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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박원순-조희연 ‘교육협력사업’ 확대방안 발표

    [서울포토] 박원순-조희연 ‘교육협력사업’ 확대방안 발표

    8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기자실에서 박원순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청, 2년차 ‘교육협력사업’을 27개로 확대하는 안을 발표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손 잡은 강원 - 경기 ‘상생 열차’ 달린다

    손 잡은 강원 - 경기 ‘상생 열차’ 달린다

    행정구역이 맞닿은 강원·경기 지역 9개 자치단체장이 7일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에 공동 합의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평내호평역에서 경춘선 ITX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이동하며 양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데 이어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9개 지역 시장·군수, 의회 의원들과 함께 ‘강원·경기 상생협력 토론회’를 열었다. 춘천역에서는 강원도 현안인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 당위성과 상황 설명도 들었다. 강원도와 경기도는 지난해 4월 14개 분야 34개 세부사업 상생협약을 약속한 뒤 ‘투르 드 DMZ 행사’ 공동 개최, 양 도 사이의 자전거길(한강∼철원) 연결을 위한 국비 확보 등 29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토론회에는 강원 춘천·원주·횡성·철원과 맞닿은 경기 여주·양평·포천·가평·연천 등 9개 시·군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광역단체장과 연접한 기초단체장이 함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최 지사는 “인접할수록 갈등이 많아 상생협력이 힘든데 지난해 상생협력을 논의하면서 보여주기식 모습이 될까 염려했지만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결실을 거둬 기쁘다”면서 “양 도민이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강원도와 경기도는 한반도의 허리로 양 도가 힘을 합하면 대한민국의 안보도 튼튼해진다”면서 “그동안 인접한 시·군 간 갈등이 있었는데 협력으로 상쇄시키면 대한민국 최초로 소통·공감·협력하는 진정한 연정의 모델이 완성되는 만큼 경기도는 평창올림픽 등 협력사업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9개 자치단체장은 5개 주제 11개 안건을 그룹별로 논의하고 토론을 벌여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협력, 연접 교통망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경기도는 강원도가 제안한 평창동계올림픽 공동응원단 구성과 동계 실업팀 창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양 도와 원주시, 여주시, 횡성군은 원주시광역화장시설 건립에 필요한 예산을 분담해 시설을 공동 이용하기로 했다. 철원군과 포천시, 연천군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공동 노력하고 조사용역비는 분담(경기도 3분의2, 강원도 3분의1)하기로 했으며 원주시와 양평군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를 공동 이용하기로 했다. 이 밖에 한탄강 생태순환 탐방로 단절구간 인도교 2곳 설치를 비롯해 춘천시와 가평군 남이·자라섬 관광특구 지정 및 남양주∼춘천 간 자동차전용도로 개설, 국도 3·6호선과 군도 4호선 확장 및 포장 등을 위해 연접 시·군이 공동 협력, 노력하기로 했다. 김보현 강원도 기획관은 “생활권이 같은 9개 시·군은 행정구역의 단절로 지역발전에 제약을 받는 등 주민 불편이 컸다”면서 “전국 처음 시도되며 인접 도 간 상생협력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시-교육청 ‘교육협력사업’ 확대안 발표

    [서울포토] 서울시-교육청 ‘교육협력사업’ 확대안 발표

    8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기자실에서 박원순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청, 2년차 ‘교육협력사업’을 27개로 확대하는 안을 발표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보리 제재안’ 이후 정부도 단독 제재 방침… “해운 제재 강화로 타격”

    ‘안보리 제재안’ 이후 정부도 단독 제재 방침… “해운 제재 강화로 타격”

    ‘안보리 제재안’ 이후 정부도 단독 제재 방침… “해운 제재 강화로 타격” 안보리 제재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우리 정부도 안보리 제재안 채택 이후 결의 이행조치와 함께 독자적인 대북제재 방안을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정부가 검토 중인 단독 제재 방안으로는 ▲북한 기항 제3국 선박 입항 금지 등의 해운 제재 ▲5·24 대북제자 조치 엄격히 적용 ▲대북 물자반출 통제 강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우리 정부는 대북 양자제재의 일환으로 해운 제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취해진 5·24 조치에 따라 북한 선박은 지금도 국내에 입항할 수 없고 우리 해역을 통과할 수 없다. 정부는 이에 더해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국내 입항까지 금지하고 제3국 국적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북한 소유인 ‘편의치적 선박’에 대해서도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도 지난 10일 인도적 목적을 포함한 모든 북한 국적 선박과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일본 입항을 금지하는 대북 단독제재 조치를 취했다. 이같은 해운 제재로 특히 남북한과 러시아 3국 간 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부는 또 북한과의 인적 교류와 대북 지원사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5·24 조치를 더욱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5·24 조치를 엄정하게 준수하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변 “통일부가 개성공단 중단 문서 공개 거부해”

    민변 “통일부가 개성공단 중단 문서 공개 거부해”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결정한 법적 근거를 공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통일부가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민변은 “지난 11일 통일부에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가 헌법상 대통령의 긴급 재정 경제 처분권의 행사인지 남북교류협력법상의 통일부 장관의 처분인지 확인할 수 있는 문서 공개를 청구했다”며 “통일부는 지난 23일자로 비공개 처분을 통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일부는 거부 사유로 “공개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변 송기호 변호사는 “현재 정부의 개성공단 관련 조치는 형식이 개성공단 방북 전면 금지 방침일 뿐”이라며 “개성공단 기업이 승인 받은 남북협력 사업은 취소 통보나 정지통보를 받지 않아 지금도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송 변호사는 또 “개성공단 전면중단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하지 않았다”며 “법치주의 국가에서 정부 행정 작용의 법적 근거를 밝히는 것은 당연한 요구”라고 덧붙였다. 송 변호사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가 헌법상 대통령의 긴급명령과 남북교류법에 따른 통일부장관의 협력사업 정지 조치 모두에 해당할 수 없다고 주장한 한 있다. 그는 “긴급조치는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적용할 수 없다”며 “통일부 장관이 정지결정을 하려면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데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민변은 통일부의 비공개 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을 한 상태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현대차, 코이카 힘모아 베트남에 드림센터 완공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현대차, 코이카 힘모아 베트남에 드림센터 완공

    -베트남 하노이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완공식 가져, 이종 업종간 힘을 모은 최초의 글로벌 공동 사회공헌 사례 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한국국제협력단이 힘을 모아 베트남에 건설한 직업훈련센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가 완성됐다. 24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 코이카가 베트남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건축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가 완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고 플랜코리아가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주베트남 코이카 사무소 부소장과 건설공업대학 총장, 하노이 공업전문대학 총장, 현대건설 및 현대자동차 임직원을 비롯해 플랜베트남 및 플랜코리아 임직원과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봉사단 103명 등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서 2주간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현대차그룹의 해피무브 봉사단원들은 짬짬이 연습해온 태권도, K-pop 등을 선보이며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완공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베트남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플랜코리아와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등이 함께 힘을 모은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이다. 베트남 청소년들이 드림센터에서 직업기술교육을 받고 이를 통해 일자리 연계 및 소득 창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 시작으로 드림센터가 완공 된 것. 지난 해 7월부터 시작돼 오는 2018년 6월까지 총 3년간 추진되는 사업기간 동안 베트남 청소년들이 드림센터에서 최고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NGO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 코이카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정비 학과를 지원, 교과과정과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대리점과의 협력을 통한 인턴십 제공으로 실무 능력을 함양한 인력을 배출에 도움을 주게 된다. 현대건설은 건설안전교육 지원과 배관 및 용접 과정 등 건설기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을 바탕으로 한 실무 능력을 가진 청소년을 양성할 계획이다. 플랜코리아와 플랜베트남도 하노이공업전문대학과 건설공업대학과 파트너십 체결과 교과개발 및 교육 운영을 함께 진행하는 등으로 힘을 보탰다. 이번 드림센터로 인해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는 인원은 현재 교육중인 510명을 포함해 향후 150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이들 청소년들이 직업교육을 수료 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드림센터측은 멘토링 및 인턴십 등의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의 완공은 기업과 NGO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이종업종간 최초의 공동 CSR(사회공헌활동) 사례"라며 "향후 이 같은 지원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수·순천·광양시 ‘협력은 하되 통합은 아니오’

