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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억짜리 브라를...모델들의 몸매에 현혹되지 말고...”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2억짜리 브라를...모델들의 몸매에 현혹되지 말고...”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4)와 아드리아나 리마(34)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22억원이 넘는 이른바 ‘판타지 브라(Fantasy Bras)’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했다. 판타지 브라는 1만 6000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로 장식됐다.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모아와드(Mouawad)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보석뿐만 아니라 18캐럿짜라 금으로도 꾸몄다. 모아와드 측은 상하의 세트 2벌을 제작하는데 총 1380시간을 쏟아부었다. 가격은 한 세트에 200만 달러(약 22억 3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앰브로시오는 레드 버전을, 리마는 실버 앤 블루 버전을 입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는 해마다 이벤트의 하나로 특별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런웨이에 선 리마는 “쇼의 하이라이트와도 같은 ‘판타지 브라’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사이에서도 누가 입을지를 두고 경쟁이 매우 심하다”면서 “올해에는 처음으로 2세트를 선보이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흥분된 무대였다”고 말했다. ‘판타지 브라’ 시리즈는 1995년부터 시작됐으며, 그 해의 메인 모델이 착용하고 있다. 지금껏 티아라 뱅크스와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미란다 커 등 유명 모델들이 ‘판타지 브라’를 걸쳤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시 이삿짐센터 선정을 잘해야 피해 예방할 수 있어

    포장이사시 이삿짐센터 선정을 잘해야 피해 예방할 수 있어

    추운 겨울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예측할 수없는 날씨와 폭설도 걱정되고 추운날씨에 가족들이나, 일하시는 분들이 추위에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등등. 청소부터 이사 정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이사 서비스 포장이사가 인기이지만 요즘 예측할 수 없는 폭우 혹은 폭설에 대한 대비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소비자들이 관심있는 부분이다. 요즘은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인천, 수원, 대구, 대전, 안산, 천안, 일산, 울산 등 포장이사견적비용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지만, 전국적인 커뮤니티에 비용을 묻는 건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데다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이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더욱 몰아닥칠 겨울 한파가 오기전에 서둘러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어떤 정보를 믿고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 저렴한 이사짐센터를 찾기 위해 평소 활동하던 커뮤니티에 접속해 포장이사 잘하는곳 추천 해 달라는 글을 올려 지역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이사 업체라 하더라도 당일 파견되는 현장 팀이 다를 경우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이사 서비스의 품질이 달라지게 되니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소비자들은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과 견적비교 방법을 파해쳐 보자. 합리적인 선택적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소비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사짐센터 선택시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것이 포장이사가격, 5톤포장이사비용과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포장이사견적비교시 따져야할 사항우선 무료방문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 바쁘다고 전화견적으로만 진행한다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 혹은 정확한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것이다. 방문견적은 정확한 비용산출과 계약시 관허업체의 확인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삿짐센터가격비교시, 3곳 이상의 업체에서 견적을 받은 후 포장이사 가격비교를 통한 최종적으로 가격과, 포장이사업체추천을 받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계약 시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포장이사 선택 요령실제로 이삿짐센터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짐의 양과 거리, 그리고 인건비 부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금액만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 이사 후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업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받았는지와 전문성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따져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포장이사견적비교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포장이사 업체순위 높은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안에 드는 두꺼비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두꺼비이사(www.두꺼비이사.kr)는 전통있는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을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입주청소, 이사청소까지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서울시향 대표의 황당한 막말과 성희롱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어처구니없는 일로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현정 대표는 지난해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 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는 등 인사 전횡을 일삼았다고 한다.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했다는 말은 그야말로 사복개천이 따로 없다. 추잡하기 짝이 없다. “술집 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네가 애교가 많아서 늙수그레한 노인네들한테 한번 보내 보려구”, “내가 재수때기가 없어 이런 X 같은 회사에 들어왔지”…. 술을 마시고 남성 직원의 신체 주요 부위 접촉을 시도하는 이상한 짓을 저질렀다는 주장도 나왔다.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 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을 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다. 즉각 파면을 당한다 해도 할 말이 궁할 수밖에 없다. 감사원이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만큼 우선 진위부터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본인의 소명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미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그가 더이상 서울시향 대표 자리에 머물 수 없음은 자명하다. 박 대표가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사무국 직원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고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하니 이를 우연으로 봐야 하나, 필연으로 봐야 하나. 상위기관인 서울시는 산하기관이 이 지경에 이르도록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박 대표 자신은 이번 사태로 개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정작 명예가 손상되고 상처를 크게 입은 쪽은 인성 자체가 의심스러운 인물을 예술 관련 공공기관의 장으로 둔 국민이다. 애초 금융계 출신인 그에게 서울시향 대표 자리를 맡긴 것은 자신의 경력을 예술경영에 접목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하다. 혹시 번지르르한 스펙에 현혹돼 영입한 것이라면 박원순 시장 또한 도덕적인 책임을 비켜 가기 어렵다고 본다. 서울시향 대표직을 그만두는 선에서 어물쩍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최근 서울대가 성추행 교수의 사표를 수리하고 의원면직 처리해 해임·파면 등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려 했다는 ‘오해’를 자초한 일을 참고하기 바란다. 막말이나 성희롱 등 인격의 그루터기까지 파괴하는 저질 행태에 대해서는 결코 관용이 있을 수 없다. 형벌의 엄정함을 보여 줘야 마땅하다.
  • 박형준 ‘공진국가 구상’ 책 출간

