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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완이 사건, 추적60분 “아이의 마지막 목소리 왜 묻혔나”

    태완이 사건, 추적60분 “아이의 마지막 목소리 왜 묻혔나”

    태완이 사건, 추적60분 “아이의 마지막 목소리 왜 묻혔나” 추적60분 황산테러 사건이 화제다. 1999년 황산테러로 6살 소년 태완이가 목숨을 잃은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7일로 다가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KBS 2TV ‘추적60분’은 5일 오후 10시 25분 ‘마지막 단서, 태완이 목소리’를 방송했다. 1999년 5월 대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태완이가 황산을 뒤집어쓴 채로 발견됐다. 당시 의사는 몸의 40%에 3도 화상을 입은 태완이가 생존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태완이는 49일간의 투병 끝에 7월 7일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사건의 범인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15년간 범인 찾기에 매달려온 태완이의 엄마는 아들이 죽기 전 병상에서 남긴 녹음테이프를 ‘추적60분’ 제작진에게 건넸다. 사고 이후 엄마는 범인을 잡기 위해 태완이가 말하는 모든 이야기를 녹음하고 촬영했다. 심한 화상으로 혀가 굳어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태완이는 마지막 힘을 다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태완이가 병상에서 진술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제작진은 심리학 박사, 아동진술분석 전문가, 경찰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진술분석 전문가들과 함께 태완이가 남긴 300분 분량의 녹음진술을 분석한 결과 진술의 일관성과 신빙성이 높다는 종합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태완 군은 황산테러 사건 당시 얼굴과 온 몸에 황산을 뒤집어쓴 채로 집 앞 골목길 전봇대에 아래에서 발견됐다. ’추적60분’은 김태완 군을 목격한 동네 주민에게서 “애가 하나 울면서 내려와 앉아있었고 입고 있던 런닝이 너덜너덜하게 떨어져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은 “애가 전봇대 앞에 앉아 있었다”라며 “달걀 터뜨리면 주르륵 내려오지 않나. 얼굴이 그렇게 다 타 있었다. 15년 전인데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추적60분’ 제작진은 당시 태완 군의 마지막 음성을 공개하기도 했다. 태완 군은 이웃 아저씨 여러명을 봤냐고 묻자 아저씨 A씨는 봤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A씨가 검은 봉지를 들고 있다가 그 안에 있던 황산을 자신에게 뿌렸으며, 사고 직후 가장 처음 들은 목소리로도 A씨를 지목해 충격을 줬다. 그러나 용의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일 자신은 그 골목에 간 적이 없다고 진술했으며 다른 쪽에서 달려와 태완 군을 목격했다고 밝혀 용의 선상에서 벗어났다. 한편 공소시효 만료를 3일 앞둔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의 공소시효는 극적으로 정지된 상태다. 대구지검은 지난 4일 태완군 부모가 용의자에 대해 제출한 고소장에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이에 유가족은 법원에 재정신청을 냄에 따라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재정신청이 접수되면 사건에 관한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봐 사실상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정지된다. 태군 부모는 이날 오전 대구지검에 용의자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태완군 부모는 지난달 30일부터 대구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오다가 담당 검사와의 면담 끝에 고소장을 냈다. 태완군 측 변호를 맡은 박경로 변호사는 “검찰이 고소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시 태완군 부모는 관할 고등법원에 불기소처분이 적법하지 않다는 재정신청을 할 수 있다”며 “재정신청을 하면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기에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중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한 관계자는 “비록 부모가 고소장을 제출했어도 공소시효 만료까지 3일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와는 별개로 경찰은 태완군 사건을 지난 2일 검찰에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권창현 대구 동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송치했다고 해서 수사를 그만두는게 아니라 앞으로 유력 제보가 들어오거나 수사할 사안이 들어오면 바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적60분 황산테러 사건 “태완이의 마지막 목소리 왜 외면받았나”

    추적60분 황산테러 사건 “태완이의 마지막 목소리 왜 외면받았나”

