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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대한민국 안보 강화와 우주강국으로 가는 길/최기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연구단장

    [열린세상] 대한민국 안보 강화와 우주강국으로 가는 길/최기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연구단장

    지난 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 65주년 기념일이 있었던 호국 안보의 달이었다. 대한민국은 해방과 정부 수립 후 국가로서 걸음마를 떼기도 전에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막대한 희생을 치르면서 적의 침략을 물리치고 신생 대한민국은 유지될 수 있었지만 한민족이 겪은 전대미문의 아픔은 아직도 치유 중에 있다. 대한민국은 6·25전쟁에서 국가를 구하고 1970~80년대 산업화를 일군 아버지 세대의 피와 땀을 바탕으로 10대 경제대국이 됐다. 또한 자주국방 정책으로 다양한 고성능의 현대적인 무기 체계가 국산화되고 있고 한·미 안보동맹을 통해 국가 안보의 바탕이 마련됐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 상황은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다. 북한은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같은 대량파괴 무기를 가지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은 주요2개국(G2)으로 부상하면서 아시아 전역에서 위세를 과시하고 있다.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외치면서 중국 견제를 핑계로 군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무엇인가. 적극적인 우주 개발과 활용이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미국은 2001년에 발간된 미국 국가안보 우주 관리 및 조직 평가위원회 보고서(일명 럼즈펠드 보고서)에서 “우주 공간은 하늘, 육지, 바다와 똑같이 중요한 활동 공간이며 우주 공간은 상업적, 군사적, 그리고 정보 수집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1세기에서는 우주 능력이 안보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 정책을 준수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있으며 한·미 미사일 협정에 의해 사거리 800㎞ 이상 미사일은 개발하지 않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저궤도 아리랑 위성과 정지궤도 위성 개발에 성공했다. 2013년 나로호 발사 성공과 이를 바탕으로 국산 발사체인 한국형발사체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2020년쯤에는 완성될 예정이다. 우주 선진국들은 적극적으로 우주탐사에 나서고 있다.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에 대한 탐사는 우주탐사의 첫 번째 관문이 되고 있다. 달에는 미래 지구에서 고갈될 귀중한 자원이 많이 매장돼 있다. 달은 지구와 우주를 관측하는 천혜의 장소다. 미국은 1960~70년대에 아폴로 계획을 통해 우주인을 보냈지만 2000년대 들어서도 4~5년에 한 번씩 탐사선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인 중국, 인도와 일본도 경쟁적으로 2007년과 2008년에 궤도선을 보냈다. 착륙선의 경우 중국은 이미 2013년에 보냈다. 일본과 인도도 2017년, 2018년에 보낼 계획이다. 아시아 주변국들에 비해 우주 기술이 너무 뒤처지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달 탐사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달 탐사를 통해 심우주통신·항법, 추진, 유도제어, 과학탑재체, 극한환경소재 기술 등 우주 기술 전반에 걸쳐 진일보를 가져올 수 있다. 탐사선이 달 궤도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38만㎞를 날아가 반경 10㎞의 원안에 명중하는 정확도를 가져야 한다. 이는 서울에서 공을 던져 부산에 있는 반경 10m의 원안에 집어넣을 수 있는 정확도를 의미한다. 이 기술은 국산 유도무기 체계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심우주지상국의 안테나는 출력 1㎾의 엑스밴드 레이더로 탐사선 추적 외에도 적국의 위성과 우주 파편 감시에도 쓰일 수 있어 국가 우주자산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달 표면의 환경·자원 탐사를 위한 중성미자, 감마선, 엑스선 분광기는 북한의 핵 활동을 감시하는 센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달 표면 탐사로버 기술은 전쟁터나 핵발전소 같은 위험 지역을 조사하는 데 쓰일 수 있고, 원자력 전지는 전방의 무인 감시장비와 적 잠수함을 감시하는 해저 소나의 전력원으로 쓰일 수 있다. 다시는 민족적 비극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동북아시아 안보 상황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안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북한의 대량파괴 무기에 맞서고 주변국의 군사력 강화 움직임에 대응하는 방안 중 하나가 우리의 우주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달 탐사는 그러한 국가적 우주기술 개발의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국민을 안심시키고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친 호국 영령들에게 후손으로서 면목이 서는 일일 것이다.
  • “부군 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 부인 찾아 큰절한 해경 생존자