    박형준 ‘공진국가 구상’ 책 출간

    그는 진보와 보수의 극단에서 국민을 현혹하는 정치인을 ‘치어리더’로 묘사했다. 새로운 국가 모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인들이라고 평가했다. 좌파 이론가 출신으로 집권 여당에 몸담고 있는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3일 ‘한국 사회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박형준의 공진국가 구상’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친 박 사무총장은 이 책에서 자신의 정치적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과제, 미래의 고민을 담았다. 박 사무총장이 제시하는 국가 모델은 공진국가(共進國家)다. 그는 “적대적 경쟁보다 협력적 경쟁을 장려하고 경쟁 요소의 진화를 촉진하도록 정부가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본격적인 겨울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포장이사를 이용하며 피해를 보는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 중 약 70% 이상이 이사진행에서 발생한 분실 및 파손에 관한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전문,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의 단어를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한 이삿짐센터 관계자는 ‘이사업체 선정 시 체크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다. 1.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지점과 본사간의 업무협조가 잘 되는 이뤄지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순하게 일반이사를 중계해주는 중계업체인지, 본사와 지점관계가 확실한 업체인지 확인해야 좋은 이삿짐업체를 고를 수 있다. 2. 신중하게 이삿짐센터를 고르면 저렴한 가격과 함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포장이사견적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단계를 거친다면 만족스러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는 물론 서비스 품질 또한 올라갈 수 있다. 여러 곳의 이삿짐센터에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받아보고 이삿짐센터가격은 물론 준비, 포장, 정리, 마무리 등의 작업방식 및 옵션사항에 대한 추가비용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고를 수 있다. 3. 계약서 작성을 꺼리거나 무료이사견적을 유선상으로만 유도하는 포장이사업체는 경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옵션으로 인한 추가비용이나 작업조건 변경으로 인한 변수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삿짐센터는 포장이사 당일에 추가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포장이사 외에도 가정이사, 일반이사, 5톤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 등 폭 넓은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포장이사전문업체 GMB이사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입주청소대행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무허가 익스프레스와 연계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만 현혹하는 업체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MB이사서비스는 이사청소, 입주청소 등 청소서비스의 영역에서도 검증된 업체와만 연계해 추천해주고 있다”며 “특히 청소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본사 내외에도 입주 청소팀이 따로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GMB이사서비스는 서울(강남,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포장이사는 물론 수원(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용인(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부천(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분당, 하남, 성남, 오산, 안양, 평택,안산, 시흥, 광명, 구리, 남양주, 일산, 고양시, 의정부, 파주 포장이사, 전국 광역도시인 부산(영도구, 진구, 동래구, 서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중구, 사하구), 대구(중구, 동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수성구), 울산(중구, 동구, 울주군, 남구, 북구), 대전(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인천(남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중구, 부평구), 포장이사와 함께 청주, 청원,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진,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 경남 전 지역에서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으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GMB이사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mb24.co.kr)와 문의전화(1599-24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꼼꼼한 이삿짐센터 파해치기, 포장이사 견적비교 방법은?

    꼼꼼한 이삿짐센터 파해치기, 포장이사 견적비교 방법은?

    우리동네 포장이사비용은 다른 동네에 비해 더 비쌀까? 이사를 준비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볼 만한 궁금증이다. 요즘은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취미라든지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우리 동네 포장이사 가격이 적절한지 다른 지역보다 비싼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인천, 수원, 대구, 대전, 안산, 천안, 일산, 울산 등 포장이사견적비용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지만, 전국적인 커뮤니티에 비용을 묻는 건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데다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이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 저렴한 이사짐센터를 찾기 위해 평소 활동하던 커뮤니티에 접속해 포장이사 잘하는곳 추천 해 달라는 글을 올려 지역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이사 업체라 하더라도 당일 파견되는 현장 팀이 다를 경우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이사 서비스의 품질이 달라지게 되니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소비자들은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과 견적비교 방법을 파헤쳐 보자. 합리적인 선택적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소비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사짐센터 선택시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것이 포장이사가격, 5톤포장이사비용과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포장이사견적비교시 따져야할 사항우선 무료방문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 바쁘다고 전화견적으로만 진행한다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 혹은 정확한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것이다. 방문견적은 정확한 비용산출과 계약시 관허업체의 확인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기 때문 또한, 이삿짐센터가격비교시, 3곳 이상의 업체에서 견적을 받은 후 포장이사 가격비교를 통한 최종적으로 가격과, 포장이사업체추천을 받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계약 시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포장이사 선택 요령실제로 이삿짐센터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짐의 양과 거리, 그리고 인건비 부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금액만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 이사 후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업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받았는지와 전문성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따져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모든것을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포장이사견적비교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포장이사 업체순위 높은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안에 드는 신사의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신사의이사(1599-8844.com)는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입주청소, 이사청소까지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험생 이벤트, 나에게 맞는 혜택 ‘신중히’ 결정하자

