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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1금고 광주은행, 2금고 농협은행 선정

    광주시 1금고 광주은행, 2금고 농협은행 선정

    광주시는 7일, 차기(2025~2028년)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1금고에 광주은행, 2금고에 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고선정심의위원회는 이날 광주시의원, 교수 등 각계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27점), 광주시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시민이용 편의성(24점), 금고관리 능력(22점), 지역사회 기여 및 광주시와 협력사업(7점)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1금고는 광주은행 그리고 2금고는 농협은행이 1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금고지정 방식은 1·2금고를 별도 지정하는 분리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1개 금융기관이 1, 2금고에 각각 참여 가능했으며 1금고에 광주·국민은행이, 2금고에 국민·농협·우리·중소기업은행이 각각 참여했다. 광주시는 내부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11월 중 시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 청년재단, 한국바른채용인증원과 함께 ‘경계선지능 청년 면접역량 채움’ 업무협약 체결

    청년재단, 한국바른채용인증원과 함께 ‘경계선지능 청년 면접역량 채움’ 업무협약 체결

    경계선지능 청년 자기소개서 채움, 면접 훈련, 채용공고 직무이해 등의 프로그램 제공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이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하 인증원)과 함께 지난 4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면접역량 채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계선지능 청년(잠재성장청년)의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원만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재단은 전문면접관 양성 및 청년 취업준비생 면접코칭 지원 등 올바른 채용 문화를 선도해 온 인증원과 함께 경계선지능 청년 면접역량 채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청년 개인별 특성에 맞는 모의 면접을 진행해 경계선 지능인으로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줄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추진할 프로그램은 크게 ▲자기소개서 채움 ▲면접 훈련 ▲채용공고 직무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재단의 경계선지능 청년 시범사업 중 일경험을 수료한 청년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의 이해를 바탕으로 재단과 함께 맞춤형 역량면접코칭클리닉을 운영하겠다.”며, “참여자의 업무적 강점과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인증원의 전문코치진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경계선지능을 가진 잠재성장청년이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채용공고를 찾아 지원서를 내고 면접까지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자신감과 역량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위한 직무컨설팅과 직무교육, 일경험 프로그램에 더 나아가 동아리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이들의 사회ㆍ경제적 활동을 독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의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은 ▲진로 컨설팅 ▲일 역량 강화 훈련 ▲일 경험의 세 과정으로 구성되며, 현재 카카오 후원을 통해 3기가 운영 중이다. 시범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의 협력사업으로 올해 총 130여 명의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참여했다.
  • 광주 5개 자치구, 내년도 입학준비금 추가 분담금 지원 합의

    광주 5개 자치구, 내년도 입학준비금 추가 분담금 지원 합의

    광주 5개 구청이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협력사업인 신입생 입학준비금과 관련해 추가 분담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광주지역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광주 5개 구청장은 최근 광주 광산구의 한 식당에서 협의회를 열어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준비금 추가 분담금 2억9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22년 도입된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광주시교육청 55%, 광주시 25%, 구청 20%를 분담하고 있다. 초등학생 1인당 10만 원, 중고생 1인당 25만 원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초등학생 1인당 10만원, 중고생의 경우 물가 인상률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됐다. 지난 2023년의 경우 신입생 입학준비금 예산은 모두 104억 원이었지만 광주시와 5개 구청이 재정난을 이유로 중고생 입학준비금 인상에 따른 추가 분담금을 내지 않았다. 이에 7억 원의 결손분은 광주시교육청이 부담했다. 오는 2025년의 경우 올해처럼 관련 예산 98억 원이 필요하다. 5개 구청이 부담해야 할 추가 분담금은 모두 2억 9000여만 원으로 알려졌다. 구청별 부담금은 적게는 1500만 원에서 8000여만 원에 이른다. 한편 구청장협의회는 광주시교육청의 제안을 수용했지만 구청과 사전협의 없이 인상한 후 분담금을 요구한 것에 대해선 유감을 표명했다.
  • ‘메이드 인 대구’ 미국 시장 진출…LA 사무소 열고 한인 상의와 MOU

