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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리 의원, 평생교육국의 비법정전출금 관리부실 질타

    김미리 의원, 평생교육국의 비법정전출금 관리부실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은 지난 9일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과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미리 의원은 경기도가 지방교육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교육협력사업’ 목적으로 도 교육청 등에 지원하는 비법정전출금 사업과 관련하여, 그간 비법정전출금 결산 절차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고, 도 교육감 공약사항 등에 대해 비법정전출금으로 지원하는 등 사업 선정에 문제가 많았다고 질타했다. 이에 올해 5월 ‘경기도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교육협력지원사업 중기계획을 4년마다 수립하고, 기본계획 및 성과 평가 결과 등에 대해 상임위 보고 절차를 신설하였음에도, ‘경기도교육협력지원위원회’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은 문제가 있다고 질의했다다. 위원회 최종 의결은 서면으로 갈음되고, 평생교육국은 비법정전출금 사업에 대해 큰 고민없이 도 교육청이 요청하는 대로 사업 수행을 인정해주는 결재기관으로 전락하였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이 대부분 도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상 평생교육국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이에 대한 개선도 촉구했다. 이에 평생교육국 연제천 국장은 그간 비법정전출금 사업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며 추후 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위원회를 제대로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에 걸맞는 교육자치 준비 필요”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에 걸맞는 교육자치 준비 필요”

    수원시의 학생 수가 울산광역시보다 5000명 이상 더 많음에도 학생 1인당 교육예산은 무려 549만 원이나 적은 것으로 나타나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조직개편 및 예산 확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원시-울산광역시 간 교육현황 비교자료’를 공개하며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교육자치 준비를 촉구했다. 또 전국 최초로 수원시에서 실시되는 ‘군항공기 소음피해 학교들에 대한 학습권 피해 실태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황대호 의원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수원시의 인구는 118만 7000명, 학생 수는 약 15만 5000명으로, 비슷한 인구 규모를 가진 울산광역시의 학생 수 14만 9000명보다 5000명 이상 더 많았다. 하지만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청 공무원 수(교육공무직 제외)는 수원시 189명, 울산광역시 1938명으로 수원시 행정조직의 규모는 울산광역시의 10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인건비를 제외한 교육예산 또한 올해 11월을 기준으로 수원시는 1432억원인 반면, 울산광역시는 9610억 원에 달해 무려 7배 이상 차이 났다. 이를 학생 1인당 교육예산으로 환산해보면, 수원시는 92만2천 원, 울산광역시는 640만9천 원으로 무려 548만 7000원이나 차이 나는 셈이었다. 지난 5년간 편성된 예산을 살펴봐도 수원시와 울산광역시의 교육재정 규모는 대략 4~7배가량 큰 격차를 보였다.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 “수원시는 이미 광역시보다도 더 큰 규모임에도 단지 기초자치단체라는 이유만으로 행정조직과 재정 등에서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으며, 단 한 곳의 교육지원청에서 수원시의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도맡느라 공무원들의 업무 가중이 극심한 상태”며 “부교육장 편재 또한 존재하지 않아 교육 협력사업 논의 시 4급 직위의 경영지원국장이 수원시의 부시장 또는 2~3급 상당의 관리자들과 협상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수원교육지원청의 교육 협력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극심한 교육예산 차이로 인해 수원지역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는 있는지조차 의문”이라며 “수원특례시 지정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현 상황에서도 수원시만의 교육자치를 위한 준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조직과 재정 지원의 전폭적인 확대 방안을 검토하여 도교육청과 교육부에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대호 의원은 “2019년 9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8월 ‘군 항공기 소음 피해학교 지원 협의체’가 구성됐고, 이제 곧 ‘군항공기 소음피해 학교들에 대한 학습권 피해 실태조사’가 착수될 예정”이라며 “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진행 상황을 파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감사서 “동부지역 균형발전”

