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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노조 급식비 지원

    GS칼텍스노조 급식비 지원

    GS칼텍스 노동조합이 2006년부터 7년 연속으로 전남 여수지역 내 맞춤형 학습교실에 참가하는 중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27일 여수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급식비 지원 협약식에서 올해 방과 후 맞춤형 학습교실에서 공부하는 여수문수중, 충덕중, 진성여중 학생 130여명에게 4000여만원 상당의 석식 급식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급식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및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 결손을 겪는 학생들이 저녁 끼니 걱정 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맞춤형 학습교실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칼텍스 김국진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 활동비를 십시일반 모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동참해 준 회사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여수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생들에게 지원할 급식비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매년 GS칼텍스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성과금 일부를 갹출한 기금(2000만원)에다 회사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마련했으며, GS칼텍스 노동조합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2억 8000여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장애아동·청년의 사회적응 위해 뛰는 지자체] 바리스타 양성소 5곳으로 확대

    [장애아동·청년의 사회적응 위해 뛰는 지자체] 바리스타 양성소 5곳으로 확대

    장애청년과 부모들을 위한 ‘바리스타 전문 양성소’가 경기도내 5곳으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교를 졸업한 장애 청년들에게 바리스타 교육 등 장애유형에 맞는 특화된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장애 부모들도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잡 코치로 양성한다. 김문수 지사와 장태평 마사회장은 지난 22일 의정부시 가능동 마사회 의정부지점에서 ‘꿈을 잡고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및 장애청년 바리스타 교육센터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지점 7층에 문을 연 바리스타 교육장은 20여평 규모로, 커피 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바리스타 교육시설을 갖추고 장애청년 10명과 부모 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월~목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강의와 현장방문, 금요일에는 운영점 체험활동을 한다.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가 센터 운영을 맡는다. 김진수 도 사회복지담당관은 “고졸 발달 장애인의 경우 40% 정도만 상급학교로 진학하거나 취업하고 나머지는 가정 또는 시설로 되돌아가 자립기회를 상실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와 마사회는 의정부에 이어 고양·안산·시흥·구리 마사회 지점에도 장애인을 위한 바라스타 교육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센터 설치 및 운영비를 마사회가 부담하고 경기도는 커피 전문점 창업에 필요한 행정지원 및 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문수 지사는 “장애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중심의 복지에서 벗어나 기업의 나눔문화를 소외계층에게 훈훈히 전달하는 중개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삼성,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

    삼성그룹은 2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11개 계열사와 1·2차 협력사 대표,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그룹·협력사, 2012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협약식에는 지난해 참여했던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물산 건설 부문 등 9개사 외에 신규로 참여한 제일모직, 삼성엔지니어링 등 총 11개 계열사가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한철수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이현석 대한상공회의소 전무,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과 지명찬 삼성SDI 경영지원실 부사장, 송백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지원실 부사장,구자현 삼성전기 경영지원실 부사장 등과 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협성회 김영재(대덕전자 대표) 회장을 포함해 11개 관계사의 협력사 협의회 회장과 2차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에서는 삼성의 11개 계열사가 1차 협력사 3270개와 협약을 맺고 1차 협력사가 다시 2차 협력사 1269개와 협약을 맺는 등 삼성 관련 협력사 총 4539개사가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비 지원을 포함해 총 7707억원을 협력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국비확보” 지사님 발바닥에 땀난다

