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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게임빌 대표 등 혁신센터 창업대사로

    쿠팡·게임빌 대표 등 혁신센터 창업대사로

    성공한 벤처기업인들이 후배 창업자를 위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17명의 유명한 기업가를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17개 지역별 혁신센터마다 한 명씩 지정된 창업대사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멘토링, 강연, 투자자 연계 등 지역의 창업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선정된 창업대사에는 ‘쏠리드’의 정준 대표(경기) 등 벤처 1세대뿐만 아니라 취업정보 사이트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 커머스’의 황희승 대표(울산),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전 세계 159개국에 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경북) 등 30대의 젊은 벤처인까지 포함됐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업대사는 혁신성과 지역 연고, 대외 인지도, 혁신센터별 특화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면서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문화벤처,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쿠팡’으로 유명한 ‘포워드벤처스’의 김범석 대표(서울), 모바일 게임으로 잘 알려진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대구), ‘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충북), ‘콜마비앤에이치’의 김치봉 대표(세종) 등도 창업대사로 선정됐다. 또 한국 최초의 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해 국내 유일의 인공위성 수출기업이 된 ‘쎄트렉아이’의 박성동 대표(대전), 교사에서 벤처기업가로 변신해 국내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 시장을 선도하는 ‘코렌’의 이종진 대표(전남), 폐교를 활용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강원) 등도 창업대사로 위촉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이어 SK·두산도 ‘코리아 그랜드 세일’ 동참

    삼성에 이어 SK와 두산이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 전역에서 실시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동참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 산하 워커힐 면세점은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5~10% 할인 행사 등을 실시한다. SK네트웍스 패션 사업 부문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에 직영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타미힐피거, DKNY, 클럽모나코, 캘빈클라인, 스티브J&요니P, SJYP 등 패션 브랜드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SK의 코리아 그랜드 세일 동참은 광복절 특사로 출소 후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SK는 최 회장 출소에 앞서 2만명 규모의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내놨고, 사면·복권 이후에는 46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경제 활성화의 선봉대로 나서고 있다. 두산은 동대문 쇼핑타운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강점을 이용해 두타 광장에 코리아 그랜드 세일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는 식으로 외국인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외국인 쇼핑객에게 인기가 높은 두타는 두산 소유로 쇼핑몰과 더불어 그룹 본사가 있다. 두산그룹의 박용만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평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내수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긁지 말고 터치! ‘삼성페이’폰 출시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0일 판매를 시작했다. 두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도 이날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갤노트5·갤S6엣지플러스에 탑재 지문 인식 하나로 간편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에 기본 탑재돼 있으며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신용카드와 같이 마그네틱 보안 전송(MTS)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취급하는 국내 대부분의 상점에서 쓸 수 있다. 우리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출금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페이는 오는 9월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도 출시돼 애플의 ‘애플페이’와 경쟁하지만 범용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이통사 보조금 최고 28만 5000원 삼성전자가 책정한 갤럭시노트5(32GB)의 가격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낮은 89만 9800원이다.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93만 9400원이다. 그러나 이통 3사가 주는 3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감안하면 두 제품을 각각 60만원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가장 비싼 월 10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두 모델 모두에 대해 28만 5000원의 지원금을 준다. 지원금의 15% 수준인 유통점 지원금까지 합하면 갤럭시노트5를 최저 57만 2000원,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61만 1000원에 살 수 있다. KT도 가장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두 제품에 대해 각각 28만 1000원, SK텔레콤은 각각 24만 8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유통점 추가 지원금은 별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최태원의 통큰 기부… 노인주거 해결에 1000억 투자

    최태원의 통큰 기부… 노인주거 해결에 1000억 투자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SK는 국가발전에 공헌한 선배 세대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한다. 19일 SK그룹에 따르면 SK사회공헌위원회 이문석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작동 국토교통부 서울사무소에서 김경환 국토부 1차관에게 ‘저소득 노인용 주택·복지 혼합 동(棟) 아파트 건설사업’ 재원마련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SK는 국가 유공자와 독립 유공자 후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돈은 정부가 지정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익단체에 전달하며, 3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데 올해는 우선 200억원을 집행한다. 이 같은 결정은 최 회장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상대로 투자 활성화 방안을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 회장은 지난 17일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대경영회의에서 “내가 (사면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뤄온 선배 세대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기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투자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SK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선배 세대들을 위한 복지 지원책을 검토했고, 그 결과 국토부가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용 주거복지 사업에 기부금을 내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최 회장은 이날 대덕에 있는 SK이노베이션 연구개발(R&D)센터인 글로벌테크놀로지(GT)와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반도체 사업장을 찾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TV시장 점유율 28.5%… 10년 연속 세계1위 ‘눈앞’