    수험생 이벤트, 나에게 맞는 혜택 ‘신중히’ 결정하자

    11월 수능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을 위한 할인 및 각종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 중 예비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분야는 ‘성형이벤트’. 업계에 따르면 수능 이후 겨울방학이 겹치면서 성형외과에는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의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하는 성형일수록 가격과 이벤트에 현혹되지 말고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성형수술은 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이 있고 또 개개인의 얼굴형태,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한다면 재수술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꼭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쌍꺼풀수술은크게 ‘비절개법’과 ‘절개법’이 있다. 비절개법은 피부가 두껍지 않고 지방이 별로 없으며 피부의 처짐이 없는 경우 유리한 수술법으로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내어 그 사이에 실을 통과시켜 피부와 눈 뜬 근육의 근막을 유착되게 하는 것이다. 특히 쌍꺼풀이 있음직한 눈매의 모양을 하고 있는 홀꺼풀인 경우 혹은 눈꺼풀이 얇고 늘어진 피부가 없는 경우에 유리한 시술법으로 알려졌다. 칼로 피부 전체를 절개하지 않고 미리 그어놓은 쌍꺼풀 예정선에 아주 작은 구멍을 3~4군데 낸 뒤 머리카락보다 가는 실을 통과시켜 주름을 잡아 고정해준다. 절개법은 대개의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보편적인 쌍꺼풀 수술법’이면서 효과 면에서도 확실한 쌍꺼풀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진다. 절개법은 눈꺼풀의 지방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눈꺼풀의 피부를 절개해 개방한 뒤 눈썹 안쪽에 있는 지방을 제거한 다음 피부와 근육을 연결시켜 쌍꺼풀 선을 만들어 준다. 간혹 지방이 없더라도 절개법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쌍꺼풀액이나 테이프의 잦은 사용으로 피부가 늘어졌거나 안검하수와 같이 눈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절개법을 시행한다. 눈성형만큼 많이 행해지는 코성형은 낮은 코를 올리는 ‘융비술’과 코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수술(휜코, 매부리코, 넓은 콧망울)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많이 행해지는 융비술의 경우에는 한국인이 가진 코의 특성을 맞추어 부족한 입체감을 살리고 콧대와 코끝을 오똑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술로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 보통 낮은 콧대를 높이기 위해 흡수되지 않는 단단한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 많이 행해지는 연골이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체내에 흡수되어 높이가 낮아지거나 굴곡이 생길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진피지방이나 근막을 활용해 코를 높이면 연골 보다 흡수가 빨라 콧대를 오똑하게 하기에는 어렵고 통통하게 살찐 모양의 콧대가 완성될 확률이 높다. 이에 관해 모티브성형외과 박재희 원장은 “코수술은 재료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때문에 콧대를 높이면서 곧은 코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보형물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눈성형의 경우 역시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눈매 선과 수술방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현혹하는 이벤트를 보고 무턱대고 수술 결정을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몇 년간 줄줄이 흥행신화 인기 작가·작곡가 뮤지컬 ‘좀…아쉽다’

