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협력관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비하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러시아 파병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곽윤기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제주기상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39
  • [北·中 정상회담] 中, 南·北사이 ‘이중플레이’… MB 안보외교 시험대에

    [北·中 정상회담] 中, 南·北사이 ‘이중플레이’… MB 안보외교 시험대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은 한반도 주변의 권력구도에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특히 천안함 침몰에 대한 원인 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북한의 6자회담 복귀 가능성에 힘이 실리면서 ‘선(先) 천안함 조사, 후(後) 6자회담’을 고수하는 한국과 6자회담 참가국 사이에 입장이 갈리는 형국이다. 특히 미국은 한국 쪽을 옹호하면서도 6자회담 재개에 한층 신경을 쓰고 있다.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과 북한은 천안함 침몰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다각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미·중 양국 간에 천안함과 6자회담을 둘러싼 균열 조짐도 없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말 사상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출에 성공하자 ‘세일즈외교’의 개가라는 찬사가 뒤따랐다. 최고경영자(CEO) 출신답게 ‘뚝심’을 앞세운 개인기로 불리한 판세를 막판에 뒤집었다는 뒷얘기는 단번에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원전수주전을 펼치면서 이 방식을 ‘벤치마킹’할 정도였다. 앞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서울 유치권을 따내고 지난달엔 2차 핵정상회의 서울 유치에도 성공하자, ‘찰떡궁합’을 과시하는 미국의 도움이 컸고 남북관계에 진전이 없다는 흠결에도 불구하고,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는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후진타오(胡錦濤) 주석과의 한·중 정상 회담 이후 이 대통령의 안보외교 실력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청와대와 우리 정부는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중국의 역할에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외교적인 노력을 폈지만 중국 측의 반응을 과잉해석하면서 ‘판’을 잘못 읽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30 한·중 정상회담에서 후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천안함 희생장병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달하고, 한국 정부의 원인조사가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하자 정부 당국은 ‘장밋빛 해석’을 했던 게 사실이다. 청와대 측의 “(천안함 사건에 대한) 양국 간 공식 협의의 첫 단추”, “중국의 깊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평가가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후 주석은 같은 날 오전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먼저 만나서 북한에 대한 중국의 변함 없는 지지를 과시했다. 이어 사흘 뒤에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했고, 5·6일 두 차례 북·중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렸다. 더구나 우리 정부는 김 위원장의 방중사실을 중국으로부터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 이 대통령이 정상회담 때 후 주석에게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를 사전에 알려주겠다고까지 밝혔던 것을 감안하면, 중국에 뒤통수를 맞은 셈이다. 결국, 후 주석의 천안함사건과 관련한 발언은 외교적인 수사로, 조만간 나올 합동조사단의 발표에서 북한의 소행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나온다고 해도 중국이 혈맹인 북한의 손을 들어주지 않겠느냐는 쪽에 힘이 실리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 외교당국은 그러나 중국에 더 강한 압박을 가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중국을 설득하며 다독이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오는 15·16일로 예정된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과 이달 말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 측의 태도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가 (정상회담에서) 중국 측에 한 얘기가 있기 때문에 중국이 천안함 사건에 대해 실제로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北·中 정상회담] “中, 北 불리한 상황 원치않아… 한·중 갈등 계속될 수도”

    [北·中 정상회담] “中, 北 불리한 상황 원치않아… 한·중 갈등 계속될 수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격 방중을 둘러싸고 한·중 간 외교전선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김 위원장 방중 사흘 전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음에도 불구, 중국이 이에 대한 사전 통보가 없어 한·중관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제정치 및 중국 전문가들로부터 양국 관계에 대한 구조적 문제 및 해결 방안 등을 들어봤다. ●“국익차원서 中에 유화적 제스처 필요” 백진현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5일 “김 위원장의 방중 과정에서 한국과 중국 정부 간의 정보 공유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다.”면서 “혈맹국가인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전통적 인식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북한의 후원국으로서 북한의 혼란이랄지 불리한 상황을 원치 않고 있는 반면 한국은 북측의 비합리적 돌발 행동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등을 고려하는 측면이 커 향후에도 북한을 둘러싼 한·중 간 갈등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이어 “정부가 중국에 대해 냉철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치·경제적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한반도의 평화, 북핵 비핵화 문제 등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분명히 설명하는 한편, 한국과 미국, 일본 등과 함께 북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국 정부 이익에도 부합될 수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승함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중국 정부가 김 위원장 방중 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것은 한국 정부를 비교적 가볍게 보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는 한국의 현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 공조를 중시하는 데 불편함을 느꼈고 이에 대한 견제 차원에서 이같은 행태를 보인 듯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생각하는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정치·경제·사회 등 전반적인 관계인데 비해 한국 정부는 군사·안보 면에서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북한의 후원국인 중국의 태도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미국 중심의 외교를 드러내며 하기보다는 다변적 외교, 균형외교를 지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중국에 있어 북한은 전쟁을 함께하며 피를 나눈 혈맹국가이고, 한국 정부는 말 그대로 동맹이 될 수 있고 전략적으로 경쟁관계가 될 수도 있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 북한과 남한에 대한 동일한 외교 수준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국제정치는 철저히 국익에 부합돼 움직인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는 이번 중국의 행동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내거나 외교적 결례를 범할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중국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이어 “현 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강화론이 힘을 얻으면서 중국 정부는 참여정부 때와 달리 한국 정부가 중국을 경시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면서 “전략적으로 정부도 국익 차원에서 중국 정부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국 정치·군사 협력관계로 나아가야”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는 “중국은 북한이 지정학적, 정치적 중요성을 갖기 때문에 늘 남한보다 북한을 중시해 왔다. 중국이 변했다기보다 한국 정부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 정부가 무조건 중국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보다는 전략적으로 긴밀한 한·중관계를 구축하고, 중국이 북한을 감싸면 감쌀수록 국제사회에서 입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병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도 “한국과 중국의 전략적 동맹관계는 사실 선언적 의미를 지닐 뿐 실질적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면서 “한·중 양국이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군사적인 협력관계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인사]

