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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재계약 심사위원 6명 중 2명이 이해관계자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설립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대한 감사를 통해 무더기 시정 조치를 내렸다. 14일 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진행된 센터 특정감사 결과 총 3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다. 센터는 2013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설립한 민관협력 기관이다.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지적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시 위탁 재계약을 위한 심사에 참여한 위원 6명 중 2명이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를 지내거나 회원사 임원을 맡는 등 이해관계가 얽혀 있었다. 또 센터장과 과거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채용에 응시했는데, 이해관계자인 센터장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시 감사위원회는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저해한 책임이 있다”며 기관장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와 함께 감사 결과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넘겨진 직원들이 직위해제된 뒤에도 급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향 사태는 박 전 대표가 재임 중이던 2014년 12월 시향 직원들이 “박 대표가 단원들을 성추행하고 폭언·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언론 등에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서울중앙지검은 2019년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이후 서울시향은 사건 발생 7년 만인 지난해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원 3명을 직위 해제했다. 그러나 “임금 불이익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급여를 계속 지급해 시 감사위원회로부터 기관 경고 조치를 받았다.
  • 원주시, 의료기기 기업 국제인증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원주시, 의료기기 기업 국제인증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강원 원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원 등 총 100억원을 들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에 국제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국제인증 정보도 제공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담도 상시적으로 실시한다. 이선화 시 첨단산업과장은 “앞으로 국가별 인허가 제도 및 규제는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유의동 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 저작물 공유확산을 위한 법적 과제 세미나 개최

    유의동 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 저작물 공유확산을 위한 법적 과제 세미나 개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저작물 공유확산을 위한 법적과제 세미나’를 공동주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 3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과 미유플랫폼이 후원하며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제 1주제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법 과제로 박정인 단국대 교수가 발표한다. 제 2주제는 김연희 국민대 교수의 ‘NFT 예술과 공유의 미래’, 제 3주제는 정진근 강원대 교수의 ‘인공지능 저작물 확산의 과제’, 제 4주제는 오현석 계명대 교수의 ‘저작물 공유관점에서 국제조약’이다. 권리자 중심으로 확장된 저작권법은 기업의 관리비용을 증대하는 등 향후 문화전달체계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세미나를 공동주최하는 셀수스 협동조합은 2015년부터 국내 자유문화운동을 통해 저작권법의 지나친 강화를 견제하는 저작권 공유 이념을 확산시켜왔다.  유 의원은 “이번 세미나가 새로운 시각에서 저작권법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 우수마을기업 16곳, 모두애(愛) 마을기업 9곳 선정

    행정안전부는 지역 자원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 마을기업’ 16곳과 ‘모두애(愛) 마을기업’ 9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 마을기업은 전국 마을기업 중 공동체성, 공공성이 뛰어나며 지역 문제 해결 성과를 나타낸 기업 16곳을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제품개발, 기반시설 확충, 마케팅 비용 등으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주요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된 전남 영광군 동락점빵사회적협동조합은 편의점, 마트가 없어 생필품 구매 어려움을 겪는 주민 편의를 위해 설립됐다. 대구 달서군 새벽수라상은 아파트에서 반찬을 제조해 주민들에게 새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이고 설립된 지 2년 이상 된 마을기업 9곳이 뽑혔다.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서울 성북구 나무와열매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짧은 시간 돌봄과 찾아오는·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장애인의 긴급·일시·상시 돌봄을 하고 있다. 제주시 함께하는그날협동조합은 경력단절여성 등이 모여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면생리대 및 폐자원의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신협 출자금 통장 평균 2.9% 배당 ‘쏠쏠’

