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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차단 나노방진망 업체 오투클린...현대BS&C와 업무협약 체결

    미세먼지차단 나노방진망 업체 오투클린...현대BS&C와 업무협약 체결

    (주)오투클린이 현대BS&C와 ICT 및 건설사업 분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오투클린은 지난달 26일 현대BS&C 서울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초미세먼지방지 나노방진필터를 적용한 스마트 윈도우, ICT 스마트 팩토리, 파커사 친환경 무용접피팅 등 스마트 홈서비스 기술개발 협업 및 건설사업 공동 영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투클린 김성우회장, 정수진 대표, 문춘식기술사장, 정상훈 마케팅사장이, 현대BS&C측에서는 노영주대표, 김태영건설부문대표, 최중호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에따라 현대BS&C측은 고품격 주거 브랜드인 헤리엇(HERIOT)에 오투클린의 미세먼지차단 나노방진망을 적용할 방침이다. 오투클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으로의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정상훈 오투클린 마케팅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이 에 중소기업을 견인하며 먼저 손을 내밀어 상생 협력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사례 ”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포시-인천시 서구, 공동현안 해결·지방자치 발전 “맞손”

    김포시-인천시 서구, 공동현안 해결·지방자치 발전 “맞손”

    경기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가 공동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포시는 정 시장과 이 서구청장이 지난 8일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환황해권 중심시대를 맞아 두 도시 상호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정책 공유를 목표로 추진됐다. 김포와 서구 두 도시는 지리적으로 이웃해 있으면서 역사뿐 아니라 전통과 문화·정서를 공유해 왔다. 1995년 당시 김포군 검단면이 서구로 통합된 역사가 있고 경계가 맞닿아 있어 인구 증가와 함께 출퇴근이나 환경·도로·교통 등 소통과 협력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분기마다 부단체장 주관으로 교차 정례회의를 열어 당면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례회의에서는 현안사항 외에도 양측 시민이 공공시설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서로 이익을 누리는 공동체 발전 정책들을 발굴해 연차 추진한다. 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뜻깊은 협약식으로 김포시는 검단·계양과 함께 서부지역의 한 도시로 살아가다가 어느 날 검단과 계양이 인천시에 편입되면서 이산가족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 서구와 김포는 이렇게 역사적·문화적으로도 깊은 곳인데도 상급기관이 다르다 보니 교류도, 대화도 단절돼 있었다”면서 “이제는 광역 개념에서 함께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면서 “이제 상생협약을 맺었으니 두 지방정부가 작은 일에서부터 큰 그림까지 그려나갈 단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 서구청장은 “김포와 서구만큼 역동적으로 용솟음치는 곳이 전국에 또 있을까 싶다. 인구 유입뿐 아니라 도시화 영향으로 여러 부작용도 많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소외계층도 보듬어야 한다”면서 “함께 이뤄나간다면 인프라에 편익 등에서 양쪽 시민들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뿐 아니라 교통이나 복지 등 공통 문제를 공유하고 고민하며 시너지를 높여 나가 더욱 돈독한 우정을 만들어 전국 모델로 발전시키자”고 화답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안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건립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안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가 들어선다. 전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부안군은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를 만들기로 하고 7일 전북도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센터는 2023년까지 국비 100억원과 도비 53억원 등 196억원을 투입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1980㎡ 부지에 지상 1층, 전체 건물면적 1330㎡ 규모로 건립한다. 고분자 연료전지의 성능과 환경성 등을 평가할 장비 72기도 갖춘다. 이곳에서는 고분자 연료전지 표준을 개발하고 시험 평가와 품질 인증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연료전지 관련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주고 창업을 돕는 일도 한다. 국내 최대의 연료전지 지원 기관으로, 연료전지의 시장을 넓히고 제품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으로 전기·열 에너지를 얻는 발전기다. 오랜 시간에 걸쳐 대용량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미래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연료전지 관련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의 거점으로 키우는 촉매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여주시·단국대 교류협약…상생 발전 모색

