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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내년 ‘가정간호센터’ 설치

    서초구 내년 ‘가정간호센터’ 설치

    서초구가 내년부터 구 보건소에 ‘가정간호센터’를 설치, 실질적인 간호활동에 나선다. 병원에서만 하고 있는 가정간호센터를 구청 보건소에 설치하는 것은 전국 자치단체에서 처음이다. ●국내 자치단체 중 처음 보건복지부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가정전문간호사가 조기퇴원 환자 및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간호를 해 주는 제도다. 입원비가 없어 병원문을 나설 수밖에 없거나 아예 병원조차 갈 수 없었던 영세민들에게는 천사와 같은 존재다. 가정간호센터는 가정전문간호사와 방문간호사(일반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센터에 상주하는 2명의 가정전문간호사는 방문간호사들로부터 환자의 상황을 보고받고 가정을 방문, 간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출동한다. 이들은 환자의 상태를 살펴본 뒤 처치, 치료, 주사, 투약 등 병원에서와 같은 간호활동을 편다. 식이요법 및 건강관리에 관한 포괄적인 간호사업도 병행한다. 이는 혈압이나 혈당체크, 건강상담 등에 머물렀던 방문간호사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서초구 보건소 주형순(여)씨는 “기존에는 혈압이나 혈당을 체크한 뒤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연결시켜 주는 정도였는데 이제부터는 가정전문간호사를 투입, 직접 간호하겠다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병원에서 가정간호를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사후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는 강남성모병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12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영세민 찾아가 직접 간호 구는 가정간호센터 출범에 앞서 올해말까지 가정전문간호사 2명을 포함, 모두 12명의 간호사를 새로 뽑기로 했다. 센터에 상주할 2명을 제외한 10명과 기존 방문간호사 4명 등 총 14명으로 동별 담당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반포동, 서초동 등 영세민이 상대적으로 적은 동은 묶어서 담당자를 지정한다. 반대로 양재동 등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는 방문간호사를 2명 이상 배치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간호수혜자는 현재 2000명에서 9000여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주씨는 “지금까지는 방문간호사 숫자가 적어 구석구석을 모두 살필 수 없었다.”면서 “간호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돌아가신 분도 적지 않다.”고 안타까워했다. 현재 서초구 보건소에는 방문간호팀이 구성돼 있으나 한 사람이 4∼5개동을 담당하고 있어 효율적인 방문간호 서비스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구는 또 서울삼성병원 등으로부터 가정간호를 받는 환자들에게는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 3억 2900만원을 확보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보건소 탐방/안산 단원구] 첨단 원격진료

    [보건소 탐방/안산 단원구] 첨단 원격진료

    “어디가 편찮으세요?” “요즘 들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불편해요.” “간호사! 환자분의 복부에 원격청진기를 갖다 대세요. 그리고 진료후 처방전을 전송해 줄테니 환자에게 전달해 주세요.” 경기도 안산단원보건소에는 의사와 환자가 직접 마주보고 진료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원격진료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원곡동 외국인진료센터와 대부도 대부보건지소와 연결돼 있는 이 시스템은 의사가 환자와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서로 대면한 상태에서 환자의 각종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그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처방전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의사는 현지에 있는 간호사에게 환자의 체온, 혈압, 맥박, 혈당, 심전도, 의료전문 확대경을 통한 피부 및 점막검진 등을 지시하면 각종 데이터가 자동으로 측정돼 실시간으로 의사와 환자의 컴퓨터 화면으로 전달된다. 특히 종래의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심전도 데이터 역시 의사가 직접 장비를 통해 검진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물이 그래프 형태로 전송되며 환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면 청진음과 파동을 기록한 그래프가 스피커와 화면을 통해 전송된다. ●컴퓨터 화면 통해 처방전 전송 또 의료전문 확대경으로 피부나 두피 상태, 코, 입, 귀 등을 촬영하면 그 자료 역시 의사에게 전달되고, 이 같은 모든 자료는 환자별로 날짜에 따라 자동 입력되고 데이터화된다. 의사는 진료를 마친 뒤 처방전을 발급하면 현지에서 즉시 출력돼 환자에게 전달된다. 보건소 관리의사 서경호(53)씨는 “이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환자를 진료해본 결과 환자를 대면해 진료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며 “TV수준의 선명한 화질로 환자의 피부나 점막상태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내과계통의 환자뿐 아니라 수술 후 퇴원한 통원치료환자까지도 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나 오지, 벽지, 교도소 등 의료 사각지대에 적용하면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 7월 한달간 시험운영을 거친 뒤 5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향후 육도나 풍도 등 도서지역과 사할린 동포들의 집단 거주촌인 사할린 고향마을이나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필수 한중석(52) 단원구 보건소장은 “의사배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의사의 인건비나 보건진료소 설치예산 등을 대폭 절감하는 반면 의료서비스 수준은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단원보건소를 비롯한 안산 시내 일원에서는 ‘2004 안산건강축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금연 및 음주 체험관 등 건강체험관 운영을 비롯해 요가, 스트레스관리강좌, 유아마사지 강좌, 피부관리법강좌, 무료건강검진, 시민건강걷기대회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올바른 건강상식을 알고 생활속에서 실천하자.”는 게 축제의 컨셉트였다. 단원보건소는 연중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 건강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는데 특히 예방에 목적을 둔 ‘건강관리 사업’이 주목을 끈다. 개인의 건강상태를 고려, 체질에 알맞은 운동방법을 지도한다. 전화로 예약을 한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혈액검사⇒심전도검사⇒기초체력측정⇒운동부하검사 등을 거쳐 적절한 운동 종목과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또 보건소 건강정보실에서는 음식모형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하루 필요 섭취칼로리와 영양소별 섭취량 등을 무료로 진단해 준다. 식생활 습관이 좋은지 20가지 문항을 통해 자신의 일주일간의 식생활을 평가해 보는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481-3467. 어린이 날씬이 교실을 비롯해 한방과 함께하는 운동교실, 출산준비교실, 질병예방 및 성인병 교실, 노인건강교실 등도 인기를 끈다.481-3465. 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기위해 매월 첫째, 셋째주 화요일에는 특수차량을 이용해 위암, 자궁암, 난소암 등 각종 암을 검진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가정에서 투병하고 있는 암환자를 위해는 호스피스 간호사를 보내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있다.481-3469. 글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건강하고 싶다면 중랑구로 오세요