    ‘메이드 인 대구’ 미국 시장 진출…LA 사무소 열고 한인 상의와 MOU

    대구시가 본격적인 미국 식품 시장 진출에 나선다.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를 수출로 바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동을 건다는 게 홍준표 대구시장의 복안이다. 30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홍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아 LA한인상공회의소와 대구 식품(D-푸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지역 식품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식품 수출에 필요한 국제인증 32종을 취득하고 국가별 맞춤형 제품개발 지원,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의 대구식품 홍보관 운영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대구시와 LA한인상의는 협약 이후 ▲수출알선 및 정보제공 ▲미국 시장 투자정보 및 관련 동향 공유 ▲미국 내 홍보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의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1971년 설립해 15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LA한인 상의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경제 단체로 꼽힌다. 한남체인, 홈쇼핑 월드 등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갖춘 유통업체와 보험,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따라서 식품 이외에도 대구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에 ‘대구시 LA사무소’도 열었다. 미주 지역 첫 대구시 해외사무소다.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에 자리 잡은 사무소는 미국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곳에 주재관으로 공무원(서기관) 1명을 파견했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이자 제1의 제조업 도시인 LA에는 미국 전체 거주 한인 200만 명 중 33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한인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현재 대구시는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호찌민에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LA에 이어 중국 청두에도 해외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들을 미국 시장에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는데 LA 한인상공회의소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며 “대구시 LA 사무소가 미국과의 무역 및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중일 3국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제언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한중일 3국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제언을 위한 세미나 개최

    -인태지역 정세와 한중일 협력의 의미, 지속 가능한 전략 논의 제주평화연구원은 9월 27일(금) 서머셋 팰리스 호텔에서 한중일 3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위한 한중일 3국 협력”을 주제로 외교, 안보, 경제, 문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 이후 3국 협력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며,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개회식에서 정덕구 NEAR재단 이사장(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질서가 무질서로 변하고 있으며, 미중 패권 경쟁과 미국 대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중국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일본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야 진정한 선진국 외교를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국격에 맞는 외교 역량을 키우고 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세션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와 한중일 협력의 의미”에서는 임성남 전 외교부 차관이 좌장을 맡고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박영준 국방대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미국, 북한, 중국, 일본에 대한 의견과 문제점을 폭넓게 논의하며 한중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문제에 대한 발제를 맡은 박인휘 교수는 “한국의 외교에 있어 윤석열 정부가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함으로써 동북아라는 표현을 탈피한 것은 유의미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관련 논의에서 김병연 교수는 “중국이 북핵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결과, 한반도에서의 입지가 좁아지고 한국과의 거리가 멀어졌다”고 지적하며, “한일중이 소다자협력으로 다시 공간을 좁힌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희옥 교수는 중국의 현 상황에 대해 “중국은 미 대선결과와 관계없이 미국의 대중 봉쇄정책을 상수로 인식하고 생존전략을 찾고 있으나 성장 잠재력의 한계로 기회의 창이 닫히고 취약성의 창이 열리기 시작했다”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박영준 소장은 “탈냉전 시기의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의 중국 간 협력이 붕괴되고 국제정세가 악화된 상황”이라며 분석하며,“한국의 외교공간 확대를 위해 한일중 3국 협력사업이 소다자주의 관점에서 중시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세션 좌장을 맡은 임성남 전 차관은 “한국 외교가 앞으로 긴 호흡으로, 정책적인 일관성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하며,“이번 세션의 논의가 이와 같은 외교정책의 긴 호흡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하며 마무리했다. 두 번째 세션“한일중 미래 협력 방향: 외교, 안보, 경제, 문화”에서는 이규형 한러대화 이사장이 좌장(전 주중대사)을 맡고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TCS 사무차장),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재혁 순천향대 초빙교수(전 주광저우 총영사)가 참여해 각 분야의 협력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외교분야 패널로 참여한 조양현 교수는 “한중일 비전그룹을 창설하고 비전을 제도화하여 소다자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TCS(한중일3국협력사무국)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과 예산, 인사 지원이 필요하다”며, “한일중 정상회의 연례 개최는 결코 손해가 아니다”라며 설명하며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안보분야의 백범흠 교수는 한일중 협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서해, 남해, 동중국해 등 3국 관계 악화 내재 요인을 지적하며, “우리나라는 통상국가로서, 통상 없이 굶어 죽고 바다 없이는 통상 없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기존 TCS 하위 기구를 신설해 사고다발 공해 해난구조, 해저지형 정보공유 등 제도화 노력으로 안보 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지만수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5년간 경제 협력이 후퇴했음을 언급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한재혁 교수는 문화적 유사성 속에서 각국의 차이를 인정하며 협력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세션 “지속 가능한 한중일 협력을 위한 전략”에서는 김흥종 고려대 특임교수(전 KIEP 원장)를 좌장으로 하여 유명환 전 외교 통상부장관, 박태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전 통상교섭본부장), 신각수 NEAR 재단 부이사장(전 외교부차관), 문흥호 한양대 명예교수가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에서는 한일중 정상회의를 통한 3국의 협력방안, 무역 관계 및 경제통상 협력 전략, 역사문제 등을 진단하며 실질적인 외교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명환 전 장관은 “한일중 협력과 정상회담을 어떻게 하면 계속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논의를 시작했다. 이어 중국과의 관계성, 역대 정부의 사례 등을 설명하며, “한일중 관계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TCS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협력의 길”임을 강조했다. 또한 박태호 원장은 한일중 무역관계와 경제통상분야 협력 전략에 대한 발제를 통해 ‘한일중 3국 협력의 제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각수 부이사장은 “한일중 협력의 문제는 4반세기 전부터 이어져 왔다”며, “지역 차원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TCS도 포함해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문흥호 교수는 중국 요인을 중심으로 한 협력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제주평화연구원 강영훈 원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5월 제주포럼에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해 보았는데,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 각 분야 전문가의 귀한 고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20회 제주포럼에 많은 분들을 뵙기를 희망한다”며, 제주포럼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 ‘8조원 운영’ 광주시 1금고 쟁탈전 시동

