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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농구 우리銀 연고지 아산으로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이 연고지를 강원 춘천에서 충남 아산으로 옮긴다. 1998년 리그 출범 이후 유일하게 첫 연고지를 지켜 온 우리은행마저 연고지를 옮기게 됐다. 우리은행 농구단은 29일 오후 4시 30분 아산시청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시에 구단 이름은 ‘위비 여자프로농구단’으로 바꾼다.
  • 용인 바이오·의약복합단지 조성

    용인 바이오·의약복합단지 조성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30만㎡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의약복합단지가 2018년 말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2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찬민 용인시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김승목 녹십자수의약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바이오메디컬 경기도형산업단지(BIX)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돼 30㎡ 규모의 중간급 산단으로 조성할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는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작 및 연구개발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과 중견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창업) 기업도 입주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의 지식산업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보육원과 체육시설, 식당 등 단지 입주 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공공시설을 입주 기업 전체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 말 산단 조성계획 등 인허가를 완료하고 착공해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바이오메디컬 BIX를 통해 도내 의약·제약 기업이 겪는 생산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1800여명의 직간접 고용유발 및 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남 지사는 협약식 인사말에서 “지역주민과 입주기업이 공유하는 산업단지, 개방형 혁신을 통해 기업이 상생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해 경기남부권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찬민 용인시장도 “이번 산업단지 유치는 국내 굴지의 의약제조회사들이 집약돼 첨단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인시도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시와 철도기술연구원 등 8곳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에 한마음

    의왕시와 철도기술연구원 등 8곳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에 한마음

    전국 유일의 철도특구도시인 경기 의왕시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에 노력하기로 했다. 의왕시는 29일 시청에서 철도기술연구원 등 8개 기관과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와 철도산업 발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기환 철도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 김승영 대표이사, 이재성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장, 코레일수도권서부본부 조대식 본부장, 장성원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장, 한국교통대학교 전영석 교수 및 한봉우 의왕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8개 기관은 정책 공조로 의왕시의 철도산업 발전과 철도·물류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서에서 8개 기관은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철도특구사업 활성화,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의왕레일파크 운영 활성화 등 7개 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의왕시는 1905년 경부선 개통 당시부터 철도역사의 한 축을 형성하며 철도여객 및 화물수송의 거점으로 성장·발전해 온 철도산업과 문화의 요충지”라며 “세계적 수준의 철도관련 핵심시설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국립철도박물관 입지로는 그 어떤 도시보다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 용인에 30만㎡ 바이오·의약 복합단지 조성 추진

    경기 용인에 30만㎡ 바이오·의약 복합단지 조성 추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30만㎡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의약복합단지가 2018년 말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2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찬민 용인시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김승목 녹십자수의약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바이오메디컬 경기도형산업단지(BIX)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돼 30㎡ 규모의 중간급 산단으로 조성할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는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작 및 연구개발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과 중견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창업) 기업도 입주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의 지식산업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보육원과 체육시설, 식당 등 단지 입주 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공공시설을 입주 기업 전체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 말 산단 조성계획 등 인허가를 완료하고 착공해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바이오메디컬 BIX를 통해 도내 의약·제약 기업이 겪는 생산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1800여명의 직·간접 고용유발 및 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남 지사는 협약식 인사말에서 “지역주민과 입주기업이 공유하는 산업단지, 개방형 혁신을 통해 기업이 상생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해 경기남부권역에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찬민 용인시장도 “이번 산업단지 유치는 국내 굴지의 의약제조회사들이 집약돼 첨단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용인시도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박 ‘T자’ 꼭지 새달부터 뗍니다

    수박 ‘T자’ 꼭지 새달부터 뗍니다

    다음달부터 ‘T자형 꼭지 수박’(왼쪽)을 마트에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유통 비용을 아끼고 운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길이 3㎝ 이내의 ‘1자형 짧은 꼭지 수박’(오른쪽)을 유통하기로 해서다.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에서 수박 꼭지 유통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꼭지 짧은 수박이 출하·유통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수박은 긴 꼭지를 제거해도 신선도와 품질에 아무 영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T자형 꼭지’가 신선도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농식품부는 1자형 꼭지로 바꾸면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을 아끼고 운반할 때도 효율성이 올라가 연간 최대 627억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부산 세계수산대학 유치에 해양수산기관도 힘 보탠다.