    몇 년간 줄줄이 흥행신화 인기 작가·작곡가 뮤지컬 ‘좀…아쉽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황태자 루돌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미국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는 독일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헝가리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의 작품이라는 연결고리를 공유한다. 이처럼 올해 공연계에서는 몇몇 인기 작가와 작곡가의 뮤지컬을 찾는 게 어렵지 않게 됐다. 그만큼 ‘믿고 본다’는 의미이지만, 아쉬운 작품도 더러 나와 이름값을 무색케 하기도 한다. 이들의 작품은 한국 관객의 감성을 강하게 파고드는 특징이 있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2004년 ‘지킬 앤 하이드’가 한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인기 작곡가로 떠올랐다. 팝 작곡가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의 음악은 한국의 대중가요를 듣는 듯 감성적이면서 ‘한방’이 있다. 지난해에는 ‘몬테크리스토’ ‘스칼렛 핌퍼넬’ 등 총 5편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도 ‘보니 앤 클라이드’부터 ‘지킬 앤 하이드’까지 총 4편이 올랐다. 와일드혼에 이어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것이 쿤체-르베이 콤비다. 최근 몇 년 새 국내에 불어닥친 ‘비엔나 (오스트리아) 뮤지컬’ 열풍의 중심에 있는 이들은 2010년 ‘모차르트!’의 성공을 계기로 ‘엘리자벳’과 ‘레베카’를 줄줄이 흥행시켰다.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달리 비엔나 뮤지컬은 드라마를 중시한다. 쿤체-르베이 콤비의 작품을 국내에 들여온 EMK뮤지컬컴퍼니는 “이야기 전개와 음악이 극적이며 강약 조절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한국 관객에 맞춘 변형이 가능한 것도 이들 작품의 인기 비결이다. 이들 작품은 한국 관객의 취향에 맞춰 대본을 수정하거나 넘버를 추가하기도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한국 공연을 위해 9곡을 새로 쓰고 주요 인물의 비중을 조정했다. 원종원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브로드웨이에서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 4편이 동시에 공연된 적도 있다”면서 “뮤지컬에서 음악이 중요한 만큼 인기 작곡가의 작품이 줄을 잇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기 작가·작곡가의 명성이 완성도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올해 초연작 ‘드라큘라’는 빈약한 줄거리와 단조로운 음악 탓에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그의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된 ‘카르멘’은 원작을 신파 애정극으로 변주하면서 설득력이 떨어졌고 음악도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가 다작(多作)을 하는 탓에 ‘음악이 거기서 거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일 개막한 ‘마리 앙투아네트’도 쿤체-르베이 콤비의 이전 작품과는 달리 의견이 분분하다. 프랑스 로코코 양식을 재현한 화려한 의상과 극적인 스토리, 웅장한 음악은 여전히 화제다. 그러나 마리 앙투아네트를 재조명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혁명을 ‘유언비어와에 현혹돼 일어난 난동’인 양 묘사한 점이 지적받고 있다. 일부 세력의 음모와 이들이 퍼뜨린 루머에 휩쓸린 민중들의 마녀사냥을 부각시켜 혁명의 가치를 폄훼했고, 그 과정도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브로드웨이에서 크게 인정받는 작곡가가 아닌데도 한국에서 ‘거장’처럼 과대포장됐다는 비판도 있다. 쿤체-르베이 콤비의 작품들은 의상과 무대, 넘버는 화려하나 이야기 구조가 앙상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때문에 인기 창작자의 작품이라도 검증은 필수다. 원종원 교수는 “‘지킬 앤 하이드’처럼 한국에서 완성도를 높여 스테디셀러가 된다면 바람직하지만, 완성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이름값에만 기댄 수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코성형은 첫 번째 수술이 중요, 과도한 수술은 코재수술 불러올 수도

    코성형은 첫 번째 수술이 중요, 과도한 수술은 코재수술 불러올 수도

    11월이다. 곧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겨울은 성형수술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많이들 알고 있다.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방학을 통해 예뻐지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다니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수많은 성형광고, 이벤트로 현혹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한 설문조사에서 ‘수능 후에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여학생들이 ‘성형’이라고 말할 만큼 눈, 코의 성형이 대중화가 된지 오래다. 가장 많이 선호하는 부위로 첫 번째는 눈, 그 다음으로 코이며, 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많이 선호하는 추세다. 코재수술로 알려져 있는 디자이너성형외과의 성형외과전문의 서인수 원장에 따르면 30, 40대들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예뻐지는 코를 원하지만, 20대의 경우 자신의 얼굴과의 조화를 생각하기보다는 무조건 높고 예쁜 코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유명 여자 연예인 코처럼 만들어 달라는 주문도 많으며, 잡지 사진을 오려오기도 한다. 심지어는 외국인 사진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서 원장은 과도한 수술은 옳지 않으며, 본인의 얼굴과도 조화되지 않아서 어색할 뿐만 아니라, 전체 인상과 균형을 깨버릴 수가 있다고 조언한다. 뿐만 아니라 재수술을 불러오기도 하는데, 재수술의 경우에도 이전 수술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어려운 수술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형수술은 첫 번째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코는 얼굴의 다른 골격과 연장선상에서 보아야 하며 그 선이 잘 이어지고 어우러져야,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런 코가 될 수 있다. 코는 높이, 너비에서 1mm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코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섬세하고 어려운 수술이다. 얼굴은 약간의 각도 차이가 큰 인상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동양인의 경우, 미간 콧대를 너무 높이기보다는 코끝으로 갈수록 점점 높아지도록 수술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 코끝을 고치더라도 역시 자신의 얼굴과 어울려야 한다. 서인수 원장은 “피부는 얇은데 코를 과도하게 높일 경우 보형물이 비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가 짧아지거나 코끝 피부가 얇아지고, 심지어 보형물이 삐져나오기도 한다”면서 “과도한 성형은 재수술을 불러오는 만큼 수능이벤트 등 저렴한 가격이나, 성형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의 얼굴에 맞는 성형을 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인 미끼 ‘아파트 장사’ 소문이 사실로

