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협력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의회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궤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개방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화상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183
  • 中, 한·미 조선업 협력 경고… “韓, 곤경에 처할 수도”

    中, 한·미 조선업 협력 경고… “韓, 곤경에 처할 수도”

    중국이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과 관련해 경고했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18일 논평에서 미국 상원의원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자국 조선업 강화를 위해 동맹국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AP통신의 보도를 인용하며 한미 협력을 비판했다. 중국 관영 매체의 보도는 사실상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어서 향후 중국의 간섭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앞서 한국은 관세 협상과 관련해 미국에 조선업 패키지 협력 방안인 이른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제안했다.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이 자국 해군의 비전투 함정 건조·수리를 위해 한국과 합작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면서 “비전투 함정이 포함됐다고 보도됐지만 이 함정들은 미 해군에 사용되기 때문에 넓게는 방위산업의 일부로 간주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은 어느 정도 미국이 이들 두 주요 조선국을 자국의 방어 틀에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적 전술로 볼 수 있다”며 “미국은 조선 분야 협력을 모색함으로써 한·일의 기술 전문성과 재정 투자를 활용해 전략적 군사 목표를 달성할 뿐 아니라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이나 일본의 로고가 새겨진 이러한 제품들이 제3국을 상대로 한 미군의 작전에 활용될 경우 한국이나 일본에 잠재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들 두 국가는 이 같은 시나리오를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미국은 자국의 역량을 강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런 접근 방식은 한국과 일본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며 “한국과 일본의 입장에서는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자국의 인재·기술·자본을 미국 조선업의 성장으로 전환하는 것이 반드시 수익성 있는 사업은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 앞서 AP통신은 미국의 태미 덕워스·앤디 김 상원의원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양국의 최대 조선업체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이번 방문과 관련해 덕워스 의원은 미군과 미국 기업, 외국 기업 간의 합작 투자를 통해 미군을 위한 보조 함정과 소형 선박을 제조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선박을 수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통신은 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지난달 30일에도 “한국의 조선 패키지 제공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 국민 10명 중 8명 “노란봉투법 개정시 노사갈등 더 키운다”

    국민 10명 중 8명 “노란봉투법 개정시 노사갈등 더 키운다”

    국민 10명 중 8명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 시 노사 갈등이 심화할 것으로 봤다. 경제계와 외국인 투자 기업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여당과 정부는 예정대로 국회 처리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자체 플랫폼을 통해 국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4%는 개정안 통과 시 “노사 갈등이 심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80.9%는 파업의 횟수와 기간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기업 차원에서는 협력업체 계약 조건 변경(45.5%), 국내 사업 축소·철수(40.6%), 해외 사업 비중 확대(30.1%) 등을 대응 방안으로 꼽았다. 경제6단체는 이날 국회에서 노란봉투법 개정 반대 결의대회를 열어 “개정안이 협력업체 노조의 원청업체에 대한 쟁의행위를 정당화하고 경영상 결정까지 노동쟁의 대상으로 삼아 경제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조선업계의 경우 근로자의 63.8%가 사내하청으로 일하고 있어 하청 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면 경영 의사 결정이 사실상 마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우려도 커졌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은 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노란봉투법의 국회 통과가 한국의 위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법안은 수정할 수 없다”고 했다. 중소기업계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노란봉투법이 개정될 경우 1년 이상의 시행 유예 기간을 부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노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안정성과 책임을 부여하자는 취지”라며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단순 투자나 공장 증설은 쟁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시중에서 과도하게 의혹을 증폭하는 건 오히려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 호서대, 서울대와 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강화