    “괜히 벌집 쑤시지 마세요.”(주철현 여수시장) “도시연합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도시연합이나 도시통합은 시민 동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정현복 광양시장) 지난 17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임시회의장. 조충훈 순천시장이 “올해 추진하는 연계·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용역에 연구과제로 도시연합의 실현 가능성과 방안을 포함하자”고 제안하자 발끈하고 나선 주철현 여수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이 이렇게 반응했다. 3개 시의 ‘도시연합’은 2007년 이후부터 제기되던 통합 작업이 지지부진하고, 지역 간 갈등과 불신이 잠재된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명칭이다. 최근 여수상공회의소 등 3개 시 경제단체들은 광양만권의 경제통합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도시 통합이 아닌 도시 연합체를 만들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개 시장이 만나 지역 간 발전을 논의하면서 도시연합이란 말이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됐지만 이처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냉랭한 분위기를 보이면서도 이날 시장들은 우선 3개 시 광역관광과 유람선관광 활성화, 여수공항 활성화 공동 지원, 생활체육 교류, 광역교통망 체계 구축 등 현재 추진 중인 6개 지역 현안을 국가사업에 반영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시연합은 도시통합과는 성격이 다른 것으로 기존 행정구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각 도시만의 특색있는 장점을 살려 분야별로 연합체를 구성한다는 방법이다. 지난달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강연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광양만권 통합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3개 도시를 합치면 면적은 1880㎢로 서울의 3배다. 인구는 72만여명으로 전남 22개 시·군 인구 180여만명의 절반에 육박한다. 지난 16일에는 전남 남해안의 득량만을 낀 장흥·보성·고흥군이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지역 이름의 첫 자를 따서 ‘장보고’라는 이름으로 손을 잡아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 이용부 보성군수, 박병종 고흥군수 등 3개 지역 군수는 지역의 공동 번영과 우호교류 확대를 위해 가칭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시론] 북핵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시론] 북핵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군사적으로 민감한 개성 지역을 남북 협력사업의 현장으로 만들 것을 제안한 인물은 기업인 정주영이었다. 남과 북의 치열한 대치점인 휴전선을 연 것은 총과 대포가 아닌 소떼였다. 정주영이 펼친 소떼 퍼포먼스는 인간이 소보다 미련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지난 10여년 동안 개성공단은 크고 작은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 왔다. 그만큼 상호 의존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계 상황에 처한 우리 중소기업들은 북한의 저임금 숙련노동에서 활력을 찾고, 북한은 토지와 노동력을 남측 기업에 제공하고 부족한 외화를 벌어들였다. 무엇보다 북한이 군사 요충지역을 남측 기업에 내준 배경에는 전쟁 억지 효과를 의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개성공단 지역은 수도권을 타격할 수 있는 북한군 기갑부대와 장사정 포병부대 및 보병사단이 주둔하던 군사지역이다. 군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측 기업에 개성공단을 제공한 것은 사회주의권 붕괴 이후 고립무원에 빠진 북한 정권이 전쟁에 의한 흡수통일을 막기 위한 고도로 계산된 ‘인질 전략’이 반영된 것인지도 모른다. 개성공단을 추진할 당시의 남북한 지도자들의 주관적 의지가 어디에 있었든 개성공단은 남북 화해협력에 기여하고 대외 신인도를 높였다. 개성공단은 북한을 자본주의 세계 경제로 부분적으로 편입시켜 시장화를 촉진하는 기능도 수행했다.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광명성 4호 로켓 발사로 촉발된 불똥이 개성공단으로 가장 먼저 튀었다. 북한의 연이은 전략적 도발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곤 하지만, 너무나 전격적으로 취해진 ‘전면 중단’ 조치를 둘러싸고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제사회의 강화된 대북 제재를 불러오기 위해 우리가 먼저 모범을 보인다는 차원에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란 선제적 제재 조치가 취해졌다. 남북 관계의 특성상 대북 제재는 일방적일 수 없다. 북한에 고통을 주는 만큼 우리도 고통과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북한의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에 따른 관광 중단과 천안함 폭침 이후 취해진 5·24 조치로 남북 경협 사업에 뛰어든 많은 사업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말미도 주지 않고 설 연휴에 전격적으로 취해진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로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공단의 설비와 장비를 몰수해 가동하고, 숙련된 인력을 중국 등으로 송출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정부가 막대한 세금으로 피해를 보상하지 않으면 도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성공단 폐쇄와 함께 남북 사이의 모든 통신선이 끊어짐으로써 완충장치 없이 ‘강대강’의 브레이크 없는 치킨게임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사소한 충돌이 국지전 또는 전면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외부 투자가들이 한반도 정세를 관찰하는 바로미터 중 하나가 개성공단의 유지 여부였다. 남측 인력이 북측 지역에 머물고 있을 경우 적어도 남측에 의한 무력 사용이 쉽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제 그런 부담이 없으니 언제라도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국가 신인도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은 공공의 안위와 국가 안보를 위해 사적 영역의 재산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운 통치권 차원의 행정행위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한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문제가 ‘남남 갈등’으로 번지고 중국·러시아와의 외교 마찰로 비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성공단 중단과 사드 배치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겨냥한 지렛대(레버리지)다. 지렛대는 키워서 꼭 필요할 때 써야 한다. 이미 개성공단 카드는 전략적 도발 억지에 사용하지 못하고 제재 강화를 위한 선제 카드로 사용했다. 사드 문제는 제재에 동참해야 할 나라들을 자극하고 있다. 남남 갈등과 주변 국가들과의 마찰은 제재 효과를 반감시킬 수밖에 없다. 북핵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정하고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번에도 북핵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북핵 고도화를 막지 못한다면 소가 웃을 일이다.
  • 남북교류 ‘올스톱’

    정부가 11일 남북한과 러시아의 경제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무기한 보류를 시사했다. 또 각종 사회문화 교류사업도 중단되는 등 개성공단 전면 조업 중단 조치 이후 남북 간 교류가 전방위적으로 단절되는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발사로 교류문화 협의가 중단된 상태여서 나진·하산 프로젝트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4차 핵실험 직후 이미 민간 차원의 교류 및 대북 지원을 한시적으로 보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07년부터 시작된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도 중단이 확실시되고 2006년부터 진행된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 등도 대부분 중단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이산가족 상봉 직후 추진하던 1만명의 이산가족 영상편지 전달, 6만 6000여명의 이산가족 생사확인 명단 교환 등의 사업도 없던 일이 되는 양상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의 각종 남북교류사업도 줄줄이 중단될 처지다. 강원도의 경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과 공동응원단 구성 협의가 물 건너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가 올해 추진하려던 개성한옥 보존사업, 말라리아 공동 방역, 개풍양묘장 조성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 계획도 백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던 접경지역 말라리아 공동 방역사업은 북측과 사업 재개 협의까지 마쳤지만 불투명해졌다. 제주도의 경우 북한 감귤 보내기, 제주와 북한을 잇는 크루즈 관광라인 개설, ‘한라에서 백두까지’ 남북한 교차 관광, 한라산·백두산 생태·환경 보존 공동협력사업, 2016 제주포럼 북측 대표단 참석 등이 모두 무산될 공산이 크다. 서울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개성공단 중단…지자체 남북사업 불씨도 꺼지나

    개성공단 중단…지자체 남북사업 불씨도 꺼지나

    강원·경기도 등 접경지역 자치단체들이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으로 자치단체들의 남북교류사업에 제동이 걸렸다고 11일 밝혔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준비하는 등 남북교류사업 재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강원도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해 11월 남북 차관급 당국회담을 계기로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강원도와 고성군은 8년 가까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210만명씩 줄어 피해액만 2426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고성군의 경제적인 타격이 심각해 서둘러 금강산 관광 재개를 희망했는데, 무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체 추진하던 남북 강원도 교류협력사업도 중단될 처지다. 남북 스포츠 교류의 불씨로 기대를 모은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도 백지화될 공산이 커졌다. 금강산에서의 제2차 산림 병충해 방제사업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금강산 공동영농사업, 북한산 활어 명태 도입 등 민간교류도 불투명해졌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추진하던 남북 단일팀과 공동응원단 구성 협의도 물 건너갈 것으로 전망된다. ‘제2개성공단’이라 불린 철원 평화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불투명해졌다. 경기도가 올해 추진하려던 개성한옥 보존사업, 말라리아 공동 방역, 개풍양묘장 조성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 계획도 백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시작된 개성한옥 보존사업은 남북 공동 학술토론회와 복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북한과 합의했으나 올해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평가된다. 강원도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던 접경지역 말라리아 공동 방역사업은 북측과 사업 재개 협의까지 마쳤지만 불투명해졌다. 북한 지역 농·축·산림 사회간접자본(SOC)구축 협력사업도 무기한 보류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북한 감귤 보내기, 제주와 북한을 잇는 크루즈 관광라인 개설, ‘한라에서 백두까지’ 남북한 교차 관광, 한라산·백두산 생태·환경 보존 공동협력사업, 2016 제주포럼 북측 대표단 참석 등 남북교류협력 등을 추진 중이지만 모두 무산될 공산이 크다. 인천시도 난감한 처지이다. 당장 이달 중 중국에서 개최를 추진해 온 인천유나이티드FC와 평양 4·25축구단의 친선 경기가 사실상 무산됐다. 계양구 양궁팀과 북한 4·25체육단이 참가하는 ‘남북 활쏘기 대회’도 무산됐다. 인천시는 또 올해 강화도조약(1876년) 체결 140주년을 맞아 남북 공동 학술대회를 추진해 왔지만 물 건너 갔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시는 지난해 통일부로부터 접촉 승인을 받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2005년부터 북한과 말라리아 공동방역, 평양 영유아 지원 등 인도적 차원의 사업과 체육교류 등을 시행하다 중단되기를 반복해 왔으나 이번에 남북관계에 대형 악재가 돌출하면서 더이상 추진 동력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청년 품은 조선왕릉

