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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회 여주사랑 걷기대행진 80km 대장정

    19회 여주사랑 걷기대행진 80km 대장정

    ‘제19회 여주사랑 걷기대행진’이 29일 여주시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코스 완주를 향한 행군을 시작했다. 여주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19회째를 맞이한 ‘여주사랑 걷기대행진’은 여주지역의 청소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걷기를 통해 여주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대행진에 참여한 인원은 50여명이다. 몸풀기 체조를 마친 단원들은 시청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까지 걷기를 통해 여주지역 주요 유적지와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더불어 극기 정신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 된다. 참가자들은 8월 1일 세종대왕릉 역사문화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항진 시장은 “젊음과 열정의 계절에 뜨거운 열의와 애향심을 갖고 고된 여정을 겪은 후에 맛보는 협동심과 동료애, 극기와 성취감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자 경험일 것”이라며 “모두가 무사히 완주해 줄 것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미경 은평구청장, 주민참여 도시재생사업 뉴욕 사례서 새 길 찾아

    김미경 은평구청장, 주민참여 도시재생사업 뉴욕 사례서 새 길 찾아

    인천공항을 출발, 꼬박 26시간 걸려서 도착한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람들의 여유 넘치고 행복한 표정이었다. 구정을 이끌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은 결국 모든 게 구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 때문에 코스타리카 국민들의 행복한 표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코스타리카 경제를 이끄는 것은 친환경 공정무역 커피협동조합 ‘코페타라수’, 전기와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코페산토스’, 교육·금융협동조합 ‘코페나에’, 중남미 대표 낙농협동조합 ‘도스 피노스’ 등 사회적경제다. 소규모 생산자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했다고 한다. 사용자와 고용인이 따로 없는 더 나은 근로 조건 속에서 최고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수익을 낳고 그로 인해 또 다른 고용이 창출되는 선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인과관계다. 은평구에서도 ‘은평사회적경제 혁신밸리센터’ 조성, ‘사회적경제특구’ 사업 추진, ‘은평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운영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어 그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풀어낸 협동조합 운영 방식에 관심이 갔다. 마지막 방문지 미국에서는 뉴욕의 대표적인 혁신산업단지인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바꾼 허드슨 야드, 서울로 7017의 모델이 된 하이라인 등 공공과 민간이 윈윈 가능한 도시재생을 확인했다. 해외에서도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견학 오는 산새마을, 향림마을, 다래마을 등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우리 구에 뉴욕의 도시재생 사례는 기존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도약으로 가는 길을 알려줬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 수익 25% 사회에… 구민과 연대·협력 함께할 것

    박성수 송파구청장, 수익 25% 사회에… 구민과 연대·협력 함께할 것

    누구를 만나든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코스타리카인들. 지난 7~19일 3개국 순방 중 5일간의 방문일정 동안 그들이 내게 보여준 모습은 언제나 밝고 친절했다. 과연 ‘국민행복지수 세계 1위’의 나라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청장 취임 이후 어떻게 하면 70만 주민들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진정한 행복을 이끌 수 있을지 늘 고민했다.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다. 시장경제의 경쟁 논리가 아닌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중에서도 1960년 228명의 생산자들이 모여 결성한 코스타리카의 대표 협동조합 ‘코페타라수’ 방문이 기억에 남는다. 이곳에선 56개 지역에서 수확한 고품질의 커피를 모아 86%가량을 수출한다. 공동의 노력으로 발생한 수익은 75%를 농부에게, 나머지 25%를 사회공헌사업 등 공적 목적으로 사용했다. 조합원이 협력해 함께 이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사회에 환원해 또 다른 공동의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지방정부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주민의 행복이다. 사회적경제부터 시작하겠다. 현재 운영하는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혁신적인 사회적경제 사업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밀착 지원도 이어갈 것이다. 매년 20~30여개씩 설립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을 위해 판로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코스타리카에 견줄만한 송파구만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 다만 조급해하지 않으려 한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사회적경제의 핵심 정신인 연대와 협력을 기억하겠다. 주민과 손잡고 그들과 보폭을 맞추며 차근차근 송파의 행복을 만들어가겠다.
  • 김수영 양천구청장, ‘초롱·달빛마을 재생’ 뉴욕처럼 민관 협력 희망