    삼성, TV시장 점유율 28.5%… 10년 연속 세계1위 ‘눈앞’

    삼성전자가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액과 판매량 모두 점유율을 높이며 10년 연속 점유율 세계 1위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2006년 1분기에 와인잔을 형상화한 보르도 TV를 선보이며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19일 시장조사기관 IHS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1분기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28.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판매량 기준으로도 직전 분기보다 1.1% 포인트 높인 21.4%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삼성은 2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초고해상도(UHD) TV의 36.4%, 커브드 TV의 80.7%를 차지하며 주요 TV 카테고리에서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014년 1분기 처음으로 UHD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이 부문에서도 6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2월 나노 크리스털 소재로 만든 SUHD TV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사장)은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우리 성과는 SUHD TV를 비롯한 초고화질 UHD TV 판매가 1분기 대비 50% 이상 늘고 특히 커브드 TV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에 기인한다”면서 “10년 연속 세계 1위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분기 매출액 기준 2위는 LG전자(14.1%)가 차지했다. 이어 소니(7.3%), 하이센스(5.5%) 순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최지성 부회장 등 삼성 사장단도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찾아

    삼성가 오너들에 이어 삼성그룹 사장단이 18일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차장(사장),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 김신 삼성물산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등 삼성 사장단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삼성가 인사들이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데 이어 임원진도 일제히 장례식장에 간 셈이다. 이에 따라 2012년 2월부터 2년간 이어진 법정 소송으로 껄끄러웠던 양가가 이 명예회장의 사망을 계기로 앙금을 털게 됐다는 평이 나온다. 이날 구인회 LG 창업주의 삼남 구자학 아워홈 회장도 막내딸인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구자학 회장은 이 명예회장의 매제다. 구 회장은 이맹희 명예회장의 여동생인 이숙희씨와 결혼했다. 이숙희씨는 전날 오후 늦게 빈소를 먼저 찾았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이 명예회장의 처남 손경식 CJ 회장은 구자학 회장이 빈소를 떠날 때 입구까지 나와 배웅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제일기획, 국내 첫 디지털 간접광고 솔루션 도입

    제일기획이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인 영국의 미리애드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최초로 디지털 간접광고(PPL)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PPL은 기존에 촬영된 동영상에 컴퓨터그래픽(CG)을 활용해 PPL을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기술로, 시간적·물리적 제약을 넘어 PPL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 제일기획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디지털 PPL 솔루션 독점 사용권을 얻어 국내 주요 방송사, 영화사, 연예기획사들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광고주가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PPL이 가능한 위치는 물론 광고 크기와 시간, 적합한 광고 종류 등을 자동으로 검색해 준다. 이후 PPL을 할 제품과 광고 종류를 결정하면 미리애드의 전문가들이 CG를 활용해 PPL을 자연스럽게 적용한다. 기존 PPL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동영상을 제작하고 제품과 브랜드를 배치했다면, 미리애드의 솔루션은 시간적·물리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고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LG 석·박사 인재 51명 선발… 연암장학금 7억원 상당 지원

    LG그룹이 ‘인재는 곧 국가의 미래’라는 인식으로 1970년 시작한 석·박사 우수 인재 후원 사업을 46년째 이어 가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본무)은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5 연암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학문의 고른 발전을 위해 이공계와 인문계를 두루 선발하는 LG의 최장수 사회 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대학총장 추천을 통해 이공계 30명, 인문계 21명 등 5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과 교재비 등 총 7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국내외의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등 연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인재들이다.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은 “학문 연구에 전념할 기회를 잘 살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전력을 기울여 목표에 매진해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SK “반도체에 46조원 등 공격적 투자”

