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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내 중학교 중 혁신학교 63.6%로 ‘전국 최고’

    광명내 중학교 중 혁신학교 63.6%로 ‘전국 최고’

    경기 광명시가 3곳을 혁신학교로 추가 지정받아 혁신학교 운영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38.3%에 달한다. 전국에서 연천(57.1%) 다음으로 혁신학교 비율이 높다. 특히 중학교는 11개 중학교 중 7곳이 혁신학교로 지정돼 63.6%로 전국 최고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안현초등학교와 광남중학교, 광휘고등학교가 지난 11월 30일 혁신학교 최종 심사를 통과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혁신학교 신규 지정을 받았다. 이 학교들은 내년 3월부터 4년간 혁신학교로 운영된다. 이번에 지정된 광남중학교와 광휘고교는 연계형 혁신학교로 지정됐다. 인근 학교가 혁신학교로 운영 중이어서 초·중·고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혁신교육을 중단 없이 받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뤄졌다. 연계형 혁신학교는 동일학교 급내 수평적 연계나 초중고 학교 간 수직적 연계, 또 학교와 마을이 연계해 학교 간 교육과정을 공동 연구하고 실천·구현하는 학교를 말한다. 또 지난 4년간 혁신학교를 운영한 소하초와 하안북초, 광문중학교는 종합평가를 거쳐 혁신학교로 재지정됐다. 이로써 시는 초등 9곳과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곳 등 모두 18개교가 혁신학교로 운영된다. 2011년부터 광명혁신교육지구를 운영중인 광명시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을 비롯한 교육협력사업과 교육지원사업으로 해마다 교육비를 200억원 이상 투자해오고 있다.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와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보편적 교육복지와 교육의 공공성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북 ‘희망온돌’ 다시 뜨거워집니다

    강북 ‘희망온돌’ 다시 뜨거워집니다

    서울 강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2월 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주관하고, 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 홍보를 통해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협력사업이다.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특히 모금액 일부를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금은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하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의 13개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실시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 25억 5246만원을 모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3위의 성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모아 주신 작은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 사랑 넘치는 ‘희망강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내년 2월까지 이웃돕기 모금 작년 25억의 기적 재현 기대

    서울 강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2월 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주관하고, 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 홍보를 통해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협력사업이다.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특히 모금액 일부를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성금은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하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의 13개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실시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 25억 5246만원을 모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3위의 성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모아 주신 작은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 사랑 넘치는 ‘희망강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관악, ‘희망온돌’ 사업에 유치원생까지 동참