    박관열 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감사서 “동부지역 균형발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은 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동부지역의 균형 발전 모색을 주문했다. 박관열 의원은 “각종 발전전략에서 광주시를 포함한 동부권역이 소외됐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설치가 아직도 반영되지 않고 있다. 2011년 북부, 서부, 남부 센터 개청 이후 십년이 지난 현재까지 부진한 상태”라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지난 5일 제348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경과원 동부권역센터 신설을 촉구했다. 이는 경기도가 작년 8개월 동안 진행한 ‘경기도 및 도 산하 공공기관 조직체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에 문제점 및 개선 방향으로 지적된 바 있다. 박 의원은 또 “특히 동부권은 260만 도민이 사용하는 팔당상수원보호구역으로 중첩적인 규제를 받고 있어 도 공공기관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공모사업 등에 동부권역에 가점을 주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예산지원 및 조직개편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동부권역 시·군과 협력사업을 준비 중이다. 향후 그린사업단지 등으로 변화할 동부권역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이젠 진짜 ‘친환경 무상급식’ 시대 열어야 한다”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이젠 진짜 ‘친환경 무상급식’ 시대 열어야 한다”

    황인구 서울시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0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의 Non-GMO 식재료 확대에 소극적인 교육청 행정을 지적하고, 조속한 Non-GMO 등 학교급식의 안전식품 사용 확대 지원정책을 펼칠 것을 촉구했다. Non-GMO(Non-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식재료는 유전자 조작이나 변형을 거치지 않은 식재료를 의미한다. 2018년부터 서울시는 자치구와의 협력사업으로 학교 급식 조리과정에서 Non-GMO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구매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학교급식의 Non-GMO 가공품 차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의 질의에서 황 의원은 “학교 급식의 Non-GMO 확대는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사실상 재원을 모두 부담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교육청은 아무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질타하고, “지난달 30일 시의회로 제출된 2021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따르면, ‘학교급식의 Non-GMO 가공품 차액지원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는데 이는 결국 교육청의 미온적 반응이 끼친 결과라고 밖에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초 서울시가 ‘학교급식의 Non-GMO 가공품 차액지원’을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예산 편성을 추진했으나 편성 과정에서 무산된 부분은 교육청의 연대의식, 교육감의 리더십 부재가 원인”이라고 정의하고,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고로 서울시정이 어려움과 혼란에 있지만 교육감이 적극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Non-GMO를 포함하여 서울시와 교육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질의에 대해 “교육청 역시 서울시에서 요청이 있으면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한다”라고 답하며, “Non-GMO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다시 점검해보겠다”리고 말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황 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은 한 끼의 비용을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면 될 것이라는 1차원적인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라며, “이제는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통해 진짜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지난 8월 서울시청 평생교육국 친환경급식과와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급식에서의 Non-GMO 식재료 차액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혜 경기도의원, 교육행정 및 도정 현안 전반 질문

    오지혜 경기도의원, 교육행정 및 도정 현안 전반 질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지혜(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학생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참여,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운영, 남북교류협력사업, 임산부 입덧 약제비 지원 등 교육행정과 도정의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오지혜 의원은 “지자체에서 학생들이 직접 정책 및 예산과정에 대해 참여하는 기회를 늘리고, 교육청에서는 참여해 활동할 수 있는 교육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고 답변에 나선 제1부교육감은“학생의 참여기회 확대, 교육청의 주민참여예산 관련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방식 차이에 따라 인센티브 혜택의 정도가 다름을 지적했고, 경기도에서 지역화폐발행 및 운영지원 가이드라인을 구체화 하여 시군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혼란을 줄여 달라”고 요청했다. 도지사는 “인센티브 지급방식에 대한 내용은 각 시군의 선택사항으로 그 선택을 존중하며, 내용에 대해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오지혜 의원은 “경기도가 코나아이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시스템에 제공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오남용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안을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벤트로 포장된 개인정보의 이동을 막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군과 함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는 남북교류사업, 관광사업 추진에 시·군과 함께 협력하여 인도적인 남북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 학술교류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남북교류협력도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에 도지사는 “대북제재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지혜 의원은 “입덧은 임신중 전체 임산부의 70~80%에서 발생하며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임산부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에도 지장을 준다며 경기도 차원의 임산부 입덧약의 약제비 지원사업 추진과 약제비 의료보험적용 촉구를 건의한다”고 했다. 이에 도지사는“정부 지원금액 확대와 임산부 입덧약 건강보험 적용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평 증산정보도서관, 전국 도서관 평가 ‘대통령 표창’