    연예인 미끼 ‘아파트 장사’ 소문이 사실로

    건설업체들이 유명 연예인들에게 아파트를 헐값에 분양 또는 임대해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끄는 ‘미끼’로 사용해온 사실이 서울신문 취재결과 드러났다. 일부 수입자동차 업계에서 이뤄지는 ‘연예인 마케팅’이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있다는 소문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으나 구체적으로 확인된 건 처음이다. 3일 분양업체와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A와 B건설사의 경우 2010년 준공된 경기 고양시 아파트를 연예인 70여명에게 분양가의 15~20%를 할인해 분양하거나, 헐값에 임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건설의 경우 미분양이 많자, 300여 가구를 ‘애프터리빙’(환매조건부 분양)방식으로 임대하면서 전세값이 2억~2억 5000만원 하던 일부 아파트를 유명 코미디언 이모(여)씨와 김모(여)씨, MC 이모씨 등에게 1억원 이하로 3년간 임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할인분양은 그때그때 사람마다 달랐지만 본사에서 직접 15.8~20%씩 해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산 분양업계 관계자는 “이씨 등 유명 코미디언과 MC는 분양가의 10%만 내고 3년간 살다가 낸 돈을 돌려받고 퇴거한 사실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짜로 아파트를 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중 김씨 등 상당수 연예인은 196㎡(59평)형 아파트를 임대받았으나 잠시 사용하다 이사 가는 등 사실상 실거주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0년 8월 분양가 8억 7889만원짜리 196㎡형 아파트에 입주했으나, 서울신문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4개 방 중 안방만 잠시 사용하다 퇴거했다. 김씨가 거주했던 아파트 내 냉장고와 작은방 화장실 등은 단 한 번도 사용한 흔적이 없었다. 분양업체 및 시행사들은 이같이 연예인들을 대거 입주시키고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부촌(富村)’, ‘연예인들이 선택한 바로 그 아파트’ 등으로 광고해왔다. 시행 및 분양업체는 매년 입주민을 상대로 무료 공연행사를 하면서 이들 연예인을 초청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해왔다. 그러나 연예인들은 싼값에 분양받거나 헐값에 임차한 뒤 대부분 다른 아파트로 이주하는 등 입주 초기 일종의 ‘얼굴 마담’ 역할만 하고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연예인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느낌을 줘 분양률을 높이려는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사용하는 마케팅”이라면서 “유명 정도에 따라 할인율은 차등을 두고 분양 초기에 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A건설 관계자는 “연예인마케팅이 있기는 하지만 헐값 또는 할인 분양은 ‘불법’이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연예인들에게 광고모델 역할을 해주는 대신 일반인들보다 싸게 분양하거나 임대했다면 ‘증여 의제’로 보고 과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은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해 연예인들에게만 차별적 분양·임대 혜택을 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연예인이 분양 홍보에 역할을 했다면 모델료를 따로 지급하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장군(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장군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사실이 아니고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말씀드린다”면서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 건을 접수해 590건을 시추했지만 어떤 징후도 없었으며 탐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장군 땅굴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성주 장군, 사실이 아니라는데?”, “한성주 장군, 뭐가 진짜지?”, “한성주 장군, 징후가 없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어떤 징후도 없었다”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어떤 징후도 없었다”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장군(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장군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사실이 아니고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말씀드린다”면서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 건을 접수해 590건을 시추했지만 어떤 징후도 없었으며 탐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장군 땅굴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성주 장군, 사실이 아니라는데?”, “한성주 장군, 뭐가 진짜지?”, “한성주 장군, 징후가 없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반응은?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반응은?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장군(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장군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사실이 아니고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말씀드린다”면서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 건을 접수해 590건을 시추했지만 어떤 징후도 없었으며 탐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금리 적금? …과도한 카드 이용 등 조건 필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며 일부 시중은행들이 연 3% 이상의 이자를 주는 고금리 적금상품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림의 떡’이었다. 과도한 카드 이용 등 제약조건이 붙어 있는 탓에 실제로 소비자들이 누리는 금리 혜택은 쥐꼬리마냥 적기 때문이다. 28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KB, 우리, 신한, 하나, 외환, 농협, 기업, SC은행 등 8개 주요 은행에서 시판 중인 정기적금 금리를 조사한 결과 1년제를 기준으로 연 3% 이상 금리를 주는 상품(최고금리 기준, 특수계층 대상 상품 제외)은 16개였다. 이 가운데 우대금리를 제외한 기본금리가 3% 이상인 적금은 단 1개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상품들은 급여이체, 공과금 납부, 주식거래 등 다양한 우대금리 제공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KB국민은행의 ‘KB굿플랜적금’의 경우 최고금리가 8.5%나 된다. 하지만 전용 신용카드인 ‘KB굿플랜카드’를 연간 600만∼1800만원 사용해야 한다. 이 상품의 월 적금 불입액은 1만원부터 30만원으로 소액이다. 최고금리 적용 고객(카드사용액 연간 1800만원)이 1년 동안 최대로 받아갈 수 있는 이자는 약 30만원에 불과하다. SC은행 ‘부자되는적금세트’도 신용카드를 매달 30만원 이상, 체크카드는 매달 50만원 이상 사용해야 연 6.5% 금리가 적용된다. 최현숙 소비자문제연구소 대표는 “소비자들은 고금리에만 현혹되지 말고 실제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날개를 펼쳐줘요” 음료, 날개 때문에 140억 손해배상

