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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평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호평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3)이 지난 17일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2022년도 예산안 등을 꼼꼼하게 심의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서울시청 공무원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한 예산심의를 진행하는 등 예결위원장으로서 적시성과 책임감 있는 리더로 평가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우수의정대상 수상소감을 통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 남은 예산심의에서도 사전절차와 관련근거 없는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조정해 시민의 혈세가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지출되지 않도록 살필 것을 약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고물열차’ 논란 불구 교외선 정밀안전진단비 전액 확보 … 일단 ’순항’

    ‘고물열차’ 논란 불구 교외선 정밀안전진단비 전액 확보 … 일단 ’순항’

    수명이 다한 ‘고물열차’논란에도 불구하고 2024년을 목표로 한 교외선 재개통이 정상 추진된다. 18일 서울신문 취재결과 교외선 열차 정밀안전진단비 약 103억원이 모두 확보됐다. 정밀안전진단비는 노선 거리 비례방식으로 고양시가 30억 2820만원, 양주시가 28억 5520만원, 의정부시가 13억 2660만원을 내년 예산에 각각 반영했다. 경기도는 노선거리와 상관없이 총액의 30%인 30억 9000만원을 내년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교외선에 투입될 디젤동차(RDC)는 1996~1999년 도입돼 수명 20년(2015-2018년)이 지난 코레일 보유(83량) 디젤동차 중 12량(4편성)으로 확인됐다. 내구연한이 지났기 때문에 재사용을 위해서는 별도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고, 5년 마다 100억원대 혈세를 들여 정밀안전진단을 반복해서 받아야 한다. 정밀안전진단에는 잔존수명평가, 정밀안전진단, 필요 자재 구매, 차량 정비 등의 과정을 포함하는데 총 32개월이 걸린다.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동차는 힘은 좋지만, 배기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탓에 코레일이 대폭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지난해 폐차 예정이었으나 조금 늦춰져 2023년 퇴역시킬 방침이었다.앞서 지난 8월 경기도와 고양시·의정부시·양주시·국가철도공단·코레일은 ‘교외선 운행 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디젤동차 정밀안전진단비 103억원과 연간 운영손실비 약 45억원(1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음)은 노선이 지나는 지자체가 분담하기로 했다. 497억원이 투입되는 노반과 궤도, 신호, 통신 등의 시설개량공사비는 국비에서 지원하며 2023년 말 완공 목표다. 교외선 정차역은 대곡·원릉·일영·장흥·송추·의정부 등 6곳이며, 거리는 32.1㎞다. 고양동 등 인구밀집지역은 추후 노선 조정 등을 거쳐 운행할 전망이다. 3량 1편성, 모두 4편성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평일(월~금)에는 24회, 주말과 휴일에는 16회를 다니게 된다. 1963년 처음 개통한 교외선은 대학생들과 서울근교 시민들에게는 추억의 명소였다. 당시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일영·장흥·송추는 밤이 없을 만큼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자가용 이용이 보편화 하면서 승객이 점차 줄어 2004년 4월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호황을 누리던 지역은 폐허가 됐다. 예정대로 2024년 재개통되면 운행 중단 이후 20년 만에 다시 여객열차가 다니게 되는 셈이다.
  • 김건희 월 7만 원 건보료 의혹 제기에 국민의힘 “명백한 허위비방” 반박

    김건희 월 7만 원 건보료 의혹 제기에 국민의힘 “명백한 허위비방” 반박

    “월급 200만 원 책정, 건보료 성실 납부”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건강보험료 금액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명백한 허위비방”이라며 반박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김건희 씨는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한 후 10년 넘게 적자를 봐가며 세계적 전시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직원들과 노력해왔다”면서 “회사 자금이 여의치 않아도 직원들 월급은 줘야 했기에 김건희 대표이사의 월급은 200만 원으로 책정됐고 그에 맞춰 공단이 부과한 건보료를 성실히 납부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수석대변인은 “건보료 월 30만 원을 덜 내기 위해 대표이사 월급을 200만 원으로 책정했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가”라면서 “원천적으로 어불성설이고 명백한 허위비방”이라고 직격했다. 특히 이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임명할 당시 인사청문회를 들며 “여야를 떠나 그 누구도 문제 삼지 않은 사안”이라면서 “그때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던 조응천 민주당 의원이 이제 와 시비를 거는 행태가 저열한 정치공세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 문제를 지적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소속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두었는데, 혈세로 지급되는 사무관의 3년치 연봉이 오로지 ‘김혜경 의전’에 사용됐다”면서 “불공정은 바로 이런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6일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후보에게 60억대 자산가 김건희 씨의 건보료 월 7만 원은 공정한가 묻는다”라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과거 윤 후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자료를 인용해 김씨가 2800만 원 수준의 연봉을 받았고, 건보료 납부액은 월평균 7만 원대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문제는 김씨 본인이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이며 김씨의 모친이자 윤 후보 장모인 최은순 씨가 ㈜ 코바나의 100% 주주이기 때문에 제세공과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급여를 얼마든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의원은 “지역가입자는 재산 규모에 따라 건보료가 산정되는데 많은 재력가들이 ‘1인 법인’을 만들어 직장가입자로 둔갑해 비상식적인 소액으로 책정한 월 급여액을 기준으로 제세공과금을 납부한다”면서 “사실상 ‘탈세(탈루)’하는 수법을 답습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 방역대책 실패해 놓고 국민 혈세로 틀어막는 정부

