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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칠산해역에 참꼬막 137만 마리 방류

    영광군, 칠산해역에 참꼬막 137만 마리 방류

    전남 영광군은 지난 10월 24일 염산면 칠산해역 일원에 어린 참꼬막 종자 137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방류를 염산면 설도항과 향화도항 등 2개 항에서 실시했으며, 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이 함께 참여했다. 사업비는 해양생태활성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했다. 군은 참꼬막 종자를 전라남도 강진군의 종자생산업체에서 생산된 2cm 이상 우량 종자를 매입하여 방류했다. 이번 사업은 영광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해양생태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매년 지역 특성에 적합한 어패류 및 갑각류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하며, 지역 어촌계와 협력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촌계 회원들은 “최근 참꼬막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방류가 생산량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를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환경 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참꼬막 방류가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윤재영 경기도의원,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현장 격려

    윤재영 경기도의원,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현장 격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11월 3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소통교육’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연성대학교, 경기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약 500여 명의 해설사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장상과 도지사 표창 시상, 전문가 특강, 우수 해설 시연, 전국대회 참가자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재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는 경기도 관광의 첫 인상이자 마지막 감동”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제도와 예산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의 해설사 지원 현황을 설명하며 “최근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2025년 1억 8천만 원의 교육 예산을 투입해 신규 양성과 보수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대회 출전 지원, 해설 물품 지원, 우수 사례집 발간 등 실질적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 9월 10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2억 6천만 원 규모로 보수·심화·소통·신규 양성 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내 약 500명, 향후 신규 인원을 포함해 600명 규모의 해설사 체계를 전문기관과 협력해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관련 조례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재영 의원은 “가을빛만큼 깊어진 여러분의 이야기가 경기도 관광의 품격을 높인다”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중앙아 수교 33주년 기념 문화축제’ 참석 및 축사 전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중앙아 수교 33주년 기념 문화축제’ 참석 및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1일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3일간 개최한 ‘한국-중앙아시아 수교 33주년 기념 문화축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민의 글로벌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개최한 행사로, 중앙아시아의 무용단인 아이페리(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투트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 5개국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행사로 지난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행사가 이어졌다. 지난달 31일 한국-중앙아 수교 33주년 기념 문화 축제 개막식은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안금상 중앙회장(중앙아시아문화예술협회 중앙회장) ▲서동정 대표(중앙아시아 문화예술협회 ‘아이-페리’ 대표) 등이 함께해 기념식 행사를 밝혔다. 3일간 이어지는 행사 개막식 전 이어진 축사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수교 33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며, 아름다운 청계광장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특히 “지난 199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중앙아시아는 정치,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인적 교류를 통해 깊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라면서 “이제 그 관계는 단순한 국가 간 협력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파트너십의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의미를 다졌다. 3일간 진행한 이번 ‘한국-중앙아 수교 33주년 기념 문화축제’는 31은 ▲개막식 행사 및 축하공연, 11.1은 ▲문화공연 및 전통의상 패션쇼, 11.2은 ▲K-컬쳐 경연대회 및 민속 문화체험이 이어졌다. 개막식 및 축사 이후 1일차(31일) 행사인 축하공연은 ▲키르기스스탄 공연 ▲바이올린, 컨트라베이스 연주 ▲소해금 연주 ▲타지키스탄 공연 ▲어코디언 연주 ▲카자흐스탄 공연 ▲투르크메니스탄 공연 ▲우즈베키스탄 공연 등 총 13개 팀이 참석해 아름다운 선율 아래 공연 등 2시간 반가량의 연주가 이어졌다. 다음 날인 2일차(11.1) 축하 공연은 11월 첫 주말 13시 30분부터 18시까지 약 4시 반가량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무예시연 ▲키르기스스탄 노래 ▲메아리예술단 축하공연 ▲주화민속예술단 축하공연 ▲중앙아시아 민속무용 ▲우즈베키스탄 전통춤 ▲고려인 민속무용 ▲키르기스스탄 민속무용 ▲다국적, 한복, 중앙아시아 패션쇼 등 총 26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노래와 춤,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의 마지막 날인 3일차(11.2) 축하공연은 ▲사계절 무용 ▲현대무용 ▲우즈베키스탄 악기연주 및 노래 ▲퓨전플룻/팜플리스트 ▲키르기스스탄 노래 ▲고려인3세,4세 노래 ▲북한천재기타리스트 등 27개 팀의 멋진 공연과 시상식, 기념촬영,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3일간 진행한 이번 한국-중앙아 수교 33주년 기념 문화축제 행사는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통한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친선도모 ▲국제문화교류를 폭넓게 이해시키는 민간 외교 수행으로, 상호 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 ▲국제문화협력 교류 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민간교류 창구로써의 역할 수행을 수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류 문화 전파에도 기여하고자 개최한 행사로 향후 국제문화교류 활동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운 공연 감상과 음악, 춤 등이 어우러져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간의 교류, 다문화의 이해와 화합의 장인 흥겨운 한마당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역시 앞으로도 중앙아시아와의 교류 확대, 다문화 공존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원경찰, 캄보디아 거점 노쇼 사기단 114명 검거