    여주시·단국대 교류협약…상생 발전 모색

    경기 여주시는 5일 오후 단국대 죽전캠퍼스 총장실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고자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주시와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심사항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분야별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단국대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여주시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평생교육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주시의 도자분야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항진 시장은 “양 기관이 교육분야, 도자분야 등 실질적이면서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이렇게 여주시와 단국대학교 간 성공적인 교류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장호성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인사를 마무리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시 ‘주차장 공유사업’ 올해도 계속된다...교회이어 학교도 참여

    수원시 ‘주차장 공유사업’ 올해도 계속된다...교회이어 학교도 참여

    경기 수원시가 올해도 곳곳의 유휴주차장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류중학교, 기독교대한감리회 수원제일교회(신풍동), 대한예수교장로회 수원평안교회(호매실동)와 ‘공유주차장 나눔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주차선 도색·차단기 설치 등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 비용을 지원하고, 세 기관은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개방되는 주차공간은 세류중학교 35면, 수원평안교회 30면, 수원제일교회 79면 등 총 144면이다. 세 곳의 주차장은 시설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는 5월부터 협약 기간(2년)에 개방된다. 수원시 주차장 공유사업은 업무시설, 종교시설 등에 딸린 민간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주차장 소유자는 유휴 주차공간을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활용해 이익을 얻거나 시의 지원으로 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시는 공영주차장 신설비용에 비교해 적은 예산으로 주택가 곳곳에 알짜배기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시가 도심 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만들려면 주차 면당 7000만∼1억원의 많은 돈이 필요해 시예산만으로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도심 주차난 해소방안으로 주목된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수원중앙침례교회(교동)를 시작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수원제일교회(지동)·수원영락교회(지동)·숲과샘이있는평안교회(조원동), 기독교대한감리회 수원영화교회(정자2동) 등 5개 교회가 참여해 총 326면의 주차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했다.올해에는 수원평안교회, 수원제일교회 뿐 아니라 세류중학교가 학교로서는 처음으로 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또 경기도가 지난해 ‘주차장 무료개방지원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는 도에 신청하면 사업비의 50%(최대 500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정인호 세류중학교장, 정재광 수원평안교회 담임목사, 장승택 수원제일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올해 수원시는 공영주차장 510면을 신설할 계획이지만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맞추기는 역부족이어서 나눔과 공유 문화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장 공유사업은 공유자전거, 장난감도서관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연장선”이라며 “공유경제로 함께 잘 사는 ‘포용사회’를 만드는 데 지역의 구심점인 학교, 교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내에 30면 이상 주차공간을 확보한 각종 시설 소유주는 시 도시교통과(031-228-3691)에 신청해 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신청지역 인근 주차 수요 조사, 주차장 개방 가능 시간 등 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파주 ‘북한군 묘지’ 경기도 이관...평화 화해 공간 조성

    파주 ‘북한군 묘지’ 경기도 이관...평화 화해 공간 조성

    6·25 전쟁 중 전사한 북한군을 안장한 경기 파주시 소재 북한군 묘역 관리 권한이 국방부에서 경기도로 이관된다. 경기도는 이곳을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와 국방부는 4일 국방부 청사에서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그동안 북한군 묘지를 관리해 온 국방부는 관련 법규 및 제반 절차에 따라 북한군 묘지의 토지 소유권을 경기도로 이관하고, 그에 상응하는 토지를 경기도로부터 받게 된다. 관리권을 이관받은 경기도는 북한군 묘지를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평화공원 등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할 계획이며, 국방부도 이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국방부와 경기도는 앞으로 관련 법규·규정에 따라 시설 관리전환 및 부지교환 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 5천900여㎡ 규모로 조성된 북한군 묘지는 국방부가 제네바 협약(적군의 사체 존중)에 따라 1996년 조성 관리해 왔으며, 현재 북한군 유해 843구가 안장돼 있다. 당초 ‘북한군·중국군 묘지’라는 명칭으로 관리돼 온 이 묘지에는 중국군 유해도 안장돼 있었으나 2014년 중국으로 송환된 이후 ‘북한군 묘지’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경기도는 이번 북한군 묘지 이관을 통해 남북평화 협력 시대를 주도하는데 매우 뜻깊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이번 협약이 한반도 평화 및 제네바 협약에 명시된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민간 차원에서 북한군 묘지를 체계적이고 단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천시 시민정책토론회서 “커뮤니티케어 광역동 중심의 민관협력 타시보다 월등”