    호서대, 서울대와 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강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서울대와 함께 진행한 ‘인도네시아 보고르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사업’ 제4차 국내 초청 중기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보고르대학교(IPB University) 교수와 연구원 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4월부터 5월까지 호서대에서 첨단 연구 장비 운용과 실험실 관리 등 농업·생명과학 분야 핵심 교육을 이수했다. 호서대 생명공학과 김성조 교수팀은 천연물이 지닌 유용성분 대사체 분석, 동물세포 배양과 생리활성 효능 분석, 3D바이오프린팅을 통한 고도화된 효능 검증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호서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농업·생명과학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연수와 공동연구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강준모 글로벌부총장은 “첨단 바이오 분야는 국가별 천연자원 특성을 활용하는 만큼 국제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도전과 국제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삼거리 앞 입지에 다양한 커뮤니티까지…현대엔지니어링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삼성삼거리 앞 입지에 다양한 커뮤니티까지…현대엔지니어링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삼성삼거리 인근에 들어서는 최고급 업무시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를 분양한다. 1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최대 33층, 5개 동으로 구성된다. 연면적이 잠실올림픽주경기장 3배 크기인 약 35만여㎡에 달한다. 국내 첨단 반도체 산업 메카인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한 삼성삼거리 앞에 조성돼 협력업체 배후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 중부대로(42번 국도)를 통해 주변 산업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용서고속도로 흥덕IC와는 약 2.9㎞,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까지는 약 5.7㎞ 정도 떨어져 있다.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아울렛도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와 고품격 서비스도 강점이다. 입주사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세미나실과 미팅룸을 비롯해 영상 촬영과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예정됐다. 주차대수는 총 2556대로 법정 대비 무려 212.5% 수준이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확보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306번지(삼성삼거리 앞)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2-5번지(서초동 진흥아파트 사거리 앞) 두 곳에 마련됐다.
  • 김동연 “인구·기후·디지털 ‘삼중 위기’, 경기도는 기회로 만든다”

    김동연 “인구·기후·디지털 ‘삼중 위기’, 경기도는 기회로 만든다”

    ‘제19회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 참석, 경기도 정책 소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 사회가 기후 위기,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기술혁신 등 ‘삼중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책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1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에 참석해 “경기도는 지난 정부의 역주행 속에서도 ‘360도 돌봄’, ‘주 4.5일제’, 각종 기후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며 “돌봄 사회화, 디지털·AI 전환, 사회안전망·민주주의 강화의 기회로 만들어 대한민국 변화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전 대한민국 최초로 장기 국가 전략을 만드는 일을 실무로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고, ‘비전 2030’ 보고서가 나왔다”며 “2030년을 목표로 했는데, 5년밖에 남지 않은 올해는 인구 구조 변화, 디지털 진화, 기후 위기 등 전례 없이 심각한 삼중 위기에 직면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본주의가 지닌 두 가지 큰 문제인 시장 과정의 불공정, 시장 결과의 불형평을 거대한 삼각파고 앞에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복지 등 모든 부분에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지난 정부의 여러 가지 역주행 속에서도 삼중 위기에 대응했다”며 “우선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위기를 360도 돌봄 체계, 간병 SOS 프로젝트 등을 통해 돌봄사회의 기회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디지털 전환 또는 인공지능(AI) 전환에 대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AI국을 신설했고, 발달장애인 AI 돌봄서비스, AI 노인말벗서비스, AI 건강돌봄 등 공공서비스 최일선에서 사회복지와 AI 기술을 접목했다”며 “AI 기술로 변화하는 노동의 미래에서 노동 시장 워라밸을 높이기 위한 전국 최초의 주 4.5일제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새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경기도가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RE100 선언, 기후행동기회소득, 기후보험, 기후도민총회 등의 경기도 정책을 언급하면서 “기후 위기를 사회안전망 강화와 민주주의 강화를 기회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세 가지 위기 외 국제 정치·경제도 위기이고, 국제적인 협력과 연대가 꼭 필요하다”며 “그동안 경기도는 통상 투자, 인적 교류를 포함해 수많은 나라와 지방정부와 함께 국제 관계 협력을 다졌다.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새롭게 만들어지도록 경기도가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는 2005년 중국 북경 인민대에서 시작한 이래 매해 200여 명의 동아시아 학자들이 참여하는 사회보장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 제주 본섬만 자생하나 했더니… 우도서 멸종위기종 대흥란 대규모 군락지 첫 확인

