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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2)은 지난 5일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심의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는 2015년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2016년부터 매년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를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왔다.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는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하고자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건설, 복지, 안전, 문화, 교통, 환경, 봉사, 건축, 청소년, 여성, 장애인인권 등 11개 분야별 시민상에 대한 심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 의원은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선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6월부터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34건 중 13건이 재심사 후보로 선정되었고, 9월 2차 합동심사 및 재심사 등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과 단체 1곳을 헌액 대상자로 의결했다. 헌액자로는 △장애인·독거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차량봉사를 한 택시 드라이버 김기일 씨가 교통분야에 △시각장애 1급 아버지와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하며 귀감이 된 긍정 청소년 박재용 군이 청소년 분야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준보유자로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서울 굿 명창 김혜란 씨가 문화분야에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20여 년 동안 중증장애 환아들에게 봉사한 천사어머니 김종숙 씨가 봉사분야에 △지하철 범죄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지하철 보안관 하헌구 씨가 안전분야에 △전국최초 지역주민 주도로 시민햇빛나눔발전소를 건립해 빈공층을 돕고 있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환경분야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헌액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감명했다”라며, “귀한 선행에 영감을 받아 시의원으로서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인류가 가장 먼저 가축화한 것은 다름아닌 ‘사람’

    [달콤한 사이언스] 인류가 가장 먼저 가축화한 것은 다름아닌 ‘사람’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과 현생인류, 외형변화 보이는 유전자 숫자나 특성 달라 “무언가를 길들이지 않고서는 그것을 잘 알 수 없지…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나를 길들여줘…길들인다는 게 뭐지?…네가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지.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거야.” 프랑스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대표작 ‘어린왕자’에서 나오는 여우의 유명한 대사 중 하나이다. 길들인다거나 익숙해진다는 단어와 가장 가까운 생물학적 용어를 찾는다면 ‘가축화’(domesticated)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나무 위에서 내려와 걷기 시작하고 사회를 이루면서 개, 고양이, 양, 소, 말 등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길들여 가축화시켜왔다. 그런데 그런 길들이기, 가축화의 가장 오래된 대상은 다름 아닌 ‘인간’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대 종양학·혈액종양학과, 유럽종양연구소 줄기세포 후성유전학연구소, 임상보건의료과학연구재단(IRCCS) 산하 고통완화요양병원,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바르셀로나 복잡계연구소, 칸타브리아대 의생명과학기술연구소, 카탈로니아고등과학연구소(ICREA), 신경유전학센터, 독일 쾰른대 분자의학센터(CMMC), 쾰른대병원 인간유전학연구소, 하이델베르크대병원 인간유전학연구소,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ETH) 신경과학연구소 공동연구팀은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 같은 친척들과 유전학적으로 갈라진 뒤 공격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가축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즈’ 5일자에 실렸다. ‘현생인류가 이전 영장류 조상과 완전히 다른 것은 자기 길들이기(self-domestication) 때문’이라는 주장이 생물학계에서는 끊임없이 나왔었다. 자기길들이기, 또는 자기사육화는 인간이 스스로 동물적 본능을 억제하고 사회에 맞춰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현생인류가 인류의 조상들보다 덜 공격적이고 더 협동적이며 사회적이라는 것이 자기길들이기의 대표적 증거라는 설명이다. 가축화는 생물학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반려견이나 고양이, 길들여진 여우 같은 경우는 이빨과 두개골이 작아지고 짧아진 꼬리, 접힌 귀 등의 신체적 변화와 함께 야생상태에 있는 것들보다 신경능줄기세포(neural crest stem cell)가 적다는 점이다. 사람도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두개골이 작아지고 눈두덩이가 덜 튀어나오도록 변화됐다. 연구팀은 ‘BAZ1B’라는 유전자가 신경능줄기세포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실시했다. 여러 종류의 유전자가 자기길들이기에 관여했겠지만 외모 변화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유전자 하나를 집중 분석한 것이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BAZ1B 유전자를 2개 갖고 있지만 윌리엄스-보이렌 증후군(WBS)을 갖고 있는 사람은 BAZ1B 유전가가 1개 밖에 없다. WBS를 앓는 사람들은 지적능력은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지만 두개골이 작고, 얼굴도 작고 어리고 약해보이는 특징이 있으며 처음 보는 사람과도 오랫동안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하지 않고 낯을 별로 가리지 않는 등 매우 사교적이고 상냥하다. 약간 지적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가벼운 학습장애나 불안증상만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BAZ1B 유전자가 자기길들이기의 대표적인 특징인 외모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11개의 신경능줄기세포를 배양했다. 4개는 일반인, 4개는 WBS 환자, 3개는 WBS와는 다르지만 다른 유전적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의 것이었다. 이렇게 배양된 세포를 이용해 BAZ1B 활성도를 변화시킨 뒤 관찰했다. 그 결과 BAZ1B 활성 변화가 안면이나 두개골 발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수 백개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또 현생인류와 2명의 네인데르탈인 유전자, 1명의 데니소바인 유전자를 이용해 BAZ1B 유전자 여부를 분석했다. 그 결과 현생인류는 네인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에 비해 BAZ1B 유전자나 이에 영향을 받는 유전자들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주세페 테스타 이탈리아 밀라노대 교수(분자생물학)는 “동물의 가축화와 인간의 자기가축화는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개념”이라며 “인류가 협동사회를 유지하면서 외부에 대응하기 위해서 사회를 와해시키는 공격성을 없애려는 방향으로 진화를 해왔지만 동물의 가축화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의 공격성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시민운동가 안진걸 교수, 2200만원 기부

