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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임용△중부광산안전사무소장 신정도△국내대책과장 이고은 ■대전시교육청 ◇행정 3급 정년퇴직△행정국 안복현△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행정 4급 정년퇴직 △교육복지안전과 박덕하△대전교육과학연구원 우재영△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서부 행정지원국 도기래 ◇행정 4급 공로연수 △혁신정책과장 김덕기△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신명자△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장희△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김진항 ◇행정 4급 전보△혁신정책과장 우창영△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김수인△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김종하 ◇행정 4급 승진△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한진경△혁신정책과 교육협력관 정현숙(대전시 파견)△교육복지안전과장 이상근△시설과장 고영규△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송기선△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노애수 ◇기술 4급 정년퇴직△시설과 김동욱 ◇기술 4급 공로연수△시설과장 표남근△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강천배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재숙△대전동신과학고 박경진 ◇교육행정 5급 공로연수△대전여자고 오영조 ◇교육행정 5급 전보△공보관 신앵삼△감사관 김호윤△기획예산과 백기종 권영희△혁신정책과 조정미△교육복지안전과 정윤희△유초등교육과 박연실△과학직업정보과 지동선△총무과 이은주 최영재 손태일△행정과 윤은주 김지연△재정과 서준호△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한영환△대전평생학습관 평생교육과장 박미순△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화체육운영과장 노희창△대전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김일선△대전공업고 김용범△대전복수고 윤미경△대전송촌고 서동원△동대전고 주정하△서부 평생교육체육과장 송규혜 ◇교육행정 5급 승진△대전구봉고 한현주△대전둔산여자고 신순이 ◇사서 5급 전보△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1과장 원계순△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2과장 고광분 ◇시설 5급 공로연수△서부 시설지원과장 오용석 ◇공업 5급 정년퇴직△시설과 김종훈 ◇공업 5급 전보△서부 시설지원과장 김기홍 ◇공업 5급 승진△시설과 정해일 ■삼정KPMG ◇부대표△김이동△서지희△석명기△손호승△이관범△이동석△이용호△임근구△전철희△한원식 ◇전무△김민수△김상훈△김현중△노원△리앙카오△서무성△송정화△이동근△이상길△이정수△정윤호△정창길△정헌△조승희△진형석△한기원△현승임
  • 문 대통령, ‘해외건설 수주 요충’ 중남미 협력 확대 추진

    문 대통령, ‘해외건설 수주 요충’ 중남미 협력 확대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5일 화상으로 열리는 4차 한·중미 통합체제(SICA)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SICA는 중미 지역의 통합·발전을 목표로 1991년 발족한 지역기구로, 코스타리카와 벨리즈,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8개국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중남미 지역은 지난해 한국의 해외건설 수주의 20%를 차지할 만큼 경제적 요충지로 평가되며, 한·SICA 정상회의 개최는 2010년 이후 11년 만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SICA 회원국 정상들은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포용적 경제 회복과 한·SICA 미래협력 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한·SICA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인적교류 강화와 녹색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포괄적 협력 확대, 경제사회 안정 지원 방안 등 양측의 협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중남미 지역이 지난해 한국 해외건설 수주의 20%를 차지하고, 올 하반기 코스타리카의 광역수도권 전기열차 사업, 도미니카공화국의 천연가스 복합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등이 예정된 만큼 한국 기업의 참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진전을 위한 SICA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할 방침이다. 박 대변인은 “회의를 통해 SICA 회원국들과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코로나 이후 신흥 유망 시장인 SICA 지역과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 외교 지평을 중남미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한미일 만나자… 더 밀착하는 북중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이 서울에서 만나 북한 문제를 협의한 21일 북한과 중국도 양국 대사가 이례적으로 상대국 언론매체에 기고문을 내 우호관계를 과시했다. 미국을 향해 두 나라의 연대 의지를 보여 주려는 의도다. 이날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리진쥔 주북 중국대사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각각 기고를 실었다. 북한·중국 대사가 양국 신문에 자신의 의견을 교차 게재한 것은 처음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2019년 6월 20~21일)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라지만, 지난해 1주년 때는 두 나라 대사 모두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이 때문에 교차 기고가 실제로는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리룡남 대사는 “북중 양국이 긴밀히 단결하고 전략적 협력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면 적대세력(미국)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 음모를 분쇄할 수 있다”며 “북중 우호관계는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에서 깊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은 중국이 대만과 홍콩, 신장, 티베트 문제 등에서 핵심 이익을 지키고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려는 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리진쥔 대사도 “두 나라는 함께 고난을 헤쳐 왔으며 평화의 귀중함을 잘 알고 있다”며 “북한과 함께 평화를 수호하고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하자”고 밝혔다. 특히 그는 “양측이 의사소통을 강화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북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뜻이다. 베이징 소식통은 “현재 중국은 미국의 포위망을 뚫기 위한 ‘외교적 우군’을, 북한은 어려워진 경제를 살릴 ‘지원자’를 필요로 한다. 이번 기고문에도 그런 속내가 잘 담겨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류지영 특파원 superryu@seoul.co.kr
  • 북중, 노동신문·인민일보 교차기고...“긴밀히 협력”

