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혈관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창의성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왕세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청구액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입주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58
  •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삼성서울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으로 옮겨 치료하는 방안을 의료진과 가족이 검토하고 있다. 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이 회장을 자택에서 치료하는 상황에 대비해 이태원동 자택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퇴원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러나 퇴원 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5개월 가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차 좋아지고 최근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변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인지·판단 기능이 회복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의료진과 가족은 이 회장이 편안한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면 인지·판단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자택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5월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5월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이어 뇌·장기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치료를 계속하다 심폐 기능이 정상을 되찾아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성질환, 수술•비수술 요법으로 증상 완화 가능

    남성질환, 수술•비수술 요법으로 증상 완화 가능

    조루는 대표적인 남성성기능장애로 꼽힌다. 그러나 성기능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시선이 여전히 개방적이지 않은 관계로 조루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드러내놓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또 다른 대표적인 남성질환인 발기부전은 혈관성문제와 동시에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됨과함께 신체적인 기능의 저하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조루증은 남성이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극치감에 빠르게 도달하여 조기사정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남성질환을 겪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 성관계 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도 자신감을 잃는 등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조루는 발생원인에 따라 심인성 요인과 과민성 요인으로 구분되는데, 심인성 조루의 경우 성지식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성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반면 과민성 조루는 음경을 포함한 사정 기관이 예민하여 미세한 성적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조루의 치료법은 수술 요법과 비수술 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예민한 감각을 둔화시키는 수술 요법에는 귀두에 이르는 신경을 일부 절개하여 둔감하게 하는 ‘음경 배부신경차단술’이 있는데, 이는 조루증에 대해 일정기간 이상 경구용 약물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수술요법은 출혈과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한 처방 후에 수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루 치료를 위한 비수술 요법은 약물을 통한 방법이나 행동 트레이닝이 대표적인데, 특히 ‘정지-시작법’의 경우 환자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성적 자극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는 방법으로써 행동 트레이닝을 통한 조루 치료로서 활용되고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금 너무 줄이면 설탕 섭취 늘어…고혈압 주원인

    소금 너무 줄이면 설탕 섭취 늘어…고혈압 주원인

    고혈압 주범은 소금이 아닌 ‘설탕’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미국 캔자스 세인트루크 미드 아메리카 심장 연구소(Saint Luke’s Mid America Heart Institute)가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원인은 소금 속 나트륨이 아닌 설탕”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의도 검증 분석(analysis of significance levels), 효과크기 분석(analysis of effect-magnitude measures) 등의 메타분석(meta analysis)을 진행한 결과,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소금 속 나트륨이 아닌 설탕의 당 성분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포도당과 과당의 중합분자인 수크로스(sucrose) 즉, 자당(蔗糖) 성분이 뇌 시상하부(hypothalamus, 사이 뇌의 일부로 제3뇌실 벽 배 부분과 제3뇌실 바닥 속에 위치)에 영향을 미쳐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신체 물질대사 체계 유지에 중대한 작용을 하는 인슐린(Insulin)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쳐 당뇨병을 유발시킬 위험도 매우 높은 것으로 함께 조사됐다. 특히 연구진은 염분 섭취를 강제로 저지할 경우, 사람들이 역으로 당 섭취를 늘리게 돼 당뇨병, 비만, 심혈관계 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아진다고 강조하며 “체내 염분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역으로 혈액 속 지방량이 증가돼 신진대사순환이 저해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프랑스 파리5대학·파리13대학 의학·영양역학센터 공동연구진은 프랑스 성인남녀 8670명의 혈압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는 방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금 속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유발과 큰 관련성이 없으며 연령, 알코올 섭취 그리고 체중증가로 인한 비만이 고혈압의 주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설탕의 당분이 비만 유발 주범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이 연구 역시 미국 캔자스 세인트루크 미드 아메리카 심장 연구소의 주장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견해에도 불구하고 영국 런던 퀸 메리 대학교,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측은 여전히 소금 속 나트륨이 고혈압의 주원인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10여 년간의 고혈압 원인 분석 데이터를 보면 설탕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금에 비해 극히 낮기에 이를 일반화하는 것은 아직 무리라는 입장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심장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인구 11%인 노인이 건보진료비 35% 써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이 쓴 전체 진료비가 18조원을 넘어섰다.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노인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35.5%로, 3분의1 이상의 진료비를 전체 인구의 11.5%를 차지하는 노인이 쓴 셈이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발간한 ‘2013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 진료비는 18조 852억원으로 전년도보다 9.9% 증가했다. 2006년(7조 3504억원)과 비교하면 7년 만에 150%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노인 인구는 407만 3000명에서 574만명으로 40% 증가해 노인 진료비 증가 속도가 노인 인구 증가 속도를 앞질렀다. 수명은 늘어났지만, 건강하게 사는 노인은 그만큼 줄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노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도 2006년 180만원에서 2008년 233만원, 2010년 284만원, 지난해 322만원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국민 전체의 1인당 진료비 102만원의 200%가 넘는 금액이다. 가장 많은 진료비가 쓰인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524만명이 모두 2조 1639억원의 진료비를 지출했다. 만성신장질환(1조 3419억원)과 급성기관지염(1조 1242억원)이 뒤를 이었다. 노인 의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도 크게 늘었다. 2007년 전국 591곳이던 요양병원은 2013년 1232곳으로 배 이상이 늘었다. 증가 속도도 빨라 전년보다도 11.7%가 늘었다. 전체 요양기관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다. 반면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분만의료는 2008년 854곳에서 2013년 699곳으로 26.7%가 줄었다. 한편 고혈압·뇌심혈관계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지난해 쓴 진료비는 17조 3000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3.9%를 차지했다. 만성질환자의 수는 1375만명을 기록, 전체 인구의 27.5%였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허리 32인치 넘는 女, 심장병 사망위험↑” (연구)