    왕릉학 학교 등 청년 문화·일자리 창출 서울 성북구와 노원구,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조선왕릉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에 나선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10일 “조선왕릉을 테마로 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적 재평가와 함께 문화, 경제적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조선왕릉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를 포함한 4개 지자체는 ‘조선왕릉, 왕의 숲 문화벨트’사업을 시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16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로 올해부터 3년간 총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사업이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2개 이상의 시·군이 자발적으로 연계해 행정구역 단위가 아니라 실제 동일 생활권을 구성한 것이다. 4개 지자체는 통합 브랜드 개발, 문화융합대학과 조선왕릉학 학교 운영을 통한 청년 문화 및 일자리 창출, 왕릉문화축전, 왕의 숲 활용 프로그램, 통합교구 제작 등을 공동으로 하게 된다. 조선왕릉과 사물인터넷의 만남, 해외문화교류사업 등도 벌일 예정이다. 4개 지자체에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17기가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북한 미사일 발사 위협] “北 가장 아픈 곳 건드릴 것”…개성공단 폐쇄 등 독자 제재 거론

    국제사회와 강력·포괄 제재 공조…北자원 수입금지·해상 봉쇄 검토 정부가 3일 북한의 ‘위성’ 발사를 장거리 미사일로 규정하고 ‘혹독한 대가’를 천명함에 따라 정부 주도의 대북 제재안에 구제적으로 무엇이 담길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기존에 논의되던 대북 제재 수준보다 한층 강력한 결의안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독자 제재로는 개성공단 폐쇄, 나진·하산 프로젝트 중단 등도 거론된다. 현재 안보리에서는 이미 북한의 지난달 6일 4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추가 대북 제재 결의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결의 채택 전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별도로 결의를 내기보다는 기존에 논의되던 안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상응하는 내용을 추가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기존 논의에 더해 북한산 광물자원 수입금지, 인력송출 금지, 항공기운항 금지, 북한국적의 상선 입항금지 등 다양한 제재안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다 채택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북한이 가장 아파하는 것을 건드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정부가 언급한 ‘혹독한 대가’에 독자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서 “개성공단에 추가적인 조치를 더 할 필요가 있느냐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에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어, 개성공단의 잠정적 내지는 완전 폐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남·북·러 경제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완전 중단도 거론된다. 정부는 강력한 제재의 필요성은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사안에는 말을 아끼고 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혹독한 대가의 세부 사항을 말씀드리기는 적절치 않다”며 “보다 강력하고 포괄적인 수준에서 논의가 되고 있다고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한 대북 전문가는 “개성공단을 이번에 닫게 되면 완전 폐쇄로 갈 가능성이 높다”며 “제재란 상대를 아프게 하는 것인데 개성공단 폐쇄는 우리도 감수해야 할 것이 많아 부담일 것”이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경기도시공사, 최우수 공기업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시공사, 최우수 공기업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시공사는 28일 행정자치부 주관 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전국 402개 지방공기업 중 최우수 공기업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969년 1월 29일 지방공기업법 제정일을 기념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뽑는 지방공기업 최대의 행사이다. 공사가 201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 대통령 사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부채감축 등의 경영성과와 지방공기업 최초 임금피크제 도입 등의 경영혁신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공사는 최근 2년간 맞춤형 판매를 통한 약 8조 1000억원의 판매실적과 지방공기업 최초 민간공동개발방식 적용 등으로 약 1조 2000억원의 사업비 절감을 통해 정부기준 부채비율을 초과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지난해에는 행자부 주관 유사중복기능 조정 및 협업 정책에 따라 도내 시·군 대상으로 지역종합발전 양해각서(MOU)를 체결, 지역협력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중소기업 공공구매 부문 대통령 표창, 안전문화 부문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경영혁신 분야에서도 광역개발공사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 향후 5년간 23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했으며 직원참여 인사제도 도입, 노사 자발적 합의를 통한 정부혁신 과제 56개를 완료하는 등 고강도 혁신과제를 수행한 점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시공사 최금식 사장은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공사의 2020 전략목표인 ‘주거복지 3만 5000호 공급’과 ‘경기북부개발을 위한 약 1조 6000억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공사는 향후 경기도형 따복하우스 6565호 등 총 3조원(연 6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2020년까지 총 3만 5000호(연 7000호)를 건설할 예정이며 K디자인 빌리지, NEXT한류월드, 따복산업단지 등 북부지역 5개 사업지구에 약 1조 6000억원을 투자해 남북균형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상주시·문경시 협력사업이 상생 모델로

    같은 경제·생활권인 경북 상주시와 문경시가 각종 현안 사업을 공동 추진해 상생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문경 흥덕정수장에서 생산하는 하루 3만 5000t의 수돗물 중 10%인 3500t을 상주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상주 함창읍과 이안면 4200여 가구가 혜택을 본다. 상주는 매년 문경에 상수도 사용료 6억 7000만원을 지급한다. 고윤환 문경시장과 이정백 상주시장은 최근 문경시청에서 만남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문경과 상주의 상생협력 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비롯됐다. 199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산불진화용 민간헬기를 공동으로 빌려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연간 헬기 임차료 8억~10억여원은 상주시 55%, 문경시 45%를 분담한다. 임야 면적을 감안한 배분이다. 두 도시는 하수 처리 분야에서도 힘을 모은다. 문경시는 2004년부터 상주 함창읍에서 배출하는 하루 3000∼5000t의 하수를 문경 점촌처리장에서 처리한다. 함창읍 소재지와 점촌처리장은 5㎞ 거리다. 두 지역은 각각 독자적인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및 운영을 계획했으나 공동 협력사업으로 예산을 절감했다. 두 도시의 이 같은 사회기반시설 공동 활용은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3년 지방 3.0 선도과제 공모’에서 최우수 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두 도시의 올해 재정자립도는 문경시 13.8%, 상주시 8.7%로 전국 최하위권이다. 두 도시 관계자들은 “지난 10여년간의 상호협력 사업을 통해 400억원 정도의 예산 절감과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면서 “두 도시는 지난해부터 중앙정부 주도 지역행복생활권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남북 민간교류 중단… 강력한 대북제재 위해 ‘전방위 외교’

    남북 민간교류 중단… 강력한 대북제재 위해 ‘전방위 외교’

    북한이 수소탄 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우리 정부는 7일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대북 추가 제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방위 외교를 이어갔다. 정부는 가능하면 이달 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우방국들과 물밑 협의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활기를 띠었던 남북 민간교류와 대북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보류키로 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해 윤병세 장관을 비롯한 각급에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하며 대응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새벽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의 통화에서 “(북한 핵실험은)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도전 행위”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장관은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논의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조 대변인은 또 “전날 중국의 외교단 신년행사를 계기로 김장수 주중대사가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양제츠 국무위원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안보리의 강력한 추가 대북 제재를 이끌어내기 위해 특히 미국 등 우방국과의 사전 협의에 힘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북한 핵실험의 이해당사국이지만 안보리 이사국은 아니기 때문에 우호 관계에 있는 이사국과 협의를 통해 우리 입장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결의가 채택되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기존 4개의 제재 결의 내용을 분야별로 최대한 강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나 구성요소를 찾아가는 과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보리 결의안 제1718호 등 기존 4개 결의안은 핵 개발 등에 이용될 수 있는 의심 물자의 이동을 막는 금수조치와 화물 검색, 돈줄을 죄는 금융·경제 제재 및 이 제재에 대한 대상 확대 등의 제재를 담고 있다. 정부는 기존 제재의 강화 외에 ‘제재 권고’ 형태로 계류 중인 사안들이 정식 제재로 추가 도입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북한의 경제적 특성상 제재 기업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까지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은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생필품까지 규제하는 일반무역 제재도 인도적 이유 때문에 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아울러 안보리 제재에 집중하기 위해 남북 민간교류 및 대북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민간교류와 대북지원 협력사업 등은 당분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미뤄져야 하는 상황인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개성공단에 대해서는 신변안전 보호를 위해 우리 측 체류 인원을 감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개성공단 방문은 생산활동과 직결되는 인원에 한해 허용할 것”이라며 “체류 인원이 많게는 100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KB국민카드, KEB하나은행, 안전보건공단, 전북남원시, 충북진천군, 충북도소방본부, 한불화장품