    김수영 양천구청장, ‘초롱·달빛마을 재생’ 뉴욕처럼 민관 협력 희망

    협동조합 조합원들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무상교육, 무상의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투자를 통해 국민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코스타리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각 분야 정책 마련을 위해 떠난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 미국, 캐나다 3개국 순방길에서 남은 인상이다. 코스타리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삼고 있다.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경제 영역 고용이 16%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에서 사회적경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평소 사회적경제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양천구의 가방협동조합 나비남 프로젝트 등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한 값진 시간이었다. 코스타리카에 이어 캐나다, 미국의 도시재생 우수사례지 방문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뉴욕에서의 짧은 일정 동안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도미노파크, 허드슨야드, 하이라인파크, 덤보를 방문했다. 이들은 모두 버려진 조선소, 설탕공장, 차량기지 등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된 곳들이며, 여기에서 뉴욕시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욕의 도시재생은 당시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협의체를 비롯한 민간주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뉴욕의 도시재생 사례처럼 우리 구에서 추진 중인 목3동 등마루 초롱마을, 신월3동 달빛마을 도시재생 추진도 민관이 협력하고 배려한다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대 앞 문화예술특구 ‘호혜성 경제’ 접목 구상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대 앞 문화예술특구 ‘호혜성 경제’ 접목 구상

    구청장에 취임한 이후 사회적 약자를 향한 낮은 자세와 가슴 따뜻한 행정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마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동시에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7~19일 북중미 3개국 순방에서 사회적경제의 제도적, 법적 기반이 튼튼한 코스타리카에 유독 관심이 갔다.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다. 코스타리카는 총 생산의 4분의1을 사회적경제가 차지할 정도로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로 지구촌 행복지수 1위를 자랑하는 영세중립국이다. 1938년 조합법 제218조 제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들을 위한 제도가 마련됐고 이 법적 기반은 오늘날까지 활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커피 협동조합인 ‘코페타라수’ 방문이 기억에 남는다. 코페타라수는 유통업자가 금액을 결정하고 커피 재배자의 수익이 적어지는 악순환 문제를 해결했다. 시장 경제의 논리에서 벗어나 서로 돕고 베풀려는 ‘호혜성의 경제’에 따라 운영되기에 가능했다. 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다. 이런 정신을 적용해 마포구는 홍대 앞 문화예술 사회적경제특구 사업을 펴나가려 한다. 또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희망키움센터를 세우는 등의 노력으로 열악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협동조합 발달 ‘골고루 잘사는 시스템’ 교류 확대

    정원오 성동구청장, 협동조합 발달 ‘골고루 잘사는 시스템’ 교류 확대

    인구 500만, 면적은 우리의 절반 수준인 코스타리카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분쟁으로 얼룩진 중남미 지역에서 예외적으로 안정된 정치·경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국 신경제재단이 개발한 행복지수(HPI) 세계 1위를 세 번이나 차지하며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 지난 7~19일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했는데 8~12일은 카를로스 알바라도 대통령 초청으로 코스타리카를 방문했다. 합동대표단 단장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다. 방문 첫날 오전부터 마빈 코데로 코스타리카 부통령 이하 관계 부서 장차관과 함께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 양국 관심 분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알바라도 대통령 내외를 예방해 양국 간 우호를 확인하고, 양국 지방정부의 활발한 정책 교류를 위한 코스타리카 ‘경제개발지방정부협의체’(IFAM)와 한국의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간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은 약 1만 2000달러에 불과하지만, 발달된 협동조합 조직들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골고루 부를 향유하는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 모범 사례를 집중적으로 탐방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코스타리카는 전체 고용의 16%를 사회적경제가 책임질 정도로 세계가 주목하는 사회적경제 분야 선진국이다. 대한민국은 코스타리카보다 훨씬 크고 강한 나라다. 하지만 사회적경제 분야만큼은 우리가 코스타리카로부터 배울 점이 적지 않음을 확인했다. 주변국에 비해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구가하면서도 빈부격차가 현저히 적은 이 나라 번영의 비결이 발달된 사회적경제에 있음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 이정훈 강동구청장, 성장 이익은 주민에… 사회적경제 방식 인상적

