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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월산단에 통근용 자전거 1000대 지원

    경기도는 21일 반월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구현을 위해 이 산업단지에 근로자 출퇴근용 자전거 10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23일 오후 2시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 삼천리자전거㈜와 ‘안산 반월산업단지 근로자 자전거 통근기반 조성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협약 당일 반월공단 내 입주기업에 근로자 출퇴근용 자전거 1000대 가운데 300대를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2012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된 자전거는 기업체별로 이용 희망자를 신청받아 공급하게 된다. 출퇴근 자전거 1000대 마련 비용을 도와 안산시, 삼천리자전거가 공동 분담한다. 도와 안산시는 또 2012년 말까지 국비 등 100억원을 들여 안산시 중앙대로와 반월산업단지 내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20㎞를 새로 정비하고, 공공자전거 300대도 보급할 계획이다. 공공자전거는 자전거 도로 곳곳에 비치되며, 일반 시민은 누구나 간단한 신분 확인 절차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반월산업단지 인근 자전거도로는 기존 23.8㎞를 포함해 모두 43.8㎞로 늘어난다. 도는 그동안 반월산업단지 내 도로가 출퇴근 시간에만 교통량이 집중될 뿐 이외 시간에는 이용자가 거의 없어 자전거도로 확충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현재 반월산업단지 내 전체 근로자 10만명 가운데 2%인 2000여명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자전거 보급 및 자전거도로 확충 사업이 마무리되면 자전거 이용 근로자는 5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이 열리는 호수공원에서는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전국 자전거 투어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제’ 경기도 행사가 진행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공무원 해외연수 제대로 하겠습니다

    “공무원 해외연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겠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방의회나 공무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가 눈총을 받는 가운데 22일 영국과 핀란드로 열흘 일정의 ‘준비된 학습’ 연수를 떠난다. 이번 연수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임정엽 완주군수, 송영선 진안군수 등 민선 5기 지자체장 4명과 도시재생 및 디자인 담당자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 담당자 등 6급 공무원 20여명도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강진군도 함께한다. 참가 지자체는 민간 싱크탱크를 자임한 희망제작소 ‘목민관 클럽’ 회원들이다. 목민관 클럽은 지난 9월 7일 시장·군수·구청장 47명이 참여한 모임으로, 희망제작소로부터 지자체 교육프로그램 및 정책연구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 연수도 희망제작소의 박원순 상임이사가 프로그램을 짰다. 세미나와 강연, 현장방문 등이 거의 1시간 단위로 짜여졌다. 휴대전화 노키아와 교육으로 잘 알려진 핀란드에서는 주로 도시재생과 디자인을 연구할 예정이다. ‘디자인 서울’ 등 최근 몇 년간 디자인 열풍이 불고 있지만, 도시계획을 100년 단위로 잡고, 계획 확정에만 30년이 걸리는 핀란드의 도시개발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하는 법 등도 연구할 예정이다. 특히 용도 폐기된 도시시설물의 재활용 방안도 살펴본다. 김 시장은 “부천에 폐쇄된 쓰레기 소각장과 수돗물 정수장이 있는데 이들을 어떻게 재활용해 도시의 기능을 강화할지를 살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1980년대 굴뚝산업들을 접고 거의 폐허가 되다시피 한 영국에서 사회혁신의 사례를 살피고 주민참여식 지역개발의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 ‘영국 지방자치정부의 재정위기 대응법’이나 ‘17세기 시장의 재개발’ 등을 통해 현재 지자체가 안은 재정위기나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지자체들은 영국의 시민운동단체인 영 파운데이션과 협약식을 갖고 서로 경험과 성과를 교류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지방자치 투명성 제고’ 시민단체와 함께한다