    “인맥 동원과 단체장 상경은 물론 일정취소까지.” 민선 단체장 선출 이후 지자체의 국비 확보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특히 올해는 총선과 대선 등 굵직한 선거가 있는 데다 국비 지원액만큼 지방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매칭펀드 방식의 복지예산 배정액이 늘 것으로 예상돼 내년도 국비 확보전이 더욱 치열하다. ●동향 국회의원·공무원 활용 지자체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국비 확보 수단은 지역 출신 공무원과 국회의원 접촉이다. 애향심을 겨냥한 접근방법이다. 강원도는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 20여명으로 국비확보실무협력팀을 결성했다. 팀장은 4선으로 강원지역 최다선인 최연희 의원실의 임정훈 보좌관이 맡고 있다. 도는 이 밖에 도와 일선 시·군에서 파견된 서울사무소(소장 심규호) 인력 16명으로 중앙공무원 전담팀과 국회전담팀도 만들었다. 강원도가 확보하려는 국비지원 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사업에 내년 한 해 동안 500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 경기장 건설에 따른 초기자금 1400억원도 절실하다. 폐광지역 경제자립형 개발사업에도 600억원이 필요하다. 경남도도 동향 출신 공무원 공략에 적극적이다. 허성무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1월 31일과 3월 5일 도 예산담당관과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각 부서를 돌며 도의 국고예산 사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허 부지사는 1월 방문 때 경남도 출신 재정부 근무 공무원 10여명과 점심을 했으며 3월 방문 때는 저녁자리도 가졌다. 구도권 도 기획조정실장도 2월 27일 재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 지원을 당부하고 경남출신 재정부 공무원들과 저녁을 했다. 국비 확보전에는 단체장도 빠지지 않는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 6일 상경, 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만나 1000억원이 소요될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건의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8월 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하겠다는 성과를 거뒀다. ●지자체장, 장관 전담 마크 특히 이 지사는 중앙부처 장관들이 지역을 방문하면 만사를 제쳐 놓고 장관 일정에 맞춰 움직일 정도로 국비 확보에 열심이다. 이 지사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지난 13일 법무부 일정차 청주를 방문하자 당초 예정됐던 북부출장소 방문 일정을 연기하고 대청댐 관리단 사무실로 향했다. 대청댐을 시찰하고 나오는 유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을 건의하기 위해서였다. 이 지사는 이날 유 장관에게 청남대∼청원군 문의면 하수관거 설치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등 지역 4대 현안을 건의하는 나름의 수확을 올렸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청원군 오창을 방문한 지난 9일에는 오전 11시 예정된 재난관리협약식을 한 시간 앞당겨 개최한 뒤 홍 장관이 방문한 오창의 한 바이오기업을 찾아가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의 국비 지원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송영길 인천시장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립비 1320억원을 지원받기 위해 올 들어 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차관 등 중앙부처 공략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하지만 국비확보는 만만치 않다. 광주시는 3수 도전 끝에 ‘미래형 치과산업벨트 구축 사업’을 재정부의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항목에 집어넣었다. ●4전 5기 마다않는 끈기 광주시는 2010년 7월 처음으로 이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사업 지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실패했다. 이듬해 재요청했으나 다시 탈락했다. 서류 보완작업 등을 거쳐 ‘3수’ 만인 이번에야 1차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재정부는 조만간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한다.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 1000억원 정도의 기반시설 구축비가 지원된다. 김종해 부산시 국비확보추진단장은 “교육 복지 사업 확대 등으로 인해 대형국제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형국책사업과 전략산업 등 다양한 시책사업 발굴 및 타당성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청렴 꼴찌’기관 특별과외

    ‘청렴 꼴찌’기관 특별과외

    ‘꼴찌에게 박수를’.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렴 꼴찌’ 기관들을 상대로 특별과외에 나섰다.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바닥권을 헤맸던 기관들을 ‘청렴 선도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최근 본격 가동했다. 지난 9일 6개 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시동을 건 프로젝트의 이름은 ‘청렴 성공사례 만들기’. 권익위 부패방지국은 “지난달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한 기관이 34곳이었는데, 최종적으로 6곳을 뽑았다.”면서 “부패기관의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앞으로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프로젝트에 선정된 6개 기관은 방위사업청, 부산광역시, 경남교육청, 원주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구도시공사다. 연초 반부패 추진정책 지침을 전달하면서 권익위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평가에서 ‘미흡’ 또는 ‘매우 미흡’ 등 청렴도 하위등급을 받은 곳만 참여를 신청하라고 주문했다. “그다지 유쾌한 작업이 아니어서 다들 기피할 거라 예상했는데, 34곳이나 신청해 선정하는 데 오히려 애를 먹었다.”는 게 권익위측 귀띔이다. 밖으로 소문나지 않았을 뿐 중앙부처 중에는 방사청 외에 외교통상부도 이번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렴 과외수업’을 받기로 했다. “각종 기관 평가에서 만년 바닥권인 외교부가 최근 잇따라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체질개선에 대한 내부 공감대가 형성된 듯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부패기관의 멍에를 벗으려는 기관의 취약 부분을 정확히 진단해 그를 개선할 수 있도록 꾸준히 컨설팅해 주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해 2년 연속 최하위인 ‘매우 미흡’ 등급을 받아 청렴꼴찌 광역단체로 꼬리표가 붙은 부산시. 청렴총괄과 한수구 서기관은 “부산시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인 외부청렴도 부문에서 유난히 낮은 점수를 받은 경우”라고 진단한 뒤 “당장은 민원처리 기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일처리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시스템을 면밀히 손보는 것이 급선무”라고 제언했다. 1차 프로젝트의 시한은 앞으로 1년. 지난달 권익위 내에 별도로 꾸려진 ‘청렴포럼’이 컨설팅 업무를 주도한다. 최현복 부패방지부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영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사회교육실장, 윤태범 한국방통대 교수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까지 기관별 취약점이 무엇인지 역량평가를 마친 뒤 청렴포럼은 1년 내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다. 이후의 세부 매뉴얼은 ▲상·하반기 두 차례 평가보고회로 진행상황 점검 ▲중간중간 대상 기관의 중하위직 또는 고위급 직원에 대한 청렴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청렴총괄과 한삼석 과장은 “올 연말 청렴도 평가에서 이들 기관의 성적이 크게 개선된다면 성공 사례를 다른 기관들에 적극 소개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삼성, 민간인 지뢰피해자 지원