    ■금융위원회 ◇ 전보 ▲금융시장분석과장 강영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1급 전보 ▲ 사무관리처장 이기훈 ▲ 매립관리처장 손원백 ▲ 환경안전처장 이연섭 ◇ 2급 전보 ▲ 미래전략홍보실장 김영준 ▲ 감사실장 이능재 ▲ 기후변화사업처장 한래봉 ▲ 미래전략홍보실 홍보팀장 김현성 ◇ 교육파견 ▲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1급 김정식,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2급 김세엽■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 체크카드사업부 장우석 ▲ 금융신사업부 정연규 ▲ 생활서비스부 방유철 ▲ 가맹점마케팅부 이상욱 ▲ 채권관리부 김종식 ▲ IT기획부 조정만 ◇ 실장 승진 ▲ 프로세스운영실 황주현 ◇ 부장 전보 ▲ 영업지원부 한성욱 ▲ 채널영업부 신기준 ▲ 상품관리부 고진석 ▲ 기업카드사업부 정경일 ▲ 마케팅부 이남홍 ▲ 회원마케팅부 박성수 ▲ 모바일사업부 이해정 ▲ 경영관리부 천영국 ▲ 자금관리부 김영수 ▲ 회원심사부 서은수 ▲ 신용관리부 김영손 ▲ IT상품개발부 윤영수 ▲ 정보개발부 권혁운 ▲ HR부 이동욱 ▲ 총무부 백성식 ▲ 소비자보호부 이랑숙 ▲ 정보보호부 윤상규 ◇ 부장 직무대행 전보 ▲ 준법지원부 박달현 ▲ 감사부 조재호 ◇ 지점장 전보 ▲ 강남지점 임준희 ▲ 강동지점 성백준 ▲ 영등포지점 한용석 ▲ 인천지점 이동탁 ▲ 안양지점 최헌석 ▲ 부천지점 이관우 ▲ 분당지점 김덕홍 ▲ 창원지점 장영준 ▲ 청주지점 조동신 ▲ 천안지점 신현종 ▲ 원주지점 권순형 ▲ 제주지점 장원탁■KEB하나은행 ◇ 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 ◇ 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역 곽상구 ▲창동역 권재환 ▲고덕 권진경 ▲미금중앙 권태곤 ▲구리 금준동 ▲구미공단 김강석 ▲송파 김경중 ▲대천 김경환 ▲문래역 김광휘 ▲안양 김남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대용 ▲신제주 김대환 ▲신내동 김미성 ▲고대병원 김병근 ▲용인동백 김병남 ▲강남구청역사거리 김상운 ▲메트로시티 김선도 ▲공덕동 김선배 ▲인동 김성규 ▲분당 김성수 ▲중산 김성숙 ▲마석 김양섭 ▲목동방송타운 김영대 ▲청주북 김영선 ▲제천 김영수 ▲동울산 김영철 ▲영업부PB센터 김용주 ▲분당중앙 지점장 김용현 ▲가스공사 김우환 ▲강릉 김윤호 ▲둔산뉴타운 김은숙 ▲금산 김일한 ▲별내신도시 김일호 ▲서면 김장호 ▲반포 김정훈 ▲마산 김종규 ▲석관동 김종배 ▲노원 김종열 ▲논현동 김진성 ▲송촌중앙 김창근 ▲홍성중앙 김천호 ▲가락 김춘열 ▲우장산역 김태겸 ▲구미동 김학진 ▲운정 김호서 ▲당산로 김홍덕 ▲매봉 김홍래 ▲테크노마트 김희성 ▲죽전 남종순 ▲잠실레이크팰리스 노유정 ▲경주 류병민 ▲강남WM센터 문경신 ▲남천중앙 민경남 ▲원주 민경진 ▲영주 박경근 ▲망우동 박광일 ▲구미역 박기태 ▲가좌 박대영 ▲청담동 박미영 ▲서현역 박범석 ▲울산남 박수동 ▲포항북 박영재 ▲충무동 박영준 ▲인천청라 박윤수 ▲부여 박인호 ▲군자역 박재홍 ▲반포중앙 겸 센트럴시티 박조미 ▲관양동 박종복 ▲일산후곡 박종석 ▲진주 박진상 ▲역삼동 박창욱 ▲무거동 박홍철 ▲대연동 방태배 ▲센텀시티 배국희 ▲둔산크로바 서명진 ▲구미 서이덕 ▲용문역 성노태 ▲메트로자이 손동윤 ▲방배힐 송영복 ▲범일동 송형두 ▲천안역 신동일 ▲목동남 신응균 ▲반월기업센터 신정훈 ▲소공동 신홍국 ▲대화역 신희만 ▲구월로 심명숙 ▲대소 심선보 ▲신중동역 안태수 ▲구로동 안현욱 ▲구로디지털중앙 양근섭 ▲약수 양회명 ▲상동역 엄철암 ▲서린 염정호 ▲서초남 오덕수 ▲세종첫마을 오세진 ▲개포동 오승건 ▲퇴계로 오재영 ▲구의역 오하성 ▲연희동 오희환 ▲월배역 우병호 ▲상무중앙로 우승구 ▲화정역 원홍식 ▲화곡 유근흥 ▲노원역 유원성 ▲창원중앙 윤상말 ▲대전역전 윤재식 ▲비래동 윤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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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중앙 김남 ▲서초남금융센터 김경배 ▲SBS 김경태 ▲김포 김상수 ▲야탑동 김진평 ▲남동기업센터 노재권 ▲삼성전자 박종림 ▲성서기업센터 박종수 ▲목포 박태성 ▲코엑스 변상문 ▲서여의도 손동의 ▲을지로6가 신동열 ▲포항 안민제 ▲공항로 양기동 ▲과천 양동춘 ▲군산중앙 오수환 ▲당진 윤준상 ▲성서공단 이명직 ▲삼성타운 이상화 ▲경주중앙 이수권 ▲용산역 장성순 ▲삼성역기업센터 전우홍 ▲서초 전주용 ▲목동 전진오 ▲안산법조타운 조영복 ▲서청주 천용암 ▲마포 최성국 ▲의정부중앙 최시영 ▲영업부장 겸 명동 한사권 ◇ RM ▲서소문 권남규 ▲대전금융센터 김법무 ▲인천 김보형 ▲전주공단 김성흠 ▲영업부 겸 명동 박성준 ▲SK센터 박지훈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광주금융센터 서재현 ▲남동중앙 옥동구 ▲삼성센터 윤진현 ▲강남역금융센터 이민석 ▲영업2부 이병현 ▲기업개선부 이우언 ▲대전영업부 이해수 ▲무역센터 이형진 ▲서초남금융센터 정숙자 ▲두산타워 조병현 ▲시화공단 최지언 ■전북남원시 ◇ 4급(서기관) 승진 ▲ 총무국장 양규상■충북진천군 ◇ 6급 승진 내정 ▲ 경제과 김규봉 ▲ 세정과 이근석■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경 승진 ▲ 청주 서부소방서 안기천 ▲ 영동소방서 이송섭·장현철·김인식 ▲ 괴산소방서 김동주·김만길 ▲ 음성소방서 김영봉·권오숭·김홍래 ◇ 지방소방경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이주완 ▲ 〃 구조구급과 변금례 ▲ 〃 소방종합상황실 신정식 ▲ 청주 동부소방서 윤영철·이상철·홍순구 ▲ 청주 서부소방서 정진규 ▲ 충주소방서 김정식·임영남·정승훈·윤대섭·이경식 ▲ 제천소방서 전재규·홍창식·김종희·권기홍·양진 ▲ 보은소방서 장세철·정창환 ▲ 영동소방서 김정태·임철수 ▲ 증평소방서 홍용희·신길호 ▲ 진천소방서 송희권·이권희 ▲ 음성소방서 이규진·진상락 ◇ 지방소방위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소방종합상황실 강성중 ▲ 청주 동부소방서 백정흠·김민기 ▲ 청주 서부소방서 김병식·한재진 ▲ 충주소방서 홍성용·유재준·강일·장석천 ▲ 제천소방서 김동주·최종석·공한식·한운희·오규열 ▲ 보은소방서 김대성·모상원·안종선·김창수 ▲ 옥천소방서 금영수 ▲ 영동소방서 설현환·배태철 ▲ 진천소방서 정혁·김천광·김대용·임석훈 ▲ 음성소방서 정영근■한불화장품 [임원 승진] ◇ 부사장 ▲ 이대열 ▲ 표형배 ◇ 이사 대우 ▲ 이상길(화장품연구소장)■안전보건공단 ◇ 부장급(2급) 승진 ▲ 경영기획실 전략개발팀장 김진현 ▲ 국제개발협력팀장 조동제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정책제도연구부 조흠학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유해성연구부장 이나루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GLP 운영부장 권부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인증센터 S마크인증부장 신용우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교무행정부장 이재왕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학부 조해경 ▲ 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이윤규 ▲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송석진 ▲ 서울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이동성 ▲ 서울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최돈흥 ▲ 강원동부지사 안전보건부장 이승국 ▲ 부산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기한 ▲ 경남지사 건설안전부장 윤희봉 ▲ 경남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명준 ▲ 경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김영미 ▲ 광주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박승규 ▲ 전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규완 ▲ 전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강순기 ▲ 전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이상열 ▲ 제주지사 안전보건부장 김대영 ▲ 제주지사 교육문화부장 오장록 ▲ 중부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성구 ▲ 경기북부지사 서비스안전부장 원방희 ▲ 경기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희근 ▲ 대구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호주 ▲ 대구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고종기 ▲ 대구서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송환 ▲ 경북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변형식 ▲ 경북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낙균 ▲ 대전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재관 ▲ 대전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이준연 ▲ 충북지사 산업안전부장 심우섭 ▲ 충남지사 직업건강부장 이영석 ▲ 충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전찬기 ◇ 부장급(2급) 전보 ▲ 비서실장 임영훈 ▲ 감사실 감사부장 설문수 ▲ 경영기획실 기획법규부장 박진호 ▲ 경영기획실 창조성과부장 남해승 ▲ 운영지원실 재무관리부장 김정일 ▲ 산업안전실 안전기술부장 김인성 ▲ 산업안전실 안전인증부장 이성주 ▲ 직업건강실 화학물질관리부장 최성원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부장 김경순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기술부장 신원기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경영부장 박상복 ▲ 전문기술실 전문기술부장 양상철 ▲ 전문기술실 화학사고예방부장 이융희 ▲ 교육미디어실 교육지원부장 정안태 ▲ 교육미디어실 교육미디어개발부장 박문열 ▲ 안전문화홍보실 안전문화추진부장 홍승온 ▲ 서비스안전실 서비스안전부장 김창한 ▲ 서비스안전실 협력사업부장 홍순의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재해통계분석부장 황순동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기획부장 박승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위험성연구부장 한우섭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독성시험부장 임철홍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임상병리부장 정용현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이러닝교육부장 이필혁 ▲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 박관병 ▲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심광진 ▲ 서울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전종진 ▲ 서울북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박재광 ▲ 서울북부지사 직업서비스부장 이상기 ▲ 강원지사 안전보건부장 구건호 ▲ 강원지사 교육문화부장 팽헌철 ▲ 강원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 훈 ▲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김종운 ▲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1부장 최 웅 ▲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2부장 정수태 ▲ 부산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오명환 ▲ 부산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진찬호 ▲ 부산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서찬석 ▲ 울산지사 산업안전부장 김덕호 ▲ 울산지사 건설보건부장 이우석 ▲ 경남지사 산업안전부장 강기중 ▲ 경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성민 ▲ 경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이근석 ▲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 장 희 ▲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박병영 ▲ 광주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정정환 ▲ 광주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김재풍 ▲ 전북지사 안전보건부장 김병곤 ▲ 전북서부지사 안전보건부장 박종원 ▲ 전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오지환 ▲ 전남지사 안전보건부장 김성현 ▲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 김성일 ▲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 이재훈 ▲ 중부지역본부 안전인증2부장 박찬성 ▲ 중부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김남두 ▲ 중부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이선용 ▲ 중부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이백철 ▲ 경기지사 건설안전부장 김기회 ▲ 경기지사 서비스안전부장 김태호 ▲ 경기지사 교육문화부장 권진영 ▲ 경기북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채현수 ▲ 경기서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이강동 ▲ 경기서부지사 서비스안전부장 김영태 ▲ 경기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이상범 ▲ 경기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박영진 ▲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최흥구 ▲ 대구지역본부 안전인증부장 박종출 ▲ 대구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박성식 ▲ 대구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박영식 ▲ 경북지사 산업안전부장 김 성 ▲ 경북지사 건설보건부장 장경부 ▲ 대전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유명순 ▲ 충북지사 직업건강부장 신동주 ▲ 충남지사 산업안전부장 박흥규 ▲ 충남지사 건설안전부장 이영구■뉴스토마토 ▲ 증권부장 손정협 ▲ 경제부장 권순철 ▲ 산업1부장 김기성 ▲ 산업2부장 김종훈 ▲ 정치부장 황준호 ▲ 콘텐츠전략부장 정경진■한약진흥재단 ▲ 한약자원본부장 조정희 ▲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상 ▲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개발부장 이화동 ▲ 한약자원본부 한약자원진흥부장 함성호 ▲ 한의약정책본부 정책개발부장 노경숙 ▲ 운영지원팀장 천종필 ▲ 경영기획부 기업지원팀장 김두완 ▲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기획팀장 직무대행 이창민 ▲ 한의약기술본부 품질인증센터장 원재희 ▲ 연구개발부 한의신약팀장 직무대행 소재현 ▲ 한약자원본부 한약재연구팀장 조현우 ▲ 한약자원진흥부 한약재표준화팀장 이국여 ▲ 한약자원진흥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장 여준환 ▲ 정책개발부 글로벌기획팀장 직무대행 남효주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웅진그룹, 무역협회, 부산서구, 대전시, 충남도, 메리츠화재, LIG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미래창조과학부 ◇ 실장급 임용 ▲ 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경기도 ▲ 경제실장 오병권 ▲ 도시주택실장 직무대리 김대순 ▲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윤병집 ▲ 자치행정국장 서강호 ▲ 농정해양국장 최원용 ▲ 축산산림국장 김익호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남기산 ▲ 교육협력국장 직무대리 예창섭 ▲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희준 ▲ 복지여성실장 직무대리 오현숙 ▲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김원섭 ▲ 건설국장 직무대리 홍지선 ▲ 보건환경연구원장 김구환 ▲ 부천부시장 이한규 ▲ 안산부시장 양진철 ▲ 남양주부시장 이강석 ▲ 시흥부시장 이진찬 ▲ 파주부시장 송유면 ▲ 군포부시장 지성군 ▲ 포천부시장 김준태 ▲ 의왕부시장 박원석 ▲ 여주부시장 이석범 ▲ 양평부군수 김성재 ▲ 의정부부시장 홍귀선 ▲ 광주부시장 이희원 ▲ 동두천부시장 이종호 ▲ 과천부시장 주명걸 ▲ 연천부군수 김정기 ■한국농어촌공사 ◇ 특정직 인사발령 ▲ 인재개발원장 박배륜 ◇ 1급 인사발령 ▲ 비서실장 이강환 ▲ 경영혁신실장 김준채 ▲ 성장전략실장 박경홍 ▲ 기반정비처장 장중석 ▲ 대단위간척처장 노석환 ▲ 수자원안전처장 김태원 ▲ 환경사업처장 최강원 ▲ 수산해양추진단장 전창련 ▲ 투자사업처장 정인노 ▲ 인사복지처장 이종옥 ▲ 농지은행처장 유빈상 ▲ 기금관리처장 강경학 ▲ 해외농업개발처장 송기헌 ▲ 국제협력센터장 박태선 ▲ 감사실장 이진상 ▲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김석열 ▲ 〃 기반방재연구실장 오수훈 ▲ 〃 수자원환경연구실장 장규상 ▲ 〃 경제사회연구실장 박우임 ▲ 〃 북한협력센터장 김호일 ▲ 충남지역본부장 김병찬 ▲ 경남지역본부장 강병문 ▲ 제주지역본부장 현수철 ▲ 천수만사업장 한광석 ▲ 금강사업단장 박종만 ▲ 토지개발사업단장 조석호 ◇ 2급 인사발령 ▲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성도남 ▲ 〃 전략기획부장 전수현 ▲ 〃 예산부장 김종성 ▲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김석봉 ▲ 〃 스마트워크추진부장 이영훈 ▲ 성장전략실 성장전략부장 윤성은 ▲ 정보화추진처 사업정보부장 이한석 ▲ 기반정비처 사업정비부장 편동현 ▲ 〃 기술안전부장 유임도 ▲ 대단위간척처 새만급사업부장 박영욱 ▲ 〃 간척지개발부장 안재호 ▲ 사업계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신환 ▲ 수자원계획처 수자원기획부장 오창조 ▲ 〃 시설안전부장 송서호 ▲ 〃 시설운영부장 신홍섭 ▲ 수자원안전처 수자원관리부장 한화진 ▲ 〃 재난안전부장 최은석 ▲ 〃 수자원시스템부장 서정훈 ▲ 지하수지질처 지하수지질총괄부장 신현채 ▲ 〃지하수관리부장 최신남 ▲ 농촌개발처 지역육성부장 최종태 ▲ 어촌개발처 수산기반부장 박태웅 ▲ 수산해양추진단 수산해양추진부장 현명택 ▲ 첨단기술사업처 첨단기술총괄부장 조현욱 ▲ 〃 첨단시설부장 김태호 ▲ 투자사업처 투자사업총괄부장 황두환 ▲ 〃 보상사업부장 김병수 ▲ 〃 자산개발부장 허범준 ▲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권진식 ▲ 〃 자산관리부장 조영숙 ▲ 인사복지처 복지여성부장 강수진 ▲ 문화홍보실 문화홍보부장 서선희 ▲ 〃 행복충전부장 오석동 ▲ 농지은행처 농지기획부장 윤석환 ▲ 〃 농지사업부장 이민수 ▲ 〃 농가경영안정부장 하인호 ▲ 〃 농가소득지원부장 임성재 ▲ 기금관리처 부담금관리부장 이관우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총괄부장 오기석 ▲ 〃 아시아사업부장 이정철 ▲ 칼파사르사업추진단 칼파사르사업1부장 김경진 ▲ 해외농업개발처 국제농업협력사업부장 강현전 ▲ 국제협력센터 해외기획부장 안성수 ▲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김영육 ▲ 〃 청렴감사부장 이희억 ■한국언론진흥재단 ◇ 전보(간부급) ▲ 정부광고개선단장 노성환 ▲ 뉴스저작권지원단장 천원주 ▲ 부산지사장 조동시 ▲ 광주지사장 기세민 ▲ 대구지사장 윤창빈■웅진그룹 [㈜웅진] ◇ 상무 승진 ▲ 김학재 CLO(최고법무책임자) ◇ 상무보 선임 ▲ 심재철 신사업태스크포스(TF)팀장 [웅진씽크빅] ◇ 부사장 승진 ▲ 신승철 미래교육사업본부장 ◇ 상무보 선임 ▲ 김정현 경영기획실장 [북센] ◇ 부사장 승진 ▲ 강동수 대표이사■무역협회 ◇ 임원 승진(상무보) ▲ 무역정책지원본부장 신승관 ▲ 국제사업본부장 김정수 ▲ 회원지원본부장 안근배 ◇ 해외지부장 이동 ▲ 도쿄지부장 박귀현 ▲ 워싱턴지부장 추민석 ▲ 상하이지부장 서욱태 ▲ 뉴델리지부장 최주철 ▲ 자카르타지부장 권도겸■부산서구 ▲ 민원봉사과장 박재춘 ▲ 경제진흥과장 정우건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유미숙·김구곤 ▲ 동대신1동장 박용배 ▲ 동대신2동장 이은우 ▲ 서대신3동장 신용배 ▲ 충무동장 안영천■대전시 ◇ 국장급(3급) ▲ 시민안전실장 김영호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구 ▲ 보건복지여성국장 유세종 ▲ 교통건설국장 송치영 ▲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노수협 ▲ 총무과(세종연구소) 정관성 ▲ 총무과(고위정책과정) 신상열 ▲ 〃 김동선 ▲ 동구 부구청장 박용재 ▲ 서구 부구청장 강철식 ◇ 과장급(4급) ▲ 창조혁신담당관 직무대리 박종국 ▲ 통신융합담당관 직무대리 권선종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민생사법경찰과장 최태수 ▲ 일자리경제과장 유승병 ▲ 산업정책과장 문창용 ▲ 에너지산업과장 박문용 ▲ 농생명산업과장 인석노 ▲ 시민봉사과장 이경성 ▲ 세정과장 김광수 ▲ 회계과장 직무대리 강춘구 ▲ 복지정책과장 고현덕 ▲ 도시재생과장 오규환 ▲ 공원녹지과장 류택열 ▲ 생태하천과장 한민호 ▲ 버스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홍 ▲ 건설도로과장 직무대리 손욱원 ▲ 트램건설계획과장 장시득 ▲ 첨단교통과장 임재진 ▲ 도시계획과장 백명흠 ▲ 주택정책과장 직무대리 정범희 ▲ 토지정책과장 정영호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황선호 ▲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김영달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동욱 ▲ 여성가족원장 명영호 ▲ 차량등록사업소장 민병운 ▲ 서울사무소장 직무대리 민필기 ▲ 하천관리사업소장 장덕순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김영일 ▲ 총무과(행정자치부) 명노충 ▲ 총무과 한필중 ▲ 〃 임재현 ▲ 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강정선 ▲ 대전마케팅공사 파견 김성수 ▲ 대전상공회의소 파견 류현수 ▲ 대전발전연구원 파견 박장규 ▲ 국방대안보과정 성기문 ▲ 총무과(고급리더과정) 전영춘 ▲ 〃 문용훈 ▲ 〃 이미자 ▲ 〃 김준열 ■충남도 ◇ 3급 승진 ▲ 환경녹지국장(직대) 신동헌 ▲ 총무과(교육파견) 심병섭, 홍성목◇ 3급 전보 ▲ 총무과(교육파견) 정원춘 ▲ 농정국장 정송 ▲ 총무과 채호규 ▲ 총무과(공로연수) 정효영, 명규식, 김영인 ▲ 공무원교육원장 조한중 ▲ 복지보건국장 오세현 ◇ 부단체장 ▲ 공주시 유병덕 ▲ 서산시 권혁문 ▲ 태안군 김현표 ▲ 부여군 이순근 ▲ 홍성군 하광학 ◇ 4급 승진 ▲ 도민협력새마을과장(직대) 조병학 ▲ 혁신관리담당관(직대) 김영관 ▲ 총무과(교육파견) 윤동현, 이원균 ▲ 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직대) 김진수 ▲ 물관리정책과장(직대) 최경일 ▲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 수산관리소장 오인선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최택용 ◇ 4급 전보 ▲ 총무과(공로연수) 윤영우, 조정연, 임매순 ▲ 여성가족정책관 김석필 ▲ 총무과 김영명 ▲ 환경관리과장 이진수 ▲ 예산담당관 고준근 ▲ 저출산고령화정책과장 류순구 ▲ 총무과장 구본풍 ▲ 조사과장 엄일섭 ▲ 행정자치부 정복회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배두성 ▲ 총무과(교육파견) 김찬배, 이상용, 강흔구, 임운수, 윤찬수, 김태호, 윤병환 ▲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 정보화지원과장 이기승 ▲ 행정자치부 강천구, 이성규 ▲ 환경정책과장 고일환 ▲ 기업통상교류과장 이동순 ▲ 신도시정책과장 한만덕 ▲ 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임민환 ▲ 관광산업과장 이홍우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현경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용록 ▲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인범 ▲ 에너지산업과장 김정호 ▲ 서울사무소장 한중구 ▲ 해운항만과장 이명수 ▲ 신도시개발과장 박일수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순계 ▲ 농업기술원 총무과 남윤규 ▲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장 