    강원경찰, 캄보디아 거점 노쇼 사기단 114명 검거

    전국의 중소 상인들을 울린 노쇼와 대리구매 사기 일당의 거점도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경찰청은 지난해부터 군부대와 정당, 대통령 경호처 등을 사칭해 사기행각을 벌인 국내외 조직원 11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8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받은 강원경찰청은 전국에서 발생한 노쇼 사기 560건을 이송받아 수사를 벌여 범죄단체 거점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내 범죄 단지로 특정했다. 이후 국정원 등과 협력해 현지를 급습,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이들의 사기유형은 군 사칭 402건, 정당·경호처 사칭 158건으로 총피해액은 69억원에 달했다. 대리구매 유형은 철물점(삽, 페인트), 전투식량, 식당 단체예약, 와인, 도시락 등이 많았다. 조사 결과 캄보디아 해외총책은 현지에 콜센터를 두고 국내외 자금세탁 조직과 발신 번호 조작 중계기 조직을 관리했다. 콜센터는 군부대·정당 사칭 팀과 전투식량 등의 판매업체 행세 팀으로 나눠 운영됐다. 해외 자금 세탁조직은 국내 자금 세탁조직과 연계해 대부분의 피해금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로 송금하는 수법을 썼다. 중계기 관리책은 서울·경기 등지에서 장소를 옮겨가며 수사기관 단속망을 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된 조직원 3명은 스스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의 80%가량은 20~30대였으며 10대도 4명이 있었다. 피의자 4명 중 1명은 여성이었다. 경찰은 총책과 캄보디아에서 범행에 가담한 한국인 등 47명을 쫓고 있다. 경찰은 총책을 중국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돈을 선입금하라는 경우는 절대 없다”며 “대리구매 요구 시 해당 기관 대표번호를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과 사회초년생이 범행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다”며 “업무 난이도에 비해 비정상적 고수익을 약속하는 제안은 납치·감금 등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사기죄 공범이 될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경주 APEC 순찰하던 군인들,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노인 구해

    경주 APEC 순찰하던 군인들,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노인 구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순찰을 하던 군인들이 길에 쓰러진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육군 제50사단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개막일인 지난달 31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 마을에서 기동 순찰을 하던 심원창 준위, 육군 제50사단 안선근 상사 및 신현태·이효욱 일병은 길가에 쓰러진 80대 노인을 발견해 구조했다. 이들은 오후 9시쯤 한 마을을 지나던 중 노인을 발견했고, 의식이 희미하고 호흡이 매우 약해 위급한 상태임을 파악했다. 이에 심 준위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주변에 있던 주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 안 상사는 119구급대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연락을 유지해 안내했다. 추운 날씨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을 우려해 신현태·이효욱 일병은 자신들이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바닥에 깔고, 노인에게 덮어줬다. 다행히 APEC 경호기간 동안 경주시 전역에 배치된 119구급차가 근처에 대기하고 있어 신속히 노인을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노인은 의식과 호흡이 정상으로 회복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상사는 “당시에는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군인의 사명감으로 임무수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천하치평’ 한일 공동 선언.. 동아시아 구강건강 평등의 새로운 길 연다

