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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혜 경기도의원,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경혜 경기도의원,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경혜 경기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월 23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특성과 외부 환경의 변동성을 반영하여 중장기적인 사업 추진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대북 제재와 국제 정세의 변화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기금의 지속적 운용과 위원회의 안정적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이나 정세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반회계보다 탄력적으로 운용 가능한 기금의 존속과 전문성 있는 위원회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남북교류협력기금과 관련 위원회의 존속기한을 203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함으로써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위원회 구성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축소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심의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위원회 인원 조정 사항은 2026년 5월 1일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명시하여 제도의 안정적 전환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번 개정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려는 남북 간 실질적 협력사업과 연동하여 실행력을 높이고, 경기도의 평화협력 정책이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남북교류의 중심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성화 꺼진 뒤에도 빛나는 도시로… 올림픽이 인구 반전 계기 돼야”[사라진 인구, 올림픽으로 다시 채우는 미래]

    “성화 꺼진 뒤에도 빛나는 도시로… 올림픽이 인구 반전 계기 돼야”[사라진 인구, 올림픽으로 다시 채우는 미래]

    90억弗 적자 아테네, 국가위기 키워기존 시설 활용한 LA 등 성공 사례“신재생에너지로 녹색 혁신 올림픽”28조 생산·37만명 취업 유발 기대 “성화가 꺼진 뒤에도 도시의 불빛은 꺼지지 않아야 합니다.” 올림픽 개최가 단기적 경제 효과에 그치는 ‘올림픽의 저주’를 넘어서 지역 자립 성장과 생활인구 확대의 발판이 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북도가 추진 중인 올림픽 유치를 ‘인구 반전’의 계기로 삼으려면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 서울신문 전북 인구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올림픽의 양면성을 짚으며 인구문제 해결과의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들은 대회 유치가 도시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사후 활용 계획과 생활인구 정착 방안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는 “무리한 신규 건설과 과잉 투자가 반복되면 올림픽은 빛이 아니라 짐이 된다”며 “전북만의 특화 전략과 장기 체류 인구 유입을 위한 준비가 필수”라고 말했다. 실제 역대 개최국의 사례는 극명하게 갈렸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은 90억 달러의 적자로 이어졌고 이는 2011년 그리스 재정 위기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은 흑자와 도시 혁신을 동시에 이뤄낸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은 “전북의 올림픽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종합 인프라 개발을 이끄는 계기가 된다면, 인구문제 해결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북은 탄소 중립 실현과 사후 재활용이 가능한 경기장 설계, 간소화된 개·폐회식 등을 앞세워 국내 개최지 후보로 선정됐다. 정은천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재생에너지, 무공해 교통, 재사용 경기장 등 전북만의 ‘녹색 혁신 올림픽’ 모델은 도시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전북에서 올림픽이 열리면 경기 시설 투자, 대회 운영 비용 지출, 선수단 지출, 국내외 관광객 지출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가 28조원, 취업 유발 효과가 37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강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올림픽을 기반으로 지역 간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대 협력사업을 추진하면, 정주 인구의 균형적 분산도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 ‘청년정책 개발’… 울산·포항·경주 머리 맞댄다