    은평 증산정보도서관, 전국 도서관 평가 ‘대통령 표창’

    서울 은평구 증산정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지원과 장애인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은평구는 증산정보도서관이 공공도서관 1093개를 비롯해 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등 총 2309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는 전국의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매년 시행한다. 증산정보도서관은 학교와 공공도서관 협력형 독서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독서력 향상 및 장애인 인식 개선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설과 협력사업을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증산정보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전국 공공 도서관 평가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증산정보도서관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증산정보도서관뿐 아니라 지역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뿐 아니라 정보 교류하고 지식을 채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세종·대전 광역경제권 신호탄… 교통망 구축·교류 협약

    세종시와 대전시가 충청권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광역경제권 구축에 나서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두 지자체는 3일 세종시청에서 ‘2020 세종·대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두 지자체는 앞으로 동반자적 관계 구축과 유지를 위한 정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광역경제권역 형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공조 체계도 강화한다. 시민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철도교통망 구축, 광역버스 노선 확대, 대안도로 개발 등 광역교통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안전연구센터 통합과 미세먼지 감시단 공동 운영, 시민화합과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한 각종 교육·행사 및 문화교류도 마련한다. 또한 두 지자체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세종연결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날 정부에 건의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두 지자체는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광역교통망 구축을 꼽고 있다. 두 지자체는 이날 협약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교통, 경제, 산업, 문화, 관광, 교육, 안전, 자치행정 등 6개 분야 32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광역경제권역을 형성해 충청권 거점도시로 동반 성장하면 수도권 과밀해소 등 국가 균형발전을 충청권이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과 세종이 함께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행정통합’ 첫발 뗀 광주·전남… “연방제 수준 지방분권 협력”

    ‘행정통합’ 첫발 뗀 광주·전남… “연방제 수준 지방분권 협력”

