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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안심동행주택’ 현장방문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안심동행주택’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2일 도봉구 쌍문동 현장을 찾아 안심동행주택 입주를 축하했다. ‘안심동행주택’은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와 대우건설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선동 도봉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등과 함께 집수리 완료 현장을 둘러보고 안심동행주택 현판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장애인복지팀과 주거성능 개선 지원이 절실한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사례들을 면밀하게 검토했다”라며 “자활 의지가 강한 중증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함께 거주하는 등 지원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된 2가구를 서울시에 추천했다”고 전했다. 안심동행주택 8호·9호는 바닥 곰팡이가 심하고 낡은 나무 단창과 화장실 단차 등 열악한 환경의 반지하 주택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배관 및 장판 교체, 단열공사, 환풍기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이 이뤄져 주거약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박 의원은 “안심동행주택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 대우건설과 거주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를 지원해 준 도봉구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 특위,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서울관광 재건 대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 특위,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서울관광 재건 대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송경택)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이후 전례 없는 침체와 위기를 맞은 관광산업 부흥을 위해 현장 대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울시의회 듣고 행하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표 발제를 맡은 정란수 한양대 겸임교수는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약화된 서울 관광생태기반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향으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탈경계·융복합’이고, 다른 하나는 ‘로컬 찾기’이다. ‘탈경계·융복합’에 대해 정 교수는 “여행의 일상화와 함께 일상의 여가활동과 여행·관광의 경계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호캉스가 대표적이지만, 서울시민들이 즐기는 카페촌, 예산시장 같은 전통시장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면서,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한국 문화와 음식을 통해 여행을 그리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비관광의 경계를 지우고 콜라보와 협업을 통해 유무형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정 교수는 서울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로컬 찾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요즘 뜨는 성수동이나 창신동, ‘힙지로’라 불리는 세운상가 주변은 개성적인 상권을 형성해 서울의 대표적인 로컬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로컬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 25개 자치구만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줘야 진짜 서울이 되고 서울리안의 경험이 되기에, 여기서 서울 관광의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교수는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모니터링과 측정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관광산업이 어느 정도 회복 단계에 이르렀는지 알기 위해 업계 조사를 통해 영업 상황, 인력 고용, 투자 수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고, 시민 조사를 통해 서울 관광의 매력과 관광회복 및 외래객 증진을 위해 서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서울시민의 국내·해외여행 시 관광업계 이용 정도는 어떤지도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정준호 관광산업발전 특위 부위원장은 “서울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K푸드 경험을 제공하는 음식관광을 비롯해 쇼핑, 교통, 홍보 분야 등에 걸쳐 여러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고,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은 지난 3년간의 관광산업 피해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함께 관광 분야에서도 민관산학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협력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김영문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은 호텔업계 종사인력 부족과 관광기업 재정 악화 문제의 심각성을 토로하며, 서울관광의 재건 방향으로 체험형 관광 위주로의 상품 구성 변화와 ‘서울 팬덤’ 문화 형성을 통한 관광객 증가를 제안했고,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는 주기적인 재난에 대비한 정책과 대응 매뉴얼을 민관이 함께 만들고, 창업뿐 아니라 중소규모 여행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징검다리’ 정책과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발제와 토론이 끝난 후 송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의 큰 제목이 ‘서울시의회 듣고 행하다’ 정책토론회’인 만큼 관광산업 일선에 계신 대표와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의견과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들었으니, 우리 서울시의회가 행동으로 응답하겠다”라며 “음식·숙박·쇼핑·자연·스포츠·홍보 등을 아우르는 민관산학 협력의 복합적 관광산업 재건 위한 입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용 국회의원과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안철수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또한 영상 축사를 통해 서울 관광산업 재건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 [김동률의 아포리즘] 정책을 수출하는 나라의 정치/서강대 교수(매체경영)