    ‘천하치평’ 한일 공동 선언.. 동아시아 구강건강 평등의 새로운 길 연다

    방준위, 제25회 일본방문치과학회 참석해 고령사회 대응에 대한 협력 논의 제25회 일본방문치과학회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도쿄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 준비위원단(약칭 방준위, 위원장 이수구)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일본방문치과학회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고령사회 대응에 대한 실질적 협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천하치평(天下齒平)’을 공동선언으로 채택하고,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구강 건강과 인간 존엄의 문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천하치평’은 ‘하늘 아래 치아 건강만큼은 모두 평등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구강 건강 평등 운동이다. 누구도 ‘먹는 즐거움’과 ‘웃음의 존엄’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하며, 특히 장애인, 치매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구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운동은 구강 건강을 넘어 ‘따뜻한 돌봄의 정신(Warm Spirit of Care)’을 아시아에서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방준위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까지 포함하는 ‘한·중·일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동아시아형 구강 돌봄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돌봄’이라는 분야에서 동아시아가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갈 방침이다. 방준위 관계자는 “이번 ‘천하치평’ 공동선언은 동아시아 시민들이 고령화라는 공동 과제 앞에서 건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은 상징적인 계기로 평가된다.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발판으로 시작된 천하치평 운동이, 단지 구강 건강을 넘어 ‘사람을 위한 돌봄’이라는 인류적 가치를 실현하는 세계적 연대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준위는 지난 10월 30일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약칭 건국본, 이사장 임지준)’가 주관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기(건대함)’ 챌린지에도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숫자 2(함께), 5(오복데이), 80(건강수명 80세)을 상징으로 삼아, ▲5080시간 금주, ▲하루 5080보 이상 걷기, ▲시속 8km로 주 5일 20분 달리기, ▲80일간 오후 8시 이후 금식(0식)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국민 참여형 운동이다. 방준위 소속원들 또한 각자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을 다짐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임지준 건국본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건강수명 80세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캠페인보다, 일상 속 작고 실천 가능한 변화가 더 중요하다”며 “내년 5월 5일 오복데이까지 많은 국민이 재미있고 지속 가능한 도전으로 건강한 삶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칭다오서 현지 마케팅… 신규 물동량 확보 나선 제주

    칭다오서 현지 마케팅… 신규 물동량 확보 나선 제주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첫 국제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지난달 공식 개통한 가운데 현지 마케팅을 통한 물동량 확보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이후 첫 현지 마케팅으로, 오는 7일 중국 칭다오 하이티엔 호텔에서 ‘제주-칭다오 무역상담 및 유통협력 네트워크 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상해대표처 주관으로 열리며 제주 농수산물 가공 식품기업 8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다. 8개사는 ㈜농업회사법인 아침미소, 농업회사법인㈜제주자연식품, ㈜일해, 하효살롱협동조합, 소콩달콩, 미카의 달콤한 작업실, 영농조합법인 올레바당, 제주농장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번 행사는 제주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는 제주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회, 중국 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교류,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상해대표처 사업보고,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지원사업 소개, 칭다오보세구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상담회 이후에는 기업 간 자율미팅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감귤과즐, 유자·레몬차, 감귤쥬스 농축액, 우도땅콩 그래놀라, 수산가공식품, 양배추즙 등 제주상품 전시와 중국 왕홍(網紅, 인플루언서로 불리는 중국의 인기 온라인 스트리머) 생방송 홍보도 진행돼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제주 브랜드를 직접 알린다. 앞서 도는 지난달 1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국제크루즈부두에서 열린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취항식을 가졌다. 1968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제주항은 57년 만에 국제 컨테이너선이 정기 운항하게 됐다. 이번 항로 개설로 물류비는 약 62% 절감되고, 운송기간은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수출 물류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출기업, 물류업계, 중국 현지기관과 협력해 제주산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美 의존 벗어나려는 튀르키예, 유로파이터 타이푼 구매