    시민운동가 안진걸 교수, 2200만원 기부

    참여연대 출신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최근 시민단체와 대학에 2200만원을 기부했다. 3일 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안 소장은 지난달 인권활동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인권재단사람’에 1000만원을, 자신이 교수로 재직 중인 상지대학교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안 소장은 또 공익활동가를 위한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에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인권재단사람은 긴급성이 요구되는 집회와 토론회, 문화행사 등 인권현안 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운영하는데, 연 2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이 올해 9월 모두 소진돼 활동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안 소장은 이런 사정을 듣고 후원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소장은 사학비리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대학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상지대에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지대는) 대학의 재정 상황도 열악한데 비리재단을 몰아내고 정상화되고 있는 지방대의 상징”이라며 “얼마전 졸업생도 영화를 출품해 받은 상금의 일부를 기부했는데 교수로서 그 졸업생의 뜻을 이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안 소장은 아울러 공익활동가를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에도 2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동행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후원의 밤 행사도 열 계획이다. 안 소장은 “지금까지 라디오 진행료나 책 인세는 사회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모아왔다”며 “적은 액수지만 연말에 이런 기부 소식이 조금이라도 알려져 동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베리쿱, 청소년 식습관 개선을 위한 ‘아침밥프로젝트’ 진행

    베리쿱, 청소년 식습관 개선을 위한 ‘아침밥프로젝트’ 진행

    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VERYCOOP)’이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대구 소재 여러 학교협동조합들과 ‘아침밥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쿱은 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분야의 공동브랜드로, 안심팩토리에 기반해 식품 분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앞서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효성여고 학교협동조합), 매쿱사회적협동조합(매천고 학교협동조합), 사두용미(경원고 사회적경제 동아리)와 함께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아침밥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베리쿱이 지역주민들에게 한 끼를 기부하는 ‘ONE for ONE’ 운동도 함께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베리쿱과 함께 아침밥프로젝트를 시행한 매쿱사회적협동조합원 소속 학생조합원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 힘들기도 했지만 학생들의 반응에 뿌듯함을 느꼈다”면서 “베리쿱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경제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리쿱은 지난해 12월 대구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KOGAS)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조성한 ‘안심(安心)팩토리’와 산업통상자원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한 HACCP 인증(도시락, 운반급식) 제조시설 ‘안심팩토리 1호점’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대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6개사(강북희망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서구웰푸드, 우렁이밥상협동조합, 행복한수라상)와 함께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대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리쿱을 대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강현구 이사장은 “베리쿱이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청소년들의 아침뿐 아니라 학교 급식 문화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향후 학교급식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꽁치 흉년에 인기도 주춤…맥 못 추는 구룡포 과메기