    “허리 32인치 넘는 女, 심장병 사망위험↑” (연구)

    평소 꾸준한 운동과 음식조절로 체형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BBC뉴스는 영국 심장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이 제시한 관상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 악화 원인과 예방법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국제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영국 성인 남성 1010명, 성인 여성 10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 조사 대상자의 20%가 남자 허리 사이즈 40인치, 여자 허리 사이즈가 35인치까지는 건강상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의료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영국 심장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은 허리사이즈가 남성은 37인치, 여성은 32인치에 도달하면 그 때부터 이를 넘기지 않도록 무척 주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치명적인 관상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이 찾아올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허리사이즈가 심장병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의 환자 60만 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넓은 사람일수록 심장질환, 폐질환, 암 질환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리둘레가 5㎝ 증가할 때마다 남성은 7%, 여성은 9%씩 사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심장병은 과다 섭취된 지방이 혈관을 막아 유발되는 심장병으로 허리사이즈 증가로 대변되는 비만과 상당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특히 영국인들은 한해 7만 3000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위기의식이 부족하다고 영국 심장재단은 밝혔다. 최근 재단 조사결과를 보면, 영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치매 33%, 암 29%, 뇌졸중 6% 순이었으며 심장질환 단 2%에 불과했다. 하지만 심장재단은 사람들 대부분이 앉아있는 생활 습관, 영양 결핍, 고혈압, 비만과 같은 심장 질환 위험 인자를 안고 있기에 다른 어떤 질환보다도 심장병 예방에 신경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심장재단 마이크 냅튼 박사는 “심장은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심장을 관리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영국 심장재단이 제시한 심장건강 유지 팁이다. 1. 금연2. 평균 체중 유지3. 활동적인 생활 습관 구축4. 염분 섭취 줄이기5. 하루 5회 이상 과일, 채소류 섭취6. 포화지방 섭취 금지7. 식품 구입 전 뒷면에 새겨진 영양성분 꼼꼼히 확인 8. 알코올 섭취 줄이기 9. 항상 한 끼 식사량 체크10. 40세 이상이면 정기적으로 병원 찾아 건강검진 받을 것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0.7m 왕지렁이 순식간에 삼키는 ‘괴물 거머리’ 최초 포착

    0.7m 왕지렁이 순식간에 삼키는 ‘괴물 거머리’ 최초 포착

    거대한 거머리가 지렁이를 잡아먹는 순간이 BBC의 다큐멘터리 새로운 시리즈 ‘몬순의 불가사의’(Wonders of the Monsoon) 영상팀에 최초 포착됐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 속한 보르네오 섬의 활화산 키나발루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붉은 거머리가 머리 쪽 빨판을 통해 왕지렁이를 통째로 잡아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거머리 중 하나인 키나발루 ‘자이언트 레드 거머리’(Giant Red Leech)의 길이는 약 50cm로 자신보다 무려 20cm 더 큰 70cm 크기의 왕지렁이를 빨판을 통해 모두 흡입한다. 다큐멘터리 폴 윌리엄스 감독은 “처음 이 광경을 목격했을 때 거머리가 잡아먹기엔 지렁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었다”며 “잡아먹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본 후에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였다”고 포착 순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거머리는 앞쪽 발판 중앙에 입이 있으며 거머리의 몸은 연속하는 고리 모양의 체절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동체이며 턱에는 숙주의 몸에 Y자 모양의 상처를 내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침에는 숙주의 상처 부위를 마취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며 혈액응고를 막는 성분도 함유돼 있다. 한편 ‘몬순의 불가사의’(Wonders of the Monsoon)는 오는 10월 5일 오후 8시 BBC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영상= BBC / MamPunk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건설사, 이색 마케팅으로 청약자 ‘구애’