    삼성, 민간인 지뢰피해자 지원

    14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열린 민간인 지뢰 피해자 지원 협약식에서 김주현(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최승익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사회봉사단은 2013년까지 강원도 민간인 지뢰 피해자 가운데 60명에게 모두 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그룹 제공
  • ‘청렴 꼴찌’로 특별과외 받는 기관 어딘가 하니

    ‘청렴 꼴찌’로 특별과외 받는 기관 어딘가 하니

    ‘꼴찌에게 박수를’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렴 꼴찌’ 기관들을 상대로 특별과외에 나섰다.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바닥권을 헤맸던 기관들을 ‘청렴 선도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최근 본격 가동했다. 지난 9일 6개 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시동을 건 프로젝트의 이름은 ‘청렴 성공사례 만들기’. 권익위 부패방지국은 “지난달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한 기관이 34곳이었는데, 최종적으로 6곳을 뽑았다.”면서 “부패기관의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앞으로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프로젝트에 선정된 6개 기관은 방위사업청, 부산광역시, 경남교육청, 원주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구도시공사다. 연초 반부패 추진정책 지침을 전달하면서 권익위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평가에서 ‘미흡’ 또는 ‘매우 미흡’ 등 청렴도 하위등급을 받은 곳만 참여를 신청하라고 주문했다. “그다지 유쾌한 작업이 아니어서 다들 기피할 거라 예상했는데, 34곳이나 신청해 선정하는 데 오히려 애를 먹었다.”는 게 권익위측 귀띔이다. 밖으로 소문나지 않았을 뿐 중앙부처 중에는 방사청 외에 외교통상부도 이번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렴 과외수업’을 받기로 했다. “각종 기관 평가에서 만년 바닥권인 외교부가 최근 잇따라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체질개선에 대한 내부 공감대가 형성된 듯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부패기관의 멍에를 벗으려는 기관의 취약 부분을 정확히 진단해 그를 개선할 수 있도록 꾸준히 컨설팅해 주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해 2년 연속 최하위인 ‘매우 미흡’ 등급을 받아 청렴꼴찌 광역단체로 꼬리표가 붙은 부산시. 청렴총괄과 한수구 서기관은 “부산시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인 외부청렴도 부문에서 유난히 낮은 점수를 받은 경우”라고 진단한 뒤 “당장은 민원처리 기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일처리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시스템을 면밀히 손보는 것이 급선무”라고 제언했다. 1차 프로젝트의 시한은 앞으로 1년. 지난달 권익위 내에 별도로 꾸려진 ‘청렴포럼’이 컨설팅 업무를 주도한다. 최현복 부패방지부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영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사회교육실장, 윤태범 한국방통대 교수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까지 기관별 취약점이 무엇인지 역량평가를 마친 뒤 청렴포럼은 1년 내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다. 이후의 세부 매뉴얼은 ▲상·하반기 두 차례 평가보고회로 진행상황 점검 ▲중간중간 대상 기관의 중하위직 또는 고위급 직원에 대한 청렴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청렴총괄과 한삼석 과장은 “올 연말 청렴도 평가에서 이들 기관의 성적이 크게 개선된다면 성공 사례를 다른 기관들에 적극 소개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환경부·울산·기업 자발적 환경협약