    꽁치 흉년에 인기도 주춤…맥 못 추는 구룡포 과메기

    음주문화 변화에 드라마 특수 물거품 “정부·지자체, 과메기 소비 촉진 동참을” 1일 ‘과메기의 고향’인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바닷가 일대. 예년처럼 제철을 맞은 과메기가 덕장에서 겨울 해풍을 맞으며 꾸덕꾸덕 익어 가고 있지만 어민과 상인들은 예년과 달리 한산한 분위기다. 밀려오는 단체 손님과 택배 주문으로 눈코 뜰 새 없이 과메기를 손질하던 모습은 간데없다. 과메기의 원료인 꽁치 어획량 급감으로 원가가 상승한 데다 소비문화 변화에 따라 인기가 주춤해지면서 판매량이 급감한 탓이다. 과메기는 원래 청어가 원조지만 청어가 귀해지면서 요즘은 꽁치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꽁치를 통째로 혹은 그 배를 양쪽으로 가르고 내장과 뼈를 분리해 해풍에 자연 건조시킨 겨울철 서민들의 별미다. 연매출 500억~700억원을 올리며 포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하는 지역 특산물이다. 해풍에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쫄깃쫄깃해진 과메기는 11~12월이 제철로, 고도불포화 지방인 EPA와 DHA 함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원양에서 잡힌 꽁치는 2653t으로 전년 같은 기간(7615t)의 3분의1 수준에 그쳤다. 하반기 들어서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졌다. 북태평양 수온이 올라가면서 꽁치 먹이인 크릴새우가 줄었고, 중국 어선들이 북태평양 연안에서 치어까지 싹쓸이하면서 꽁치 개체 수가 줄어 구룡포는 지금 과메기 원료인 꽁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그동안 과메기 대부분은 원양산 꽁치로 만들었으나 올해는 대만산까지 확보해도 물량이 크게 달리는 실정이다. 그 여파로 꽁치 구입가는 지난해 상자당(10㎏) 2만 2000원에서 올해 3만 3000원으로 50%가량 올랐다. 국내 과메기 물량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 등은 꽁치를 대체할 청어를 확보하려 했으나 올해 상반기 원양어업으로 잡힌 청어가 고작 61t에 불과하다. 구룡포 바닷가의 덕장 수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감소한 이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기 침체에 따라 소비가 위축되면서 과메기 판매량도 예년의 70~80%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방송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인한 과메기 특수 기대도 물거품이 됐다. 포항시는 구룡포항 일본가옥거리가 이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방문객이 대거 몰리자 과메기 특수를 기대했지만 실정은 그렇지 않다. 일본가옥거리 건너편에 마련된 과메기상설판매장의 상인들은 올해 드라마 인기로 매출 상승을 기대했는데 방문객들이 제철 과메기를 별로 찾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인 김모(63)씨는 “과메기는 소주 안주로 제격인데 최근 들어 음주 문화가 바뀌면서 예전만큼 인기가 없다”며 울상을 지었다. 다른 상인은 “올해는 꽁치 크기가 평년 같으면 과메기 생산에 쓰이지도 않았을 100g짜리가 상당수”라면서 “이로 인해 과메기가 볼품이 없고 맛도 예전 같지 않다는 반응”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따라 올해 구룡포 등 포항 지역에서 과메기 3500t을 생산해 매출 500억원대를 올리려던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하다. 김영헌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전반적인 과메기 소비 부진으로 2000여 구룡포 과메기 산업특구 종사자들이 전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와 경북도, 포항시가 과메기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새마을금고, 우간다서 금융서비스

    새마을금고, 우간다서 금융서비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정부가 아프리카 우간다의 농촌 빈곤층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달 초 우간다 정부는 새마을금고 정관을 만들고 새마을금고를 독립적 금융협동조합 모델로 인정했다. 그동안 우간다 음피지주에서 11개 새마을금고가 낸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달 우간다 정부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도 열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우간다 농촌 주민들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자립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기쁘다”면서 “우간다, 미얀마, 라오스 등에서 계속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우유 많이 나와라” 젖소에게 VR헤드셋 씌운 러시아 농장

    “우유 많이 나와라” 젖소에게 VR헤드셋 씌운 러시아 농장

    러시아가 젖소를 상대로 특별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모스크바지역농식품부는 크라스노고르스크에 위치한 농장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해 젖소를 사육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25일(현지시간) 수의사와 농부, 개발자가 협동으로 제작한 VR 프로그램을 젖소에게 적용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VR헤드셋을 착용한 젖소는 농장 대신 아름다운 들판의 풍경을 보게 된다. 농식품부는 젖소에게 초원에 있는 듯한 착각을 유도해 우유의 질과 생산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젖소가 녹색이나 적색은 인식하지 못하고 칙칙한 노란색과 파란색만을 지각한다는 사실에 기초해 설계됐다.농식품부는 VR 프로그램을 도입 이후 실제로 젖소의 불안감도 줄어들고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 꾸준히 효과를 측정해 도입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영국에서 젊은이들에게 농업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VR 프로그램을 도입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젖소에게 VR헤드셋을 씌운 사례는 사실상 처음이다. 과거 모스크바의 다른 농장에서는 젖소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유 생산량을 높이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 IT 챌린지’ 성황리에 열려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 IT 챌린지’ 성황리에 열려