    부천시 시민정책토론회서 “커뮤니티케어 광역동 중심의 민관협력 타시보다 월등”

    경기 부천시는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민과 전문가·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뮤니티케어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나눔 등 민간분야에서 제안해 마련됐다. 임종한(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협의회 회장) 인하대학교 의학 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정길 복지정책과장이 커뮤니티케어 추진계획에 대해, 이경수 영남대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민·관 협력 활성화 전략에 대해, 조규석 순천향대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민간사례에 대해 발제했다. 패널로는 김윤화 유한대 보건복지학과 교수, 허봉렬 부천시립노인요야전문병원장 등 보건·의료·나눔 분야에서 7명이 참여해 발제에 대한 의견과 현장경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경수 교수는 “커뮤니티케어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광역동을 중심으로 하는 부천시 조직과 시장의 관심도, 보건·의료·나눔 등 다양한 분야 민간 협력이 다른 시에 비해 월등하다”고 평가했다. 일부 패널은 부천시의 커뮤니티케어가 분야별로 분절되고 관 주도형 정책으로, 대상자가 아닌 주체자 위주 서비스라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커뮤니티케어 지역 리더 양성 및 돌봄 협력을 위한 부천시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은 광역동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케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민간부분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북도-국립생태원 생태관광 활성화 등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국립생태원 생태관광 활성화 등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와 국립생태원이 손잡고 상호 공동 발전에 나선다. 두 기관은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립생태원과 생태관광 활성화, 교육·체험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 최기형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10월 국립생태원 소속인 영양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개원을 계기로 우수 인재 유치, 생태관광 활성화 협의체 운영, 교육·연구 분야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신규직원 채용에 영양군 초·중·고 졸업자 또는 2년 이상 현 거주자에 가점을 부여해 지역인재를 우선 뽑을 방침이다. 도와 생태원은 또 생태관광 광역 협의체를 운영해 도내 주요 생태 명소를 발굴하고 체험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독도 고유종, 멸종위기종 등 생물자원 정밀조사로 독도 생물 주권 강화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는 청소년을 상대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연수원과 생태원은 전문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인적·물적 자원교류로 생태문화 확산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에 앞서 도와 영양군, 경북개발공사는 센터 직원이 영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주대책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며서 “앞으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생태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과천시, 법률, 행정 등 5개 전문분야 무료 민원상담 진행

    경기도 과천시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문제와 법적 다툼을 돕기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다음달 4일부터 5개 전문 분야에 대한 무료 민원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법률, 행정, 건축, 노무, 공인중개 등 분야로 나눠 상담을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가의 재능기부 참여로 시민에게 전문적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청 열린민원과 상담실에서 요일별 주제를 달리해 민원 상담이 열린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법률, 건축, 행정, 노무, 공인중개 순으로 진행한다. 시는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지난 26일 시청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과천부시장과 서남철 법무법인(유한) 중부로 대표변호사, 김기두 대한건축사협회 안양지역 건축사회장, 박용민 과천시 지방행정동우회장, 김순호 중앙노무법인 대표, 이승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과천시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련 분야 민원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과 행정서비스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이 고충을 해결하고,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모든 노력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행복도시 과천이 실현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할머니도 웃게 한 노원 ‘룸셰어링’

    김할머니도 웃게 한 노원 ‘룸셰어링’