    추적60분 황산테러 사건 “태완이의 마지막 목소리 왜 외면받았나” 추적60분 황산테러 사건이 화제다. 1999년 황산테러로 6살 소년 태완이가 목숨을 잃은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7일로 다가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KBS 2TV ‘추적60분’은 5일 오후 10시 25분 ‘마지막 단서, 태완이 목소리’를 방송했다. 1999년 5월 대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태완이가 황산을 뒤집어쓴 채로 발견됐다. 당시 의사는 몸의 40%에 3도 화상을 입은 태완이가 생존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태완이는 49일간의 투병 끝에 7월 7일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사건의 범인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15년간 범인 찾기에 매달려온 태완이의 엄마는 아들이 죽기 전 병상에서 남긴 녹음테이프를 ‘추적60분’ 제작진에게 건넸다. 사고 이후 엄마는 범인을 잡기 위해 태완이가 말하는 모든 이야기를 녹음하고 촬영했다. 심한 화상으로 혀가 굳어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태완이는 마지막 힘을 다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태완이가 병상에서 진술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제작진은 심리학 박사, 아동진술분석 전문가, 경찰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진술분석 전문가들과 함께 태완이가 남긴 300분 분량의 녹음진술을 분석한 결과 진술의 일관성과 신빙성이 높다는 종합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태완 군은 황산테러 사건 당시 얼굴과 온 몸에 황산을 뒤집어쓴 채로 집 앞 골목길 전봇대에 아래에서 발견됐다. ’추적60분’은 김태완 군을 목격한 동네 주민에게서 “애가 하나 울면서 내려와 앉아있었고 입고 있던 런닝이 너덜너덜하게 떨어져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은 “애가 전봇대 앞에 앉아 있었다”라며 “달걀 터뜨리면 주르륵 내려오지 않나. 얼굴이 그렇게 다 타 있었다. 15년 전인데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추적60분’ 제작진은 당시 태완 군의 마지막 음성을 공개하기도 했다. 태완 군은 이웃 아저씨 여러명을 봤냐고 묻자 아저씨 A씨는 봤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A씨가 검은 봉지를 들고 있다가 그 안에 있던 황산을 자신에게 뿌렸으며, 사고 직후 가장 처음 들은 목소리로도 A씨를 지목해 충격을 줬다. 그러나 용의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일 자신은 그 골목에 간 적이 없다고 진술했으며 다른 쪽에서 달려와 태완 군을 목격했다고 밝혀 용의 선상에서 벗어났다. 한편 공소시효 만료를 3일 앞둔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의 공소시효는 극적으로 정지된 상태다. 대구지검은 지난 4일 태완군 부모가 용의자에 대해 제출한 고소장에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이에 유가족은 법원에 재정신청을 냄에 따라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재정신청이 접수되면 사건에 관한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봐 사실상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정지된다. 태군 부모는 이날 오전 대구지검에 용의자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태완군 부모는 지난달 30일부터 대구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오다가 담당 검사와의 면담 끝에 고소장을 냈다. 태완군 측 변호를 맡은 박경로 변호사는 “검찰이 고소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시 태완군 부모는 관할 고등법원에 불기소처분이 적법하지 않다는 재정신청을 할 수 있다”며 “재정신청을 하면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기에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중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한 관계자는 “비록 부모가 고소장을 제출했어도 공소시효 만료까지 3일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와는 별개로 경찰은 태완군 사건을 지난 2일 검찰에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권창현 대구 동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송치했다고 해서 수사를 그만두는게 아니라 앞으로 유력 제보가 들어오거나 수사할 사안이 들어오면 바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황산테러 공소시효 정지, 경찰 “사실상 의미없어”…대구 황산테러 이대로 미제?

    대구 황산테러 공소시효 정지, 경찰 “사실상 의미없어”…대구 황산테러 이대로 미제?