    ‘청년정책 개발’… 울산·포항·경주 머리 맞댄다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이 청년정책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U-스타홀에서 ‘해오름동맹 청년정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청년정책 협력 강화와 청년 지원체계 구축, 공동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3개 도시 청년정책 담당자와 청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공동추진 사업을 모색한다. 참석자들은 또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울산청년지원센터를 둘러보며 정책 연계 가능성도 점검한다. 울산시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해오름동맹 차원의 실질적인 청년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 사회 진입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상호 협력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지자체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해오름동맹은 지난 5월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어 43개 공동협력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지난 2일 경주시청에서 자문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경제·문화·사회적 교류를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2016년 6월 결성한 상생협의체이다. 그동안 경제·산업, 도시기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 무등산권 지질공원 유네스코 재인증 도전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 담양군 등 4개 지자체가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재인증에 도전한다. 광주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유네스코 현장실사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광주·화순·담양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사에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질공원 전문가인 일본의 니레 가가야와 중국의 타나 평가위원이 참여한다. 현장실사는 28일 광주시청에서 환영 차담회를 시작으로, 29일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예정지, 지오빌리지 평촌마을 등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0일에는 화순 고인돌 유적지와 서유리 공룡화석지를 중심으로, 31일에는 담양의 죽녹원과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등을 방문한다. 이후 광주시청 회의실에서 현장실사위원과 4개 지자체 관계자가 모여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지난 4년 동안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관리상황을 심사한다. 이번 실사에서 평가위원들은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과 협력사업 ▲지질명소 보존 노력 ▲지질공원 관리구조 등을 평가한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으며, 2023년 첫 번째 재인증을 통과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광주 등 4개 지자체는 지난 1월 운영성과를 담은 보고서와 자체 평가서, 증빙자료 등을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또 지난해 9월 베트남 까오방 세계지질공원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총회에 참석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성과를 발표하고, 까오방과 중국 운태산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평가 결과는 내년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그린 편의점’ 경기 2호점 고양시에 개장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그린 편의점’ 경기 2호점 고양시에 개장

    자립준비청년의 직업훈련 교육공간이면서 수익의 일부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형 특화매장인 ‘청년 그린 편의점’ 경기도 2호점(경기 북부 1호)이 21일 고양시 라페스타에 문을 열었다. ‘청년 그린 편의점’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되면서 독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브라더스키퍼’와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코리아세븐이 공동 기획했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이다.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일 경험을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생산한 친환경 식물 코너를 함께 운영해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에도 이바지한다. 지난해 9월 안양에 문을 연 1호점(남부권)에는 현재 6명의 자립준비청년이 근무하고 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이 편의점은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자립준비청년들이 꿈과 의지를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인생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그린 편의점’과 같은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상임위 통과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수) 제385회 임시회에서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김철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양자기술은 기존 정보처리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차세대 핵심 기술로, 특히 양자역학·인공지능·반도체가 융합된 양자인공지능산업은 초고속 정보처리, 초정밀 센싱 등에서 새로운 산업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문 지원 기관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산업 기반 조성과 인재 양성,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양자팹 허브 및 클러스터 조성, 산학연 협력, 정책보고서 발간,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센터의 세부 업무를 규정한 신설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양자인공지능산업은 고성장이 기대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경기도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이 미래산업의 기술 주권 확보와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7월 23일(수)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높인다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높인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개정안은 경기도교육감이 교육협력사업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에는 사업 시행 전 계획을 도지사가 보고하고, 추진 실적은 교육감이 보고하도록 되어 있어 예산 사전 검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 교육협력사업의 집행 주체는 경기도교육청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경기도교육감의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는 보고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의 재원인 비법정전출금으로 추진되는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경기도의회 사전 심의 절차를 통해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서 경기도교육청으로 전출하는 2025년도 교육협력사업 예산금액이 395억에 이르는 만큼,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경기도의회의 면밀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비법정전출금 사용의 투명성 강화와 교육협력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개정임을 피력했다. 이번 개정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협력사업의 예산 집행에 대한 의회의 견제·감독 기능이 강화되고,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균 의원의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3일(수) 경기도의회 제385회 제2차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 과천시, 다회용 컵 실천 기업 5곳에 ‘과천형 GREEN 기업’ 인증서 첫 전달

    과천시, 다회용 컵 실천 기업 5곳에 ‘과천형 GREEN 기업’ 인증서 첫 전달

    신계용 시장 “공공에서 민간으로…친환경 실천문화 확산 시작점” 과천시는 14일 ㈜서현 사옥에서 다회용 컵 사용 등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 온 5개 기업을 선정해 ‘과천형 GREEN 기업 인증서’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1회용 컵 없는 과천’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의 하나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서현, 광동제약㈜, 금강공업㈜, 이트너스㈜, ㈜펄어비스 등 총 5개 기업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한국마사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과천과학관 등 13개 유관기관과 ‘1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 컵 보증금제’를 서울랜드까지 확대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과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ESG 경영 실천에 대한 홍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참여 기회 제공, 각종 기업 포상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공공이 먼저 시작한 다회용 컵 사용 실천이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과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 새생명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용산, 새생명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서울 용산구는 지난 11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 조성에 초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소외계층 대상 나눔사업 ▲지역사회 재난 대응 공동 지원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3대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사업’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행정·민간·주민의 상시 협력 복지 체계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민간 복지자원 연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보유한 민간 후원 네트워크와 용산구의 행정 역량이 결합되면 재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지원부터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까지 실현 가능한 선도적인 복지 모델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해선으로 연결된 부산-강원 관광 맞손 잡았다.