    서울 중랑구는 19∼21일 구청광장과 로비, 대회의실, 지하대강당 등에서 제2회 중랑구민 한마당 건강축제를 개최한다. 구청광장과 로비에 설치되는 10여개의 행사용 부스에서는 혈압·혈당체크, 건강검진, 정신건강상담, 금연침·비만침시술, 유방암 상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층 대회의실과 지하대강당에서는 당뇨병, 유방암, 전립선 질환 등 성인남녀의 발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가 열린다. 강좌가 끝나면 상담 및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성폭력예방 인형극, 중랑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 건강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중 이벤트를 통해 종합건강 검진권, 골다공증 검진권, 체중계·아령 등도 무료로 나눠준다. 주요 프로그램은 표참조.(02)490-3762.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시사편찬위원회는 12일(화) 오전 9시부터 ‘10월 서울문화유적 탐방교실’에 참석할 시민 4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행사는 27일(수)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행사신청서 작성 및 접수방법은 홈페이지(www.seoul.go.kr) 참조.(02)413-9626. ●서울 서대문구는 12일(화) 오후 1∼3시 구보건소 2층 물리치료실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서울 종로구는 12일(화) 오후 3∼5시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통장 및 직능단체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종로지역 지도자 교양강좌를 연다.(02)731-1632. ●서울 강북구는 12일(화)까지 컴퓨터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저소득층 가정의 신청을 받는다.저가의 부품은 무료로 교체해 성능을 높여준다.(02)901-2083.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3일(수) 오후 2∼4시 서북경로당에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진료내용은 혈당·간이치매검사,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등.(02)330-1823. ●서울 서대문구는 14일(목)까지 제1회 여성 백일장 및 서예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서대문구 거주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는 20일(화) 오후 2시 한마음체육관과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02)330-1492. ●서울 성북구는 15일(금)까지 월곡어린이집을 운영할 위탁체를 모집한다.위탁기간은 2년으로 서울시 소재의 사회복지법인 또는 서울거주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02)920-3277. ●서울 광진구는 15일(금)∼30일(토) 생후 3개월 이상의 애완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시술료는 2000원이다.(02)450-1365. ●서울 노원구는 25일(월) 오후 3∼5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8회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행복한 밀고가는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서울대 박동규 교수가 강연한다.(02)950-3027. ●서울 동대문구는 31일(일)까지 구 홈페이지(etax.seoul.go.kr)에서 지방세 전자고지 신청자 중 40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추첨은 올 연말에 있을 예정이다.(02)2127-4122. ●서울 영등포구는 18일(월)∼30일(토) 제9회 영등포 관광사진공모전의 공모작을 접수한다.영등포구의 관광상품적 가치를 표현한 작품 또는 구상징물(은행나무,목련,청둥오리)을 소재로 한 작품사진이면 된다.(02)2670-3126. ●서울 동대문구는 30일(토)까지 원하는 가정 및 학교에 절수기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양변기용과 수도꼭지용 두가지가 있다.(02)2127-4648. ●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은 오는 12월까지 한강시민공원 잠원·뚝섬·여의도지구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레저스포츠 강습을 실시한다.자세한 프로그램은 표 참조.(02)576-7799. ●인천시는 14일(목)∼29일(금) ‘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원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전문대졸 이상 학력자,사회복지사 자격취득자,여성단체 3년이상 활동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교육을 이수하면 가정복지 및 가정폭력 등의 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무료.(032)440-2711.
  • 금천 10일 안양천서 구민축제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일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는 ‘구민 축제 한마당’을 전철 1호선 시흥역 인근 안양천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각종 스포츠게임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연극,건강달리기,연예인 공연 등이 준비됐다.9일 전야제로 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악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가 공연되며 행사당일인 10일 군악대 퍼레이드,구민상 시상,에어로빅 시연,구민건강달리기,가마타기릴레이,단체줄넘기,한마음기둥세우기,줄다리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특히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중국 하이난성 기예단의 공연과 가수 송대관,방실이 등이 참가하는 연예인 초청무대도 마련됐다. 구민 축제 이후에도 자연보호포스터 전시회(10∼15일),무료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10일),제4회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11∼16일),노인예술제(12일),연극 ‘너하고 안놀아’(16일),구청장기 태권도대회(17일),청소년동아리페스티벌(30일) 등이 이어진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토종 웰빙을 찾아서] 홍천 찰옥수수