박인희 ■충북 음성군 ◇ 4급 승진 ▲ 경제개발국장 최인식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김석중 ◇ 5급 승진 ▲ 사회복지과장 정선구 ▲ 세정과장 박태규 ▲ 민원과장 성기운 ▲ 원남면장 유인상 ▲ 시설관리사업소장 윤병일 ◇ 5급 전보 ▲ 경제과장 조남설 ▲ 음성읍장 이재무 ▲ 자치행정과장 권순갑 ▲ 안전총괄과장 이원호■울산시 울주군 ◇ 4급 전입 ▲ 건설도시국장 정인동 ◇ 5급 승진 ▲ 안전건설과장 직무대리 이성우 ▲ 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갑식 ◇ 5급 전보 ▲ 회계정보과장 우하용 ▲ 여성가족과장 신종한 ▲ 해양원전과장 안효신 ▲ 온양읍장 김학춘 ▲ 청량면장 정흥식 ▲ 두동면장 김동렬 ◇ 5급 전입 ▲ 농업정책과장 직대 구용태 ▲ 의회전문의원 직대 신태만 ▲ 삼동면장 직대 장명기 ▲ 도로과장 김종인■충남공주시 ◇ 4급 ▲ 의회사무국장 황교수 ◇ 5급 ▲ 기획담당관 윤응수 ▲ 미디어담당관 강석광(직무대리) ▲ 세무과장 서난원 ▲ 문화관광과장 유영진 ▲ 기업경제과장 박승구 ▲ 기술보급과장 류승용(직무대리) ▲ 시립도서관장 오명규 ▲ 유구읍장 김창수(직무대리) ▲ 계룡면장 유영근(직무대리) ▲ 반포면장 김영선(직무대리) ▲ 정안면장 김광태 ▲ 옥룡동장 최정규 ▲ 건강과 이복남(승진요원)■KB금융지주·KB국민은행 [ KB금융지주] ◇ 신규 ▲ 전략기획부·시너지추진부·재무기획부·보험유닛·IR부 총괄 전무 이동철 ▲ 홍보부·디자인유닛 총괄 상무 신홍섭 ▲ 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상무 임필규 ▲ 내부감사담당 집행임원 직무대행 상무 조영혁 ◇ 승진 ▲ 정보보호부·데이터분석부·미래금융부 총괄 전무 박영태 ▲ 경영연구소 전무 조경엽 ◇ 전보 ▲ 글로벌전략부 총괄 전무 박재홍 ▲ 리스크관리부 모델검증Unit 총괄 상무 김기환 [ KB국민은행] ◇ 승진 ▲ 영업그룹 부행장 허인 ▲ CIB그룹 부행장 전귀상 ◇ 전보 ▲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이홍 ▲ 여신그룹 부행장 박정림 ▲ 영업추진본부 본부장 오관기 ▲ IB사업본부 본부장 김환국 ◇ 신규 ▲ WM그룹 상무 김효종 ▲ 정보보호본부 상무 안영엽 ▲ 기관고객본부 본부장 신선균 ◇ 지역대표 신규 ▲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 강길호 ▲ 서부지역영업그룹 윤설희 ▲ 강원지역영업그룹 김청겸 ▲ 부천지역영업그룹 허진 ▲ 성남지역영업그룹 전영미 ▲ 경남지역영업그룹 백충렬 ▲ 경북지역영업그룹 김동현 ▲ 충북지역영업그룹 이계성 ▲ 전북지역영업그룹 서남종■한국장학재단 ◇ 부서장 ▲ 경영기획실장 조철영 ▲ 학자금지원부장 김종순 ▲ 일반학자금대출부장 조상기 ▲ 든든학자금대출부장 유영철 ▲ 고객지원부장 손지화 ▲ 대학현장협업부장 한만섭 ▲ 업무지원실장 이동원 ▲ IT전략실장 김찬■메리츠화재 ◇ 신규 선임 ▲ 메디컬센터장 이영미 ▲ 광주전남본부장 최미영 ▲ 기업영업1본부장 허민호 ◇ 전보 ▲ 강북본부장 조재운 ▲ 경인본부장 정유철 ▲ 호남본부장 박흥철■LIG투자증권 ◇부서장 선임 ▲기업금융팀장 임태섭 ▲법인영업2팀장 안용진 ◇부서장 전보 ▲전략영업팀장 이현창■유진투자증권 ◇ 선임 ▲ 지점영업1본부장 민병돈 ▲리스크심사팀장 송상우 ◇ 승진 <전무> ▲ Retail영업본부장 박찬형 <상무보> ▲ 리서치센터장 변준호 ▲ 채권영업팀장 권용진 ▲ IPO팀장 김태우 <이사대우> ▲ 경영기획팀장 이석용 ▲ 역삼지점장 한기철 ▲ 투자금융팀 이병인 <부장> ▲ 해외사업팀장 성승환 ▲ 파생법인영업2팀장 이영지 ▲ 대구지점장 정영석 ▲ 포항북지점장 배일수 ▲ 총무팀 정현술 ▲ 법인영업1팀 박관식 ▲ 채권영업팀 전소진 ◇ 인사발령 ▲ 영업추진팀장 홍종철 ▲ 영업부장 유만식 ▲ 석관동지점장 홍윤선 ▲ 압구정지점장 권기환 ■유진자산운용 ◇ 승진 [상무보] ▲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정선 [이사] ▲ PEF본부 서형준 [부장] ▲ 운용지원팀장 김동구 ▲ 전략운용팀장 김태성■동의대 ▲ 기초교양대학장 정연진 ▲ 기초교양대학부학장 이영학 ▲ 박물관장 김형열 ▲ 대외협력팀장 김경환 ▲ 국제교류팀장 박병화 ▲ 예산팀장 김문주 ▲ 경리팀장 심준학 ▲ 법정대학 행정지원실장(겸 행정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권태영 ▲ 의료보건대학 행정지원실장 양형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장 김규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구명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강태 ▲ 공과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기홍 ▲ 예술·체육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정은영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서주태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윤호철 ▲ 중앙도서관 정보처리팀 과장 진병철■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 4급 전보 ▲ 청주시 청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연주흠 ▲ 제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상규 ◇ 5급 승진 ▲ 충북선관위 조사담당관 박종선 ▲ 충북선관위 지도과 김성배 ▲ 단양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종만 ▲ 옥천군선관위 사무과장 조승호 ▲ 괴산군선관위 사무과장 장성진■kbc 광주방송 ◇ 임원 선임 ▲ 편성제작국장 겸 평생교육연수원장 조현용 ▲ 경영본부장 겸 신사옥실무추진단장 이기표 ▲ kbc플러스 이사 박찬미 ◇ 전보 ▲ 서울방송본부 특임국장 이준석 ▲ 편성제작국 콘텐츠제작부장 임채영 ▲ 편성제작국 편성제작부장 박한균 ▲ 뉴미디어제작부장 김효성(승진) ◇ 승진 ▲ 국장 임광현 ▲ 부국장 임형주 ▲ 부장 이상원 ▲ 부장 김효성 ▲ 차장 정지용 ▲ 차장 박창빈 ▲ 차장대우 이계혁 ▲ 차장대우 강선일■ 서울연구원 ▲ 도시사회연구실장 백선혜 ▲ 시민경제연구실장 김범식 ▲ 도시경영연구실장 정희윤 ▲ 교통시스템연구실장 김원호 ▲ 안전환경연구실장 송인주 ▲ 도시공간연구실장 양재섭 ▲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 변미리■항공우주산업 ◇ 부사장 승진 ▲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 전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장 김임수 ◇ 상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보좌역 양철환 ▲ 해외사업본부 수출사업관리실장 이봉근 ◇ 상무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고정익개발사업관리실장 박만길 ▲ 고정익개발본부 비행체설계실장 이일우 ▲ 생산본부 기체생산2실장 이진재 ▲ 국내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노동우■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부원장 이화진 ▲ 기획조정본부장 조용기 ▲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이창훈 ▲ 교육과정·교과서본부장 이미경 ▲ 교수학습본부장 오상철 ▲ 글로벌교육본부장 조지민 ▲ 임용시험센터장 박소영 ▲ 정보화센터장 김형준 ▲ 연구운영실장 김혜숙 ▲ 연구기획실장 시기자 ▲ 경영기획실장 엄성호 ▲ 교육과정연구실장 정영근 ▲ 교과교육연구실장 권점례 ▲ 교과서검정연구실장 박진용 ▲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김수진 ▲ 평가개선연구실장 노은희 ▲ 교수학습연구실장 김태은 ▲ 선행교육예방연구실장 홍선주 ▲ 글로벌교육연구실장 이미숙 ▲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구자옥 ▲ 졸업학력인정시험사업단장 조윤동 ▲ 수능출제연구실 사회탐구팀장 권영락 ▲ 수능출제연구실 수학팀장 김재홍 ▲ 수능출제연구실 직업탐구팀장 함승연 ▲ 수능운영부장 박창희 ▲교육과정지원부장 박기준 ▲ 교육평가지원부장 권혁준 ▲ 글로벌교육지원부장 황철현 ▲ 임용시험운영부장 손목영 ▲ 구매계약부장 정수백 ▲ 자료기록물관리부장 안남신■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한종우 ▲ 제천소방서장 이상민 ▲ 옥천소방서장 류광희 ◇ 지방소방정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김상현 ▲ 보은소방서장 남궁석 ▲ 괴산소방서장 염병선 ◇ 지방소방령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김태진 ▲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이시현 ▲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김재수 ▲ 진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한동찬 ◇ 지방소방령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강택호 ▲ 〃 대응예방과 장창훈 ▲ 〃 대응예방과 원재현 ▲ 〃 구조구급과 이종재 ▲ 〃 구조구급과 김정희 ▲ 〃 소방종합상황실 이종필 ▲ 〃 소방종합상황실 이재걸 ▲ 충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양찬모 ▲ 〃 예방안전과장 박성규 ▲ 옥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병부 ▲ 〃 예방안전과장 최명수 ▲ 증평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남종현■교통안전공단 ◇ 전보 ▲도로교통안전본부장 서종석▲경영지원실장 박상언▲서울지역본부장 오인택▲경인지역본부장 정병현▲중부지역본부장 조윤구▲부산경남지역본부장 황병훈▲비서실장 김상국▲감사처장 곽 일▲홍보실장 김임기▲기획관리처장 박민호▲인재개발처장 김용태▲도로교통안전처장 김종현▲교통복지처장 김영순▲자동차정보처장 양정훈▲항공시험처장 최양규▲미래교통전략처장 강동수▲교통안전연구처장 박선영▲친환경평가실장 박용성▲전기전자장치평가실장 신재승▲자율주행평가실 자율주행연구팀장 홍윤석▲서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용헌▲서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최기호▲경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두호▲경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천현종▲중부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백정기▲중부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영만▲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장재필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강신성▲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신명식▲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창헌▲강원지사장 김지우▲경기북부지사장 이용길▲인천지사장 이익훈▲충북지사장 허필입▲경남지사장 박웅원▲전북지사장 백안선▲제주지사장 오종배▲교통안전교육센터장 오순석▲강원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선민▲경기북부지사 안전관리처장 정영복▲인천지사 안전관리처장 서승환▲충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송성국▲경남지사 안전관리처장 고상철▲울산지사 안전관리처장 조경수▲전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조남준▲제주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종우▲성산검사소장 이판석▲해운대검사소장 김승일 (이상 1월 4일자)■한국금융투자협회 ◇ 임원 전보 ▲ 회원서비스부문 전무 김철배 ▲ 경영기획본부장 전상훈 ▲ 금융투자교육원장 김경배 ◇ 본부장 직무대리 보임 ▲ WM서비스본부장 직무대리(WM지원부장 겸직) 성인모 ▲ 집합투자서비스 본부장 직무대리(자산운용지원부장 겸직) 신동준 ◇ 부서장 보임 ▲ 투자자교육사무국장 곽병찬 ◇ 부서장 전보 ▲ 연금지원부장 최병철 ▲ 약관·광고심사 부장 박동필 ▲ 소비자보호 부장 조진우 (이상 2016년 1월 4일자)■손해보험협회 ◇ 승진 ▲ 보장사업부장 및 구상금분쟁심의사무국장 김지훈 ▲ 보험업무부 시장총괄팀장 황선홍 ◇ 전보 ▲ 중앙지역본부장 박준규 ▲ 경영지원부장 고봉중 ▲ 홍보부장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황경호 ▲ 기획조정실장 이정재 ◇ 의과대학 ▲ 학장 최태윤 ◇ 서울병원 ▲ 원장 서유성 ▲ 부원장 변동원 ◇ 부천병원 ▲ 원장 이문성 ▲ 진료부원장 신응진 ▲ 대외협력부원장 임수재 ◇ 천안병원 ▲ 원장 이문수 ▲ 부원장 박상흠 ◇ 구미병원 ▲ 원장 박래경 ▲ 부원장 이태일 방태진
  • 관악·서울대 ‘주민 복지 향상’ 한마음