    ■감사원 ◇일반직고위감사공무원 전보 △자치행정감사국장 성기택 ■보건복지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대변인 전병율△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박헌열△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국장 류호영△사회복지정책실 연금정책관 이동욱△〃 사회서비스정책관 임종규△보건복지부 장재혁 양병국◇부이사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직무대리 신현두 ■소방방재청 ◇임용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방재연구소장 정상만 ■SH공사 ◇팀장급 이상 전보 △집단에너지사업단 파견 신태수△청렴추진TF팀장 이은호<고객지원본부>△하자보수TF단장 조경래△하자보수TF단 하자총괄팀장 박윤신△〃 하자보수〃 문수환△노원권역통합관리센터장 김남주△강서권역통합관리〃 남순섭<사업1본부>△건축3팀장 김창율△전기통신〃 최윤식<사업2본부>△도시지원시설팀장 황준연△공급관리TF〃 김보곤△건축조경〃 김동일△건축〃 강홍극<보상본부>△보상지적3팀장 고희복<도시재생본부>△도시정비팀장 성용운△주택정비〃 장달수△기계〃 이국한<기술본부>△도시디자인팀장 최종학△기계기술TF〃 강영희△전기통신설계〃 신석하△환경에너지사업단장 권일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장 박대팔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문위원 김홍진 ■대우증권 ◇신임 △대치지점장 최진선◇전보△WM클래스도곡 센터장 한현철 ■충북대 △산학협력단 부단장 서보석
  • [김정일 전격 방중] 김정일 마지막 방중 가능성… 김정은 동행여부 촉각

    북한 및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일 방중 관전 포인트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김 위원장의 입장 표명 ▲북핵 6자회담 재개 여부 ▲북·중 경제 협력 및 대북 경제 지원 도출 ▲후계자 김정은의 동행 여부 등을 꼽았다. ① 천안함 관련 김위원장 입장은 김 위원장의 방중은 천안함 침몰 사고의 원인이 북한 공격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는 시점에서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방중 과정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천안함 사건은 한·미가 날조한 음모’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김 위원장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앞서 발표한 군사논평원 수준의 입장을 표명한 뒤 북한 소행이 아님을 중국 측에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라면서 “특히 김 위원장은 앞으로 한국정부가 천안함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할 것에 대비, 국제사회에서의 북·중 협력관계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천안함 사고 발생 22일 만인 지난달 19일 군사논평원의 글을 발표, “북한 공격설은 한·미 양국이 날조한 음모”라고 주장한 바 있다. ② 6자회담 복귀 입장 정리됐나 김 위원장이 6자 회담 재개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사다. 전문가들은 전례에 비춰 김 위원장 방중은 이미 6자회담 복귀에 대한 북측 입장이 정리됐음을 의미한다고 봤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측은 한국, 미국 등 6자회담 참가국들이 천안함 침몰사건 원인을 북한의 공격으로 보는 경향이 크다고 판단, 6자회담 재개를 발표함으로써 분위기 반전 및 이슈 선점화 등의 효과를 거두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③ 中 대북지원 끌어낼까 북한이 지난해 말 단행한 화폐개혁의 실패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어 김 위원장이 중국 정부를 설득, 대규모의 대북경제지원을 이끌어 낼지도 관건이다.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긍정적일 경우 중국으로부터 상당한 경제적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국이 관심 있는 북한 나진항 개발에 대한 지지와 상당량의 대북 식량지원 약속 등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④ 후계자 외교무대 데뷔할까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에 후계자 3남 김정은의 동행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김정은이 북한 내 후계자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지만 노동신문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얼굴 등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가 방중길에 동행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면서도 “김 위원장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이 마지막 방중이 될 수 있고 중국에 김정은을 후계자로 공식 소개, 외교 무대에 공식 데뷔시키는 장점이 있다는 측면에서 동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남·북사이 中心 오락가락

    중국의 진의(眞意)는 무엇인가.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김영남 북한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후 주석과 이명박 대통령 간의 연쇄회동의 이면(裏面)을 들여다보면 천안함 사건을 바라보는 중국의 속내를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후주석은 지난달 30일 오전엔 김영남 위원장과, 오후엔 이 대통령과 잇따라 만났다.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후 주석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예상대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는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이 천안함 사건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당초 기대했던 수준 이상의 발언이다. 그래서인지 중국이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에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적어도 유엔안보리에 대북(對北)제재 결의안을 회부했을때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정상회담을 마치고 두 정상이 걸어나오며 따로 1분 정도 귀엣말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인 것도 이런 전망에 한몫을 했다. 하지만 앞서 가진 김영남 위원장과의 회동에서 나온 후 주석의 발언을 보면 이런 기대감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후 주석은 김 위원장에게 “중·북 친선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북한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했다. 국제무대에서 중국과 북한의 협력관계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천안함 사건의 배후로 지명되며 코너에 몰려있는 북한에게는 적잖은 힘이 됐을 법하다. 중국이 ‘중립’을 표방하는 전형적인 ‘줄타기 외교’를 한 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라면 중국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선뜻 찬성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부고]