    대구 황산테러 공소시효 정지, 경찰 “사실상 의미없어”…대구 황산테러 이대로 미제? ‘대구 황산테러’ 사건이 공소시효 만료를 3일 앞두고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대구지검은 4일 김태완(1999년 당시 6세)군 부모가 용의자에 대해 제출한 고소장에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유가족이 법원에 재정신청을 냄에 따라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재정신청이 접수되면 사건에 관한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사실상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정지된다. 태완군 부모는 이날 오전 대구지검에 용의자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대구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오다가 담당 검사와의 면담 끝에 고소장을 내기로 한 것이다. 태완군 가족의 변호를 맡은 박경로 변호사는 “검찰이 고소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시 태완군 부모는 관할 고등법원에 불기소처분이 적법하지 않다는 재정신청을 할 수 있다”면서 “재정신청을 하면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기에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중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비록 부모가 고소장을 제출했어도 공소시효 만료까지 3일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장 제출과 별개로 태완군 사건을 지난 2일 검찰에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권창현 대구 동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송치했다고 해서 수사를 그만두는게 아니라 앞으로 유력 제보가 들어오거나 수사할 사안이 들어오면 바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대구 황산테러’ 사건은 1999년 5년 20일 동구 효목동 한 골목길에서 학원에 가던 태완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서 황산을 뒤집어쓴 뒤 숨진 사건이다. 태완군의 부모는 태완군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유력한 용의자를 지목했지만 범행을 확정짓지 못한 채 수사가 장기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황산테러사건 용의자, 피해자 부모 고소장 ‘무혐의’… “그 아저씨” 봤다는데도

    대구 황산테러사건 용의자, 피해자 부모 고소장 ‘무혐의’… “그 아저씨” 봤다는데도

    대구 황산테러 공소시효 정지, 경찰 “사실상 의미없어”…대구 황산테러 이대로 미제? ‘대구 황산테러’ 사건이 공소시효 만료를 3일 앞두고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대구지검은 4일 김태완(1999년 당시 6세)군 부모가 용의자에 대해 제출한 고소장에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유가족이 법원에 재정신청을 냄에 따라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재정신청이 접수되면 사건에 관한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사실상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정지된다. 태완군 부모는 이날 오전 대구지검에 용의자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대구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오다가 담당 검사와의 면담 끝에 고소장을 내기로 한 것이다. 태완군 가족의 변호를 맡은 박경로 변호사는 “검찰이 고소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시 태완군 부모는 관할 고등법원에 불기소처분이 적법하지 않다는 재정신청을 할 수 있다”면서 “재정신청을 하면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기에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중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비록 부모가 고소장을 제출했어도 공소시효 만료까지 3일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장 제출과 별개로 태완군 사건을 지난 2일 검찰에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권창현 대구 동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송치했다고 해서 수사를 그만두는게 아니라 앞으로 유력 제보가 들어오거나 수사할 사안이 들어오면 바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대구 황산테러’ 사건은 1999년 5년 20일 동구 효목동 한 골목길에서 학원에 가던 태완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서 황산을 뒤집어쓴 뒤 숨진 사건이다. 태완군의 부모는 태완군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유력한 용의자를 지목했지만 범행을 확정짓지 못한 채 수사가 장기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문헌 약식기소·김무성 혐의없음 ‘NLL대화록’ 유출 수사 마무리…‘국정원 여직원 감금’ 새정치 의원들 무더기 약식기소