    경기 과천시의회가 지방자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과천시의회는 19일 의회 회의실에서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이하 정보공개센터)와 ‘개방·공유·참여의 지방의회 2.0’ 협약식을 맺는다. 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정보공개센터의 도움을 얻어 자발적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의회는 앞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된다. 예상되는 가이드라인은 예산 집행 관련 영수증 공개, 의원 해외연수 계획서의 사전 공개와 사후 보고서 공개, 회의록 공개, 시민 참여 기회 확대 등이다. 이번 협약은 정보공개센터가 개방·공유·참여형 의회 운영 방안들을 제안하고, 이를 과천시의회가 수용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정보공개 모델이 만들어지면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형원 과천시의회 의장은 “주민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걸맞은 의회 활동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던 중 제의가 와서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서 의장은 “의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정보공개와 주민참여에서 지방의회의 기준을 높이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은 “세계적으로 웹 2.0의 개방·공유 정신을 정부에도 적용하는 정부(거버먼트) 2.0 운동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며 “민선 5기 지방자치 시대에 거버먼트 2.0을 실현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년 창립한 정보공개센터는 정부 지원 없이 회원들의 회비로만 운영되는 단체로 중앙 부처를 포함해 각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활동을 펴고 있다. 공개를 이끌어 낸 정보를 원문 그대로 공개, 지난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디지털유산어워드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실천” 서부발전, 2012년 태안 이전

    한국서부발전이 2012년 말 충남 태안으로 본사를 이전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을 떼었다. 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군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이날 ‘동반 성장 공동선언’과 함께 ‘본사 이전 추진 사무소’ 개소식도 가졌다. 지방으로 이전하기로 한 개별 공기업 중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한 것은 한국서부발전이 처음이다.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은 협약식에서 “국가정책인 국토 균형 발전을 추진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의 의지를 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본사 이전에 1077억원을 들이고, 2016년까지 4조 8000억원을 투자해 태안 9~10기 화력발전소와 국내 최초의 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IGCC)를 짓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내놓았다. 찬반 논란이 한창인 세계 최대 규모의 가로림조력발전소 건설 계획 추진도 포함시켰다. 태안군은 서부발전 본사가 이전하면 연인원 600만명의 고용 창출 및 인구 11% 증가 등의 지역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이 기간 동안 태안군에 모두 1743억원의 지역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발전회사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태안에 3조 8000억원을 투자해 8개 호기의 화력발전소와 태양광, 해양소수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하고 있고, 태안군에 각종 지원사업비로 900억원, 장학사업으로 26억원을 지원했다. 서부발전은 협약식에서 태풍 ‘곤파스’ 피해를 입은 이 지역에 1억 2000만원 상당의 비상발전기를 전달, 정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서부발전은 2001년 한전에서 분리해 설립된 6개 발전회사 중 하나로 우리나라 총발전설비 용량의 13%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매출액은 5조원 규모다. 태안군은 각종 인허가와 교육·문화·의료 환경 기반 구축을 위한 ‘원-스톱 지원팀’을 구성해 서부발전의 본사 이전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김세호 군수는 “서부발전 본사의 태안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지자체-대학, 지역발전 ‘어깨동무’