    이정훈 강동구청장, 성장 이익은 주민에… 사회적경제 방식 인상적

    지난 7일~19일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코스타리카, 캐나다, 미국 등 3개국을 방문했다. 강동구에 잘 구현할 방안이 없을지 귀 기울였고 문제를 돌파해낸 방식을 살펴봤다. 코스타리카는 사회적경제가 전체 고용의 16%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큰 나라다. 교육, 금융, 에너지, 낙농 등 다양한 분야의 협동조합을 견학하며 헌법에도 담은 사회 연대 경제 정신, 주민 주도의 사회적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낸 성과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커피 생산자 협동조합인 ‘코페타라수’, 교육·금융 협동조합인 ‘코페나에’,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인 ‘코페산토스’ 견학에서는 연대와 협력,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회적경제 방식이 다양하게 얽힌 공동체 문제를 풀어내는 비결임을 실감했다. 지역 발전의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가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현장이 인상적이었다. 강동구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대’를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해왔다. 사회적경제 복합커뮤니티센터인 소셜타운 조성, 사회적경제투자기금 확대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변종업소 대신 청년공방 거리를 조성하는 ‘엔젤공방’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방식이 지역에 새 숨을 불어 넣는 도시 재생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기존 삶의 터전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 발전을 구현하는 실마리가 돼주는 주민, 공동체, 사회적경제의 힘을 코스타리카에서 배울 수 있었다. 행정의 궁극적 목표는 ‘구민의 행복’에 있다. 강동구는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사업들을 착실히 펴나가고 있다. 경제 성장의 열매가 주민들의 삶에 고루 스며들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
  • 이준형 서울시의원, ‘제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준형 서울시의원, ‘제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이 25일 용산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7회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의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선정해 총 136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구 출신 최초의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돼 2018회계연도의 부적정한 집행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평가를 통해 결산검사 의견서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좋은 사례를 제시했으며, 지난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심사를 수행했다. 또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 입법권한 강화, 자치조직 운영 등에 대한 과제들을 이뤄내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방분권 원내부대표로 활동했으며 민생현안을 다루는 민생실천위원회 정책 부위원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 공무직, 덕수궁 수문군 출연진들의 차별방지와 근로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지난 1년간 서울시민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 활동들이 우수의정대상 수상을 통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보람 있으며, 앞으로도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 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서울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으로 6월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사회연대경제 태스크포스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서울시 최초로 사회적경제활성화2.0 전략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교육청...학교 미세먼지 청소비 지원 .

    부산시교육청은 미세먼지 대처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초 중 특수학교 491개교에 ‘미세먼지 피해예방 청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문청소업체를 동원해 교실을 비롯해 청소 취약구역인 창틀, 책걸상, 사물함, 칠판 등에 쌓여있는 먼지를 제거할 방침이다. 교실 등 학교 청소 취약구역에 대한 청소 사업은 시교육청이 처음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9억82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했으며, 각 교실당 7만원씩 학교에 지원한다. 이에따라 19학급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180만원, 20~27학급 학교는 19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특별교실과 다목적강당 등 기타 구역에 대한 청소도 실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청소업체 선정시 지역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을 선정하도록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지역 초· 중· 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세월호 독서대’ 선물받은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독서대’ 선물받은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부모들이 세운 협동조합 ‘4·16 희망목공소’로부터 독서대를 선물받았다.  문 대통령은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런 소식과 함께 독서대 사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4·16 희망목공소는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들의 엄마, 아빠들이 만든 협동조합”이라며 “이분들이 죽은 느티나무 가로수와 참죽나무로 근사한 독서대를 만들었는데, 제일 먼저 제게 보낸다며 보내 주셨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는 튼튼한 특수도마를 만들어 보내 주셨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부부에게 보내 주신 것은 희망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세월호 유족들, 김정숙 여사에 도마 선물…文에는 독서대