    건설사, 이색 마케팅으로 청약자 ‘구애’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에 따라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주택 수요자들 간 청약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사들이 이색 특허와 마케팅을 내세워 대대적인 구애 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 수요자를 공략한 안전·보안·위생·조경 분야의 마케팅이 두드러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수도권 3만 5000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0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옥석을 가리기 위한 수요자들의 눈길도 매서워졌다. 건설사들은 까다로워진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섬세함과 실용성,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아파트업계 처음으로 자동 안전캡 통합콘센트를 다음달 분양 예정인 부산 대연2구역 롯데캐슬레전드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콘센트는 전기 플러그를 빼면 안전캡이 닫히는 구조여서 젓가락을 넣는 등의 어린이 감전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선반과 수납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신개념 아트월도 선보인다. 이는 국내외에 특허 출원했다. 반도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는 전문 보육교사가 상주하는 영유아 돌봄 서비스와 방과후학교를 지원한다. 대우건설은 보안에 신경 썼다. 지난 26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울 서초 푸르지오써밋아파트와 다음달 3일 분양하는 경남 창원 마린2차푸르지오아파트에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설치했다. 현관 앞을 기웃대는 사람들을 자동 촬영해 저장함으로써 범죄자 침입 등 유사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화된 조경과 조망을 무기로 내세운 건설사들도 있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래미안 가든스타일을 론칭해 조경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30일 입주하는 인천 래미안부평아파트에 자체 개발한 수목 콘텐츠를 담은 QR코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조경장을 만들었다. 서울 래미안강남힐스는 사계절 재배가 가능한 실내 텃밭을 처음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경기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는 중대형에만 제공했던 조망권 특혜를 소형으로 옮겨 왔다. 전 가구를 중소형(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해 집에서 골프장과 생태하천 등이 잘 보이도록 설계했다.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에 분양하는 아크로타워스퀘어 분양에 앞서 스카이홍보관을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해 가구 내에서 누리게 될 오픈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양건설이 짓는 경기 파주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입주 가구와 병원 간 홈넷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2년간 성장판·체형·혈관·소변 검사 등을 무료로 해 주는 주치의 의료시스템을 도입했다. 입주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려 입소문이 나게 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SK건설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음달까지 SK뷰, 아펠바움 등 SK건설의 주택 상품에 입주하는 가구(입주 1~3년차)를 대상으로 침구류 진드기 제거, 주방·욕실의 찌든 때 제거, 외부 유리창 등의 공간별 전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병 건강한 사람이 밥을 먹으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을 조절한다. 반면 인슐린 기능이 저하된 당뇨병 환자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항상 짙은 상태다. 혈액 속에 당이 과도하게 많으면 지방질과 세포 등이 혈관벽에 침착돼 수년 혹은 수십년에 걸쳐 혈관이 조금씩 좁아지다가 나중엔 아예 막히게 된다. 그래서 당뇨병을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부른다. 해당 병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이다. 당뇨병 때문에 실명할 수도 있다. 눈에는 당뇨병으로 파괴되기 가장 쉬운 미세혈관이 많이 모여 있어 시력 저하가 되다가 결국 실명에 이르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올 수 있다. 노폐물을 여과하는 신장에도 미세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데 혈관이 막혀 신장 속 사구체가 망가지면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돼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인공투석 또는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 신경 주변 혈관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말초신경까지 파괴되면 상처가 잘 낫지 않고 피부가 괴사하기도 한다. 주로 발에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 심하면 다리를 잘라 내야 할 수도 있다. 당뇨 합병증의 특징은 초반엔 별다른 증세가 없다가 심각한 상황이 돼서야 증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완치가 어려워 철저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약물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합병증의 진행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만이 현재로서는 최고의 예방법이다. ●가을에 나타나는 일명 ‘뱀살’ 찬바람 부는 가을이면 피부 표면이 뱀의 비늘처럼 거칠게 일어나는 일명 ‘뱀살’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비늘처럼 보이는 것들은 피부의 각질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생긴다. 주로 팔과 다리 등에 많이 발생하는데 각질을 없애려고 피부를 긁거나 심하게 문지르면 건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뱀살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실내 습도는 50%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주는 게 좋다. 또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길 수 있어 샤워는 가급적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다. 남성은 턱 주변에 하얗게 마른버짐이 피기도 하는데 지성 피부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성 피부라고 가을·겨울철에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피부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어 평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습제는 씻고 난 후 수분이 마르기 전, 즉 3분 전에 충분히 바르는 게 좋다.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애프터 셰이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피부 상태에 따라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전문의, 피부과 원종현 전문의
  • 화장실에 앉으면 5분 내 미련 없이 나오세요