    지자체-대학, 지역발전 ‘어깨동무’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대학과 손잡고 ‘상생의 꽃’을 피우고 있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이나 건강클리닉 운영을 넘어서 일자리 창출, 재래시장 활성화,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도시 경쟁력 강화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자체는 행정 및 경제 지원을, 대학은 인력과 기술을 제공하면서 바람직한 ‘관·학’ 모델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12일 지자체에 따르면 경기도는 두원공대와 손잡고 파주캠퍼스에서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관·학 협력 직업훈련기관인 기술교육센터에서는 LCD 자동화 시스템, 유비쿼터스 기술, 웹디자인 등 첨단기술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317명이 교육을 마쳤다. 이중 28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상당수의 교육생들이 취업 재수·삼수생이거나 수년간 취업을 못한 청년 실업자들로 알려졌다. 경기도와 두원공대는 기술교육센터 운영 외에도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경기콘텐츠 UCC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교육과 다문화가정 정보화 교육, 실버정보대학 등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방효창(정보통신과 교수) 센터장은 “산업기술교육센터는 실업자를 교육시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관학 윈·윈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경기대와 팔달문 영동시장 2층에 창작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장이 건물 2000㎡를 무상 제공하고 시는 작업실 공사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대학은 입주작가 선정 및 운영 역할을 담당한다. 수원시는 또 동남보건대와 협력해 주민자치센터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기 광주시는 세종대와 손잡고 2014년까지 도척면 노곡리 세종대 부지 56만 6126㎡에 최첨단 녹색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한신대와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시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현장의 소리 생생 체험’ 프로그램과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한경대와 ‘생명환경 농업 공동 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농업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해 농산물 국내외 시장개척 및 외자유치를 추진한다. 부산 사하구는 동아대 건축학과와 ‘관·학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하구와 동아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략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도 고신대와 손잡고 지난 6월부터 ‘학습코칭·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열어 지역 교육사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과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강남대와 관·학 협동협약을 체결했으며, 안성시도 최근 숙명여대와 지역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종합·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은평 ‘수색 복합환승센터사업’ 탄력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서울 서북권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은평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회심의 ‘한방’을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지난 8일 ‘수색 복합환승센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수색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로, 지역성장을 촉진할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이다.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되면 철도 5개 노선이 연결된다. 연결되는 고속철도(KTX)와 경의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상암 경전철 등이다. 또한, 버스 19개 노선 환승 센터도 조성돼 하루평균 약 15만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평균 환승거리는 현재 474m에서 134m로 대폭 개선돼 환승 만족도가 67.3점에서 88.3점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승 지원시설로 백화점과 오피스, 할인점, 멀티플렉스, 아울렛 등의 상업·업무·문화가 결합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역 내 고용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발전을 선도하여 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규모만 해도 1조 5000억원 규모이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수색 복합환승센터 건설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은평뉴타운, 수색역세권개발, 수색 증산뉴타운 등이 서로 연결돼 경제·문화적 시너지를 일으키며 도시를 재건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면서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철도공사 등과 MOU를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수색 복합환승센터는 철도선로상부 개발에 따른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국토해양부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복합환승센터 전체 사업비의 10% 이내에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철도공사에서는 수색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되면 연간 2조 46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4만 80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열린 협약식 및 공청회에는 이재오 특임장관과 이미경 국회의원, 지역주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은평구의 균형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드러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성북 ‘행복살피미 집배원’

    육지와 떨어진 낙도에서는 집배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가가호호 방문하기 때문에 부뚜막 숟가락이 몇 개인지 파악하고, 누가 아프고, 어느 집 자녀가 어디로 진학하고, 처녀 총각 중 누가 시집장가를 가는지도 다 안다. 성북우체국의 집배원들도 앞으로 마찬가지 일을 하게 됐다. 성북구는 이런 집배원의 정보력을 높이 평가해 ‘성북구 행복살피미’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112명 위촉… 배달하며 방문관리 성북우체국 집배원 112명은 이날부터 우편배달이라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중증장애인과 홀로 사는 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각종 주민불편사항을 구청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성북구 내 어느 도서관에 있는 책이라도 주민이 자신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 반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사서’의 역할도 하기로 했다. 성북구는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는 우편집배원들이 참여하는 만큼 주민 복지향상과 사회안전망 강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북구에는 홀로 사는 노인과 중증장애인이 3400여명 있다. 성북구는 이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사람, 특히 방문관리가 필요한 가정의 집 대문에는 ‘행복살피미 방문가구’라는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집배원들은 이들 가구에 우편물을 배달할 때 대상자의 건강과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이상이 있을 때에는 해당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또 관내에서 주민불편사항을 발견하면, 성북우체국 행복살피미 집배원임을 밝히고 성북구청 감사담당관실로 전화 신고하거나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시민불편살피미 코너에 내용을 입력한다. ●도서배달 택배비 3000원 구 부담 도서배달서비스는 성북구가 추진 중인 ‘우리 동네 U(ubiquitous)-도서관’ 시스템과 연계된다. 집배원들이 종합도서관, 전문도서관, 작은도서관들 간에 책을 배달한다. 택배비용(1회 3000원)은 성북구가 부담한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성북구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가까운 도서관에서, 성북구 내 다른 도서관의 책들을 대출, 반납할 수 있게 된다. 성북구와 성북우체국 간의 행복살피미 협약식은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열렸다. 문의는 자치행정과 920-3323.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현대HCN, ‘디지털케이블TV 공부방’ 오픈