    부산 세계수산대학 유치에 해양수산기관도 힘 보탠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대학 부산 유치에 해양수산 관련 기관들도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25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11개 해양수산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수산대학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경대를 비롯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정부기관으로,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교육·연구·훈련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산수산정책포럼, 부산공동어시장, 부산냉동창고협회는 민간단체 대표로 참여한다. 이들 참여 기관은 세계수산대학에 인적자원과 실험·실습·견학 등 교육에 필요한 제반시설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경대가 세계수산대학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두 번째이다. 세계수산대학은 지난달 19일 정부의 설립 입지 공모에 부산시가 유치 지역으로 확정돼 국립부경대에 설립할 예정이다. 내년 FAO 총회 의결 이후 201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FAO 심의 절차를 밟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클린 농촌 가꾸기’ 민관 함께 나섰다

    행정자치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손잡고 깨끗한 농촌마을을 만드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전개한다. 이 운동의 발대식이 23일 전북 순창군 순창읍 일품공원과 금과면 방축마을 일대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홍윤식 행자부 장관,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송하진 전북지사,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과 함께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꽃, 묘목 식재 등 경관을 조성하는 국민 실천 운동이다. 이는 그동안 다양한 농촌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됐으나 영농 폐기물이 줄어들지 않자 행자부와 농식품부가 농민단체, 지역 주민 등과 함께 ‘농촌 클린 운동’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전국적인 추진이 본격화된다. 발대식에서는 ‘아름다움, 농촌다움을 싹 틔우다!’를 주제로 농촌운동 추진 경과보고,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협약식에 이어 행복홀씨 입양사업이 소개됐다. 행자부와 농식품부는 농촌 클린 운동의 국민적 확산과 상호 협력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참석자들은 발대식이 끝난 후 금과면 방축마을을 방문해 밭두렁 폐비닐 수거작업과 공동체 화단 및 텃밭 조성 현장활동을 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3년부터 지역·주민 주도의 자율적 농촌환경 개선체계를 구축하고 농촌부흥의 정신 계몽운동을 펼쳐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삼성 ‘통 큰 상생’… 협력사에 1조 지원

    삼성 ‘통 큰 상생’… 협력사에 1조 지원

    삼성그룹이 올해 중소 협력사에 약 1조원을 지원한다. 4000개 이상의 중소기업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상생결제 시스템 등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9개 계열사와 1, 2차 협력사 4300곳이 참여한 ‘2016년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3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 9개 계열사는 1차 협력사 2564곳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으며 1차 협력사는 2차 1736개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그룹은 “공정거래 문화가 자리 잡고 동반성장의 온기가 확산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사의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 경영 자금난 해소 등을 위해 지난해(9199억원)보다 616억원 많은 98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1, 2차 협력사 직원 6만 2300여명에게 직무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2차 협력에 납품대금이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1차 협력사를 평가할 때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 실적 등을 보기로 했다. 1, 2차 협력사 사이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없애기 위해 사이버 신문고를 마련하고 해결책을 찾을 계획이다. 지난해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만 6000건의 특허를 개방한 삼성그룹은 올해도 중소기업이 삼성의 특허를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삼성 임원 및 부장급 100여명을 상생 컨설턴트로 임명해 협력사의 경영 혁신을 돕도록 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세계로 가는 ‘청년 보부상’ 파이팅!

    세계로 가는 ‘청년 보부상’ 파이팅!

    서울 종로구 청년희망재단에서 16일 열린 ‘청년 글로벌 보부상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로벌 보부상 사업은 국내 수출 기업의 해외 법인에 청년들을 12∼18개월간 파견해 해외시장 경험과 무역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 상반기 청년 25명이 중국, 멕시코 등 10개국에 파견된다. 아랫줄 왼쪽부터 윤영덕 NH무역 전무, 유충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수출이사,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황철주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윤효춘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 김호수 ㈜지엠에프 대표이사, 유장식 ㈜유라코퍼레이션 이사. 연합뉴스
  • 울산시,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건립

     울산시는 15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산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SKC 등 19개 산업체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산업통상자원부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학관은 협약서에서 △기업중심의 교육시스템 구축 △센터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 운영 △센터 구축 및 확장을 위한 제반 사항 공동 노력 등에 합의했다.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구축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인 석유화학 신르네상스시대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주관 사업자로 참여한다. 여기에는 국비 150억 원과 지방지 64억 원, 민간자본 38억 원 등 총 2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울산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9632㎡의 부지에 연면적 5000㎡ 규모로 올 하반기 착공, 2019년 4월 개원 예정이다. 기술교육센터가 완공되면 석유화학 분야 공정운전 및 유지보수 인력의 양성 및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을 수행하게 되며, 연간 교육 목표는 신규 인력 양성 300명, 재직자 직무 향상 1000여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센터 건립으로 석유화학산업 전후방 연관 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생 외친 LG, 협력사 8432억 지원