    [김동률의 아포리즘] 정책을 수출하는 나라의 정치/서강대 교수(매체경영)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에게는 고향이 없다고들 한다. 대개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고 시절을 고향 근처 대도시에서 마치고 서울로 진학해 온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젠 다들 서울을 고향쯤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한때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 노랫말이 싫다는 대중가요도 있었다. 하지만 이촌향도의 가파른 흐름 속에 자의 반 타의 반 타향이 고향이 된 셈이다. 사실 한국인들의 고향에 대한 애착심은 굉장하다. 초지를 찾아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기마민족들의 고향에 대한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 농경사회의 특징이다. 이동성이 약한 농경사회에서는 대부분 태어난 곳에서 자라 이웃 동네의 처자 또는 총각과 결혼해 그 언저리에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평생 특정 지역에 살다가 생을 마치니 지역에 대한 애착이 집착에 가까울 정도다. 그래서 심한 지방색이 나타난다. 오죽하면 불길한 새의 상징인 까마귀조차 고향 까마귀는 반갑다는 말이 있을까. 이는 농경사회의 특징이다. 일본, 중국도 크게 차이가 없다. 그런 한국인들의 절반이 이제 서울 또는 수도권을 고향으로 생각하게 된 시대가 된 것이다. 서울에 살다가 가끔 지방에 가 보면 아쉬울 때가 많다. 뭔가 불편하고 덜 떨어진 느낌이 든다. 그만큼 서울이, 나아가 수도권이 편하다는 의미일 게다. 사실 서울을 곰곰이 돌아보면 긍정과 부정이 교차한다. 소음, 공해, 심한 트래픽 등등 대도시가 가지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서울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뉴욕이나 런던, 파리에 비하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지방 소도시를 찾을 때와 같은 기분이다. 뉴욕, 파리는 사실 멋지다. 갖가지 스토리가 붙어 있는 건물들과 세계적인 소장품을 자랑하는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기가 팍 죽게 된다. 그렇지만 그런 서구의, 이른바 명문 도시들에 기가 죽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서울의 행정 시스템이다. 그중에서 첫째는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세계 수많은 선진국 도시를 둘러봐도 서울만큼 대중교통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모습은 보기 어렵다. 가격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어쩌다 이른 새벽 또는 자정을 넘긴 야심한 시각에 달려오는 텅 빈 버스를 보면 감격스럽다. 사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이 가장 자랑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가 개도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정책공유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개도국의 수요가 높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서울시의 교통 인프라가 단연 세계 최고이기 때문이다. 중앙정부가 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이제 단순한 물량 지원에서 정책 지원으로 전환할 때가 왔다. ODA 용어 중에 적정기술이라는 말이 있다. 그 나라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다. 아프리카 극빈 국가에 수백 개의 우물을 파서 전기펌프를 설치해 주는 사업은 큰 의미가 없다. 전력 사정이 좋지 않고 또 얼마 못 가 펌프가 고장나면 그대로 끝이다. 상주하며 고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ODA 사업도 물량 공세보다는 행정이나 시스템을 전해 주는 쪽으로 방향 선회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의 행정 인프라가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된다. 일제강점기에 이어 한국전쟁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최빈국 한국은 거버넌스 시스템을 수출할 정도의 수준 높은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정치다. 거버넌스 시스템이 좋고, 한류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있지만 정치가 잘못되면 결국 나라는 망한다. 진영 논리에 매몰된 한국 정치는 보통 한국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이자 조롱거리다. 온 국민이 정치판을 걱정하는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 횡성에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짓는다

    횡성에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짓는다

    강원도와 횡성군이 현대자동차와 손을 잡고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를 운영한다. 강원도, 횡성군, 현대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20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유원하 현대차 부사장, 조영태 KCL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횡성군은 113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횡성 묵계리 이모빌리티 클러스터에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를 설립한다. 센터는 현대차가 리콜, 애프터서비스(AS)를 통해 수거한 배터리를 시험·평가해 성능에 따라 선별하는 역할을 한다. 상중하로 나눠진 배터리는 부품 분해, 교체, 재조립 등의 과정을 거쳐 다시 전기차 배터리로 쓰이거나 전기자전거, 스마트팜 배터리로 공급된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면 배터리 분야 연구소와 기업이 횡성으로 모여들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훈 강원도 미래차산업팀장은 “협력업체들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추후 기업들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터리 재제조는 성능이 떨어진 배터리를 복원하는 새로운 산업이다. 세계 배터리 재제조 시장은 2030년 21조원, 2040년 87조원, 2050년 600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들어 국내 5대 그룹과 맺는 첫 협약”이라며 “지자체·기관·기업이 함께 탄소중립,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차 산업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전략산업육성 및 기업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