    보건복지부와 LG,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함께하는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이하 글로벌IT챌린지)’가 11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5일간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다. 글로벌IT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청소년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진학 및 취업 등 사회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과 영국 및 에티오피아 등 20개국 장애청소년과 정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를 기념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등 20개국에서 이미 예선전을 거친 100 명의 장애청소년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뿐 아니라 유럽을 대표하는 영국과 아프리카에서도 에티오피아 청소년들이 출전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와 종교, 문화 및 국가를 초월한 세계 유일 장애청소년 국제 IT대회로 26일과 27일 이틀간 순차적으로 4개의 종목을 평가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적 각각 두 종목씩 총 4종목이 진행됐다. 먼저 26일에는 특정 상황에서 정보검색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e라이프맵(LifeMap) 챌린지’와 학교·직장 생활에 필요한 MS-Office프로그램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e툴(Tool) 챌린지’ 두 개의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어 27일에는 국가별 한 팀당 4명의 협동심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단체전이 진행됐다. 영상 촬영·편집 능력 등을 통해 ‘유튜브 창작자’로서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e콘텐츠(eContents) 챌린지’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자율주행자동차 조립과 운영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eCreative) 챌린지’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장애 통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주제로 참가국 공무원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해당 포럼은 오준 전 유엔대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신용호 장애인권익지원과 과장의 ‘한국 정부의 인천전략 이행노력’이라는 기조 강연이 열렸다. 멜버른 대학의 리암 응웬(Liem Nguyen) 장애포괄연구소 선임 자문관과 대구대학교 나운환 교수의 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틀간 4개 종목을 마친 청소년들은 심사가 이뤄지는 동안 휴식을 취하고 28일 오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4개 종목 각 1, 2, 3위 수상자에게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주어지며 종합우승자에게는 차기 대회 공식 초청도 함께 이뤄진다. 이날 시상식에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대회 주최 기관 및 정계를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시상식 후 모든 참가자들은 부산 유엔공원과 오륙도 등을 중심으로 문화체험을 갖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글로벌 IT챌린지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린 만큼 앞으로도 아태지역 장애청소년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참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인천전략 이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부산광역시, 세계장애인재활협회(RI),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으로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9 석세스상, 창조적 사고·열정 빛난 혁신리더 19명

    2019 석세스상, 창조적 사고·열정 빛난 혁신리더 19명

    ‘정치’ 표창원·김경수 등 개인·단체 수상 문희상 의장 서면 축사… 1000여명 참석 고광헌 사장 “선진 대한민국 이끌 초석”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곽용환 경북 고령군수가 혁신적인 리더에게 돌아가는 ‘2019 서울 석세스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정치·경제·문화·교육 부문 수상자(단체) 19명과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석세스 어워드는 서울신문과 STV가 우리 사회의 다채로운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와 열정으로 국가와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서면 축사에서 “대한민국을 추동하는 힘의 원천은 성숙한 시민, 창의적인 인재, 열정 가득한 리더 등 사람의 힘에 있다”며 “오늘 수상자들처럼 앞선 생각과 각고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를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만드는 분들이 더 많아지고 빛나는 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치 부문 정치 대상은 표 의원이, 광역단체장 대상은 김 지사가 받았다. 표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햄버거병 재수사, 군 의문사 피해자의 순직과 명예회복 노력 약속 등을 이끌어 내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지사는 최근 스마트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혁신 전략, 광역협력권 프로젝트, 지역 인재 양성 등에 매진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기초단체장 대상의 영예는 이 구청장, 곽 군수가 안았다. 이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구 직영 노동인권센터와 이동노동자 쉼터를 열어 인권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 공로로 수상자가 됐다. 그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구정에 매진하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40여년간의 행정 경험으로 지난 10년간 영호남의 공동 발전, 상생 협력을 이끈 점을 인정받은 곽 군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가야사 재조명, 복원에 힘써 고령을 역사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정보통신 대상에 KT, 식음료 대상에 서울우유협동조합, 사회공헌 대상에 ㈜그래미, 유통 대상에 ㈜대상, 스포츠의류 대상에 USPA㈜케이티에이지, 브랜드마케팅혁신 대상에 ㈜인포벨, 패션 대상에 ㈜진도, 중소기업기술혁신 대상에 ㈜프레스토솔루션, K뷰티 기술혁신 대상에 ㈜팜스메틱이 선정됐다. 교육 부문에서는 최권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이 고용창출 대상을 받았다. 문화 부문에서는 이상용이 문화 대상을, 김완선이 가수 대상을 거머쥐었다. 뮤지컬 대상은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재청, 전통가요 대상은 박구윤, 신인가수 대상은 요요미에게 돌아갔다.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은 “오늘 수상한 기업, 단체, 개인의 성공 패러다임은 사회, 정치, 경제뿐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여러분들이 일궈 낸 땀과 열정의 산물은 선진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총질하고 수류탄 던지고…日 최악의 야쿠자 ‘구도회’ 궤멸의 길로