    ●정재민(서울광고기획 부사장)재우(유통업)재근(성도이엔지 사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2258-5951 ●이동열(부산시장 정책보좌관)씨 부친상 29일 동아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30분 (051)256-7013 ●김태호(전 조선일보 상임감사)태국(성운약품 약사)태명(동영글로벌 부사장)태승(자영업)태영(〃)씨 모친상 이창섭(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410-6916 ●우휘덕(자영업)휘철(안동시 예안면협의회장)휘삼(대신새마을금고 이사)휘종(상신브레이크)휘섭(동우 영업부장)휘번(안동버스 총무부장)씨 부친상 성문(TCN대구방송 보도팀장)성렬(녹십자 대구지사)씨 조부상 28일 안동성소병원,발인 5월2일 오전 9시 (054)850-8406 ●한상오(독일 거주)상권(사업)상덕(대경대 연예매니지먼트·공연이벤트과 교수)씨 모친상 박영훈(울진군 수도사업소장)씨 장모상 배인숙(수성중 교사)씨 시모상 29일 영남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53)620-4243 ●류영철(충북농협 보은군지부장)씨 장모상 29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901-3934 ●김춘길(인성산업 대표)씨 모친상 이형우 정문기 이완의 이규현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주석(엘씨티 대표)씨 부친상 김경진(한국EMC 대표)이청민(소아과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5 ●박헌구(바텍 동탄공장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02)3410-6914 ●김현명(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협력관)철수(네슬레 부장)필선(한전 〃)영희(T&G여행사)필자(자영업)옥란(온곡중 교사)씨 부친상 박병상(자영업)홍기진(〃)이길수(태영건설 부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엄영상(전 장흥 관산초 교장)씨 별세 남주(조선내화 팀장)철주(전남대 교수)창주(성주인터내셔널 차장)씨 부친상 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62)250-4409 ●이남호(전북대 산학협력단장)씨 부친상 29일 남원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63)620-1140 ●이인표(한국거래소 해외사업실 과장)씨 부친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10시30분 (051)721-5115 ●박세석(청보E&D 대표이사 회장)씨 장인상 2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5월2일 오전 8시 (055)270-1950 ●허극(전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씨 별세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52 ●최옥현(한라산업개발 전무이사)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 (02)3010-2265
  • [MB정부 파워엘리트] 행정안전부 (중)

    [MB정부 파워엘리트] 행정안전부 (중)

    행정안전부는 전 부처의 조직과 인사를 아우른다. 정창섭 제1차관이 담당한다. 전 부처를 상대로 하는 작업이다 보니 인사나 조직의 전문가가 배출된다. 인사 전문가가 수적으로 좀 더 많다. 행안부 내부의 최고참 인사 전문가는 조윤명(행시 23회) 인사실장이다. 그 뒤를 잇는 전문가로는 김성렬(27회) 인사정책관, 김동극(29회) 인력개발관, 이지헌(30회) 성과후생관, 박제국(31회) 인사기획관 등이 꼽힌다. 본부에는 없지만 박수영(29회) 경기도 경제투자유치실장도 빠지지 않는다. 전임자로서는 정하경(22회) 특임차관, 김명식(23회) 인사비서관 등이 있다. ●최고참 인사전문가는 조윤명실장 김 인사정책관은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단 있는 일처리로 함께 업무를 추진하는 다른 부처가 부담(?)스러워할 정도다. 김 인력개발관은 여성 공무원 채용할당제를 도입했고 공무원연금 개정안 작업에 참여했다. 조용히 일을 이루어내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다. 이 성과후생관은 ‘인사통’이면서도 일찍 지방 경험을 쌓았다. 중앙인사위가 분리되던 시절 당시 행정자치부 잔류를 희망, 경기 부천·김포 부시장을 역임했다. 기획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현재 행안부 내 인사를 담당하는 박 인사기획관은 다양한 업무를 우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고참 조직 전문가는 박찬우(24회) 기획조정실장과 서필언(24회) 조직실장이다. 뒤를 잇는 인물로는 김상인(26회) 대변인, 심덕섭(30회)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박병호(30회) 조직정책관 등이 거론된다. 김 대변인은 ‘대국·대과’ 조직 업무를 하던 중 정부청사관리소장으로 옮겼다. 2008년 행안부 내 6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협의회(직협)에서 베스트 상사로 뽑히는 등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심 기록정책부장은 국가기록원이 6월 개최하는 ‘국제기록문화전시회’를 총괄지휘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조직 분야로 복귀할 인물로 꼽힌다. 박 조직정책관은 부처 간 업무 조정이란 껄끄러운 업무를 부드럽게 추진한다고 평가받는다. ●김상인대변인, 후배 신망 두터워 행안부 내부 살림은 공무원 사회 전체에 대한 ‘바로미터’가 된다. 행안부 내에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제도가 긍정적 평가를 받으면 전체 부서로 파급되기 때문이다. 5개 부처에 시범 실시되고 있는 ‘유동정원제’가 그렇다. 이 아이디어는 정태옥(30회) 행정선진화기획관 작품이다. 정 기획관은 서울시 디자인기획담당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을 거쳤다. 기획조정실은 공무원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 다양한 업무를 다룬 사람이 자리를 잡는다. 심보균(31회) 정책기획관은 총액인건비제도 도입, 새만금 특별법 개정 등을 이끌었다. 2007년 직협에서 베스트 상사로 뽑히기도 했다. ●유동정원제는 정태옥기획관 작품 현안으로 등장한 공무원 노사, 유공자에 대한 의전 등도 행안부 업무다. 곽임근 공무원노사협력관과 전성태(31회) 윤리복무관이 노사관계를 담당하고 있다. 곽 노사협력관은 9급으로 시작해 고위 공무원단에 오른 만큼 어느 고위 공무원보다 공무원들의 애환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어 노사문제 해법 도출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전 윤리복무관은 까탈스러운 복무 관련 업무를 꾸준히 맡으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노사협상을 이끌어왔다. 김윤동(24회) 의정관은 민원·제안 제도 업무를 오래해 왔다. 그래서 표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의정 업무에 적합하다고들 한다. 지방 업무로 잔뼈가 굵은 임채호(26회) 제도정책관은 일에 대한 열정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합법적 노조활동 범위 가장 궁금”

