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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창원지역 대학 학보사와 홍보교류 협약

    창원시, 창원지역 대학 학보사와 홍보교류 협약

    경남 창원시정 소식지인 ‘창원시보’와 창원지역 창원대, 경남대, 창신대 등 3개 대학 학보사가 홍보자원을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14일 창원시보와 창원대, 경남대, 창신대 등 3개 대학 학보사가 홍보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보 편집인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과 창원대신문 정현진 편집장, 경남대학보 박수희 편집장, 창신대학교 학보 황혜영 편집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보와 3개 대학 학보사는 협약을 통해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보유한 홍보 자원을 최대한 공유해 홍보교류를 활성화하며 상호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창원시보는 대학교 소식 고정지면을 신설하고 대학교 주요행사를 알리며 대학생 기고문을 게재하는 등 대학소식을 전달한다. 또 각 대학 학보사는 시 주요정책을 취재·보도하고 구인·구직 정보 및 취업박람회 소식 등을 게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 대학 학보사 관계자는 “창원시와 대학간의 홍보교류 협약을 계기로 시와 폭넓게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해 지역사회 현안과 시 주요정책을 다양하게 전달하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학보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지역대학간의 상호 유기적인 교류와 홍보협력을 위해 내딛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상생·협력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미래프로젝트와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미래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동정] 선플재단-이코노텔링, 선플운동 실천 협약

    △‘착한 댓글 달기’ 운동을 펼치는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과 경제 역사 전문 온라인 채널인 이코노텔링(발행인 고윤희)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선플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선플 운동 실천 협약식’을 갖고 선플 운동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중국 광둥성,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당신 그린 것”

    중국 광둥성,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당신 그린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광둥성 정부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초상화를 선물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박원순 시장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방한한 마싱루이 광둥성 성장과 광둥성 경제사절단을 만나 경제협력 협약을 맺었다. 박원순 시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둥성-서울시, 중국-대한민국의 경제 협력이 획기적으로 증진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싱루이 성장도 “서울 첫 방문이지만 서울의 발전 동력과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박원순 시장에게 광둥성 답방을 제안했다. 양측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이어진 선물 교환식에서 서울시 측은 ‘쌍학흉배도’ 공예품과 서울시 홍보사진을 광둥성 측에 전달했다. 이에 광둥성 측은 ‘박원순 시장을 그린 것’이라면서 초상화를 건넸는데, 정작 초상화 속 얼굴은 박원순 시장이 아닌 이재명 지사였다. 서울시는 “광둥성 측이 행사가 끝난 뒤 선물이 잘못된 사실을 파악하고선 실수를 정중히 사과하고 초상화를 다시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전날 상호 교환할 선물을 사전 검토했는데 중국 측이 ‘서프라이즈’(깜짝 선물)라며 당일 공개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광둥성 정부 측이 애초 초상화를 그릴 화가에게 박원순 시장 대신 이재명 지사의 사진을 잘못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도 만날 예정인 광둥성 정부 측은 이재명 지사 선물로 일반 공예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날 박원순 시장은 대체 선물을 받지 않았다. 협약식 체결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은 동석한 전기차업체 비야디(BYD) 왕촨푸 회장을 언급하며 “서울에 진출하면 현대차와 서로 경쟁도 되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좋은 한중합작 사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싱루이 성장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버스를 도입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어느 나라나 다 거쳐 가는 과정이고 산업화 문제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고는 한다”고 답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드론을 타고 공관에서 서울시청 옥상까지 바로 출근하는 것”이라며 동석한 양진차이 선전시 드론산업협회 회장에게 “연말까지 그렇게 저를 출근시켜달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용인시-한강유역환경청 경안천 수변녹지 조성위해 맞손