    [토종 웰빙을 찾아서] 홍천 찰옥수수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홍천 찰옥수수 맛을 아시나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홍천 찰옥수수가 뜨고 있다.단백질,당질,섬유질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E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옥수수에서 추출한 베티시토스테롤이란 성분은 잇몸질환 치료제인 인사돌,덴타돌의 주성분으로 약리작용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인기를 더한다. ●맛 좋은 찰옥수수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 불과 10여전만 해도 옥수수는 강원도 산골마을의 식량이나 어린이들의 주전부리쯤으로 여겼다.이젠 이런 말은 옛말이 됐다.또 소나 닭의 사료용으로 재배되던 시대도 갔다. 미국,일본 등 옥수수 생산이 정착된 나라에서도 옥수수가 식이섬유 식품으로 인기를 얻으며 소비가 계속 증가 하는 데서도 볼 수 있듯 국내에서도 옥수수는 이제 당당하게 건강을 생각하는 도시인들의 기호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옥수수 씨눈에는 영양가가 높은 기름이 25∼27% 들어 있고 신경조직에 필요한 레시틴이 풍부하다.또 옥수수의 비타민E는 피부건조와 노화를 예방하며 습진 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밖에 올레산,리놀레산,팔미트산 등 필수 아미노산이 있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런 성분을 지니고 있는 옥수수는 당뇨병,대장암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탄수화물이 풍부하고 단백질,당질,섬유질,비타민A 등이 풍부해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동양의학에서도 옥수수의 효능이 처음 기록된 ‘본초강목’에는 ‘단맛이 있고 독성이 없어 위장을 다스리며 막힌 속을 풀어준다.옥수수 뿌리와 잎은 소변이 찔끔거리는 것과 요석이 있어 아픈 증상을 치료하니 끓여서 자주 마시라.’고 기술하고 있다. 특히 신장염,고혈압에 좋다고 알려진 옥수수 수염(옥미수)은 이뇨작용,순환작용,혈당강하작용,이담지혈작용 등이 알려져 있어 신장염,고혈압,당뇨,간경화성 복수,황달형간염,담낭염,담석증,잇몸출혈,출혈성자반증 등을 치료 할 수 있다는 것. ●찰옥수수는 홍천군이 최고 이같은 효능을 갖춘 옥수수는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홍천군이 본고장이다.그것도 품질과 맛이 좋은 찰옥수수가 인기다. 맛의 비결은 연평균 강우량 1270㎜에 해발 200∼600m의 중산간지대로 맑은 물과 깊은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어내고 있기 때문이다.재배 여건이 좋아 홍천군에는 활발한 육종개발을 위해 전국 유일의 옥수수시험장이 있다. 종전까지만 해도 사료용 품종인 황옥을 많이 재배했지만 지금은 흑점찰과 미백찰의 찰옥수수 재배가 주를 이룬다.재배량은 대략 6대4로 미백찰이 조금 더 많이 생산된다. 일반 노란 옥수수알에 검은 알이 섞인 흑점찰은 보기에도 좋고 실제 맛도 좋아 도시인들에게 많이 팔려 나간다.보통 한여름 7,8월이 수확철이지만 요즘에는 옥수수 전문 작목반까지 운영,시차를 두고 파종과 수확을 하고 있어 9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해졌다. 수확된 찰옥수수는 아직 냉장시설이 없어 냉동제품을 제외하고는 사계절 판매는 안 되지만 내년부터 대형 저온저장고를 설치해 4계절 판로가 가능할 전망이다. ●축제를 통해 도시인들 유혹 홍천군 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찰옥수수를 특화된 농작물로 키우기 위한 전략도 다양하다.8년 전부터 찰옥수수축제를 열어 도시인들에게 다양한 옥수수 관련 이벤트를 만들어내 관심을 끌고 있다.또 홍천군은 지나는 도로마다 군에서 만들어 놓은 찰옥수수 지정판매소를 만들어 판매를 권장하고 있다.홍천군 찰옥수수는 해마다 630여㏊에서 생산되고 있다. 홍천군 농정축산과 김성해(41)씨는 “두촌면과 북방면 등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홍천군 전역에서 생산되는 찰옥수수는 전국 어느 지역보다 맛이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품질개량과 사계절 판매,판매망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구정 이삭]

    [구정 이삭]

    ●서울 송파구는 6일(수) 오전 10시 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식품제조업소 및 식품위생관리인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위생수준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주제발표와 토론,현장견학 등이 진행된다.(02)410-3422.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6일(수) 오후 2∼4시 대신동 분회경로당에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진료내용은 혈당·간이치매검사,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등이다.(02)330-1823. ●서울 양천·성북·은평·강동구는 ‘가로수 은행열매 줍기행사’를 연다.행사에 참여하면 채취한 은행열매를 가져갈 수 있다.행사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구는 8일(금) 오전 10시 30분 창신동 동부진료소 보건교육실에서 ‘당뇨인의 생활요법’ 강의를 개최한다.(02)731-0626. ●경기 과천시는 9일(토)까지 2005년도 사이버시정모니터 50명을 모집한다.15세 이상의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02)3677-2485∼7. ●서울 광진구는 15일(금)까지 ‘제6회 아름다운 미소사진 공모전’에 참가할 작품을 모집한다.남녀노소 전국민 누구나 웃는 모습의 사진이면 출품가능하다.규격은 흑백,컬러 11″×14″이다.(02)450-1320. ●서울 서대문구는 16일(토)까지 “서대문구 여성백일장” 참가자를 모집한다.서대문구에 거주하는 18세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수필 두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02)330-1492∼3. ●서울 성북구는 17일(일) ‘가을맞이 농촌체험’에 참가할 초등학생 40명을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경기 여주군 주록마을에서 밤줍기,허수아비 만들기,딱지 만들기,떡메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참가비 무료.(02)920-3288. ●서울 강서구는 17일(일) 오전 10시 30분 구암공원에서 개최되는 “강서 주부백일장”의 참가신청을 받는다.참가부문은 시와 수필이다.선착순 250명.(02)2607-4233. ●서울 서초구는 31일(일)까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제2회 서초문학상’작품을 모집한다.분량은 시는 5편까지,수필·평론은 1편(200자 원고지 15매),소설은 1편 (200자 원고지 70매)이며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우편 또는 방문접수.(02)570-6410.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는 만20세이상 관악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체력검사를 실시한다.5일(화) 오전11시,6일(수) 오후1시,7일(목) 오후1시 중 하루를 택해 서울대 체육관으로 가면 된다.사전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02)880-7617∼8.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월)까지 인천소재 초·중·고등학생 및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제1회 물 체험 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물과 관련한 시나 산문을 제출하면 된다.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시는 분량제한이 없다.(032)870-9225.
  • 가슴이 뻐근하고 구역질…급성심근경색?