    “설립 준비 중인 노동조합은 어디까지 활동범위를 인정할 수 있나요.” 서울시의 한 구청 노조담당 직원은 지난달 새 노조 설립과정에서 지부장 선거, 대의원대회 관련 활동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지 막막했다. 마침 행정안전부 노사협력담당관실이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에 바로 문의를 했다. 공무원 노사관계자문단(노사관계자문단)으로부터 “준비행위에 필요한 조합활동은 가능하나 근무시간 이후에만 허용된다.”는 답변이 즉시 날아왔다. ●노조 담당자들 기준몰라 헤매 노사협력담당관실은 요즘 전국에서 걸려 오는 문의전화로 쉴 틈이 없다. CMS방식으로 조합비를 납부하는 게 원천징수에 해당하는지, 1인시위를 청사 안에서 해도 관계없는지 등 노조 담당자들은 세세한 사안마다 정확한 기준을 몰라 헤매기 일쑤였다. 특히 올 1월 9명으로 구성된 노사관계자문단이 매월 1회 이상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며 현지 자문에 나서자 호응이 높다. 행안부 소속 노동법 전문 변호사와 노무사 등 자체인력과 김재기 대구대 교수 등 외부 학계, 경영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전북의 한 기초지자체 노조관계자는 “공무원 노사가 한자리에서 궁금하거나 예민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고 전했다. 노사관계자문단은 원래 2008년 출범했지만 올해 들어 지자체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월 이후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부산교육청 등 전국 70여개 행정기관으로부터 자문요청이 들어왔다. 이중 절반 이상이 조합활동 정당성을 묻는 질문들이다. 단체협약 내용이나 교섭 절차, 단협 효력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도 많다. 황동준 노사협력담당관실 팀장은 “노조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기자회견이나 선전전, 1인시위 허용범위, 조합활동을 위해 공가를 내야 하는지 여부 등 일상적인 것들이 많다.”고 전했다. 그만큼 현장에서도 노조활동 기준을 잘 몰라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는 것이다. 노사관계자문단은 충실한 자문을 위해 올 들어 1주일에 2번씩 회의를 정례화했다. 다음달에는 광명, 포천, 광주·경기교육청과 충북 방문 자문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 중엔 광주 동구, 청주, 제천, 청원, 보은 등 13곳을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다. ●충실한 자문위해 주2회 회의 노사관계자문단의 올해 목표는 위법하거나 불합리한 단협 체결 비율을 전체 대비 5%대로 낮추는 것이다. 지난해 12.2%로 전해 대비 10.2% 줄인 데 이어 올해 한 자릿수 비율로 진입하자는 계산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자문사례집 발간 및 법률해석·판례 전파로 노조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곽임근 공무원 노사협력관은 “공무원단체 담당자 워크숍, 노사관계 포털사이트에 문답 게시 등 공무원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더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의원 ‘한국전 60주년 결의안’ 하원제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공화당 소속 에드 로이스(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올해 60주년을 맞는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지난15일(현지시간) 연방하원에 제출했다. 결의안은 “전통적 동맹국인 미국과 한국이 군사적 파트너십을 왕성한 경제협력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있어 긴요한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임을 인정한다.”고 강조했다. kmkim@seoul.co.krr
  • [열린세상] 다가오는 재외선거, 시한폭탄 안 되려면/임성호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열린세상] 다가오는 재외선거, 시한폭탄 안 되려면/임성호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다가오고 있다. 잘만 하면 한국 선거민주주의 발전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그러나 준비할 일이 너무 많고 시간이 모자란다. 자칫 잘못하면 선거가 엉망이 되며 한국 정치를 격랑에 빠뜨리고 민주주의를 퇴보시킬 수도 있다. 시험일은 다가오는데 공부거리는 태산인 고3 수험생과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게 한다. 6월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관한 말이 아니다. 지방선거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는다면 무난히 치를 수 있을 것 같다. 정작 걱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2012년 국회의원 선거(4월)와 대통령선거(12월) 때 재외 국민을 대상으로 치러질 재외 선거다. 요즘 정치권의 관심이 코앞의 지방선거에 쏠려 있어 2012년은 먼 훗날로 간과될지 모르지만, 41년 만에 처음 실시하는 재외 선거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태부족이다. 지금부터 준비에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시한폭탄처럼 터져 한국 선거사에 오점을 남길 수 있다. 2007년 헌법재판소 판결과 2009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외 일시 체류자와 영주권자가 국내 선거(지방선거는 제외)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사는 230만명 정도의 재외 선거권자가 마침내 숙원인 참정권을 부여받은 것이다. 한편으로 재외국민의 권익이 신장되고 한국 민주주의가 한 단계 올라섰다고 자축할 만하다. 그러나 다른 한편,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수많은 난제가 기다리고 있다. 자칫 여러 시비와 논란으로 인해 선거 결과의 정통성이 약해지고 정국에 긴장이 초래될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재외 선거제도의 도입은 쉬웠을지 모르나 그것의 실제적 운용·관리·시행은 훨씬 더 어려운 것이다. 특히 투표율 저조, 동포사회의 정파 분열, 국내 선거법에 대한 이해 부족, 선거 홍보 및 선거 관리의 현실적 어려움, 선거사범 조사·단속의 실효성 저하, 현지 법체계와의 상충 등 하나하나 만만치 않은 문제가 나타날 것이 익히 예상된다. 물론 걱정만 하고 있을 순 없다. 남은 기간 동안 해결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재외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등을 통한 선거 홍보에 힘써 투표 참여를 유도하고, 선거 과열을 막고, 사전 선거운동을 비롯한 선거법 위반행위를 예방해야 한다. 현지 사정에 맞게 우편투표 등 유연한 방식으로 투표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국내 주권이 미치지 않는 국외지만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엄정 중립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선거운동 감시, 선거규칙 위반 단속과 제재, 투·개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문제는 이런 방안을 기존 재외 공관의 힘만으로는 실천하기 힘들다는 데 있다. 재외 공관 중 선거사무를 원활히 담당하기에 충분한 인력, 시설, 노하우를 갖춘 곳은 없을 것이다. 설혹 최소한의 역량을 새로이 갖춘다 해도 행정부 소속인 기존 재외 공관이 전면에 나설 경우 관권 개입이란 오해를 살 수 있다. 이런 상황이니 범정부 차원에서 노력해야 하지만, 결국 독립적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큰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지 않을 수 없다. 선관위는 한시바삐 재외 선거를 전담할 조직과 인력을 정비 보완해 각국 현지에 파견해야 하고 이를 통해 상기 문제들에 대한 대처를 시작해야 한다. 충분한 예산 확보도 필요하다. 유관 정부부처 및 재외 공관과의 협력관계 조성도 시급하다. 정당과 재외국민에 대한 홍보와 계도도 신경 써야 한다. 선관위에서 이런 여러 준비를 시작했겠지만 이젠 급가속해야 할 시점이다. 선관위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나름의 공헌을 해왔다. 정당정치, 의회정치, 국회-대통령 관계 등은 여전히 비민주적 낙후성을 보이지만, 그나마 절차적 선거 과정이 비교적 공정하게 진행돼 한국 민주주의가 진일보한 이면에는 선관위의 노력이 있어 왔다. 다가오는 재외 선거는 선관위의 진가를 재평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재외 선거가 무난히 치러짐으로써, 각종 시비를 낳는 시한폭탄이 아니라고 판명 남으로써, 수백만 재외국민이 새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됨으로써 한국 민주주의가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 벨기에 총리 서울대 名博학위