    美 의존 벗어나려는 튀르키예, 유로파이터 타이푼 구매

    NATO 회원국 가운데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튀르키예는 전통적으로 미국제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공군의 핵심 전력인 F-16 전투기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30여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최신형 F-35A로 대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튀르키예가 러시아제 S-400 지대공 미사일을 도입하면서 미국과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은 튀르키예를 F-35 프로그램에서 퇴출시켰을 뿐만 아니라, F-16 개량 부품 및 신규 기체 도입까지 불허했다. 튀르키예는 S-400 포기 압박에 직면했으나 협상에 진전은 없었다. 외교적 해법과 유럽 전투기 구애튀르키예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NATO 가입 반대라는 외교적 수단을 통해 F-16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두 나라의 가입이 절실했던 미국의 중재로 F-16 블록 70 40대 주문과 기존 F-16 개량에 필요한 부품 확보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튀르키예는 미국 의존을 줄여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고, 자체 기술 개발과 함께 노후 F-16 대체기를 유럽에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자체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 칸(KAAN)이 2030년대 중반에야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기에, 그 공백을 메울 전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유로파이터 타이푼 도입 확정 및 걸림돌 해소튀르키예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도입을 결정하고, 먼저 영국과 40대 도입에 합의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영국 외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이 합작한 기체이므로 나머지 세 나라의 수출 허가가 필요했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독일이 2025년 7월 수출을 허가하면서 모든 걸림돌이 해소되었다. 결국 2025년 10월 27일(현지 시각), 영국 스타머 총리가 튀르키예를 방문했을 때 신규 기체 20대를 판매하는 80억 파운드(약 12조 4000억원) 계약이 체결되었다. 첫 기체는 2030년에 인도될 예정이며, 무장 패키지가 포함된다. 신규·중고 기체 확보와 엔진 국산화 노력튀르키예는 신규 기체 도입 외에 노후 F-16을 가장 빨리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고 기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카타르가 보유한 유로파이터 타이푼 트랜치 3A 24대이다. 이 기체는 AESA 레이더를 장착하는 등 유럽이 도입한 기체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 도입이 성사되면서 튀르키예의 미국 의존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튀르키예는 칸 전투기의 시제기에 미국제 F110 엔진을 사용했지만, 궁극적으로 자국산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며, 현재 롤스로이스가 엔진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독자적인 군사력 강화 노력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美 의존 벗어나려는 튀르키예, 유로파이터 타이푼 구매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美 의존 벗어나려는 튀르키예, 유로파이터 타이푼 구매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NATO 회원국 가운데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튀르키예는 전통적으로 미국제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공군의 핵심 전력인 F-16 전투기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30여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최신형 F-35A로 대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튀르키예가 러시아제 S-400 지대공 미사일을 도입하면서 미국과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은 튀르키예를 F-35 프로그램에서 퇴출시켰을 뿐만 아니라, F-16 개량 부품 및 신규 기체 도입까지 불허했다. 튀르키예는 S-400 포기 압박에 직면했으나 협상에 진전은 없었다. 외교적 해법과 유럽 전투기 구애튀르키예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NATO 가입 반대라는 외교적 수단을 통해 F-16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두 나라의 가입이 절실했던 미국의 중재로 F-16 블록 70 40대 주문과 기존 F-16 개량에 필요한 부품 확보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튀르키예는 미국 의존을 줄여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고, 자체 기술 개발과 함께 노후 F-16 대체기를 유럽에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자체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 칸(KAAN)이 2030년대 중반에야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기에, 그 공백을 메울 전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유로파이터 타이푼 도입 확정 및 걸림돌 해소튀르키예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도입을 결정하고, 먼저 영국과 40대 도입에 합의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영국 외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이 합작한 기체이므로 나머지 세 나라의 수출 허가가 필요했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독일이 2025년 7월 수출을 허가하면서 모든 걸림돌이 해소되었다. 결국 2025년 10월 27일(현지 시각), 영국 스타머 총리가 튀르키예를 방문했을 때 신규 기체 20대를 판매하는 80억 파운드(약 12조 4000억원) 계약이 체결되었다. 첫 기체는 2030년에 인도될 예정이며, 무장 패키지가 포함된다. 신규·중고 기체 확보와 엔진 국산화 노력튀르키예는 신규 기체 도입 외에 노후 F-16을 가장 빨리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고 기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카타르가 보유한 유로파이터 타이푼 트랜치 3A 24대이다. 이 기체는 AESA 레이더를 장착하는 등 유럽이 도입한 기체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 도입이 성사되면서 튀르키예의 미국 의존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튀르키예는 칸 전투기의 시제기에 미국제 F110 엔진을 사용했지만, 궁극적으로 자국산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며, 현재 롤스로이스가 엔진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독자적인 군사력 강화 노력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핵심기술, 해외 빼돌린 상장사 대표 등 일당 적발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핵심기술, 해외 빼돌린 상장사 대표 등 일당 적발

