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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한 업무 지시 불만”…공사 현장서 상급자에 흉기 휘두른 30대 입건

    “과한 업무 지시 불만”…공사 현장서 상급자에 흉기 휘두른 30대 입건

    상급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상급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변에 있던 다른 작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B씨가 자신에게만 과하게 일을 시켜 화가 나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음주측정 거부’ 中남성, 벤틀리 버리고 도주하다 체포… 옆자리 韓여성도 입건

    ‘음주측정 거부’ 中남성, 벤틀리 버리고 도주하다 체포… 옆자리 韓여성도 입건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고가의 외제 차를 버리고 달아난 중국인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쯤 강남구 논현동 주점에서 나와 술에 취해 벤틀리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도로에 차를 버리고 달아나다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한국인 여성 B씨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A씨와 B씨는 당일 처음 만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남녀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주머니에 흉기 2자루”…초등생에 달려든 50대 검거

    “주머니에 흉기 2자루”…초등생에 달려든 50대 검거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송파경찰서는 아동학대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 5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학교 인근 골목에서 행인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초등학교 1·2학년생들에게 달려드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2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제지했으나, 난동이 계속되자 곧바로 체포했다. 이후 소지품을 확인한 결과, A씨의 주머니에서는 흉기 2자루가 발견됐다. 경찰은 압수한 흉기를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엄마 나 살고 싶어” 의붓딸 시신 옆에서 인질극 벌인 ‘안산 인질 살해범’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전국부 사건창고]

    “엄마 나 살고 싶어” 의붓딸 시신 옆에서 인질극 벌인 ‘안산 인질 살해범’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전국부 사건창고]