    이브 카미유 데지레 레테름 벨기에 총리가 서울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장무 서울대 총장은 6일 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레테름 총리에게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레테름 총리는 수여식 직후 학생 200여명에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유럽연합과 아시아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 방통위,韓·中 정보보호 국장급 회의 최초로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2010년 한중 정보보호 국장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오전 9시에 시작된 회의는 약속된 일정을 1시간 초과해 오후 1시에 끝났으며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중국에서 과도하게 노출되는 문제 등을 안건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한국측 대표인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민간차원에서 진행되던 정보보호분야의 협력관계를 정부차원의 협력의제로 공식화해 지속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또 개인정보침해, 해킹·바이러스, 불법스팸 등 인터넷 역기능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기술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한국인의 개인정보가 해킹에 의해 유출돼 중국의 웹사이트에서 노출되는 문제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국인터넷협회를 통한 삭제 조취에 대해 신속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분산서비스거부(DDoS)와 같은 인터넷 침해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불법스팸을 방지하기 위해 스팸을 발송하는 발신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불법스팸을 사전적으로 차단하는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방면의 협력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을 대표로 방통위 및 인터넷진흥원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중국 측은 자오쩌량 공업정보화부 정보안전협조국장을 비롯해 중국전신연구원, 중국인터넷협회 등 관계자 27명이 참가했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어군 탐지기/구본영 논설위원