    “날개를 펼쳐줘요” 음료, 날개 때문에 140억 손해배상

    “날개를 펼쳐줘요”라는 광고카피로 더욱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음료회사가 ‘날개’ 때문에 무려 1300만 달러에 이르는 합의금을 지출하게 됐다. 미국 폭스뉴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소비자들은 레드불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레드불이 ‘날개’를 언급한 광고를 통해 업무능력이나 집중력을 증가시켜주는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했다는 것. 또 이들은 레드불이 커피보다 더 강한 각성효과가 없음에도 과장광고를 이어갔으며, 이에 현혹된 수많은 소비자들이 이를 믿고 레드불을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레드불 제조사는 2012년 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일까지 레드불을 마신 사람들에게 영수증 지참 관계없이 현금 10달러 혹은 15달러 상당의 레드불 상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레드불 제조사가 이 같은 합의금으로 지출하는 돈은 무려 1300만 달러, 한화로 139억 1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불은 “소비자들에게 합의금을 지불하겠다”면서도 “광고에는 거짓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레드불이 소송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에는 뉴욕의 한 30대 남성이 이 음료를 마신 뒤 농구를 하다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유족들은 사인으로 ‘레드불’을 지목했다. 평소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했고 레드불 음료를 자주 마셨는데 이 때문에 갑작스런 심장마비가 발생했다는 것. 당시 사망한 남성의 변호사는 “이 음료는 제조사의 설명보다 훨씬 위험하다”라고 주장했으며 전 세계에서는 청소년이나 운동선수가 이 같은 에너지드링크를 과하게 복용할 경우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잇따라 발표되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든든한 ‘구월동 프라움시티’, 3년 임대보장으로 안정적인 재테크 ‘인기’

    든든한 ‘구월동 프라움시티’, 3년 임대보장으로 안정적인 재테크 ‘인기’