    제주 본섬만 자생하나 했더니… 우도서 멸종위기종 대흥란 대규모 군락지 첫 확인

    ‘섬속의 섬’ 우도에서 멸종위기종 대흥란 대규모 군락지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우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대흥란 4500여 개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본섬에서만 발견되던 대흥란이 부속섬에서 자생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인 우도 일대 식물상 조사를 진행하던 중 대흥란 자생지를 발견하고 정밀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4500여 개체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대규모 군락지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우도에서는 대흥란과 함께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삼백초, 산림청 멸종위기 취약종 덩굴모밀과 덩굴민백미꽃, 기생식물 초종용 등도 자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 부속섬에서 확인된 환경부 멸종위기식물은 지네발란, 솔잎난, 파초일엽 등 3종이 보고됐으며, 이번 발견으로 보호종 서식지로서 우도의 생태적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대흥란은 보춘화속에 속하는 다년생 무엽란으로서 부생식물이다. 지하경이 옆으로 길게 뻗으며 분지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7~8월 총상꽃차례에 2~6개의 연한 홍색 꽃이 피며, 잎이 없어 엽록소를 형성하지 못해 담자균류에 기생해 살아간다. 전남 해남군 대흥사 일원에서 처음 발견돼 ‘대흥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열매가 맺힐 때 꽃줄기와 열매가 녹색으로 변하며, 완전히 익으면 까맣게 마른다. 부생식물 특성상 개화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관련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세계유산본부는 국제보호지역의 학술적 가치 발굴을 위해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와 일반명소를 중심으로 식물상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인 우도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흥란 자생지에 대한 장기 조사과 종합 연구를 추진해 멸종위기식물 생태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빵의 도시 천안’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빵의 도시 천안’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충남 천안시는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경연대회는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다. 대회는 호두·멜론 등 천안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해 ‘빵의 도시 천안’ 이미지 확산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 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되며, 학생부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일반부 23팀, 학생부 15팀 등 총 38팀이 본선에 진출해 9월 18일 경연대회를 펼친다. 수상작은 10월 열리는 ‘2025 빵빵데이 천안’ 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경북 미래산업 기반구축 이끌어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경북 미래산업 기반구축 이끌어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12대 후반기가 출범한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43건의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방자치의 한 축인 입법기구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을 위한 입법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이 중 23건은 의원 발의(위원회 제안 포함)로 추진되었으며, 그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자치법규 제정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경북도가 글로벌 백신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하나로 ‘경북도 제약·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제약·백신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들은 자국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국가 차원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세계 시장 규모 역시 2023년 1조 607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3조 88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2025 국제백신산업 포럼(25.9.)을 통해 국내·외 교류협력 및 공동발전의 장을 마련하고, 바이오·백신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사업(연구개발 3개 품목, 국비 150억원/테스트베드 1개 품목, 국비 200억원)과 (재)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건립(2025.6.12 착공, 190억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 국비건의 등 제약․백신산업 기반 구축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도내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해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는 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시장도 지속 성장해 2027년에는 54조 6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23~26, 91억원),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 사업(2025~2029, 140억원) 등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규모 발전 중심의 에너지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지 인근에서 소규모로 생산·소비하는 분산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기존 장거리 송전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에너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경북도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연구용역(2024.12.)을 통해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모델을 마련하고 관련 신산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도 적극 대응하며 5월 최종 후보지(포항)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력직접거래가 허용되는 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대규모 전력수요처인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유치에 유리할 뿐 아니라, 수소연료전지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 에너지사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해 분산에너지 관련 사업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금의 활용도와 정책 실행력을 제고했다. 이는 경북도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도내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및 연구기관 지원에도 힘써왔다. ‘경북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산학융합지구는 국가, 지자체, 대학이 공동으로 출연해 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함으로써,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고용이 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2015년 최초로 경북산학융합지구(구미·칠곡)가 지정되어 산학융합 촉진지원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며, 2022년에는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가 추가로 지정되어 현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편, 인공지능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기술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도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경북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도 마련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악용 사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는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3.3배나 증가해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인공지능 윤리기반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위원회 운영, 윤리헌장 제정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헤, 기술 육성과 함께 도민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또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입법과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 산불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과 마을 재창조 방안 모색