    세월호 유족들, 김정숙 여사에 도마 선물…文에는 독서대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세운 협동조합 ‘4·16 희망목공소’로부터 독서대를 선물 받았다고 공개했다. 김정숙 여사에게는 요리할 때 쓰이는 도마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24일 트위터에 이런 소식과 함께 독서대 사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4·16 희망목공소는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들의 엄마, 아빠들이 만든 협동조합”이라면서 “이분들이 죽은 느티나무 가로수와 참죽나무로 근사한 독서대를 만들었는데, 제일 먼저 제게 보낸다며 보내주셨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는 튼튼한 특수도마를 만들어 보내주셨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부부에게 보내주신 것은 희망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와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이날 “세월호 참사 당시 오보와 왜곡 보도를 야기했던 ‘받아쓰기 보도참사’의 언론 책임자”라며 현재 무소속 의원인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안광한 전 MBC 사장, 길환영 전 KBS 사장 등 3명을 발표했다. 4.16연대 등은 성명에서 3명에 대해 “박근혜 권력에 부역한 반헌법적·반민주적 언론과 언론인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길 전 KBS 사장은 최근 자유한국당 미디어기획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언론의 ‘받아쓰기’ 보도 참사는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했고, 거짓과 왜곡을 전파했다”면서 “이후 진상규명 과정에서도 언론은 박근혜 정부와 여당의 ‘교통사고’, ‘세금 도둑’ 프레임에 동조해 가짜 뉴스를 퍼트려 조사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여론을 분열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전 수석이 세월호 참사 직후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 ‘내용을 바꿔 달라’ 등의 압력을 행사했다고 지목했다. 또 안 전 사장은 사고 당일 오후 1시까지 ‘전원 구조 오보’를 내보내고, 피해자들의 보험료 산정을 뉴스로 다루거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등을 왜곡해 보도했다며 명단에 올린 사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길 전 사장도 참사 당일 확인되지 않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원 구조’ 오보의 단서를 제공하고, 피해자·유가족들에게 악의적인 보도를 내보냈다”는 이유로 목록에 포함했다. 4.16연대 관계자는 “언론사·언론인뿐만 아니라 구조·인양·조사방해 등 영역별 책임자 처벌 대상 명단을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자체발光, 발명에 美친 아이들을 위한 페스티벌

    ‘2019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25∼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자체발光, 발명에 美친 아이들의 신나는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와 팀 단위 창의력 경진대회인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를 비롯해 다양운 창의발명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발명 썸머 캠프’는 상대적으로 발명교육 기회가 적은 전국의 벽지·낙도 청소년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선발해 아이디어 창출과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교육한다. 특허청장·발명진흥회장·국회의원 등이 팀을 이뤄 아이들의 창의력에 도전하는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총 9530개 작품이 접수된 제32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는 외할머니의 보행 보조기구 사용 불편함을 해소한 오소연(영선중 3학년) 학생의 ‘계단 타는 워커’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초·중·고생 100개 팀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에서는 표현과제·제작과제·즉석과제를 경연하며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 협동심, 완성도 등을 평가받는다. 과학탐험가 문경수씨가 ‘호기심과 탐구’를 주제로 멘토 특강을 진행하고 가상현실(VR) 스포츠와 장애인 보조기기 발명품 등 신기술 체험 행사와 로봇 코딩·점핑슈즈·스피드스태킹 등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발명 인재가 혁신성장의 씨앗”이라며 “창의·융합형 발명 인재 육성을 위한 발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정환 서울시의원, 주민 주도 도시재생 앵커시설 ‘상도어울마당’ 개관 축하

    김정환 서울시의원, 주민 주도 도시재생 앵커시설 ‘상도어울마당’ 개관 축하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시범사업지 내에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앵커시설인 ‘상도어울마당’이 개관했다. ‘상도어울마당’은 도시재생의 주체인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으로서, 지난 18일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역구 의원인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제1선거구)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주민들의 힘으로 일궈낸 소중한 공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상도어울마당’은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702㎡ 규모의 앵커시설로, 명칭 공모에서부터 공간조성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은 많지만, 정작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문화공간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해 키즈카페 ‘포동포동 놀이터’와 다목적 공연장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마을카페 ‘어울터’, 회의·휴게·사무공간인 ‘가온누리터’도 단장을 마친 상태다. 현재 ‘상도어울마당’의 운영은 주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상4랑(대표 원용수)’이 담당헤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는 앵커시설의 공간별 운영자, 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 주체를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으로 전환해 전체적인 운영을 주민에게 맡길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 의원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오늘의 ‘상도어울마당’이 탄생했다” 며 “우리 시설이 주민 공동체 강화를 위한 지역소통의 허브로서 앞으로 추진될 서울시 커뮤니티 앵커시설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In&Out] 북한, 사회주의기업 채권시장을 만들어야/피터 워드 북한 전문 칼럼니스트