    정문헌 약식기소·김무성 혐의없음 ‘NLL대화록’ 유출 수사 마무리…‘국정원 여직원 감금’ 새정치 의원들 무더기 약식기소

    ‘정문헌’ ‘약식기소’ ‘김무성’ ‘NLL 대화록’ ‘국정원 여직원 감금’ 지난 대선 때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대화록)을 입수해 낭독했다는 의혹을 받은 새누리당 김무성(63) 의원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처분했다. 김 의원에게 대화록 내용을 누설한 같은 당 정문헌(48) 의원은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현철 부장검사)는 9일 정문헌 의원을 제외한 김무성 의원과 서상기(68)·조원진(55)·조명철(55)·윤재옥(53) 의원, 권영세(55) 주중대사, 남재준(70) 전 국가정보원장, 한기범(59) 국정원 1차장 등 옛 민주통합당에 의해 고발된 인사들을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무성 의원이 공공기록물관리법상 업무처리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이 법의 벌칙 규정에는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자’를 처벌하게 돼 있다. 권 대사 역시 같은 이유로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선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무성 의원은 2012년 12월14일 부산 서면 유세에서 대화록 관련 내용을 낭독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회담에서 “NLL 문제는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습니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정문헌 의원의 경우 통일부 국정감사, 국회 본관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대화록 내용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면책특권에 해당한다고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했다. 검찰은 정문헌 의원이 청와대 통일비서관 시절 열람한 대화록 내용을 김 의원과 권영세 당시 새누리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에게 누설하고 국회 밖에서 기자회견을 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혐의만 인정했다. 검찰은 그러나 정문헌 의원이 김 의원 등에게 대화록 내용을 발설한 경위를 자세히 밝히지는 못했다. 검찰은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보고했고 보고받았는지는 특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문헌 의원은 2012년 10월8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NLL을 주장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면서 이 내용이 담긴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주장, 이른바 ‘NLL 논란’을 촉발시켰다. 검찰은 지난해 6월20일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을 비롯한 정보위 소속 여당 의원들이 대화록 발췌본을 열람한 행위는 적법절차를 따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검찰 관계자는 “당일 기자회견은 비밀 누설이라기보다는 서상기 위원장이 소감 정도를 얘기한 것”이라며 “형식상으로는 비밀로 분류돼 있었지만 모든 국민이 내용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1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해 정치에 관여한 혐의로 고발된 남재준 전 원장과 국정원 대변인에 대해서도 “성명서 내용을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며 범죄혐의가 없다고 봤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 부장검사)은 이날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소속 여직원을 감금한 혐의로 고발된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50)·이종걸(57)·문병호(55)·김현(49) 의원 등 4명을 각각 벌금 200만∼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우원식(57) 의원은 가담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해 기소유예하고 유인태·조정식·진선미 의원은 무혐의 처분했다. 강 의원 등은 2012년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당시 민주통합당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6층에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의 집에 찾아가 김씨를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감금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강기정 의원은 국정원 여직원과 가족의 출입을 봉쇄했고 문병호 의원 등도 출입봉쇄에 각각 일정한 역할을 담당한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새정치연합 의원 8명을 상대로 서면조사를 한 뒤 약식기소한 4명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5차례에 걸쳐 소환통보를 한 끝에 불러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문헌 약식기소·김무성 혐의없음…NLL 대화록 유출 의혹 검찰 수사 마무리

    정문헌 약식기소·김무성 혐의없음…NLL 대화록 유출 의혹 검찰 수사 마무리

    ‘정문헌’ ‘약식기소’ ‘김무성’ ‘NLL 대화록’ 지난 대선 때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대화록)을 입수해 낭독했다는 의혹을 받은 새누리당 김무성(63) 의원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처분했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대화록 내용을 누설한 같은 당 정문헌(48) 의원은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현철 부장검사)는 9일 정문헌 의원을 제외한 김무성 의원과 서상기(68)·조원진(55)·조명철(55)·윤재옥(53) 의원, 권영세(55) 주중대사, 남재준(70) 전 국정원장, 한기범(59) 국정원 1차장 등 옛 민주통합당에 의해 고발된 인사들을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대선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무성 의원은 2012년 12월14일 부산 서면 유세에서 대화록 관련 내용을 낭독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회담에서 “NLL 문제는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습니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무성 의원이 공공기록물관리법상 업무처리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이 법의 벌칙 규정에는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자’를 처벌하도록 돼 있다. 권 대사 역시 같은 이유로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은 정문헌 의원의 경우 통일부 국정감사, 국회 본관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대화록 내용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면책특권에 해당한다고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했다. 검찰은 정문헌 의원이 청와대 통일비서관 시절 열람한 대화록 내용을 김 의원과 권영세 당시 새누리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에게 누설하고 국회 바깥에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언급한 혐의만 인정했다. 정문헌 의원은 2012년 10월8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NLL을 주장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면서 이 내용이 담긴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주장, 이른바 ‘NLL 논란’을 촉발시켰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 부장검사)은 이날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소속 여직원을 감금한 혐의로 고발된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50)·이종걸(57)·문병호(55)·김현(49) 의원 등 4명을 각각 벌금 200만∼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우원식(57) 의원은 기소유예, 유인태·조정식·진선미 의원은 무혐의 처분했다. 강 의원 등은 2012년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당시 민주통합당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6층에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의 집에 찾아가 김씨를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감금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새정치연합 의원 8명을 상대로 서면조사를 한 뒤 약식기소한 4명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5차례에 걸쳐 소환통보를 한 끝에 불러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박 사저 의혹’ 불기소 처분…참여연대 “청와대 비협조로 못 밝힌 진상 재수사해야” 주장