    대학생에 싸게 빈 방 임대…수익 쏠쏠 적적함 달래고 스마트폰 사용법도 배워 오 구청장 “윈윈하는 공유경제 모델”김종란(76) 할머니가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에게 엄지를 들어 보였다. 월계1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김 할머니는 3월부터 빈방 두 개를 대학생들에게 빌려주기로 했다. 지난 25일 노원구청에서 열린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 협약식에 참석한 김 할머니는 “혼자 살아 적적했는데 자식 같은 학생들 세 명이 같이 살면서 컴퓨터 사용법도 알려주고 스마트폰 사용법도 알려주니 아주 좋다”면서 “임대료 수입도 생기고 구청에서 방충망도 고쳐주니 더할 나위 없다”고 흐뭇해했다. 김 할머니를 웃게 만든 룸셰어링은 노원구가 2013년부터 추진해온 공유경제 사업이다. 노원구에는 노인인구가 7만 7000여명이나 된다. 대학이 7개나 되니 대학생들도 많다. 노인인구와 방을 구하는 대학생을 연결해주자는 게 노원구 룸셰어링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노인 179가구, 대학생 210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노인 21가구와 대학생 25명이 참여한다. 임대기간은 6개월로 상호 협의하면 연장이 가능하다. 월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25만원에서 30만원이다. 오 구청장은 “룸셰어링 사업은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작한 공유경제 사업”이라면서 “어르신들은 손주들과 함께 지내며 활력도 얻을 수 있다. 대학생들은 임대료 부담도 덜고 어르신들을 이해하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사업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가구에 환경개선을 제공하는 등 룸셰어링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순천시·한국감정원·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생협약 체결

    순천시·한국감정원·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생협약 체결

    순천시가 26일 순천시청에서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김태훈 한국감정원 도시건축본부장, 박종홍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지원’,‘빈집 뱅크제 시행’,‘자율주택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지원’, ‘장기방치 대형 건축물 활성화’, ‘도시재생기금 사용 발굴·지원 홍보’ 등을 주요내용으로 사업성공을 위해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상생협약 체결로 3개 기관은 우선 순천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을 위한 각종 정보공유, 젠트리피케이션 예방활동을 통한 부동산 시장 과열방지, 도시재생기금 사용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 10년 장기프로젝트(1단계 2014~2017 선도사업, 2단계 2018~2023 뉴딜사업) 통해 도심 회귀도시 완성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순천형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태훈 시 도시재생과장은 “한국감정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국 네크워크를 적극 활용해 오는 11월 열리는 국토부 도시재생 박람회에 순천시의 도시재생 선도사업 추진사례를 대한민국 시범모델로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도봉형 마을 방과후학교’ 10호 생겼다

    서울 도봉구는 25일 신화초·창원초와 협약식을 열고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로써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직영 방과후학교는 기존 8개 초등학교에서 10곳으로 늘었다.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은 지자체가 직접 지역의 다양한 교육적 네트워크를 엮어 아이들의 방과후돌봄과 교육활동을 책임지고 학교는 정규교육과정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상호협력으로 학교 안팎, 온 마을에서 아이들의 성장지원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는 물론 교육부에서도 주목하는 모델이다. 도봉구는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을 위해 2017년 ‘도봉마을방과후활동운영센터’를 설치하고 그해 5개 학교(도봉초, 방학초, 신방학초, 월천초, 방학중)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도봉초, 방학초, 신방학초, 월천초, 숭미초, 신창초, 쌍문초, 창동초 모두 8곳으로 확대했다. 올해엔 신화초·창원초와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운영 협약식’을 갖고 모두 10개 초등학교로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의 성장이 학교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닌 만큼 학교뿐 아니라 마을에서도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협력사업이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의 큰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시흥화폐 시루 ‘모바일 지역화폐 시대’ 열었다