    총질하고 수류탄 던지고…日 최악의 야쿠자 ‘구도회’ 궤멸의 길로

    흔히 ‘야쿠자’로 통용되는 일본의 ‘지정폭력단’(조직폭력배)은 지난해 말 기준 3만 5000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9만 1000명에 달했던 1991년과 비교하면 40%도 되지 않을 만큼 기세가 누그러들었다. 이런 흐름은 개인, 기업 등이 폭력단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는 것을 일체 금지한 ‘폭력단 배제 조례’가 2011년 전국에 발효되면서 본격화됐다. 폭력단간 세력다툼 등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폭력·살인 등 범죄도 급감했다. 시민들을 상대로 한 폭력 등 범죄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줄었다. ‘일반인에게는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폭력단간 불문율이 지켜져 온 결과다. 그러나 그중에 예외가 하나 있었다. 후쿠오카현 기타큐슈를 근거지로 하는 ‘구도회’는 잔인한 범죄로 악명을 떨쳐 왔다. 폭력단 추방운동 관계자들이나 말을 듣지 않는 기업에 총질을 하거나 수류탄을 던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일본 경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도회에 대해서는 ‘특정위험’이라는 표현을 추가한 ‘특정위험지정폭력단’으로 분류하고 조직을 와해시킬 방안을 모색해 왔다. 24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후쿠오카현 경찰은 지난 22일부터 기타큐슈시 고쿠라키타구에 있는 구도회 본부 건물에 대한 해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 건물은 1971년 건립 이후 간부회의 등 구도회의 모든 주요 의사결정이 이뤄져 온 조직의 상징으로, 많은 폭력대책 전문가들은 이 건물을 없애야 ‘철의 결속’으로 불려온 구도회를 와해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해 왔다.건물 철거가 가능해진 것은 구도회 측이 여러모로 궁지에 몰리자 공익재단 후쿠오카현폭력추방운동추진센터에 이를 매각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일본 경찰은 총재(두목)를 비롯한 간부와 조직원 검거 등 ‘구도회와의 전쟁’을 벌여왔다. 그 결과 조직원 및 가담자 수가 2008년 1210명에서 지난해 570명으로 10년 새 절반 이하로 줄었다. 그나마 이들 중 절반 이상이 교도소 등에 수감돼 있는 상태다. 조직의 정신적 지주였던 전 총재 노무라 사토루(73) 본인이 어업협동조합 간부 사살, 퇴직 경찰관 및 의사, 간호사 폭력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폭력단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미조구치 아쓰시는 “구도회는 기타큐슈에서 독점적 지배권을 확립해 온 폭력단으로, 그 본부 건물은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며 “그 아성이 해체됐다는 것은 구도회의 몰락이 한발 더 가까워졌다는 것으로, 시민들에게는 안도할 만한 일”이라고 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포토] ‘청결이 최우선’…배추공장 찾은 이낙연 총리

    [포토] ‘청결이 최우선’…배추공장 찾은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대관령 원예협동조합 채소사업소를 방문해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19.11.23 뉴스1
  • 울산발전연구원 25일 ‘문화도시 울산’ 조성 전문가 토론회 개최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열린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오는 2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울산의 방향’을 주제로 ‘제36회 울산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화계 전문가, 울산시, 울산발전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채관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대표(실험과 실천:지속가능한 도시 기획)와 송교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지식공유실장(문화도시 추진절차와 내용)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신동호 코뮤니타스 대표, 이재호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문화도시 추진체계와 전략’, ‘울산시 문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발표에 한다. 토론회에서는 우세진 울산과학대 교수, 전수일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구대 내드름 연희단 대표, 김정배 울산문화도시포럼 이사장이 참여해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제시한다. 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청년 등 주거지원계층 주거안정 대안, 국토부시범사업 사회임대주택 공급 위스테이 견본주택 오픈