    ‘8조원 운영’ 광주시 1금고 쟁탈전 시동

    8조2100억원 규모의 광주시 예산과 기금을 관리할 금고 모집 공모에 1금고 2개 은행, 2금고 4개 은행이 각각 접수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마감한 결과 1금고에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이 접수했다. 2금고에는 국민은행,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이 공모에 참여했다. 광주시는 10월 중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고를 지정한 뒤 11월 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차기 시금고로 선정되면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 동안 1금고는 일반회계·특별회계(10개)·기금(1개) 등 총 7조9500억원을 관리하게 된다. 2금고는 특별회계(4개)와 기금(18개) 등의 자금 3430억원을 관리한다. 이번 공모에선 지난 7월1일 시금고지정조례 개정을 통해 금융기관의 지역 자금공급,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서민 대출 지원 등 ‘지역 공헌도’가 평가 지표로 포함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금고의 경우 평가기준 중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27점), 광주시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시민이용 편의성(24점), 금고관리 능력(22점)은 지역은행인 광주은행과 시중은행인 국민은행 간 차이가 별로 없어 협력사업비(7점)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주은행은 지난 2021년 1금고로 선정될 당시 협력사업비로 40억원을 책정했다. 2금고을 맡은 국민은행은 20억원을 제시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선 은행이 제시하는 협력사업비 규모가 시금고 선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광주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하면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한 은행이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부산시 주금고 BNK부산은행 ‘수성’…부금고는 국민은행