    동해선으로 연결된 부산-강원 관광 맞손 잡았다.

    부산시는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선을 연계한 협력을 강화하고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부터 동해선 ITX-마음은 환승없이 부산과 강릉을 직접 연결하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이용객이 80만 명 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홍보단 100여 명이 11~12일 동해선 부전역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2026년 강원방문의 해를 기념해 강원 관광을 홍보한다. 이날 시는 부산관광공사-강원관광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해선을 활용한 내외국인 대상 관광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을 거점으로 한 광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광역관광상품으로 ‘원데이 투어상품(SIC)’, ‘맞춤형 테마상품(SIT)’, ‘부울경 광역관광상품’ 총 49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부터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동해선 테마관광열차상품을 선보이는 등 광역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름다운 해안선, 다채로운 문화, 해양 레저산업 등 부산과 강원이 함께 보유한 관광 자산은 동해안을 따라 새로운 관광벨트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자 협력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은 동해선을 매개로 부산이 동해안권 광역관광 리더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청북도·JLP International, 괴산 대후초 폐교-민관협력 통해 커뮤니티 공간 탈바꿈

    충청북도·JLP International, 괴산 대후초 폐교-민관협력 통해 커뮤니티 공간 탈바꿈

    ‘커뮤니티 기반 체험형 공간’ 재탄생 충청북도와 공간 기획 전문회사 JLP International이 힘을 합쳐 충청북도의 유휴 자산인 괴산군 대후초등학교 폐교를 커뮤니티 기반의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약 7억 원 규모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과 충청북도의 추가 예산 및 행정지원이 투입됐으며, JLP International이 실질적인 기획에 참여함에 따라 공공-민간 협업 기반의 새로운 공간 실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방치된 유휴 교육시설을 일회성 재생을 위한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지속적인 공간의 쓰임을 위한 사회적 플랫폼으로 전환하고자 기획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리모델링에서 흔히 반복되던 벽화 그리기, 미디어월 조형물 설치, 카페화와 같은 전형적인 방식을 처음부터 지양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졌다. 대신, 공간 고유의 맥락과 가능성을 새롭게 포지셔닝해 리트릿, 팀빌딩, 워케이션, 공공 커뮤니티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간을 사용하는 플랫폼 형식의 방향을 택했다. JLP는 해당 프로젝트의 기획을 총괄하면서 초기 단계부터 학교가 간직한 자연과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며, 일회성 시각 효과보다는 공간의 맥락과 유연한 사용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JLP 관계자는 “괴산 대후초 프로젝트는 또 하나의 일회성 리모델링 사례로 끝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실질적인 고민들을 담아냈다”며 “기존 교사동의 골조, 고목, 돌담 등 폐교의 물리적 흔적은 가능한 한 보존됐고, 옛 학교 복도는 회랑형 아치 입면으로 재해석돼 주변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적 감각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유휴 폐교에서 커뮤니티 기반의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한 ‘괴산 대후초’는 지난 8일 준공을 마쳤으며, 향후 리트릿, 워케이션, 공공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유연한 목적을 가진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 자산의 지속 가능한 재생을 고민하는 다른 지자체 및 민간 기획자들에게 하나의 현실적인 모델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서구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도약… 민생경제 되살린다