    방역대책 실패해 놓고 국민 혈세로 틀어막는 정부

    정부가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미용업, 키즈카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곳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정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발표문에서 “기정예산과 각종 기금, 예비비 등을 총동원해 4조 3000억원 규모의 3대 패키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올해 말부터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매출이 감소한 320만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새로 지원한다. 매출이 줄었다는 사실이 확인만 되면 매출 규모, 방역 조치 수준과 무관하게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영업금지·제한으로 법적 손실보상을 받은 90만곳과 여행업과 공연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230만곳이 대상이다. 정부는 방역패스 적용 확대에 따른 방역물품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 10만원 상당의 현물 지원도 한다. 식당·카페, PC방,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약 115만 곳의 소상공인이 전자출입명부 단말기, 체온측정기, 칸막이 등 방역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 실비를 지원해준다. 법적인 손실보상 대상 업종도 확대한다. 기존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이·미용업과 키즈카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곳을 손실보상 업종에 신규 포함하기로 했다. 손실보상 분기별 하한 지급액도 이제까지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내년 예산에 계상된 손실보상 소요액 2조 2000억원에 1조원이 추가돼 총 규모가 3조 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손실보상 대상 소상공인은 손실보상금과 방역지원금을 중복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 예산·기금에 반영된 자영업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최대한 신속 집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33조 5000억원 규모다. 홍 부총리는 “방역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입장에서 정부의 보상·지원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할 것”이라면서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중층적인 정책 지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방역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면서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중층적인 정책 지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농진청 수원행 통근버스 혈세낭비 논란

    2014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촌진흥청이 아직도 매주 전주~수원간 원거리 통근버스 운영에 매년 1억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고 있어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농진청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전주~수원간 통근버스가 운행된다. 이 통근버스 이용자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주하지 않은 농진청과 4개 소속기관 직원들로 주말 동안 거주지에서 머물다 일요일과 월요일에 나눠 타고 전북혁신도시로 돌아온다. 이용 금액은 월 3만원으로 전북혁신도시~수원 간 시외버스 요금 편도 1만 8200원(우등) 보다 훨씬 저렴하다. 농진청은 해마다 이 버스 운영을 위해 업체와 입찰계약을 맺는다. 운영비는 연간 1억 5265만 원이다. 운영비는 직원들이 낸 요금으로 충당하지만 차액은 전부 기관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다. 이에대해 전북도민들은 기관이 이전한 지 무려 7년이 넘었고 아파트 특별공급 혜택도 주었는데 아직도 원거리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상주인구를 늘려 지역균형발전을 유도하려는 혁신도시 건설의 본래 취지와 상반되는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같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농진청은 내년 예산에도 원거리 통근버스 운행 예산을 재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도 통근버스 관련 예산은 1억 5265만 원으로 올해와 같다. 한편, 농진청은 내년까지만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오는 2023년부터는 운행을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 무늬만 글로벌인 인천글로벌캠퍼스