    ‘이명박 사저 의혹’ 불기소 처분…참여연대 “청와대 비협조로 못 밝힌 진상 재수사해야” 주장

    ‘이명박 사저 의혹’ ‘MB 불기소’ ‘이명박 사저 의혹’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서봉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한 고발사건을 수사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3월 5일 청와대 경호처가 내곡동 사저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국가 예산에 손해를 끼치도록 지시했거나 이를 보고받고도 방조한 의혹이 있다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여러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있지만 대통령 재임기간에 형사상 소추가 면제돼 검찰과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청와대의 비협조로 진상을 밝히지 못한 부분은 지금이라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1년여간 고발 내용을 검토해온 검찰은 배임 및 부동산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지난달 27일 ‘혐의없음’ 결론을 냈다. 검찰 관계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김인종 전 경호처장 등으로부터) 부지 매입 비용에 대해 자세한 상황을 보고받지 않은 상태에서 매입 지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탈세 혐의에 대해서는 국세청의 고발이 없었다는 이유로 ‘공소권 없음’ 처분을 했다. 2012년 이광범 특별검사는 청와대 경호처가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와 함께 내곡동 사저 부지를 매입할 때 상대적으로 돈을 더 많이 내 국고를 낭비했다는 의혹에 대해 30일간 수사했다. 당시 특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부담해야 할 사저부지 매입비용 일부를 경호처에 떠안겨 국가에 9억 7000만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김인종 전 처장 등 3명을 기소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9월 상고심에서 모두 유죄 확정선고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김준형 결별…폭행 무혐의 났지만 가슴 아픈 이별

    효연 김준형 결별…폭행 무혐의 났지만 가슴 아픈 이별

    ’효연 김준형 결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25)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남성이 연인이었던 작가 김준형(35)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효연과 김준형은 현재 결별한 상태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효연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남자는 2년 동안 교제해 온 김준형 작가다. 김준형은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이며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이다. 효연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전후로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 김준형은 연인 사이였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이 효연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한 남성으로부터 ‘장난치던 중 효연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들어와 효연을 조사했으나 사실 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사한 사실로는 효연의 범죄 혐의를 인정할 수 없어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김준형 결별…경찰조사에서 효연 감싼 김준형

    효연 김준형 결별…경찰조사에서 효연 감싼 김준형

    ’효연 김준형 결별’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25)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남성이 연인이었던 작가 김준형(35)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효연과 김준형은 현재 결별한 상태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효연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남자는 2년 동안 교제해 온 김준형 작가다. 김준형은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이며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이다. 효연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전후로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 김준형은 연인 사이였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이 효연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한 남성으로부터 ‘장난치던 중 효연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들어와 효연을 조사했으나 사실 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사한 사실로는 효연의 범죄 혐의를 인정할 수 없어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사과정에서 김준형은 “다시 생각해보니 효연이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진술했고, 효연은 “때리지 않았다”며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왕따설, 폭행혐의 경찰 조사 ‘소녀시대 왕따 때문?’ 성지글 루머 확산