    “부군 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 부인 찾아 큰절한 해경 생존자

    “저희만 살아남아서 죄송합니다.”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쯤 현충일 기념식이 열리기 직전 강원도 속초의 해양경찰충혼탑 앞. 정장 차림의 두 초로의 신사가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두 여성 앞에 다가서더니 큰절을 올렸다. 당황한 두 여성도 맞절했다. 두 신사는 지난해 정년퇴직한 한범석(61) 충북 보은경찰서 전 정보보안과장과 충북 증평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김태용(63)씨다. 두 여성은 1974년 6월 28일 속초 앞바다에서 북한의 군함 3척과 전투를 벌이다 장렬히 전사한 해경 863함 안정일 함장의 부인 강정숙(68)씨와 허판구 부함장의 부인 백정임(71)씨다. 해경 863함은 41년 전 어선 보호 임무를 수행하다 북의 군함 3척과 사투를 벌이다 침몰한 200t급 경비정이다. 배에 타고 있던 해양경찰과 전투경찰 28명 중 26명이 전사하고 2명은 납북됐다. 전사자 26명 중 공식 사망자는 6명뿐이며, 나머지는 시신을 찾지 못해 ‘실종’ 처리됐다. 한 전 과장은 당시 전투경찰로 복무하던 중 멀미가 심한 사실을 알고 사고 한 달 전 안정일 함장이 육상 근무로 보직을 변경해 줘 863함에 타지 않았다. 또 김씨는 863함과 쌍둥이로 볼 수 있는 865함 승무원이었다. 사고 당시 인접 해상에서 다른 어선 보호 업무를 맡고 있었다. 한 전 과장은 “2013년 6월과 2014년 6월 서울신문이 보도한 863함 관련 기사를 보고 언젠가는 두 부인을 찾아봬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며 “마침 지난해 퇴직을 해 40년 만에 속초를 다시 찾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973년 11월 동기생 7명과 863함에 배치됐으나 어느 날 밤 뱃멀미로 갑판에서 토하는 모습을 지켜본 함장님이 사고 한 달 전 육상 근무로 바꿔 주셔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한편 유가족들과 동료 예비역 해경들은 이날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에게 “앞으로 새로 건조하는 경비정을 안정일함, 허판구함 등으로 명명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유가족들은 “실종자들의 경우 아직 시신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묘비조차 세워 주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가유공자에게 증서 수여하는 朴대통령

    국가유공자에게 증서 수여하는 朴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열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 오늘 현충일… 잊지 못할 호국영령

    오늘 현충일… 잊지 못할 호국영령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지팡이를 짚은 노인이 한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지인의 묘비를 찾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문화마당] 빛에 대한 생각들/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빛에 대한 생각들/김재원 KBS 아나운서

    공연장에서 음악회를 진행하다 보면 색다른 경험을 한다. 연주가 끝나고 무대는 암전이 된다. 어둠을 헤치고 불안한 걸음을 내디뎌 무대로 나선다. 한 줄기 빛이 나를 비춘다. 객석 청중은 어둠 속에 빛이 만든 작은 동그라미 안에 담긴 나를 보지만 나는 여전히 암흑이다. 보이지 않는 청중에게 나는 말한다. 마치 그들이 보이는 것처럼. 빛이 비춰도 나는 여전히 어둠 속이다. 이런 경험을 할 때마다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르네 마그리트의 ‘빛의 제국’이다.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그리트는 빛을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렸다. 평범한 풍경화로 보이는 ‘빛의 제국’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순이 있다. 집과 나무들과 가로등은 어둠 속에, 하늘과 구름은 빛 속에 있다. 하늘은 낮인데, 땅은 밤이다. 심지어 가로등 불빛조차 영롱하다. 그가 쓴 데페이즈망 기법은 평범한 사물을 일상적인 자리가 아닌 곳에 배치해 낯선 느낌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한다. 당연하지 않은 자리는 메시지를 만든다. 그의 ‘빛의 제국’ 연작들은 편안함과 불안감이 공존한다. 빛과 어둠의 공존이 만드는 묘한 아름다움과 함께 불일치에 의한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다. 횡성에 있는 ‘뮤지엄 산’에는 제임스 터렐의 작업들이 있다. 빛과 공간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관객이 직접 느끼게 하는 그의 작품들은 그의 말대로 조각가가 흙을 만지듯 빛을 다룬 것들이다. 하늘과 공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그는 하늘과 빛을 요리했다. 전시장에서 세 번의 각기 다른 짜릿한 체험을 거쳐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간 공간은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흑암이었다. 어둠 속에 잠시 머물다 불안한 기대감으로 옆방으로 들어섰다. 얇고 투명한 막으로 덮인 신비의 방은 텅 빈 공간이었다. 빛의 화려한 장난에 마음을 빼앗기고 다시 나온 흑암의 방은 같은 공간인데도 그리 어둡지 않은 착시를 일으켰다. 어쩌면 우리는 빛과 어둠에게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가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영원한 빛, 동상이몽’을 공연 중이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구멍을 뚫고, LED 조명을 배치해 인공 태양이 떠오르고 지는 15초의 과정을 관객이 체험하게 한다. 어머니와 헤어져 강물에 비친 달빛을 보며 그리움을 달랬던 그의 유년 시절이 작품에 빛으로 스며들어 있다. 특별히 위안부 할머니들의 치유의 공간으로 구상한 그의 설치 작품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며, 작가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빛의 선물을 받아들이게 한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 공간은 빛의 사과처럼 보였다. 빛이 있어야 할 때에 있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사과가 어두운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할머니들에게 작은 위로를 보낸다. ‘어두운 이 땅에 고통의 신음뿐, 시들어진 저 꽃들에겐 어떤 희망도 기대할 수 없지만 실망하진 마. 이제는 우리가 너희들의 사랑을 완성할 테니, 지켜봐 그 언젠가 너희들의 눈물이 이 세상을 밝혀 주는 환한 빛이 될 테니까.’ 김범수의 ‘빛’의 노랫말이다. 이 땅은 많은 이들의 눈물이 빛이 돼 비추고 있다. 어린 시절만큼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지도 않고, 묵념을 하지도 않지만 여전히 그분들의 눈물은 반짝거린다. 전쟁 이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또 다른 눈물이 더해졌기에 이 땅은 여전히 어두운 빛을 머금고 있다. 단지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결국 눈물은 별이 된다는 사실을. 지금은 엉뚱한 곳에 놓여 있는 것 같은 빛조차도 어디선가 분명 이 땅을 비추고 있다. 빛은 지금도 우리에게 미안해한다. 빛을 지켜 주지 못한 우리의 미안함은 어찌할까.
  • [호국 보훈의 6월 함께하는 자치구] 강남, 현충일 태극기 걸면 영화 할인