    검찰이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국가 핵심기술을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로 빼돌린 코스닥 상장사 대표 등 15명을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는 3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국가핵심기술 국외유출 등),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국외누설 등),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A사 실제 운영자인 B씨(37)와 삼성SDI 협력사인 C사 직원인 D씨(30대)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의 공범인 C사 과장, 삼성SDI 출신인 A사 대표이사 등 9명 및 A사 등 코스닥 상장사 회사법인 2곳 등을 불구속기소했다. B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가핵심기술 및 영업비밀인 삼성SDI 및 협력사 C사의 전기차 배터리 부품 도면 등을 유출해 A사 등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베트남과 중국의 이차전지 업체에도 국가핵심기술과 영업비밀을 누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빼돌린 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분류된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 캔(Can·배터리 충격에 따른 손상 및 폭발 확대 방지 장치), 캡어셈블리(Cap Assembly·배터리 온도·압력 상승 방지 장치) 등 핵심 기술이다. 검찰은 올해 3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기술 유출 첩보를 받고 내부 배치된 변리사 출신 검사, IT 전문 수사관과 함께 여러모로 수사, 피의자들의 조직적 기술 유출 범행을 밝혀냈다. 검찰은 수사 중인 와중에도 A사가 유출한 기술을 이용해 중국 배터리 회사와 800억 원 상당의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하고 B씨 등을 신속하게 구속해 배터리 부품이 중국회사에 납품되는 것을 차단했다. B씨는 빼돌린 기술을 갖고 코스닥 상장사 2개를 운영하면서 서울 소재 최고급 레지던스에 거주한 사실도 확인됐다.
  • 서천군, 안양시와 ‘우호협력’ 강화

    서천군, 안양시와 ‘우호협력’ 강화

    충남 서천군은 우호협력도시 안양시 최대호 시장과 안양시 충청향우회 이욱경 회장 등 500여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방문단은 서천 시티투어와 연계해 국립생태원,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서천특화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이들은 특화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항역 광장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는 십시일반 모은 1500만원도 전달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안양시 방문이 두 도시의 우정을 나누고 서천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상파 복귀하는 백종원…제작진 “출연자가 주인공인 ‘요리쇼’ 아냐”

    지상파 복귀하는 백종원…제작진 “출연자가 주인공인 ‘요리쇼’ 아냐”

