지법원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기갑 의원 및 MBC ‘PD수첩’ 무죄 판결로 촉발된 ‘사법 갈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사법부의 갈등 상황을 반영한 듯 간담회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했됐다. 간담회는 ▲형사단독 판사 경력 상향 조정 ▲주요 단독사건의 재정합의 재판부 회부 ▲로스쿨 체제에서의 판사 임용 ▲고등법원과 지방법원의 판사 분리임용 등 법관 인사제도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눈 데 이어, 참석자들이 각기 해법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형사단독판사들의 경력과 관련, 경력 연한을 높이자는 의견이 많았으며, 법조계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는 재정합의제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정합의제란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단독 사건을 판사 3명으로 구성된 합의부에 배당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법원 관계자는 “그동안 이 제도가 유명무실했지만 운영의 묘를 살려 재정합의제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은 공식적인 법원장 회의가 아니어서 사법부의 입장이 결정되지는 않았다. 오석준 대법원 공보관은 “법원장들이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식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며 “결론을 밝힐 수 있는 성격의 간담회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오 공보관은 이어 “오늘 논의된 주제들은 앞으로 계속 논의해야 할 사안이어서 의견을 폭넓게 취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하프타임] SK, 11억원 야구장학기금 조성

    프로야구 SK가 21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11억원 규모의 야구 장학기금 조성 협약식을 체결했다. 히어로즈의 서울 입성에 따라 현대 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으로 받은 16억원 가운데 11억원을 내놓았다. 야구협회는 적립된 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으로 매년 초·중·고등학교 야구 선수에게 장학금을 줄 계획이다. 남은 5억원으로는 인천 지역에 리틀야구장을 건설키로 하고 인천시와 협의 중이다.
  • 단국대 우즈벡과 ‘태권도 협약’

    단국대는 20일 충남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태권도협회와 선수단 교환훈련 연수 협약식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과 자매결연했다고 밝혔다. 단국대는 우즈베키스탄에 태권도 기술을 보급하고 해당 국가대표의 전지훈련장소로 체육관 등 학내 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또 단국대는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에 도복, 보호장비, 격파용품, 미트 등 갖가지 태권도용품을 전달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태권도 보급을 통해 국제사회에 한국의 우호적 이미지를 알리고 천안캠퍼스가 국제사회의 태권도 연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권도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 첫 결실

    전북 완주군이 생산자에게는 ‘안정된 시장’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로컬푸드(Local Food) 사업’이 첫 결실을 거뒀다. 완주군은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곳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사용키로 하는 ‘지역 농산물 소비·공급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밥상’을 슬로건으로 완주군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사업의 첫 결실이다. 이들 10개 시설은 연간 12여억원어치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계획이다. 군은 로컬푸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상관면 자활센터에 로컬푸드사업단을 설치한 데 이어 조만간 고산면 옛 삼기초등학교에 ‘완주 로컬푸드지원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센터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채소류와 복분자, 표고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과 간장, 된장, 청국장, 메주 등 재래식 방법으로 만들어진 가공 식품 등을 관내 기업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화성에 아시아최대 테마파크 조성

    화성에 아시아최대 테마파크 조성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경기 화성시의 글로벌 테마파크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 조성사업이 201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 3월 착공된다. 경기도와 USKR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USKR PFV)에 참여하는 롯데자산개발, 포스코건설 등 15개 투자사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문수 지사와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토머스 윌리엄스 유니버설 파크앤드 리조트(UPR)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내 435만 2819㎡ 부지에 조성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는 개발면적이 53만㎡로,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테마파크가 된다. 영화산업과 연계된 첨단 영상·음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각종 쇼와 놀이의 공간이 될 이 테마파크는 워터파크, 테마 호텔, 콘도미니엄, 프리미엄 아웃렛, 18홀 규모의 골프장 등도 갖출 예정이다. 2014년 3월에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테마파크가 우선 개장한다. 3조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출자금과 잠재적 투자자 모집, 시설 선분양금 등으로 조달된다. 디즈니랜드와 더불어 글로벌 테마파크로 꼽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올랜도 및 일본 오사카에 조성돼 있고, 싱가포르 센토사에서는 현재 건립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성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들어서면 우리나라는 주요 20개국(G20)에서 5번째로 글로벌 테마파크를 보유한 국가가 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1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조트 건설에는 4만여명이 투입되고, 완공 후에는 10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호텔, 롯데쇼핑, 롯데월드 등 롯데그룹 계열사들은 테마파크, 테마호텔, 프리미엄 아웃렛, 대형마트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2007년 11월 유니버설스튜디오의 도내 유치에 성공했으나, 사업주관사가 투자자를 찾지 못해 그동안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송유면 경기도테마파크추진단장은 “김 지사가 롯데그룹 관계자들을 세 차례 만나 투자를 권유했다.”며 “이번 롯데그룹의 투자자 참여 결정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USKR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안산선 원시~USKR역 연장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리조트가 개장되는 2014년까지 마무리하는 내용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최근 확정, 발표했다. 또 USKR 주 진입도로인 국도 77호선을 4~6차선으로 확장하고, USKR이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부터 수원 천천동까지 15.6㎞의 4~8차선 도로도 2013년 말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는 국가 이미지를 높여줄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해 서해안 경제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윌리엄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회장은 “USKR 사업은 한국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춘고속도 후불카드 시행