    서울 강남구가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다양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현충일 조기 게양 후 태극기와 함께 얼굴이 나오도록 찍은 휴대전화 사진을 영화관에 제시하면 코엑스 메가박스의 경우 1인당 6000원, CGV 청담점은 1인당 3000원의 영화 관람료 할인이 제공된다. 동반 1인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다. 또 아파트관리사무소, 동 주민센터, 세탁소, 부동산 등 132곳을 태극기 위탁 판매소로 지정했다. 태극기 게양률이 낮은 1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의 경우 통장, 아파트관리소, 자원봉사자 등이 가구 방문을 통해 태극기 달기를 홍보한다. 현충일에는 조기로 태극기를 게양하며 게양 시간은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가정·민간기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조기는 깃봉에서 기폭만큼 내려 달고 옥외에서 태극기와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같이 내려 달아야 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라마디 탈환작전 나선 이라크軍… 오바마 “IS와 지상전 없다” 일축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점령당한 이라크 라마디에 대한 이라크 정부군의 탈환작전이 26일 본격화됐다. 이런 가운데 IS 격퇴를 위해 미국의 적극 개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지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미국 워싱턴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기념식에서 “올해 메모리얼 데이는 14년 만에 처음으로 미군이 주요 지상전에 개입하지 않고 맞았다”며 “1만여명의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 군대를 훈련, 지원하기 위해 남아 있는데 내년 말까지 귀환시키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IS와의 전쟁을 위해 한동안 새로운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평화 헌신한 젊은 넋 기리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평화 헌신한 젊은 넋 기리다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가 우리나라 부산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남구 대연동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은 전체면적 14만 7000㎡에 11개국 총 2300구의 유해가 영면해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6·25전쟁 당시 참전한 21개국(전투지원국 16개국, 의료지원국 5개국) 전사자의 유해를 모시려고 1951년 1월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했다. 휴전한 뒤 1955년 11월 국회가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유엔기념공원 토지를 유엔에 영구 기증하고 묘지를 성지로 조성할 것을 결의했다. 국회 결의내용을 전달받은 유엔은 이 묘지를 영구 관리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유해가 안장된 11개국으로 구성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UNMCK)를 유엔 산하에 뒀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인류애의 성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당초 이곳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21개국 유엔군 가운데 전사한 1만 1000여명의 유해가 안장됐으나 벨기에 등 7개국이 유해를 본국으로 이장하고 지금은 유엔군에 파견됐던 한국군(KATUSA) 전사자 36명을 포함해 11개국 2300명이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크게 추모관과 기념관, 관리처 사무동, 상징구역, 주 묘역, 녹지지역 등 5개의 시설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정문에 들어서면 묘역 가장 왼쪽에 조성된 추모관이 나타난다. 추모관은 전몰장병의 영령을 추모하고자 유엔이 1964년 8월 건립했다. 건축가 김중업씨가 전사자들의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고려해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관 양쪽 벽면의 스테인드글라스는 평화의 사도·승화·전쟁의 참상·사랑과 평화를 상징하고 건물 내부에는 16개 참전국(전투지원)을 뜻하는 16개의 선이 중앙정면 바닥에서부터 유엔 마크를 통과해 하늘로 승화하는 의미를 담아 천장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15분여에 걸쳐 6·25전쟁과 유엔기념공원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터키어 등 5개 언어로 감상할 수 있어 참배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추모관 옆에 나란히 들어선 기념관은 1968년 유엔이 관리처 사무실 및 부속건물 등과 함께 지었다. 이곳에는 6·25전쟁 당시의 유엔군 사진자료 및 기념물, 유엔군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이 참전국별 알파벳순으로 배열돼 있다. 또 국내에 조성된 6·25전쟁 관련 참전 기념비와 참전국 국가원수들이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한 사진도 함께 전시돼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직사각형 형태로 위쪽에서 아래까지 약간의 경사지로 조성돼 있는데 가장 위쪽에 자리한 ‘상징구역’에는 6·25전쟁 참전국과 우리나라 국기, 유엔기가 연중 게양된다. 이곳에는 터키·그리스·뉴질랜드·노르웨이·태국·필리핀의 기념비가 조성돼 있다. 이곳은 유엔의 날(11월 24일)을 비롯해 6·25, 현충일(6월 6일), 1차 대전 종전기념일(11월 11일, 부산을 향해 전 세계가 머리를 숙이고 묵념하는 날) 등을 맞아 공식행사를 거행하는 곳으로, 6·25전쟁 당시 경남 창녕군 영산면 지역에서 전사한 카투사 36명의 유해가 잠들어 있다. 상징구역 아래 ‘주 묘역’에는 영연방 위령탑과 영국·프랑스·호주·터키 기념비 및 캐나다 기념 동상, 전몰용사들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공원 맨 아래에는 ‘녹지지역’이 조성돼 있는데 주 묘역과 녹지지대 사이엔 작은 수로가 흐르며 이들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 수로는 일명 ‘돈트 수로’(Daunt Waterway)로 불리는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유해 중 최연소자(당시 17세)인 호주병사 J P 돈트의 성을 따서 지었다. 