    올해 초부터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방송 활동 중단 선언 6개월 만에 MBC ‘남극의 셰프’로 방송가에 복귀한다. MBC는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MBC로서는 2012년 다큐 ‘남극의 눈물’ 이후 13년 만에 남극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백 대표와 배우 임수향, 채종협, 그룹 엑소(EXO)의 멤버 수호다. ‘남극의 셰프’는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해 이미 제작을 마쳤음에도 핵심 출연자인 백 대표 관련 논란 탓에 방송 일정을 미루고 있었다. 백 대표는 지난 1월 더본코리아의 ‘빽햄’ 선물 세트 과대광고 논란을 시작으로 충남 예산 공장의 농지법·건축법 위반, 실내 고압가스 옆 요리, 생고기 상온 방치 논란 등으로 연달아 곤욕을 치렀다. 여론이 들끓자 더본코리아는 4월 “잘못되고 부족한 모든 사안을 철저히 개선해 새롭게 거듭나겠다”며 조직 쇄신 방안을 냈고, 백 대표는 5월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남극의 셰프’를 맡은 황순규 PD는 백 대표 출연 문제보다 제작진, 투자자, 출연자와의 약속이 더 중요했다는 입장이다. 그는 일문일답에서 “회사에서도 깊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제작진 또한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프로그램의 메시지와 방향을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황 PD는 “‘남극의 셰프’는 출연자가 주인공인 ‘요리쇼’가 아니라, 극한의 환경에서 인간·자연·공존의 의미를 탐구하는 기후환경 프로젝트”라며 “그 본질적 가치를 시청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극 기지 촬영을 위해 협력한 여러 국가 관계자, 그리고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제작에 참여한 제작진과 협력 파트너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방송 결정의) 이유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출연자 섭외 원칙에 대해 “‘방송인’이 아니라 실제 남극 대원의 한 사람으로 참여한다는 것을 강조했다”며 “방송 촬영이라는 제약이 있지만 세종기지에서 한 명의 대원으로 생활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황 PD는 “남극의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음식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집중하는 건 ‘요리를 먹는 사람들’, 극한의 땅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대원들의 이야기”라며 “현재 우리의 삶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백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다음 달 공개를 앞두고 있다.
  •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지역 골목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골목 어드벤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숨은 골목을 관광자원으로 재조명하고 로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20년부터 시작, 매년 신규 골목과 우수 골목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골목은 신규골목 2곳(연천 첫머리거리,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과 우수골목 8곳(고양삼송 낙서예술골목, 동두천 캠프보산 스트리트, 수원화성 행리단길,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포천 관인문화마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총 10곳이다. ‘취향 따라 떠나자! 골목 어드벤처’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홍보관의 방문객은 현장에서 간단한 ‘골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취향 수집가▲골목 탐험가▲감성 여행자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에 맞는 테마존에서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참가자는 골목 유형에 따라 빙고를 채워나가는 ‘골목 빙고 투어’,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완성한 빙고 미션에 따라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한 ‘거리로 나온 예술가’ 공연과 가수 동물원, 최진이(of 럼블피쉬) 등이 출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김영식 홍보마케팀 팀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골목을 여행의 무대로 삼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올해 선정된 관광테마골목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관광테마골목의 실제 방문으로까지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與 “재판중지법 추진 않기로…대통령실과도 조율”

    與 “재판중지법 추진 않기로…대통령실과도 조율”

    더불어민주당은 재임 중인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중지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 간담회를 통해 국정안정법(재판중지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앞서 박 수석대변인은 전날 재판중지법으로 불리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국정안정법으로 호칭하겠다. 이르면 이달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본회의에 부의된 상태다. 박 수석대변인은 법안 추진 철회 사유에 대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관세협상 성과와 대국민 보고대회 등에 집중할 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당 지도부를 통해 논의하고 대통령실과도 조율을 거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사전에 밝힌 바는 없다”며 “지도부의 논의 결과를 조율해 말씀을 드리고 통보를 하니 그대로 수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장우 호두과자 이렇게 잘나갔나…“젠슨황 형님도 한입 하시죠”

    이장우 호두과자 이렇게 잘나갔나…“젠슨황 형님도 한입 하시죠”

    배우 이장우가 지난 1일 막을 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자신의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장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경주에서 APEC 2025 KOREA가 열리고 있다. 세계 속에서 빛나는 경주,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장우의 부창제과는 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돼 이번 회의 기간 최종고위관리회의(CSOM), 외교·통상합동관료회의(AMM),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등 주요 회의의 테이블에 디저트로 올랐다. 이장우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창제과를 판매하는 부스 앞에 관광객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장우는 “내외신 기자분들이 호두과자 맛보려고 줄 서 계신다고 한다. 역시 K-호두과자는 다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언급하며 “형님, K-치킨 드셨으니 호두과자도 한입 하시죠”라고 덧붙였다. 부창제과는 경주의 작은 제과점을 모티브로 시작했으며, 이장우는 브랜드 모델을 넘어 제품 콘셉트 선정과 메뉴 개발 과정에도 참여했다.
  • 백종원, 6개월만에 방송 복귀…MBC “심각하게 인지하고 논의”

    백종원, 6개월만에 방송 복귀…MBC “심각하게 인지하고 논의”