    광주 서구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도약… 민생경제 되살린다

    어디서나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일부 상가 매출 10~20% 오르기도 ‘착한도시’ 브랜드로 고효율 정책천원국시·공유주차장 등 주민 호응‘서구아너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동 중심 생활정부로 주민들과 소통 광주 서구가 달라지고 있다. 신속·정확·친절한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삶의 질도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정책들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으며, ‘착한도시 서구’라는 독특한 도시브랜드가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 구석구석 스며들며 서구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구청장 골목 집무실’ 운영 서구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과제인 ‘민생경제 살리기’에 가장 먼저 응답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0일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선포식’을 열어 골목경제 회복의 새 지평을 열었다. ‘골목이 살아야 민생이 산다’는 절박함 속에 민관이 머리를 맞댄 지 100일 만에 이뤄 낸 성과다. 서구는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1만 1500여개 점포를 119개 구역으로 나누고 골목형상점가로 100% 지정했다. 지난해 5월 기준 전국 골목형상점가 600여개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번 지정으로 서구는 전 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 소비자들은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을 받고 페이백 행사 기간에는 추가 10% 할인으로 최대 2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일부 상가에서는 매출이 전년도보다 10~20% 늘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했다. 후속 조치에도 나섰다. 매주 주요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듣는 ‘구청장 골목 집무실’을 운영한다. 구청장실에는 ‘골목경제 상황판’을 설치해 데이터 기반의 정책 결정과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착한정책, 주민 삶의 질 높여 서구는 민선 8기 들어 ‘착한도시’를 도시브랜드로 내걸고 저예산 고효율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쳐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눔과 연대, 주민 체감형 복지를 핵심축으로 한 서구의 ‘착한정책’은 주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대표 착한정책인 ‘천원국시’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국수 한 그릇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10개 매장에서 매일 1000그릇씩 판매한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리밀 소비 촉진,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며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주차장을 신설하는 대신 아파트·학교·종교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유주차장’을 만들고 있다. 현재까지 30곳 1666면을 확보해 약 24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방 공유 분야 평가 전국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구는 18개 동 전체에 맨발길 32개를 조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심맨발축제, 걷기 지도자 육성 등과 연계해 건강한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고액 후원자 모임 ‘서구아너스’ 출범 서구는 복지 사각지대도 ‘서구형 모델’로 해소한다. 서구는 지난해 11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서구아너스’를 출범했다. 서구아너스는 5년간 3000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9개월 만에 83명이 30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기부금은 ‘복지틈새 제로, 12달이 행복한 서구’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쓴다. 서구는 매월 주제를 정해 지난 1월에는 다문화이주여성과 자녀 52명을 선정해 ‘엄마나라 외갓집 보내주기’ 사업을 했고, 2월에는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장학금과 응원금을 전달했다.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에게 텐덤바이크 20대를 기증했다. 5월에는 서구아너스 회원들이 ‘깜짝 산타’로 변신해 아동 포함 2인 이상 가구 90가구에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 사각지대에 있는 월남참전유공자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서구형 통합돌봄’도 주목받는다. 전국 최초 재택의료센터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안심콜·출동 시스템, 스마트 돌봄체계 등으로 디지털 복지를 선도한다. 청년 복지 분야에서도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청년수당(연 300만원 지급)을 도입했다. 복지와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착한가게 1200여곳이 매월 3만원씩 후원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착한쿠폰을 지급해 착한가게에서 다시 소비하는 구조다. 2023년 651개였던 착한가게는 지난달 기준 1247곳으로 두 배 증가했고, 누적 쿠폰 발행액은 3억 7000만원을 넘겼다. ●정체성 살린 ‘마을BI’ 개발 서구가 빠른 속도로 주민 중심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동 중심 생활정부’ 덕분이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리더를 동장으로 발탁,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움직이는 생활행정을 실현 중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한 거점동·연계동 협업 시스템은 새로운 행정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묶고 각 권역에 거점동을 둬 수직적인 구청 중심 구조를 수평적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성과에 따라 동장이 국장으로 승진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동기를 부여했다. 올해는 ‘생활정부국’ 신설로 보다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서구는 각 동의 정체성을 살린 ‘마을 BI(브랜드 아이덴티티)’도 개발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동마다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BI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풍암동은 ‘힐링쉼터 건강마을’, 동천동은 ‘다독다독 책마을’을 BI로 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동아리,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을 펼친다.
  • 송파안전교육관서 ‘안전한 가스사용법’ 배워요