    신협 출자금 통장 평균 2.9% 배당 ‘쏠쏠’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현금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가운데 신용협동조합(신협)의 ‘출자금 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배당주처럼 매년 이익에 따른 배당금을 받으면서 세금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자금 통장은 상호금융 조합원에게 주식처럼 실적에 따라 배당금을 주는 상품이다. 신협의 출자금 통장을 개설한 조합원은 출자자로서 배당을 받는다. 국내에서 상호금융업을 하는 곳은 신협을 비롯해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등이 있는데 도시에서는 신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기가 쉽다. 1일 신협에 따르면 지난해 결산 결과 평균 2.9%의 배당금을 조합원들에게 지급했다. 이는 같은 해 코스피 기업 평균 배당수익률인 1.8%보다 약 1.6배 높다. 신협의 최근 3년간 배당률은 2.8%(2019년), 2.66%(2020년), 2.90%(2021년)로,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 흐름을 보였다. 신협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주가 하락장에서는 원금 손실 우려가 없는 출자금 통장의 매력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통장은 1000만원까지 배당소득세가 없어 같은 조건의 배당주 대비 15.4% 더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신협의 설명이다.
  • “자전거 고장 나면 여기로!” 용산구, 이동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고장 나면 여기로!” 용산구, 이동수리센터 운영

    서울 용산구가 오는 10월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자전거가 고장 나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동별 지정 장소를 순회 방문해 무상으로 안전 점검을 하는 사업이다. 구는 매달 센터 운영 일정과 장소를 용산구 소식지 용산정보통, 홈페이지 등에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점검, 수리, 부품교체는 사회적기업 두바퀴희망자전거 협동조합 소속 기술인력 2명이 담당한다. 자전거 점검과 부품 미사용 단순 정비는 무료이며, 부품 교체 시에는 단가표에 따라 비용이 청구된다. 6월에는 ▲이촌역 4번 출구 광장(7, 8일) ▲한강대교 주민 쉼터 교통섬(11, 25일) ▲이촌2동주민센터 앞(14일) ▲청화아파트 관리사무소 앞(15일) ▲이태원2동주민센터 앞(21일) ▲한남동주민센터 앞(22일) ▲서빙고동주민센터 앞(28일) 등을 찾아간다. 아울러 구는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는 무상점검, 보험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한 지 5년만에 전국 대회 우승한 계명문화대 카비디팀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한 지 5년만에 전국 대회 우승한 계명문화대 카비디팀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카바디팀이 동아리 활동으로 팀을 결성한 지 5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고 국가대표 상비군 6명을 배출했다. 지난 28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협회장배 전국종별 카바디선수권대회 겸 2022년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대부 우승과 남대부 3위를 차지했다. 또 경찰행정과 박헌국 교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데 이어 이예린 학생이 여대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박헌국 교수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길러주고 경찰공무원이 되기 위한 정신력과 체력향상을 위해 카바디 동아리를 결성한 지 5년 만에 이 같은 성적을 내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 ‘탈원전’ 설움이 엊그제 같은데…‘5년간 5조’ 두산 “원전 경쟁력 확대”

    ‘탈원전’ 설움이 엊그제 같은데…‘5년간 5조’ 두산 “원전 경쟁력 확대”

    두산그룹이 윤석열 정부를 맞이한 대기업들의 대대적인 투자 행렬에 합류한다. 특히 전 정권에서 핍박받았던 ‘원전’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앞세워 눈길을 끈다. 25일 두산그룹은 향후 5년간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수소연료전지 등의 사업을 콕 집어 강조했다. 두산 측은 보도자료에서 “원전을 비롯한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도 덧붙였다. 지금은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바꾼 두산중공업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최대 피해자로 지목돼 갖은 수모를 겪었다. 국내 최대 원전 업체이지만, 사업 경쟁력 강화나 투자 등에는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세계적인 탄소중립 트렌드와 정권 교체가 맞물리면서 원전 사업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했다. 두산이 태도를 바꿔 원전 사업에 대대적으로 투자를 밝힌 것은 이 때문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25일 미국의 뉴스케일과 SMR 주기기 제작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국내 투자자와 손잡고 이 회사에 1억 4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도 했다. 내년 하반기 중 SMR 본 제품 제작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다. 두산 측은 “SMR은 안전성과 경제성, 운용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미래형 원전”이라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한미 경제안보동맹의 한 축으로 부상한 만큼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했다. 가스터빈,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물론 지난달 새롭게 진출한 반도체 사업에서도 기존 공장을 증설하고 새 공장을 짓는 등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협동로봇, 수소드론 등 미래형 사업과 의약품 보관용 소재 사업, 5G 안테나 소재 사업 등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규 사업의 투자도 점차 늘릴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안정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文 굿즈’ 판매글 가장 많아…중고 거래되는 역대 ‘대통령 시계’