    각종 논란에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월 만에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3일 MBC에 따르면 백 대표가 출연하는 ‘남극의 셰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남극의 셰프’는 MBC가 지난 2012년 방송한 ‘남극의 눈물’ 이후 13년 만에 다시 남극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백 대표와 배우 임수향, 채종협,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대원들에게 한 끼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았다.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해 이미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방영이 검토됐으나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남극의 셰프’를 진두지휘한 황순규 MBC PD는 백 대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출연자에 대한 이슈가 생겨 회사에서 깊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안다”면서 “제작진 또한 사안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프로그램의 메시지와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입을 열었다. 황 PD는 “출연자가 주인공인 ‘요리쇼’가 아니라, 남극이라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인간과 자연, 공존의 의미를 탐구하는 ‘기후환경 프로젝트’”라며 “그 본질적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극 기지 촬영을 위해 협력한 여러 국가 과학기지 관계자들과 험난한 환경 속에서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 협력 파트너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 이유였다”라고 덧붙였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빽햄’의 가격을 부풀려 판매했다는 논란에서 시작해 원산지 허위 표기, 농지법 위반, 식재료의 비위생적 보관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제기된 10여건의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고, 충남 예산군 ‘백석공장’의 농지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행정처분에 이어 검찰 송치가 이뤄졌다. 백 대표는 결국 지난 5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문화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백 대표는 방송 활동은 물론 유튜브 활동도 중단했다. 백 대표는 ‘남극의 셰프’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도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유튜브 채널의 개편에 나섰다. 한편 백 대표는 지난달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해외 출장’을 이유로 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9년 연속 ‘우수’… 협력사 상생 ‘진심’ 통했다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9년 연속 ‘우수’… 협력사 상생 ‘진심’ 통했다

    ‘금융·기술·문화’ 상생 인프라 확대현장 중심 소통으로 신뢰 구축 ㈜한화 건설부문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한화 건설부문이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소통을 3대 핵심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상생 인프라를 확대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경영 안정 돕는 금융 지원… 역량 강화 컨설팅도 폭넓게 제공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폭넓은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동반성장 자금 직접 대여를 비롯해 동반성장 펀드 조성을 통한 간접 지원을 병행해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또한 계약금액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를 활용해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지원 외에도 상생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영닥터제를 통해 협력사의 효율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ESG 컨설팅 및 전문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 중심 격의 없는 소통… 문화 교류로 파트너십 강화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와의 신뢰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있다. 우수협력사 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사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형식적인 협력 관계를 넘어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화이글스 경기 단체 응원,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 등을 통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두텁게 다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 203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선제적으로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대상 윤리교육과 내부 통제 제도 강화를 통해 준법경영을 생활화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 김종희 상명대 총장, “아시아 예술경영 허브 도약 발판 마련”

    김종희 상명대 총장, “아시아 예술경영 허브 도약 발판 마련”

    상명대학교는 국제예술경영연맹(IAAM, International Alliance of Arts Management) 인준을 받아 교내에 예술경영아시아센터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IAAM은 한국·중국·호주·프랑스·뉴질랜드·영국·미국 문화 및 예술 관련 학계 등 전문가들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를 연결하는 글로벌 예술경영 협력 플랫폼을 통해 학술 네트워크와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체다. 상명대에 설립되는 예술경영아시아센터는 아시아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과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시아 지역 예술경영 연구와 교육에 대한 교류를 통합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 성과를 수치화해 한국과 한국형 문화지표 체계도 구축한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3회 국제예술경영연맹 연례 포럼을 중국과 영국에 이어 서울시의회 및 여연문화재단과 함께 한국에 유치한 공로 등으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김 총장은 “상명대에 설립되는 예술경영아시아센터는 한국이 아시아 예술경영 교류의 거점이 되고 학문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협력의 중심이 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경영아시아센터 초대 회장은 상명대 이동수 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다.
  • “핵잠수함, 한국 균형외교 종말 신호…李대통령 노력 복잡해졌다” [월드뷰]