    현대HCN, ‘디지털케이블TV 공부방’ 오픈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현대HCN은 서울 동작구에 ’현대HCN 디지털케이블TV 공부방’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지난 7일 동작구 공부방협의회와 ‘디지털 방송 공부방 협약식’을 가진 현대HCN은 8일부터 ‘현대HCN 디지털케이블TV 공부방’을 본격 운영한다.현대HCN은 동작구 8개 공부방의 어린이 241명이 디지털 케이블TV을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디지털 방송 및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한다.또 5개 공부방에 대해서는 디지털TV를 제공하고 공부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 및 유료 VOD도 무제한 제공한다.유정석 현대HCN 동작방송 대표는 “디지털 TV를 비롯한 디지털 방송 및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꿈나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어려운 이웃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모뉴엘, 환경재단과 CO2 절감 캠페인 진행

    모뉴엘, 환경재단과 CO2 절감 캠페인 진행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모뉴엘은 환경재단과 제휴를 맺고 CO2 절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모뉴엘과 환경재단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량 절감에 동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고자 협약식을 맺으며 ‘스톱 CO2 고 액션(STOP CO2 GO ACTION)’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모뉴엘은 자사의 전 제품에 ‘스톱 CO₂ 고 액션, 스탠드 바이 제로(STAND BY ZERO). 안쓰는 전자제품의 콘센트를 뽑아주세요’라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한편 매출의 일정금액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적립된 환경기금은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한 ‘생명의 우물 파주기’ 사업과 환경재단의 다양한 기후변화 방지 활동에 쓰이게 된다. 모뉴엘은 환경재단과 함께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는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공부방’에 컴퓨터를 보내주는 활동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홍석 모뉴엘 대표는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대세”라며 “대기전력을 제어해 CO2 발생량을 줄이는 ‘소나무 PC’를 출시한 모뉴엘은 CO2 감축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환경재단과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방통위, 방송3사와 ‘아름다운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

    방통위, 방송3사와 ‘아름다운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상파 방송 3사와 ‘아름다운 청소년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과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우원길 SBS 사장 등이 참석한다. 방통위는 “이번 협약은 방송의 욕설과 폭력, 선정성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유익한 방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방통위, 여성가족부, 방송 3사는 방송사별 제작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고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자율 모니터링 및 심의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방송언어 순화 노력을 배가하는 한편 청소년 언어순화 공동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방송 3사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말 겨루기(KBS, 11일) ▲’바른말 고운말’(KBS, 11∼15일) ▲소통, 한글로 통하다 - 청소년 언어파괴 실태보고(MBC, 8일) ▲우리말을 다시 본다(SBS, 29일) 등 청소년 언어순화 특집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하나은행 ‘흑진주 삼남매’에 따뜻한 손길

    하나은행 ‘흑진주 삼남매’에 따뜻한 손길

    다문화가정의 고아들인 ‘흑진주 삼남매’가 하나은행의 도움으로 돈 걱정 없이 고등학교까지 마칠 수 있게 됐다. 흑진주 삼남매는 가나 출신의 어머니 로즈먼드 사키와 한국인 아버지 황모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로 도담(12), 용연(11), 성연(10)이다. 2008년 어머니가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어렵게 삼남매를 부양하던 아버지마저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삼남매의 이야기는 TV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 소개된 적이 있다. 하나은행이 삼남매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달 9일 열린 다문화가정 지원단체인 지구촌 사랑나눔과의 다문화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였다. 이 단체 대표인 김해성 목사는 김정태 하나은행장에게 삼남매에 대한 지원을 특별히 부탁했다. 하나은행은 친인척으로부터 양육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삼남매에게 단기적인 지원을 하는 대신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생활비와 학자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삼남매가 사는 지역 인근의 지점 임직원들을 양육 멘토로 정해 틈날 때마다 삼남매를 돌보기로 약속했다. 김 행장은 “어머니가 외국인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가정에서 우리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등 딱한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문제는 매우 심각해 지원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국어 병기 동화책 제작 및 무료 배포, 다문화 가정 자녀 이중언어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나 키즈 오브 아시아(Kids of Asia)’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풍산·울산마이스터고 취업협약