    돌연사의 주범인 심장질환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박의현)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대다수가 심장질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치 등 자신의 건강 수치를 거의 알지 못했다. 특히 심장질환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상당수는 통증 발생후 병원 대신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참고 지내는 등 초기대응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학회는 이에 따라 4일부터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심장수호 프로젝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심장질환 인식도 학회가 최근 한국갤럽에 의뢰,전국의 성인 남녀 15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장건강 인식도 조사 결과 성인 3명 중 1명 꼴(32.5%)로 돌연사를 걱정해 봤다고 답했다.나이대 별로는 남자의 경우 30∼40대가 34.8%로 가장 많았으며 여자는 50∼60대가 43%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걱정 실태와는 달리 심장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신의 콜레스테롤이나 혈당치를 알고 있는 응답자는 매우 적었다.콜레스테롤은 5.4%,혈당은 8.7%,맥박은 19.7%만이 자기 수치를 알고 있었다.돌연사의 주원인인 급성심근경색에 대해서는 10명 중 8명(80%)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나 절반가량은 구체적 증상을 모르고 있었다.또 원인을 묻는 질문에 젊은층은 스트레스를,노년층은 심혈관질환을 주로 들었다. ●흉통과 심장질환 학회가 전국 16개 대학병원에서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입원 중인 환자 350명(불안정 협심증 217명,급성심근경색 1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흉통’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에야 발병 사실을 알았다는 환자가 77%나 됐다.흉통을 느낀 환자 중 31%는 급체 등 소화기계 이상으로 오인해 손가락을 따거나 우황청심원을 복용하는 등 민간요법을 시도했으며 1시간 이상 참고 있었다는 사람도 21%나 됐다.반면 흉통을 느낀 직후 병원을 찾았다는 환자는 39%,119에 연락한 경우는 7%에 불과했다. 흉통 후 의료기관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이내가 40%,1∼6시간 이내가 37%,24시간 이상이 12%였으며 이용한 교통수단은 승용차(53%),택시 등 대중교통(21%),구급차(20%) 등의 순이었다. 학회는 “흉통은 환자마다 호소하는 증상이 다양하지만 목 아래에서 배꼽 사이에 5분 이상 지속되는 참기 어려운 통증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은 심장 근육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흉통과 심장발작 증상으로,심근경색,협심증을 유발하며,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의 80%를 차지한다. ●급성심근경색 가톨릭중앙의료원이 1990년부터 2000년 사이 산하 6개 병원에서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치료받은 환자 1758명을 대상으로 사망률을 비교 조사한 결과 90년대 초 11.7%에서 크게 줄지 않았다.성별로는 여성(11.7%)이 남성(8.1%)보다 다소 높았다.이는 많은 여성 환자들이 고령에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다른 질환을 동반하거나 흉통을 참고 지낸 탓으로 분석됐다.최근 조사 결과 흉통은 오전·오후 8시 무렵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다.구체적으로는 6∼12시의 발병 빈도가 38%로 다른 시간대에 비해 1.8배가량 높았다. ■ 급성심근경색 증상 및 예방 △가슴 가운데가 뻐근하게 아프고 누르거나 조이는 느낌 등 가슴의 불편감이 수분 이상 지속된다.△가슴에서 느껴지는 증상이 팔과 등,목,턱과 배의 윗부분으로 퍼진다.△숨이 차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고,식은땀,구역질,어지러움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다양한 채소와 과일,잡곡류를 많이 먹는다.△금연과 함께 술은 1회 2∼3잔 이내로 마신다.△짜고 기름진 음식을 줄인다.△매일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한다.△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고 관리한다.△전조증상이 의심되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는다.△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겁게 생활한다. ■ 도움말 대한순환기학회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우리나라 최고령 여자 109세·남자 105세