    관악구와 서울대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학도시’ 관악구가 서울대와 131개의 협력사업을 통해 대학을 주민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신규사업으로 ‘선한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생 도서관 체험캠프’와 ‘관악 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이 인기다. 도서관 체험캠프는 관악구 청소년들이 서울대 중앙도서관 문화체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 선한 인재로 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은 시민대학원 수료생을 안목과 사회성을 갖춘 지역 지도자로 키우는 강좌다. 서울대 사범대학 교수진이 관악구 평생학습관으로 직접 출강해 진행하는 ‘시민대학’은 22기까지 1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민대학에서 확장된 ‘시민대학원’도 17기까지 600여명의 수료생이 지역사회의 시민 리더로서 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마을축제참여 등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그린리더도 495명이 ‘시민환경대학’에서 배웠다. 구는 2011년 서울대와 ‘포괄적 학·관 협약’을 맺고 ‘관악구·서울대 발전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 대학과 함께 발전하는 지역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서울대를 비롯한 우수한 대학과 함께 인문학, 과학, 예술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능력을 키우고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연해주서 남북·러 한의사 함께 진료… 꿈을 현실로”

    “연해주서 남북·러 한의사 함께 진료… 꿈을 현실로”

    한국의 한의사들과 러시아 의학계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남·북·러 한의학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블라디보스토크의 태평양국립의과대학에 한의학 교류를 위한 유라시아 메디컬센터가 들어섰고 인적·물적 투자 단계만 남았다. 북한도 협조적이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남과 북의 한의사들이 유라시아 메디컬센터에서 함께 환자를 진료하고 러시아 학생들에게 한의학을 전파하는 일이 현실화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지난 7일 만난 슈마토프 발렌틴보리소비치 태평양국립의대 총장은 “유라시아 메디컬센터가 남북, 러시아의 한의사들이 임상 경험을 나누고 한의학을 발전시키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태평양국립의대는 동양의학 과정이 마련된 러시아의 몇 안 되는 학교다. 대한한의사협회에서 파견한 한의사 성윤수(34)씨가 이 대학 학생들에게 한의학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슈마토프 총장이 가까운 중국의 중의학이 아닌 한의학에 손을 내민 이유는 문화적으로 중국보다 한국을 더 가깝게 느껴서다. 슈마토프 총장은 “블라디보스토크의 특성상 고려인이 많이 거주해 한국의 문화가 러시아인에게 익숙하고 당연히 의학도 낯설지 않다”고 밝혔다. 중국에 대한 견제 심리도 작용했다. 지리적으로도 가깝다. 인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비행시간은 2시간 30분이 채 안 된다. 북한 영공을 지나칠 수 있다면 1시간 30분 만에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할 수 있다. 접근성이 좋아 한국 의료를 이용하는 러시아 환자는 매년 증가 추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근 5년간 주요 국적별 외국인 환자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러시아 환자는 3만 1829명으로, 전체 외국인 환자의 12%에 달했다. 환자 수로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을 따지면 중국 다음으로 많다. 한방 진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 러시아 환자 수는 지난해 882명으로, 아직까진 미미한 수준이지만 매년 늘고 있다. 슈마토프 총장은 한국까지 갈 여비가 없는 러시아인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편하게 한방 진료를 받길 원한다. 한의사들을 받아들여 한국 병원 방문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러시아 의사들의 의술도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 등 외국 의사가 러시아 의대에 편입해 1~2년 공부하고 졸업하면 러시아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자국 의사와 동등한 자격을 주고 있다. 슈마토프 총장은 “사업의 또 다른 축인 북한과의 협력은 아직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공문을 많이 주고받고 있고 북측에서도 태평양국립의대에 평양을 한번 방문하라는 초청장을 보냈다”며 “진행 상황을 보면 북한도 분명히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학은 정치나 정권에 관계없이 오직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쓰여야 한다”면서 “결국엔 이 사업이 남북의 통일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울광장] 일대일로와 시안 그리고 북한/오일만 논설위원