    용인시-한강유역환경청 경안천 수변녹지 조성위해 맞손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 용인시가 경안천 수변 녹지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용인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경안천 수변 녹지조성 시범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안천 수계 보호및 지역 주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수변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102번지 일대 7만7727㎡에 오는 2022년까지 44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수변 녹지(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비는 양 기관이 50%씩 부담한다. 이곳에는 수변 정화림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습지와 휴식공간도 조성한다. 올해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나서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사업대상지 토지 매입과 녹지 조성 설계·공사를 담당하고, 용인시가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습지 유지관리와 민원처리 등 사후관리를 맡게 된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협약식에서 “용인시와 함께 경안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가꾸는 수변 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변녹지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녹색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친환 경 생태공간을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경안천 상류인 처인구 운학동 424-2일지 일대 10만 2026㎡에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해 건강한 생태 축으로 복원하는 수변생태 벨트를 조성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조성 협약 체결

    서울시의회 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조성 협약 체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 제4선거구)은 4월 2일에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하고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 9호선이 흑석역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앙대학교가 조성된 창업공간을 운영하며 서울시·서울시의회·동작구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유용 위원장과 함께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최용식 (주)서울시메트로제9호선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참석하였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지역주민들과 대학생 및 지하철 이용자들이 청년창업자가 제작한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상담과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를 실시해 대학과 지역이 만나는 창업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의 축하사를 통해 유용 위원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요구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성이 뛰어난 청년 창업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이 우리지역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학교 “학대로 고통 받는 피해자 ‘예술치료’로 회복”

    백석예술대학교 “학대로 고통 받는 피해자 ‘예술치료’로 회복”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와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종 폭력으로 인한 학대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일 백석비전센터 11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석예대 윤미란 총장을 비롯해 김성호 대외협력부총장, 정성수 백석예술단장, 최용범 사회복지학부장, 최무열 뮤지컬공연기획전공장, 김맹진 산학협력단부장과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신의진 협회장, 박승천 이사장, 이희엽 부회장, 한욱 이사, 김성욱 기획실장, 허규·신동미 홍보대사, 가수 김장훈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폭력·학대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활동과 대상의 치료 및 성장지원 △사회공헌·참여 봉사활동·입법 지원 및 정책 제언 △홍보 및 프로모션 공동 진행 △합동전략 수립 및 연계 마케팅 수행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백석예대 윤미란 총장은 “우리대학은 ‘이웃과 하나님과 함께 하는 대학’이란 모토 아래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에 힘 쏟고 있다”며 “가정·학교·직장 내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사전교육으로 가해자 발생을 막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백석예대가 음악·디자인·외식산업 등 다양한 전공을 지닌 만큼, 교수들은 물론 학생들도 힘을 합쳐 여러 예술 치유사업을 개발하는 등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신의진 회장도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나 정책이 매우 미미한 실정이지만, 대신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 인생을 사는 피해자들의 사례가 많다”며 “이 같은 기적을 바라보며 백석예대와 손잡고 폭력의 대물림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향후 지방분권 강화 및 도시계획 분야 의정활동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방분권이 특히나 강조되는 요즘, 서울과 제주 양 도시 우호협력 강화와 도시계획 분야의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및 위원을 비롯하여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및 위원 등 의회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향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관계 확립 ▲도시 현안 해결의 공동협력 ▲도시계획 분야 정책 과제 개발 ▲대 정부 및 정치권 공동건의 ▲조례안 공동발의 등을 함께하게 된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은 “전국 지방의회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의회와 제주도의회가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각 지방의회의 우수 상생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가 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도적인 의정활동의 단초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로존 홍콩법인 진출 업무협약, 홍콩시장 진출 가속화

    아프로존 홍콩법인 진출 업무협약, 홍콩시장 진출 가속화

    지난 27일 아프로존 본사에서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과 홍콩 법인장 kiang ping fai 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아프로존은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업무 협약은 홍콩시장 진출의 시작을 알리는 ‘아프로존 홍콩 법인’ 홍콩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날 두 업체는 협약을 통해 홍콩지사에 홍콩 내 아프로존 제품 판매 독점 권한을 부여하고 제품 공급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아프로존 홍콩법인(APHROZONE HONGKONG CO. Ltd)을 설립했다. 공급물품으로는 초도물량 품목으로 루비셀 인텐시브 4U앰플을 포함한 루비셀 라인 6종과 홈케어 기기인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홍콩에서도 MLM(Multi Level Marketing) 유통 채널을 통해 아프로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아프로존의 제품을 손꼽아 기다리던 홍콩 내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후 아프로존의 홍콩 법인은 4월 안으로 홍콩 취안완(Tsuen Wan)에 위치한 지사에서 법인 자체 그랜드 오프닝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프로존의 김봉준 회장은 “홍콩 내에서 아프로존 제품의 구매를 원하는 홍콩 소비자들의 러브콜이 있어서 많은 검토를 거친 후 이번 홍콩 법인 설립을 결정하게 되었다.” 라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별히 준비하여 홍콩 현지 진출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홍콩 진출을 통해 아프로존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양 국가간 상호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2012년에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주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기업의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어 앞으로 아프로존의 세계시장에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은평·서대문, 연세대와 손잡았다