    “핵잠수함, 한국 균형외교 종말 신호…李대통령 노력 복잡해졌다” [월드뷰]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이러한 딜레마를 극명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NYT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상충하는 요구를 조율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6월 취임 직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다짐했고, 11년 만에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기회로 여겨졌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이러한 노력은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려는 한국의 움직임과 겹치면서 복잡해졌다고 매체는 짚었다. 중국과 ‘호혜적 관계’ 강조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호혜적이고 안정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한국에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국 무역 억제 움직임에 동참하지 말고 다자간 무역 체제를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관계가 한국이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화답하며, 여전히 한국에 있어 중국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중요한 파트너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미국의 대중 견제에 동참한다’는 의심을 누그러뜨리겠다는 목표를 일단 달성한 셈이다. 국내에서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기본 축으로 하되, 중국과의 관계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기본 구도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핵잠수함 승인, 양날의 검다만 이런 성과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동시에 제기됐다. 이번 협상 자체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자국중심주의 회귀라는 변화된 경제·안보 환경의 결과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시 휴전한 미·중 갈등이 다시 격화할 경우 한국을 향해 ‘어느 편이냐’고 묻는 압박이 노골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지난달 29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핵추진잠수함’을 의제로 꺼냈다. “한반도 동해, 서해 해역 방어에 (핵추진잠수함을) 활용하면 미군의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을 발표했다. 오래된 안보 숙원 하나가 해결된 순간이었다. 중국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31일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하며,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핵 비확산 의무를 언급했다. 이런 상황을 두고 NYT는 “한국이 미국의 안보체계에 더욱 통합되는 조치이자, 새로운 잠재적 갈등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균형은 끝” 줄타기 불가피조지 H. W. 부시 미중관계재단의 이성현 선임연구원은 NYT에 “한국은 오랫동안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과 중국과의 경제 상호의존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 왔지만, 그 균형은 사실상 끝났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핵잠수함 거래는 “한국이 균형자에서 미국 체계에 완전히 편입된 파트너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분석했다. NYT는 이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약속도 ‘미국과 중국의 상충하는 요구를 절충하기 어려운’ 변수로 꼽았다. 중국 견제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요구해온 사안이라는 점에서다. 매체는 이 문제가 “베이징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미·중은 휴전에 합의했지만, 대립적 입장은 여전히 뚜렷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아메리카 퍼스트’를 거듭 강조하며, 자국 우선의 산업정책과 관세 전략을 정당화했다. 반면 시 주석은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줄이려는 미국의 시도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두 정상에게 모두 레드카펫을 깔아주며 외교적 균형을 꾀했지만, 갈등의 복잡성은 커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쇄 정상외교를 계기로 마련한 실용외교의 기본 틀 안에서 돌발 변수들을 면밀히 관리하고, 외줄 타기를 하듯 무게중심을 찾아 균형을 잡는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과제가 남은 셈이다.
  • ‘깐부 사랑’ 젠슨황, 엔비디아 주식 600만주 팔았다…재산 얼마 늘었나 보니

    ‘깐부 사랑’ 젠슨황, 엔비디아 주식 600만주 팔았다…재산 얼마 늘었나 보니

    지난 1일 막을 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아 ‘깐부치킨 사랑’을 드러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개월여 간 10억 달러가 넘는 엔비디아 자사주 매각을 완료했다. 2일(현지시간) 미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달 31일 2만 5000주를 매각하면서 올해 말까지 최대 600만주를 매각하기로 한 계획을 완료했다. 앞서 황 CEO는 지난 3월 결정한 ‘10b5-1’ 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자사주 최대 600만주를 매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6월부터 매각을 시작했다. 황 CEO가 매각을 시작할 당시 엔비디아 주가는 143.83달러에서 매각을 완료한 당일 202.49달러까지 40.8% 올랐다. 이에 따라 황 CEO가 매각하기로 한 600만주의 가치는 8억 6000만 달러(1조 2300억원)에서 12억 1000만 달러(1조 7300억원)로 불어났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사상 처음 시총 5조 달러(약 7100조원)를 돌파했다. 지난 7월 10일 4조 달러를 넘어선 뒤 약 4개월 만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6월 중순 시가총액이 6조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뒤에는 4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시총 5조 311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첫 ‘5조 달러’ 기업에 등극했다. 시총 5조 달러는 세계 3위 경제 대국인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서는 규모다. 엔비디아가 전 세계 시총 1위 기업 자리를 지키는 동안 황 CEO는 세계 9위 부호로 올라섰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황 CEO의 재산은 1760억 달러(약 251조원)로, 올해 들어 610억 달러가 늘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2001년 이후 엔비디아 주식 총 29억 달러 이상을 매각했다. 현재 엔비디아의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3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자신의 재단과 기부 펀드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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