    서울 송파구는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달 25일 구 산하기관인 송파안전체험교육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린이 맞춤형 가스 안전교육 정례화 ▲지역사회 가스 안전 홍보 강화 ▲취약계층 지원 및 ESG 활동 협력사업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실시되는 교육 분야의 저변을 가스 안전까지 넓히게 됐다고 구는 기대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연간 6만명 이상 방문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안전체험관이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생활·재난·교통안전·응급처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삼성과 청년, 지역의 동행… 인구 위기·지역 소멸 해법 찾는다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삼성과 청년, 지역의 동행… 인구 위기·지역 소멸 해법 찾는다

    삼성생명, 4년간 56곳 활성화 노력300억원 투입 지원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브랜드 개발 등 지원키로서울신문과의 협업으로 사업 확장 자문단 좌담회로 지원 활동 점검포럼 통해서 현장 목소리도 반영 “청년이 움직인다, 지역의 내일이 변한다.” 우리나라가 풀어야 하는 대표 난제인 ‘지역 소멸’은 ‘청년 자립’과 직결된다. 대도시가 아닌 지역 소도시일수록 양질의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에 따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도시로 떠나면서 지역 소멸 현상은 심화하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의 ‘2024년 지역산업과 고용’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청년 인구(20~39세)의 55.8%에 달하는 712만명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고 있다. 이 같은 청년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은 2014년 대비 3% 이상 증가했는데 제주(3.8% 증가)를 제외한 모든 도 단위 지역에서 청년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 같은 청년의 탈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민관협력사업인 ‘지역 청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들의 힘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청년 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이란 평가를 받는다. 지역 청년 지원사업은 매년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앞장서는 청년단체를 선발해 지원하는 게 골자다. 올해로 벌써 4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그간 60개 청년단체 총 684명이 선발돼 전국 56개 지역에서 활동했다. 2022년 1기 21개 청년단체 233명(18개 지역)이, 이듬해인 2023년에는 20개 단체 224명(19개 지역)이, 지난해엔 19개 단체 227명(19개 지역)이 선발됐다. 앞으로 지역 살리기에 진심인 만 19~39세 청년이 설립한 시군 단위의 비영리 청년단체들을 선발해 낙후 도시 재생, 지역 문화예술, 주민 복지, 농촌 정착, 관광 유치 등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해 나간다. 1개 단체당 지원금은 연간 5000만원에 달한다. 연말에는 이들의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성과공유회 자리도 갖는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3개의 우수단체를 뽑는데 선발되면 다음 연도에도 활동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금을 받는다. 지난해 3기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단체 19개 가운데 ‘될농’(경남 거창군), ‘온어스’(충남 아산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경남 진주시) 3개 팀이 뽑혀 올해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들 3개 단체는 각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제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될농은 청년 농업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에 유입된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고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어스는 지역의 청년 크리에이터들을 공유오피스로 불러 모아 연간 1000명 규모의 지역 관광객을 유치한 점이 성과로 인정됐다.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는 대표 자연경관인 남강을 배경으로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청년 500명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삼성생명도 이 사업으로 지역 활성화 및 청년 자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행안부장관상, 지난해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삼성생명은 이 사업에 대한 지원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왔으며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10억원이던 연간 예산을 지난해부터는 15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2023년 9월 삼성생명에서 지역 청년 지원사업에 20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한다는 사업 확대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올해는 1~3기 청년단체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신설했는데 활동을 종료한 청년들도 지역과 무관하게 협력의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 특히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삼성물산이 참여해 사업을 키운다. 삼성물산 임직원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단체들과 공유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이나 문화예술, 브랜드 개발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든다’ 캠페인 발대식을 기점으로 서울신문과의 협업도 본격화한다. 우선 자문단 좌담회를 정기적으로 갖고 해당 사업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충청·영남 등의 지역을 찾아 지역 청년 포럼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난해 선발된 4기 20개(3기 우수단체 3개 포함) 단체는 모두 730명의 청년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올해 초 20개 지역에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마을 기업,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한 첫 삽을 떴다. 1분기에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개별 사업 세부 계획을 수립했고, 이어 지난 5월에는 경남 창원시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네트워킹도 다졌다. 오는 9월 말까지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4분기에는 매년 개최하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활동단체를 선발하고 각 단체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내년에 활동을 이어 갈 5기 청년단체 선발을 위해 지난달 20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69개 단체가 지원했다. 현장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연말 1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들은 내년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지역이 만드는 미래교육”...경기도 교육협력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성료