    관악, ‘희망온돌’ 사업에 유치원생까지 동참

    서울 관악구는 구청 1층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희망온돌) 사업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희망온돌 사업은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재원 마련을 위해 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모금함을 설치했던 지난 1일에는 지역 내 송이유치원 원생들이 아나바다 행사로 모은 성금을 기부했다. 봉원중학교 학생들은 도시농부텃밭교실 활동으로 기른 채소, 수제청 등의 판매수익금을 모금함에 넣었다. 지역 내 연세건우병원에서는 쌀 10㎏ 105포(22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희망온돌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려면 구청 복지정책과(02-879-5881)로 문의하거나 관악구 공식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8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내년 2월 19일까지를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자원을 적극 투입,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겨울이 되면 어려운 이웃은 더 추울 수밖에 없다”며 “우리 구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고구려인은 사마르칸트에 왜 갔을까?/우병렬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월요 정책마당] 고구려인은 사마르칸트에 왜 갔을까?/우병렬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우즈베키스탄에는 사마르칸트라는 유서 깊은 도시가 있다.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지였고 지금은 중국이 내세우는 ‘일대일로’의 한 축이 되는 곳이다. 놀랍게도 여기에 있는 벽화에 7세기 고구려 사신들이 등장한다. 지난달 방한한 우즈베키스탄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환영식에 등장한 전통 군악대가 새 깃털이 꽂힌 모자를 쓴 것을 보고 사마르칸트의 고구려 사신 모자를 이어받은 것이냐고 물으며 관심을 표했다. 시대를 초월해 중앙아시아와 교류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개방 경제인 우리나라가 살길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그래서 새 정부는 신북방 정책과 신남방 정책으로 활로를 찾으려 하고 있다. 신북방 정책은 유라시아 지역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새로 출범한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참여하는 한편 남북한과 러시아 간 3각 협력을 위한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은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여건이 어렵지만 남·북·러 간 물류·에너지 분야의 공동 협력 사업을 벌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신북방 정책이 대륙과의 협력이라면 신남방 정책은 해양을 통한 협력이라 할 수 있다. 아세안(ASEAN) 국가들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국 수준으로 높이고 인도와도 협력 관계를 더욱 튼튼히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최근 상황을 통해 주변 4대국을 넘어 협력 관계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있다. 신북방 정책이나 신남방 정책은 단순히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전은 사람(People), 평화(Peace), 상생협력(Prosperity)이라는 ‘3P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먼저 사람이 활발히 교류해서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되고, 모든 국민들이 핵 위협과 테러로부터 안전한 평화공동체를 이루며, 무역과 투자의 혜택을 함께 누려서 더불어 잘 사는 상생협력체가 되는 것이 글로벌 협력을 통해 꿈꾸는 미래다. 우리나라는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지식공유사업(KSP)을 통해 지난 10여년간 많은 나라에서 성과를 내고 그들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하고 있다. KSP의 도움으로 베트남은 2006년 우리나라와 유사한 수출신용제도를 도입하고 수출입은행을 설립했다. 캄보디아는 선진 금융결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우리나라 금융결제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고 있다. 몽골에는 2012년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언을 해주었고 2014년에는 우리 기업이 관련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세계은행도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 “한국이 지식 공유의 챔피언”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정치적, 군사적 긴장 탓에 경제 협력이 쉽지 않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은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과 함께 광역두만개발계획(GTI)이라는 국제협의체를 만들어 두만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북방경제개발을 모색해왔다. 2009년 북한이 탈퇴해 동력이 약화됐지만 지금도 여전히 교통, 에너지, 환경,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역내 협력사업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북한 경제에 대한 연구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날, 공교롭게도 여러 국책연구기관에서 북한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등에서 북한 경제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연구자들은 북한에 여러 번 가 본 선배 학자들과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신진 학자들로 나눌 수 있었는데 이는 남북 관계의 변화를 상징하는 듯했다. 극히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힘든 연구를 지속하는 연구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진이 나더라도 수능 공부는 해야 하듯 미사일이 날아다녀도 남북 관계 개선과 통일에 대비한 연구는 게을리할 수 없다. 먼 옛날 고구려인들은 왜 그 먼 곳, 사마르칸트까지 갔을까? 이미 선조들은 무역과 교류가 상생 번영의 길임을 꿰뚫어 보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 서울 자치구 공동협력사업 강서구 11개 전 분야 수상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주관 ‘2017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1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시로부터 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며 “11개 수상 분야에 재투자해 행정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구는 안전도시, 공유활성화, 희망일자리, 찾아가는 복지, 성평등 행복서울,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걷는 도시 서울조성, 건강 서울 등 서울시 행정국 소관 8개 분야와 세원발굴실적, 세입종합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등 재무국 소관 3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며 탄탄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내년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구정을 발전시키고 주민 삶의 질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도봉, 공동협력사업평가 싹쓸이 8관왕

    도봉, 공동협력사업평가 싹쓸이 8관왕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 전 분야에서 수상을 받게 됐다.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8개 분야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성과와 서울시와의 협력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도봉구는 이번 평가에서 8개 전 분야에서 수상 구로 선정돼 총 3억 3000여만원의 수상금을 받았다. 수상 분야는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람이 중심 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지속 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등이다. 특히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사람이 중심 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지속 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 사업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도봉구민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정의 모든 분야에서 주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인정받은 자치구 사업] 일자리·환경·성평등…9개 분야 다 우수한 구로