    김인제 서울시의원, ‘전략산업육성 및 기업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3월 29일 ‘서울시 전략산업육성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심사·통과될 예정이다. ‘서울시 전략산업육성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진흥지구 지정 및 진흥계획 수립을 자치구청장의 신청 없이 서울시장이 직접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선정 절차를 지연시키는 산학연협력사업심의위원회의 일부 기능을 정비했다. 서울시는 일정 지역 내 집적도가 높거나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는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산업·특정 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었으나, 진흥지구 신청 권한이 자치구청장에게만 부여돼 신청과 지정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개정조례안은 시장이 자치구의 신청 없이도 진흥지구를 직접 지정하거나 진흥계획을 직접 수립·집행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추진 동력을 제고하고, 5년마다 진흥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또한 진흥지구 선정 절차를 지연시키는 산학연협력사업심의위원회의 사업자 선정에 관한 사항을 삭제하는 등 규정을 정비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들이 높은 물가로 고통받고 시장경기 침체로 경제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차원의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민생경제를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서울시가 전략산업을 육성하려고 해도 자치구의 신청이 있어야만 가능했는데, 조례가 개정되면 서울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해당 지구 안의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 제공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 마을여행브랜드 ‘카름스테이’… 대학 정규과목 채택

    제주 마을여행브랜드 ‘카름스테이’… 대학 정규과목 채택

    제주의 속살을 볼 수 있는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머물멍 걸으멍 쉬멍하는 마을여행브랜드 ‘카름스테이’가 제주대학교 정규과목으로 채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가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1년 정규교과 과정(6학점)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 마을을 뜻하는 ‘가름’과 머묾을 의미하는 ‘스테이(stay)’를 결합한 제주 ‘마을 여행 통합 브랜드’로 제주관광공사가 관광객들의 제주 읍면지역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출시했다. 현재 서귀포시 하효·한남·의귀·신흥·가시리, 제주시 세화·저지·신창리 등 1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생활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해 나가는 사회혁신 활동의 일환인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 대상마을은 카름스테이 참여마을 중 체류상품의 홍보가 덜 된 저지리, 신창리, 가시리, 의귀리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교과목 운영은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4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관광사업론 과목에서 마을관광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마케팅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적 범위는 마을별 상품기획안을 구성하는 내용으로 환경분석, 시장수요 분석, 상품 컨셉 및 전략 수립 방안 등을 도출한다.1학기는 3학점으로 카름스테이를 주제로 저지리, 신창리, 가시리, 의귀리 마을 등 4개마을에 학생들을 조별로 투입해 지역주민들과 마을의 문제점, 마을 자원 가치를 발굴하고 체류시키려면 이 마을에 뭐가 필요하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 불편함을 해소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개발하게 된다. 제주대를 비롯, 가톨릭대, 충남대, 한양대 등 학생들이 직접 해당 마을의 한주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관광상품 아이디어들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원탁회의를 통해 문제점도 진단한다. 특히 하계방학 한주살기 체험을 통해 진단한 실제 문제들을 100여명의 학생들이 캡스톤 수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해 카름스테이 마을관광상품을 구현화하게 된다. 캡스톤 수업이란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을 뜻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체류형관광상품 카름스테이가 소비자 선호 서비스와 홍보를 매력적으로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관광객들의 마을 체류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해 실제 마을관광 상품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와 공사는 제주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 육성 거버넌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학생들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설계에서 제작 및 결과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추진해 왔다. 학생들의 웰니스, 농어촌 관광 등 지역관광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을 추진해 제로웨이스트 트레블 키트, 웰니스 관광상품 등을 발굴하여 지역관광 산업에 연계해 왔다. 공사는 연말 결과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의 심사 및 시상을 진행해 우수팀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우수아이디어를 실제 체류형 카름스테이 정책에 반영하여 실제 사업화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과 마을의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주민과 젊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대학생들이 합을 이루어 연간 단위의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을 주민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면서 “공사는 이러한 협력과제를 도내외 대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정규 교과목 도입 및 활성화로 인재양성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전남 ‘남해안 동맹’… 우주도 관광도 함께 일군다