    서울 마포·은평·서대문구 등 서북 3구는 연세대와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3개 구와 연세대는 경제·산업·교육·문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지역사회 수요조사 데이터 구축, 효과적 대응과 연계를 통한 디지털-데이터 기반 커뮤니티 케어를 위해 협력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직무 교육 및 재교육을 위한 협력, 청년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혁신 플랫폼 구축 등 현안분야에 대해 협력 체계를 세운다. 연세대 소재지 서대문뿐 아니라 인근 자치구와 모두 협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3개 구는 지난해 11월 서북 3구 발전포럼을 시작으로 ‘서북권구청장협의회 협약식’을 갖고, 지난달 12일 공동협력사업 실무진을 대상으로 서북 3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협력 토대를 다졌다. 이번 협약과 더불어 공동 생활권으로서 협력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 등 실질적인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대학과 자치구 간 선순환 체제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국토연구원, KED·KCB 업무협약 체결

    국토연구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한국기업데이터(KED),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국토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공공 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를 연계해 과학적 국토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토연구원은 “국토 전반에 대해 연구하고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국토연구원이 기업정보 빅데이터 회사인 KED, 개인정보 빅데이터 회사인 KCB와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신용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렸다. 국토연구원 조성철 책임연구원과 임은선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 등이 발표자로,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정책과장과 서울신문 전경하 경제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바다건너 이웃 지자체 하동·남해군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

    바다건너 이웃 지자체 하동·남해군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

    남해 노량 앞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이웃한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이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과 협력을 약속했다. 하동군과 남해군은 26일 남해군 아난티에서 상호교류 및 우호관계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는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윤상기 하동군수와 장충남 남해군수,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박종길 남해군의회 의장이 우호교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 군수와 윤 군수, 두 군의회 의장과 의원, 하동·남해 지역 이정훈·류경완 경남도의원,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동군과 남해군은 협약서에서 ●지역발전 현안사업 상생협력,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무원 인적교류 및 정책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전통·문화·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환경문제 공동협력(소각시설 광역화 등) 등 5개 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두 군은 이날 우호교류 협약과 함께 두 군 간부공무원 및 도·군의원 교류행사도 개최했다. 교류행사는 하동·남해찬가 등 시 낭송에 이어 두 군수의 환영사 및 답사, 군의회 의장 격려사, 우호교류 협약서 서명, 교류협력 및 상생방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환영사에서 “남해와 하동은 역사와 문화, 정서적으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어 오랫동안 각종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서로 돕고 협력했다”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지역현안의 작은 일부터 시작해 큰 그림을 그려나가자” 말했다. 장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동 추진을 통한 남해안 광역도로망 구축과 남해안권 관광활성화, 소각시설 광역화 및 광역상수도 공급, 노량대교 주변지역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 등 지역 공동현안을 함께 고민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보자”고 덧붙였다. 윤상기 군수는 감사인사를 통해 “오랜 협력과 공생관계에 있는 양 지역의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공생공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나 상생과 교류활성화를 위한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앞서 하동군과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하동 지리산 청학골 비바체리조트에서 양 지자체 상생발전을 위한 도·군의원 및 간부공무원 교류행사를 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3개교 외 부천 모든 학교 지역주민에 시설 전면 개방 협약