    [인정받은 자치구 사업] 일자리·환경·성평등…9개 분야 다 우수한 구로

    구로구가 서울시의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 9개 전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는 성 평등, 일자리, 복지, 걷는 도시 조성, 환경·에너지, 청결·재활용, 공공자원 공유, 건강, 안전 등 9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모두 절대평가 방식으로 등수 없이 수상구만 선정했다. 구는 약 2억 9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구로구는 모든 분야에서 수상구로 뽑혔다. 특히 청결·재활용 분야 13년 연속, 일자리 분야 8년 연속, 복지 분야 7년 연속, 에너지 분야 6년 연속, 교통 분야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구로구는 올해 외부기관이 실시한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올렸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의 날 유공 분야 최우수상,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지역경제분야 1위를 수상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올해 서울시와 기타 외부기관에서 총 26개의 상을 받았고 인센티브로 7억 2200여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면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준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병해 서울시의원 “사회 참여 강화-프로그램 개발 등 경로당 혁신 시급”

    이병해 서울시의원 “사회 참여 강화-프로그램 개발 등 경로당 혁신 시급”

    세대공존시대 지역의 주민과 소통하는 노인복지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2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동문회관 대강당 3층에서 학술연구분과 실무위원, 학계 및 업무담당자,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 세미나’가 열렸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은주 도봉노인종합복지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한정란 한서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또 이병해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이금용 상명대 교수, 김정현 서울시복재재단 연구위원, 이성은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 김광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장은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이병해 의원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관이 경로당에 대한 역할, 노인복지관의 경로당 활성화 사업위한 지역협력사업 수행,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및 개발, 경로당 개방 극대화, 경로당 활성화 사업 개선 요구사항으로 노인보호 및 사회참여 기능 강화 등 필요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인복지관이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강점으로는 기관 및 담당자의 높은 관심과 프로그램의 내용적 충실도이다”라며 “젊은 노인들의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경로당 혁신은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양승조 위원장) 주최로 열린 ‘경로당 활성화 방안 및 바람직한 변화모형’을 모색하는 토론회에서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대한 법제화와 적절한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하게 지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에서 온 편지] 소음방지 헤드폰 쓰고… 칼퇴 위해 열일하는 스웨덴

    [해외에서 온 편지] 소음방지 헤드폰 쓰고… 칼퇴 위해 열일하는 스웨덴

    올 초부터 스웨덴 해사청 소속 라이즈빅토리아연구소에서 e내비게이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내비게이션은 기존 아날로그식 선박운항체계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디지털 체계로 전환해 선박사고를 줄이고 선박운항 효율을 높이며 환경오염을 줄이려는 해사 분야의 새로운 국제규범이다.# 해사청 연구소서 선박 e내비게이션 개발 유럽연합(EU)은 지난 10여년동안 국제항해선박을 대상으로 e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검증단계에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부터 민관연 합동으로 한국형 e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EU의 e내비게이션 시스템 개발을 이끌고 있는 스웨덴 연구자들과 공동 연구를 하면서 한국형 e내비게이션 사업의 연계가 서로 이익이 된다는 공감대가 생겼다. 한국형 e내비게이션 사업에 EU 시스템에 없는 기술과 서비스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후발 주자이지만 한국형 e내비게이션 사업은 세계 최고와 비겨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도 적용 가능한 유용한 시스템임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스웨덴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 보니 외부로 알려진 기술과 정책뿐만 아니라 그 바탕에 깔린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 과정까지 접해 볼 수 있었다. 낯선 조직 속에 혼자 들어가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긴밀한 유대감도 생기고 속사정까지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대비 안 하면 얼어죽는다”… 계획적 스웨덴 ‘프랑스 사람들은 바캉스를 위해 일한다’는 말이 있는데 ‘스웨덴 사람들은 집에 빨리 가기 위해 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일하다가 각자 퇴근시간이 되면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간다. 오후 5시쯤 되면 남아 있는 직원은 10명이 채 안 되고, 오후 6시쯤 되면 남아 있는 직원은 거의 없다. 물론 사무실에 있는 동안엔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일한다. 소음방지용 헤드폰을 쓰고 일하고, 시끄러운 전화 소리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사무실 유선전화기도 모두 치웠다. 모든 직원이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한 사무실에서 업무는 물론 개인사까지 공유하는 우리 조직문화에 비해 삭막한 느낌도 있지만 업무의 밀도나 생산성 면에서 보면 배울 점이 많다. 북구의 거친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다 보니 다들 미리 세운 계획에 따라 일을 추진하는 문화가 생활화돼 있다. 미리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대비하지 않으면 굶어 죽거나 얼어 죽기 십상이었다던 어느 스웨덴 부부의 말이 공감이 간다. 스웨덴 사람들이 무뚝뚝하다는 평도 있지만 접해 보니 상당히 친절하고 여유가 있는 편이다. 넓은 영토에 적은 인구, 1·2차 세계대전 중에도 중립국으로서 전쟁을 치르지 않은 채 오랫동안 평화를 누려온 역사, 게다가 육아·교육·의료·실업·연금 등 사회보장제도가 잘돼 있어 개인들이 생활에 불안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여유가 나오는 것 같다. # 내년 징병제 부활… 안보 상황 따라 유연 대응 스웨덴도 최근 새로운 안보 위기의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스웨덴은 냉전 종료와 소련연방 해체로 실질적 외부 위협이 사라지자 2010년 모병제로 전환하고 병력도 2만명 이하로 줄였다. 2013년 이래 러시아 전투기의 빈번한 접경지역 훈련과 크림반도 합병, 스톡홀름 앞바다에서 발견된 국적 미상의 잠수함 사건 등으로 취약한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스웨덴 정부와 의회는 내년부터 다시 징병제를 실시한다. 오랫동안 유지해 온 전시비동맹 정책도 새로운 안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과의 군사협력을 강화하며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과거 입장이나 이념에 고착되지 않고 바뀐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들의 여건에 맞춰 합리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스웨덴의 실용적이고 유연한 접근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 굿네이버스, ‘2017 아동권리 포럼’ 개최