    청년 등 주거지원계층 주거안정 대안, 국토부시범사업 사회임대주택 공급 위스테이 견본주택 오픈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초 시도되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위스테이(WE STAY)’가 22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들어서는 위스테이 지축은 전용 74㎡, 84㎡ 539세대를 조성할 예정으로 사회혁신기업 더함, 시공사 동양, 자산관리 대한토지신탁이 컨소시움을 이룬다. 사회적경제조직을 비롯해 비영리기관 재직자 및 경험자를 대상으로 1차 설립동의자 135세대의 모집을 완료했으며, 이번 견본주택 개관을 기점으로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신혼부부, 청년, 고령층 등)에 해당하는 임차인 모집을 진행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청약 신청 시 주택 소유 여부는 무관하며 입주 3개월 전 무주택요건을 갖추면 입주가 가능하다. 특별공급의 경우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별월평균소득의 120%이내의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로 청년은 만 19~39세 미혼인 자,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미만인 자, 고령자는 만 65세 이상이면 청약 가능하며, 특히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미혼의 자격으로 특별공급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넓혀 사회초년생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위스테이 지축은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과 단한정거장으로 서울 생활권이다. 사업지가 속한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은 노고산과 접하여 자연친화적인 입지로 도시 속 ‘숲세권’인 데다 스타필드 고양, 은평뉴타운 등 복합쇼핑몰과도 가까워 ‘몰세권’까지 多세권으로 불릴 만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신분당선 노선, 연신내역 GTX-A노선 등 개발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도보거리에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위스테이(WESTAY)’란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성을 가진 사회임대주택이다.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회적기업이 시행사 역할을 대행하며, 입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출자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위스테이 지축은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제6차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더함이 업무를 주관하며 건축비 절감을 위해 건설사는 단순 도급형태로만 참여해 초기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약 85% 수준의 낮은 임대료를 구현했다. 2년마다 최대 5% 이내로 임대료 상승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은 최소7천만원부터 선택이 가능하고, 임대료 선택형에 따라 월임대료를 최소 10만원으로 최소 8년 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주거비용이 저렴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 대비 약 2.5배 면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들 스스로 커뮤니티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주체적으로 구성하고 마을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것도 위스테이가 지닌 차별점 중 하나다. 실제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이 위스테이 단지 구상에 포함돼 있고, 견본주택의 경우, 일회성에 그치는 기존 모델하우스와 달리 다양한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조합원 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공간은 ‘커뮤니티하우스 마실’로 이름 지어졌다.‘위스테이 지축’은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인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축지구 B7블럭의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했으며, 사업계획승인이 완료돼 지난 10월 착공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2일 개관하며,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욱 “중소기업, 불공정거래 입증 부담 덜어줄 것”

    조성욱 “중소기업, 불공정거래 입증 부담 덜어줄 것”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불공정거래 관행 근절을 약속했다. 공정위원장이 중기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계 인사들을 만난 것은 2017년 4월 정재찬 전 위원장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평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갑을관계 개선을 강조한 조 위원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 위원장은 21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법 집행만으로는 불공정거래 관행을 끊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협상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하도급대금 조정신청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조 위원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말 첫 경제단체 방문으로 중기중앙회를 예고했지만, 국회 일정으로 한 달가량 뒤로 밀렸다. 조 위원장이 언급한 하도급대금 조정신청제도는 수급사업자가 하도급계약을 맺은 이후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이 올라 하도급대금 조정이 필요한 경우 원사업자에게 대금 조정을 신청하는 것으로, 중소기업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조정 신청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와 교섭력 차이로 인해 제도 이용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영세 기업 또는 작은 협동조합을 대신해 중기중앙회가 대금 협상권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 변경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조 위원장은 법원의 자료제출 명령제 도입도 약속했다. 국회에 계류 중인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에도 포함된 자료제출 명령제는 법원이 손해액 산정에 필요한 경우엔 기업 측에 영업비밀이라도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동안 중소기업은 불공정거래에 따른 소송을 청구해도 손해 및 손해액 입증에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조 위원장은 “중소기업이 구제 수단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손해) 입증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가 서울우유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박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호박고구마는 ‘칼륨’과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며 시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해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는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국내산 호박고구마 페이스트를 듬뿍 담았다. 마치 고구마 라테를 먹는 듯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가 초콜릿, 딸기, 커피, 복숭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우유 가공우유 300’ 라인업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우유를 아침 대용식으로 섭취하는 소비자층을 고려해 제6의 영양소로 불리는 식이섬유를 30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소용량에서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으로 나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이번 신제품은 호박고구마 본연의 달달한 맛과 영양까지 모두 담아낸 제품으로 가공우유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00㎖에 135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서울우유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우유 속에 호박고구마 ‘풍덩’… 영양 있는 달달함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가 서울우유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박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호박고구마는 ‘칼륨’과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며 시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해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는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국내산 호박고구마 페이스트를 듬뿍 담았다. 마치 고구마 라테를 먹는 듯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가 초콜릿, 딸기, 커피, 복숭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우유 가공우유 300’ 라인업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우유를 아침 대용식으로 섭취하는 소비자층을 고려해 제6의 영양소로 불리는 식이섬유를 30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소용량에서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으로 나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이번 신제품은 호박고구마 본연의 달달한 맛과 영양까지 모두 담아낸 제품으로 가공우유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00㎖에 135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대통령님!” “먹거리요” 질문권 요청하며 소동…질문 분야별 가려 받아 ‘각본 없는 드라마’ 퇴색