    3개교 외 부천 모든 학교 지역주민에 시설 전면 개방 협약

    경기 부천내 3개학교 외 모든 학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시설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전체 124개 학교 중 121개교가 참여해 경기도교육청·부천교육지원청·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덕천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맹성호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고등학교 대표 학교장들이 참석했다. 우선 예산상 올해는 시범적으로 5월부터 11개 학교에서 실시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시범 대상학교는 송내초교를 비롯해 원미초, 고강초, 부천삼정초, 상원초, 부천일신초, 약대초, 부천여중, 내동중, 심원중, 송내고 등이다. 부명초교와 부천여고, 부광초등학교는 사정상 참여하지 않는다. 협약에 따라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주차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협력소비하는 공유경제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정 도교육감은 “이번에 맺은 협약은 부천교육의 새역사를 시작하는 날로, 부천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참여해줬다”며, “시와 학교, 학교와 시, 학교와 시민, 시민과 학교가 학교시설을 공유하면서 새롭게 시모습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시 초·중·고 121개 학교가 학교시설 개방 협약에 동참해 공간공유의 새모델로 전국적 사례가 될”것이라며 “여러 어려움에도 학교시설을 개방해준 학교에 감사하고, 앞으로 부천시가 학교시설 개방의 모범적 사례로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고용·중소기업부, 세종시 교육청과 업무협약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고용·중소기업부, 세종시 교육청과 업무협약

    세종시 교육청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고용·중소기업부와 지난 19일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 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쉐넌 펜티만 퀸즐랜드 주정부 고용·중소기업부 장관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퀸즐랜드 주정부와 세종시 교육청은 세종시 소재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앞장선다. 양측은 앞으로 학생들의 단기 유학, 글로벌 인턴십, 스마트 원격 교육 시스템 개발 등을 지원하고 영어 교육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관련 교사 연수를 진행하는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로써 학생들은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문화권에서 생활하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이번 협약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직접 발견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그 꿈을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펜티만 장관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교육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 중인 세종시와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을 위해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한민국 청년 모두가 글로벌 무대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최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인 우리 세종시와 호주 퀸즐랜드주의 국제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돼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교육청은 앞으로도 세계 여러 교육 선진국들과 교류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퀸즐랜드 주정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해 퀸즐랜드의 특성화 교육 훈련 시스템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퀸즐랜드 VET 로드쇼’를 진행한다. 펜티만 장관, 쉐넌 윌로비 퀸즐랜드 주정부 교육국장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한 기간 동안 세종시 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도 청년 해외 취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학 여러 곳을 방문해 유학 및 글로벌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지사 없어 현안사업 좌초될까… 경남 공무원들 ‘좌불안석’

    도지사 없어 현안사업 좌초될까… 경남 공무원들 ‘좌불안석’