    굿네이버스, ‘2017 아동권리 포럼’ 개최

    굿네이버스는 오는 23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아동의 인성역량’이라는 주제로 2017 굿네이버스 아동권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기조강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 신원영 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 나눔인성교육팀에서 진행하는 ‘아동의 인성역량 강화 사업’ 이 소개되며, 당산서중학교 3학년 김지원 학생이 ‘아동 참여를 통한 역량강화 사례 발표’로 참여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사례발표 후에는 김동일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위해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는 인성에 대한 국내외 연구들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아동이 갖추어야 할 인성역량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자기관리 역량’,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세계시민 역량’ 세 가지로 인성역량을 구조화하고, 전국 16개 시ㆍ도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중학교 2학년 아동 8,915명과 보호자 8,91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성역량 중 자기관리 역량과 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과 공격성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자기관리 역량,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세계시민 역량 수준이 높을수록 학교폭력 가해경험에 가담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터넷 중독 예방의 경우, 아동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자기관리 역량을 높여주는 것이 부모가 통제하고 간섭하는 것보다 약 24.3배 가량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과 꿈의 관계에서는 아동이 미래의 꿈에 대해 주도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하는 주도성 형성에 있어 학업성취 보다도 인성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롤모델 유무여부, 교사관계, 학교풍토, 부모 소득 등 아동의 인성역량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부모의 의견 존중이 아동의 인성역량 전 영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자기관리 역량,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세계시민 역량 세 영역 모두에서 부모의 의견 존중이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 신원영 연구원은 “아동의 인성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 뿐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 등 아동을 둘러싼 전 사회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고 전했다. 이어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 이순기 부장은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되는 아동의 인성발달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떠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시 공중화장실, 전 세계 화장실 문화 바꾼다