    환경부와 울산시, 울산지역 기업체는 9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환경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박맹우 울산시장, SK에너지를 비롯한 23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참여 업체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4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을 16.5%(2008년 배출량 4만 3471t 기준) 줄일 계획이다. 이들 기업체는 이를 위해 모두 4359억원을 시설개선에 투자한다. 환경부와 울산시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지역 기업체와 1·2·3단계 자율환경관리협약을 체결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왔다. 한·일 월드컵 개최를 앞둔 2000년 178개사와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03년 48개사, 2006년 25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질, 먼지 등의 분야에서 환경개선 투자를 유도했다. 시는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해마다 협약 이행 여부를 확인·평가·분석하고 우수사업장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S-OIL, 울산 태화루 복원 100억 기부

     울산시는 태화루 복원 사업비 500억원 가운데 100억원을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S-OIL㈜이 기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S-OIL은 8일 시청에서 ‘태화루 건립 기부금 기탁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중구 태화동 옛 로얄예식장 일대 1만 403㎡에 조선시대 영남루, 촉석루와 함께 ‘영남 3루’로 꼽히다가 임진왜란 때 불에 탄 태화루의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임기만료를 앞두고 생산공장이 있는 울산에 대한 보답으로 사회공헌 결정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수베이 CEO는 평소 울산공장을 수시로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자신의 한국이름은 이수배(李秀培), 본관은 ‘울산 이씨’라고 소개할 정도로 울산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S-OIL은 울산복지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매년 복지시설 등에 7억 5000만원을 후원하고, 지역 쌀 사주기 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아시아나항공 - 국내외 노선에 홍보 동영상 방영

    아시아나항공이 여수엑스포의 든든한 날개로 자임하고 나섰다.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강동석 박람회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여수세계박람회 항공부문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면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우선 국내선 탑승권에 여수엑스포 홍보 문구와 상징 표기 등 박람회의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선 전 노선과 국제선 도착편을 대상으로 1분 30초짜리 여수엑스포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또 여수엑스포 공식 초청자와 조직위 출장자에게는 항공권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윤 사장은 “여수엑스포는 일개 개인이나 기업을 위해서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꼭 성공적으로 치러야 한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박람회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대한민국과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광주·대구 ‘윈윈발전’ 손잡았다

    대구와 광주의 연계협력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구·광주·전남 공동협약식 체결 대구경북연구원과 광주발전연구원, 전남발전연구원 등 3개 지역연구원장은 23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대구·광주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3개 지역 연구원은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앞으로 8개월간 연계협력 발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대구와 광주의 연계협력개발 기본 구상은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산업 조성, 그린에너지 산업 및 의료산업의 권역 간 연계 활성화, 비즈니스 서비스 허브 구축 및 화합문화 창조, 초광역경계 인프라 구축 등 4개다. 이 기본 구상을 토대로 대구와 광주는 산업·교통·서비스 및 문화 부문에 대한 구체적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도시재생과 관광 부문에서도 서로 협력해 나가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역경제권 동반상승효과 기대 특히 대구·경북과 광주·전남 간 유사하고 차별적인 경제·문화 환경을 바탕으로 연계사업을 발굴해 내륙도시 경제권의 중심지대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대구 광주 전남 경북 등은 대구·광주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구용역비 예산을 공동으로 수립했다. 내륙 초광역개발 대구·광주연계협력은 지역의료산업육성을 위해 대구와 광주가 2009년 7월 협약식을 처음 체결한 것이 발단이 됐다. 2010년 4월 대구·광주 연계협력 권역 설정과 개발 방향이 제시됐으며, 지난해 8월 관련 기관 협의 및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에서 기본 구상을 확정 및 발표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이성근 원장은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대구와 광주의 내륙 거점화와 대구·광주권 연계를 통한 대구·경북 및 광주·전남 광역경제권의 동반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경제 브리핑] KB금융 “삼성과 ING 공동인수 용의”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22일 삼성생명과 함께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법인 인수를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어 회장은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금융 컬링 후원협약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ING만) 따로 팔면 입찰에 참가할 계획이다. 아·태법인 전체를 같이 판다면 (덩치가 너무 커) 파트너를 구해야 한다.”면서 “삼성생명이 같이 (인수)하자고 하면 (응할) 용의가 있다. 하지만 아직 제안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ING생명 한국법인의 매각 예상가격은 4조원대다. 일본, 홍콩 등이 포함된 아태법인은 수십조원으로 추산된다.
  • 반값등록금, 총선 ‘파워 변수’로