    경남과 전남이 지역 주도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남도와 전남도는 18일 경남도청에서 ‘경남·전남 상생발전 협약식’을 갖고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시대를 열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협약식에서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공동협력 등 12개 협력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두 도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경남과 전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거듭나 지역 주도의 지방시대를 선도하자는 데 뜻을 같이해 상생발전 협약을 추진했다. 도 실무진이 3개월간 12개 협력과제를 발굴했다. 협력과제에는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공동협력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추진 ▲이순신 축제 연계 개최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루트 공동 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조성 공동 대응 ▲전남과 경남에서 잇따라 열리는 제104회,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도립미술관 청년작가 교류 전시 등 문화·체육 교류 확대 ▲2023 남해안권 엑스포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등이 들어 있다.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과 전남은 특히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 선결과제로 올해 안에 우주항공청을 경남에 개청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주항공 위성특화지구인 경남과 발사체 특화지구인 전남이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척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박 지사는 “경남과 전남은 남해안·지리산·섬진강 등 많은 것을 공유하며 수도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수도권 혜택을 가장 덜 누린다는 공통점도 있다”면서 “오늘 협약은 과거 협약과 다르며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필요하면 조직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과 경남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고 함께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며 “끊긴 교류를 다시 이어야 하고 남해안 시대를 함께 열기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을 유기적 협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수원시·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수원 유치 업무협약

    경기도·수원시·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수원 유치 업무협약

    오는 10월 예정된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경기 수원시 개최가 사실상 확정됐다. 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18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 이재준 수원시장과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경기도(수원시) 유치’, ‘수출지원 파트너십’, ‘경기청년사다리 업무협력’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수원시, 월드옥타는 오는 10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를 공동 추진하게 되며, 장소는 수원컨벤션센터가 검토되고 있다. 월드옥타는 이틀 뒤인 20일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차기 개최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67개국 142개 도시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적 행사로,수출상담회와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는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진흥 사업 지원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월드옥타는 경기도가 진행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등 청년 대상 기회 제공 프로그램과 관련된 네트워크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청년 지원과 취·창업 사업 등 협력사업도 발굴·시행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세계 한인 경제인 여러분은 지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낸 저력이 있다. 지금 전 세계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여러분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주실 거라 믿는다”라며 “경기도는 ‘세계가 찾는 경기’, ‘글로벌 기업이 성장을 기대하는 경기’로 더 많은 기회가 넘치는 미래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는 국가적 대사인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돕고자 한다”라며 “67개국 142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옥타 소속 한인 기업인들이 부산 엑스포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 경남·전남 상생발전 맞손...12개 협력과제 공동추진 협약