    [글로벌 In&Out] 북한, 사회주의기업 채권시장을 만들어야/피터 워드 북한 전문 칼럼니스트

    만약에 대북 제재가 완화되면 북한은 자국 시장경제와 국가경제의 절충적 개선 조치의 일환으로 새로운 시장이자 국영 경제의 활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시장과 사기업 간의 사회주의 물자교류 시장을 넘어 ‘사회주의 금융시장’이 발달해야 한다. 김정은 정권은 현재까지 중앙계획경제로 각 생산단위에 행정명령을 통해 일부 생산을 요구한다. 또한 사유재산을 합법화하기는커녕 형법에 개인기업에 대한 금지를 명문화하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실제 생산단위들은 ‘돈주’(돈이 있는 주민)의 자본과 판로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사상 때문에 돈주나 핵심 경제주체들을 인정하거나 선전에서 미화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언젠가 이 ‘돈주’들을 탄압해야 할 것인가? 분단된 민족의 한 국가로서 매우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는 북한 정부는 국가의 정체성을 마구 바꿀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2013~2015년 사이에 시범사업에서부터 전개돼 모든 부문에 걸쳐 실행된 것으로 명문화된 일부 국영기업 개선 조치의 내용을 보면 돈주들을 그저 암암리에 묵인하고 언젠가 탄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경제 발전에서 국가의 합법적 상대으로 인정하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내재돼 있다. 이제 국영기업과 협동농장은 합법적으로 주민의 여유자금(유휴화폐)을 대출(동원)할 수 있으며, 인재도 채용할 수 있다. 여유자금으로 생산된 몫에 대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이런 권한들을 뒤집어 보면 여유자금이 있는 주민(돈주)들은 이제 중앙은행으로부터 국영기업이나 농장에 빌려주는 자금에 대한 보호를 받고 인재라는 명의하에 국영기업이나 농장의 경영직에 합법적으로 등록될 수 있으며, 스스로 조직한 단위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북한 정부는 돈주의 위치와 위상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이런 정책을 어떻게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여러 번 사유재산이라는 것은 사회주의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기에 소유제도 정비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돈주의 투자와 관련해서 금융개혁을 심화하는 것이 사상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돈주들이 국영기업에 빌린 자금의 장부상 가치 일부 혹은 전부를 채권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떨까? 현재 북한 은행들은 전자결제 수단(지불카드)도 만들었고 여러 저금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렇다면 사회주의기업의 채권거래소를 만드는 것이 문제가 되겠는가? 돈주들이 국영기업이나 농장에 빌려준 자금을 채권으로 만들고, 거래소와 개인들이 살 수 있는 펀드도 만들면 돈주만큼 돈이 있지는 않지만 여유자금을 투자하고 싶은 주민들에게 투자 기회를 주고 돈주들은 투자 다각화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시장발달 조치는 위험할 수 있다. 1990년대 중국을 보면 국영기업의 채권시장을 제대로 세우려면 투명성이 상당히 중요하다. 북한의 많은 기업들은 회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김 위원장이 2015년에 전국재정은행일군대회에 보낸 서한을 보면 아직 분식회계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국영기업의 회계 문제는 돈주(기업)와 국가 간의 상이한 이해관계(탈세) 문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제재가 완화되면 경제시스템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세금 문제와 내부 투자 유치를 장려할 기회가 될 수 있어, 민간 투자자와 국가가 회계의 정확성에 있어 유사한 이해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다. 물론 회계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상당히 노력해야 한다. 또한 이런 폭넓은 경제 정보공개는 제재 완화 전에는 북한 정부에 곤란할 수 있기에 제재 완화 이후 꼭 실행돼야 한다.
  • 공공부문 정규직화 90%… 19%가 자회사 고용 ‘노·정 갈등’

    공공부문 정규직화 90%… 19%가 자회사 고용 ‘노·정 갈등’