    부산시 주금고 BNK부산은행 ‘수성’…부금고는 국민은행

    부산시 예산을 관리하는 주·부금고에 BNK부산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부산시는 24일 금고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주금고 운영기관 1순위로 부산은행, 부금고 운영기관 1순위로 국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고 선정 심의위원회에는 공모에 참여한 은행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신용도,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지역 재투자 실적 등을 심의·평가해 주금고와 부금고를 선정했다. 올해 부산시 주금고 공모에는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IBK기업은행이 지원했다. 부금고 공모에는 국민은행, 기업은행이 참여했다. 부산시 주금고 공모에 부산은행 외에 다른 금융기관이 참가해 경쟁 구도가 형성된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었다. 부산시 주금고는 부산은행이 24년째 지키고 있으며, 부금고는 국민은행이 12년째 유지하고 있다. 시는 내부 절차를 거쳐 다음달 초 두 은행을 주·부금고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은행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시 금고를 맡게 된다. 주금고인 부산은행은 시 예산의 약 70%인 일반회계와 19개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 국민은행은 나머지 30%인 14개 특별회계 예산 관리를 맡는다. 올해 부산시 예산 규모는 15조6998억 원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금고 지정으로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은행들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미래항공교통 하늘길 연다

    전남도, 미래항공교통 하늘길 연다

    전라남도가 관광·물류·공공 분야의 미래항공교통 하늘길을 열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전남도는 항공우주연구원, 전남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한항공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도청에서 ‘전남도 미래항공교통(AAM)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내·외 미래항공교통 현황과 지역 여건 분석 ▲전남형 미래항공교통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 및 추진전략 수립 ▲지역의 미래항공교통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모델 발굴 ▲미래 이용수요를 반영한 국토부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한다. 용역을 수행하는 ㈜지아이피는 지역산업 육성,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 풍부한 정책 및 사업기획 경험이 있으며, 전남지역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지역 내 풍부한 네트워크를 갖췄다. 전남도는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도심항공교통 업계에 종사 중인 산·학·연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초청해 미래항공교통 전후방산업 연계전략,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등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듣고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섬 중 65%에 해당하는 2165개의 전국 최다 섬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섬 지역 응급의료와 화물운송, 남해안 관광, 무안공항 연계교통망 등 다양한 서비스 사업모델을 발굴할 방침이다. 또 연구용역이 끝나는 대로 국토부의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버티포트 입지 분석, 회랑설계, 전파 환경분석 등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5월, ‘전남형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 연구’ 용역을 통해 여수·고흥·신안 일원을 대상으로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과 버티포트 최적지 분석 등 중대형 드론을 활용한 회랑의 적합도 실증을 추진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도 미래항공교통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전남만의 특색있는 상용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우수한 항공 기반으로 앵커기업 유치 전략 등을 마련하는 등 최적의 용역 결과물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2024 시군 마이스(MICE) 역량 강화 교육’

    경기관광공사, ‘2024 시군 마이스(MICE) 역량 강화 교육’

    유니크 베뉴, 지역특화컨벤션, AI 관련 등 5개 주제 교육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4일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2024 경기도 시군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첫머리를 딴 것)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관광·마이스(MICE) 산업 관련 공무원과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마이스 산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다지는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 ▲경기도 마이스 산업의 현황 및 시군 협력사업 ▲유니크 베뉴(각종 회의 개최 시, 컨벤션 센터 및 호텔 연회장 등 주 회의 시설을 벗어나 회의 및 연회 개최 장소를 통칭하는 용어) 활성화 전략 ▲시군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성공사례 ▲마이스 산업과 AI 등 총 5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되었다. ‘영흥수목원’은 올해 신규 유니크베뉴로 지정된 곳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군 관계자들에게 마이스 산업의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시군별 마이스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 마이스 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잠실야구장 관람료 다자녀할인 간담회 개최