    “김경수 지사 재판은 어떻게 될까요.” 요즘 경남 관가에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김 지사 항소심 향방이다. 경남도정이 도지사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 지 19일로 49일째다. 김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지난 1월 30일 1심 판결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돼 박성호 행정부지사 대행 체제로 넘어갔다. 박 권한대행은 “도지사 공백 기간에 도민 걱정을 사지 않도록 흔들림 없이 도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한다. 박 권한대행이 부지런히 현장을 점검하며 도정 챙기기에 열중하지만 도청 안팎에서는 “민선 지사의 막중한 권한과 역할을 권한대행이 온전히 메꾸기에는 한계에 부딪힐 뿐”이라며 도정 차질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경남도정의 비정상적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는 잊을 만하면 불거진다. 1995년 민선시대를 맞은 이후 네 번째다. 행정부지사 6명이 권한대행을 맡았다. 1995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혁규 전 지사가 3선 임기 중이던 2003년 12월 대권 뜻을 품고 사퇴하면서 최초 사례를 낳았다. 처음 권한대행을 맡았던 장인태 전 행정부지사도 도지사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바람에 김채용 전 행정부지사가 자리를 이었다. 2004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태호 전 지사는 재선 임기 만료 무렵에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물러났다.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김두관 전 지사는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해 2012년 7월 임기 중반에 사퇴해 임채호 전 행정부지사가 권한을 대행했다. 2012년 12월 대선과 동시에 실시된 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홍준표 전 지사 역시 대선에 출마하려고 2017년 4월 재선 임기 중도에 사퇴했다. 특히 자신의 사퇴로 도지사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보궐선거사유 발생 시한 종료 직전에 사퇴서를 제출해 논란을 빚었다. 홍 전 지사 사퇴 뒤 김경수 도정이 출범할 때까지 1년 3개월 동안 류순현 전 행정부지사와 한경호 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도정을 이끌었다.국회의원직을 던지고 2018년 6월 지방선거 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된 김 지사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도정 구호로 내세우고 의욕적으로 도정을 이끌었다. 김 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2017년 4월 9일 밤 11시 57분 강제로 멈춘 도정 업무를 449일 만에 정상화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해 장관을 설득하고, 국회를 설득하고, 청와대를 설득하고, 대통령을 설득하고, 설득하고 또 설득하겠다”며 ‘여권 실세 지사’로서의 자신감과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하자마자 김 지사는 선거 1호 공약으로 내걸었던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예비타당성 면제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하는 성과를 이끌어 실세 지사의 힘을 증명해 보였다. 도 공무원들은 “과거엔 중앙정부를 방문하면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김 지사 취임 뒤엔 확 달라진 분위기 속에 주요부처 고위 공무원들도 편하게 맞아 줘 ‘김 지사는 뭔가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고 전했다. 기대와 함께 탄력이 붙는 듯하던 김경수 도정은 출범 7개월 만에 드루킹 사건에 발목을 잡혔다. 경남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도지사실이 압수수색된 데 이어 결국 현직 지사가 구속되는 위기상황에 빠졌다. 도청 안팎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으로 청와대, 중앙부처, 국회 등 각계각층과 인맥이 두터워 김 지사 임기에 도정 발전 기대가 컸는데 안타깝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이다. 공무원과 도민들은 “구속 상태이긴 하지만 지사직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중앙부처와의 협조 관계엔 당장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김 지사 보석 가능성과 항소심 재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 지사 구속 직후 도청 지사실로 김 지사 지지자들이 응원·격려 문구를 적어 보낸 꽃바구니와 쌀 등이 며칠 동안 배달되기도 했다. 전·현직 공무원들은 “일상적인 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큰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민선 단체장의 정치적인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 등은 권한대행이 추진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경남도와 부산시가 지난 2월 11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에서 개최하려던 제2신항 상생협약식이 경남도 요청으로 무기 연기됐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에서는 김 지사 공백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경남도는 추가로 부산시 등과 협의·논의가 필요해 미루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경수 도정을 돕기 위해 김 지사를 따라 도청에 입성한 정무 공무원들도 지사 공백 탓에 ‘좌불안석’으로 처신하기 조심스런 처지다. 김 지사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18일 경남도에서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 핵심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과 핵심 당직자들은 예산정책협의회 자리에서 도지사 공백 사태에 대한 도민 우려가 크다며 불구속 재판을 촉구했다. 예산정책협의회에 대해 ‘김경수 지사 구하기’로 보는 시각도 있다. 지난달 13일 박 권한대행은 김 지사가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김 지사를 공무접견했다. 박 대행은 “김 지사가 갑작스럽게 구속되는 바람에 주요 현안에 대한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규모 국책사업 등 원활한 도정을 위해 김 지사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또 “김 지사와 공무접견에서 나눈 대화가 도정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박 권한대행의 김 지사 공무접견을 “김 지사가 옥중 결재를 한 것”이라며 “도지사 권한대행으로서 책임을 다해 도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가 구속된 지 이틀 만인 지난달 2일 김 지사 석방을 촉구하는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의 성명서 발표를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지는 일도 있었다. 김 지사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서에는 경남도 내 전체 시장·군수 18명 가운데 당초 한국당 소속 진주시장과 하동군수 등 2명을 뺀 16명(한국당 8명, 민주당 7명, 무소속 1명)의 이름이 올랐다. 한국당 경남도당은 소속 시장·군수들에게 김 지사 석방 촉구 성명서에 서명이나 동의를 해서는 안 된다는 방침을 전달함에 따라 한국당 소속 단체장들이 부랴부랴 이름을 빼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 지사 측은 2심 재판에 대비해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4명을 추가로 선임하고 지난 8일 재판부에 보석 신청서를 냈다. 이에 따라 항소심에는 변호인단 7명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등법원은 19일 오전 10시 30분 김 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과 보석 심문을 함께 진행했다. 드루킹 사건 특검법 제10조(재판기간 등)에 ‘판결선고는 제1심은 공소제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제2심 및 제3심에서는 전심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각각 2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고 규정했지만 재판 기간을 넘겼을 때에 대한 규정은 없다. 따라서 빠르면 이달 안에 2심 선고에 이어 5월 중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날 수 있지만 실제 재판 일정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민들은 “도지사 공백에 따른 도정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정치권에서도 적극 협조하는 가운데 재판 과정을 차분히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천시 빌딩 숲 누비는 자율항공기 제작 착수