    국내 처음 개교한 인천글로벌캠퍼스가 9년이 지나도록 정원을 채우지 못해 매년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글로벌캠퍼스는 해외 명문대학 분교를 송도에 유치해 인천을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경제청이 2008년부터 5200억원을 투입했다. 현재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뉴욕패션기술대 등 5개 대학이 입주했다. 그러나 이들 대학의 정원 5000명이나, 재학생 수는 3500여명에 그쳐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지난해까지 시설 관리비와 운영비 등 매년 250억~260억원씩 모두 1496억원을 지원해줬다. 더욱이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외국인 재학생 비율이 8.5%로, 목표치인 40%에 크게 부족해 무늬만 글로벌캠퍼스다. 인천경제청은 이처럼 적자가 쌓여가는데도 오는 2026년까지 3425억원을 투입해 학생 1만명 규모의 10개 대학을 유치하는 2단계 조성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예산안에 283억원을 편성한 상태다.김강래 인천시의원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혈세가 탕진되고 있어 2단계 조성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글로벌캠퍼스 조성사업은 시비 이외 2000억 규모의 국비가 지원되고, 앞으로도 지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산업부와 내실 있는 운영을 전제로 2단계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해명했다.
  •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노동·사회적경제 분야 예산, 올해 수준으로 증액”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노동·사회적경제 분야 예산, 올해 수준으로 증액”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채인묵 의원)는 지난 1일 노동·공정·상생정책관에 대한 2022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2,496억 9백만 원보다 27억 7천 6백만 원을 증액한 2,523억 8천 5백만 원으로 의결했다. 증액된 사업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안심 디자인 지원 등 17개 사업으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노동·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253억 6천 8백만 원을 증액했다. 2022년 예산안에서 서울시의 대규모 예산삭감으로 사업추진의 어려움이 예상되던 노동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2021년 본예산 수준으로 증액이 이뤄졌고, 그 밖에 소상공인 지원 관련 예산이 증액됐다. 감액된 사업은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 청년 골목창업 지원 사업 등으로 서울시의 다른 사업, 중앙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거나 연내 집행 가능성이 낮은 5개 사업, 225억 9천 2백만 원을 감액했다. 이 밖에 ‘서울 광역사랑 상품권 발행·운영 사업’은 지역 경제활성화라는 사업 취지에 맞도록 ‘서울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운영 사업’으로 통합됐고, ‘사회적경제 실태조사연구용역’은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무와 중복돼 감액됐다.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은 “서울시가 무리하게 삭감해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노동·사회적경제 분야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복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유사·중복적이거나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감액하는 엄격하고 합리적인 예산 심사로 서울시민의 혈세로 조성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다”며 예산심사의 배경을 밝혔다.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안심 키즈카페 조성 사업’ 설치·운영 기준 없이 성급한 예산 편성”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안심 키즈카페 조성 사업’ 설치·운영 기준 없이 성급한 예산 편성”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은 지난 25일 제303회 정례회 2022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 삭감과 구체적 설치·운영 기준도 없이 무리하게 편성된 ‘서울안심 키즈카페’ 예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날 여성가족정책실은 내년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으로 전년도 200억 대비 70억 가량 감액된 131억 9,574만 원(국비:시비=50:50)으로 편성한 예산안을 제출했다. 권 의원은 “현장에서 학부모들은 여전히 국공립이 부족하다고 하고, 국공립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며, 이러한 내용이 지표상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수요가 반영되지 않은 서울시의 이같은 예산 삭감은 부당하다”고 강하게 유감을 표명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예산이 삭감된 상황에서, 민간어린이집의 0세반과 유아반에 대한 반당 운영비 등 지원액은 증액 편성됐다”고 밝히며, 학부모와 시민들이 이러한 예산 편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내년 1년 동안 총사업비 66억 5,200만 원을 들여 추진할 예정인 ‘서울안심 키즈카페 조성 지원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 운영계획과 설치기준조차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키움센터나 어린이집에서 키즈카페와 유사한 기능을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고, 기존의 다른 사업이나 다른 시설에서 이 사업을 하도록 보완하는 방법도 검토해 볼 수 있을 텐데, 뚜렷한 목표와 기준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한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면서, 서울시가 무계획ㆍ무원칙으로 예산의 수립 및 증액ㆍ감액을 강행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라며 서울안심 키즈카페 예산 편성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 여야 “김건희 뇌물성 후원” vs “5급이 김혜경 수행”…배우자 공방

    여야 “김건희 뇌물성 후원” vs “5급이 김혜경 수행”…배우자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급여가 윤 후보의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후 10배 이상 늘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거짓 의혹’이라고 반박하며 오히려 경기도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수행비서직에 5급 공무원을 채용했다는 사실이 더 문제라고 맞불을 놨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는 28일 김병기 단장과 황운하 부단장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검찰은 김건희씨가 후원사가 코바나컨텐츠를 통해 뇌물을 주고받은 것은 아닌지,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 수사로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TF는 “김건희씨가 수 년동안 ‘코바나컨텐츠’에서 재직하며 연 28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아왔지만 남편인 윤 후보가 2017년 5월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르자 갑자기 대표이사로서 2017년에 상여금 5000만원을 받고, 다음 해인 2018년에는 연봉이 두 배로 급증해 급여는 5200만원, 상여금은 2억4400만원을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가 검찰의 핵심 보직인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른 이후 김건희씨의 연봉이 비정상적으로 늘었다는 게 민주당 TF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윤 중앙지검장을 의식한 기업들의 뇌물성 후원에 대한 배당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며 “또 김씨는 부정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가 금지되는 ‘공직자의 배우자’였다는 점에서 후원금 전달과 상여금 사이에 부정한 의도는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검찰과 공수처의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러한 의혹 제기에 대해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다. 김씨가 2009년 엔디워홀전(展)을 시작으로 2015년 마크로스코전, 2016년 코르뷔지에전, 2018년 자코메티전 등 꾸준히 세계적인 전시회를 유치해왔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은 것뿐이라는 설명이다.이양수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유명 전시회에 다수의 기업들이 표를 사고 홍보물에 이름을 올린 것을 ‘뇌물’이라고 하는 것은 문화·예술계에 대한 모독적 언사”라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어 “김건희씨는 월 200만원 초반대 월급을 받고 업무추진비는 개인 돈을 써가며 수년간 (회사를) 운영했고, 2018년에서야 대표이사 월급을 400만원 정도로 올리고 10여년간 사업을 이끌어 온 것에 대한 상여금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측은 오히려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5급 사무관 수행비서 채용 논란이 더욱 문제라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씨가 2018년 경기도에서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냐”며 “도지사의 배우자가 왜 국무총리급 의전을 받아야 하는지 극히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0년 이상 미술전시계에서 월 200만원만 받고 개인 돈을 써 가며 일한 민간회사 대표가 상여금을 받은 것이 문제라면 공적인 일을 하지 않는 경기도지사 배우자가 국무총리급 의전을 받으면서 혈세를 낭비한 것은 정말로 큰 문제“라고 했다.
  • 오한아 서울시의원, 관광체육국 예산 형평성에 일침