    경북도의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 산불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과 마을 재창조 방안 모색

    경북도의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19일 경북도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으로부터 ‘산불피해 마을 복구 기본구상’에 대한 보고를 받고 마을별 맞춤형 복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 마을의 재건 방향과 공동체 회복 방안, 주민 생활 기반 복구, 소득 창출 방안, 공동체 공간 구성, 지구별 실시설계 반영 등 마을 재창조 추진 방향을 다루었다. 현재 사업단에서 진행 중인 ‘산불피해 마을 복구 기본구상’ 용역은 2025년 9월 15일까지 추진되며, 총 용역비 1억 5800만원 규모로 산불피해 마을 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 보고에서는 지구별 복구 구상(안) 조감도, 주민 설명회, 전시회 개최 등 그간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이 함께 설명됐다. 위원들은 보고를 청취한 뒤 ▲주민 의견의 실질적 반영 ▲현장 중심의 복구계획 수립 ▲전시·홍보를 통한 도민 의견수렴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시 개최 시 도민들이 산불 피해의 심각성과 복구 계획의 방향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최병준 위원장은 “이번 용역보고와 전시계획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마을 재창조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의회 산불특위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스코인터, 美 곡물기업과 손잡고 국내 곡물 수입처 다변화 나선다

    포스코인터, 美 곡물기업과 손잡고 국내 곡물 수입처 다변화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곡물 기업과 협력해 국내 곡물 수입처를 다변화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8일(현지시간) 미국 곡물기업 바틀렛앤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2027년까지 곡물 거래를 연간 400만t 규모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바틀렛은 1907년 설립된 미국 곡물 기업으로 미국 옥수수·밀·대두 등 곡물을 조달하고 유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곡물 원산지를 북미에서 중남미까지 다변화하고, 이를 중남미·중동·아프리카·아시아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취급량을 늘리는 동시에 최근 세계 최대 곡물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미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이 국내 곡물 조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의 곡물 자급률은 20% 미만으로, 매년 1600만t 이상의 곡물을 수입에 의존한다. 2015년 식량 사업에 진출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약 200만t의 곡물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취급하는 곡물량은 연간 1000만t까지 늘릴 전망이다.
  •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5 을지연습’ 참관·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5 을지연습’ 참관·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19일 경북도청과 경북도교육청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5년 을지연습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참관에는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 6개 상임위원장,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하여 을지연습 종합브리핑을 청취하고, 전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관리연습(CMX), 실제훈련, 도상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딥페이크 기반 가짜뉴스 대응, 통합의료 지원 대책, 인공지능(AI) 및 해킹에 따른 사이버위협 대응능력 강화 등 현실적 전시 현안 과제를 반영한 훈련이 포함됐다.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위기 상황에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병준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도의회도 비상대비 역량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씬의 설계’ 전시 연계 특별 프로그램 개최…류성희 미술감독, 호주 관객과 만나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씬의 설계’ 전시 연계 특별 프로그램 개최…류성희 미술감독, 호주 관객과 만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 협력류성희 미술감독, 호주 관객들과 예술적 비전 공유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과 공동으로 미술관 내 도메인 극장(Domain Theatre)에서 특별 프로그램 ‘영화 상영 & 프로덕션 디자이너와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 ‘아가씨’(2016)를 상영한 뒤 이 영화의 미술을 총괄한 류성희 미술감독(프로덕션 디자이너)과 루비 애로우스미스-토드(Ruby Arrowsmith-Todd) 미술관 큐레이터의 대담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영화 속 시각적 세계와 제작 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다음달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 없다’의 미술을 맡았다. 류 감독은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대표작들을 직접 소개하며, 작품에 담긴 예술적 비전과 제작 과정에 대한 통찰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300여명의 관객들과 깊은 울림을 나눴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윤선민 원장은 “이번 류성희 미술감독 초청 프로그램의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었으며, 개최 당일에는 입장권 없이 행사장 입구에서 무작정 취소표를 기다리는 긴 행렬도 보일 정도로 호주인들의 뜨거운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호주에서 한국 컨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을 하루하루 느낄 수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호주 양국이 영화 등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상지대, 얼라이언스 협약…“ICT·AI 생태계 구축”