    “대통령님!” “먹거리요” 질문권 요청하며 소동…질문 분야별 가려 받아 ‘각본 없는 드라마’ 퇴색

    비틀스 ‘올 유 니드…’ 맞춰 무대 등장 文 “예상문제 없어 제대로 준비 못해” 중계 끝난 뒤 패널들과 일일이 악수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300명의 국민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는 기존 ‘국민과의 대화’와는 달리 패널들이 무질서하게 질문권을 요청하면서 소란스런 모습이 펼쳐졌다. 하지만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비판보다는 부동산, 최저임금 등 자신의 생업과 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가 많아 아슬아슬한 장면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사회자가 질문을 무작위로 받지 않고 분야별로 선별해 받음으로써 당초 청와대가 강조한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취지와 달리 통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당초 예정됐던 100분을 넘어 117분 동안 행사는 진행됐지만, 시간이 부족해 대부분의 패널들이 질문을 하지 못했다. 다만 장애인, 탈북주민,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국민들이 질의자로 나섰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 협동조합 ‘아지오’가 만든 구두를 신고 사회자인 배철수씨가 직접 선택한 비틀스의 ‘올 유 니드 이즈 러브’에 맞춰 무대에 등장했다. 문 대통령은 “예상문제가 없었고 출제 범위가 무한대라 제대로 준비할 수 없었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문 대통령과 배씨가 건강관리 비법 등 가벼운 대화를 주고받았으나 첫 질문부터 무거웠다. 문 대통령은 질문자를 선정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민식(9)군의 부모를 지목했다. 어머니 박초희씨는 마이크를 잡고 흐느끼며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이뤄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고, 패널들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 문 대통령도 침통한 표정으로 일어서서 박수로 격려했다. 다문화 가정 부부는 아이들의 차별 없는 병역 의무를 호소한 뒤 2017년 문 대통령이 당선 직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에서 청와대로 떠나는 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며 액자에 담긴 사진을 즉석에서 선물하기도 했다. 질문자로 채택되기 위한 경쟁은 시종 치열했다. 휠체어를 타고 나온 중증장애인 아들을 위해 손을 번쩍 든 백발의 남성은 “우리 아들이 질문할게요! 우리 아들이요!”라고 외쳤다. 일부 질의자가 장황한 질문으로 시간을 쓰면서 오후 9시를 넘어가자 지목을 받지 못한 채 대화가 끝날까 조바심이 난 패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패널들이 “대통령님! 대통령님!”, “먹거리요, 먹거리”, “부동산 부동산” 등 자신의 질문 키워드를 소리치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참여한 300명의 국민패널은 주관사인 MBC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됐다. MBC에 따르면 1만 6043명의 신청자가 몰렸고 53대1의 경쟁률을 뚫고 300명이 선정됐다. MBC 측은 세대·지역·성별 등을 고려하고 노인·농어촌·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 등을 배려해 국민 패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TV 중계가 끝난 뒤 패널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악수했다. 문 대통령은 다시 마이크를 잡고 “방금 인사하신 분 가운데 독도 헬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계셨다”며 “그중에 소방대원 한 분은 지난번 헝가리 다뉴브강 사고 때 수색 작업에 종사했던 소방관인데 이번에는 본인이 안타깝게 희생되셨다. 실종자를 끝까지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부천 여성탈북민 자활기업 ‘수미인협동조합’ 문열어