    오한아 서울시의원, 관광체육국 예산 형평성에 일침

    서울시 관광체육국의 따로국밥식 2022년도 예산안이 서울시의회 예산심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오한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제303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관광분야와 체육분야의 일관성 없는 예산 편성안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오 의원은 “관광 분야의 행사성 사업에는 예산을 살포하고, 시민들의 생활이자 일상이 되는 체육 사업 예산은 싹둑 잘라버렸다”고 말했다. 관광체육국은 ‘생활체육’과 관련된 예산을 대거 감액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각종 대회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해 소극적 대응을 하면서 그간 추경을 통해 감추경 하기에 급급했고 시민들의 위축된 생활체육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전무하다. 코로나19로 인해 확대, 축소, 폐지하는 예산 사이에 명확한 기준과 근거가 없고 여전히 생활체육대축전과 같은 메가 이벤트성 체육행사 등 전형적인 관주도의 예산을 편성하고 시민공감대를 얻고자 또 다시 막대한 홍보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오 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서울시민의 혈세를 단 5일에 쏟아붓는 결정이 과연 시민을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시민들의 일상과 안녕을 향해야 할 내년도 예산의 향방을 서울시의회는 끝까지 감시하고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 아이들 끼니 예산 반토막 낸 ‘어른들 싸움’

    충북도가 충북도교육청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무상급식 예산을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충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충북도가 내년 초중고 무상급식 식품비로 12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238억원보다 110억원 적은 금액이다. 이는 도와 도교육청이 2022년까지 식품비를 75.7% 대 24.3%로 부담하자고 한 2018년 약속을 뒤집은 것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상회복 지원금, 농민수당, 늘어난 소방공무원 급여 등으로 재정이 열악하다며 식품비의 40%만 부담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계와 학부모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충북농민회와 정의당 충북도당 등 22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교육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도단위 광역단체들의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 평균이 50만 1000원인데 충북은 38만 8000원”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충북도가 무상급식 합의까지 파기하면 도민들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도 “예산 부족을 이유로 급식예산을 삭감하는 비인도적 횡포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도민 대다수의 반대에도 혈세를 쏟아붓는다는 비판을 받는 무예마스터십이 아이들 끼니보다 중요한 정책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가 예산부족을 강조하지만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은 재난지원금 성격인 어린이집원생 교육회복지원금 갈등이다. 도교육청은 1인당 10만원의 유치원생 지원금 15억 6000만원을 편성하면서 어린이집원생 지원금은 도가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 어린이집은 지자체가 관리한다는 논리다. 하지만 도는 3~5살 어린이를 지원하는 ‘누리과정’ 사업을 교육당국이 맡고 있다며 0~2세 영유아와 가정양육 아이만 책임지겠다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도가 어린이집 지원금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무상급식비로 교육청을 압박하는 것”이라며 “지원금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못한 교육청도 잘못이 있지만 합의를 파기한 도의 잘못이 더 크다”고 꼬집었다. 도의회는 양 기관이 합의해 예산안을 다시 편성하라는 입장이다.
  • 무상급식 때문에 충북지역 ‘시끌시끌’

    무상급식 때문에 충북지역 ‘시끌시끌’