    ‘文 굿즈’ 판매글 가장 많아…중고 거래되는 역대 ‘대통령 시계’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시계가 25일 공개된 후 역대 대통령의 이른바 ‘대통령 시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후 기념품 1호”라며 “시계 디자인은 윤 대통령의 실사구시 철학을 반영해 실용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함께 연단에 오른 국민희망대표 20명을 초청해 기념시계를 선물한다. 1명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19명만 이날 행사에 자리한다. ● ‘대통령 굿즈’ 시계비매품이라 중고 거래만 역대 대통령은 자신의 명의로 기념시계를 제작해왔다. 팬덤이 강한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기념시계는 ‘이니시계’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문 전 대통령이 이달 9일로 임기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은 대통령이라는 점도 있다. 이 때문에 이전 대통령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거래 물량이 25일 현재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검색된다. 대통령 시계는 비매품이라 거래는 중고시장에서만 이뤄진다. 수집 가치가 있을수록 희귀해져 가치가 올라간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중고거래 사이트에 문 전 대통령 시계를 검색하면 판매 중인 시계 총 45건이 검색된다. 판매완료 글까지 포함하면 47건이다. 이중 검색어를 위한 게시글을 제외하면 약 37건의 실제 판매 글이 게재돼 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시계 등‘대통령 굿즈’로 매물 나와 판매글 게시자들은 최소 2000원에서 시작해 남녀 세트 시계를 제안받는 방식으로 경매하거나 최대 70만원까지 거래가로 제시하고 있다. 문 전 대통령 시계는 남성·여성용이 있는데 게시자들은 이를 ‘한쌍 새 상품’이라거나 ‘커플시계’로 표기해 판매하고 있다. 여성용 단품은 27만원, 남성용은 28만원, 벽시계는 30만원 제시가로 올라와 있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여성용 시계를 남성용으로 교환하길 원한다는 글 등도 찾아볼 수 있다. 한 게시자는 “정부 관계자가 주신 것이라 일반 대중에 유통되는 시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설명글을 붙이기도 했다.● 이전 대통령 시계 매물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시계도 판매되고 있다. 판매 중인 게시글 20개에는 남녀 시계 세트 최대 80만원, 남성용 시계 30만원, 여성용 시계 15만원, 탁상시계 7만원, 벽걸이 시계 13만원 등의 가격이 형성돼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계 중 판매하고 있는 글은 14건이다. 한 쌍 최대 20만원, 여성용 시계 8만5000원, 어린이 시계 15만원 등 게시글이 눈에 띈다.  판매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계는 30건이 검색된다. 남녀 시계 세트 최대 50만원, 파병 기념 시계 50만원, 남서 시계 20만원 등 가격이 다양하게 형성됐다. 노 전 대통령의 시계는 가죽, 스틸 제품 모두 제작됐는데 이중 스틸 제품은 최대 50만원에도 거래되고 있다. ● 대통령 시계 언제 처음 나왔나역대 대통령 시계 디자인은 청와대에서 대통령 시계를 처음 제작한 인물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그는 지난 1970년 당시 새마을 운동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시계를 선물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정부에서는 1982년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한 복싱 선수단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오늘날의 대통령 시계처럼 문구를 넣은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 때부터다. 김 전 대통령 시계는 시계 앞면 서명을 한문으로 넣고 뒷면에는 영문 표기를 넣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시계에는 대통령 기념시계 외에도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한 시계 2종을 더 만들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계는 뒷면에 ‘원칙과 신뢰, 새로운 대한민국’ 문구를 새겼다. 이 때는 기존과 달리 처음으로 사각형 형태의 시계가 나오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사각 형태를 유지했다. 여기에는 부인 김윤옥 여사의 친필 서명을 넣기도 했다. ● 대통령 시계 제작사는 대통령 시계를 만드는 회사는 정권마다 바뀐다. 이례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같은 제작사 로렌스에서 만들었다. 