    2015년 1월 13일 오전, 경기 안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인질극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남편이 딸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어요.”라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고, 현장에는 흉기를 든 김상훈(당시 47세)이 의붓딸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 중이었다. 5시간에 걸친 대치 끝에 사건은 종결됐지만 그 사건 현장은 참혹했다. 인질극이 벌어진 집 안에서는 아내의 전 남편과 막내딸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계부 김상훈, 아내 ‘외도’ 의심 인질극경찰 신고 알고 흥분해 의붓딸과 친부 살해김상훈의 범행은 별거 중인 아내 최 모 씨(당시 43세)의 이혼 요구에서 시작됐다. 최 씨가 “변호사를 선임했으니 이혼하자”라는 문자를 보낸 후 연락을 끊자, 김상훈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분노에 휩싸였다. 그는 앙심을 품고 아내의 딸들이 피신해 있던 전 남편 박 모 씨(당시 49세)의 집을 찾아갔다. 인질극 전날인 1월 12일 오후 4시경, 김상훈은 흉기를 들고 박 씨의 집으로 향했다. 홀로 집에 있던 박 씨의 동거녀 C씨(당시 31세)에게 김 씨는 “박 씨 후배인데, 물건만 놓고 가겠다”라고 속여 문을 열게 했다. 집 안으로 들어간 그는 C씨를 위협해 결박하고 작은방에 가뒀다. 이어 오후 10시 15분경, 박 씨가 귀가했다. 서로 잘 알던 사이였기에 박 씨는 경계심을 늦췄다. 하지만 박 씨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밖에서 술이나 한잔하자”며 나가려 하자, 김상훈은 곧바로 흉기를 휘둘렀다. 박 씨는 얼굴과 목 등을 10여 차례 찔려 숨졌다. 김 씨는 그의 시신을 화장실에 숨기는 잔혹함을 보였다. 그 이후 막내딸 B양(당시 16세)과 큰딸 A양(당시 17세)이 차례로 귀가했다. 김상훈은 흉기로 위협해 두 딸을 넥타이와 신발 끈으로 묶어 작은방에 감금했다. 그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최 씨는 이미 김상훈의 번호를 ‘수신 거부’ 해놓은 상태였다. 큰딸 “경찰 들어오면 나 죽어”눈앞서 친부·동생 피살에 실어증다음 날 오전 9시 20분경, 김상훈은 큰딸의 휴대전화로 아내에게 전화했다. 아내가 전화를 받자 그는 “두 딸을 인질로 잡고 있다. 경찰에 신고하지 말고 와서 잘못을 말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최 씨는 현장으로 향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김상훈은 아내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신고당한 사실을 알게 됐고, 극도로 흥분했다. 그는 결국 막내딸 B양을 흉기로 찌르고 양손으로 코와 입을 막아 살해했다. 큰딸 A양은 김상훈이 건넨 휴대전화로 엄마와 통화하며 “(김 씨가) 목에 칼을 대고 있다. 경찰이 들어오면 나도 죽인다고 했으니, 제발 경찰 들어오지 말라”고 애원했다. “엄마, 나 살고 싶어”라는 딸의 비통한 외침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눈앞에서 친부의 주검과 동생이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 A양은 극심한 충격으로 실어증 증세까지 보였다. 김상훈은 막내딸의 시신 옆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아내에게 “잘못을 얘기하라”고 줄기차게 요구했다.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그는 욕설을 퍼붓고 더 이상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 순간, 건물 옥상에 있던 경찰특공대가 유리창을 깨고 진입했고, 김상훈은 저항하지 않고 체포됐다. 대치 5시간 만이었다. 집 안은 피로 얼룩져 있었고, 박 씨는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막내딸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검거 후에도 “경찰이 날 자극했다”웃으면서 “네 엄마 데려와, ×××야”전문가 “38점 유영철보다 더 높을 것”부검 결과, 김상훈은 막내딸을 인질로 잡으면서 성폭행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휴대전화로 나체 사진을 촬영하는 엽기적인 행각도 벌였다. 그는 이미 2012년 5월에도 막내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전력이 있었다. 검거 후에도 그의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같은 달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며 그는 고개를 꼿꼿이 들고 취재진에게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다 막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막내딸이 죽은 건 경찰 잘못도 크고, 애 엄마 음모도 있다.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영장이 발부된 뒤에는 “(경찰이) 나를 답답하게 만들고 흥분시켜 막내딸이 죽었다”라며 경찰 탓으로 돌렸다. 경찰 조사 후 호송 경찰관에게 “탈옥하고 싶다. 나가서 아내를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끔찍한 말을 서슴지 않았다. 19일 현장 검증에서는 최 씨의 아들(당시 21세)이 “김상훈 ×××야. 엄마를 그렇게 괴롭히고 싶었냐”고 울분을 토하자, 김상훈은 “네 엄마 데려와. 이 ×××야”라고 되레 호통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줬다. 범죄심리 전문가들은 “상대방의 고통을 기쁨으로 느끼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볼 수 있다. 유영철이 40점 만점에 38점 나왔는데 김 씨는 만점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사회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라며 김상훈의 얼굴과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경찰의 안일한 대응, 그리고 ‘교화 가능성’으로 면한 사형 김상훈은 1990년대부터 숨진 박 씨와 친밀하게 지냈지만, 박 씨가 이혼하자 그의 아내였던 최 씨와 2007년 혼인했다. 최 씨의 딸들은 김상훈을 ‘삼촌’이라고 불렀다. 특정한 직업이 없던 김상훈은 최 씨가 보험상담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부부 갈등이 극심해졌다. 사건 5개월 전부터 별거했다. 이 과정에서 김상훈은 인질극 일주일 전인 1월 7일, 아내 최 씨를 17시간 동안 감금하고 일본도로 허벅지를 찌르며 “(가족을) 다 죽이는 데 1분이 걸리겠나. 몇 초면 된다”라고 협박하는 등 잔혹한 폭력을 행사했다. 최 씨는 다음 날 경찰서에 찾아가 “남편에게 허벅지를 흉기로 찔려 다쳤다”라며 김상훈을 구속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현행범이 아니어서 즉시 구속은 어렵다”라며 고소 절차만 안내했다. 경찰의 안일한 대처는 결국 최 씨가 딸들을 친부인 박 씨 집으로 잠시 보낸 사이에 참변이 벌어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재판 과정에서도 김상훈의 뻔뻔함은 계속됐다. 막내딸 성폭행은 “강간이 아니라 합의로 이뤄진 성행위”, 아내 감금 및 폭행은 “의도하지 않은 실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될수록 그는 ‘반성 모드’로 태도를 바꿨다. 1심 결심공판 최후 진술에서는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고, 죽을죄를 지었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딸과 전남편을 잃은 최 씨 등 유족은 “그냥 사형시켜 달라. 저 인간은 사람도 아니다. 반성도 모른다”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김상훈의 ‘교화 가능성’을 인정했다. 1심을 맡은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015년 8월, “김 씨는 불우한 성장기를 거쳤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라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항소심을 진행한 서울고법 제11형사부도 2016년 1월 “개선 및 교화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라며 “생명을 박탈하는 사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할만한 객관적 사정이 부족하다”라고 판단하며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이 사건은 가정 폭력의 심각성과 함께, 경찰의 소극적인 대응이 낳을 수 있는 비극적인 결과를 다시금 일깨웠다. 또한, 사이코패스 범죄자의 ‘교화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사회에 깊은 질문을 던졌다. 한 남자의 뒤틀린 분노와 집착이 어떻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지 보여준 참혹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 ‘음주 5중 추돌 사고’ 낸 30대 운전자…앞차 탄 임신부 병원 이송