    반값등록금, 총선 ‘파워 변수’로

    대학생들이 거리 선전을 중심으로 전개하던 반값등록금 운동을 오는 4·11 총선과 연계, 유권자 운동으로 전환할 태세다. 대학생이 330만명에 달하는 데다 20대 투표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총선에서 등록금 문제가 주요 이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적잖다. 서울지역대학생연합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총선과 대선에서 반값등록금을 주요 이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의 주요 대학들의 등록금 인하율은 2~3%에 불과하다. 전국 대학의 등록금 평균 인하율도 4.2% 수준이다. 학생들은 “결국 등록금 문제를 풀 해법은 정치권의 결단밖에 없다.”며 총선 의제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반값등록금 찬·반 후보 명단을 교내의 대자보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하고 총선 후보들과의 정책협약식도 추진하고 있다. 4·11 총선에서 대학생 투표율을 높여 정치권을 압박하겠다는 전략도 세우고 있다. 김경원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은 “역대 대학생 투표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지방학생이 많다는 것”이라면서 “총학생회가 부재자투표 운동을 서둘러 준비한다면 학생들의 투표율은 획기적인 변화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기준 전체 유권자 3885만여명 가운데 20대는 693만여명으로 17.8%가량이다. 20대 투표율은 눈에 띌 정도로 올라가고 있다.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 56.5%를 기록했던 20대 투표율은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8.9%로 떨어졌다. 하지만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41.1%로 높아졌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20대는 박원순 후보에게 69.3%란 몰표를 던졌다. 안진걸 참여연대 사회경제팀장은 “서울시장선거 이후 반값등록금 같은 20대를 표적으로 한 공약이 실행되면서 젊은 층의 정치에 대한 관심 역시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일부에선 이번 총선과 대선에 20대 투표율이 50%에 육박할 가능성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서울시장 선거에 20대 투표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면서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등록금인하 운동도 개학과 동시에 활성화될 조짐이다. 한국대학생연합은 다음 달 2일 전국 500여곳에서 반값등록금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서고 30일에는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한양대 총학생회도 299명이 참여하는 대학생 모의 국회를, 숙명여대는 등록금 정책 관련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 동덕여대도 성북구의 예비후보들에게 등록금과 관련한 정책제안을 전달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이통업계 “미래의 잡스 키운다”

    이동통신업체들이 정보기술(IT) 전문인력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들이 소프트웨어(SW) 전문 개발인력 양성은 물론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 돕고 있다. 고졸 취업자에게 대졸 정규직과 같은 대우를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KT는 이날 계열사 KTDS와 공동으로 마이스터고인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와 SW 전문 개발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3학년에 ‘KT그룹반’ 2개를 신설, 40명의 학생을 편성키로 했다. KT는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유사한 IT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를 투입해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도록 육성한다. 학생들은 학기 중 입사 전형을 거쳐 졸업 후 IT서비스 전문기업 KTDS의 정규직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입사하게 되며 4년 근무 후 대졸 정규직 사원과 같은 직급으로 대우받는다. LG유플러스도 이날 우송대·우송정보대학 및 20개 IT전문기업과 IT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협약을 맺었다. 대전 우송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 박승익 우송정보대 총장을 비롯해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유비벨록스, 네오플러스 등 IT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LPG희망충전기금’ 100억원 조성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 15일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LPG 업계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구자용 E1 회장, 정헌 SK가스 사장, 고윤화 대한LPG협회 회장, 김기춘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G희망충전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기금은 양대 LPG 수입사인 E1과 SK가스가 각각 50억원을 출연해 조성된 것으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LPG 교환권(바우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LPG 공급 시설 지원, 택시업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남도 ‘노는 땅’에 임대아파트 만든다

    경남도가 놀리고 있는 공유지에 서민·근로자용 장기 임대아파트를 짓는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공유지 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집값과 서민 주거 안정 등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두관 지사와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지 개발을 통한 서민·근로자 임대주택 개발사업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 사업은 경남도 소유의 유휴 공유지를 임대주택 용지로 제공하고 신탁회사에서는 이 공유지에 서민·근로자용 소형 임대주택을 건립해 30년간 장기 임대로 투자자금을 회수한 뒤 토지와 주택을 도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협약을 통해 경남도는 임대주택 사업지 선정과 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등의 업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사업구조·금융구조 및 사업시행을 위한 신탁사 선정 등에 관한 자문 업무를 한다. 경남도와 하나은행은 먼저 1~2개 단지를 시범적으로 선정해 사업성 검토를 한 뒤 서민·근로자용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성이 확인되면 시범사업을 하면서 추가 사업지를 계속 선정해 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도유지 가운데 적정 부지를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다세대 주택, 아파트 등 다양한 형태의 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시·군 공유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유지에 임대주택을 건립하면 기존 임대주택 보다 임대료를 40%쯤 낮게 책정할 수 있는 것으로 경남도는 예상하고 있다. 경남도는 임대주택 부족이 집값과 전세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서민생활이 불안해지면서 지역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어 도민 부담과 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서민용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공유지 임대주택 건립 방식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김두관 지사는 “서민·근로자를 위한 임대주택 건립사업은 도정이 도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협약을 계기로 저렴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베트남 ‘김만덕 초등학교’ 28일 준공