    충북도가 충북도교육청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무상급식 예산을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충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충북도가 내년 초중고 무상급식 식품비로 12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238억원보다 110억원 적은 금액이다.  이는 도와 도교육청이 2022년까지 식품비를 75.7% 대 24.3%로 부담하자고 한 2018년 약속을 뒤집은 것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상회복 지원금, 농민수당, 늘어난 소방공무원 급여 등으로 재정이 열악하다며 식품비의 40%만 부담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계와 학부모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충북농민회와 정의당 충북도당 등 22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교육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도단위 광역단체들의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 평균이 50만 1000원인데 충북은 38만 8000원”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충북도가 무상급식 합의까지 파기하면 도민들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도 이날 “예산 부족을 이유로 급식예산을 삭감하는 비인도적 횡포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도민 대다수의 반대에도 혈세를 쏟아붓는다는 비판을 받는 무예마스터십이 아이들 끼니보다 중요한 정책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가 예산부족을 강조하지만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은 재난지원금 성격인 어린이집원생 교육회복지원금 갈등이다. 도교육청은 1인당 10만원의 유치원생 지원금 15억 6000만원을 편성하면서 어린이집원생 지원금은 도가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 어린이집은 지자체가 관리한다는 논리다. 하지만 도는 3~5살 어린이를 지원하는 ‘누리과정’ 사업을 교육당국이 맡고 있다며 0~2세 영유아와 가정양육 아이만 책임지겠다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도가 어린이집 지원금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무상급식비로 교육청을 압박하는 것”이라며 “지원금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못한 교육청도 잘못이 있지만 합의를 파기한 도의 잘못이 더 크다”고 꼬집었다. 도의회는 양 기관이 합의해 예산안을 다시 편성하라는 입장이다.
  • 날 세운 윤석열 “일자리 파괴 文정부…혈세로 가짜 일자리 늘려”

    날 세운 윤석열 “일자리 파괴 文정부…혈세로 가짜 일자리 늘려”

    尹 “전일제 취업자 21.2% 줄었고늘었다는게 단기 알바·공공 일자리”36시간 미만 취업자 전년比 15.6%↑“일자리 창출기업·청년 창업 파격 지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창출 정부가 아니라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말하는 게 옳다”면서 “통계 숫자 늘리기에 급급해 국민 혈세로 가짜 일자리를 늘렸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사람들이 선망하는 좋은 일자리는 크게 줄고, 단기·공공 일자리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부 통계를 보면 올해 10월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일자리 수가 늘었다”면서 “그러나 문제는 늘어났다고 하는 일자리 대부분이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공공 일자리라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 근거로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수가 108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521만 4000명이 급증했고, 단기 일자리 중 주 1시간∼17시간 미만 근로자가 222만 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5.6% 늘었다는 점을 들었다. 반면에 주 36시간 근무하는 전일제 취업자는 1652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1.2% 줄었다는 점을 지적했다.“‘일자리 화장술’, 文정부의 민낯”“다음 정부서 일자리 획기적 개선” 윤 후보는 “이것이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진짜 성적표다. ‘일자리 화장술’, 자화자찬으로 일관한 문재인 정부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일자리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조적 처방을 하지 않고 통계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했기 때문이고, 국민 혈세를 쏟아 부어가며 가짜 일자리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윤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면서 “다음 정부에선 반드시 일자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는 정부가 만드는 게 아니라 기업이 만든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개인들이 만든다”면서 “일자리 만드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청년들의 스타트업 창업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수처,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이르면 이번 주내 최종 처분 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후보를 피의자로 입건된 4건의 사건 중 윤 후보가 대검에 지시해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에 대한 결론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상황에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지금까지 확보한 수사 자료를 토대로 10명에 달하는 입건자의 기소·불기소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권에서 의혹의 정점이라고 봤던 윤 후보에 대한 강제수사나 소환 등 직접적인 수사절차가 진행되지 못한 점에 비춰 공수처가 불기소 결정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15일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실 압수수색을 마지막으로 두 달 넘게 진행한 고발 사주 사건 강제 수사 역시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에는 사건 당시 손준성 검사의 부하이자 고발장 작성 관련자로 의심받고 있는 성모 검사(당시 수사정보2담당관)를 공수처 청사로 불러 포렌식 참관 절차를 거치는 등 자료 추출도 마무리했다. 법조계에서는 이제는 공수처에겐 판단의 시간만 남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공수처는 원점에서 그동안 확보한 수사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입건자들의 처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김진욱 공수처장은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 같으면 일부 (사건을) 중단할 용의가 있느냐’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의 질의에 “말씀한 내용을 포함해 선거에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현재로선 불기소 결정 가능성 사건사무규칙에 따르면 공수처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은 크게 공소제기, 불기소, 단순이첩 등 세 가지다. 현재까지 알려진 수사 내용만을 종합하면 공수처는 전체 입건자들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최종 목적지처럼 여겨진 윤 후보에게 실질적인 수사 절차가 닿지 못했다. 공수처가 ‘대검 내 성명불상자’라는 표현을 쓰며 비워둔 고발장 최초 작성자를 여전히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검사에 대해서는 체포·구속 영장을 청구했지만 잇따라 기각됐다. 이어 벌인 손 검사·김웅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에서도 유의미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텔레그램상 ‘손준성 보냄’이라는 매우 의심스러운 단서가 있지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길 만한 핵심 연결 고리를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핵심 물증을 공수처가 쥐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공수처 의혹 제기 일주일 만에윤석열·손준성 입건 수사 전환 이 사건은 지난해 4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근무하던 손 검사가 부하 검사들에게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을 지시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보내 고발을 사주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9월 2일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의 의혹 제기로 세상에 알려진 이 사건은 공수처가 1주일 만에 윤 총장과 손 검사를 입건하면서 수사로 전환됐다. 공수처는 9월 30일 투트랙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았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웅·정점식 의원과 한동훈 검사장, 권순정 전 대검 대변인, 손 검사 지휘를 받던 성 검사와 A 검사(당시 검찰연구관)도 입건해 수사를 확대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저조한 서울런 멘토링 참여율·멘토 업무과다에 따른 열정페이 논란