    수원시 공중화장실, 전 세계 화장실 문화 바꾼다

    경기 수원시 이목동에 있는 거대한 좌변기 모양의 ‘해우재(解憂齋)’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화장실 박물관이다.세계화장실 문화를 이끄는 수원시의 상징으로 명품 공중화장실을 만들자는 화장실 문화운동의 시발점이기도 하다.해우재로 상징되는 수원시의 공중화장실은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화장실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놨다.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공중화장실에 ‘명품’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다. 수원시를 ‘명품 화장실 도시’, ‘세계화장실 문화의 성지’로 평가받게 한 장본인은 바로 ‘미스터 토일렛’으로 불린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 민선1·2기 시장이다. 그는 2006년 열린 제6회 세계화장실 대표자회의에서 ‘세계화장실협회(WTA·World Toilet Association)’ 설립을 처음으로 제안했고, 이듬해 11월 서울시에서 WTA 창립총회가 열렸다. WTA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심 전 시장은 자신이 꿈꾸던 WTA 창립을 기념해 30여 년간 살던 수원시 이목동 자택을 허물고, 그 자리에 변기 모양을 본뜬 해우재를 지었다. 그가 2009년 1월 지병으로 별세하고 나서 유족들이 수원시에 기증해 그해 가을 일반에 공개됐다. 이후 해우재에는 올 10월 말까지 총 91만 8172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4만 5236명이다. 현재 WTA 4대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해우재를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개조해 세계 화장실 문화운동의 메카로 키웠다. 심 전 시장이 화장실 문화 개선에 나선 것은 지난 1996년 ‘2002 한·일 월드컵 수원경기’ 유치운동이 계기가 됐다.그는 국제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 일로 낡고 더러운 공중화장실을 개선하는 것으로 판단해 시내 공중화장실을 ‘호텔급’으로 고쳐나갔다. 바닥에 더러운 물이 차있고 화장지조차 없던 공중화장실들이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집안 욕실 바닥만큼이나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마침 당시 행정자치부가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을 도입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화장실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던 시기여서 수원시 공중화장실의 변신은 크게 주목을 받았다. 수원시는 2009년 아름다운화장실 1회 공모에서 ‘반딧불이화장실’이 대상을, 팔달문·효행공원·장안공원 화장실이 우수상·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이후에도 수원시는 올해 10월 말 현재까지 아름다운화장실 공모전에서 총 23개 화장실이 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수원시에서 심 전 시장이 불을 지핀 화장실 개선사업은 WTA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다. WTA는 ‘깨끗한 화장실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자’는 목표를 세우고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희망의 화장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2008∼2009년 가나, 케냐,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아시아 9개국 12개소에 공중화장실 건립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말까지 개발도상국 15개국에 공중화장실 30개소를 건립했다. 또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 ‘세계 화장실문화 유스포럼’을 개최하고, 전 세계 기초위생시설 실태조사와 지속가능 화장실 모델 개발 등 연구조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세계 화장실 기술표준’을 제정하고 유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도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WTA가 창립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22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WTA 제4차 정기총회’가 열린다. ‘화장실은 삶이다-품격있는 화장실, 품격있는 삶’을 주제로 한 이번 총회에는 미국, 호주, 일본,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6개국에서 150여명이 참석해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를 열고 차기 총회 개최지를 논의한다.WTA는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 세계 화장실 문화 개선에 큰 역할을 한 심 전 시장에게 바치는 추모 영상을 상영한다. 염 시장은 “심 전 시장님은 전 세계 화장실 문화운동을 이끈 선구자로서, 세계 화장실 발전에 주춧돌을 놓았고, 세계화장실협회는 전 세계 화장실 보급의 구심점이 되어 화장실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면서 “화장실을 바꾸면 생활이 바뀌고, 인류의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제1회 韓-인도네시아 경제협력포럼’서 개회사

    김광수 서울시의원 ‘제1회 韓-인도네시아 경제협력포럼’서 개회사

    서울시의회 국민의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 의원(노원5)은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제1회 한국-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정치,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인도네시아의 자원을 통해서 서로 협력하여 큰 발전을 기대한다. 오늘 민간의 협력은 인도네시아 거대한 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인적자원과 기술력은 세계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포럼을 통해서 더 한층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루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포럼의 개최의미를 보면 지중해와 환태평양, 아세아권역의 지리적 물류 허브인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에 추진 중인 국제허브항개발과 복합산업단지조성 사업에 한국의 증견 건설기업과 ICT 융합산업, 제조업, 서비스업, 한류 방송 문화 컨텐츠 사업에 관련된 단체. 기업 등이 공동사업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는 국제경제협력시범사업의 개발/건설 사업단 구성과 해외 사업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국제적인 행사다. 국제경제협력시범사업은 인도네시아 브카시(BEKASI)에 2018년 사업계획수립을 시작하여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면적 2,100만평 규모의 국제무역항과 산업단지개발 프로젝트에 한국 전용타운(KOREA TOWN)을 조성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포럼을 준비한 송진호 총재는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지구촌이 일일 생활권역으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선진 국가 및 다국적기업의 무역 보호주의 현상으로 현대사회는 보이지 않는 경제, 문화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 참여한 단체 및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성장동력을 위해 상생협력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 했다. 한편 포럼을 마치며 우리나라의 (주)해피코리아와 인도네시아 PT. MEGA UTAMA사와 전략적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국제포럼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프 톡톡] 아세안 ‘매력의 늪’ 속에서 한국외교 꽃피우는 손