    이은주 경기도의원, “지역이 만드는 미래교육”...경기도 교육협력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교육협력 사업 현황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6월 30일(월),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교육협력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선주 경기도교육청 사무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의 추진 경과와 방향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사전 협의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모델 발굴,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구리교육지원센터장, 구리시청, 경기도청,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고교 선택권 확대와 교육 다양성을 위한 ‘자공고 2.0’ 도입 ▲학생의 건강과 교육복지를 위한 조식·석식 지원 확대 ▲친환경 급식 제공의 필요성 등을 제안하며, 이러한 과제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적극적인 협력,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그리고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마무리 발언에서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지금,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가 함께 손잡고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연대가 절실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교육 주체 간 신뢰를 다지고, 지역에 꼭 맞는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파스타’ 개업식 참석…“K-자활 화이팅”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파스타’ 개업식 참석…“K-자활 화이팅”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 상계역점’ 개업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미태리 상계역점’은 2024년 11월 25일 신규 자활사업 아이템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 1월 노원구청 사업 심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3월에는 이태리 본사 ‘㈜트루팜’과의 업무협약 체결, 4월에 서울광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약 6개월 만에 빠른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개업에 이르렀다. 신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미태리 상계역점 개업은 자활 참여자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의 현장”이라며,“노원구민 누구나 자립할 수 있는 기회의 터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미태리’ 매장은 노원지역자활센터의 7번째 외식사업으로 그동안 단체 도시락 제조 ‘사랑의 손맛’, 유기농 반찬 배달 ‘장똑또기’, ‘소디프B&F’ 협력사업 ‘함께밥상 중계·상계점’, ‘신참F&C’와의 협력사업 ‘신참떡볶이 노원상계점’, ‘파라노이드커피 익스프레스 공릉점’에 이은 성과이다.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공공영역 사업으로 ‘노원구 달리미 대여소’, ‘이면도로 및 불빛정원·나비정원 환경정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영역 사업으로는 편의점, 카페, 외식사업, 카드배송, 폐자전거 수거·재생산 판매, 관상어 사육 및 용품판매 ‘아쿠아퐁당’ 등 다양한 자립형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신 의원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 복지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올해 3월 일본 오카야마대학교의 교수진이 3차 노원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사업 일본제도화를 위해 벤치마킹한 일을 대한민국 최초의 일로 K-자활로 이끌어 준 김영호센터장님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노원구민이 자활의 힘으로 자립해서, 한 시민으로 행복한 삶이 되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임종석 남북경문협 이사장 복귀 “남북 사업모델 적극 제안할 것”

    임종석 남북경문협 이사장 복귀 “남북 사업모델 적극 제안할 것”

    임종석 문재인 정부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 전 실장은 지난해 총선 출마로 이사장에서 사임한 지 1년 6개월만에 이사장직에 복귀했다. 경문협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임 전 실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 이사장은 취임 수락 인사말을 통해 “남북 상호가 건강하고 평화롭게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발전해가는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재단은 남과 북이 서로를 인정하고 발전하는 사업모델과 실천할 수 있는 사업들을 남과 북 양쪽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 이사장은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문협은 임 이사장의 취임에 맞추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통일부에 제출하고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경문협은 2004년 장기적인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남북 협력사업을 원하는 단체·기업·개인을 연결하는 것을 주된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을 위해 40여개 기초단체와 업무협약, 협력사업 컨설팅 지원활동과 신의주, 김책시, 중강군, 삼지연시 등 북한 15개 지방 도시에 대한 안내서 ‘북한지리지 1.2’를 발간하기도 했다. 경문협은 북한 지리지 3, 4권도 발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나주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와 우호교류 협약