    경남·전남 상생발전 맞손...12개 협력과제 공동추진 협약

    경남과 전남이 지역 주도의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남도와 전남도는 18일 경남도청에서 ‘경남-전남 상생발전 협약식’을 갖고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시대를 열기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공동협력 등 12개 협력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앞서 경남도와 전남도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경남과 전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거듭나, 지역주도의 지방시대를 선도하자는데 뜻을 같이해 상생발전 협약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두 도 실무진이 3개월간 대면회의와 영상회의를 통해 12개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했다.두 도가 이날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 12개 협력과제에는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공동협력,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추진, 이순신 축제 연계 개최,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루트 공동 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조성 공동 대응, 전남과 경남에서 잇따라 열리는 제104회,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도립미술관 청년작가 교류 전시 등 문화·체육 교류 확대, 2023 남해안권 엑스포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국제행사 성공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제33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원예·식량작물 신품종 개발·육성을 위한 정보교류와 실증시험 등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경남, 전남은 특히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 선결과제로 올해안에 우주항공청을 경남에 개청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 위성특화지구인 경남과 발사체특화지구인 전남이 우주항공분야에 협력을 약속한데는 앞으로 두 도가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척을 앞장서 이끌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과 해양레저관광 루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은 두 지자체가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경남과 전남은 남해안·지리산·섬진강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수도권 혜택을 가장 덜 누린다는 공통점도 있다”면서 “과거에도 공동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은 일이 있지만, 오늘 협약은 과거 협약과 다르며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필요하면 공동 업무·발전을 위한 조직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과 경남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고 함께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며 “끊긴 교류를 다시 이어야 하고 남해안 시대를 함께 열기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을 유기적 협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과 전남이 행정구역을 넘어 광역화되고 있는 행정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상생·번영의 남해안 시대’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광주시·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전남대, 인공지능 인재 함께 키운다

    광주시·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전남대, 인공지능 인재 함께 키운다

    광주시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어갈 ‘AI 융합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전남대와 함께 운영하는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인 ‘구글 클라우드 AI 캠프 for 전남대’의 5월 개강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월 광주시가 구글 클라우드와 협의한 ‘인공지능 협업모델’의 후속 조치이자,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이다. 당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강기정 시장과 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은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를 찾아 구글 클라우드에 협력모델 개발을 제안했고, 이후 수차례 실무 논의를 거쳐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분야에서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광주시는 이번 인재양성 협력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이해 및 빅쿼리(BigQuery) 전문가 과정’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공식 교육파트너사인 ㈜아이코어이앤씨가 맡는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학습(6주), 오프라인 기술교육(9주), 피칭 및 네트워킹(2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5월 15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16주간 진행된다. 교육 후 구글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팀 프로젝트 발표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시상하고, 구글 클라우드 및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잡페어(Job Fair)와 취업특강을 개최해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상담까지 패키지로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기초수준의 코딩역량을 보유한 전남대 재학생 30명이며, 4월 28일까지 전남대 LINC3.0사업단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4월24일 교육 설명회를 열어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의 특강도 진행된다.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끄는 혁신의 핵심인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프로젝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재양성을 시작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페이팔 발굴한 PNP, 대구에 지사 설립한다

    세계 최대 벤처투자사인 플러그앤플레이(이하 PNP)가 대구에 지사를 설립한다. PNP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로, 페이팔, 드롭박스, 렌딩클럽 등 35개 유니콘기업을 포함해 1천600개 이상의 창업기업을 발굴한 회사다. 서울에도 지사를 두고 있는 PNP는 서울지사에는 한국대표를 포함, 직원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지사는 국내 기업 3곳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오는 13일 사이드 아미디(Saeed Amidi) PNP 최고경영자(CEO)가 대구를 방문, PNP 대구지사 현판식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PNP 대구지사는 동대구벤처밸리 내 대구스케일업허브에 자리를 잡는다. 시 관계자는 “PNP 대구지사에는 2∼3명 정도의 전문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라면서 “실제 대구지사 설립은 4월 하순 또는 5월 초순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사이드 아미디 CEO는 이번 대구 방문 때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하고 대구삼성창조경제센터도 방문한다. 앞서 지난 1월 시와 PNP는 미국에서 열린 ‘CES 2023’ 행사에서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 시장은 “조속히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도 유니콘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7158억원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 회복·안전도시 구축 초점”

    부산시, 7158억원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 회복·안전도시 구축 초점”