    북중, 노동신문·인민일보 교차기고...“긴밀히 협력”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이 서울에서 만나 북한 문제를 협의한 21일 북한과 중국도 양국 대사가 이례적으로 상대국 언론매체에 기고문을 내 우호관계를 과시했다. 미국을 향해 두 나라의 연대 의지를 보여 주려는 의도다. 이날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리진쥔 주북 중국대사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각각 기고를 실었다. 북한·중국 대사가 양국 신문에 자신의 의견을 교차 게재한 것은 처음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2019년 6월 20~21일)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라지만, 지난해 1주년 때는 두 나라 대사 모두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이 때문에 교차 기고가 실제로는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리룡남 대사는 “북중 양국이 긴밀히 단결하고 전략적 협력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면 적대세력(미국)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 음모를 분쇄할 수 있다”며 “북중 우호관계는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에서 깊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은 중국이 대만과 홍콩, 신장, 티베트 문제 등에서 핵심 이익을 지키고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려는 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리진쥔 대사도 “두 나라는 함께 고난을 헤쳐 왔으며 평화의 귀중함을 잘 알고 있다”며 “북한과 함께 평화를 수호하고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하자”고 밝혔다. 특히 그는 “양측이 의사소통을 강화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북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뜻이다. 베이징 소식통은 “현재 중국은 미국의 포위망을 뚫기 위한 ‘외교적 우군’을, 북한은 어려워진 경제를 살릴 ‘지원자’를 필요로 한다. 이번 기고문에도 그런 속내가 잘 담겨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류지영 특파원 superryu@seoul.co.kr
  • [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하카코리아

    [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하카코리아

    하카코리아는 이용자 중심의 전자담배 기술혁신을 비롯, 전자담배의 안정성과 만족감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개발에 매진해오고 있다. 글로벌 인프라 바탕의 남다른 완성도로, 세계의 선도 기업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더 좋은 제품,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3년 휴대폰 충전기를 전자담배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하는 등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 있는 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편, 전국에 위치한 직영 인프라를 통해 고객 서비스까지 강화해오고 있다. 최근 팟 교체식 액상형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사진)와 블레이드 교체형 궐련형 전자담배인 ‘하카 HNB’ 시리즈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전자담배들을 출시, 국내 전자담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하카시그니처는 차세대 히팅 시스템을 적용한 CSV(폐쇄형 시스템) 전자담배로, 블랙 세라믹 코일 및 메탈 필름의 기술을 활용해 리필 없이도 손쉽게 액상 카트리지 교환이 가능하며, 국내 최저 전력인 6W을 택해 낮은 전력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여주어 유해 성분을 줄였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우리는 흡연자들과, 그 곁의 모든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있다”며 “전자담배 유해성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스페인 도착 문 대통령 “우리는 세계서 높은 평가 받고 있어”

    스페인 도착 문 대통령 “우리는 세계서 높은 평가 받고 있어”

    오스트리아를 떠나 15일 스페인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비엔나를 떠나며 “우리는 우리 생각보다 세계에서 훨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오스트리아는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돌봐주었던 마리안느, 마가렛 두 천사 수녀의 고향이며 모차르트 등을 배출한 고전음악의 나라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129년 된 오스트리아를 처음 방문한 한국 대통령이다. 문 대통령은 “양국은 수소산업과 탄소중립, 문화와 청소년 교류에 대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수립했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면서 오스트리아로서는 같은 중립국인 스위스 다음으로 두 번째 맺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의 힘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에 더해, 분단의 위기를 극복한 중립국이라는 것에 있다고 짚었다. 비록 2차 세계대전 패전국이었지만 좌우를 포괄한 성공적인 연립정부 구성으로 승전국들의 신뢰를 얻었고, 이후 10년의 분할 통치 끝에 완전한 통일국가를 이뤘다는 것이다. 지금도 이념을 초월한 대연정으로 안정적인 정치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경제에서도, 코로나 극복에서도, 문화예술에서도, 우리는 우리 생각보다 세계에서 훨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외교현장에서의 느낌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제 우리 차례로 선도국가,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세계사에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뉴브강이 낳은 오스트리아의 정치와 과학, 인문과 예술의 성취도 훌륭하지만, 한강이 이룬 기적의 역사 역시 이에 못지않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믿을 때라는 생각을 갖는다고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한때 네이버 앞지른 카카오… ‘언택트株 시총 1위’ 전쟁 시작됐다