    상생 외친 LG, 협력사 8432억 지원

    LG그룹이 협력회사와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는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계열사 주요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9개 계열사는 977개의 협력회사와 공정 거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LG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뷰티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과 관련이 있는 중소기업에 1050억원을 지원한다. 또 상생협력펀드와 직접 자금 7382억원을 협력회사에 지원해 이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협력사들은 이 제도를 통해 시중은행보다 저금리로 대출을 받게 된다. LG는 아울러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물품 대금을 대기업 신용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상생결제시스템 연간 결제 규모도 지난해 600억원에서 1000억원까지 확대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유엔 산하 세계수산대학 설립 시동…세종청사에 기획단 현판식

    유엔 산하 세계수산대학 설립 시동…세종청사에 기획단 현판식

    유엔 산하 세계수산대학 부산 유치 사업이 본격화된다. 해양수산부와 부경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대학 국내 유치 및 설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문서는 영문으로 번역해 FAO에 제출한다. FAO 세계수산대학은 개발도상국 수산분야 역량강화 등을 목적으로 해수부가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FAO 소속 국제기구이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달 19일 해수부에서 FAO 세계수산대학 국내 유치지역 공모를 통해 부산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산시와 부경대에서 제출한 유치조건을 공식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해수부는 세계수산대학의 국내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유치활동을 총괄하면서 필요한 행정·재정지원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대학 신축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부경대는 대학 신축 전 임시사용 건물(부경대 동원장보고관)과 대학신축 부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수부와 부산시, 부경대는 업무협력을 위해 정부세종청사에 ‘FAO 세계수산대학 유치기획단’ 현판식도 개최하고 각 기관 직원을 파견키로 했다. 앞으로 기획단은 FAO 심의 준비와 특별법 제정, 대학 설립에 관련된 행정 업무를 총괄하며 중앙부처, 지자체 및 협력기관이 합심해 내년 7월 FAO 총회 의결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FAO 세계수산대학의 모태인 부경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석사과정 학생들(필리핀 등 3개국)이 참석해 대학설립 시작을 축하했다. 부경대 코이카 과정은 2010년부터 시작한 정원 20명의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으로서 개도국 공무원을 학생으로 선발해 수산과학을 교육하는 석사과정이다. 서 시장은 “세계수산대학 유치로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면모를 갖추고 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문 닫는 은행자리에 ‘뉴스테이’ 1만 가구

    서울·경기 등 60개 지점 대상… “민관 협력 경제활성화 모델로” 국토교통부와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옛 하나은행 신설동점에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하나금융지주가 통폐합으로 문을 닫는 도심 내 KEB하나은행 지점 60곳 이상에 최대 1만 가구의 뉴스테이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내년에는 신설동점을 포함해 8개 지점에 3208가구를 짓는다. 수도권 5곳, 지방 3곳으로 서울 종로·용산구, 인천 남동·부평구, 경기 수원 팔달구, 대전 서구, 경북 포항 북구, 전북 전주 완산구 등이다. 2017년에는 11개 지점에 2516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수도권 4곳, 지방 7곳으로 서울 종로·동대문구, 수원 팔달구, 인천 중구, 부산 연제·중구, 대구 달서·남구, 광주 동구, 전북 익산 창인동, 전남 목포 옥암동 등이다. 2018년 이후에는 KEB하나은행이 단독으로 보유한 지점 78곳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개발, 430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서울 30곳, 경기 7곳, 광역시 25곳, 지방 16곳에서 공급한다. 주거서비스는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지주 관계사와 SK네트웍스, 신세계 등이 제휴해 제공한다. 하나멤버스 포인트로 월세나 관리비 납부가 가능하고 24시간 편의점이 입점한다. 하나금융지주는 3인 이상 가족이 살 수 있는 뉴스테이를 구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룸을 50% 이상 확보하면서 원룸과 스리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뉴스테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금융권 최초로 하나금융지주가 뉴스테이 사업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다른 금융기관과도 협력관계를 강화해 뉴스테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뉴스테이는 민관이 협력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전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100개 돌파