    5명 중 1명꼴로 자회사로 소속 바뀌어 노동계 “고용 불안” 정부 “안정 보장” 도공 톨게이트 1500명 집단해고 투쟁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1호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둘러싸고 노정 사이 온도 차가 뚜렷하다. 정부가 지난 2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 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내년까지 목표한 인원(20만 5000명)의 90%를 달성했다고 강조하지만 노동계는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겉포장”이라고 지적했다. 전환 방식 중 하나인 자회사 전환을 둘러싼 이견도 있어 당분간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가운데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인원(18만 4726명) 중 실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원은 15만 6821명(84.9%)이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인원과 실제 전환된 인원이 차이가 나는 것은 기존의 용역계약이 끝나지 않아서다. 나머지 2만 7905명도 계약만료 시점에 맞춰 순서대로 정규직 전환이 이뤄질 거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정규직 전환이 끝난 인원을 전환 방식으로 분류하면 공공기관이 직접 고용한 인원이 12만 6478명(80.7%)이고 자회사 전환으로 고용한 인원이 2만 9914명(19.1%)으로 조사됐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5명 중 1명은 자회사로 소속이 바뀌어 정규직이 된 것이다. 나머지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제3섹터로 고용된 인원은 429명(0.3%)으로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전환 방식을 둘러싼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비정규직을 기관의 자회사 소속으로 전환해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방식은 진정한 정규직 전환으로 볼 수 없다는 게 노동계의 생각이다. 정부는 자회사 전환이라도 노동자의 실질적인 처우가 개선되며 고용안정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지만 노동계는 결국 간접고용이기 때문에 여전히 불안한 고용 상태를 이어 가는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1500명 집단해고 사태가 대표적이다. 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요금수납원을 자회사 소속으로 전환해 정규직으로 고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노동조합원이 이를 거부하면서 집단해고 사태로 이어졌다. 노조원들은 도로공사에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이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톨게이트 노조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로공사에 1500명 집단해고 사태에 책임을 지고 교섭에 임하라고 요구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지난 22일 “일부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전환 방식을 둘러싸고 갈등이 지속하고 있다”면서 “(고용 안정을 위해)자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전환 방식을 둘러싼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자회사 방식의 전환으로 열악한 노동조건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게 현장의 절절한 체험이자 지적”이라면서 “자회사는 또 다른 용역회사일 뿐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는 노동자의 절규에 귀 닫은 정부가 실적을 부풀려서 발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의료비 전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의료비 전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근로자와 가족 11명에게 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재원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김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대외수당 등 각종 활동비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사회공헌 확산을 위해 2012년에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의료비 지출과 장기 입원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의료비 지원이 중소협동조합 근로자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강관리를 위한 공유하천 공동관리기구 구성 제안