    우리나라 최고령 여자 109세·남자 105세

    우리나라 최고령자는 여자 109세,남자 105세였으며,이들의 장수는 규칙적인 식사와 행동 등 일상적인 근면함과 긍정적·낙천적인 사고에서 비롯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의대 ‘노화 및 세포사멸연구센터’ 박상철 교수팀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인 전국의 남녀 노인 1653명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실제 나이가 100세를 넘긴 사람은 1296명이었다.그 중 최고령자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사는 최애기(109) 할머니로 확인됐다.다음 고령자는 최 할머니보다 9개월 가량 생일이 늦은 엄옥군(109·대전 중구 산성동) 할머니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최 할머니의 주민등록상 출생일은 1895년 5월 10일로 대전 엄 할머니의 1894년 12월 20일보다 1년여가 늦다.그러나 실사 결과 실제 생년월일은 최 할머니가 1895년 2월 18일로 엄 할머니의 1895년 11월 19일보다 빨랐다.남자 최고령자는 실제 나이 105세인 이영수(1899년 2월 19일생·전남 나주시 성북동) 할아버지였으며,이보다 8개월 가량 생일이 늦은 정용수(1899년 10월 16일생·인천 남동구 구월4동) 할아버지가 다음 고령자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의 특징은 주민등록의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 현장 실사를 거쳐 최고령자를 확인했다는 점.연구팀은 전국 시·군·구청을 통해 먼저 실제 나이가 100세 이상인 1296명을 파악한 뒤 띠와 자식관계,80대 후반의 자녀 유무,시대별 주요 사안 파악 유무,이웃들의 증언,건강상태,사회심리적 특성 등을 따져 실제 나이를 확인했다.연구팀은 이들의 장수 비결로 규칙적인 식사와 행동,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 등을 꼽았다.박 교수는 “이들의 장수 비결은 근면하고 부지런한 생활습관과 무엇이든 잘 먹는다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센터 주최로 오는 8일 전북 순창에서 열릴 예정인 ‘백세인 심포지엄’에서 일본 장수과학연구소 야스유키 곤도 박사와 서울대 아동가정학과 한경혜 교수 등은 미리 배포한 주제연구를 통해 자연 연령 100세를 넘긴 고령자 가운데 흡연자는 없었던 반면 음주자는 상대적으로 많았으며,이들은 자신이 오래 산다는 사실을 두고 ‘부끄럽다.’‘미안하다.’‘죄스럽다.’는 등의 죄의식을 가진 것으로 조사돼 서구의 고령자들이 갖는 긍정적인 인식과는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 100세 이상 고령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동맥경화 위험인자인 고지혈증과 관련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크게 낮았고,B형 간염 보균자도 없었으며,정상 혈당의 기준인 200㎎/㎗ 이상의 혈당치를 보인 사람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성북구는 21(화)∼23일(목) ‘구민 무료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성인반(55세 미만)과 실버반(55세 이상)으로 운영되며 홈페이지 제작,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자격증대비 등의 과정이 개설된다.홈페이지(www.seongbuk.go.kr)나 구청(4층 경영기획과)에서 접수한다.(02)920-2922. ●서울 도봉구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5회 도봉 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모두 14개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는 참여도,평균연령,율동정확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을 뽑아 시상한다.(02)2289-1425. ●경기 의정부시는 21(화)∼24일(금) 기능직 공무원(기계9급 3명,전기9급 1명) 채용 원서접수를 실시한다.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성별 및 학력(경력)의 제한은 없고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주민등록상 의정부 거주자에 한한다.(031)828-2125. ●경기 가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1(화)∼24일(금) 기능직 공무원(화공9급 1명) 채용 원서접수를 받는다.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에 한한다.(031)580-2113.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22일(수) 오후 2∼4시 북아현1동 분회경로당에서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한다.대상은 내과 진찰을 비롯,혈압·혈당·간이치매검사,건강상담 등이다.(02)330-1823. ●서울 은평구는 22일(수)∼다음달 8일(금) 구 홈페이지(www.eunpyeo ng.seoul.kr)를 통해 2004 은평사랑 한마음축제 사이버이벤트를 연다.은평사랑 퀴즈·은평사랑 사진전·사이버 구민기자단모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02)350-1743. ●서울시는 22일(수) 오후 7시 서울시청 서소문 제1별관 10층 회의실에서 9월 생태도시포럼을 연다.생태도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02)731-6345. ●서울 동작구는 23일(목)∼24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노량진 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추석맞이 팔도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02)820-1184. ●서울 서대문구는 23일(목) 오후 2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강당에서 여성복지센터 제3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조리사 자격증반,제과·제빵,의상제작,퀄트와 홈패션,꽃집운영,피부관리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료는 4만원.(02)330-1492. ●서울 광진구는 24일(금)까지 ‘테마가 있는 가을여행-생태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다음달 16일(토)부터 총 6회로 진행되며,아차산과 중랑천을 중심으로 서울·경기 지역의 자연생태를 체험한다.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gwangjin.go.kr)를 통해 받는다.(02)450-1370∼2. ●서울 성북구 석관2동 주민자치센터는 다음달 2일(토)까지 서예 및 사군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957-4071∼3.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음달 2일(토)까지 ‘장애아동미술교육강좌’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대상은 신체장애나 정신지체 등이 있는 초등학생 이하 장애아동이다.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www.seoulmoa.org)에서 받는다.(02)2124-8922.
  • [웰빙 A to Z] 저칼로리 마카로니