    빨라지는 은퇴시기로 노후 준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노후대비 수단으로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것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이는 아직 노후대책으로 어느 것을 선택해야 올바른 판단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한번쯤은 떠올려 봤을 정도다.?최근에는 소형주택이 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소형이지만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와 편리한 교통편을 갖춘 상품일수록 투자자들이 몰려든다. 이 가운데 눈여겨 볼만한 곳은 태남건설이 선보인 ‘구월동 프라움시티’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지하 4층~지상 13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건축 연면적 1만2,229㎡ 규모로 소액으로 투자가능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현재 분양 중이다. ‘구월동 프라움시티’는 일단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사항인 환경적인 요소가 완벽에 가깝다. 구월동은 인천에서 부평구 다음으로 거주인구가 많은 남동구에 속해있으며 지리적으로 시흥, 안산, 광명 등 경기권과 서울 서남부권과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다. 또한 주안, 석바위, 연수 남동공단, 만수동과 버스로 연결되어 있고, 인천시청역이 도보3분거리에 있어 교통의 요지다. 차후 인천시청역에 인천 2호선이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라 접근성은 나날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 안정성’ 또한 갖췄다. 근거리에 오피스, 대학 등 고정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대규모 화인화학인천공장(제록스, 하이테크, 대우 등 입주)이 있어 많은 수의 근로자가 유입될 가망성이 높다. 최근 정부의 송도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침으로 이곳의 인구유입은 근시일 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구월동 프라움시티’ 측은 3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더구나 구월동 상권은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예술회관, CGV, 롯데시네마 등 문화편의시설은 물론, 백화점 뒷길에는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활성화되어 10대부터 50대를 모두 아울러 하루 유동인구 10만이 넘는 명실공이 인천 최고의 상권이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저금리기조가 유지되어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 지하철 이용 인구가 늘면서 환승역세권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 구월동 프라움시티와 도보로 3분 거리인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인천시청역 주변은 환승역세권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다.”라며 “환승역세권이 되면 그 접근성 때문에 주변에 주택 및 업무시설들의 개발이 늘어나고 유동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프라움시티 인근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대사업이 활발해지며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말도 안되는 수익률 ‘뻥튀기’로 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현장들이 많아지고 있다. 투자전문가는 “잘 모르는 달콤한 말에 휘둘려서 ‘뻥튀기’에 당하지 않도록 실제 현장이나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실제 수익률과 투자노하우를 상담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귀띔한다. ‘구월동 프라움시티’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된다. 대표번호로 미리 방문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분양상담 및 모델하우스 관람을 할 수 있다. 문의 1 5 7 7 - 6 6 4 1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제과업체 “질소충전은 제품 변질·파손 막기 위해 필수” 소비자 입장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제과업체 “질소충전은 제품 변질·파손 막기 위해 필수” 소비자 입장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제과업체 “질소충전은 제품 변질·파손 막기 위해 필수” 소비자 입장은? ”떴다 정말로 떴어!” “파이팅! 강 건너에서 봐요!” 28일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국산 봉지과자 160여개를 테이프 등으로 이어붙인 보트 모양의 뗏목이 한강에 띄워지자 강변에 몰린 시민들 사이에선 놀람 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구명조끼를 입은 대학생 유성호(26·공주대 전기4)씨와 장성택(25·경희대 경영4)씨가 뗏목 위에 올라탔고, 이들은 미리 준비한 카누용 노를 이용해 한강 맞은편으로 뗏목을 저었다. 국내 제과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과자 뗏목으로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미숙한 노질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비틀대던 뗏목은 곧 방향을 잡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간간이 물을 퍼내기 위해 멈추거나 안전요원 등이 탄 모터보트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는 등 해프닝이 있었지만 유씨 등은 별다른 문제 없이 출발 30여분만에 약 900미터 떨어진 강 맞은편에 도착했다. 이날 현장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수난구조대 소속 경비정과 제트스키도 출동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한 유씨는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준비를 할수록 의미가 큰 이벤트가 됐다”면서 “국내 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대한 해학적 비판도 있지만,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국내 업체들에게 전하자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국산과자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산과자 매출이 줄고 수입과자 매출이 느는 것은 국내 제과업체들이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날 현장에는 퍼포먼스의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 200여명이 모여 이들을 응원했다. 뗏목에 덧붙여달라며 직접 과자를 가져와 전달한 시민도 있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의 도전을 알고 응원하러 왔다는 회사원 고모(39·여)씨는 “봉지를 뜯으면 과자는 3분의 1밖에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비판했다. 시민 최재덕(45)씨도 “수입과자에 비해 국산 과자들은 너무 과대포장돼 있다”고 말했다. 주부 조영성(53·여)씨는 “큰 봉투에 현혹돼 과자를 샀는데 정작 내용물이 부실해도 개인이 회사측에 따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으냐”면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제과업체들이 지금까지의 관행을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뗏목을 만드는 데 쓰인 과자를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질소를 샀더니 덤으로 과자를 주더라는 이른바 ‘질소과자’ 논란에 대해 “내용물 파손과 변질을 막기 위해선 포장지 내 질소 충전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해왔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 충전하는 건 괜찮지만 과자보다 훨씬 많은 양이 들어가는 것 같으니 문제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종이팩 과자는 봉지과자보다 훨씬 심하다. 이건 정말 문제야”,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나도 과자 뗏목 만들어서 한강 건너보고 싶다. 멋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제과업체 해명은 “내용물 파손 막기 위해 질소 필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제과업체 해명은 “내용물 파손 막기 위해 질소 필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제과업체 해명은 “내용물 파손 막기 위해 질소 필수” ”떴다 정말로 떴어!” “파이팅! 강 건너에서 봐요!” 28일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국산 봉지과자 160여개를 테이프 등으로 이어붙인 보트 모양의 뗏목이 한강에 띄워지자 강변에 몰린 시민들 사이에선 놀람 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구명조끼를 입은 대학생 유성호(26·공주대 전기4)씨와 장성택(25·경희대 경영4)씨가 뗏목 위에 올라탔고, 이들은 미리 준비한 카누용 노를 이용해 한강 맞은편으로 뗏목을 저었다. 국내 제과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과자 뗏목으로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미숙한 노질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비틀대던 뗏목은 곧 방향을 잡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간간이 물을 퍼내기 위해 멈추거나 안전요원 등이 탄 모터보트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는 등 해프닝이 있었지만 유씨 등은 별다른 문제 없이 출발 30여분만에 약 900미터 떨어진 강 맞은편에 도착했다. 