    효연 왕따설, 폭행혐의 경찰 조사 ‘소녀시대 왕따 때문?’ 성지글 루머 확산

    ‘경찰 조사 효연 폭행혐의, 효연 성지글, 소녀시대 효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폭행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경찰 발표 전 해당 사실을 밝힌 한 네티즌의 글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당시 효연은 A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했고 이를 제지하는 A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는 과정에서 A를 때린 것.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효연 경찰 조사 사실이 알려지자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찰 조사 발표보다 앞선 지난달 31일 ‘대박사건’이라는 제목 하에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어제 효연이 소녀시대 왕따여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보고 말렸는데 효연이 그냥 자살한다고 그 남자 때려가지고 어제 경찰서 오고 난리났대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효연이 경찰 조사를 받은 날짜와 2층에서 투신하려고 했다는 정황이 일치해 ‘효연 성지글’이라 불리며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효연 성지글이 확산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효연과 관련된 터무니없는 루머를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 및 검토에 착수했다.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웹사이트상에 루머 관련 게시물을 게재한 분들께서는 이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효연 경찰 조사 충격이다”, “소녀시대 효연 경찰 조사, 폭행혐의도 충격인데 이유가 더 충격이네”, “소녀시대 효연 성격 좋아 보이는데 대체 왜”, “효연 성지글 소름 돋는다. 사실이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 성지글, 폭행혐의에 왕따설까지.. 소속사 “루머 법적대응” 경고

    소녀시대 효연 성지글, 폭행혐의에 왕따설까지.. 소속사 “루머 법적대응” 경고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당시 효연은 A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했고 이를 제지하는 A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는 과정에서 A를 때린 것.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찰 조사 발표보다 앞선 지난달 31일 ‘대박사건’이라는 제목 하에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어제 효연이 소녀시대 왕따여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보고 말렸는데 효연이 그냥 자살한다고 그 남자 때려가지고 어제 경찰서 오고 난리났대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효연 성지글이 확산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효연과 관련된 터무니없는 루머를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 및 검토에 착수했다.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웹사이트상에 루머 관련 게시물을 게재한 분들께서는 이를 삭제해 달라”고 경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연 폭행혐의 경찰 조사, 왕따설 루머에 소속사 분노 “법적 대응”

    효연 폭행혐의 경찰 조사, 왕따설 루머에 소속사 분노 “법적 대응”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당시 효연은 A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했고 이를 제지하는 A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는 과정에서 A를 때린 것.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찰 조사 발표보다 앞선 지난달 31일 ‘대박사건’이라는 제목 하에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어제 효연이 소녀시대 왕따여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보고 말렸는데 효연이 그냥 자살한다고 그 남자 때려가지고 어제 경찰서 오고 난리났대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효연 성지글이 확산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효연과 관련된 터무니없는 루머를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 및 검토에 착수했다.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웹사이트상에 루머 관련 게시물을 게재한 분들께서는 이를 삭제해 달라”고 경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멤버, 만우절 거짓말 같은 폭행 사건 “남친 때려서..”

    소녀시대 멤버, 만우절 거짓말 같은 폭행 사건 “남친 때려서..”

    소녀시대 멤버가 신고를 당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A씨를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남자친구 B씨는 지난달 30일 0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지인의 집 2층에서 A씨와 장난을 하다가 A씨가 B씨의 손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A씨의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 A씨는 B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했고, 이를 제지하는 B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 행동에 화가 난 B씨는 바로 용산구 보광파출소에 A씨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과 다음 날 두 차례에 걸쳐 직접 출두해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B씨는 경찰에서 “장난을 치다 맞았다고 신고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멤버와 폭력 혐의 경찰서 조사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 경찰서 신고 조사 누구냐?”, “소녀시대 멤버, 남자친구 알려진 사람”, “소녀시대 멤버 밝힐 것 있나? 아이돌이라고 하면 되지”, “소녀시대 멤버..장난이 심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소녀시대 멤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멤버, 남자 폭행 ‘충격 사건’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에게 무슨 일이.. ‘충격 사건’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 남자 폭행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 폭행 혐의, 만우절 거짓말 같은 사건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경찰 조사, 알고보니 효연 ‘남자친구 폭행혐의?’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경찰조사, 주인공 알고보니 ‘효연’ 남성 폭행혐의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성지글, 효연이 투신하려다 남자 폭행? ‘충격’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친구 사이인 남성 A씨와 장난을 하다 A씨의 눈을 때렸다. 이에 A씨는 화가 나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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