    이종배 서울시의원, 잠실야구장 관람료 다자녀할인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3일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서울시 체육정책과장, 스포츠산업지원팀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함께 ‘잠실야구장 관람료 다자녀 할인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가 진행해 온 잠실야구장 다자녀 할인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야구단 관계자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 의원은 “재난 수준의 심각한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관리하는 많은 시설·기구행사에 대해 다자녀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의 상징인 잠실야구장에서도 다자녀 가구를 위한 관람료 할인이 이뤄져야 한다”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주택, 사교육비, 혼인율, 가치관 변화 등 그 원인이 매우 복잡한 만큼,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수가 없다”며 “각계각층에서 전방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다자녀 가구 잠실야구장 관람료 할인은 경제적으로 도움 될 뿐만 아니라 세심한 사회적 배려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체육정책과장은 “잠실야구장 다자녀 할인은 야구단과 KBO 등 민간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으로, 다자녀 할인의 필요성 등을 야구단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우선 2024년 ‘서울시-연고구단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다자녀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말했다.
  • 대우건설,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대우건설,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대우건설은 토목사업본부 임직원들이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주거문제를 개선하고 무주택 가정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충남 천안에 2층짜리 단독주택(총 18가구)을 경량 목조주택으로 건축했다. 저소득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세대가 입주 대상이다. 지난 3일 32명의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완료했고, 10일엔 36명의 토목사업본부 임직원이 참가했다. 다음달 8일엔 30명의 지원본부 임직원들이, 16일엔 37명의 주택건축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라는 악조건에서도 총 13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무주택 청년과 신혼 부부 세대를 위해 직접 집을 짓는 활동에 기꺼이 참가해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남은 봉사활동도 무사히 완료되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문제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서울시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을 수행하는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내밀고 있다.
  • 빛 나는 광진 골목, 빛보는 상권

    빛 나는 광진 골목, 빛보는 상권

    서울 광진구가 아차산 등산로 골목상권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해 조명(사진)을 새로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용보증재단 협력사업인 ‘2024년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광진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아차산 상권을 더욱 특색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7개의 ‘고보조명’을 새로 달았다. 고보조명은 그림과 문자를 새긴 특수필름을 활용해 바닥을 비추는 장치다.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으로 화사하게 빛나 보행객의 시선을 끌고 어두운 골목을 비춰 안전성을 강화하는 장점이 있다. 대상지는 천호대로129길~자양로45길 일대다. 구의동부터 중곡동까지 이르는 상점 곳곳에 조명을 놓았다. ‘꽃길’, ‘응원’, ‘행복’과 같은 따뜻한 문구를 적었다. 점등식은 지난 9일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아차산 등산로 상인회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밝고 안전한 골목상권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빛깔을 담은 고보조명을 설치했다”며 “상권 단위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방문…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구미경 서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방문…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찾아가는 성동구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을 방문, 전시된 제품들을 둘러보고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기관 협력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성동구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서울시, 6월 은평구, 7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8월 국제정원박람회,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 비건 소재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총 24개 서울시 사회적기업의 제품이 전시·홍보됐으며, 현장에서는 ‘함께누리몰’의 신규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구 의원은 전시회에 전시된 제품들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둘러본 후 서울시 김경미 공정경제과장, 서점덕 상생기업지원팀장, 차문희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업 현장의 실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 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공공기관별 총구매액의 100분의 5의 범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구 의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실제로 접하고 구매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 사회적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춰 튼튼하게 뿌리 내리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전국 최초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좌초 위기

    전국 최초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좌초 위기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광주시교육청 협력사업인 초·중·고 입학지원금 지원사업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고교 신입생에 대한 입학준비금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었지만, 자치구에서 추가 분담금을 내지 않고 있어서다. 광주시, 교육청, 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광주시 교육지원심의위원회는 10일 광주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방안 등 26개 안건을 논의했다. 이 중 신입생 입학지원금 분담률과 거점영어체험센터 지원 방안, 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등 4건은 미의결 했으며 추후 기관 협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신입생 입학지원금 분담률을 놓고 시와 교육청, 지자체간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와 교육청, 자치구는 지난 2022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4만여명에게 초등 10만원, 중·고등 25만원씩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분담률은 교육청 55%, 시 25%, 자치구 20%가 적용된다. 지난해는 중·고등학생 입학지원비가 30만원으로 인상됐다. 올해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104억원이 지급됐는데, 시청과 5개 자치구에서 인상분 예산을 분담하지 않았다. 7억원의 결손은 고스란히 교육청이 부담했다. 교육청은 방문 면담, 협의회, 공문 발송 등으로 추가 비용을 요청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내년에는 98억여원 소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인상분 부담 의사를 밝혔으나 자치구에서는 여전히 난색을 보이면서 2억9천여만원 예산 부족이 우려된다. 교육청은 지자체 예산이 수립되지 않아 자체 예비예산으로 부족한 사업비를 충당하고 있으며 5개 자치구에 미지급 예산과 내년도 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논의에서도 자치구와 교육청이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자체 예비예산으로 부족한 재원을 임시로 마련한 뒤 입학준비금을 지급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치구에서 분담금을 내지 않으면 당장 내년부터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협력사업은 신의 성실 원칙에 따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남도 녹색에너지연구원, 키르키스탄 기술교육