    한때 네이버 앞지른 카카오… ‘언택트株 시총 1위’ 전쟁 시작됐다

    국내 언택트(비대면) 대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탔던 카카오가 처음으로 네이버와의 시총 순위를 뒤집는 등 양사 격차가 바짝 좁혀지는 모습이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전일보다 3.89% 오른 38만 7000원으로,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5.17% 오른 14만 2500원으로 각각 마무리됐다. 양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63조 5699억원과 63조 2600억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시총 순위 3·4위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순위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 잠깐이나마 양사 순위가 바뀌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전 9시 10분 카카오는 전날보다 4.06%(5500원) 오른 14만 1000원에 거래됐는데, 시총이 62조 5941억원으로 늘어나며 네이버를 4위로 끌어내렸다. 장중이기는 하지만, 카카오가 시총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3월 20조원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던 양사의 시가총액은 최근 들어 빠르게 좁혀졌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이날 시총 차이는 약 3100억원 수준까지 줄었다. 카카오는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던 지난 10일 시가총액 59조원을 넘겨 LG화학이 차지하던 4위 자리에 올라섰고, 하루 뒤인 11일에는 시가총액이 60조원대로 진입했다. 지난 연말 코스피 랠리에서 다소 기대만큼 상승세를 타지 못했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들어 다시 힘을 얻는 모습이다. 특히 카카오는 4월 단행한 액면분할 후 주가상승에 날개를 달았다. 새로운 ‘국민주’로 떠올랐다는 평가와 함께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또한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상장 임박 이슈와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의 예비허가 획득 등도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이날 카카오가 조만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를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는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와 합병의 건을 처리할 예정으로, 올해 3분기 안에 카카오가 카카오커머스를 100% 흡수·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18년 12월 카카오커머스를 분사시켰던 카카오가 3년도 안돼 다시 합병을 결정하는 것으로, 네이버와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 강자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최근 신세계그룹과 지분교환을 통해 전방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사업 전반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쇼핑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카카오는 다음달 중 카카오커머스의 스타일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후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과 합병할 계획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네이버·카카오 시총 전쟁 더 뜨거워진다

    네이버·카카오 시총 전쟁 더 뜨거워진다

    국내 언텍트(비대면) 대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탔던 카카오가 처음으로 네이버와의 시총 순위를 뒤집는 등 양사 격차가 바짝 좁혀지는 모습이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전일보다 3.89% 오른 38만 7000원으로,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5.17% 오른 14만 2500원으로 각각 마무리됐다. 양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63조 5699억원과 63조 2600억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시총 순위 3·4위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순위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 잠깐이나마 양사 순위가 바뀌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전 9시 10분 카카오는 전날보다 4.06%(5500원) 오른 14만 1000원에 거래됐는데, 시총이 62조 5941억원으로 늘어나며 네이버를 4위로 끌어내렸다. 장중이기는 하지만, 카카오가 시총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3월 20조원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던 양사의 시가총액은 최근 들어 빠르게 좁혀졌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이날 시총 차이는 약 3000억원 수준까지 줄었다. 카카오는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던 지난 10일 시가총액 59조원을 넘겨 LG화학이 차지하던 4위 자리에 올라섰고, 하루 뒤인 11일에는 시가총액이 60조원대로 진입했다. 지난 연말 코스피 랠리에서 다소 기대만큼 상승세를 타지 못했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들어 다시 힘을 얻는 모습이다. 특히 카카오는 4월 단행한 액면분할 후 주가상승에 날개를 달았다. 새로운 ‘국민주’로 떠올랐다는 평가와 함께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또한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상장 임박 이슈와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의 예비허가 획득 등도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이날 카카오가 조만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를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는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와 합병의 건을 처리할 예정으로, 올해 3분기 안에 카카오가 카카오커머스를 100% 흡수·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18년 12월 카카오커머스를 분사시켰던 카카오가 3년도 안돼 다시 합병을 결정하는 것으로, 네이버와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 강자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최근 신세계그룹과 지분교환을 통해 전방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사업 전반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청량제·특수관계” 영·미 밀착… 아일랜드계 바이든에 ‘긴장감’도