이날 현장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수난구조대 소속 경비정과 제트스키도 출동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한 유씨는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준비를 할수록 의미가 큰 이벤트가 됐다”면서 “국내 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대한 해학적 비판도 있지만,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국내 업체들에게 전하자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국산과자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산과자 매출이 줄고 수입과자 매출이 느는 것은 국내 제과업체들이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날 현장에는 퍼포먼스의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 200여명이 모여 이들을 응원했다. 뗏목에 덧붙여달라며 직접 과자를 가져와 전달한 시민도 있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의 도전을 알고 응원하러 왔다는 회사원 고모(39·여)씨는 “봉지를 뜯으면 과자는 3분의 1밖에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비판했다. 시민 최재덕(45)씨도 “수입과자에 비해 국산 과자들은 너무 과대포장돼 있다”고 말했다. 주부 조영성(53·여)씨는 “큰 봉투에 현혹돼 과자를 샀는데 정작 내용물이 부실해도 개인이 회사측에 따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으냐”면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제과업체들이 지금까지의 관행을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뗏목을 만드는 데 쓰인 과자를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질소를 샀더니 덤으로 과자를 주더라는 이른바 ‘질소과자’ 논란에 대해 “내용물 파손과 변질을 막기 위해선 포장지 내 질소 충전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해왔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대단해요”,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나도 해보고 싶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학생들이 정말 기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떴다. 떴어!” 시민들 반응 자세히 살펴봤더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떴다. 떴어!” 시민들 반응 자세히 살펴봤더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떴다. 떴어!” 시민들 반응 자세히 살펴봤더니 ‘깜짝’ ”떴다 정말로 떴어!” “파이팅! 강 건너에서 봐요!” 28일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국산 봉지과자 160여개를 테이프 등으로 이어붙인 보트 모양의 뗏목이 한강에 띄워지자 강변에 몰린 시민들 사이에선 놀람 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구명조끼를 입은 대학생 유성호(26·공주대 전기4)씨와 장성택(25·경희대 경영4)씨가 뗏목 위에 올라탔고, 이들은 미리 준비한 카누용 노를 이용해 한강 맞은편으로 뗏목을 저었다. 국내 제과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과자 뗏목으로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미숙한 노질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비틀대던 뗏목은 곧 방향을 잡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간간이 물을 퍼내기 위해 멈추거나 안전요원 등이 탄 모터보트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는 등 해프닝이 있었지만 유씨 등은 별다른 문제 없이 출발 30여분만에 약 900미터 떨어진 강 맞은편에 도착했다. 이날 현장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수난구조대 소속 경비정과 제트스키도 출동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한 유씨는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준비를 할수록 의미가 큰 이벤트가 됐다”면서 “국내 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대한 해학적 비판도 있지만,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국내 업체들에게 전하자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국산과자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산과자 매출이 줄고 수입과자 매출이 느는 것은 국내 제과업체들이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날 현장에는 퍼포먼스의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 200여명이 모여 이들을 응원했다. 뗏목에 덧붙여달라며 직접 과자를 가져와 전달한 시민도 있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의 도전을 알고 응원하러 왔다는 회사원 고모(39·여)씨는 “봉지를 뜯으면 과자는 3분의 1밖에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비판했다. 시민 최재덕(45)씨도 “수입과자에 비해 국산 과자들은 너무 과대포장돼 있다”고 말했다. 주부 조영성(53·여)씨는 “큰 봉투에 현혹돼 과자를 샀는데 정작 내용물이 부실해도 개인이 회사측에 따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으냐”면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제과업체들이 지금까지의 관행을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뗏목을 만드는 데 쓰인 과자를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질소를 샀더니 덤으로 과자를 주더라는 이른바 ‘질소과자’ 논란에 대해 “내용물 파손과 변질을 막기 위해선 포장지 내 질소 충전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해왔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과자로 한강 건너기 기발하고 새롭다. 제과업체들이 영상 보고 좀 깨닫는 것이 있기를”,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업체 이렇게 조롱당할 수 밖에 없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앞으로도 계속 행사 열어주세요. 과자 기부행사까지 열어봅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결국 ‘질소의 힘’? 제과업체 입장 “내용물 파손과 변질 막기 위해” 소비자 반발 자세히 살펴보니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결국 ‘질소의 힘’? 제과업체 입장 “내용물 파손과 변질 막기 위해” 소비자 반발 자세히 살펴보니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결국 ‘질소의 힘’? 제과업체 입장 “내용물 파손과 변질 막기 위해” 소비자 반발 자세히 살펴보니 ”떴다 정말로 떴어!” “파이팅! 강 건너에서 봐요!” 28일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국산 봉지과자 160여개를 테이프 등으로 이어붙인 보트 모양의 뗏목이 한강에 띄워지자 강변에 몰린 시민들 사이에선 놀람 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구명조끼를 입은 대학생 유성호(26·공주대 전기4)씨와 장성택(25·경희대 경영4)씨가 뗏목 위에 올라탔고, 이들은 미리 준비한 카누용 노를 이용해 한강 맞은편으로 뗏목을 저었다. 국내 제과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과자 뗏목으로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미숙한 노질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비틀대던 뗏목은 곧 방향을 잡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간간이 물을 퍼내기 위해 멈추거나 안전요원 등이 탄 모터보트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는 등 해프닝이 있었지만 유씨 등은 별다른 문제 없이 출발 30여분만에 약 900미터 떨어진 강 맞은편에 도착했다. 이날 현장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수난구조대 소속 경비정과 제트스키도 출동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한 유씨는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준비를 할수록 의미가 큰 이벤트가 됐다”면서 “국내 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대한 해학적 비판도 있지만,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국내 업체들에게 전하자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국산과자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산과자 매출이 줄고 수입과자 매출이 느는 것은 국내 제과업체들이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날 현장에는 퍼포먼스의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 200여명이 모여 이들을 응원했다. 뗏목에 덧붙여달라며 직접 과자를 가져와 전달한 시민도 있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의 도전을 알고 응원하러 왔다는 회사원 고모(39·여)씨는 “봉지를 뜯으면 과자는 3분의 1밖에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비판했다. 시민 최재덕(45)씨도 “수입과자에 비해 국산 과자들은 너무 과대포장돼 있다”고 말했다. 주부 조영성(53·여)씨는 “큰 봉투에 현혹돼 과자를 샀는데 정작 내용물이 부실해도 개인이 회사측에 따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으냐”면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제과업체들이 지금까지의 관행을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뗏목을 만드는 데 쓰인 과자를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질소를 샀더니 덤으로 과자를 주더라는 이른바 ‘질소과자’ 논란에 대해 “내용물 파손과 변질을 막기 위해선 포장지 내 질소 충전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해왔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과자로 한강을 건넌다는 기발한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결국 질소의 힘이 한강을 건너게 했네. 대단하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더 많은 사람들이 질소의 힘을 이용해서 한강을 건너 제과업체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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