    전남도 녹색에너지연구원, 키르키스탄 기술교육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외교부 공모 공공 협력사업에 선정돼 키르기스스탄에 정전방지·전력손실방지 시스템 구축과 기술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공공협력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통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사회개발 및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인프라 구축이나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키르기스스탄 전력계통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한 분산전원 제어 SCADA/DMS 구축사업’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키르기스스탄의 정전과 전력손실 문제를 해결하고 전력계통의 현대화를 목표로 한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력망 운영시스템을 설계하고 키르기스스탄 기술자를 대상으로 전력계통 운영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전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공공협력사업 선정으로 올해 사전기획을 위해 5억 원을 확보하는 등 32억 원의 국비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키르기스스탄 전력망 효율화 사업으로 에너지밸리 내 630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녹에연을 중심으로 키르기스스탄과의 에너지산업 분야 협력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녹색에너지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공공협력사업을 시작으로 전남도의 경쟁력 있는 에너지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신안 갯벌 바닷새 서식지 복원 교육프로그램 추진

    신안 갯벌 바닷새 서식지 복원 교육프로그램 추진

    세계자연유산 신안 갯벌에서 해양수산부와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의 교류 협력사업인 바닷새 서식지 복원 교육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와 신안군이 영국 전문기관인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를 초청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닷새 서식지 복원의 중요성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 중 가장 넓은 면적과 중요성을 차지하는 신안 갯벌은 지난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전 세계에서 독특하면서도 가장 복잡한 수문학적 연안 퇴적체계와 높은 종 다양성을 가진 다양한 생태계와 전 지구적인 이동을 하는 철새 부양 등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의 강사로 초청된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관계자는 “지난 2023년 국제 철새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신안 갯벌을 둘러보고, 드넓은 갯벌과 수많은 바닷새에 대한 인상깊은 기억에 따라 신안 갯벌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 현장 실습지인 신안 갯벌은 수십 년에 걸친 꾸준한 보호 관리와 복원을 통해 갯벌 유산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인이 살아있는 생태 교과서인 신안 갯벌을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이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28일 개최한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지역금융 지원 전략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성적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지역에서 5년 연속 최우수를 받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울산지역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BNK경남은행이 유일하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예경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에겐 보탬이 되고, 고객에겐 더 줄 수 있는 지역경제의 큰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경제 생태계의 큰 힘!’을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고객과 함께하는 고객중심 상생금융 실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동반성장 ▲ESG경영 고도화로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민의 원활한 금융환경 제공을 위한 영업점·자동화기기 운영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자체·지역 공공기관과 금융지원을 위한 참여형 협력사업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지역 서민 관련 특별프로그램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원자력산업 육성 금융지원 특별출연 협약’,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 ‘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 등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거나 코로나19 피해 중소·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만기 연장, 원금·이자 상환 유예 등 지원책을 펴기도 했다. 예경탁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지역을 향한 BNK경남은행 진심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민이 웃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다”고 밝혔다.
  • 한·중 공연관광 기지개?…관광공사, 양국 공연계 간담회