    상지대, 얼라이언스 협약…“ICT·AI 생태계 구축”

    상지대는 오는 21일 제2차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MOU)을 맺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강원창조경제진흥센터, 더존비즈온, 디에이치소프트 등 25개 기관, 기업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 기업은 상지대와 함께 ICT와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고, 인재육성과 사회공헌 등 공공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도 머리를 맞댄다. 협약식 뒤에는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가 ‘투자자의 생각을 읽어라’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갖는다. 앞선 지난달 14일 제1차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24개 기관, 기업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상지대 관계자는 “지난번은 디지털 헬스케어, 이번 협약은 ITC·AI 분야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 ‘박근혜 문고리’ 정호성, 인천시 정무직에 발탁?…시민사회 ‘발칵’

    ‘박근혜 문고리’ 정호성, 인천시 정무직에 발탁?…시민사회 ‘발칵’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무라인을 전면 교체하기로 한 가운데 ‘박근혜 문고리 3인방’ 중 1명인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급 수석 후보군에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내란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비서관이었던 인물도 다른 수석 자리에 하마평이 올라 인천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유 시장 취임 이후 만들어진 시장 보좌기관(정무직) 2급 3명, 4급 4명 등 7명의 수석 중 정책수석(2급) 자리만 남기고 나머지는 명칭과 역할을 변경하는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급 2명, 4급 4명 등 6명의 정무직이 새로운 인물로 채워지게 됐다. 정 전 비서관은 2급 자리인 전략기회수석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문고리 3인방’ 중 1명으로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2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복권됐다. 이후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3비서관으로 발탁돼 근무했다. 한 전 총리 측근 이충현씨는 또 다른 2급 자리인 정무수석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씨는 한 전 총리의 정무협력비서관을 지내다 ‘한덕수 대선 캠프’에 합류해 활동했다. 이를 두고 시민사회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만약 유 시장이 두 사람을 정무직으로 인선한다면 적폐·내란과 관련된 중요 인물이 시 공무원이 되는 셈”이라며 “국정 농단과 내란 중요 인물이 시 공무원이 되는 것을 시민들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이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 인물을 발탁한다면 유 시장은 시민들의 정치적 탄핵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는 이들이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임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항변한다. 시 관계자는 “이들이 정무직 후보군에 올라온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임명되지도 않았는데 시민사회가 유 시장을 비난하는 것은 정치적 공격에 다름아니다”고 말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오지훈 경기도의원과 하남종합운동장 야외체육시설 개선 현장 점검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오지훈 경기도의원과 하남종합운동장 야외체육시설 개선 현장 점검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이 오지훈 경기도의원과 함께 지난 18일 하남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야외체육시설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남시가 확보한 2025년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중 ‘하남종합운동장 야외체육시설 개선공사’ 예산 3억원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병용 부의장과 오지훈 도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체육진흥과 및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종합운동장 내 축구장과 테니스장의 낡은 더그아웃(선수 대기석)을 개선하고, 냉난방 설비 설치 등 체육인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 부의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시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초기부터 실제 이용자인 체육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냉난방 설비의 설치 방식과 위치 등 세부 사항까지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도의원은 “하남종합운동장이 시민과 체육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 과천시, 6개 기업에 ‘과천형 GREEN(그린) 기업’ 인증