    ㈜풍산 울산사업장이 2012년부터 매년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 2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풍산과 울산마이스터고는 5일 오후 2시 풍산 울산사업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취업약정 협약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풍산은 회사에서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1학년생 20명을 선발, 취업약정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취업약정반 학생의 실무교육은 풍산의 현장 전문가들이 맡기로 했다. 고교 3년 과정을 풍산의 취업약정반에서 배운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곧바로 풍산에 취업하게 된다. 울산마이스터고 관계자는 “풍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철금속 생산 전문업체로 고교의 예비 장인(마이스터)을 기업에서 필요한 숙련공으로 교육, 채용하기 위해 취업약정 협약을 맺는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마이스터고는 지난 3월 기계·자동차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현재 시스템제어과, 산업설비과, 정밀기계과 등 3개과 18학급의 학생 360명(급당 20명)에게 실무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GS샵, 장학금 ‘1억 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기탁

    GS샵, 장학금 ‘1억 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기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5일 방송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기탁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성구 GS샵 미디어·HR부문 상무와 노준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GS샵은 지난 2006년과 2008년에도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장학금은 전액 매체공학과에 전달돼 방송전문인력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구 GS샵 상무는 “GS샵은 케이블TV PP로서 방송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통해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산학협동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민관, 10대 핵심소재 산업 키운다

    정부가 세계시장을 선점할 10대 핵심소재 산업을 키우기 위한 ‘WPM(World Premier Materials)’ 사업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진출한다. WPM 사업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거나 시장을 창출해 지속적인 시장지배력을 가질 수 있는 최고 수준의 10대 핵심소재를 선정해 2018년까지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고 매출 40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다. 지경부는 30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최경환 장관과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WPM 10개 사업단 대표기업 및 참여 중소기업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WPM 사업단 출범·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선정된 10개 사업단은 스마트 강판, 초경량 마그네슘, 바이오 메디컬 등이다. 지경부는 WPM 핵심소재로 선정된 10개 사업단에 2018년까지 1조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10개 사업단은 이와 별도로 연구개발 자금 1조원을 출자하고 사업화 자금으로 10조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정부 지원을 조건으로 기업들이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투자 내용을 확약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이는 기술개발 단계에서부터 사업화에 대한 성공의지를 분명히 하겠다는 각 사업단의 각오를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WPM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대기업 56곳, 중견·중소기업 92곳, 대학 및 연구소 104곳 등 252곳으로, 정부 지원금 가운데 약 65%가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집중된다. 또 대기업은 50% 이상이 소재 수요기업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방향 설정 및 개발된 소재의 특성 평가를 위해 사업에 참여해 정부 지원금 대비 1.5배 이상의 자금을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소의 기술 개발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L G전자, 가상화 솔루션 공략

    LG전자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세계 가상화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30일 서울 남대문로 힐튼호텔에서 MS와 가상화 솔루션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본부장 권순황 전무와 MS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담당 스티브 구겐하이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가상화 솔루션이란 서버 컴퓨터 한 대로 여러 운영체제를 가동해 개인이 별도의 PC 없이도 네트워크 모니터만 있으면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게 업무환경을 구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말한다. PC와 운영체제 구입·유지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네트워크 모니터와 MS의 서버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 멀티포인트 서버 2010’을 포함한 패키지를 국내 기업 최초로 선보이고, 양사의 판매망을 공유해 전 세계 교육시장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는 네트워크 모니터 신제품을 공동 개발해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여러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시장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2년 교육용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점유율 25%로 시장 선두에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현재 교육용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해마다 50% 이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2012년 600만대, 2015년 200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업계 최고 통신·보안 결합 서비스 ‘UP’

    업계 최고 통신·보안 결합 서비스 ‘UP’

    SK텔레콤과 국내 최대의 보안업체 에스원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첨단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에스원은 27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스마트 시큐리티(보안)’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두 회사는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3세대(G)망 및 M2M(사물통신) 플랫폼을 활용한 에스원의 무선관제망 고도화 ▲위치기반서비스(LBS) 개발 ▲통신·보안 융합 신사업 확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대부분의 보안 서비스를 무선통신망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선관제망 고도화 추진사업을 통해 관제망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통신망 운영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는 여성, 어린이 등이 신변위협을 느낄 경우에 관련 서비스를 작동하면 에스원의 보안센터로 자동 연결돼 신고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두 회사는 아울러 AED(자동 심장 제세동기)에 위치추적 및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AED는 심장이 박동을 멈추고 산소공급이 중단됐을 때 자동으로 환자의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전기충격을 가해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응급구조 장비다. 이 장비에 위치추적 및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하면 신속하게 AED를 활용할 수 있고 주변 사람이 의료진과 직접 연락할 수 있어 응급 대응 능력이 향상된다. 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은 “업무제휴를 통해 두 회사가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통신과 보안 역량이 결합돼 한 단계 발전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에스원,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 사업제휴