    [라이프 톡톡] 아세안 ‘매력의 늪’ 속에서 한국외교 꽃피우는 손

    알려진 것처럼 대한민국 외교부의 핵심은 북핵·북미 라인이다. 외교관들은 흔히 북핵과 대미(對美) 외교를 ‘출세의 지름길’로 여긴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 외교의 ‘변방’으로 분류됐던 아세안의 매력에 빠져 외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한·아세안 협력사업 전문가로 외교부에 근무하는 김시은 남아시아태평양국 전문관도 그중 하나다.# 쌍방향 소통·자원·사람… 외교 ‘어깨동무’ “전임자가 아세안은 늪과 같아서 한번 발을 디디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더군요. 5년 가까이 아세안과 일을 하면서 저도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전문관은 지난 16일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아세안을 ‘매력의 늪’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아세안의 매력은 수도 없지만 첫째는 쌍방통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면서 “한국과 아세안은 일방적 구애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필요에 맞는 파트너로 동반성장의 상승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아세안 국가들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발전 의지, 풍부한 자원을 언급한 뒤 그는 “아세안의 매력은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면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아세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 협력기금 내년 확대… 투명화·효율성 총력 김 전문관은 코이카 인턴을 거쳐 개발협력 관련 박사과정을 마친 뒤 2013년 입부했다. 정부의 개발협력 사업 대부분이 아세안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전공을 살려 아세안과의 개발협력 업무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1990년에 처음 만들어진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활용한 아세안 국가와의 개발 협력, 인적 자원 개발, 문화·학술 교류 등 각종 사업을 승인부터 결과 보고 단계까지 살피는 게 그의 일이다. 입부 이후 아세안 국가에는 총 19번 방문했다. 김 전문관은 “현재 700만 달러 규모인 한·아세안 협력기금이 내년에 더욱 늘어나는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기금을 활용하기 위해 운영 개선 작업과 관련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대통령 순방 후 큰 관심… EU같은 공동체로”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 이후 대(對)아세안 외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데 대해 김 전문관은 “아세안 외교가 드디어 꽃을 피운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아세안이 유럽연합(EU) 같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 깨닫고 아세안 국민 하나하나도 존중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인식이 더 나아지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김 전문관은 아세안은 물론 우리나라의 번영을 위해서도 한·아세안 협력사업을 열심히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4월에 베트남에서 협력기금 설명 워크숍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직접 저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며 인사를 하는데 뿌듯하면서도 큰 부담과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아세안을 대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협력기금 사업 등을 통해 사람 간 관계가 중시되고 이를 통해 한·아세안 간 관계가 실제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글 사진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굿네이버스-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SBS, 지역아동센터 지원 협약

    굿네이버스-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SBS, 지역아동센터 지원 협약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SBS는 지난 13일 지역아동센터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김덕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정훈 SBS 사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에서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지역아동센터 모집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소멸되는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재원으로 저신용자 등 서민을 위한 금융을 지원하고, 영세 가맹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인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에서는 6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지원 및 기획 프로젝트 사업 등으로 쓰인다. SBS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방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다양한 성장이야기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치어리딩, 클라이밍, 방송댄스, 미술공예, 탁구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물리적, 지리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을 쌓고, 다채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신남방정책 강력 추진”…사람·평화·상생번영 공동체가 핵심