    과천시, 6개 기업에 ‘과천형 GREEN(그린) 기업’ 인증

    경기 과천시는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과천형 GREEN(그린) 기업’ 6곳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과천형 GREEN 기업’ 인증제는 사내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거나 1회용 컵 사용을 지양하고 개인 텀블러·머그잔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ESG(환경·사회·투명)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민간 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새롭게 인증받은 기업은 △㈜가비아 △㈜가비아CNS △㈜에스피소프트 △㈜엑스게이트 △㈜케이아이엔엑스 △㈜후이즈 등 6곳이다. 과천시는 인증 기업에 대해 ESG 경영 실천 사례 홍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추천, 각종 기업 포상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서 지난 7월 ㈜서현, 광동제약㈜, 금강공업㈜, 이트너스㈜, ㈜펄어비스 등 5개 사를 첫 ‘과천형 GREEN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공부문이 먼저 시작한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따뜻한 손길, 김장으로 전하다… 자원봉사 지원사업 확대 논의

    임상오 경기도의원, 따뜻한 손길, 김장으로 전하다… 자원봉사 지원사업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8월 19일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도민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장 나눔 활동 중심의 2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공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임상오 위원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이 채우지 못하는 복지의 틈을 메우는 사회안전망의 핵심이다”라고 말한 뒤 “도민의 자발성과 공동체 의식을 살릴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걸쳐 경기도의회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김장 지원 활동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내 돌봄 공동체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실효성 있는 예산 배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박지영 센터장이 사업개요를 설명하며, 올해 김장 지원 분야에 한해 단일 공모로 진행되는 2차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절차와 변경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화순군,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네트워크 행사 개최

    화순군,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네트워크 행사 개최

    화순군은 최근 ‘2025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활동 기반 마련과 공동체 참여를 장려하고,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군청년공동체는 ‘메이커스길드’, ‘수수한 녀석들’, ‘두루아트’, ‘딥테일스튜디오’, ‘모두’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광, 문화·예술,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에서는 청년공동체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화순군 ‘청년의 날’ 행사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청년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이 강화됐으며, 청년의 시각에서 행사 기획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년의 날’ 행사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역 발전을 연결하는 화순군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 미래 찾는 ‘여야정 협치위원회’ 제안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 미래 찾는 ‘여야정 협치위원회’ 제안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정책 공감대와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총괄 수석부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 수석부대표가 19일 조찬 간담회를 갖고 경기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공식 제안했고, 양당 대표단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도교육청과 도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양 기관은 협치위원회를 통해 주요 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사회적 현안 등을 사전에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또 ‘학교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대입제도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서술·논술형 평가시스템’ 등 주요 현안을 제시하며, 도의회와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대만 유사’ 대비 일본-대만 이례적 각서...“중국 공작원 입국 경계”

    ‘대만 유사’ 대비 일본-대만 이례적 각서...“중국 공작원 입국 경계”

    최근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과 대만이 중국의 대만 침공, 이른바 ‘대만 유사’에 대비해 외국인 입국 정보 공유 각서를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난민으로 위장한 중국 공작원이나 테러리스트의 입국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해석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양측의 외교 창구 기능을 하는 일본타이완교류협회와 타이완일본관계협회가 지난해 12월 18일 이런 내용의 ‘출입국 관리 관련 사항에 관한 정보 공유 협력 각서’ 체결에 합의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일본은 1972년 중국과 국교를 맺으며 대만과 단교해 정부 명의로는 합의가 불가능하다. 이에 출입국재류관리청 대신 관련 기관이 서명했다. 외무성 집계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는 약 2만1700명의 일본인이 거주하고 있다. 중국이 무력으로 대만을 침공하면 대규모 귀환이 불가피하고, 동시에 현지 대만인과 제3국인도 일본으로 피난해 올 가능성이 높다. 일본 측 관계자는 신문에 “중국 공작원이 대만인과 뒤섞여 일본에 입국할 우려가 있다”고 경계심을 나타냈다. 일본 정부는 호주·뉴질랜드와 불법 체류자 대응 각서를 맺은 바 있으나 유사시 자국민 대피와 대규모 피난을 전제로 한 합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은 “이례적 조치”라고 평가하고 “일본은 대만과 일본인 대피 협력을 심화하고 미국 등과도 연계해 대만 유사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근 미 중앙정보국(CIA) 등 미국 정보·군사 기관들은 중국이 오는 2027년까지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을 여러 차례 내놓은 바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