    SKT·에스원,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 사업제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에스원은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27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날 SK텔레콤 사옥에서 하성민 SK텔레콤 MNO 사장, 서준희 에스원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상호 협력은 M2M(사물통신), LBS(위치기반 서비스) 등 SK텔레콤의 ICT기술을 통한 에스원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다.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3G망 및 M2M플랫폼을 활용해 에스원의 무선관제망을 고도화하고 LBS플랫폼을 활용한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며 통신-보안 컨버전스 신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관제망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과 동시에 통신망 운영비용 절감과 각종 범죄에서 안전을 지키는 도우미 역할 수행, AED(자동 심장 제세동기)에 위치추적 및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해 AED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양사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보안 상품, 스마트폰 결합상품, 시큐리티 기능이 내장된 가정용 인터넷 전화 서비스, 휴대폰 USIM칩을 활용한 출입관리 및 정보유출 방지 서비스 등 통신-보안 영역간 컨버전스 추진 과제들을 실행해 나간다.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에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ICT기술을 통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유튜브, ‘장난스런 키스 특별판’ 독점 공개

    유튜브, ‘장난스런 키스 특별판’ 독점 공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유튜브는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키스’ 유튜브 특별판의 국내외 배포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TV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내용을 담은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7편이 제작돼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는 오는 10월 ‘장난스런 키스’의 공식 채널을 오픈하고 프로모션 비디오,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이다. TV 드라마의 유튜브 전용 특별판이 전 세계로 유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시아 지역의 한류 드라마 열풍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병준 그룹에이트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장난스런 키스 특별판을 공개하는 것은 제작자에게 있어 도전적인 새로운 유통 모델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편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직접 시청자를 만날 수 있는 유통 채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한 번에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기존에는 각 나라의 배급사들을 만나 논의를 각각 진행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가 하나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튜브의 특징을 활용해 드라마 외에도, 음악, 영화, 공연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예술 문화가 전 세계에 소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CJ오쇼핑, 온라인 “‘위해상품 판매’ 실시간 차단 한다”

    CJ오쇼핑, 온라인 “‘위해상품 판매’ 실시간 차단 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대한상공회의소와 15일 오전 CJ오쇼핑 본사에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운영매장’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온라인 위해상품 판매차단에 돌입한다. CJ오쇼핑은 유통산업의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한상의(지경부)에서 주관·추진하는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의 온라인부문 연계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유통물류진흥원)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지난 3일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통해 온라인 유통회사로는 처음으로 시스템을 오픈했고 15일 운영매장 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정청,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가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전송되고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에 전달돼 즉시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지하섭 CJ오쇼핑 품질센터 팀장은 “이번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고객이 물건을 보지 않고 구매하는 인터넷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가장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하는 식품과 화장품에 우선적으로 시스템을 적용시켰고 2011년 초에는 일반 공산품 및 어린이용품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유튜브·저작권위원회·SBS, ‘저작권 협력식’ 개최

    유튜브·저작권위원회·SBS, ‘저작권 협력식’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유튜브는 여의도 CCMM빌딩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 SBS콘텐츠허브와 ‘저작물 특징점 공급을 통한 유튜브에서의 TV방송 저작물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SBS콘텐츠허브는 지난 2월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방송저작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후속조치로 ‘방송저작물 공용특징점 DB 구축 및 배포 표준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유튜브는 이번 사업 참여자로서 자사 콘텐츠 검증 기술(CID, Contents Identification)을 통해 이용자들이 올린 SBS콘텐츠에 대한 삭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튜브에서 방송사 콘텐츠에 대해 필터링 조치 등이 취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협력은 온라인 콘텐츠의 건전한 유통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온라인상에서의 올바른 저작권 의식을 확립해 인터넷 사용자가 고품질의 콘텐츠를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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