    나주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와 우호교류 협약

    전남 나주시가 프랑스 중남부 클레르몽페랑시와 손잡고 국제교류의 물꼬를 텄다. 나주시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국 수교 140주년 을 앞두고 이뤄진 첫 공식 교류로, 지속가능한 도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올리비에 비앙키(Olivier Bianchi) 클레르몽페랑 시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교류 △스포츠 프로그램 연계 △학교·대학 간 교육 협력 △문화·예술인 교류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확산 △공무원 교류 및 정책 공유 등 6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양측은 협약서에서 “자유, 민주주의, 평등, 법치주의의 가치를 존중하며 도시 간 공동 발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와 클레르몽페랑은 모두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농촌 중심의 지역성과 전통문화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르몽페랑시는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의 중심도시로,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하나인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개최지다.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100여 년 전 설립된 글로벌 타이어기업 미쉐린 본사가 위치한 도시이기도 하다. 인구는 약 14만 명이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공동 문화행사, 청소년 교류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실질 교류 사업으로는 오는 7월 열리는 ‘클레르몽페랑 국제 청소년 여름캠프’에 나주시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2명이 참가한다. 양 도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청소년 간 우정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소년 캠프를 시작으로 양 도시가 축제, 교육, 농업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지방도시 간 외교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유럽으로 가는 나주’…윤병태 시장, 국제교류 본격화

    ‘유럽으로 가는 나주’…윤병태 시장, 국제교류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교육·문화도시인 클레르몽페랑시와 본격적인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윤병태 나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나주시-프랑스 국제교류 협력단’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와 클레르몽페랑시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1851년(철종 2년) 신안 비금도에 표류한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Narval)호’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한불 간 인도주의적 첫 외교 접촉을 바탕으로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우호적 역사 인식을 재조명하고 문화 농업 교육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윤 시장이 이끄는 나주시-프랑스 국제교류 협력단 일행은 23일 첫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유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배, 쌀, 잡곡, 김 등 나주시 대표 농수산식품의 유럽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에이스푸드(대표 이상효)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이일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을 만나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한 문화 협력사업 추진과 외교적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4일에는 클레르몽페랑시에서 올리비에 비앙키(Olivier Bianchi) 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만나 나주-클레르롱페랑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문화·농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교류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5일에는 파리에 있는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문승현 대사와 만나 클레르롱페랑시를 비롯한 프랑스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한불수교 140주년 연계사업에 대한 외교적 협력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1851년 한불 첫 만남의 상징인 ‘옹기주병’이 보관된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을 찾아 전시 협업과 공동 학술행사 추진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프랑스 방문은 나주와 클레르몽페랑의 공식적인 첫 만남이자 유럽 도시와의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청소년 교류, 농업 분야 협력을 본격화해 나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르롱페랑시는 지난 2016년 나주시와 함께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지정된 인구 14만 7천 명의 프랑스 중남부의 교육 연구 도시이다. 지난 2024년 7월 나주시 초청으로 클레르롱페랑 한글학교 학생 28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시민문화 교류단이 나주시를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교류의 물꼬를 텄다.
  • 전남도-유럽연합, 미래 동행 시동

    전남도-유럽연합, 미래 동행 시동

    전라남도가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과 경제·산업·관광·문화·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하는 등 유럽연합과의 지속가능한 미래 동행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목포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등 17개 회원국 주한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의 강점을 소개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스페인, 스웨덴, 이탈리아, 네덜란드, 체코, 아일랜드,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주한 대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새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기후·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남도 역시 유럽연합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전남의 ▲우주항공·이차전지·바이오 등 차세대 첨단 산업 ▲해상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농수축산업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유럽연합과의 다각적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유럽연합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등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등 국제사회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선두주자로서 유럽연합과 함께 공동 번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페르난데즈 대사는 “전남도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혁신적 에너지 기반을 갖춘 매우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유럽연합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가치와도 전남의 비전이 어우러지는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날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유럽연합 회원국 대사단과의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럽연합 회원국과의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국제도시 및 지역 협력사업을 포함한 EU 공동사업 추진 및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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