    SK “반도체에 46조원 등 공격적 투자”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제 활성화와 경영 정상화를 실천하기 위한 광폭 행보로 연일 시선을 끌고 있다. 1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서린동 SK 본사에서 주요 임원들과 함께 ‘확대 경영회의’를 열고 반도체 분야에 46조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에너지화학·정보기술(IT) 분야에 대한 투자도 늘리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철길 전략위원회 위원장, 하성민 윤리경영위원장 등 7개 위원회 위원장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조대식 SK㈜ 사장 등 17개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회의에서 “내가 (사면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뤄온 선배 세대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기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선제적으로 투자 시기를 앞당기고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당장 이달 말 준공되는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M14 반도체 생산라인의 장비투자 이외에 두 개 반도체 생산라인을 추가로 짓는 데 46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SK 계열 중 대규모 투자와 고용이 가능한 곳이어서 이 회사에 대한 투자는 특사 취지인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또 “내가 앞장서 비바람을 다 맞을 각오로 뛸 테니 수펙스 의장과 각 위원장, 각사 CEO, 전 구성원이 대동단결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산하 7개 위원회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들도 투자 활성화와 관련된 각 사의 입장을 피력했다. 이문석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독립유공자를 비롯해 선배 세대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18일 SK그룹이 지원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방문을 시작으로 대외 일정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열리는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M14 반도체 라인 준공식에도 참석한다. 준공식은 26일 고 최종현 선대회장 추모 행사와 연계해 사업보국(事業報國) 의미를 강조하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방문 계획도 검토 중이다. 최 회장은 이날 출근 전에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년 7개월간 복역하며 허리디스크 등에 시달렸으나 대체로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지난 14일 0시 의정부교도소 출소 이후 병원 대신 서린동 본사를 찾은 데 이어 15∼16일 연휴에도 연일 출근하며 업무를 챙겼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갤노트 5·갤S6엣지 써 보고 사자

    갤노트 5·갤S6엣지 써 보고 사자

    “화면은 커졌는데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느껴져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0일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17일 일제히 오픈하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통 3사는 고객들이 스마트폰 신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한 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우선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5.7인치의 큰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두께가 얇아 한 손으로 조작하기 편하다는 평이 많다.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S6엣지와 비교할 때 두께가 7.0㎜에서 6.9㎜로, 갤럭시노트5는 S펜을 탑재했는데도 갤럭시노트4와 비교할 때 8.5㎜에서 7.6㎜로 얇아졌다. 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면서도 충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배터리 용량 3000mAh의 갤럭시S6엣지플러스나 갤럭시노트5를 완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20분이다. 갤럭시S6엣지를 완충하는 데 필요한 180분과 비교하면 무려 한 시간이나 빨라졌다. 이 밖에 갤럭시노트5의 경우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S펜만 꺼내 바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전국 2600여개 직영 대리점에서 두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KT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와 전국 321개 매장에서 두 제품을 공개한다. 단말기를 사용해 보고 인증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소비자 601명에게 갤럭시노트5, 외식 상품권 등의 경품을 준다. LG유플러스도 강남역 직영점을 비롯해 국내 300여개 매장에서 두 제품을 전시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재용,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찾아… 범삼성家 한자리에

    이재용,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찾아… 범삼성家 한자리에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CJ그룹 명예회장(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례식을 계기로 범삼성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7일 저녁 9시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을 찾아 지난 14일 별세한 큰아버지인 고 이 명예회장을 조문했다. 투병 중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장남인 이 부회장이 큰아버지의 빈소를 찾은 것이다. 이 부회장에 앞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조문했다. 고 이 명예회장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법적 분쟁으로 갈등을 빚은 양가가 이 부회장의 조문을 계기로 화합할지 주목된다. 고 이 명예회장은 이건희 회장의 형이다. 그는 2012년 2월 아버지 고 이병철 회장이 남긴 상속재산과 관련, 동생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2년간 유산 분할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에서 모두 패소한 뒤 상고를 포기하면서 소송전은 마무리됐지만 이건희 회장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끝내 화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빈소에는 고 이 명예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여동생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범삼성가 인사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18일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이 이날 이 회장이 신청한 주거지 제한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이날부터 20일까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접근을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에 이 회장의 주거지는 서울대병원 입원실로 제한돼 있었고 부친의 빈소도 같은 병원에 마련됐지만 입원실과 장례식장의 지번이 달라 별도의 변경 신청이 필요했다. 이 회장은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252억원을 선고받았다. 건강 악화로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고 이후 대법원에서 상고심 심리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한 고 이 명예회장의 시신은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로 운구됐다.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가족 대표로서 중국에서부터 운구했으며 고 이 명예회장의 부인인 손복남 CJ그룹 고문 등 직계가족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 7시이며, 영결식은 이로부터 1시간 뒤인 오전 8시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삼성 청년 일자리 2년간 3만개 창출