    인천시는 19일 시청에서 빌딩 숲을 누비며 자유롭게 비행하는 ‘개인형 자율항공기(PAV·Personal Air Vehicle)’ 디자인을 공개하고 산·학·연 컨소시엄 간 협약식을 열었다. PAV는 도심 운용이 가능한 개인용 전기식 수직 이착륙 기기다. 집에서 목적지까지 지상과 공중의 교통망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43억원의 사업비로 PAV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연세대·경희대, 민간기업인 숨비·에스피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PAV 디자인은 2개다. 가로 380cm, 세로 350cm, 높이 180cm로 크기는 같지만 추진체가 상부 또는 하부에 있는 것이 다르다. 인천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시청 중앙홀 키오스크와 홈페이지에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벌여 디자인을 확정한 뒤 2021년까지 PAV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을 관내에 둔 인천시는 항공산업을 8대 전략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항공 인프라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PAV 원천기술을 선점하고 지역 부품소재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t
  • 전북 인구 늘리기 범도민운동 추진

    전북도가 인구를 늘리기 위해 범도민운동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인구 정책에 영향력이 있는 각급 단체와 릴레이 협약을 통해 인구 늘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릴레이 협약은 먼저 협약을 한 단체나 기관이 다음 협약 대상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도는 우선 지난 15일 4대 종단과 첫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단체는 전북도와 함께 인구 늘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4대 종단은 신자들을 중심으로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전북 주소 갖기 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인구 늘리기를 도정의 최운선 과제로 삼아 도민들의 지혜를 모아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화성시-삼성전자 DS부문, 형편 어려운 청소년 학습멘토 맞손

    화성시-삼성전자 DS부문, 형편 어려운 청소년 학습멘토 맞손

    경기 화성시와 삼성전자 DS부문이 열악한 환경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위해 손을 잡았다. 서철모 화성시장과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장은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운영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은 시립아동청소년센터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지도를 포함한 임직원 재능기부 및 후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새로운 사회공헌비전으로 청소년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담은 ‘함께 가요!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을 선포하면서 추진됐다. 삼성전자의 사회공헌비전과 시의 아동청소년센터 설립 취지가 일맥상통함에 따라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앞서 2016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희망공부방을 열어온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화성시가 추진 중인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는 가정형편 등으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학업 등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교육, 문화, 체육, 돌봄, 사례관리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5월 1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내 지역아동센터를 시립아동청소년센터로 전환하는 등 2022년까지 모두 10개소의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조성해 ‘화성형 복지모델’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의 참여로 우리시 청소년 복지가 보다 튼튼해질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가 바로 우리의 희망이기에,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게 미래를 꿈꾸고 계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울산 6월부터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운행

    울산 6월부터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운행

    울산시가 교통 오지의 주민을 위한 공공형 마을버스를 운행한다. 울산시는 오는 6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울주군 농촌 주민을 위한 ‘마실버스’를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울주군, 남성여객과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협약식을 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시장이나 보건소, 병원 등에 갈 때 주로 걷거나경운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가끔 이장이 주민 여럿을 한꺼번에 승용차로 수송하기도 한다. 마실버스는 이러한 농촌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마실버스는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버스 수요가 미미한 지역의 마을을 운행한다. 읍·면사무소 등 중심 지역에서 2㎞ 이상 떨어져 있고,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0%를 넘는 마을이 해당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월까지 울주군 42개 마을에 대한 현장 조사와 주민 간담회를 거쳐 내광마을 등 24개 마을을 마실버스 운행 지역으로 선정하고, 25인승 버스가 운행하는 6개 노선을 확정했다. 버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같다. 마실버스는 운행 시간과 횟수를 주민들의 여건에 맞춰 변경할 수 있고, 목욕탕이나 병원 등 특정 지역 운행은 사전 인가를 받아서 할 수 있다. 버스 승무원은 마을 거주자를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억원으로, 국비 5억원에 시와 울주군이 각각 2억 5000만원을 부담했다. 시 관계자는 “마실버스는 주민 필요에 따라 운행 일정을 정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라며 “운행 이후에도 점검을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새 명소’ 양림동 근대역사마을·에너지밸리… 광주 경제활성 견인