    김경 서울시의원, 저조한 서울런 멘토링 참여율·멘토 업무과다에 따른 열정페이 논란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8일 ‘2022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와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훈 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인 ‘서울런’ 사업의 저조한 참여율 및 강의 진도율, 멘토링 사업 열정페이 논란 등을 들어 서울런 사업 효과에 대한 회의를 표명했다. 이날 김 의원은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들은 4명의 멘티를 주 2회, 회당 30분씩 8주에 걸쳐 관리하도록 돼 있다. 운영 가이드를 보면 학습 점검 및 질의응답 10분, 학습 코칭 10분, 고민상담 5분, 퀴즈 및 문제풀이 10분으로 돼 있다. 사전 연락 시도, 수업자료 준비 등으로 몇 시간씩 고생해도 실제 활동시간은 30분밖에 인정해주지 않는 등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지만 생활비라도 마련하려던 대학생 멘토들이 오죽하면 그만두겠다고 외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가 대학생 멘토들에게 SNS 활동과 정보 공유 금지를 종용한 문제를 들면서 “의원들에게는 계약서도 비공개, 멘토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멘토링 내용도 공유하지 말라는 서울런 사업은 깜깜이 사업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KT 서울런 경과 보고 및 계획」 자료를 들어 서울런 참여 학생 6,633명 중 멘토링 이용자가 1,340여명으로 20%대에 그치는 저조한 참여율, 최초 계획이었던 1인 멘티 수강강좌 평균 3개의 절반에 불과한 1.5개의 낮은 수치에 대해서도 멘토링 참가자들의 열악한 환경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6월 교육부가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 지원강화 대응전략을 발표했으나, 서울시는 이와 반대로 원격수업인 1타 강사 강의를 제공하겠다며 서울런을 홍보하고 있다. 이처럼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비롯한 사전계획 수립 등 총체적으로 부실한 서울런 사업에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돼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런 사업 효과 의문 제기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런 사업 효과 의문 제기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2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와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훈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인 ‘서울런’ 사업이 당초 예상했던 11만 명에 훨씬 못 미치는 저조한 가입률 및 진도율을 들어 서울런 사업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가 예측했던 서울런 가입자가 가입대상 11만 명에 훨씬 못 미치는 6,633명(5.8%)에 그치고, 이용자의 평균 진도율마저 30%에 머무르는 부분에 대해 부진한 사업 효과 실적이 기초적인 시장조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오 시장을 대상으로 ‘서울런’ 사업에 대해 “올해 6월 교육부가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 지원강화 대응전략을 발표했으나, 서울시는 반대로 원격수업인 1타 강사 강의를 제공하겠다며 서울런을 홍보하고 있다. 총체적으로 부실한 서울런 사업에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문제제기한 바 있다.
  • 법원 “건설사 8곳 241억 배상하라”…인천시 “항소할 것”

    법원 “건설사 8곳 241억 배상하라”…인천시 “항소할 것”