    광주시와 전남도가 본격적인 행정 통합 논의에 나섰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시도는 관련 용역과 검토 등을 거쳐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로드맵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에 구체적인 통합안이 나올 것으로 점쳐진다. 이들 단체장은 이날 합의문에서 “두 지역 정치, 경제,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화합과 소통 속에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소수의견이 존중되도록 한다”고 약속했다. 합의문에는 6가지 사항을 담았다. 우선 통합 논의는 민간 중심으로 추진하며 행정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1단계로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의 내용, 방법, 절차 등에 관한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그 내용에는 경제공동체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의 장단점을 포함한다. 이를 토대로 한 2단계에서는 용역 기간 1년, 검토·준비 기간 6개월을 거쳐 시도 통합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통합단체장의 권한을 강화해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과 재정지원 확보 등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 청사 소재지와 관련해서는 논의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고 현재 시청과 도청은 통합 이후에도 기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시도지사 간 합의는 새로운 광주·전남 시대를 열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 계획에 맞춰 초광역권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경제협력 공동체를 구축해 최종 목표인 행정 통합까지 이르는 단계적 접근이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은 2일 ‘후반기 제1회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인사청문회 확대 및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 학교체육관 건립 등의 정책에 대해 합의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월 21일 경기도·경기도 교육청 간 소통·협치 기구인 정책협의회 공동협약식을 갖고 도민들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수석대표단 및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2차례의 정책조정회의와 1차례의 정책정담회 등의 논의 과정을 거쳐 이날 총 7건(도·의회 3건, 교육청·의회 4건)의 정책에 대해 협의했다. 먼저 경기도와의 정책협의회에서 도가 제안한 “경기도 공공디지털 SOC(공공배달 플랫폼) 구축”에 대해서는 확대 추진하도록 노력하되 세부적인 사항은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의회가 제안한 “도 산하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확대”에 대해 합의했고, “2021년도 본예산 관련 도의회 정책 제안사업”은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경기도민 기본정책 시리즈(기본 전체도민 지역화폐 발급, 기본 경기도 청소년 생리대 지급, 기본 청소년 교통비 지급)”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 중 “도 산하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확대”에 대해서 도와 의회는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애초 12개에서 15개로 확대하고, 도덕성 검증과 정책검증을 통합하여 정책능력 검증 청문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추가로 인사청문 대상에 포함된 기관은 신설된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며, 기존의 기관 중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대상기관은 사업의 중요성, 기관의 규모 등을 감안해 선정됐다. 다만 기존의 기관장이 연임될 경우에는 인사청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의회와 경기도는 3일 인사청문 협약식을 개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5일 첫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회 대상기관 확대로 공공기관의 경영투명성을 높여 도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는 ‘고교1학년 조기 무상교육’, ‘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개선 대책’, ‘학교 체육관 건립(3차교육협력사업) 추진’, ‘경기교육정책토론 추진’ 등 의회가 제안한 4건의 정책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중에서 고교1학년 조기 무상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하게 요구했고, 교육청이 수락해 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번 무상교육은 4분기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를 대상으로 하며, 약 402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로 도내 고교 1학년인 11만 5426명의 학생들이 수업료 34만원, 학교운영지원비 7만원 등 41만원의 학비를 감면받게 된다.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으로 2018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소통하고 협치하여 이뤄낸 성과물이다. 그동안 2차례에 걸려 총 286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이 건립을 추진했고, 이번 합의를 통해 21년도 본예산에 설계비 100억원을 반영하여 실내 체육관 미보유 83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실내체육관 건립 대상 학교는 지역교육청 단위로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후반기 제1회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정책들이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투명하고 공정한 도정에 기여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 본격 추진...양 단체장 합의문 서명

    광주시와 전남도가 본격적인 행정 통합 논의에 나섰으나 구체적 밑그림은 민선 8기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시·도는 용역 1년,검토 6개월을 거친 뒤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로드맵을 만들기로 하면서 민선 8기에나 구체적 통압안이 나올 것으로 점쳐진다. 이들 단체장은 이날 합의문에서 “두 지역 정치,경제,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화합과 소통 속에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소수의견이 존중되도록 한다”고 약속했다. 합의문에는 6가지 사항을 담았다. 우선 통합 논의는 민간 중심으로 추진하며 행정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1단계로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의 내용,방법,절차 등에 관한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그 내용에는 경제공동체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의 장단점을 포함한다. 이를 토대로한 2단계에서는 용역 기간 1년,검토·준비 기간 6개월을 거쳐 시·도 통합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통합단체장의 권한을 강화해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과 재정지원 확보 등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협력하는 것이다. 통합 청사 소재지와 관련해서는 논의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고 현재 시청과 도청은 통합 이후에도 기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통합 논의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 등 지역 주요 현안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도 지사간 합의는 새로운 광주·전남 시대를 열기 위한 매우 의미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 계획에 맞춰 초광역권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경제협력 공동체를 구축해 최종 목표인 행정 통합까지 이르는 단계적 접근이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한중경협 첫 사업 ‘먹튀’는 허술한 계약 탓