    ‘새 명소’ 양림동 근대역사마을·에너지밸리… 광주 경제활성 견인

    광주 남구는 도농 복합 지역이다. 전남 나주에서 이어지는 국도 1호선이 관통하는 남쪽 관문이다. 양림·사직동 등 근대역사문화 유산이 산재한 옛 도심과 봉선동 등 아파트 밀집 지역이 섞여 있다. 명문 사립고 등이 즐비한 교육 특화 지역이지만, 지역경제는 녹록지 않다. 인구는 21만 6000여명, 재정자립도는 12.3%로 광주시 5개 자치구 중 최하위권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양림동 일대 근대역사문화마을에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나주혁신도시와 광주를 연결하는 대촌동 일대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한창이다. 한국전력 협력업체와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등이 잇따라 입주하는 등 새로운 ‘에너지 밸리’로 발돋움하는 곳이다.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핵심 과제다. 남구는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통일응원단 구성에 나서는 등 지역 차원의 남북 교류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초선인 김병내(46) 남구청장을 13일 만나 구정 전반에 대해 들어 봤다.-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이 전국적 명소로 뜨고 있다. “양림동은 개화기에 기독교 선교사들이 정착하면서 세운 각종 서양식 건축물과 한옥, 펭귄마을 등 근·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8만여명의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하루 300명꼴이다. 1899년 건축된 이장우 가옥과 1920년대에 지어진 우일선 선교사 사택, 오웬기념각, 선교사 묘지 등 조선 후기 상류층 전통 한옥과 기독교 관련 유산들이 집중돼 있다. 중국에서 연안송 등을 작곡한 정율성 생가와 정겨움과 추억이 묻어나는 펭귄마을 골목길 등도 만날 수 있다. 골목 곳곳에는 갤러리와 맛집 등이 산재해 젊은층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늘어나는 방문객을 위해 ‘테마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게 1차 목표다. 12월에는 기독교 문화유산이 널린 점을 살려 한 달 내내 크리스마스 축제도 펼칠 예정이다. 젠트리피케이션 등 부작용도 선제 대응하고 있다. 최근 양림동 일대 상인들과 건물주, 임차인 등이 참여한 ‘골목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도심재생 뉴딜 사업’도 활발하다. “양림동을 비롯해 사직동·백운광장 일대 등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을 펴고 있다. 이 지역들은 광주시가 태동할 때부터 사람이 거주한 구도심인 만큼 재생 작업이 시급하다. 골목길을 정비하고 ‘휴먼 케어 사업’으로 원주민 공동체를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양림동 17의5 일대 14만 8000여㎡에 2021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200억원을 들여 주거 복지와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편다. 버들숲 청년 창작소, 주민어울림센터, 문화교류센터 등이 들어선다. 정율성 생가 리모델링과 김현승 문학공원도 조성한다. 바로 이웃한 사직동 일대도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이란 주제로 도심재생이 이뤄진다. 오래된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하지만 대표적인 서민거주 지역이다. 그런 만큼 가로 주택 정비, 문화거점시설 조성, 터새로이 사업 등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국비 등 200억원이 투입된다. 남구의 유일한 상업 지역이면서도 쇠락한 구도심 상징인 주월1·봉선1·백운2동 등 백운광장 일대도 정비할 계획이다.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사업을 제안했다. 올부터 2023년까지 870여억원을 들여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푸른로컬&푸른아트 플랫폼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달 말쯤 지정 여부가 발표된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화두다. “나주 혁신도시와 광주시 경계에 있는 대촌동 일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개발된다. 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전력과 광주시·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2016~2017년 착공한 48만 6000㎡의 국가산업단지와 94만 4000㎡ 규모의 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올가을 완공을 앞둔 국가산업단지에는 이미 한국전기연구원(KERI) 광주분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호남권 연구소, 에너지 대기업인 ㈜LS산전, ㈜효성 등이 줄줄이 입주한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지방산업단지에는 태양광, 축전지, 전자부품 등 50여개 제조업체가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곳도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첨단 기업이 둥지를 튼다. 원활한 기업 유치를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다. 