    [웰빙 A to Z] 저칼로리 마카로니

    아침에 먹는 음식은 살찌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지만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마카로니를 이용해 요리하면 좋다. 샐러드에 자주 이용되는 마카로니는 파스타의 한 종류로 국수 모양보다 소스를 더 많이 묻힐 수 있어 한결 풍부한 맛이 난다.많은 사람들이 국수와 파스타 모두 비슷한 밀가루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주성분이 탄수화물인 것은 같지만 파스타가 다이어트에 더 적합하다.파스타는 달걀을 쓰지 않고 ‘세몰리나’라는 유럽 특유의 밀가루와 물로 만들어 칼로리가 낮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파스타는 당지수도 낮다.당지수는 어떤 음식 100g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빨리 혈당량을 높이는가를 수치화한 것.당지수가 낮은 음식일수록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이번 주말 아침에 마카로니 샐러드를 신선한 바게트에 곁들여 먹어보자. 재료 바게트(중) 1개,마카로니 1컵,감자 1개,당근 ½개,양파 ½개,오이 ½개,슬라이스 햄 10장,피클 1개 *소스* 마요네즈 ½컵,레몬즙 1큰술,화이트와인 1큰술,마늘 3쪽,양파 50g,씨겨자 1큰술,설탕 1큰술,소금 약간 *오이·양파양념* 설탕 ½작은술,소금 ½작은술 전날준비 ① 마카로니와 감자는 각각 *아 건진다.당근도 아주 작게 썰어 삶는다.슬라이스 햄과 피클도 잘게 썬다.② 뜨거운 감자를 으깬 다음 당근과 마카로니,햄,피클을 넣고 섞어서 소스에 버무린다.③ 양파와 오이는 작게 썰어서 양념에 재놓는다. 만드는법 ① 바게트는 속을 뜯어놓는다.② 양념에 잰 양파와 오이를 꼭 짠 다음 전날 준비한 ②와 섞으면서 뜯어놓은 빵 속과 함께 잘 버무린다.③ 완성된 마카로니 스프레드를 바게트 빵 속에 꼭꼭 채운다. 영양Up 요리팁 빵은 신선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맛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빵 속은 뜯어서 버리지 말고 마카로니 스프레드에 같이 섞는다.완성된 마카로니 샐러드를 월남쌈에 싸 먹어도 맛있다.
  • [구정 이삭]

    ●서울 종로구 여성문화센터는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제3기 기술 및 취미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한식 및 양식 자격증반,한글서예,양재,한복 등의 과목이 운영된다.(02)731-1325. ●서울 강서구 보건소는 14일(화) 오후 2∼3시 4층 시청각실에서 골다공증 무료강좌를 개최한다.(02)2657-0132.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5∼16일(수·목) 오후 2∼4시 독립문경로당과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대상은 내과 진찰을 비롯,혈압·혈당·간이치매검사 등.(02)330-1823. ●경기 과천시 보건소는 15일(수) 오후 2시 시민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학부모를 위한 성장기 자녀의 건강관리’ 강좌를 연다.(02)3677-2556. ●서울 양천구 신정4동 문화의집은 15일(수)까지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동화구연·종이접기 등의 어린이프로그램과 컴퓨터·꽃꽂이·생활영어 등의 성인프로그램이 개설된다.(02)2608-4471∼5. ●서울 광진구는 16일(목)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추석맞이 여성운전자 자동차정비 및 관리요령교육’을 실시한다.(02)450-1480∼4. ●서울 도봉구는 17일(금) 오후 2시 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좋은 부모되기’ 강좌를 개최한다.(02)908-0922. ●서울 성동구는 20일(월)까지 제7회 왕십리 가요제의 예선 참가신청을 접수한다.동별 10명.(02)2286-6305. ●서울 용산구립 백송어린이집은 20일(월)까지 원아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2세 미만 5명,2세 7명,3세이상 40명이며 숙명여대 평생교육원(4층 405호)에서 접수한다.(02)710-9141. ●인천시는 20일(월)까지 제1회 인천 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인천지역의 물을 소재로 한 생활·자연환경 사진이면 되고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032)440-1518. ●서울 강동구는 30일(목)까지 ‘제6회 김치축제’의 ‘김치 맛자랑 경연대회’ 참가자를 접수한다.2∼3명이 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02)480-1357.
  • [메디컬라운지] 국산 혈당측정기 ‘파인테스트’ 시판

    다산의료기가 제작해 미국 FDA와 유럽인증(EC)까지 획득한 국산 혈당측정기 ‘파인테스트’가 국내에서도 시판된다.회사 측은 이 혈당 측정기가 미국 FDA인증 실험에서 통상 허용오차 10∼20%보다 크게 낮은 3% 미만의 오차(측정정확도 97.9%)를 보일 정도로 정확하며,첨단 바이오센서를 부착해 3㎕의 적은 혈액으로 통증없이 혈당을 측정하는 특성을 가졌다고 설명했다.문의 080-340-3999.
  • [경제플러스] 자가 혈당 측정기 ‘파인 테스트’

    다산 의료기(대표 이종찬)는 8일 미국 등 세계 10여개 나라에 수출하던 자가 혈당 측정기 ‘파인 테스트’를 국내 판매한다고 밝혔다.미국 식품 의약품 안전청(FDA)및 유럽 인증(EC)을 획득한 제품이란 설명이다.채취 시험지에 3㎕의 혈액을 채취,측정기에 삽입하면 혈당치를 9초안에 볼 수 있다.(080)340-3999
  • [구정 이삭]