    부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한 도시 구현에 초점을 두고 7158억원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부산시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으로 7158억원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예산과 1회 추경을 합하면 총 16조435억원으로, 올해 기정예산에서 4.7% 증가했다. 추경예산 주요 투자 분야는 민생경제 활력 회복, 지역경제 체질 개선, 시민 안전도시 구축, 지방소멸 대응, 시민 편의 및 삶의 질 향상 등 5가지다. 시는 우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등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1061억원을 배정했다. 지역화폐인 동백전 인센티브 지급에 국·시비 530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자금 1000억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을 1% 추가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에 3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신발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미래차용 전장부품 설계·검증지원 등 지역 경제 체질개선에 406억원을 편성했다. 안전 도시 구축 분야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실시간 방사능 감시체계 장비 구축, 자연재해·붕괴 위험지 정비, 노인학대·스토킹 피해자 지원 등에 233억원을 반영했다. 시는 또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원하고, 주말·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부산형 365일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을 4개소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활기찬 초고령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8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처럼 저출산·초고령 사회 도래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총 224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 경남·전남과 공동 추진하는 남해안권 무인 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 구축 등 초광역 협력사업에도 33억원을 배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시민의 경제적,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력 회복과 시민 안전 도시 구현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편성했다.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속한 집행으로 민생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항공, 취항 후 첫 인니 마나도·바탐 전세기 띄운다

    제주항공, 취항 후 첫 인니 마나도·바탐 전세기 띄운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8일 인천~인도네시아 마나도, 같은 달 19일 인천~인도네시아 바탐 노선에 각각 왕복 1회 일정으로 관광 목적의 전세기를 띄운다고 10일 밝혔다. 마나도와 바탐은 인도네시아 대표적 관광지로, 이들 지역에 전세기가 투입되기는 제주항공이 2005년 1월 설립 후 처음이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의 주도이자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국적항공사 가운데 제주항공이 최초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인 마나도는 깨끗한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어 다이버들의 성지로도 유명하다. 바탐은 인도네시아 북부 리아우 제도에 속한 섬이다. 연중 온화한 날씨와 세계 100대 골프코스로 꼽히는 높은 수준의 골프장들이 즐비해 골프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또 싱가포르를 페리를 이용해 4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1석2조의 여행지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도입 예정인 신규 기재(B737-8)를 활용한 신규 노선 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와 ‘양국간 경제·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인도네시아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현지 국영 기업인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와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세종시, 세종대왕함 찾아 ‘위문’

    세종시, 세종대왕함 찾아 ‘위문’