    한·중 공연관광 기지개?…관광공사, 양국 공연계 간담회

    한국과 중국의 공연관광 교류를 위한 접점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상하이문화광장, 한국공연관광협회 등과 26일 서울 청계천로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중 양국 간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중국에서 국내 우수 공연 콘텐츠를 홍보하고 양국의 공연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이문화광장과 한국 측 공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상하이문화광장은 2011년에 설립된 중국 국영기업이다. 국유 공연장을 운영 중이며 다수의 한국 뮤지컬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간담회를 통해 한국 공연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의 우수 공연을 공동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올해 10월 개최하는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의 공연관광 B2B 상담회에도 중국 공연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하이문화광장 관계자들은 새달 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대학로를 방문해 비언어극(넌버벌) 공연 ‘페인터즈’와 연극 ‘뷰티풀라이프’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 전남도자원봉사센터, 몽골에 따뜻한 온기 전달 ‘호응’

    전남도자원봉사센터, 몽골에 따뜻한 온기 전달 ‘호응’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가 도내 시·군 남도사랑봉사단 단장 등과 함께 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으로 온기나눔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국제교류 협력사업으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동안 진행한 해외봉사활동에는 시군 남도사랑봉사단장, 센터 관리자 등 18명이 참가했다. 몽골은 겨울철 기온이 매우 낮아 방한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봉사단은 이를 위해 몽골대사관을 방문, 성인용 패딩 170여벌과 보습제 100여개 등을 기증했다. 몽골의 추운 겨울을 대비해 기증한 물품은 현지에서 한인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자원봉사센터는 또 몽골의 고아원 두 곳에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학용품 700여개를 전달했다. 학용품은 책가방, 노트, 필통, 볼펜, 색연필, 양말 등으로 현지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의 전남도자원봉사센터 도움 덕분에 많은 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자원봉사센터의 이번 활동은 몽골과 대한민국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고 견고히 할 것이다”고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허강숙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몽골 현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고 학생들도 미래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으로 몽골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양국 간 자원봉사 MOU 추진 등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봉사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 몽골 보호지역·필리핀 지재권 관리, 못하는 게 없는 ‘K-행정’

    몽골 보호지역·필리핀 지재권 관리, 못하는 게 없는 ‘K-행정’

    칭기즈 칸의 출생지인 몽골의 보호지역에 한국형 보전 방식이 이식되고 있다. 26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설악산국립공원과 항헹티특별보호지역 간 보호지역 관리 협력에 관한 자매공원 10년을 맞아 27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항헹티특별보호지역은 1992년에 지정된 보호지역으로 면적이 강원도(1만 6930㎢)보다 큰 1만 7481㎢에 달한다. 칭기즈 칸의 출생지이자 역사적 유적지로, 몽골 야생 동식물의 약 40%가 서식하는 숲과 산악 지형이다. 생태계 보호와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몽골의 중요한 자연 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단은 그동안 몽골 국립공원 관리자(46명)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실시해 공원 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및 몽골 현지에서 동식물 조사 등 자연 자원 보전기법 등을 전수했다. 지난해부터는 양국 직원들이 항헹티특별보호지역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 식생 탄소 저장량 평가·분석과 조류 가락지부착, 종 동정 및 포획 기법 등 철새 이동 경로 조사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항헹티특별보호지역 정보지원센터에는 설악산국립공원 홍보관을 조성해 병풍형 액자 등을 설치했다. 양 기관은 기념행사에서 협력사업 성과 발표와 기후변화 대응 및 철새이동 공동 연구조사 계획 발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기후 변화 등 전 세계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 보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허청은 세 번째 해외 정보화 컨설팅 사업으로 26~30일까지 필리핀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로웰 바바 필리핀 특허청장과 고위급 회담을 열고 양국 간 지재권 관련 정보화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에는 로웰 바바 청장을 비롯해 특허·상표·IT국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의 특허 행정 혁신과 한국의 지재권 분야 AI 기술 연구개발 현황, 필리핀 특허 행정 정보시스템 개선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허청이 운영하는 특허넷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민간 분야의 AI·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체험을 위해 LG 이노베이션 갤러리와 현대모터스튜디오 등도 방문한다. 특허청은 지난해 8월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올해 튀니지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특허넷 전파를 위한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김 청장은 “이번 연수는 한·필리핀 간 특허 행정 정보화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필리핀에 한국형 특허넷이 보급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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