    문 대통령 “신남방정책 강력 추진”…사람·평화·상생번영 공동체가 핵심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신(新)남방정책’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사람(People)·평화(Peace)·상생번영(Prosperity) 공동체 등 이른바 ‘3P’를 핵심으로 하는 신남방정책 추진을 공식화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과 한국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국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게 저의 목표”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신(新)남방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상품교역 중심이었던 관계에서 기술·문화예술·인적교류로 확대하겠다”며 “교통·에너지·수자원 관리·스마트 정보통신 등 아세안 국가에 꼭 필요한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사람 공동체’, 안보협력을 통해 아시아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 공동체’, 호혜적 경제협력을 통해 함께 잘사는 ‘상생번영 공동체’를 함께 만들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세안과 한국의 깊은 협력이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한-인도네시아 협력 강화 방침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 한국은 이미 소중한 친구이지만 우리는 더 멀리 함께 가야 한다. 양국 간 교역확대 수준을 넘어 아세안과 세계시장을 함께 개척하는 동반자가 되자고 제안한다”며 양국 간 경제협력 틀 복원과 협력분야 다각화, 기간산업 분야 협력, 사람중심 경제협력 확대, 중소기업 협력사업 지원 확대, 교역품목 확대 6가지 중점 협력 과제를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한-인니 경제협력위원회,한-인니 중소기업공동위원회 등 양국 장관이 참여하는 경제협의체들을 발전적으로 재편하겠다”며 “양국 경제부처 간 장·차관급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제협력 추진사항을 정기 점검하고 양국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오후 양국 정상이 함께한 자리에서 체결되는 자동차 등 산업협력·교통협력·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가 그 첫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의 제조업과 자원개발 분야를 넘어 4차 산업혁명·방위산업·환경산업·교통·보건 등 미래 전략 분야로 확대하길 희망한다”며 “특히 방산분야는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사업 추진, 잠수함 건조 등 양국 경제협력의 새 장을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의 우수한 교통인프라 능력을 인도네시아에 전수하고 보건의료 정책과 의료기술 분야에서도 새롭게 협력을 추진하겠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은 양국의 ICT 분야 협력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한국이 평창 올림픽에서 시범 운영할 세계 최초의 5G 이동통신 기술을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협력을 강화하고 싶은 분야가 자동차산업으로, 한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가격 품질 경쟁력과 우수한 부품 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가 아세안 최대 자동차 생산·수출국이라는 야심 찬 비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사람중심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조코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저소득 주거지역 개선, 발전소 증설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경전철, 서민주택, 상하수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문 대통령은 “양국 간 경제협력이 장기적으로 확대·발전하기 위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이 협력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중소기업 경제협력 지원기관 예산과 인력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기업들의 통관 및 물류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양국 통관 간소화 협정 체결도 제안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교역품목을 경기변동에 민감한 화석 연료와 기초 원자재에서 꾸준히 교역할 수 있는 기계·소재·부품·소비재로 늘리고, 인도네시아가 자랑하는 팜오일·농산물 등 친환경상품 교역을 확대하겠다”며 “양국 간 교역액을 2022년까지 300억불 수준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500억불 이상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판교·평양 은정개발구 묶어 남북디지털밸리 형성 가능하다”

    “성남 판교·평양 은정개발구 묶어 남북디지털밸리 형성 가능하다”

    경기 성남시의 산업체 대북 교류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가 지니는 게임 실리콘밸리의 이미지에 맞는 경제협력을 통해 활성화 할수 있고, 교류 지역은 북한의 과학도시로 알려진 평양시 은정첨단기술개발구가 가장 적합하며, 성남 판교와 평양 은정개발구를 묶어 ‘남북디지털밸리’ 형성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는 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산성누리에서 이재명 시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성남시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성남시의회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산업체의 대북 교류사업 가능성과 효과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5개월간 연구용역을 맡은 한반도평화포럼은 북한에 노동집약적 산업의 진출을 통해 경직된 관계를 회복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성남시 산업의 강점 부분인 IT 등 첨단 분야의 교류로 확대해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제교류 적합 지역은 입지, 경제성, 수도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평양시 은정구역의 은정첨단기술개발구를 최상의 협력지역으로 판단했다. 이외에 숙천농업기술개발구, 송림수출가공구, 와우도수출가공구, 개성공업지구 등도 경제교류 적합 지역으로 제시했다. 다만, 대북제재가 존재하는 남북관계 특성상 단계적 접근의 필요함을 전제했다. 남북관계 진전, 대북제재 완화, 남북경협 전면 시행까지는 오는 2027년까지 3개 단계의 중장기 로드맵을 밟아 나갈 것을 의견 제시했다. 1단계(2018~2019년)는 남북경제협력 환경조성, 2단계(2020~2023년)는 남북경협 시범사업으로 평양시 은정첨단기술개발구와 게임테스팅 등의 IT 관련 사업 시행, 3단계(2024~2027년)는 성남시 남북경협 전면 시행이다. 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 자료를 토대로 성남 소재 기업의 대북 진출 내용을 포함하는 경제협력사업의 기본 계획을 세워 시행할 방침이다. 내년 남북관계가 호전되면 북한 경제특구와 경제개발구로 시장조사단을 보낼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됐다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됐다