    서울 서초구 우면사회복지관은 청소와 세탁,아기돌보기,간병 등 가사도우미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도우미를 무료로 알선한다.하루 전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02)577-6321. 서울 중랑구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일(화)까지 여성장애인중창단에 참여할 20∼40대 여성장애인 12명을 모집한다.(02)438-2690.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8일(수) 오후 2∼4시 천연동 분회경로당에서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한다.대상은 내과 진찰을 비롯,혈압·혈당·간이치매검사,건강상담 등이다.(02)330-1823.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8일(수) 오후 2시 6층 보건교육실에서 폐경기 여성의 건강관리에 대한 ‘내 인생의 제2막’을 무료 강연한다.(02)330-1821∼2. 서울 광진구는 9일(목) 오전 9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립선질환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02)450-1596. 서울 도봉구 상공회는 9일(목) 오후 2시 구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회계·세법 실무 설명회’를 개최한다.80명 선착순 접수.(02)902-3956 경기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23일(목)까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2004년 ‘우리아기 모유사랑’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모유수유를 하는 순간이 담긴 내용이면 된다.(031)481-3512. 서울시는 30일(목)까지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서울시 인터넷방송의 애칭을 공모한다.내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자에게는 상금·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서울 도봉구는 10일(금)까지 2004년 도봉문화교양강좌 지도강사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만돌린,바둑,풍선아트,어린이셈교실,어린이동화책읽기,어린이만화교실,어린이발표력교실,선물포장,유아찰흙교실,유아미술심리 등 10개 분야.(02)2289-1414. 경기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는 15일(수)까지 ‘경리회계실무’ 무료직업훈련생을 모집한다.교육비는 무료.(031)313-0473∼4. 인천시 근로자문화센터는 오는 10∼25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실 참가신청을 받는다.강의는 오는 10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한글 기본 자모에서 말하기,듣기,쓰기,의사표현 등을 배울 수 있다.모집인원은 30명.무료.(032)440-6638. 부천시는 오는 13일까지 올해 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기간은 10월4일부터 12월25일까지이며,16∼80세 실업자나 노숙자,정기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면 신청할 수 있다.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의료보험증 등을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032)320-3129. 인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8일 경기도 성남의 농장에서 열릴 예정인 고구마 캐기와 들꽃 강의,풀물 염색행사 참가 신청을 받는다.6세 이상 40명을 뽑는다.참가비는 1인당 2만원.또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기공체조와 컴퓨터 기초반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강의는 10월4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두 차례 이뤄지며,각 반은 20명씩이다.등록비 1만원,교육비 2만원.(032)511-3141.
  • [구정 이삭]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은 25일(수) 인터넷 홈페이지(www.inwangshopping.com)를 구축한데 이어 26일(목)부터 시장 통로 벽면을 활용한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02)391-1307. 서울 구로구 보건소는 27일(금)부터 요통체조교실과 고혈압·당뇨교실,뱃살탈출560교실 등 성인병예방강좌 수강생 1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2)860-2442∼3. 서울 구로구는 28일(토)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아버지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특강 ‘아버지는 가정의 희망입니다’를 실시한다.(02)860-2842. 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30일(월) 오전 9시 30분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노인건강교실’을 개최한다.(031)228-8341. 서울 중랑구는 30∼31일(월·화) 구청 앞 광장에서 ‘여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장터에서는 강원도의 특산품과 과일·채소·젓갈류,수산물 등이 거래된다.(02)490-3367. 서울 노원구는 31일(화) 오전 10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9∼12월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개설강좌는 미용·옷수선·피부관리·꽃집창업 등.(02)950-3282∼3.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5일(수)까지 구 홈페이지(www.seocho.go.kr)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참가 주민에게는 추첨을 거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02)570-6479. 서울 양천구는 31일(화) 오후 2∼5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구인·구직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02)2642-5181∼2. 서울 동대문구는 31일(화)까지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60∼65세 저소득 노인 8명을 모집한다.하루 3시간씩 주4회 근무하며,월 2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02)2127-4248. 서울 강서구는 31일(화)까지 테니스와 자전거 등 ‘청소년 체육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다음달 1일부터 두달간 운영되며,수강료는 무료.(02)2600-6413. 경기 안성시는 31일(화)까지 2004 바우덕이축제 ‘길놀이 카니발’ 참가신청을 받는다.시민 또는 시소재 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031)678-2473. 경기 안성시 자원봉사센터는 31일(화)까지 자원봉사자 교육을 담당할 전문지도사를 모집한다.(031)674-1365.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9월 1일(수) 오후 2∼4시 충정로동 분회경로당에서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한다.대상은 내과 진찰을 비롯,혈압·혈당·간이치매검사,건강상담 등.(02)330-1823. 서울 중랑구는 다음달 15일(수)까지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노력·기능·상담·재정·학습봉사 등이다.(02)490-3827.
  • [메디컬 라운지]

    ●덴마크 본사의 다국적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사의 당뇨병 치료용 인슐린 주사제 ‘노보믹스30 플렉스펜’이 국내에 출시된다.이 약제는 초속효성 인슐린 아스파트와 중간형인 프로타민 결합형 인슐린 아스파트를 3대7의 비율로 혼합한 이중방출 인슐린 제제로 투여 직후부터 인슐린 농도를 높여 기저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식후 혈당을 신속하게 떨어뜨리는 특성을 갖고 있다. 회사측은 “이 약제는 당뇨병 환자가 식사 전후의 혈당 조절을 위해 초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을 따로 주사하는 불편을 개선해 식전 또는 식후 한번의 주사로 빠르고 지속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통상 주사 횟수는 1일 2회.2000년 유럽에서 출시된 노보믹스30은 현재 미국 등 179개 국에서 발매되고 있다.보험 약가는 3㎎ 1만 1706원.문의(02)564-2057. ●다국적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는 지난 10년간 시행해온 모든 임상시험 결과를 자사 웹사이트(www.lillytrials.com)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임상시험 결과를 모두 공개하기로 한 것은 제약업계에서는 매우 드문 결정이다.이에 따라 릴리는 지난 94년 7월 이후 10년간 시판된 자사의 모든 약품에 관한 효능과 안전성 결과 뿐만 아니라 올 4분기 발매 예정인 약품의 시판 허가 이후 초기 임상시험부터 최종 단계까지의 자료를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릴리 측의 이같은 결정이 발표되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항우울제 팍실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나서는 등 몇몇 제약사들도 이에 동조할 움직임을 보여 그동안 자사에 불리한 내용을 거의 밝히지 않았던 국내·외 다른 제약업계의 향후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대안암병원은 기존 수술법보다 치료 기간이 짧고 흉터를 남기지 않는 ‘제3세대형 냉동수술법’으로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냉동수술센터(센터장 김광택)’를 최근 개소했다.냉동수술은 지름 1.5㎜의 치료침을 통해 암 부위에 아르곤가스를 주입,암세포를 급랭시킨 뒤 헬륨가스를 주입해 급해동시켜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폐암 등에 적용할 수 있다. ●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실시 중인 ‘장루·창상·실금’전문 간호과정에 대해 세계장루전문가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전문교육과정으로 인증받았다고 최근 밝혔다.장루는 정상적인 대변 배설에 문제가 생길 경우 대변을 체외로 배설하기 위해 복벽에 구멍을 내 만든 인공항문을 말한다.암센터는 이번 인증으로 국내 간호사들이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제 ‘팍실 CR정’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월경전 불쾌장애(PMDD) 및 사회불안장애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가임기 여성의 8%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PMDD는 월경 주기에 따라 신체적 불편감은 물론 우울·긴장감과 과민 등 감정 변화가 나타나는 증상으로,심할 경우 대인관계 등 일상 활동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문의(02)709-4220.
  • [구정이삭]