    삼성그룹이 향후 2년간 총 3만명의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한다. 삼성그룹은 “앞으로 2년간 1000억원 규모로 총 3만명에게 청년 일자리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삼성 협력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돕는 ‘삼성 고용 디딤돌’을 통해 3000명, 기업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학교에서 양성하는 ‘사회 맞춤형 학과’를 통해 1600명, 직업 체험 인턴 및 금융영업 관련 4000명 등 8600여명을 채용한다. 삼성은 6개월간 삼성 협력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 대상자 3000명에게 월 급여 150만원을 지불한다. 사회 맞춤형 학과 프로그램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대학에 설비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전자제품 영업 업무를 2000명에게 3개월간 체험토록 하는 직업 체험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월 150만원을 주고 우수할 경우 채용한다. 보험설계사 등 금융영업 분야 일자리 2000개도 마련한다. 삼성은 또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호텔신라 면세점과 신라스테이, 삼성바이오로직스 2·3공장 증설, 에버랜드 파크호텔 등 신규 투자를 통해 2017년까지 1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 이 밖에 총 1만 1400명을 상대로 청년창업 활성화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그룹 전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내년부터 적용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장녀 조용히 시집보낸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장녀 조용히 시집보낸 권오준 포스코 회장

    위기 돌파를 위해 쇄신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장녀를 조용히 출가시킨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권 회장의 딸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아펠가모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돈은 평범한 집안의 인사다. 관계자는 “권 회장이 외부에는 일절 알리지 않고 딸의 결혼식을 조촐하게 치렀다”면서 “권 회장 쪽에서 참석한 인사는 친척 50여명이 전부였다”고 소개했다. 권 회장은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으며 포스코 쪽 인사도 참석하지 않았다. 식장에는 화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 회장은 박충선 대구대 교수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3년 전 결혼한 장남은 치과의사로 현재 미국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고 있다. 이번에 결혼한 딸과 사위 모두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며 결혼 뒤 미국으로 동반 유학을 갈 예정이다. 권 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딸을 시집보낸 것은 본인의 성품이 워낙 겸손하기 때문이란 평이다. 실제로 그는 2008년 아버지가 작고했을 때에도 부음란에 자신을 ‘회사원’이라고만 기재했다. 사회 지도층으로서 좋은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경북 영주 출신인 권 회장은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금속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36세의 나이에 늦깎이로 포스코에 입사했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 포스코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제8대 포스코 회장으로 취임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연휴 잊은 최태원 회장, 경영복귀 잰걸음