    ‘음주 5중 추돌 사고’ 낸 30대 운전자…앞차 탄 임신부 병원 이송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5중 추돌사고를 내 임신부를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30대 운전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로 향하는 언주로 1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5중 추돌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 앞차에 타고 있던 임신부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영상)“남자 셋이 만취女 끌고 모텔로”…거부 몸짓에도 끌고 들어가 [포착]

    (영상)“남자 셋이 만취女 끌고 모텔로”…거부 몸짓에도 끌고 들어가 [포착]

    만취한 여성을 모텔로 끌고 들어간 남성 3명이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송파경찰서는 지난 13일 남성 3명을 특수강간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새벽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 A씨와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만취한 A씨가 몸을 가누지 못하자 택시를 타고 송파구의 한 모텔로 이동했다. 당시 이들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이 “남자 여럿이 여성을 모텔로 끌고 간다”며 112에 신고했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들이 모텔 객실로 들어간 지 약 1분 만에 도착해 전원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A씨를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보고 특수강간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지난 18일 채널A가 공개한 당시 모텔 CCTV 영상에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한 여성을 부축하듯 손을 잡고 걷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옆에는 남성 두 명이 나란히 걷고 있다. 여성의 손을 잡고 있던 남성이 먼저 여성을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고 여성은 거부하듯 몸을 빼내려다 이내 끌려들어간다. 뒤이어 모텔 입구에서 대기하던 나머지 두 명도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목격자는 “두 남성이 밖에 서 있다가 아무 말 없이 한 명씩 올라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시민 덕분에 끔찍한 성폭행 사건을 막을 수 있었다. 남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공모한 게 아니다”라고 진술하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범행 정황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들을 구속 송치했다.
  • 국가대표 출신, 옛 여제자에 흉기 피습…“미성년때 성폭행”

    국가대표 출신, 옛 여제자에 흉기 피습…“미성년때 성폭행”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남성이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을 당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30대 여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5분쯤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40대 남성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자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과 손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A씨는 10여년 전 고등학교 시절 B씨로부터 스케이트 지도를 받았고,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B씨는 2014년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고, 이후 재판에서 특수 폭행 등의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대한빙상연맹은 재판부 판결에 따라 영구제명을 3년 자격 정지로 변경했고, B씨는 이후 개인 지도자 자격으로 선수들을 지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응급입원 처리됐다. 경찰은 범행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 “인허가 왜 안 해줘”···정명근 화성시장 폭행 70대 체포

    “인허가 왜 안 해줘”···정명근 화성시장 폭행 70대 체포

    인허가 민원 해결에 불만을 품고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을 때린 7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화성시 정남면의 한 식당에서 정 시장을 밀치고 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 시장은 A씨와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화성시를 상대로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규제를 풀어달라고 민원을 제기해오던 중 이날 정 시장이 오찬 중이던 식당으로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부산 번화가에서 흉기 들고 영상 촬영…경찰, 20대 남성 체포

    부산 번화가에서 흉기 들고 영상 촬영…경찰, 20대 남성 체포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흉기를 들고 활보하던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2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진구 서면 유흥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거리를 걸어 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한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 다는 남성은 이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신고 내용을 무전으로 전달받은 기동순찰대가 주변을 수색하던 중 인상착의가 비슷한 20대 남성 2명을 발견하고 불심검문 했다. 기동순찰대는 A씨가 주머니에 숨겨둔 흉기 1정을 발견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한 끝에 다른 흉기 1정을 근처 화장실에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기동순찰대는 지역 경찰과 협력해 A씨가 화장실에 버린 흉기를 발견했으며,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드러내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 지난 4월 신설됐다. 법정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다.
  •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경남 김해 식당서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2명 부상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경남 김해 식당서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2명 부상