    “청량제·특수관계” 영·미 밀착… 아일랜드계 바이든에 ‘긴장감’도

    80분간 정상회담 및 신 대서양헌장 서명5억회 화이자 백신 저소득국 지원 공식화미국 측, 영국의 북아일랜드 평화 위협 경고8일간 유럽을 순방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대서양 헌장에 서명했다. 양국의 밀접한 협력관계를 정의한 역사적 발표였던 반면 아일랜드계인 바이든의 행정부가 영국에 북아일랜드 평화 훼손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긴장 관계도 없지 않았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80분간의 회담 후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민 사이의 특수관계를 확인했다”고 말했고, 존슨 총리는 “청량제 같았다”고 평가했다. 백악관이 이날 공개한 대서양 헌장에는 “80년 전 수립된 약속을 바탕으로 한 대서양 헌장은 우리의 가치를 새롭고 낡은 도전에서 방어토록 하는 약속을 확고히 한다”며 “우리는 민주적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우리의 동맹과 제도를 훼손하려는 이들에게 대항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헌장에는 코로나19 종식, 기후 변화 대응, 민주주의 수호,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무역 수립, 사이버 공격 대응을 비롯한 8개 분야에서 양국의 긴밀한 협력 계획이 담겼다. 본래 대서양 헌장은 세계 2차 대전이 벌어지던 1941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발표했으며 14개조로 구성됐다. 파시즘 세력에 대항해 세계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유엔 설립의 초석이 됐다는 평가도 있다. 이를 본받아 세계 2차 대전 이후 인류 최대의 위기라 불리는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양국 수장이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담은 셈이다. 하지만 루스벨트와 처칠이 당시 세기의 우정으로 불린 것과 달리, NBC방송은 이날 “바이든 행정부가 존슨 대통령에게 브렉시트가 북아일랜드 평화를 위협하지 않도록 경고하면서 이날 협력 발표는 영국에서는 다소 빛을 잃은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대통령은 굿 프라이데이 협정이 북아일랜드의 평화적인 공존을 위한 기반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며 “이 협정을 위태롭게 하는 시도는 미국의 환영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 프라이데이 협정은 아일랜드 공화국과 달리 영국에 남은 북아일랜드에서 영국 독립파(구교)와 영국 잔류파(신교)의 분열이 극심해지자 영국·아일랜드 정부 및 북아일랜드의 7개 신·구교 정파가 1998년 체결한 평화 협약이다. 하지만 브렉시트와 함께 시행된 ‘북아일랜드 협약’(Northern Ireland Protocol) 때문에 북아일랜드에는 또다시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바이든은 이 협약이 굿프라이데이 협약을 위협한다고 본다. 바이든은 전날 백악관이 발표한대로 이날 회담에서 화이자 백신 5억회분을 사서 내년 상반기까지 저소득국가에 기부할 것을 공식화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인사]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관 김일수△평생교육국장 정병익△미래교육추진담당관 이강복△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장미란△전문대학정책과장 정윤경△전문대학지원과장 김석△교육복지정책과장 이상돈△교육기회보장과장 조재익△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오성배△인재양성정책과장 이지선△지방교육재정과장 최기혁△평생학습정책과장 이혜진△직업교육정책과장 김새봄△진로교육정책과장 김성근△이러닝과장 고영훈△미래교육전략팀장 이상범△대학교원지원팀장 정봉출△동북아교육대책팀장 황지혜△학원정책팀장 이현미△교육정보시스템운영팀장 유성석△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장 이진우△교육부 박현정△사회정책협력관실 라은종△고등교육정책실 김나현 김정원 엄중흠 장세은△평생교육국 김성회 정아름 유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연구평가혁신과장 현영목△연구윤리권익보호과장 이종우△과학기술정보분석과장 김영은△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 조종영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 문화교류홍보과장 서문형철 ■환경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영훈△기후탄소정책실장 김법정
  • [인사] 교육부, 한국일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조폐공사