청와대는 제작사와 단가를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주로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에서 시계를 추천하고, 경쟁계약이 아닌 임의로 상대를 선정해 계약하는 형식인 수의계약 형식으로 주문받아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제주 섬속의 섬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제주 섬속의 섬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제주 ‘섬속의 섬’ 5개 도서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속의 섬 5개 부속도서(마라도, 가파도, 우도, 추자도, 비양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일 마라도를 시작으로 30일 가파도, 7월 우도, 9월 추자도, 10월 비양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찾아가는 복지·의료 상담 및 성인지 캠페인, 문화 공연 등 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의 주요 서비스로 ▲복지 및 의료지원 상담 ▲보조기구 상담 및 수리 ▲성인지 캠페인 및 문화공연 ▲전기 및 가스안전 점검·보수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가구 방역 서비스 ▲방충망 교체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제주장애인보조공학서비스지원센터, 제주의료원, 방충망 전문업체 등 9개소가 재능기부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도서 지역주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사회복지관협회와 연계해 2014년 1229명에 이어 2015년 1489명 등 8년간 1만 1531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프랑스정부 농업공로훈장 수훈… “한불 농업·금융 동반성장 기여”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프랑스정부 농업공로훈장 수훈… “한불 농업·금융 동반성장 기여”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Merite agricole) 기사장(Chevalier)을 수훈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업공로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농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훈장으로, 수훈식은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회장은 한불 양국의 농업과 금융분야 민간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프랑스의 대표적인 협동조합이자 최대 금융그룹인 크레디아그리꼴(CA)을 방문해 ▲농업·농촌의 지속발전과 협동조합 금융그룹 간의 이해증진을 위한 제도적 협력 ▲자산운용, 투자금융, 보험 부문 등에 대한 상호 협력 강화 ▲녹색 및 지속가능 금융상품 등 ESG와 관련된 협력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는 등 협동조합 간 협력에 힘써 왔다는 게 농협 측의 설명이다. 이날 이성희 회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받은 뜻깊은 훈장은 농협에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준 농업인·국민 여러분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글로벌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더욱 힘써 노력하고 사업수행의 전문성을 한층 더 발전시켜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NH농협금융지주와 크레디아그리꼴(CA) 합작회사인 NH-Amundi 자산운용은 지난 4월말 수탁고 52조원을 돌파했다.
  • 한빛원전 영광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맞손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농업협동조합을 비롯해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2022년 지역 농산물 TV홈쇼핑 판매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빛원전은 온라인 판매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쌀과 소득작물(고구마, 양파, 고춧가루 등) 분야에 각각 2억 원씩 지원한다. 한빛원전이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매체는 TV홈쇼핑을 비롯해 인터넷, SNS 등으로 다양하다. 이 사업은 그간 영광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고정고객층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광쌀 TV홈쇼핑 방송 매출의 경우는 한빛원전이 지원 이후 2015년 8억 1000만원에서 2021년에는 56억 1000만원으로 매출액이 약 7배 늘어나 타 지역 농협이 벤치마킹 성공 사례로 삼고 있다.
  • 바이오에프디엔씨, GIST 동문 1호 코스닥 상장