기업 유치에 보탬이 되도록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관련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 이 밖에 첨단 실감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로 변신 중인 송암산업단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중심 권역이자 지역경제 견인차로 육성한다.-다른 지자체보다 남북 교류 사업에 역점을 둔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해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있을 때 남북과 북미 간 핵무기 갈등을 보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느꼈다. 구청장에 당선되면서 남북교류협력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도 제정했다. 일개 지자체가 통일을 위해 거창한 사업을 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남북교류협력팀을 중심으로 7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했다. 남북 응원단 구성이 첫 사업으로 떠올랐다. 남측 50명, 북측 50명 등 모두 100명으로 응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광주대에 협조를 의뢰했다. 지역 의사회, 약사회 등이 참여하는 통일진료소, 기금 조성 등 남북 교류와 봉사활동 등 민간 차원의 평화 전도사 역할도 하고 싶다. 최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일원으로 방북해 이런 사업을 제안했다. 그런 점에서 북미 하노이 회담 결렬에 아쉬움이 남는다. -주민 공동체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은. “저소득 계층에게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고용 안정을 꾀한다. 주월동 통합 거점 경로당은 쉼터와 노인 일자리를 곁들인 새로운 노인 복지 모델이다. 어르신방과 프로그램실, 로컬푸드판매점, 북카페 등이 들어섰다. 소외 이웃이 없도록 복지콜센터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도 구축 중이다. 주거, 복지, 환경 등 구정의 핵심 분야는 양적 팽창보다 질적 향상에 역점을 둔다. 푸른길 주변의 쉼터를 비롯해 도심텃밭, 야영장, 대촌동의 고싸움전수관과 연계한 농촌 테마공원 등 가족친화형 도시 구축에 행정력을 모은다. 지역 자활센터와 치매센터, 장애인 전용 체육관 등을 건립해 취약계층을 돕는다. 문화교육특구 사업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국회도서관 광주 분원 유치 등 교육시설 확충에도 힘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靑 행정관 지내…지난 대선때 김정숙 여사 호남 활동 지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고교와 대학을 마친 뒤 정당인으로 활동하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광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그는 2000년 광주 남구가 지역구인 강운태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면서 지역 정치에 발을 내디뎠다. 민선 5기인 2010~2014년 강운태 전 광주시장 당선을 도운 뒤 광주시 직소민원실장을 지냈다. 2016~2018년 포럼광주 공동대표를 맡았을 때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호남 특보’로 나섰던 김정숙 여사를 적극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경기도-가스안전공사, 청년 일자리 창출및 도민 안전확보 위해 맞손

    경기도-가스안전공사, 청년 일자리 창출및 도민 안전확보 위해 맞손

    경기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청년일자리 확대및 도민 안전확보를 위해 손을 잡는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LP가스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174명을 채용해 LP가스 사용시설 23만여 곳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화성, 용인, 남양주, 파주, 김포 등 5개 시·군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채용된 인력은 공사의 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 교육을 수료한 뒤 4월부터 LP가스 사용시설 현장에서 금속 배관 여부, 저장 용기 및 연소기의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 사업으로 채용된 174명의 점검원이 가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스안전공사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는 시범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9월 성과를 평가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릉펜션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기가 나쁠 때일수록 일자리가 늘고 사람들의 주머니가 채워져야만 경기가 회복될 수 있다”며 “청년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 안전에도 도움이 되는 효율성 높은 사업인 만큼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LPG 사용 가구는 전체의 20%에 불과한 반면 가스사고는 65%를 차지하고 있다”며 “안전 점검 강화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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