    ■ 교육부 △ 산학협력정책관 김일수 △ 평생교육국장 정병익 △ 미래교육추진담당관 이강복 △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장미란 △ 전문대학정책과장 정윤경 △ 전문대학지원과장 김석 △ 교육복지정책과장 이상돈 △ 교육기회보장과장 조재익 △ 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오성배 △ 인재양성정책과장 이지선 △ 지방교육재정과장 최기혁 △ 평생학습정책과장 이혜진 △ 직업교육정책과장 김새봄 △ 진로교육정책과장 김성근 △ 이러닝과장 고영훈 △ 미래교육전략팀장 이상범 △ 대학교원지원팀장 정봉출 △ 동북아교육대책팀장 황지혜 △ 학원정책팀장 이현미 △ 교육정보시스템운영팀장 유성석 △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장 이진우 △ 교육부 박현정 △ 사회정책협력관실 라은종 △ 고등교육정책실 김나현 김정원 엄중흠 장세은 △ 평생교육국 김성회 정아름 유삼목 ■ 한국일보 ◇ 전보 △ 대외전략실장 정영오 △ 신문에디터 겸 논설위원 최진환 △ 논설위원 김정곤 △ 정치부 김이삭 △ 사회부 법조팀장 남상욱 △ 사회부 전국팀 김성환 △ 국제부 김정우 △ 국제부 강지원 △ 문화스포츠부 김소연 △ 문화스포츠부 스포츠팀 김기중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본부장·센터장·소장 △ 연구전략본부장 사공명 △ 철도안전연구센터장 이찬우 △ 미래교통물류연구소장 권용장 ◇ 실장 △ 연구전략본부 글로벌기술사업화실장 김진호 △ 철도산업지원실장 김연수 △ 홍보협력실장 노주현 △ 기획조정본부 기획실장 백승현 △ 예산실장 정대영 △ 철도시험인증센터 스마트공인검사실장 이영훈 △ 스마트공인시험실장 홍재성 △ 스마트공인인증실장 신덕호 △ 철도안전연구센터 시스템안전연구실장 박찬우 △ 철도중대사고연구실장 함영삼 △ 기술기준·표준연구실장 이지하 △ 신교통혁신연구소 철도인공지능연구실장 원종운 △ 교통환경연구실장 박덕신 △ 미래교통물류연구소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 민재홍 △ 첨단물류시스템연구실장 김학성 △ 북방철도연구실장 박기준 △ 차세대철도차량본부 스마트트램연구실장 황현철 △ 차량융합기술연구실장 권석진 △ 첨단궤도토목본부 철도구조연구실장 김성일 △ 궤도노반연구실장 최일윤 △ 첨단인프라융합연구실장 김현기 △ 스마트전기신호본부 추진시스템연구실장 류준형 △ 열차제어통신연구실장 윤용기 ■ 한국조폐공사 △ 감사 김동욱
  • 블룸테크놀로지, 에코앤스마트 콘소시움의 ‘오산 AI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

    블룸테크놀로지, 에코앤스마트 콘소시움의 ‘오산 AI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인 로커스체인을 개발하고 있는 블룸테크놀로지는 지난달 18일 오산시가 추진 중인 운암뜰 AI 스마트 시티 사업 컨소시엄의 시행사인 에코앤스마트(Echo&Smart)와 ‘블록체인 기술 및 기업 인프라 조성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룸테크놀로지는 이 사업에서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의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자 데이터의 진위를 가리는 데이터 인증을 수행한다. 또한 오산 운암뜰 프로젝트를 AI 중심의 스마트 시티로 제안하고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IT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조성하는 등 관련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을 입주시키는 것에도 파트너십을 가지고 폭넓게 협력하고 있다. 블룸테크놀로지와 에코앤스마트는 운암뜰 AI 스마트 시티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지갑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주민과 출퇴근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이를 기업들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그 대가를 직접 데이터 소유주들이 받는 개인 데이터 금고(PDV Persnol Data Vault)와 블록체인 브라우저 등 최첨단 블록체인 개념들을 실현시키는 것이 목표다. 블룸테크놀로지의 이상윤 대표는 “운암뜰 AI 시티 사업에는 단순히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편리한 도시라는 콘셉트를 넘어서서 많은 부분을 AI, 블록체인화함으로써 AI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정확성을 갖는 데이터를 손쉽게 축적해 이로 인한 이익을 만들고 그 혜택을 시민들이 누리며 높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테크 기업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공하는 계획을 수립해 첨단 연구 시설 중심의 스마트 시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는 것에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앤스마트의 김상렬 대표는 “운암뜰에 조성될 AI 스마트 시티는 주민과 입주할 기업체들에게 다른 스마트시티들과 비교해도 더 큰 실질적인 장점을 줄 수 있는 곳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도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급격하게 AI 기술들이 많이 필요해졌고 오산 AI 스마트 시티는 이러한 AI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들이 연구개발과 사업활동을 하는데 가장 적합한 곳이 되도록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효용성 있게 조성되도록 차세대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블룸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단계별로 AI 스마트 시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19살 중국인 학생, 중국 정부 비방했다가 감금당해