    [서울광장] 일대일로와 시안 그리고 북한/오일만 논설위원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은 2049년 건국 100주년을 향한 중국의 ‘현대판 대장정’이다. 마오쩌둥(毛澤東)이 대장정(大長征·1934~1936년)을 통해 신중국의 초석을 닦았다면 5세대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일대일로를 통해 중화부흥의 꿈(中國夢)을 실현한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를 잇는 육·해상 실크로드 주변의 60여개국을 거대 경제권으로 묶는 일대일로 구상은 ‘21세기 신(新)실크로드’로 불릴 만하다. 2049년 완공을 목표로 중앙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이 구상은 2020년까지 아시아 인프라 수요만도 7조~8조 달러(약 7744조~8850조원)로 추정된다. 중국이 직면한 생산 과잉의 모순을 한꺼번에 해결하면서 미국의 영향력에 놓인 주변국들을 위안화 블랙홀로 끌어들인다는 일석다조(一石多鳥)의 노림수인 것이다. 중국은 국운과 직결된 만큼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시 주석의 고향이자 육상 실크로드의 시발점인 산시성 시안(西安)도 그랬다. 중국의 성장 동력이 서부로 향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까지 세워져 한·중 경협의 에너지가 넘쳐났다. 지난 1일 이곳에서 ‘일대일로 전략과 한·중 협력 세미나’가 열렸다. 주(駐)시안 총영사관과 시안교통대가 공동으로 일대일로 구상을 통해 한·중 간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취지였다.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다양한 제언들이 쏟아졌다. 주목을 끈 것은 중국의 일대일로와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접목하는 방안이다. 이강국 시안 총영사는 두 사업의 상호 보완성과 창조적 접목에 주목한다. 그는 “중국 정부가 구상하는 일대일로는 주변국들의 협력 속에 창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무한하다”고 지적했다. 주변국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중국의 전략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날 세미나에서 일대일로를 통해 북한을 개방시키는 방안도 조심스레 제기됐다. 시 주석이 지난 7월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를 전격 방문한 것도 이를 염두에 둔 행보였다. 시 주석은 당시 중국~북한~러시아 3국 간 경제협력으로 추진 중인 장지투(창춘·지린·투먼) 프로젝트와 관련해 “국경 지역을 개방해 동북아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북상하는 실크로드를 따라 낙후된 동북 3성의 개발을 도모하면서 북한까지 포괄한다는 원대한 구상이다. 원동욱 동아대 교수(중국학)는 “일대일로 프레임으로 남북한과 중국을 연결하는 것은 북방경제의 고리로서 북한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러시아~한반도를 잇는 고속철도망 건설이나 나진~훈춘~블라디보스토크 경제지대 건설 등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일대일로를 향한 북한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북한은 지난달 ‘나선(나진·선봉)경제특구’ 종합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24년 동안 표류해 온 발전 계획을 확정하면서 홍콩식 일국양제(一國兩制) 모델을 도입했다. 일대일로 구상과 접목시켜 중국의 자본과 기술을 유치하겠다는 일종의 구애전략으로 볼 수 있다. 남·북·러 3각 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새롭게 주목받는 것도 이런 이유다. 최근 중국 백두산 지역에서 국내 기업이 생산한 생수가 중국 훈춘과 북한 나진항을 거쳐 부산항에 도착한 것은 일대일로 구상과의 연계 가능성을 한층 밝게 한다. 강승익(시안 한인회장) 신화국제물류 대표는 “일대일로 구상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연결되면 획기적인 물류비용 절감 효과로 기업의 경쟁력은 몇 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동북아 전략은 지금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그동안 단선적인 외교안보적 해법으로 동북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풀어 가는 데 역부족이었다. 대담한 발상의 전환 없이 과거의 실패를 답습할 뿐이다. 그 변화의 단초는 지금 남북과 중국, 러시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동북아의 경제개발 기류다. 일대일로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접목하는 경제적 접근법으로 외교안보적 난제를 풀어 가는 ‘역발상’이 절실한 시점이다.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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