    경남 김해시 한 식당에서 손님으로 온 60대 남성이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흉기를 휘둘러 다른 손님과 종업원 등 2명이 다쳤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55분쯤 김해시 삼방동 한 김밥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손님 B씨와 50대 종업원 C씨를 다치게 함 혐의를 받는다. 두 피해자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B씨는 중상, C씨는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쳐다보는 게 기분 나빴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A씨는 식당에 있던 흉기를 사용해 범행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창원서 시주받는 승려 폭행·옷 벗어 주요 부위 노출한 만취 50대 붙잡혀

    창원서 시주받는 승려 폭행·옷 벗어 주요 부위 노출한 만취 50대 붙잡혀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시장에서 시줏돈 받는 승려를 소주병 등으로 때리고 자기 옷을 벗어 행인에게 수치심을 유발하게 한 혐의(특수폭행·공연음란 등)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39분쯤 창원시 의창구 봉곡시장 인근에서 시줏돈을 받는 승려의 배와 머리를 아무런 이유 없이 소주병 등으로 때리고 옷을 벗어 주요 부위를 드러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폭행당한 승려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동종 전과 유무 등을 조사하고 나서, A씨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사흘 연속 여성 샤워 훔쳐본 男…잡고 보니 ‘현역 장교’

    사흘 연속 여성 샤워 훔쳐본 男…잡고 보니 ‘현역 장교’

    서울 용산구의 한 빌라에서 1층 여성의 샤워 장면을 엿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의 정체는 현역 육군 장교였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피해자 A씨의 집 앞에서 잠복 중 범인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된 남성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연속 같은 시간대에 A씨의 집을 찾아와 출근 전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본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7시 시작됐다. 출근 전 샤워 중이던 A씨는 창문 너머로 무언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발견하고 창문 쪽으로 다가갔다. 그 순간 창밖에 서 있던 남성과 눈이 마주쳤고, 당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던 A씨가 비명을 지르자 남성은 즉시 달아났다. 이후 확인한 CCTV 분석 결과, 남성이 2일부터 사흘 연속 같은 시간대에 A씨 집을 찾아와 창문을 통해 내부를 들여다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A씨는 “평소 입주민 외에는 지나다니지 않는 통로이고, 화장실 환풍 시설이 부족해 간이 환풍기만 설치돼 있어 창문을 열고 씻을 수밖에 없었다”며 “경찰이 범인이 인근 거주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집 앞에서 잠복하던 중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체포된 남성은 30대 후반의 국방부 소속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현재 경찰에서 국방부 경찰로 이관돼 군 차원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박지훈 변호사는 “30대 후반이면 대위 또는 소령급 장교일 가능성이 높다”며 “초범보다 상습범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다른 범행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건이 주거침입 미수에 해당할지 주거침입죄가 될지는 추가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군인 신분상 형사 처벌과 함께 군 징계도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군 장교가 성범죄 성격의 사건에 연루된 만큼 군 기강 차원에서의 강력한 징계 조치가 예상된다. 형법상 주거침입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며, 군인사법에 따른 추가 징계도 뒤따를 수 있다.
  •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뺨 때린 여성 현행범 체포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뺨 때린 여성 현행범 체포

    국회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뺨을 때린 여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8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내 행사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성 의원을 폭행해 붙잡혔다. 국회 방호처가 난동을 부린 A씨를 체포해 경찰에 인계했으며, 당시 행사 참석 중이던 성 의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성 의원 주재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 유방암 환우단체 세미나에서 성 의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나는 독립운동가다. 내란 정당은 꺼져라’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이 성 의원을 폭행한 경위와 특정 당적을 가졌는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매형이 무시했다며 흉기 살해한 40대 중국인… 징역 20년