    바이오에프디엔씨, GIST 동문 1호 코스닥 상장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9일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졸업생 창업기업 1호 코스닥 상장 기념식 및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04년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이듬해 벤처기업을 창업한 정대현 동문과 2003년 석사학위를 받은 모상현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학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이 창업한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는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GIST 졸업생이 창업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된 것은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최초이다. 정 대표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산업계와의 협동 연구에 힘써온 모교에 연구·개발 지원과 기술창업 확대로의 선순환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열심히 연구하는 후배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본사를 인천 송도에 두고, 식물세포 연구소와 광주·전남지점이 위치한 전남 화순군에 제1·2공장과 의약나노소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100여건의 국내·외 특허와 60여건의 국제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김기선 GIST 총장은 “졸업생 창업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두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두 창업가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본받아 GIST 학생들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창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제약조합 상근부회장에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

    제약조합 상근부회장에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최근 조직강화와 중소, 중견 제약 등 조합원사의 권익 증진을 위해 상근부회장제의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합은 이후 상근부회장 선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조합의 설립목적과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인물을 찾은 결과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김 상근부회장은 중앙대 약학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건사회부 약정국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전식약청장, 의약품 안전국장, 서울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 아낌없이 주는 괴산의 산림

    충북 괴산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이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탄소중립과 일자리 창출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도 기여한다. 괴산군은 2023년까지 44억원을 투입해 장연면 장암리 신대마을에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 취약지역인 산촌의 목재자원을 활용해 난방과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에너지 자립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50가구와 마을회관 등의 공공시설에 난방용수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마을에는 벌채 부산물인 목재칩을 활용한 보일러와 발전설비, 열교환기, 연료공급센터 등이 설치된다. 시설 운영은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협동조합이 맡는다. 군은 연간 676t의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과 중앙난방에 의한 화재 예방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2025년까지 130억원을 투입해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도 추진한다. 장연면에 4층 구조의 목조 건물을 지어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이곳을 활용해 목공교실, 탄소중립 교육 등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공공숲 가꾸기, 산불 방지,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방지 등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근로자 257명을 채용한다. 군은 2020년부터 수목관리전문가를 양성해 산림일자리 창출 전국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는 2025년까지 산림복지단지가 조성된다. 이 단지는 박달산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으로 꾸며진다. 사리면 이곡저수지 일원에는 숲교육체험센터, 로프체험교육시설, 숲생태교육장, 산채재배단지 등을 갖춘 ‘숲교육·체험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지역은 전체 면적의 76%가 산림”이라며 “풍부한 산림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5주 만에… 제주 레미콘 파업 협상 타결

    5주 만에… 제주 레미콘 파업 협상 타결

    지난달 13일 시작된 제주 레미콘 운송기사들 파업 협상이 5주 만에 타결됐다.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과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제주지부는 18일 레미콘협동조합 사무실에서 9차 협상을 열어 운송비 인상에 전격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운송비 60% 인상과 함께 오전 8시 출근·오후 5시 퇴근, 토·일요일·공휴일 휴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6월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7월 1일부터 적용한다. 파업으로 공사가 중단된 현장 수습 등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건설 현장에 레미콘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술술 새는 혈세 공공재정

    술술 새는 혈세 공공재정

    A요양원 대표는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근무 관련 서류를 허위로 조작하거나 직원의 입·퇴사일을 허위 신고하는 방법으로 정부보조금 4억 2351만원을 부정수급했다. B어린이집 원장은 본인의 지인들을 누리과정 교사, 연장반 교사, 조리원 등으로 허위 등록하거나 교사들에게 처우개선비 등으로 수당을 지급한 것처럼 꾸며 보조금 1634만원을 챙겼다. 또 C회사 대표는 2019년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기술개발사업을 하면서 이미 개발 완료된 제품을 기술개발 과제로 선정해 관련 자료와 보고서를 허위로 제출하는 수법으로 연구개발비 4억 800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개한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들이다. 시간제 직원을 정식 직원으로 허위 등록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비 1억 7134만원을 받거나, 거짓으로 휴업신고를 하고 직원들을 상시 근무시키는 방법으로 고용유지지원금 3억 5109만원을 챙기는 등 부정수급 유형은 천태만상이었다. 협동조합 대표가 국고보조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서류 조작, 수강생 허위 등록 등으로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례도 적발됐다. 혈세로 마련된 공공재정이 마치 밑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새 나가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이날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3개월간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를 대상으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영유아보육료 요양급여 등 복지분야, 고용유지지원금과 일자리사업 등 고용·노동분야, 연구개발비 등 산업분야, 농업보조금과 FTA폐업 지원금 등 농림·수산분야, 비영리단체·협동조합 보조금 등 민간분야가 신고 대상이다. 신고자 본인의 인적사항과 부정수급 행위 관련 증거 자료 등을 기재해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이나 청렴포털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권익위는 “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분 비밀 보장을 통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면서 “개인과 영리사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등의 부정수급이 적발돼 공공기관의 수입회복이나 증대, 비용 절감 등이 생기면 신고자에게 최대 30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중소협력업체 42%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납품단가 못 올려”

    중소협력업체 42%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납품단가 못 올려”