    19살 중국인 학생, 중국 정부 비방했다가 감금당해

    미국 영주권이 있는 중국인 왕징위(19)가 몇 주 간의 감금 끝에 두바이에서 27일 풀려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왕이 지난해 중국과 인도의 분쟁에 대해 인터넷으로 남긴 글때문에 그를 추격하고 있다. 인권운동가들과 왕의 지지자들은 사복을 입은 경찰이 아직 학생인 왕을 지난 4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전했다. 미국 국무부는 왕의 체포에 인권 침해를 우려하며 중국으로 송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왕은 비행기 안에서의 영상 통화를 통해 “여기 경찰은 매우 좋지 않다”면서 “오늘 경찰이 갑자기 비행기에 태웠고 옷이나 신발도 주지 않았다. 슬리퍼와 여권, 전화기만 던져줬다”고 말했다. 왕은 인도와 중국군이 카라코람 산맥에서 백병전을 벌인 것에 대해 인터넷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중국 당국으로부터 요주의 인물이 됐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왜 중국 정부는 인도와의 전투에서 중국 병사가 4명 사망한 사실을 6개월 동안 숨겼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중국 공안은 충칭에 있는 왕의 부모에게 아들이 2018년 제정된 애국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이 법은 중국의 영웅을 손상시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왕은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길에 지난 4월 6일 두바이 공항에서 체포됐다. 처음에 왕은 이민자 감옥에 감금됐다가 이어 경찰서로 옮겨졌다. 두바이에서 왕은 심문을 받았으며, 언론의 자유와 관련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중국으로의 송환 서류에 서명하라는 압박을 받았다. 두바이가 최대 도시인 아랍에미리트는 4000개가 넘는 중국 기업이 자유경제구역에서 운영될 정도로 중국과 밀접한 경제적 협력관계를 자랑한다. 아랍에미리트는 효용성에 대한 의문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 외교관들은 네바다주에 아랍에미리트가 기증한 중국산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쓰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정의용, 카자흐스탄 외교장관과 통화 “경제협력 증진”

    정의용, 카자흐스탄 외교장관과 통화 “경제협력 증진”

    한-카자흐스탄, 내년 수교 30주년“카자흐스탄, 신북방정책 핵심국가”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6일 무흐타르 틀례우베르디 카자흐스탄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내년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준비 및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카자흐스탄이 우리의 신북방정책 핵심 대상국임을 강조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프로그램인 ‘프레시 윈드’ 이행성과를 바탕으로 호혜적 협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프레시 윈드는 2019년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때 체결한 양국 간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2019년~2022년) 협력 프로그램이다. 양국은 무역,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기간산업, 보건의료 등 분야별로 세부 협력사업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이에 틀례우베르디 장관은 “전략적 동반자이자 주요 교역 대상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특히 중시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산업 경쟁력을 갖춘 한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지난해 한국은 카자흐스탄의 4위 교역국이다. 양 장관은 또 ‘한-중앙아 협력 포럼’을 통해 한-중앙아 관계 도약의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포럼은 한-중앙아 관계 발전, 경제, 문화, 교역 분야 등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 우리 정부 주도로 창설된 다자협의체다. 처음에는 차관급 협의체로 출발했으나 지난해 장관급으로 격상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정부 “모더나 위탁생산, mRNA 백신 기술력 향상 계기”

    정부 “모더나 위탁생산, mRNA 백신 기술력 향상 계기”

    정부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기로 한 것과 관련, 국내 백신 기술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3개 부처 ‘문재인 대통령 방미 성과 합동 브리핑’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완제 생산은 국내 최초로 mRNA 백신 생산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완제 생산도 단순 포장, 밀봉을 하는 게 아닌 무균, 공정, 제조품질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이어 “끝까지 백신 품질이 유지돼야 하기 때문에 원개발사로부터 충전, 공정에 대한 기술 이전과 협력이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위탁생산을 계기로 mRNA 백신 연구개발과 생산까지 그 동안 우리나라에 없던 기술력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 장관은 “완제 생산과정에서 mRNA 백신 생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향후 백신 개발 및 생산에 대한 기술력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국내 제약사들과도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국립보건연구원과 모더나간 관련 연구개발 MOU도 체결됐다”며 “앞으로 mRNA 관련 기술력을 높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서는 “한미 양국이 글로벌 보건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그간의 양자 관계를 뛰어넘는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백신 공급 부족 상황에서 신속한 백신 공급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인식했고, 대량 생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국이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에서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했다는 일각의 비판 관련 질문에는 “국민이 접종을 받을 충분한 양을 이미 확보했다”며 “이번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체결은 국내의 우수한 생산 능력과 미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로 이 백신 공급을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우수한 의약품 생산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와 우호적인 반응이었고 ‘K-방역’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미 전기차·배터리 기업 간 동맹 활발… 세계 시장 선점 싸고 숨 가쁜 합종연횡