    조선시대 제주의 여성상인 김만덕을 기리는 초등학교 준공식이 오는 28일 베트남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공동대표 고두심·양원찬)는 베트남 칸호아성 캄람현에 8760㎡ 부지에 20개 학급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칸호아제주초등학교 준공식을 28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김만덕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알리기 위한 김만덕기념조형물 제막식도 열리며 칸호아제주초교와 제주한라초교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기념사업회는 베트남 푸토성 비엣치시 번푸구의 1만 1900㎡ 부지에 18학급 700명 규모의 번푸만덕중학교 준공식을 4월에 열 예정이다. 김만덕기념조형물 제막식과 번푸만덕중학-제주제일중 간 자매결연 협약식도 가진다. 기념사업회는 칸호아제주초교 건립에 4억 5000만원, 번푸만덕중 건립에 9억원을 지원했으며 부지는 베트남 정부가 내놓았다. 준공식이 끝나면 각각 성에 기부한다. 기념사업회는 이후에도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학습용품·컴퓨터 등을 지원하며 내년에 위스타트운동본부와 함께 칸호아제주초교에 김만덕위스타트센터를 개설해 학생, 학부모 등 지역민들에게 종합적인 보호관리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만덕기념사업회는 1794년 제주에 흉년이 들자 전 재산을 털어 사들인 곡식을 나눠줘 도민을 굶주림에서 구한 김만덕(1739∼1812)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2004년 만들어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경제 브리핑]

    [경제 브리핑]

    우리은행, 중국은행과 전략적 제휴 우리은행은 중국은행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두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위안화 및 원화 인출 추진 등 공동 마케팅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중국 베이징 중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휴 협약식에서 이순우(왼쪽) 우리은행장과 리리후이 중국은행장이 악수하고 있다. 하나금융, LPGA 크리스티 커 후원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티 커(왼쪽)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윤용로 하나금융 부회장은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 및 미주 지역 진출을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후원 기간은 1년이다.
  • 한체대, 동계스포츠 특성화대학 평창에 조성키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 평창에 한국체육대의 동계스포츠 특성화대학이 들어선다. 강원도는 25일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한국체육대학과 평창에 선수, 지도자, 운영 인력을 육성하는 동계스포츠 특성화대학을 조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평창군, 한체대는 26일 동계스포츠 특성화대학 조성 협약식을 하고 서로 협조해 평창지역이 동계스포츠 메카로 거듭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체대는 2013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대관령면 일원에 교육 기본시설과 지원·연구시설을 설치하고 40명 규모의 체육학과를 개설할 방침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평창 머루로 만든 초콜릿 드세요”

    강원 평창지역 특산물인 머루·다래·오미자 등을 원료로 한 초콜릿이 만들어지고 관련 관광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강원도와 평창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창초콜릿, 강원도개발공사와 초콜릿을 소재로 한 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기관과 업체는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머루와 다래, 오미자, 멜론 등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초콜릿 생산과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평창초콜릿은 모두 59억원을 투자해 초콜릿 공장과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원료인 머루와 다래, 오미자, 멜론 농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초콜릿 박물관과 관련 연구소 설립, 상설 판매장 개설, 친환경·휴양 복합단지 건설, 돔 하우스 등 가족 휴양 숙박시설 조성, 평창초콜릿 페스티벌 개최, 기타 평창군 농업발전 및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평창초콜릿은 올해 초콜릿 생산을 위한 공장과 농원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평창초콜릿 페스티벌을 10월쯤 열 계획이다. 평창초콜릿은 지난해 지역에서 채취한 원료로 초콜릿과 크런치 등 30억원 상당의 시제품을 생산했으며 협약식에서 제품 설명 및 시음회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석래 평창군수는 “동계올림픽과 초콜릿은 서로 잘 어울리는 소재로 평창초콜릿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농업과 관광산업 발전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창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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