    화장실에 앉으면 5분 내 미련 없이 나오세요

    지난해 기준 치핵(치질) 환자는 67만 1561명으로, 이로 인한 진료비는 한 해 평균 23억원에 달한다. 창피하다고 쉬쉬하지만 알고 보면 전 국민의 1.4%가 앓는 질환이 치핵이다. 잠자는 몇 시간만 빼면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며 스트레스로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고 있으니 항문이 혹사당할 수밖에 없다. 치핵은 용변 습관과 식습관만 바꿔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신문이나 스마트폰을 들고 화장실로 가 20분이고 30분이고 앉아 있는 습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근무 환경, 지나친 음주와 자극적인 향신료 섭취, 육류 위주의 식습관 등이 치핵을 일으킨다. 치핵은 항문 조직이 늘어나 항문 내 치핵 조직이 용변을 볼 때 밖으로 빠져나와 생기는 질환이다. 화장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 조직이 늘어나 치핵이 내려오게 된다. 용변을 보는 시간이 길고 과도하게 힘을 줘 배변해야 하는 변비 환자에게서 치핵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전문의들이 권하는 적당한 용변 시간은 3분 이내다. 5분을 기다려도 대변이 나오지 않으면 미련 없이 일어나 다른 일을 봐야 한다. 용변을 3분 이내에 마치려면 아침 식사를 하거나 물을 한두 잔 마신 후 위와 대장의 반사운동을 이용해 배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보다 좌변기가 좋다. 쪼그리고 앉으면 그냥 앉았을 때보다 항문에 압력이 더 가해지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특히 엉덩이를 의자에 살짝 걸치고 앉는 자세를 오래 취할 때도 치핵이 잘 생긴다. 하루에 기본 10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온종일 일해야 하는 사무직은 특히 위험하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수시로 항문을 조여 오므리는 운동을 해야 치핵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용변을 보는 것처럼 항문이 빠지기 쉬운 자세를 취한 채 하복부에 힘을 주는 역도 등의 운동은 삼가야 한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도 변비를 유발해 치핵과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을 악화시킨다. 고기는 되도록 적당히 먹고 술과 담배 등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면서 신선한 채소와 해조류 등 섬유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마, 도라지, 연뿌리, 무청 등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미 치핵에 걸렸다면 음식 섭취만으로는 치료가 힘들다. 항문에 고기를 붙이면 낫는다는 속설도 있는데 이는 염증이나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정확한 진단 없이 환부에 부식제 주사를 놓아도 항문협착, 괄약근 손상 등 부작용이 심하다. 치핵에 좋다고 알려진 좌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치핵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치핵 환자가 지나치게 좌욕을 오래하면 오히려 혈관이 이완돼 치핵이 더 빠져나오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3~5분이 적당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대장·항문 전문 서울양병원 양형규 원장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이유는?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이유는?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정맥 ‘의료진들의 선택은?’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정맥 ‘의료진들의 선택은?’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메이시가 태어난 당시(아기) 때 몸속의 혈구를 포함한 혈액이 산모의 체내로 빠져나가는 아기 모체(산모)출혈이라는 희귀 질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붉은색을 띠는 헤모글로빈이 없기 때문에 긴급 수혈을 해야 하는 상태에서 의료진은 정맥을 찾을 수 없어 탯줄을 통해 겨우 첫 번째 수혈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 헤모글로빈 수치는 완전히 제로(0) 상태로 공식수치가 나타났다.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태어난 메이시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2주간 총 3회에 걸쳐 혈구를 포함하는 수혈을 받고 기적처럼 생존에 성공했다. 메이시는 뇌에 장애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의료진의 우려에도 건강하게 자라 현재 학교에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정말 혈액이 없는 거야?”,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신기하다”,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어떻게 살 수 있지?”,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건강하다니 다행”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뉴스팀 chkim@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사연 알고보니..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사연 알고보니..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도대체 어떤 병이길래..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도대체 어떤 병이길래..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떤 병?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떤 병?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기적이 일어났다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기적이 일어났다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떤 병이길래..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떤 병이길래..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떤 사연?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떤 사연?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휘재도 앓고 있는 황반변성, 치료 늦으면 실명할 수도?