    한미 전기차·배터리 기업 간 동맹 활발… 세계 시장 선점 싸고 숨 가쁜 합종연횡

    5·22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업이 미국 시장 투자 확대를 공언한 가운데 기업 간 ‘동맹’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기차 제조사와 배터리 공급사의 협력은 필수조건이 됐고, 배터리사와 배터리 소재사와의 단단한 협력관계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기업 간 숨 가쁜 ‘합종연횡’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日 언론 “일본 공급 밀릴 수 있어” 초조한 기색 24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미국 완성차 2위 포드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 ‘블루오벌SK’ 설립을 공식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소송전에 합의하면서 미국 시장 잔류가 결정된 지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 오너 중 유일하게 미국 순방길에 오른 것도 이번 포드와의 합작법인 계약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합작공장을 설립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완성차 1위 제너럴모터스(GM)와 손잡고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공장을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 두 곳에 짓기로 했다. 또 단독 회동으로 ‘배터리 동맹’을 맺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의지를 반영해 ‘현대차-LG’ 합작 배터리 공장을 인도네시아에 짓는다. 최근 내한한 인도네시아 루훗 파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정 회장과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만나 합작공장 건립과 관련해 막바지 논의에 나선다. 삼성SDI는 독일 BMW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건 아니지만 2009년부터 전기차·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고, 2031년까지 약 20년간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단단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배터리 동맹 확대 소식에 경쟁사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에서 한국과 미국의 제휴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 존재감이 커지면 일본은 공급망에서 밀릴 수 있다”고 보도하며 일본 완성차·배터리 기업의 초조한 기색을 대변하기도 했다. 독일 폭스바겐은 스웨덴 배터리사 노스볼트와 손잡고 배터리 내재화와 각형 배터리로 전환을 선언했다. 하지만 제조 물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 LG에너지솔루션의 파우치형 배터리 공급을 계속 받아야 할 처지다. 일본 도요타와 미국 테슬라는 일본 배터리사 파나소닉과 손잡고 ‘현대차-LG’, ‘GM-LG’, ‘포드-SK’ 조합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은 탄탄한 중국 내수 시장을 확보하고 있고, 다수의 완성차 업체에 문어발식으로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지리차 등 중국 업체 이외엔 이렇다 할 합작 사례가 없고, 협력관계도 한국 배터리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약해 내부적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소재 공급 포스코케미칼 등 몸값 상승 전기차 배터리가 블루칩으로 떠오르자 배터리사에 소재를 공급하는 배터리 제조사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국내에선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포스코케미칼과 분리막을 생산하는 SK아이이티테크놀로지(SKIET)가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포스코케미칼은 LG에너지솔루션 이외에 주요 공급처를 더 늘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중국·폴란드에 공장을 가동 중인 SKIET는 폴란드에 추가 공장을 짓는 데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300억원을 투자한다.
  • “ESG 경영전략 세우고 있는 기업, 주목! 산림청과 함께 개도국 산림 지키러 가요”

    “ESG 경영전략 세우고 있는 기업, 주목! 산림청과 함께 개도국 산림 지키러 가요”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레드·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황폐화를 방지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윤리적으로도 바람직한 활동입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탄소중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면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레드’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해외 산림 황폐화 방지로 탄소배출권 확보” 레드는 개도국의 산림 전용과 산림 황폐화 방지, 산림 보전 및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탄소축적 증진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활동 등을 포함한다. 생계활동인 벌채를 대신할 수 있는 일자리 제공과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쓰는 지역에 고효율 스토브 제공, 농지 확장을 위해 산림을 파괴하는 지역에 농지 생산성 향상 기술보급 등을 통해 숲을 보호해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박 협력관은 “레드는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7.4%를 차지하는 개도국의 열대림 파괴를 막기 위한 대안이자, 유엔이 인정한 산림분야 기후대응 프로그램”이라며 “탄소배출권 확보를 넘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 4개국에서 26만 4000여㏊를 확보했다. 지난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1차 배출권(2015~2019년) 65만t을 국제공인기구인 국제자발적탄소표준(VCS)에 등록(인증)했다. 그는 “기업이 참여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정부가 시범사업을 주도하면서 산림청이 레드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며 “ESG 실적이 없거나 낮은 기업·기관·단체는 국내외 투자에서 소외되거나 선진국 수출 등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산림청, 시범사업 주도… 기업 관심 늘어” 지난 3월 9일 개최한 산림을 통한 ESG 경영전략 기업 설명회와 14일 열린 레드 기업 간담회에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몰리며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참석자를 제한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국내 탄소중립을 위한 벌채 논란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그는 “레드는 산림보호 활동으로 산림 훼손이 발생하거나 산불 빈발, 주민에 의한 산림 훼손 지역 등이 대상”이라며 “산림경영이자 탄소저감 활동으로 권장하는 목재 생산과 구별돼야 한다”고 단언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시도지사협의회 지방정부 역할 강화, 재정 분권 확대 요구