    시흥화폐 시루 ‘모바일 지역화폐 시대’ 열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결제하고 가맹점 환금이 가능한 전국 최초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가 첫 선을 보였다. 시흥시는 지난해 9월 종이 지역사랑상품권 ‘시흥화폐 시루’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21일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를 오픈하면서 지류와 모바일 지역화폐를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시루는 스마트폰에 사용자 앱을 설치하고 계좌를 연결해 시루를 구매한 후 가맹점에 비치된 QR키트에 스캔하면 결제가 된다. 가맹점은 가맹점 앱을 통해 결제와 입금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시루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시루를 구매하고 환금하러 은행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위변조와 부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매우 높다. 시는 모바일시루 출시를 기념해 지난 21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 전국 설명회’와 시흥화폐 시루 활성화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동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김태경 시의장, 시흥산업진흥원장, 정왕본동, 정왕전통시장, 시흥신천동 문화의거리, 시흥 삼미시장 등 9개 상인회가 함께 모여 시루를 활성화라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시가 전국 44개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담당자 80여명에게 모바일 시루를 시연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의 전국 공통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구축 시범도시로 선정돼 전국 최초로 모바일 지역화폐 시스템을 시작했다. 임병택 시장은 “모바일시루는 지역경제를 선순환시키는 지역화폐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는 올해 200억 시루 유통 목표 중 150억 시루를 모바일시루로 발행해 지역 경제공동체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시루 소비자 앱 및 가맹점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화폐 시루 홈페이지(www.si-r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노인·대학생 ‘윈윈’하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관내 노인 21가구와 대학생 25명을 연결하는 주거공유 협약식을 25일 개최한다. 노인가구에는 임대료 수입과 함께 외로움을 달래고 대학생은 방값 걱정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대기간은 6개월로 상호 협의하에 연장 가능하다. 월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공과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노원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7가구에 도배와 장판 등 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입주 대학생 10명에게는 침대와 책상 등 생활용품을 노원구 재활용센터에서 기부받아 제공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2013년부터 시작한 룸셰어링 사업은 작년까지 어르신 179가구, 대학생 210명이 참여했다”면서 “세대간 차이를 극복하고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아시아 산림녹화 ‘한국’이 주도

    아시아 산림녹화 ‘한국’이 주도

    산림청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아시아지역 내 산림녹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AFoCO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검증된 기술과 정책을 실천해 아시아 산림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한국이 주도해 지난해 4월 협정이 발효됐다. 김재현 산림청장과 첸초 노르부 AFoCO 사무총장은 협약식에서 맞춤형 산림 복원과 재조림, 지역사회기반 소기업 개발 등 AFoCO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할 전략계획 이행에 협력키로 했다. 또 국내 관련 기관과 협약 및 타 국제기구와 협력관계 구축,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산림협력 활동 등도 전개하는 데 합의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이 주도한 AFoCO가 국제기구로서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양 기관이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전문가를 지원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서울대에 500억원 기부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서울대에 500억원 기부

    김정식(90) 대덕전자 회장 겸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이 모교인 서울대에 500억원을 쾌척했다. 김 회장이 지금까지 모교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657억원으로, 누적 기부금으로는 서울대 역대 최대 금액이다. 서울대는 18일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오세정 총장과 김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 출연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195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30년 가까이 장학금과 교육 시설을 기부해 왔다”며 “이 기부가 서울대 공대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은 “블랙스톤 그룹의 스티븐 스워츠먼 CEO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3억 5000만 달러(약 3933억원)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 초 기부를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기탁금은 서울대 공대의 융·복합 교육과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시설인 ‘해동첨단공학기술원(가칭)’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 해동첨단공학기술원에서는 로봇,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공학 전 분야의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동은 김 회장의 호다. 그는 전자공학 인재 육성을 위한 해동과학문화재단을 1990년 설립하기도 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광명에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연내 개원