    무려 7년을 끈 인천지하철도 2호선 입찰담합 손해배상 소송에서 인천시가 일부 승소했다. 인천시는 손해 배상금이 너무 적다며 곧바로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법 제13민사부(부장 염원섭)는 19일 인천시가 포스코건설·GS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두산건설 등 대형 건설사 20곳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법원은 이들 중 8개 건설사에 241억원을 배상하고 지연 이자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나머지 건설사들에도 8개 건설사와 공동 또는 별도로 각각 13억∼47억원의 배상금을 부담하라고 명령했다. 인천시는 2009년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를 발주할 당시 이들 건설사가 담합해 낙찰 금액을 끌어올렸다며 2014년 손해배상금 1327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같은 해 공정거래위원회도 해당 건설 공사의 입찰을 담합한 21개 건설사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322억원을 부과했다. 건설사들은 2009년 입찰 때 공사 낙찰 금액을 끌어올리려고 16개 공구 중 15개 공구의 공사를 맡을 업체를 미리 논의해 내정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담합한 건설사들이 특정 회사가 낙찰을 받을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품질이 낮은 설계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들러리’를 섰다고 판단했다. 16개 공구의 공사계약 낙찰 금액은 총 1조2934억원이다. 인천시는 건설사 담합이 없었다면 공사비를 아낄 수 있었을 것으로 보고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당시 16개 공구 가운데 206공구를 제외한 15개 공구는 총 1조288억5300만원(예산 금액의 97.56%)에 낙찰된 반면 담합이 없었던 206공구의 낙찰률은 66.0%에 그쳤다. 인천시는 유명 건설업체들의 담합으로 수천억원의 예산이 낭비됐다는 입장이다.그러나 2014년 4월 소송이 제기된 후 손해배상액 산정과 관련해 원고와 피고 사이 공방이 이어지면서 7년여만인 이날에야 판결이 내려졌지만, 인천시 입장은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달 1일 열린 최종변론에서 원고인 인천시 변호인단은 “손해배상액을 책정한 증인 주장은 타당하지 않으며 감정서 신뢰도 역시 낮다”고 주장했다. 감정서 보다 더 많은 손실이 발생했다며, 재감정을 요구한 것이다. 반면, 피고 변호인단은 모두 서면자료를 통해 ‘책임제한’을 주장했다. 책임제한은 불법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입은 손해 일부를 감액해 배상하도록 한 판례상 법리로 ‘손해의 공평한 분담’이라는 민법상 손해배상의 원칙을 확대 적용한 개념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인천 서구 검단오류역에서 남동구 운연역 간 29.2km를 연결하는 공사였다.이 사업에는 2009년 6월 착공 이후 국비 1조3069억원, 시비 9513억원 등 총 2조2592억원의 혈세가 투입됐다.
  • 윤석열 “19조원 혈세를 민주당 대선자금으로? 용납 못해”

    윤석열 “19조원 혈세를 민주당 대선자금으로? 용납 못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은 노골적으로 국민 혈세를 자기 당 대선 자금으로 쓰겠다는 것”이라며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초과 세수 19조를 쌈짓돈처럼 대선 자금으로 쓰려는 민주당 모습은 안타깝다”며 “초과 세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국민들이 낸 혈세다. 그 혈세를 ‘대선 자금’으로 쓰겠다는 발상에 어이가 없다”고 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조원 규모의 초과 세수를 ‘전국민 재난지원금’(방역지원금)에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한 비판이다. 윤 후보는 “거둔 세금을 무작정 쌓아만 두자는 것은 아니다”며 “초과 세수는 기재부의 주장대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업종’에 대해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기재부가 초과 세수 규모를 ‘10조원대’에서 ‘19조원’으로 뒤늦게 정정한 것과 관련, 민주당의 대정부 압박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다. 윤 후보는 “기재부에 대한 민주당 압박의 모양새가 거의 맡겨둔 돈 내놓으라는 식”이라며 “막중한 책임이 있는 집권여당이 잘못된 재정운용에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기재부를 강박하며 이렇듯 국민 혈세를 주머니 속 쌈짓돈으로 여겨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 정부 금고를 집권여당의 현금지급기로 생각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물론 기재부의 부정확한 세수 예측은 잘못된 일이지만, 이번 일을 빌미삼아 기재부를 국정조사 운운하며 겁박하고 결국 이재명 후보의 ‘대선 공약’을 관철하겠다는 민주당은 더 이상 공당일 수 없다”면서 “이런 식이라면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17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세수 예측을 잘못한 기재부를 향해 “초과세수가 역대 최고 수준인 5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은 충격적”이라면서 “세입 전망을 이렇게 틀리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다. 이러한 기재부의 소극적 자세에 대해서는 분명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진다”고 비난했다. 전재수 총괄선거대책본부 공동수석도 “기재부가 예산을 가지고 선을 넘고 도를 넘었다. 세수오차율이 15%를 넘는다는 것은 예산을 가지고 갑질을 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세수 예측 오류에 고의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 김장일 경기도의원 “실적 맞추기식 일자리 정책 남발”... 안정적 고용 촉구

    김장일 경기도의원 “실적 맞추기식 일자리 정책 남발”... 안정적 고용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의원(더민주·비례)은 16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경기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기청 포승지구 및 현덕지구 개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도의원은 “경기도 일자리 정책을 살펴보면 단기적인 실적에 급급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보다는 실적을 채우기 위해 여러 기관에서 대동소이한 근시안적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또한 김 도의원은 “도 공공기관이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질적으로는 단기계약직, 무기계약직 등 정규직을 가장한 비정규직”이라며 향후 공공기관의 채용이 정규직을 중심으로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김 도의원은 경기도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현덕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2008년부터 시작된 현덕지구는 개발계획 수립 및 사업자 변경이 반복되면서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 5월 타당성 검토 결과 모든 지표에서 부적격 판단이 내려졌음을 들어 해당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표했다. 이에 덧붙여, 김 도의원은 포승지구 관련 산단 분양률이 26%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도 경제실과 협업하여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진수 경기청장은 현덕지구 사업 지연으로 고통받는 주민들께는 송구스럽지만 경기청-평택시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간 사업자의 역할을 적극 도출해 내는 등 해당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 [사설] 이재명 후보·민주당의 재정당국 흔들기, 도 넘었다