    전남 나주 혁신도시 일원의 ‘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입주할 기업 수가 100개를 돌파하면서 한국전력의 ‘에너지 밸리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한전은 8일 나주 본사에서 그린정보시스템 등 2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은 지난해 유치한 77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105개로 늘어났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입주 기업은 투자와 고용 창출을,한전과 자치단체는 기업의 성공적 투자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예상되는 기업의 투자액 규모는 108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80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44개 기업이 입주와 용지 매입 등을 마쳤고, 연말까지 100개가 넘는 기업의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전은 2020년까지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유망 중소기업 500개를 유치, 3만명의 고용 창출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전 관계자는 “나주 에너지 밸리에 입주하는 기업에 생산제품의 일정량을 적극적으로 우선 구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광주시, 전남도, 코트라와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과 국내외 투자 설명회 개최 추진 등을 담았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가 새로운 지역 경제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자체와 공동으로 육성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범인 잡는 ‘통장 톡’

    지역을 꿰뚫고 있는 동작구 통장 43명이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를 위해 나섰다. 동작구 대방동은 주민센터에서 노량진지구대와 협약을 맺고 범죄 예방을 위해 치안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구대는 앞으로 대방동 통장 43명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메신저 등으로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절도 등의 사건 정보와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에 대한 예방책을 알릴 계획이다. 통장들은 평소 카톡방에서 행사 소식 등 구정 정보를 전달받고 이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경찰은 주민들과 자주 대화하고 동네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치안 활동에 참여하면 관련 정보가 지역사회에 빠르게 퍼져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한다. 동작구에서는 그동안 주민이 ‘마을안전봉사단’을 자율적으로 조직해 순찰 활동 등을 벌여 오긴 했지만 주민이 경찰과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하는 시도는 처음이다. 김석 노량진지구대장은 “통장들은 대부분 한 동네에 오래 산 사람들이어서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이들에게 알리면 범인 검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방동과 경찰은 또 통장뿐 아니라 직능단체 회원에게도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지역 범죄 정보를 알려 추가 피해를 막는 데 도움을 받을 계획이다. 또 주민의 제보로 주요 범인을 검거하면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명재 대방동장은 “효과적으로 범죄를 예방하려면 지역 주민들에게 범죄 정보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면서 “이번 협약식이 다양한 분야의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매니페스토본부와 ‘자치법 개정 입법화’ 업무협약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매니페스토본부와 ‘자치법 개정 입법화’ 업무협약

    박래학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3.8(화)11시 경상북도 의회(안동소재)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입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래학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우리의 지방자치와 지방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할 과제가 아직도 많다.” 고 지적하며, “특히 취약한 지방재정, 중앙으로부터 침해된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등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노력하여 광역의회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앞으로 일반유권자와 20대 총선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법개정 관련 설문조사 사업을 시작으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을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김종덕 장관,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식 참석

    [서울포토] 김종덕 장관,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식 참석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서울포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김종덕(왼쪽 네번째) 문체부 장관과 박용호(왼쪽 세번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및 업무협약 기관의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청년일자리 확대 협약식

    청년일자리 확대 협약식

    최양희(왼쪽 다섯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IBK기업은행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권선주(여섯 번째) IBK기업은행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부 제공
  • 네티즌 성금 3000만원으로 백범 조형물 세운다

    네티즌 성금 3000만원으로 백범 조형물 세운다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민주·통일 정신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네티즌이 모은 성금으로 만들어진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 기념관에 김구 선생의 정신을 주제로 한 조형물이 설치된다고 29일 밝혔다. 조형물 건립 비용 3000만원은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네티즌이 모은 성금으로 충당됐다.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등을 만든 조각가 김운성·김서경 부부가 제작을 맡았다. 이번 모금은 네티즌 유정호씨와 김윤민씨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 등에 모금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당초 모금 취지는 인천대공원에 있는 김구 선생의 동상을 재건립하는 것이었지만 모금을 전개한 네티즌과 민족문제연구소가 상의한 끝에 김구 선생의 정신을 포괄할 조형물을 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이달부터 바로 제작에 들어가 광복절에 제막식을 갖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일 서울 강북구청에서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유정호·김윤민씨 등이 참석해 네티즌 성금 전달식과 조형물 건립 협약식도 갖는다고 덧붙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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