    시도지사협의회 지방정부 역할 강화, 재정 분권 확대 요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송하진 전북지사)가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와 재정 분권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은 21일 오후 전북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에서 제4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시도지사들의 대면 회의는 지난해 5월 광주에서 모임을 가진데 이어 1년여 만이다. 시도지사들은 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 법 제정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관계 부수 법안 대응, 지방이양 사업 발굴,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에 대비한 개선과제 발굴,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등에 대해 광범위한 토론을 하고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및 재정 분권 추진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이들은 공동성명서에서 지방세 비중 확대, 지방교부세율 상향, 국고보조금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제시한 국정과제 이행을 통해 지방의 자주재원을 대폭 확충하고 1단계 재정분권 추진에 따른 불이익 발생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사회안전망 강화와 사회복지 재정수요 증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노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초연금 국비 부담률을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또 지방일괄이양법과 자치경찰제 시행 및 재정분권과 연계한 중앙기능의 지방이양 등에 따른 합리적 재정지원 방안 마련과 지방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관련 권한의 지방이양과 제도혁신을 추진할 것 을 촉구했다.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에 앞장서 온 결과 지방의 역량이 강화됐고 중앙정부와 대등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방정부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지방재정의 자립과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어 “오늘 회의를 계기로 자치와 분권, 균형발전의 가치가 진일보 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 마련과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앙지방협력회의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데이터 솔루션 기업 ‘코차바’, 디지센터(DigiCenter) 인수

    데이터 솔루션 기업 ‘코차바’, 디지센터(DigiCenter) 인수

    데이터 측정 솔루션 업체 코차바(Kochava)가 애드테크 전문기업 디지센터(DigiCenter)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코차바와 디지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개인정보 보호 우선 데이터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바 있다. 코차바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플랫폼인 코차바 컬렉티브(Kochava Collective)의 데이터 인벤토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센터 인수를 통해 코차바 컬렉티브가 확보할 데이터는 미국 내 3억 2000만 명 이상의 고유 이용자, 1억 8000만 명의 고유 가구, 10억 개의 고유 이메일, 2000억 개의 월별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차바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광고 간 상호 작용, 앱 내 활동, 웹 사이트 방문, 인구 통계 등의 인사이트를 통해 퍼블리셔 및 업계 전체에 양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차바 설립자이자 CEO 찰스 매닝(Charles Manning)은 “디지센터 팀과 강력한 데이터 베이스가 코차바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애드테크 생태계가 변화함에 따라, 이번 인수는 업계가 원하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방식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센터의 설립자 도미닉 펄페티(Domenic Perfetti)는 “지난 몇 년 동안 코차바와 함께 작업하며 고객에게 제품의 깊이, 강점, 정확성 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긍정적인 결과를 이미 입증한 바 있다”며 “양사의 협업은 벌써부터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의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코차바 컬렉티브는 업계에서 가장 큰 독립 모바일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로, 코차바의 무료 측정 솔루션인 프리앱애널리틱스(Free App Analytics)와 엄선된 프리미엄 데이터 파트너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최고등급

    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최고등급

    계명문화대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평가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3차연도 연차평가에 이어 2년 연속 ‘매우우수’ 판정을 받은 것이다. 교육부 주관 LINC+ 육성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현장 실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재정지원 사업이다. 계명문화대는 2017학년도에 LINC+사업에 선정돼 2021학년도까지 5년간 사업을 진행하며, 현재 7개 학과(부)에 소속된 10개의 협약반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LINC+ 육성사업을 통해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을 양성하고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사회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사회·지역·산업체 등 이해관계자 수요 및 요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편성실적과 연계한 협약반별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들이 우수하다는 평가로 이번 연차평가에서 동일 권역 대학 평균보다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계명문화대는 인성함양-진로지도-추수지도 3단계 과정으로 학생·교원·협약 산업체가 공동 운영하는 3-STEP 교육 프로그램(KMCU 교육봉사, KMCU 확장형 진로지도, KMCU 재직자 직무보수교육)으로 학생 중심의 산·학 간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중도탈락 방지, 취업률 향상 등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계명문화대 정양식 LINC+지원센터장은 “올해에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지속가능성 및 자립화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협약반 이외의 타 학과로 우수 프로그램 적용을 확대해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현장미러형 실습실 오픈 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산업체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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