    ‘먹튀’ 논란을 빚고 있는 새만금지구 첫 한·중경제협력사업은 허술한 계약조건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5년 CNPV는 총 58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지구 220만㎡ 부지에 140㎿급 태양광 발전시설과 태양광 모듈 및 셀 제조시설을 건립하기로 새만금개발청과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협약은 1단계로 새만금산단 3만 3000㎡에 400억원을 투자해 2018년까지 태양광 모듈공장을 건립하고 2단계로 2019년부터 2~3년 내에 2600억원을 들여 6만 6000㎡ 부지에 태양광 셀공장을 세우는 내용이었다. 300명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그러나 CNPV는 2016년 새만금 간척지 16만 5000㎡에 1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만 설치하고 발전설비 제조시설 건립을 미루어 오다 최근 더 이상 투자가 어렵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 업체의 한국법인은 한 해 8000만원 가량의 임대 비용을 내고 7억여원의 발전 수익만 가져가 ‘먹튀’ 여론이 높은 실정이다. 이때문에 새만금개발청이 한·중경협 첫 사례라고 홍보했던 이 사업이 결국 태양광 발전소 부지만 헐값에 내준 꼴이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CNPV가 제조업 시설은 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소로 이익만 챙기게 된 것은 새만금개발청이 외자유치에 눈이 어두워 계약 조건을 허술하게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새만금개발청은 2014년 11월 CNPV와 태양광발전소 준공 이전에 제조시설 공장을 착공하기로 MOA를 맺었다가 2015년 6월 이를 다시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로 바꾸어 중국기업이 빠져나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 CNPV도 농어촌공사와 함께 수상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전제로 투자를 약속했다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도가 반대하고 새만금개발청이 수상 태양광 발전소 건립은 입찰을 통해 추진키로 하면서 발전부지 확보가 불가능해지자 제조시설 투자에 난색을 표명하는 등 계약조건에 적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부지 원상 회복이나 부당이익 반환 청구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지만 이 마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전북도의회 조용동 의원은 “중국 기업이 태양광 발전소로 배만 불리도록 새만금의 알짜 땅을 내준 사건은 감사원 감사청구를 통해서라도 책임의 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원주 한라대학교,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원주 한라대학교,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28일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라대학교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상호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해방지 및 관련분야 연구사업 발굴 및 수행,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의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 지역산업 발굴 및 협력사업 육성,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및 협력, 교육 및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우수 학생의 취업 활성화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로 했다. 김응권 한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라대학교와 한국광해관리공단 간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다양한 상호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함으로써 양 기관과 지역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민락중 노후환경 시설 개선 사업 현안 논의

    김원기 경기도의원, 민락중 노후환경 시설 개선 사업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민락중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학교 시청각실 공간 재구성 사업계획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락중학교는 1999년 개교 이래 시설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고 낙후된 상태인데 그 중 시청각실은 지상 1층과 지하층에 걸쳐 건축되어 지하실 특유의 냄새와 하절기 곰팡이가 발생되어 실내 공기 오염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며 구축된 지 20년이 지나 각종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재구성 작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참석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자들은 “시청각실 공간 재구성 협력사업이 혁신교육과 더불어 학교 교육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치고 다목적 공간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이 기대 된다”며 사업계획과 추진, 활용 계획 등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관심과 예산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도의원은 “학내 노후시설과 실내공기 오염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건강 위협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최근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학생들의 실내 활동이 많아질 것을 대비 실내 공기질 개선과 시설정비에 역점을 두고 최우선으로 사업 진행 당부와 학생들이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양우 장관 ‘한-아세안 문화유산협력기구’ 설립 제안