    세종시는 서해 수호의 날(3월 24일)을 기리기 위해 7일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찾아 해군 장병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와 세종대왕함은 2019년 12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300명이 탑승가능 한 세종대왕함은 스파이레이더 작동 시 동시에 1000여개의 목표를 탐지·추적하고 다수의 목표와 동시 교전을 할 수 있는 해군 최정상급 전투함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일일명예함장에 위촉돼 해군 장병들과 함 내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무선청소기·인기 도서 도서 등 장병들이 원하는 물품을 전했다. 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라 그동안 교류가 끊겼던 시-세종대왕함 간 교류 협력 사업을 발굴해 자매결연 관계 복원에 나설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빈틈없이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장병 덕택에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해군과 함께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베트남 경제부총리에 “농업 협력 확대 노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베트남 경제부총리에 “농업 협력 확대 노력”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베트남을 필두로 동남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농협은 이성희 회장이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레 밍 카이(Le Minh Khai)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예방해 한국과 베트남 농업 분야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레 밍 카이 경제부총리는 이 회장에게 한국 농협이 가진 농업농촌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정보교류와 협력사업 개발을 위한 관심과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이날 이성희 회장은 응우옌 응옥 바오(Nguyen Ngoc Bao)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 회장과 ‘농업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농협은 MOU를 계기로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연수, 합동 세미나, 정기교류 등 상호교류 강화 ▲상호교역으로 상품 판매 확대 ▲농협금융의 성장 경험 공유 및 협력 지속 ▲농협 계열사의 베트남 내 활동 지원 등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특히 베트남협동조합연맹 산하 전국 128개 ‘꿉(Co-op)마트’를 통해 ‘한국농협김치’ 및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베트남협동조합연맹은 농업·신용·서비스·운송·소상공 등 모든 업종별 협동조합을 산하에 둔 베트남 최상위 협동조합 기관으로, 2만 7000여개 협동조합(조합원수 930만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MOU 체결로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협업을 통해 양국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람코 최고경영자 나시르, 울산에 추가 투자 의사 확인”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최고경영진들을 만나 신규 대형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한 성과를 설명했다. 김 시장은 “아람코 아민 나시르 최고경영자(CEO)가 부지 문제만 해결되면 샤힌 프로젝트 이후 울산에 신규 투자를 이어 갈 수 있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그래서 온산공단 확장 사업과 그린벨트 해제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람코가 추가 투자를 하면 한국석유공사가 가진 석유비축기지 부지를 매입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러면 수조원대의 플랜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UAE 국영 석유회사인 애드녹(ADNOC)을 방문한 자리에서 울산과학기술원과의 협력 연구개발 사업비 300억원을 지원받는 등 수소산업에 대한 외자 유치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최고경영진이 올해 울산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UAE의 이코노믹그룹홀딩스(EGH) 대표와 통상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우수한 울산 제품들이 중동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와 공적개발원조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격에 맞는 해외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울산 기업의 중동 진출과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을 확보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김 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울산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조례정비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조례정비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윈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 6)이 제317회 임시회를 앞두고 ‘서울시 대북 인도협력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시교육청 학교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등 9개 폐지조례안을 발의하고 본격적으로 조례 정비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함께 행정 규모 또한 커지면서 조례 제정 건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제정된 조례들이 실효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는 취지에서 정비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서울정상화TF’으로 행정력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조례를 정비하는 데 나섰으며 ‘서울시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시 남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을 발의해 해당 조례를 폐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존 조례와 유사한 조례, 사문화되거나 시대적 상황에 맞지 않는 조례, 정치적 목적이나 실적을 위해 남발된 조례를 대상으로 폐지 조례안을 꾸준히 발의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제9대에 326건, 제10대에 435건이 제정됐다. 조례를 폐지 또는 개정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무분별하게 제정된 조례를 정리하는 것은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막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 제정된 조례는 의회나 집행기관에서도 폐지안을 발의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례 제정은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라며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 제·개정은 적극적으로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시대적 상황 및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사장되듯 남아있는 조례, 필요 없는 위원회 구성을 위한 조례, 기존 조례와 유사하거나 상위 법령으로 충분히 규정하고 있어 불필요한 조례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조례가 애초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경비 예산’ 몫은 누구?…아산 학부모 혼란

    ‘교육경비 예산’ 몫은 누구?…아산 학부모 혼란

    아산 교육협력 예산 삭감 ‘입장차’학부모 혼란 가중 “조속히 타협해야” 충남 아산시가 올해부터 충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교육사업 경비 예산 중단과 관련해 점검이 필요하다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유감을 표하는 김지철 교육감 사이 명확한 시각차를 보였다. 충남교육청이 추경 예산 편성 계획이 없어 학부모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31일 충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충남도의회 속개된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아산시가 올해부터 충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교육사업 경비 예산을 중단한 것과 관련한 논의가 질의가 진행됐다. 아산시는 올해 예산이 확정된 교육지원청 연계 사업 9개 가운데 “교육계에 관행적 지원은 불가하다”며 5개 사업 약 9억 1000만 원을 집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김지철 교육감은 “아산시의 예산 삭감 발표에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이 깊이 우려하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청 재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약 98% 이상이고 직접 세금을 징수할 수 없는 구조”라며 “전체 예산 중 약 85% 이상이 학생복지비 등 고정경비로 집행돼 변화하는 미래 교육 투자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반면 김태흠 지사는 “교육협력 사업의 경우 협력사업이 아닌 부분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한 번 정도 전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수도 비용 등 지자체의 교육협력 사업이라고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무분별한 협력은 안 된다”며 “보관된 예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앞서 충남교육청도 아산시가 지원하지 않겠다고 한 교육 협력 사업비에 별도로 추경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학부모들의 혼란은 커지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지난달 28일 아산교육지원청을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항의서한을 통해 양 기관이 대립할수록 학생들의 피해만 커진다며, 교육 안정을 위해 도 교육청과 아산시의 조속한 타협을 촉구했다. 이들은 “하루빨리 정상적 교육행정을 펼쳐달라. 아산시교육지원청에서 하루빨리 정상적 교육행정을 펼치기를 촉구한다”며 “일부 의견이 전체 학부모 의견인 것처럼 비치는 사태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교육계에 관행적 지원은 불가하다’며 예산 삭감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한정된 예산으로 교육 분야 외에도 여러 사업을 시행하느라 지방채 발행까지 고민하고 있다”며 “원칙에 맞는 재정 부담 주체 재조정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아산시가 지원을 전액 취소하거나 중단한 사업 예산은 ‘교육기관 상수도요금 감면( 3억 5000만원)’을 비롯해 충남행복교육지구운영(2억 7200만원)·농어촌방과후학교(5억원) 등 5개 교육사업비에서 총 9억 1000만원이다.
  • ‘뭉쳐야 산다’… 울산·포항·경주 초광역 ‘협력’