    ●서울 동작구 보건소는 20일까지 치매예방교실에 참가할 동작구 거주 65세 이상 주민 20명과 관절염 자조관리 교실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02)820-1428. ●서울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은 21일까지 전문직 7급 공무원(수영) 1명을 모집한다.만 18세 이상 생활체육(헬스) 지도자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1년 이상 경력자나 선수경력 10년 이상자 등에 한한다.(02)2247-9659. ●서울 성북구 보건소는 23일 오후 3시 3층 보건교육실에서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교육을 실시한다.(02)920-1927. ●서울 강서구는 25일 강서습지생태공원 등에서 생태보전시민모임과 함께 개최하는 ‘청소년 생태탐방’에 참가할 초등학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7-8618. ●서울 광진구는 31일까지 구립 자양2동 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할 단체(법인) 또는 개인을 모집한다.(02)450-1355∼8. ●서울 은평구는 31일까지 제24회 은평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효행·봉사·경영인·특별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추천받는다.(02)350-3321.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하는 ‘사랑의 수화교실’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초급반(화·목 오후 7시) 30명,중급반(수·금 오후 7시) 15명이다.(02)731-0355. ●서울 양천구는 31일까지 제2기 양천장수문화대학에 참가할 65세 이상 노인을 모집한다.한방의학·가요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목1동 등 10개동 주민문화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02)2650-3203. ●서울 구로구는 다음달 3일까지 구로구민상 대상자를 접수한다.지역발전·봉사·효행·문화·교육·덕목 등의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다.(02)860-3353. ●서울 마포구 보건소는 25일 오전 9시 아현진료소 3층 진료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혈당측정,혈압재기,내과진료,건강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02)312-2285. ●서울 종로구 보건소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무료 고혈압 교실을 운영한다.오전 10시30분 부터 정오까지 창신동 동부진료소 보건교육실에서 개최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2)731-0626.
  • “고혈압도 관리해 드립니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13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교실과 공동으로 ‘강남구 고혈압 사업단’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일종의 관·학 협력사업이다. 대상은 만 30세 이상의 수서동 주공아파트 3단지,도시개발 아파트 6단지 주민 6000여명.주민들은 가정을 방문하는 조사연구원에 의해 고혈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특히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실태조사를 통해 발견된 환자나 기존환자는 사업단이 체계적으로 관리,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사업단은 또 주민관리를 통해 관련질환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건강한 도시 프로젝트’의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고혈압 관리협력사업이 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자치구 “광복절을 주민축제일로”

    제5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서울시내 자치구들은 걷기대회,자전거대행진,태극기 달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경축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웰빙’걷기,자전거타기행사 ‘웰빙’과 연계한 걷기대회 등을 개최하는 자치구들이 눈에 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의 경우 15일 오전 6시30분부터 불광3동 연신초등학교를 출발,기자촌사거리 통일로변까지 4.5㎞를 왕복하는 ‘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갖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혈압·혈당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쓰레기 줍기 등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중·고교생에게 봉사확인증을 발급해 준다.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02)350-1455∼6.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도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립대 대운동장을 출발,10㎞ 구간을 왕복하는 ‘구민 한마음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산악자전거(MTB) 405대를 직접 구입,참여 주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02)2127-4322. 또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15일 오전 6시30분 암사동 선사주거지를 출발해 4㎞ 구간을 왕복하는 ‘광복절 태극기 대행진’ 행사를 마련했다.(02)480-1322.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최근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눈에 띄게 줄어든 점을 감안,태극기 달기운동을 벌이는 자치구도 많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의 경우 13일 오전 10시 구청 앞과 돈암동사거리,보문동사거리 등 3곳에서 차량용 태극기 1000개를 배부한다.또 미아로·보문로 등 11개 시범가로와 아파트단지 등 52개 시범지역을 선정,13∼16일 태극기를 게양한다.(02)920-3033.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청과 동사무소에 국기판매대를 설치하는 한편,관내 아파트단지 등에서 홍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하는 중·고교생에게는 봉사확인증도 발급할 예정이다.(02)820-9112.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도 각 동사무소에 국기판매대를 마련하는 등 ‘내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02)2286-5140. ●합동추도식 및 축하공연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3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애국선열에 대한 합동추도식을 거행한 뒤 15일에는 역사관을 무료로 개방한다.(02)363-9751.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5일 오후 3시 종로국악정에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와 민속국악예술단,야단법석 난타공연단 등 1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광복절 기념 축하공연을 펼친다.(02)731-1624.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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