    한강관리를 위한 공유하천 공동관리기구 구성 제안

    지난 19일 서울시 신청사 8층에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기술연구원이 주관한 포럼(주제:한강의 미래비전과 관리방안)에 문장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참석해 서울시, 경기도, 국토교통부, 북한수자원담당이 참여하는 한강관리 통합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포럼은 총 3개 분야 주제 발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는데 종합토론 토론자로 참석한 문장길 의원은 “공유하천의 특성상 한강의 미래비전을 만들고 실행해 나가는 데에는 남북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강의 미래비전을 위해서 한강과 지리적·정책적 관련이 있는 서울시, 경기도, 국토교통부, 북한수자원담당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유하천 공동관리기구를 구성하고 협력해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의 세션1에서는 ‘공유하천의 평화적 관리’를 주제로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이승호 고려대 교수와 Aiko Endo 미국 미시건대학교 교수가 압록강 사례와 베트남 메콩강 개발 사업에서 하천 인접국가간의 공동참여 시 사업관리의 특성 및 어려움에 대해 발표하였고, 세션2에서는 ‘기후변화를 고려한 하천과 도시 물순환’을 주제로 백경록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해 권현한 세종대 교수와 Tanaka Kenji 일본 교토대 교수가 우리나라에서의 기후변화 대책과 전 지구 스케일에서의 물순환 파악을 위한 지표수문모형 구축에 대하여 발표했다. 세션3에서는 ‘차세대 하천 인프라 관리’를 주제로 김규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해 김영도 인제대 교수와 Clinton Willson 미국 LSU 하천연구센터장 교수가 첨단기술기반 하천운영 및 관리 선진화 연구와 미시시피강 초대형 수리모형 실험에 대하여 발표했고, 종합토론에서는 전세진 한국하천협회 감사위원, 조영식 수자원공사 부장, 김익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실장, 염형철 사회협동조합 대표, 문장길 서울시의회 의원, 심우배 주식회사 어스 대표이사가 한강의 미래비전과 관리방안에 대하여 토론했다. 포럼은 한강을 종합적이고 항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됐며 최첨단 수리·수문 계측방법과 수리모형 실험의 다양한 사례들이 발표돼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도 큰 관심을 가지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벗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벗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사회적경제 가치에 큰 관심을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경제는 이윤 극대화가 최고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가치에 중점을 두고 함께 잘살자는 선진국형 경제 모델이다. 빈부격차나 환경문제, 대기업위주 경제구조 등 시장경제로 발생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시장실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모형을 전시해놓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부서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실적을 게시해 직원들의 구매도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 통합브랜드 ‘비츠원’을 개발해 제품 홍보·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에는 현재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83개 기업이 활동 중이며 기업과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에 기여하고 매출 일부로 일자리를 늘리는 등 사회에 환원해 선순환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해법 찾는 ‘사회적경제 발전 시민토론회’ 지난 6월 28일에는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시민토론회를 가졌다.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정책현황과 방향, 활성화 우수사례, 조직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회에서 사회적경제 지원 조례 제정과 민관거버넌스 구축, 시민기업 활성화 등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타 시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광명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김승복 광명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을 확대하고 자체적인 품질을 개선해 공공구매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마케팅을 다양화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며 업종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과제를 제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토론회에서 “사회적경제는 빈부격차 해소를 포함해 환경문제와 대기업 위주 경제구조를 극복하고 취약계층과 지역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안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나가는 건전한 경제구조를 만들어 가므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조성되는 다양한 협업공간에서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해 사회적경제가 광명에서 빨리 자리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강화 노력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홍보용으로 올해도 지난 19~21일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사회적경제기업·창업팀 30곳이 참여해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시는 오는 9월 시흥시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설명회를, 10월에는 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나눔장터 외에도 일자리박람회와 KTX 광명역 마라톤대회 등 지역행사에서 사회적경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저변 확대·매출 증대 교육 시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을 위해 국내 민간 유통채널과 공공시장에 대한 기본 설명과 진입방법 등 판로개척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난해 6월 광명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해 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12월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교육을 통해 단순한 물품 구매만이 아닌 행정기관의 행정작용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여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기업 통합브랜드 ‘비츠원’ 개발 시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4개 분야별로 각각 추진되는 지원정책 한계를 극복하고자 통합브랜드 ‘비츠원’을 개발했다. 비츠원은 광명의 ‘빛’과 무한한 사회적경제를 의미하는 ‘원’을 뜻한다. 광명의 사회적경제가 무한히 발전하고 ‘광명이 사회적경제로 밝게 빛난다’는 의미다. 시는 브랜드 활용 위원회(가칭)을 만들어 비츠원 브랜드 관리와 홍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도의원 시절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이 뛰어 다닌 경험이 있다”며,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지방자치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들이 공공성과 공정성을 가지려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앞으로 협업공간을 더 늘리고 시민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다 보면 공감대가 형성돼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도입 50주년…김병원 회장 “미래 금융환경 선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도입 50주년…김병원 회장 “미래 금융환경 선도”

    농협중앙회가 상호금융 도입 50주년을 맞아 ‘농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여는 초일류 협동조합 금융’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관 대강당에서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도농 간 함께하는 상생(Coexistence)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Contribution) ▲고객과 소통하는 신뢰(Confidence)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Creativity) 등 ‘4C’를 핵심 가치로 삼아 농업인과 국가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기념식에는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경대수 자유한국당 의원, 정운찬 바른미래당 의원, 강석진 한국당 의원, 권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농협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국내 최대 점포망을 가진 농협상호금융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대의 금융기관으로 농업인과 국가 경제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환경을 선도하고 지역 공동체 구성원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누구길래? ‘연매출 180억 원 레미콘 대표’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누구길래? ‘연매출 180억 원 레미콘 대표’

    방송인 탁재훈이 아버지인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를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에서는 탁재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탁재훈 아버지가 부자 아니냐”며 배조웅 대표를 언급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 이제 그만하겠다. 경영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탁재훈은 아버지 도움 안 받았다. 절대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얼마 전에 아버지 기사가 났다. 내가 연예인을 그만두면 사업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대표는 올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 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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