    박양우 장관 ‘한-아세안 문화유산협력기구’ 설립 제안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아세안 국가들에 시각예술 분야와 문화유산 보존·활용 등 교류협력을 위한 ‘한-아세안 시각예술기구’와 ‘한-아세안 문화유산협력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박 장관은 22일 화상회의로 열린 ‘제9차 아세안+3(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제4차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의장국인 캄보디아 포엉 사코나 문화예술부 장관, 일본 하기우다 코이치 문부과학대신, 중국 장쉬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비롯한 아세안+3 13개국 대표단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문화예술 국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의 문화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2년마다 열리는 ‘아세안+3 문화장관회의’와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는 올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 합의한 기존 협력사업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해 회의에서는 상호문화 이해 증진, 공동창작 활성화, 문화산업 협력, 문화유산 보존·활용 협력, 문화예술기관 협력 강화의 5개 분야에서 한-아세안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어 한-아세안 간 시각예술 및 문화유산 분야 국제협력기구 설립을 제안하고, 향후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아세안 국가들과 합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아세안 10개국 문화장관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초청해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를 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거점기관으로 하는 데에 합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 합의도 이끌어냈다. 또한 박 장관은 아세안 10개국 및 중국, 일본 대표단에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주간(10.17~29)’을 소개하고 협업을 요청했다. 이밖에 태국이 신규 제안한 ‘아세안+3 평등을 위한 박물관 포럼’ 추진,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 예정인 ‘동아시아(아세안 10개국 및 한·중·일) 문화도시시장회의(12.21) 참가 등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아세안과의 호혜관계가 지속적으로 깊어지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에서도 문화 외교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교육복지 기본 조례’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의 체계적이고 차별 없는 시행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복지 민관협력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교육감은 학생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하고 이를 위한 재정을 확보하여야 하며,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소재 관련 기관·단체 등이 운영하는 사업 및 활동과의 연계·협력을 촉진하여야 한다”라는 내용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했다. 개정안에서 말하는 ‘교육복지’란 모든 학생들에게 일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 및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한 교육 소외·부적응, 불평등 현상을 해소하여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음으로써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제반사항에 대하여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교육복지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본계획의 효율적인 수립을 위하여 3년 주기로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주요 사업은 교육과정 및 학습 기회 보장, 친환경 무상급식, 공교육비 부담 경감, 특수교육, 돌봄기능 확대, 학교부적응 및 소외계층 지원, 다문화·북한이탈·다자녀 학생 지원 사업 등이다. 또 교육복지 협력사업자에게 「서울특별시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규정도 삽입했다. 김생환 의원은 “교육복지 민관협력 사업을 비롯하여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복지사업을 일관성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통합적, 체계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부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교육청의 교육복지 증진 책무성이 강화되어, 서울 관내 모든 학생들이 차별없이 균등하게 교육복지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경자청 혁신생태계지원 협약체결

    대경자청 혁신생태계지원 협약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지역기업 혁신생태계 지원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대구와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기업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 협력사업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지역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기업의 지식재산 창출·보호, 인력 수급 및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지원 등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 3개 기관은 이번 협약 후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상호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 점검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삼룡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와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기업의 혁신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김생환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서울시교육청 금고의 평가기준 등을 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례안은 도금고 약정기간을 4년으로 하고 교육청 소속 3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및 학교장, 서울시의원 2명, 교수 및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 등 9명 이상 12명 이하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되, 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제외한 위원이 과반수가 되도록 규정하여 금고 심의의 투명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청 금고 지정을 위한 평가기준은 크게 5개로 나눴다. 기준은 ▲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 등 이다. 또 위원회를 통한 평가 결과, 금고지정에 참여한 금융기관의 순위와 총점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김생환 의원은 “그동안 규칙으로만 제정돼 운영되어왔던 교육청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들을 조례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 이번 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서울시교육청의 금고 지정과 재정관리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해군 작은 영화관 ‘보물섬 시네마’ 11월 재개관