이 수로는 묘역과 녹지지역 사이를 흘러 삶(녹지지역)과 죽음(묘역) 사이의 경계라는 신성함을 함축한다고 한다. 녹지지역에는 유엔군 위령탑과 6·25전쟁 당시 전사한 장병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명비, 국적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무명용사 4명의 묘 및 무명용사의 길, 한·태 우정의 다리, 2개의 연못이 각각 좌우에 1개씩 들어서 있다. 인공연못 중앙에는 전몰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의 ‘꺼지지 않는 불’ 조형물이 들어서 있다. 또 11개의 물 계단으로 이루어진 ‘무명용사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요함 속에 흐르는 물소리가 이름 없이 산화한 무명용사들의 희생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유엔기념공원의 특징 중 하나는 참전국 중 가장 많은 전사자를 냈던 미군의 유해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미국은 전사자 유해를 모두 본국으로 이송하는 게 원칙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전사자의 배우자와 형제가 사망 후 유엔기념공원에 ‘합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6·25전쟁 당시 결혼 3주 만에 전투병과 간호장교로 각각 참전했던 호주의 허머스톤 부부는 남편이 전사해 먼저 이곳에 안장됐고 휴전 후 재혼하지 않고 홀로 살다 최근 사망한 부인의 유언에 따라 60여년 만에 남편 곁에 합장됐다. 이 밖에도 미국의 마테나, 호주의 셰퍼드, 영국의 헤론, 우리나라의 홍옥봉 등의 부부 합장묘와 캐나다의 허시 형제 합장묘 등 모두 10기의 합장묘가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전쟁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보금자리로서 전사자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위안이 돼 주고 있다. 이곳은 하루 평균 800여명, 연 3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다. 전몰용사들이 영면할 수 있도록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을 비롯한 후세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류평화를 위해 헌신한 젊은 넋들이 잠든 지 60여년이 흘러 그들의 마음에 보답하고 가슴 한쪽에 담아 두는 ‘참배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유엔기념공원 주변에 부산박물관과 부산 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 등이 담장을 사이에 두고 있다. 부산 평화공원은 200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의 유엔기념공원 방문을 기념하려고 조성했고 유엔평화기념관은 6·25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완공했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어떻길래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어떻길래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어떻길래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근거 찾아보니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근거 찾아보니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근거 찾아보니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은 바로 이것!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은 바로 이것!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은 바로 이것!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어떤 규정 때문?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어떤 규정 때문?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어떤 규정 때문?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적용 안되는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적용 안되는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적용 안되는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3월부터 연휴 보릿고개” 왜?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3월부터 연휴 보릿고개” 왜?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3월부터 연휴 보릿고개” 왜?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3·1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정답은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정답은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정답은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나오지 않는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나오지 않는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나오지 않는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5월 석가탄신일만 기다려야 하나”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5월 석가탄신일만 기다려야 하나”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5월 석가탄신일만 기다려야 하나”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3·1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아닌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아닌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아닌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살펴보니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살펴보니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살펴보니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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