    백령도의 한 어선이 반토막 난 천안함의 함미를 찾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해병대 출신의 선장 장세광씨가 주인공이다. ‘어군(魚群) 탐지기’가 설치된 6t짜리 작은 어선으로 일생일대의 ‘대어’를 낚은 격이 됐기 때문이다. 이 바람에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논란이 뜨겁다. 얼핏 보아 250만원짜리 어군 탐지기가 최첨단 군사장비를 누른 꼴이다. 하지만 “‘첨단 해군’이 한낱 낡은 어선보다 못하냐.”는 식으로 폄하할 일만은 아닐 듯싶다. 민·군 간 협력의 성공사례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래서 “평소 군과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는 백령도 주민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란 선장의 겸손한 말이 와 닿는다. 더군다나 민수용 기술과 군사용 기술의 경계가 날로 모호해지는 상황이 아닌가. 어군 탐지기는 배 밑바닥에서 초음파를 쏘아 반사돼 오는 이미지로 물고기떼 등을 포착하는 기기다. 이런 기본 원리는 당초 민수용 빙산탐지기에 원용됐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잠수함 탐지 등 군사기술로 발전했다가 전후 어업용 어군탐지기로 진화한 것이다. 군사기술이 산업용으로 활용된 사례는 이외에도 부지기수다. 자동차 길안내에 사용되는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이 대표적이다. 위성에서 수신자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이 시스템은 본래 군사용으로 개발됐다. 이후 1983년 KAL 007기 추락을 계기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이 민간용 항공기의 보조항법장치로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군사용으로 시작된 초음파 영상기술도 건강상 부작용이 많은 방사선(X-ray)을 뛰어넘는 의료용 진단장비로 활용된 지 오래다. 최근엔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장애물을 피하는 청소 로봇까지 쏟아내고 있을 정도다. 특히 삼성전자가 개발한 ‘크루보’는 최적의 항로를 결정하는 크루즈 미사일의 순항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의 지난해 국방예산은 무려 28조 6000억원 규모였다. 어차피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분단국이기에 불가피한 지출이다. 그렇다면 민간과 국방 분야의 협력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최선일 듯싶다. 국방과학기술의 민수화 이전(spin off)에 박차를 가한다거나, 그 반대로 민간 첨단기술의 시험대로 군수산업을 적극 활용하는 식으로 말이다. 천안함 참사 수습 과정에서 작은 어선이 큰 공을 세운 사실을 교훈으로 삼으면 불행 중 다행일 것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빈 정은주 순회특파원│오스트리아 빈에 자리 잡은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에 최근 예비 법률가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 이어 26일부터는 사법연수원생과 연세대 학생들이 찾았다. 이들은 국제상거래 모의 중재재판에 처음으로 출전, 전 세계 로스쿨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다. UNCITRAL은 국제무역을 규율하는 대표적인 국제법 통일기구인데다 한국인 진출이 가장 활발한 유엔 기구여서 최근 들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수근 이화여대 법대 교수가 오는 6월까지 위원회 의장을 맡고, 정창호(부장판사) 전 사법협력관이 전문가모임에 초청받아 활동했으며, 이재성(35) 미국 변호사와 이아름(27·여)씨가 사무국 전문 법률가로 일하고 있다. UNCITRAL은 각국의 국제상거래법이 달라서 국제무역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1966년 12월 유엔 총회 결의로 설립됐다. 유럽국가 중심의 사법통일국제연구소(UNIDROIT·1926년 설립)를 보완하면서 나라별로 다른 국제상거래법의 점진적 조화와 통일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회원국 60개국을 대륙별로 할당해 세계의 주요 경제·법체계를 아울렀다. 아시아 14개국, 아메리카 10개국, 아프리카 14개국, 동유럽 8개국, 서유럽 및 기타 14개국이 임기 6년의 회원국으로 선출된다. 나머지 국가에서는 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하는데 회의 논의 과정에서는 회원국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우리나라는 1980년 4월 참관인으로 참여하기 시작해 2003년 3년 임기의 회원국에 선출됐고, 이후 6년 임기로 2007년에 재선에 성공했다. 헤이그사법회의(HCCH)나 UNIDROIT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UNCITRAL을 국제 상거래분야의 대표적인 국제법률기구로 주목하는 이유는 실무 작업반 때문이다. 회원국 정부 대표단이 참여하는 실무 작업반 회의가 위원회 본회의와 별도로 매년 12주 동안 열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논의가 가능하다. UNCITRAL 위원회는 1968년 국제상거래 가운데 국제 물품 매매, 중재, 운송, 국제 결제 등을 다루기로 하고 실무 작업반을 구성했다. 현재는 ▲정부 조달 ▲중재 ▲운송 ▲전자상거래 ▲도산 ▲담보부 거래 등 6개 작업반이, 위원회가 결정한 큰 틀의 주제와 방향을 기초로 연구활동을 펼친다. 그렇게 마련한 통일 규범안을 위원회가 매년 6월 본회의에서 평가,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국제 규범을 채택하는 형식은 ▲국제 협약 ▲모델(model)법 ▲입법 지침 등 크게 세 가지다. 국제 협약은 회원국에 따라야 할 의무를 부과하는 규범으로 법적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논의 과정에서 회원국 사이에 견해 차이가 크면 제정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법적 구속력이 없는 모델법을 만들어 각국의 사정에 맞게 국내법을 자체 개정하도록 유도한다. 대륙법과 영미법 등 근본적인 법체계 상 문제라면 상거래 규범의 기본 원칙이나 입법 권고 사항을 천명하는 입법 지침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중재협약, 국제물품매매계약협약 등에 가입해 있다. ejung@seoul.co.kr
  • 非고시 특채-7·9급 출신 19%