    남해군 작은 영화관 ‘보물섬 시네마’ 11월 재개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경남 남해군 작은 영화관 ‘보물섬 시네마’가 다음달 다시 문을 연다.남해군은 보물섬 시네마 운영을 위해 작은영화관㈜와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물섬 시네마’는 정부에서 추진한 ‘작은 영화관 설립’ 사업에 따라 2016년 문을 연 뒤 지역 문화중심지로 한해 평균 7만여명이 이용했다. 올들어 코로나19 여파로 관객이 줄어들면서 영화관을 위탁 운영하던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난을 견디다 못해 임시휴관에 이어 위·수탁 계약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영화관 문이 닫혀 있다. 이번에 남해군과 보물섬 시네마 위·수탁 계약을 맺은 작은영화관㈜는 영화관 운영 외에도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남해군과 작은영화관㈜는 ●운영 인력 남해군민 우선 채용 ●독일마을영화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 자매도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화관 운영경비를 제외한 초과 수익금은 남해군과 사업자가 각각 3대 7 비율로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영화 관람료는 민간 상업영화관 70% 수준인 6000원으로 정했다. 작은영화관㈜는 영화관 시설 개·보수를 거쳐 오는 11월 말 보물섬 시네마를 개관할 계획이다. 작은영화관㈜ 정민화 대표는 “작은영화관 취지에 맞게 영화관을 군민과 함께 운영하겠다”며 “코로나19로 당분간은 운영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문화 지원 사업을 통해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통일부, 北 피격 사건에도 “남북관계 악화는 원치 않는 듯”

    통일부, 北 피격 사건에도 “남북관계 악화는 원치 않는 듯”

    통일부는 북한이 최근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이 있었지만, 남북관계가 악화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통일부는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북한 동향과 관련해 “9월 남북 정상 간 친서를 교환한 점과 북한이 사과 통지문을 신속히 발송한 것 등을 볼 때 북측이 관계 악화는 원치 않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북측이 공무원 피격 사건 공동조사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점, 남측이 수색과정에서 영해를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경고한 일, 남북 간 영해 기준 차이 등으로 “남북 간 긴장요인은 상존하는 상태”라고 봤다. 통일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반인륜적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히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사실관계 규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남북 공동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군 통신선 복구·재가동 등 남북 간 채널의 복원을 추진하겠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남북협력사업은 당분간 보다 신중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정세에 대해서는 “북한의 오는 10일 당 창건일과 11월 미국 대선, 내년 1월 북한 당 대회 등을 계기로 한반도의 정세가 ‘현상유지’에서 ‘현상변화’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북한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 대해선 “경제적 성과가 부진한 상황에서 신형 전략무기 공개 가능성 등 존재감을 부각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한이 공개할 수 있는 신형 전략무기 종류로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및 이동식 발사 차량,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예로 들었다. 통일부는 “북한이 당 창건 기념일 이후 남북·북미 관계 관련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신속한 북미협상 재개 또는 일정 기간 조정국면 지속 등 대북정책 기조가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북한이 내년 1월 제8차 당대회를 계기로 미국의 대북정책 동향과 남북관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일본 시즈오카현립대와 원격교류 추진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일본 시즈오카현립대와 원격교류 추진

    대구보건대가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영상 대면 학생 프로그램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학과장 도금혜 교수, 국제교류원장 김경용 교수를 포함한 학과 교수 4명과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사키 다카시 교수, 아동학과 마츠우라 다카시 교수와 교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내년 3월 온텍트 학생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주제는“Post COVID-19 시대 사회복지사의 과제와 역할”이다. 각 대학은 사회복지기관에서 촬영한 실습내용을 주제에 맞게 분석하고 발표한다. 세미나에 참가한 교수와 학생들은 발표대학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 사회복지사가 나아가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수준 높은 세미나 개최를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는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시즈오카현립대학교 단기학부 부장 사사키 다카시 교수(63?사회복지학과)는“이번 회의는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고 대구보건대와 자매대학으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학과장 도금혜 교수(43)는“코로나 19와 4차 혁명시대를 맞이해 온택트 원격교류는 현지 방문에 따른 이동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해외 자매대학과 활발한 교류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이다”며“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해 21세기 복지국가가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와 2014년 3월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교수 공동연구와 학생교환학생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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