    중소 협력업체(수급사업자)의 약 42%는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원사업자로부터 납품단가를 올려받지 못해 가격 상승분을 고스란히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원·수급사업자 간 납품단가 조정 실태 1차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6일부터 한 달 동안 최근 가격이 급등한 원자재를 주 원료로 제품을 생산·납품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전문건설협회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서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 업체 2만여 개 중 401개 업체가 설문에 참여했다. 응답 업체의 42.4%는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 업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1.2%로 높게 나타났다. 가격 상승분의 일부라도 반영됐다고 응답한 업체는 57.6%였다. 이중 상승분의 10% 미만만 반영된 경우는 24.7%, 10% 이상이 20.7%, 전부 반영(6.2%) 등 50% 이상이 12.2%였다. 하도급법은 원자재 가격 등 공급원가가 변동했을 시 수급사업자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원사업자에게 하도급 대금 조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원사업자는 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내 협의를 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원사업자는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의 조정 요건 및 방법 등을 하도급계약서에 명시해 수급사업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하지만 하도급계약서에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에 관한 조항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62.1%였다. 계약서에 조항이 없거나 조정 불가 조항이 있는 경우는 각각 21.4%, 11.5%였다. 납품단가 조정 요건 및 절차를 하도급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업체는 67.1%에 불과했다. 하도급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 조항이 없어도 하도급법에 따라 업체가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응답한 업체는 54.6%였다. 조합을 통해 대행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업체는 76.6%에 달했다. 공급 원가 상승에 따라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해 본 적이 있는 업체는 39.7%에 그쳤다. 이중 조합을 통해 대행 협상을 신청한 경우는 8.2%였다. 조정 협의 요청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거래단절·경쟁사로 물량전환 우려(40.5%), 조정을 요청해도 원사업자가 거절할 것 같아서(34.2%), 법적으로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지 몰라서(19.0%), 이미 조정되었거나 조정 예정이라서(13.1%) 등의 순으로 답했다.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한 후 원사업자가 협의를 개시한 경우는 51.2%였으며, 협의를 개시하지 않거나 거부한 경우는 48.8%였다. 이에 공정위는 이날 전담대응팀을 신설해 원자재 가격 동향 및 납품단가 조정 실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는 하도급거래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법 혐의가 있는 업체는 직권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원사업자 1만개, 수급사업자 9만개 등 10만개 업체다. 공정위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여부를 검토해 나가는 한편, 탄소중립정책의 추진이 하도급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원·수급사업자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한강 생존수영 교육, 3년 만에 재개

    한강 생존수영 교육, 3년 만에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강 생존수영 교육이 3년 만에 재개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은 오는 10월까지 한강 안심생존수영교육지원센터가 위치한 뚝섬 및 망원 교육장에서 생존수영(6∼9월)과 수상활동체험교육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강 생존수영 교육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126개교 427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 학생들은 구명재킷 착용, 입수·출수, 누워뜨기, 기본 배영, 체온보호, 생존수영, 구명벌(구명뗏목) 탑승, 구조 신호 교육 등을 받는다. 수상활동체험 교육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능하다. 카약·고무보트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 종목 체험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고 협동심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안전한 교육을 위해 참여 학생 전원은 구명동의를 착용한다. 수상인명구조원 및 강사 자격을 갖춘 학생교육원 교육요원도 배치한다. 학교와 교육장 간 이동 차량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모두 무상 제공된다. 교육청 측은 “한강 입수를 통한 실제적인 생존수영 교육과 다양한 종목의 수상활동체험교육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에게 건강한 여가 생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봉사활동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봉사활동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자원봉사 활성화와 장학금 지원 등 도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학생들의 지역 공헌 자원봉사 활성화와 인재 육성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지난 13일 협약식을 맺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재육성 장학사업, 글로벌 전문인재 육성,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학업 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인재양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자원봉사 수요자 및 공급자 연계체계 구축 △초·중·고·대학생·도민대상 지역공헌 프로그램 공동개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기관 간 지속적 협력 등이다. 고석규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생들이 지역공헌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심을 배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강숙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문화확산을 위한 양기관 협약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인재들이 각자의 특기와 재능을 살려 저소득층 학습지도, 농어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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