    非고시 특채-7·9급 출신 19%

    고위공무원단의 평균 나이 51.8세는 장·차관급과 비교하면 3살 반 아래다. 장·차관급 이상 100명과 청와대 비서관 이상 57명 등 157명의 평균 나이는 55.3세였다. 반면 30대 기업 임원들과는 나이가 엇비슷했다. 지난해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상반기 보고서를 토대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임원 2451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연령이 51.7세로 나타났다. 재벌 전문 포털사이트인 재벌닷컴이 지난해 3월 기준으로 10대 그룹 계열 상장회사 79곳(금융회사 제외) 임원 4403명의 평균 나이를 조사한 결과도 51.8세였다. 최고령은 64세인 이규석 교육과학기술부 학교교육지원본부장이 차지했다. 최연소는 43세로 장석영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윤창렬 국무총리실 국가경쟁력강화실무추진단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장 등 5명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전반(50~54세)이 247명으로 절반 이상인 53.4%를 차지했다. 52세가 57명, 53세가 53명, 54세가 48명 등으로 49~55세가 각 연령별로 40명을 넘는다. 40대 후반(45~49세)이 101명, 50대 후반(55~59세)은 99명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43~44세 고위공무원은 12명, 60세 이상은 3명에 불과했다. 고공단 중 행정고시 합격자는 325명으로 전체의 70.3%다. 행시가 아닌 기술고시 출신이 42명, 외무고시나 사법시험 출신이 6명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고시를 보지 않고 특별채용이나 7·9급 공채로 시작해 고위공무원이 된 사람은 89명으로 전체의 19.3%다. 현재 고공단을 이루는 행시 합격 기수는 19회부터 37회까지다. 가장 고참 기수인 19회는 윤장근 법제처 차장, 홍두표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등 두 명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국방부 ◇승진 <국장급>△기획조정관 정근배△보건복지관 이선근<서기관>△군사보좌관실 정책관리담당관실 양섭△계획예산관실 예산운영담당관실 황용권△계획예산관실 민간투자관리담당관실 김서영△국방교육정책관실 문화정책과 박용팔△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 김환식 ■전북도 △재정협력관 허점욱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지원부장 김찬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책기획본부장 김용환 ■세계일보 ◇승진 △경영지원본부 부국장 김도영 김희준△영업본부 〃 서용술△편집부 부장대우 정미채△정치부 〃 류순열△국제부 〃 한용걸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이사 사장 양승득△이사(머니편집장 겸임) 임혁△부국장(한경비즈니스 편집장 〃) 김상헌
  • 하토야마 “비핵 3원칙 견지”

    하토야마 “비핵 3원칙 견지”

    │도쿄 이종락특파원│하토야마 유키오(얼굴) 일본 총리가 과거 정부의 미국 핵 반입 허용 ‘밀약’에도 불구하고 비핵 3원칙을 계속 견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토야마 총리는 10일 외무성 전문가위원회가 과거 정권의 미·일 핵 밀약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이후 기자들에게 “비핵 3원칙은 계속 견지하겠다.”면서 “재검토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비핵 3원칙은 일본 정부가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고, 보유하지 않으며, 반입하지도 않는다.’고 선언한 것으로 1968년 이후 사실상의 국시다. 하토야마 총리는 미·일 핵 밀약 확인이 미국과의 외교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결코 미국과의 외교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권을 바꾼 민주당 정부가 과거의 밀약에 대해 자료까지 포함해 공개한 것은 매우 잘한 것”이라면서 “핵을 포함한 억지력이 미·일 안보를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외무성 산하 전문가위원회는 9일 의혹이 제기된 네 가지 미·일 밀약설 가운데 1960년 미·일 안보조약 개정 당시 미국의 핵 반입을 사전협의 대상으로 하고도 비밀 의사록에서 핵 탑재 함정과 항공기의 기항·통과·비행 등을 허용한 것 등 3가지 밀약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국 국무부의 필립 크롤리 수석대변인도 이날 “미·일 간 협력관계에 큰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크롤리 대변인은 이어 “일본 국민들이 핵무기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미·일 안전보장조약상의 (일본방위)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일본의 밀약 공개가 미·일 안전보장조약 개정론으로 번지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jrlee@seoul.co.kr
  • [월드이슈] 러시아 “원전수출 신성장동력”… 정부 공격적 지원