    부천 여성탈북민 자활기업 ‘수미인협동조합’ 문열어

    경기 부천시는 지난 14일 여성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수미인 협동조합’이 개소식을 열고 자활기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미인 협동조합은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에서 홈패션과 수공예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희망수미인사업단(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하반기 예비자활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시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자활기업으로 전환됐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자활기업 창업을 이룬 수미인 협동조합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보여줘 의미가 크다. 윤여소 복지위생국장은 “수미인협동조합이 부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자랑거리가 되는 자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천시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자활고용팀, 지역자활센터 부천원미(032-653-6121), 부천소사 (032-349-2355), 부천나눔 (032-323-9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꼬꾸메 풍물단 평화맞이 춤판 펼친다

    김포 꼬꾸메 풍물단 평화맞이 춤판 펼친다

    경기 김포의 ‘꼬꾸메 풍물단’이 가을 정기공연을 맞아 평화맞이 춤판을 벌인다. 15일 꼬꾸메 풍물단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4시 사우동 김포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7회 꼬꾸메풍물단 정기공연으로 ‘평화맞이 우리동네 전통연희 춤판! 놀판! 즐길판!’을 공연한다. 2019년 예술단체 공연 및 전시행사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날 문굿과 평화맞이 축원덕담고사 비나리를 시작으로 춤판의 무대의 막을 올린다. 이어 설장구 놀음과 삼도 풍물굿1, 서한우류 버꾸춤과 예능보유자 박강열 선생님의 진도 북놀이, 남사당패의 덧배기, 삼도 풍물굿2, 사물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우리들에게 다소 생소한 버꾸춤은 농악북보다는 작고 소고보다는 큰 중간북 악기로, 타악의 다양한 가락에 맞춰 추는 몸동작이 역동적이고 신명나며 흥과 신명으로 놀이판을 이끈다. 멋지고 아름다운 품새는 관객들에게 한국춤의 매력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또 국악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신모듬, 초청공연 김복만 명인의 상쇠놀음 평화 판굿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용규 회장은 “꼬꾸메 풍물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가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애쓴 분들과 우리문화를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잔치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김포시를 비롯해 김포시의회와 김포문화재단·김포예총·김포국악협회·김포우리병원·보훈무용예술협회·예공·착한이엠협동조합이 후원한다. ‘꼬꾸메풍물단’ 동호회는 2017년 충북 수안보 전국 동호인 사물놀이경연대회에서 선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김포의 대표적인 사물놀이 동아리로 유명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해든브릿지, 온라인 워크숍 플랫폼 ‘BreakOut’ 시범서비스 시작

    해든브릿지, 온라인 워크숍 플랫폼 ‘BreakOut’ 시범서비스 시작

    차세대 영상통신 솔루션 개발 및 보급에 앞서고 있는 ㈜해든브릿지(대표 : 남궁환식)가 많은 시간과 인력이 이동해 회의 또는 교육을 받는 분임토의를 온라인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워크숍 플랫폼 BreakOut을 런칭, 11월 이후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분임토의란 대상그룹을 5-9명 내외로 여러 분임을 구성, 멘토(진행자)에 의해 안내된 주제로 분임원들의 경험이나 자료 등을 토대로 토의·토론해 아이디어를 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교육·회의의 한 방법으로 많은 기업이나 공기관 등이 아이디어 발상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 협동심 배양 등의 이유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분임토의의 특성상 연수원 등의 장소로 많은 인원이 장시간 이동해 회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버스 대절, 장소 임대 등의 경제적인 부분은 물론 본래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근로자에게도 피로감을 일으킬 수 있어 사실상 ‘불필요한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판단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해든브릿지는 이러한 분임토의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 기업에서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들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욕구인 ‘워라밸’은 물론 주 52시간 근무제를 지킬 수 있도록 연구한 결과, BreakOut을 런칭하여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점으로 내놓았다. BreakOut은 온라인에서 워크숍을 실시간으로 구현, 적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보다 경제적으로 편리하게 교육이나 토의를 할 수 있는 영상통신 솔루션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기 위한 가상공간 개설 및 입장 후 교육 오리엔테이션과 조 배정, 분임토의 진행, 산출물의 수거 및 발표, 마지막으로 교육 평과 및 온라인 테스트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재택근무자나 장거리 근무자들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 더러, 장소와 교통, 이동시간, 교육준비, 복잡한 과정 등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 연수형 분임토의 교육보다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해든브릿지의 남궁환식 대표는 “BreakOut은 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시공간의 제약성이 대폭 감소된 시기에 분임토의는 왜 항상 부담스러워야 하는가 하는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솔루션이다”라고 이야기를 꺼내며, “경제적,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분임토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준비하였으니 기대해 달라”며 BreakOut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BreakOut의 시범서비스는 현재 기존 moyee MEETING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든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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