    [사설] 이재명 후보·민주당의 재정당국 흔들기, 도 넘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 확대 등 이른바 ‘이재명 예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요구가 단순한 정책 주장 차원을 넘어 완력을 동원한 압박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급기야 어젠 정부 예산 당국에 대한 국정조사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올해 세수 초과액이 정부 예상치 31조원보다 많은 50조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추계치를 발표한 것이라면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고 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그제는 이 후보가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향해 “따뜻한 안방이 아니라 찬 바람 부는 바깥에 나와 엄혹한 서민 삶을 체감해 보라”고도 했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농성 중인 지역화폐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본부 관계자들을 뒤에 두고 한 말이다. 그가 경기지사 시절 주도한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정부가 삭감하자 일종의 ‘위력 시위’를 벌인 것이다. 정부 예산을 서민 현실을 외면한 탁상 행정의 결과로 규정하며 홍 부총리를 겨눈 일종의 ‘좌표 찍기’를 시도한 셈이다. 그는 “기재부 해체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도 했다. 주장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떼쓰듯 정부를 겁박하는 이 후보와 민주당의 행태에 말문이 막힌다. 정부를 자신들의 산하기관으로 생각하고 국민 혈세인 예산을 자신들 쌈짓돈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이런 우격다짐의 행태를 보일 수는 없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의 재원이나 효용성에 대한 재정 당국의 부정적 판단에 의견을 달리할 수는 있겠으나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은 어디까지나 부단한 설득과 토론이어야 한다. 올해 초과세수분에 대한 징세를 내년으로 넘겨 전 국민 지원금 재원을 확보하려는 탈법적 꼼수까지 시도하고 있는 터에 이것도 모자라 국정조사니 기재부 해체니 하며 ‘내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 줄까’ 하고 주먹을 흔드는 집권 여당의 행태를 국민들은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코로나 시름에 허덕이는 국민들조차 세 명 중 두 명이 1000조원을 넘은 나랏빚 걱정에 전 국민 지원금 지급을 반대한다. 대체 이 후보와 민주당은 무엇을 위해 완력을 휘두르는가.
  • 일산대교 무료 통행에 다시 ‘제동’…이번 주중 유료화

    일산대교 무료 통행에 다시 ‘제동’…이번 주중 유료화

    일산대교(일산~김포) 통행료 징수가 중단 20일 만에 재개된다. 수원지방법원은 15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종결하고 일산대교㈜의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은 “피신청인(경기도)이 제출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이유만으로는 유료화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때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만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산대교는 판결문을 수령하는 즉시 통행료 징수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달 27일 부터 중단된 일산대교 통행료(승용차 기준 1200원) 징수는 18일 자정 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통행료 징수는 본안소송이 확정판결로 끝낼 때 까지 당분간 계속된다. 일산대교 무료 통행이 중단되면서 이재명 현 더불어민주당 대권 후보의 입장이 곤란하게 됐다. 특히 이 후보와 김포·고양·파주시 지역 3명의 시장들은 ‘국민연금 재정에 손실을 주고 혈세 수천억을 이용해 자신의 선거운동을 하면서 행정력을 낭비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법원의 인용 결정 소식을 접한 후 “고양 김포 파주 3개시와 이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일산대교의 항구적 무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측과 3개 지역 시장들은 16일 오전 고양시청에서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규탄대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 후보는 경기지사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 달 26일 일산대교통행료 징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지사 직을 끝냈다. 그러나 국민연금이 100% 지분을 소유한 일산대교의 운영관리 회사인 일산대교㈜가 부당하다며, 경기도를 상대로 ‘통행료 무료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에 냈고, 법원은 지난 3일 일산대교㈜ 측 손을 들어줬다. 경기도는 “법원이 정하는 정당한 보상금액에서 최소운영수입보장금(MRG)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무료화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재차 ‘통행료 징수금지’ 공익처분을 했고, 일산대교㈜는 지난 4일 2차 집행정지 가처분신청과 취소소송으로 맞섰다. 일산대교는 2038년 4월까지 30년 동안 최소 운영수입을 보장하는 민간투자방식(MRG)으로 건설됐기 때문에 최소 17년 정도는 더 운영수입을 보장받아야 한다. 일산대교㈜는 오는 2038년까지 최대 7000억 원의 기대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대략 이 금액에서 그동안 거둔 이익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공익처분의 보상금액이 될 전망이며, 경기도와 3개 지역이 도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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