    매형이 무시했다며 흉기 살해한 40대 중국인… 징역 20년

    자신을 무시했다며 매형을 살해한 40대 중국인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부장 심판)는 1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5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 28일 오후 5시 52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국적의 매형 B(53)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부모로부터의 유산 문제로 친누나와 갈등을 빚던 중 앙심을 품고 흉기를 소지한 채 누나의 집을 방문했다가 집 앞에서 B씨와 마주쳐 말다툼였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후 자진 신고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매형이 나를 무시하는 말에 화가 나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범행 직후 자수하고 자백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하고 집요함과 대범함에 있어 죄질이 매우 무겁다. 범행 동기도 납득하기 어렵고 수법 등이 매우 잔혹해 엄벌함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행위로 피해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미리 흉기를 소지한 채 계획적으로 피고인을 수차례 찔러 범행 수법이 잔혹하다”며 무기징역과 10년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구형했다.
  • ‘조폭’ 된 유망주…전직 야구선수, 출소 한달만에 아내 폭행해 구속

    ‘조폭’ 된 유망주…전직 야구선수, 출소 한달만에 아내 폭행해 구속

    한때 프로야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30대 남성이 출소한 지 한달 만에 아내를 폭행해 구속됐다. 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해재범) 혐의를 받는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이자 인터넷 방송인(BJ) 30대 A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부산 자택에서 아내 B씨를 때려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B씨의 부상 정도와 가정폭력 신고 접수 이력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출소 한달 만에 또다시 구속되는 처지에 놓였다. 그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지난달 초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의 한 조직폭력단에 들어가 BJ로 활동하고 있는 A씨는 한때 투수로서 재능을 보인 전직 야구선수다. 그는 프로야구팀에도 몸담은 적이 있으나, 고교 시절 범죄 이력 등 과거가 재조명되자 결국 스스로 퇴단했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치고 부산의 한 폭력조직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 [포착] 제주서 체포된 중국인 밀입국자 “6명 함께 왔다” 진술…행방 묘연해 경찰 추적 중

    [포착] 제주서 체포된 중국인 밀입국자 “6명 함께 왔다” 진술…행방 묘연해 경찰 추적 중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 서쪽 해안으로 밀입국한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녀탈의장 인근에 미확인 고무보트가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고무보트에는 용량이 다른 유류통 12개, 구명조끼 6벌, 중국어가 표기된 포장지에 담긴 빵과 비상식량, 낚싯대 등이 버려져 있었다. 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미확인 보트가 밀입국 또는 해양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하던 중 서귀포시의 한 모텔에서 중국인 A씨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9일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의 한 모텔에서 40대 중국인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중국 남동부 장쑤성(省) 난퉁시(市)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출발해 8일 새벽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을 통해 밀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선으로 약 460㎞ 떨어진 거리의 바다를 고무보트 하나로 이동한 셈이다. A씨는 자신을 포함한 중국인 남성 6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돈을 벌기 위해 밀입국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함께 제주로 밀입국한 다른 중국인들과는 서로 모르는 관계”라며 “우리는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각자 수백만 원을 내고 중국인 브로커를 통해 밀입국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은 “체포된 A씨는 과거 불법 체류로 추방당한 전력이 있어 정상 경로를 통해 한국에 입국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지난 2017년 10월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도한 후 불법 체류하다 2024년 1월 18일 자진 신고해 추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의 한 모텔에서 A씨를 체포할 당시 현장에는 역시 불법 체류자 신분의 50대 여성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해당 여성과 관련해 경찰에 “과거 제주에 있을 때 알고 지내던 친구”라면서 “(중국 SNS인) 위챗을 통해 연락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및 현행범으로 함께 체포된 여성 모두 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했다. 함께 밀입국한 다른 중국인 남성들은 어디?현재 경찰은 A씨와 함께 온 중국인들을 추적하고 있다. A씨에 따르면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다른 중국인들은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뿔뿔이 흩어졌다. 중국인이 배를 타고 한국으로 밀입국하려다 적발된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2020년 4월 충남 태안군 해안에서는 중국인 5명이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출발해 17시간 만에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했다가 적발됐다. 이들은 중국 내 모집책을 통해 1인당 1만 위안 이상을 지불하고 밀입국을 시도했으며 대부분 과거 불법체류 또는 강제 출국 전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에도 역시 태안군 해안에서 중국인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해상 밀입국을 시도했었다. 당시 해경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 및 공식 입국 경로가 제한되자 소형 보트를 타고 목숨을 건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분석하고 감시를 강화했다. 2009년에는 중국 교포와 탈북자까지 포함된 36명이 산둥성을 출발해 공해상에서 한국 국적의 어선으로 갈아탄 뒤 보령시 폐업 조선소를 통해 밀입국했다. 지난 3월 인천에서는 30마력 엔진이 설치된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남녀 2명이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 3월 7일 오후 6시께 중국 산둥성 룽청시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출항한 뒤 20시간에 걸쳐 234㎞를 항해해 이튿날 인천시 옹진군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해안가를 통한 배 밀입국은 최근 20년 이상 지속해 발생했다. 주로 중국인 밀입국자가 고무보트 및 소형 모터보트를 이용, 서해안을 통과해 입국하는 사례가 많다. 밀입국자들은 육로보다는 해상이 단속망을 피하기에 수월하다고 판단하고 작은 배를 이용해 바다를 건너며, 주로 일자리를 찾아 불법 취업을 노리고 밀입국을 시도한다.
  •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BJ”…가정폭력 혐의 체포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BJ”…가정폭력 혐의 체포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가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8일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부산 자택에서 아내 B씨를 때려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직 야구선수인 A씨는 현재 부산 한 폭력조직 소속이며, 인터넷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때 투수로서 재능을 보였으나, 청소년 시절부터 시작된 비행으로 끝내 야구선수의 길을 걷지 못했다. 당시 프로야구팀에도 몸담은 바 있으나, 전과 등 과거가 재조명되면서 결국 자진 탈단했다. 이후 부산의 한 조직폭력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영상) ‘타이밍이 살렸다’…납치 차량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한 여성