    ‘뭉쳐야 산다’… 울산·포항·경주 초광역 ‘협력’

    울산이 인접 도시와 동맹을 통해 초광역 협력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지난 30일 울산연구·경북연구원에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 용역을 맡기는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 결과는 연말까지 나올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해오름동맹 도시 현황 및 대내·외 여건 분석 ▲공동협력사업 추진 성과 분석 및 추진 방안 검토 ▲해오름동맹 도시 초광역 이상 및 발전 전략 설정 ▲초광역 전략사업 발굴 및 상생 모델 개발 등이다. 3개 도시는 연말쯤 연구 결과가 나오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초광역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3개 도시는 동맹 결성 이후 수차례 상생협의회를 열어 분야별 협력 사업을 발굴, 현재 4개 분야 30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해오름동맹은 또 지난해 10월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 5개 핵심 전략 의제를 공동 발표하고,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공동협약문’에 서명해 상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 후속 조치다.한편, 울산은 해오름동맹과 별도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울산·부산·경남 3개 시도는 지난 29일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추진단’을 공식 발족했다. 초광역경제동맹 추진단은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이 지난해 10월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일극체제 해소와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해 ‘초광역 경제동맹’을 결성키로 합의한 후속 조치다. 추진단 조직은 부산시 소속으로 1단 2팀(초광역정책팀, 초광역사업팀)을 둔다. 부산시에서 4급 단장을 포함한 5명을, 울산과 경남에서는 각각 3명의 공무원을 파견해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총괄 발굴·기획·조정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협력사업 국가지원 방안 및 국비 확보 등의 대외협력 사무를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 “부울경을 균형발전 중추로”…경제동맹 추진단 본격 가동

    “부울경을 균형발전 중추로”…경제동맹 추진단 본격 가동

    부산, 울산, 경남의 공동 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전담하는 조직인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단’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시는 29일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 기획, 조정하는 등 총괄하며, 앞으로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 대외 협력 사무를 전담한다. 부울경 경제동맹은 지난해 10월 12일 3개 시도 단체장이 부울경 특별연합을 폐기하는 대신 경제동맹을 결성하기로 합의하면서 탄생했다. 부산시가 부산시의회에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구성 및 운영에 대한 협약 동의안’과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해 원안 가결되면서 조례 시행일인 이날부터 추진단이 업무에 들어가게 됐다 추진단은 부산시 행정자치국 내 설치됐으며 초광역정책팀, 초광역사업팀 등 2개 팀 11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에서 4급 단장 등 5명을 배치하고, 울산과 경남에서 각각 공무원 3명을 파견했다. 사무실은 부산시청 1층에 마련했다. 추진단은 시민들이 편익을 직접 누릴 수 있는 교통·물류·관광·의료 등 협력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협력 분야를 경제와 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수도권 일극주의에 따른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해 균형발전의 중추가 되어야 한다. 교통·물류·의료·관광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부터 협력하고 연대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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