    강원 춘천~서울 고속도로 지역주민할인 후불카드제 시행이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가 통행료가 최대 1000원까지 할인된다. 춘천시는 20일 삼성카드㈜와 춘천권역 5개 시·군 주민이 신용카드로 통행료를 할인받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춘천시를 비롯한 홍천·화천·양구군과 경기 가평군 주민들은 다음달부터 춘천~서울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현재 100~700원 할인혜택에서 300원 늘어난 최대 1000원까지 할인을 받게 된다. 지난해 7월 개통 이후 통행료를 할인받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고속도로 통행료 영수증을 갖고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할인카드제 도입으로 5개 시·군 주민들의 경우 전 구간 이용 시 최대 1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해졌다. 할인카드제는 주민들이 제휴사인 삼성카드에서 신용카드와 하이패스 할인카드 두 장을 발급받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카드사가 고속도로 회사에 전체 통행료를 우선 지불하고 할인액을 제외한 요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성동구·한양대 ‘개천의 용’ 발굴 앞장

    가난하지만 똑똑한 학생들의 영재성을 살리기 위해 유명 대학 교수들이 무료 강의를 자청해 화제다. 14일 성동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구청장실에서 김종량 한양대 총장과 교수, 청소년수련관장 등이 함께 기관별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재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금, 하루 3시간씩 운영되는 영재교실은 한양대 지식봉사단 교수들이 영재성을 가진 지역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자원봉사형식으로 가르치며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재교실은 성동구와 성동청소년수련관이 함께 운영하고, 한양대 교수진이 강의하는 등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성동구와 한양대학교가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사업이다. 영재교실은 조태제·윤선희·김정수 교수가 글읽기와 쓰기를, 이기정 교수가 영어 과목을 맡게 된다. 또 황북기·최정훈 교수가 과학을, 박춘길·김영운 교수가 수학을 맡는다. 예·체능 과목은 이부연(미술)· 박경옥(음악)·황규자(무용) 교수 등 모두 14명의 교수진이 담당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4·5학년 학생 190명이며, 교재와 교구 및 악기는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개인상담과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 부모교육을 통한 가족역할 이해와 자녀이해교육 등이 병행된다. 방학에는 캠프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성지도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돈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살려 자신이 받은 교육의 자산을 사회에 돌려 주는 봉사는 그리 흔치 않은 일”이라면서 “구는 앞으로 더 많은 지도층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꿈과 기회를 주는 봉사에 나설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이 맡는다

    서울시가 SK그룹·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20곳과 손잡고 사회적기업인 재단법인 ‘행복한 학교’를 설립,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운영에 나선다. ‘행복한 학교’는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맡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시는 이 사회적기업을 통해 시내 초등학교들에 수준 높은 강사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강료도 대폭 낮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강 및 상담 내역 등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단 설립 출연금 10억원을 내놓는다. 또 여성인력개발기관에 매년 30억원을 지원, 강사 양성을 도울 계획이다. SK는 사업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고 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맡는다. 또 출연금 20억원과 첨단 IT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 산하 20개의 여성인력개발기관도 사무실 제공, 홍보활동, 강사 교육 등을 돕는다. 현재 서울시 모든 학교가 시행중인 방과후 학교 제도는 특기과목 위주로 시행되고 있어 학부모가 원하는 보육 및 학습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 방과후 학교 강사도 고용이 불안정하고 보수도 충분하지 않아 교육 내용이나 강사의 질이 학부모의 요구 수준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아동 돌봄 프로그램 ▲현장체험활동 등 창의교육 ▲정규 교과목 보완 등으로 서비스를 구성해 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복한 학교는 교육 수요 특성에 따라 ‘울타리 교육’, ‘꾸러미 교육’, ‘낱개 교육’ 등 학생이나 학부모의 요구별로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타리 교육은 저학년·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락 제공, 안심귀가, 놀이수업 등 일반교과부터 보육 프로그램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꾸러미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설학원 기준 45만원이던 주 20시간 교육을 16만 50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받을 수 있다. 낱개 교육은 과목당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복한 학교를 방과후 학교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켜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학교는 우선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등록되며, 기본 요건을 갖추게 되면 앞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설립 협약식과 창립총회는 1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농촌발전硏 운영 업무협약

    박영언 경북 군위군수 30일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대학 측과 ‘군위군 농촌발전연구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각종 특화 작목 기술연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금천구 저소득층 무료한방진료