    러시아는 지난달 일본 기업 컨소시엄을 제치고 베트남의 첫 원전 건설 1단계 사업 계약을 따냈다.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갈등하는 베트남에 최신형 전투기와 잠수함을 판매하는 군사협력 패키지를 제공한 것이 성공요인이었다. 눈길을 끈 것은 중국이 러시아와 ‘전략적 협력관계’인데도 중국을 겨눌 수도 있는 무기를 베트남에 팔면서까지 원전 계약을 따냈다는 점이었다. 러시아는 범정부 차원에서 공격적 원자력 수주 경쟁에 나서고 있다.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얻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전평가를 받았을 정도다. 원자력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아 집중육성하기 때문이다. 러시아 원전수출은 국영 원자력기업 로스아톰의 자회사인 원자력발전수출공사(ASE)가 총괄한다. 러시아 원전수출은 인도에서 특히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BBC방송·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2008년 12월 인도 타밀나두 주에 원전 4기를 건설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때도 전투헬기 80대를 비롯한 무기구매 계약까지 함께 체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인도 동부 벵갈 지역에서 원전 4기 건설을 수주했다. 인도뿐 아니라 중국과 이란, 불가리아 등에서도 원전을 건설중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에 추가로 2기의 원전 건설 계약 체결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터키의 첫 원자력발전 수주와 관련한 최종합의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와 평화적 원자력 이용협력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남미까지 시야를 넓히고 있다. 러시아는 현재 전세계 농축 우라늄의 40%를 확보한 세계 최대 농축 우라늄 보유국이다. 유럽과 미국의 우라늄 연료 주요 공급자이며 현재 미국내 원자로에서 사용하는 저농축 우라늄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을 공급하고 있다.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러시아담당 연구원에 따르면 러시아는 국내 원전건설도 주력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러시아는 지난달 발틱해에 위치한 칼리닌그라드에 원전 건설작업을 시작했다.”면서 “알루미늄 등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연해주에도 곧 원전 건설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장석영 ■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노사정책실장 이채필△기획조정〃 조재정 ■특허청 △대외협력고객지원국장 김창룡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 김덕만 ■에너지기술평가원 ◇팀장급 전보 △전략기획팀장 양훈철△국제협력팀장 강도규△녹색산업육성팀장 김상호 ■CBS △선교본부장 박용수△전남방송〃 김동인△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기술국장 겸임) 이기석△광주〃 총무〃 이상철△경남〃 보도제작〃 이강국△청주〃 기술국 기술위원 한청희<미디어본부>△크로스미디어센터장(국장급) 민경중△편성국장 김갑수△보도〃 이정희△해설위원장 김진오△기술국장 주철△TV제작국장 지웅[크로스미디어센터]△크로스미디어전략부장 윤석제△플랫폼사업〃 이재용[편성국]△편성부장 심영보△시사교양제작〃 이덕우△예능제작〃 김우호△아나운서〃 장주희[보도국]△편집부장 감일근△정치〃 김규완△사회〃 임형섭△선임기자 권영철[TV제작국]△편성부장 안혁△제작〃 심승현△외주특집〃 김종욱[기술국]△기술기획관리부장 안영기△TV송출제작〃 정용선△기술연구소장 임철호<선교본부>△선교기획국장 정재원△선교협력2〃 박옥배△선교협력2국 선교위원 최문희△선교기획국 〃 권석준<경영본부>△마케팅센터 마케팅2부장 조국준<기획조정실>△심의평가부장 김성기 ■이코노믹리뷰 ◇신규 선임 △이사 겸 편집국장 이남석△마케팅부장 김병중 ■한림대의료원 △홍보팀장 김한상 ■신한은행 ◇전보 △은평지점장 김영재 ■솔로몬투자증권 ◇신규영입 <상무>△캐피탈마켓본부장 한상현 ■현대오일뱅크 ◇승진 △상무A 박영삼 최승홍 김병섭 강명섭 김규태△상무B 민형기 김재열◇보임△S&T본부장 김성만<영업본부>△본부장 정진춘△직영부문장 문종민△영업조정〃 박병덕△직매〃 김업△네트워크개발〃 안창희
  • [인사]

    ■국무총리실 ◇서기관 전보 △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1과장 정병규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시연구단장 조성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교육협력관 김현명<승진>△행정정보공유추진단 부단장 파견 김경섭◇부이사관 파견△UN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 김송일 ■노동부 ◇3급 전보 △노사정책실 안전보건지도과장 윤양배◇4급 전보△노사정책실 안전보건정책과장 김양현 ■SH공사 ◇행정직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전오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원 임용 △능력개발이사 홍석운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기획본부장 이주열 ■MBC ◇지방 계열사 사장 △부산MBC 김수병△대구MBC 박영석△광주MBC 정태성△대전MBC 고대석△전주MBC 선동규△마산MBC 및 진주MBC 김종국△춘천MBC 정흥보△청주MBC 윤정식△제주MBC 정준△울산MBC 소원영△강릉MBC 임무혁△목포MBC 유창영△여수MBC 송원근△안동MBC 이윤철△원주MBC 한귀현△충주MBC 배대윤△삼척MBC 문장환△포항MBC 강성주◇자회사 <사장>△MBC미디어텍 최천△MBC아카데미 성경환△MBC미술센터 김정수△iMBC 손관승△MBC플러스미디어 안현덕△MBC스포츠 조기양△MBC플레이비 최성금△MBC미주법인 조복행<이사>△MBC프로덕션 정수채△MBC미디어텍 김명철△MBC아카데미 신민철△MBC미술센터 이상범△iMBC 전재철△MBC플러스미디어 김동진 양윤모 ■한겨레 △도쿄특파원 정남구 ■이투데이 △부국장 겸 온라인뉴스 부장 김하성 ■한국예탁결제원 ◇팀장 <전보> △조사연구팀장 박재규△고객만족〃 박영수△권리관리〃 김석재△대전지원장 박용규△광주〃 강보선<보임>△예탁결제업무팀장 이상윤△정보운영〃 노기훈△부산지원장 정종철△파생서비스팀장 최경렬△펀드사무관리서비스〃 신명희△IT전략〃 최대영 ■고려대 △박물관장 민경현△방사성동위원소실장 김준 ■웅진그룹 △웅진플레이도시 대표이사 문무경△렉스필드컨트리클럽 〃 우정민△웅진에너지 관리부문본부장 김범철 ■한국투자증권 ◇전보 <담당> △퇴직연금1 김동건<부서장>△투자정보 김광열△인재개발 김기민△인사 김선봉△고객자산운용 신긍호△영업전략 김종승△인수영업1 박종길<지점장>△대전중앙 고효준△죽전 구본정△동수원 김경찬△압구정PB센터 김민찬△방배PB센터 김석진△사당역 김양현△가락 김영헌△유성 김용무△청주 김이중△신림동 김태신△강북센터 도덕재△분당 박영호△서초동 박영효△영등포 박재현△홍제동 박한양△인천 방부혁△양재 송봉현△부천 신동우△대전 유영수△광주 윤찬식△순천 이병주△평촌 이삼엽△서초중앙 이용구△정자동 이재호△명동 이재홍△신촌 이주석△목동 이한용△상계동 이홍윤△광화문 장지영△분당PB센터 정철화△평촌중앙 조성구△삼성동 조현열△서울대역 한국남△방화동 홍우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