    이휘재도 앓고 있는 황반변성, 치료 늦으면 실명할 수도?

    최근 한 토크쇼에서 개그맨 이휘재가 출연해 자신이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씨는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지부터 확인한다”며 “한 쪽이 뿌옇게 보이는데 한 번 증상이 생기면 갑자기 시력이 확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황반변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망막학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40~50대 황반변성 환자가 10년 새 9배나 급증했으며 과거에 비해 발병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황반변성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의 하미경 원장을 만나봤다. 1. 황반변성이란? - 65세 노년층 실명 원인 1위로 꼽히고 있는 황반변성은 당뇨망막병증, 녹내장과 함께 국내 3대 실명 질환이다. 안구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 조직에 변성이 생기는 것인데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신생 혈관에 의해 황반이 손상되면서 점차 시력을 잃게 된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황반변성의 원인과 증상은? 한의학에서는 황반변성의 원인을 기능적으로는 간 기능 저하로 보며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정혈이 눈으로 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에 간과 신장이 손상되어 열이 눈으로 올라가 황반변성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질환 등 눈질환 유병율의 증가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발달한 문명의 이기와도 관련이 있다. 오랫동안 목과 등을 구부리고 앉아있는 자세는 일자목이나 거북목을 유발하고, 시신경과 경동맥의 통로인 경추의 이상은 눈의 혈액순환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외에도 흡연,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식습관, 고혈압 및 비만, 가족력 등 여러 가지 발생 원인이 거론되고 있다. 황반변성은 초기에 자각 증상이 별로 없고 대부분의 환자들이 단순한 노안인 줄 알고 방치했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진행되면 글자가 흔들려 보이거나 직선이 굽어 보일 수 있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또한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없고 심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 3. 하성한의원만의 황반변성 진료 노하우와 치료율은? -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에서는 신체의 기능과 구조적 이상으로 생기는 내재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황반변성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맥진과 문진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한방의학과 현대의학을 접목한 시력검사, 홍채검사, 체질분석, 바이탈검사, 턱관절과 척추검진 등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정밀 검사를 실시하여 개인별 맞춤형 진료를 실시한다. 20년간 연구개발한 하성한의원만의 독자적인 치료법으로 녹내장은 85%, 황반변성은 77%에 이르는 치료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내원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고품격 컨시어즈 서비스를 도입,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내방 및 안내를 돕고 있다. 4.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 최근 서구적인 식습관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그 식습관에 익숙한 젊은 층에서도 황반변성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서구식의 식생활은 고열량에 비만이나 당뇨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하며 콜레스테롤이 낮은 녹색 채소와 황산화 비타민이 함유된 미네랄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흡연은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률을 높이므로 금연한다. 또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율이 높으므로 40대 전후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용 곤충, 국내에서 이미 4년째 개발 중”’뉴셀럼’ 개최

    메뚜기·누에처럼 먹을 수 있는 식용 곤충들이 국내에서도 4년 전부터 개발 중인 사실을 아시나요?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내달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워크숍륨에서 29차 ‘뉴스와 셀럽이 있는 식품과 건강 포럼’(뉴셀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뉴셀럼’에선 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검사인 서울서부지검 유동호 검사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식품안전중점검찰청의 역할과 최근 수사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식품안전중점검찰청은 지난해 5월 1일 현판식을 가진 뒤 박근혜 정부가 ‘4대악’ 중 하나로 꼽은 불량식품과 관련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유 검사는 ‘뉴셀럼’에서 자신이 지난해 10월 해결한 ‘친환경인증기관의 허위인증서 발급 사건’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이 사건으로 전남 장성군 부군수를 포함한 11명이 구속됐고 관련 법령이 대폭 개정됐다. 유 검사는 최근 서울의 한 대학원의 식품전공 석사과정에 입학할 만큼 식품범죄 수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셀럼’에선 이어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이규성 농업생물부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 부장은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미래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선정한 식용 곤충 연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부장은 “국내에서도 연간 곤충 시장 규모가 2000억원대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곤충의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와 비슷하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의 수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미래 식량”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갈색 거저리 유충도 상세히 소개된다. 딱정벌레의 일종인 거저리엔 혈관 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이 등 푸른 생선과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 있다고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현재 상태는?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현재 상태는?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