    경기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됐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본부가 31일(유럽중부표준시) 홈페이지를 통해 부천시를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도시로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시애틀을 비롯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와 영국 맨체스터, 이탈리아 밀라노, 캐나다 퀘벡, 남아공 더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시 등 7곳이 함께 문학창의도시에 지정됐다. 앞서 가입한 중동 이라크의 바그다드시를 제외하고 동아시아국가 중에서는 부천시가 유일하며, 세계 21번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올랐다.부천시의 역사적 문학유산과 풍부한 문화콘텐츠 외 다양한 도서관 인프라 등이 유네스코로부터 인정받았다. 시는 부천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변영로·목일신·양귀자·펄벅·정지용 기념사업을 비롯해 왕성한 문학단체 활동을 담아 유네스코에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만화·웹툰 콘텐츠 산업과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문화특별시 부천의 문화자산을 강조했다. 특히 산업중심지에서 문화도시로 발전해온 도시발달사가 개발도상국에 참고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유네스코 로고를 사용할 수 있어 국제도시들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다. 유네스코는 문학분야를 비롯해 디자인과 영화·미디어아트·음식·공예·음악 등 7개 분야에서 창의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전세계 72개국에서 180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부천시를 포함해 공예의 이천시와 디자인의 서울시, 음식의 전주시, 영화의 부산시, 미디어아트의 광주시, 음악의 통영·대구시 등 모두 8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김만수 시장은 “이번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가입을 계기로 내년부터 부천시는 문학도시 인프라와 국제네트워킹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동아시아 내 창의도시 메카로 발전시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위상을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축하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중랑 “우리 함께 취업하실래요”

    서울 중랑구는 오는 9일 ‘서일·중랑 일촌기업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청년 실업 문제의 실마리를 찾고자 관학 협력사업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페스티벌에서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사전 이력서 접수자와 기업체가 현장 채용 면접을 하는 ‘Shall we 취업’(우리 함께 취업하실래요)에는 서일대 산학협력기업과 중랑구를 비롯한 서울북부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영화 ‘부산행’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이동하 레드피터 대표를 초청해 ‘끝까지 청춘을 사수하라’는 주제로 ‘용기백배 청년힐링콘서트’를 연다. 이외에도 ‘취업정보파티’, 입사 서류 클리닉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취업페스티벌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일대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승로 서울시의원 ‘2017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수상

    이승로 서울시의원 ‘2017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은 지난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에서 서울시의원으로서 유일하게 우수의정활동 대상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2017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은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뉴스와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도서출판 녹명이 주관한 행사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후보를 발굴하고 추천받아 선정위원단이 의정활동과 공약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승로 의원은 평소 성북구와 서울시 전역의 정책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장위 도시재생구역에 100억 원을 투입하여 테마골목길 조성 등 골목경관과 담장을 개선하고, 협력사업비 명목으로 206억원을 추가하여 총 306억원의 사업비가 장위동의 도시재생을 위해 투입되는데 기여했다. 장위동이 뉴타운 해제에 따른 아픔을 극복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이뿐만 아니라 공원‧녹지와 마을쉼터가 부족한 지역에 건강도시공원을 조성하고, 학교에 학생과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범죄 예방과 단속효과가 높은 방법용 CCTV를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교체‧화질을 고도화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선 바 있다. 이 의원은 “시민불편 해소와 복리증진 또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가 좋은 평가를 얻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성북구와 서울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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