    (영상) ‘타이밍이 살렸다’…납치 차량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한 여성

    브라질에서 전남편에게 성폭행과 납치를 당한 한 여성이 주유소에서 극적으로 탈출해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새벽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문제의 차량이 주유소에 나타나는데요. 이때 야간 순찰 중이던 경찰차가 타이밍 좋게 주유소에 들어옵니다. 경찰차를 발견한 여성이 안전벨트를 풀고 기회를 엿보기 시작합니다. 경찰차가 순찰을 마치고 주유소를 나서려던 때, 여성은 재빠르게 차 문을 열고 경찰차로 달려갔습니다. 곧장 경찰관들이 여성을 보호하고 나섰고 뒤를 쫓던 남성을 제압해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브라질 경찰은 가해자를 성폭행, 협박, 납치 및 불법 감금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습니다. 남성은 이미 교도소로 이송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 정국, 자택 침입女에 “CCTV로 보고 있었다…오면 가둬버릴 것”

    정국, 자택 침입女에 “CCTV로 보고 있었다…오면 가둬버릴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잇따르는 자택 침입 시도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국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1일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달 30일 발생한 자택 침입 사건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정국은 “내가 집에서 폐쇄회로(CC)TV로 다 보고 있었다. 경찰분이 오시는 소리가 나니까 (그 사람이) 지하 주차장에서 문을 열더라”며 “그 문 앞에 경찰이 있었다. 난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이 나랑 친구라고 하더라. ‘아미’(BTS 공식 팬덤명)들이 다 가족이고 친구도 맞기는 한데, 안타까웠다”며 “응원해주는 건 너무 고맙지만 그게 뭐야”라고 황당해했다. 정국은 “오면 내가 가둬버릴 것”이라며 “저희 집 주차장에 잘못 발을 들이면 내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 경찰서로 가고 싶지 않으시면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4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밤 11시 20분쯤 정국이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국이 제대한 6월 11일에도 30대 중국인 여성 B씨가 정국의 자택을 찾아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르다 현행범 체포돼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됐다. B씨는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세월호 생존자’ 주장 50대, 대통령실 면담 요청하며 자해

    ‘세월호 생존자’ 주장 50대, 대통령실 면담 요청하며 자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며 면담을 요청하다가 자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쯤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스스로 상처를 낸 뒤 자신을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처우 개선과 관련한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0분가량 대치 끝에 테이저건을 이용해 A씨를 제압했다. 경미한 상처를 입은 A씨는 민원실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후 A씨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게 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A씨는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 A씨에 대해 추가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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