    광명에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연내 개원

    올해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이 경기 광명에 문을 연다. 17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광명시장과 백재현 국회의원,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지난 15일 시청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광명 설립·지원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유치는 성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 양측은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을 비롯해 직업능력 개발과 고용창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졸 고학력 미취업자들의 취업도 돕는다. 광명에 들어서는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이다. 광명 제2융합기술교육원은 지상 10층, 지하 2층, 6554㎡ 건물에 자리한 도심형 캠퍼스다. 리모델링 공사 후 연내 개원될 예정이다. 개설학과는 4차 미래산업인 빅데이터분석과를 비롯해 증강현실시스템과, 바이오융합시스템과, 3D제품모델링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모두 5개 과정으로 학생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광명 일자리·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고학력 청년층 실업난 극복에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81년 7월 1일 광명시 개청 이래 광명에 대학이 처음 들어오는 것으로 큰 경사”라며 “앞으로 시는 폴리텍대학과 적극 협력해 광명 일자리 창출과 실업문제 해소, 고학력 청년층 실업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석행 이사장은 “신산업 전용 도심형 플랫폼인 광명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통해 하이테크 분야의 선도인력 양성 체계를 확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형 기술교육을 실시해 최근 6년간 평균 8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백재현 의원은 국비 390억원을 확보해 광명 숙원 사업인 한국폴리텍대학을 유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시장과 백 의원, 이석행 이사장, 조미수 시의회 의장, 김봉준 광명융기원 설립추진단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파주희망프로젝트산업단지 2-3단계 개발 협약

    파주희망프로젝트산업단지 2-3단계 개발 협약

    경기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 백석리 일대 153만㎡에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파주희망프로젝트’ 2·3단계 개발사업이 본격화 됐다. 파주시는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과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종환 시장, 현대산업개발 본부장,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파주시는 협약에서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민간사업자는 금융조달 및 책임준공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18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구개발 기반 첨단업종의 산업단지 51만㎡를 조성한다. 현재 61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은 32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래성장과 혁신성장동력산업 위주의 첨단산업단지 102만㎡를 조성할 계획으로 105개 입주기업을 확보했다.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375만㎡에 1단계 센트럴밸리일반산단, 2단계 외투 및 연구개발(R&D)복합단지, 3단계 데이터센터 거점단지, 4단계 친환경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휴양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주희망프로젝트 부지는 2009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로 개발하려다 2014년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파주시는 2016년부터 단계별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의 개발 구상안을 마련해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경의선 철도, 통일로(국도1호선), 국지도78호선이 지나고 있고 서울-문산간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첨단산업과 연계된 공업계 학과 특성화 대학인 두원공과대학이 있고 폴리텍대학도 설립 예정이어서 산·학 네트워크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파주시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고용창출효과 7000여명, 생산유발효과 3조원이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대공원·서울랜드와 손잡은 관악, 주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서울대공원·서울랜드와 손잡은 관악, 주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공원, 서울랜드와 손잡고 지역 사회 공헌 사업을 편다.관악구는 15일 관악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문화공원인 서울대공원, 테마파크인 서울랜드와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악구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관악구 사립유치원 연합회 등 복지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송천헌 서울대공원장, 최문석 서울랜드 상무이사는 기간 관 상생 발전과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생들을 위한 체험 학습,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이 서울대공원, 서울랜드의 자연과 놀이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이들을 위한 할인이나 무료 입장 등의 혜택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 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서울대공원, 서울랜드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 공공의 이익을 높이기 위한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가천대,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위세아이텍과 협약

    가천대,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위세아이텍과 협약

    가천대학교는 12일 가천관 총장실에서 성남 판교 소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기업인위세아이텍과 채용연계교육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천대 이길여총장, 조효숙 부총장, 최미리 기획부총장, 김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 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가천대와 위세아이텍은 이 협약에 기초해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가천대 위세아이텍 소프트웨어 트랙’을 개설하고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교재 개발과 교육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는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을 비롯해 부전공, 복수전공 및 연계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며 위세아이텍은 참여학생 중 적정 인원을 선발하여 4학년 하계방학 중 인턴쉽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 학생들의 수행결과를 보고 자격을 갖춘 학생을 채용절차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했다. 2002년 국내대학 최초로 소프트웨어대학을 만들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해 집중해 온 가천대는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 8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돼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0년 설립된 웨세아이텍은 AI운용,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클라우드 사업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가천대 이길여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이론 및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고 기업은 채용 후 곧장 업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가천대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토대로 대학에 인접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의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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