    금천구가 지역 한의사들과 손잡고 저소득 계층에 대한 무료 진료에 나섰다. 구는 금천구한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내년 말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진료’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의사회와 함께 무료 진료를 시작하는 것은 금천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금천구·한의사회 간 협약식은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한인수 금천구청장과 소갑석 금천구한의사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소득층 주민이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해 퇴행성 질환을 부담없이 치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진료 대상은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 범위 내에 속하는 가구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장애 1~3등급) 등이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월 2만 5090원 이하, 지역가입자의 경우 월 1만 5330원 이하이다. 진료는 한 달에 4번까지 받을 수 있으며, 한 회당 진료금액이 1만 5000원 이하일 경우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장애인은 후천적으로 발생한 운동 및 소화기 장애에 대해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이들은 구청 보건소에서 쿠폰을 받아 지역 내 49개 한의원에서 진맥, 침술, 한약재 처방 등 무료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의사회는 이들이 사용한 쿠폰을 확인해 구에 통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참여 의료기관의 과잉·허위진료를 관리·감독한다. 구는 저소득층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단체와 면담 등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더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해 가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재활용품선별장 위탁 협약

    배덕광 부산 해운대구청장 23일 오후 3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자활센터와 재활용품선별장 민간위탁 협약식을 갖는다.
  • [사회공헌 특집] STX -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주택 제공

    [사회공헌 특집] STX -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주택 제공

    STX 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상생경영을 함께 펼쳐 눈길을 모은다. 강덕수 회장은 평소 “STX가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책임, 환경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 회장의 ‘나눔 철학’에 기초해 2006년에 설립된 STX 장학재단은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글로벌 핵심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모든 장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업보조금으로 5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에게는 5만달러를 지급한다. 장학재단과 함께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또 다른 축은 STX 복지재단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한다.’는 창립 이념을 바탕으로 출범 초기부터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나눔의 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택 신축과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의 개·보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경남 진해에서 ‘나눔의 집 5호’ 준공식을 가졌으며, 100여가구의 집을 손질했다. STX 그룹은 또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도 펼친다. 지난 9월엔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친정을 방문하기 힘들었던 결혼이민자 가정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친정나들이’ 행사를 후원해 호응을 얻었다. 신용회복위원회,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STX 희망나눔 론(Loan) 지원 협약식’을 열고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액 금융지원사업에 50억원을 내놓았다. STX 그룹 임직원 4500명은 지난 9월 2주간 연탄 배달과 환경 정화, 복지시설 방문 등 총 71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대구시 중구에 콜센터 설립…메타넷엠씨씨社 새달 운영

    콜센터 외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메타넷엠씨씨가 대구에 콜센터를 설립해 운영한다. 대구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신인수 메타넷엠씨씨 대표이사가 대구 콜센터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메타넷엠씨씨는 이달 말까지 중구 동인동 호수빌딩에 300석 규모의 콜센터를 설치,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메타넷엠씨씨 콜센터가 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대구노동청을 비롯해 콜센터 관련학과가 있는 영진전문대학·영남이공대학·대경대학 등과 연계, 우수 인력을 공급하는 등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시는 지금까지 42개사, 8390석 규모의 콜센터를 유치했다. 시 관계자는 “콜센터 유치가 지역의 고학력 여성 일자리 창출과 도심권 빈 사무실 해소, 상권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강서구 실업난 해결 나섰다

    강서구 실업난 해결 나섰다

    서울 강서구가 주민 직업훈련 교육과 재취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강서구는 14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직업훈련 교육과 재취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상공회의소 강서구상공회,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등과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현 구청장과 송지수 서울상공회의소 강서구상공회 회장, 이종남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했다. 강서구는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전문적인 직업훈련교육과 취업프로그램을 발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강서구 상공회에서는 회원 기업들이 직원채용 시 강서주민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졸업생을 우선적으로 채용 및 현장연수 등을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에서는 ▲새터민들의 조기 사회정착을 위한 기술교육 ▲ 강서주민 중 50세 이상의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훈련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재취업 훈련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만들고 서울강서캠퍼스의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역을 위한 각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메세나운동 자매결연식에

    박맹우 울산시장 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차 울산메세나 운동 자매결연 협약식 및 만남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
  • 양평군 국제패러글라이딩 대회

    경기도는 내년 6월 양평 유명산에서 제1회 경기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8일 양평에서 관련 기관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또 협약식에서 방송인 김성민씨에게 대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스포츠 관광 이벤트를 통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경기패러글라이딩 대회는 유명산(해발 862m)에서 열린다. 국내 250명, 해외 50명 등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정밀착륙과 장거리 비행 크로스컨트리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행사에서는 패러글라이딩·헬기 체험과 소방체험, 패러글라이딩을 배울 수 있는 캠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항공레저와 관련된 패러글라이더와 모터패러, 행글라이더, 모형비행기 완제품 및 부품·소재 전시회도 마련된다. 패러글라이딩은 기체 조작이 간편해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가장 많은 항공스포츠로, 현재 우리나라에도 2만여명의 동호인이 있으며 이중 70%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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