    연휴 잊은 최태원 회장, 경영복귀 잰걸음

    지난 14일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출소하자마자 연일 출근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당분간 몸을 추스른 뒤 회사에 나올 것이란 예상을 깨고 경영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광복절인 15일에 이어 16일에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본사 집무실을 찾아 업무 현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4일 0시 경기도 의정부교도소에서 나온 직후 SK본사에서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그룹 경영진과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가족들을 만난 데 이어 주말이자 광복절 연휴에도 연일 출근해 업무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회사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영 상황을) 파악하러 나왔다”며 향후 대외 일정에 대해서는 “오늘 얘기해 보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SK 측은 “최 회장은 하루속히 경영 정상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강할 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이같이 바라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조만간 본격적으로 경영을 챙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이 업무를 파악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 없다는 설명이다. 지난 2년 7개월 동안 옥중에서 생활했지만 그의 그룹 지배력은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실제로 그는 옥중에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로부터 서신 형식으로 경영 상황을 꼼꼼히 챙겨 왔다. 지난해 12월 단행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주력 계열사 CEO 인사도 그의 의중에 따른 것이다. 한 임원의 측근은 “임원들이 업무보고 이외에 회사 상황 등을 알리는 개인 손 편지까지 최 회장에게 보냈을 정도”라고 전했다. 특히 이달 1일자로 SK C&C와 합병된 통합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가 출범하면서 최 회장의 그룹 지배력은 한층 강화됐다. 합병을 통해 ‘최 회장→SK C&C→SK㈜→자회사’로 이어지던 지배구조가 ‘최 회장→SK㈜→자회사’로 단순화되면서 최 회장의 직접 지배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그룹 전반에 대한 최 회장의 장악력이 높아진 만큼 연내 그의 일부 계열사 등기이사직 회복을 위한 임시 주총이 소집되거나 대규모 인사가 이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 특사 취지에 맞춰 정체된 그룹 성장의 동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식으로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을 것이란 설명이다. SK의 주력인 에너지·통신·반도체 사업은 모두 급변하는 환경을 헤쳐 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주에도 본사로 출근하면서 SK하이닉스 공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경영 복귀를 알릴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LG전자 中 8개 도시서 가전체험 행사

    LG전자가 베이징(北京) 등 중국 8개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로드쇼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초 난징(南京)에 있는 고급 쇼핑몰 완다 플라자에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전시해 중국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중순까지 베이징, 선양, 하얼빈, 선전, 광저우, 청두, 충칭 등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로드쇼를 펼친다. LG전자가 중국에서 프리미엄 가전제품 로드쇼에 나선 것은 중국 시장에서 ‘LG전자=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광복절 특별사면] SK “회장님 오신다… 이젠 공격경영”

    SK그룹은 최태원 회장 출소를 계기로 공격경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 측은 13일 최 회장 사면 및 복권 발표와 관련, “국민 통합과 경제 활성화 취지에서 단행된 것으로 이해하고 국가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사면 취지가 경제 활성화인 만큼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와 고용 창출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다. 최 회장은 몸을 추스른 뒤 당장 추석 이후부터 경영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진다. 사면은 물론 복권까지 받은 만큼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 직위를 순차적으로 회복해 책임 경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의 등기이사로 있었다가 현재는 미등기 임원이다. SK C&C는 등기이사였다가 사퇴했다. SK는 최 회장 복귀 이후 가장 먼저 투자 활성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영 공백 직전인 2012년 한 해 실제 투자 규모가 15조원에 달할 때까지 매년 투자 규모를 늘려 왔지만 경영 공백이 현실화된 2013년 이후에는 13조∼14조원 수준에 그쳐 온 실정이다. 대표적인 투자 확대 대상으로 SK하이닉스가 거론된다. 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M14)에는 2021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것으로 보인다. SK는 최근 2016년부터 4000명의 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청년 일자리 창출 2개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 co.kr
  • 아우디 차세대 전기SUV 배터리… LG화학·삼성SDI, 공동개발 나서

    LG화학과 삼성SDI는 아우디의 차세대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에 채용될 전기차 배터리를 아우디와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우디의 차세대 전기차는 스포츠유틸리티(SUV)형으로 한 번 충전해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삼성SDI와 LG화학은 아우디와 구체적 개발 계획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LG, 부상 장병에게 위로금 10억

    LG그룹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은 장병 2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LG는 이들 장병의 치료와 재활 등을 위해 각각 5억원을 전할 예정이다. LG는 국가와 이웃을 위해 희생한 의인과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위로금을 전달해 왔다. 앞서 2013년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하려다 희생한 인천 강화경찰서 소속 고 정옥성 경감 유가족에게 5억원의 위로금과 자녀 3명의 학자금 전액을 지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V낸드 3세대 반도체 세계 첫 양산

    삼성, V낸드 3세대 반도체 세계 첫 양산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256기가비트(Gb) V낸드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존 2세대(32단) 128기가비트 낸드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보다 저장 용량을 2배 향상시킨 것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에 양산되는 3세대 V낸드는 2세대 제품보다 두 배가량 저장 용량이 많은 것은 물론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저장하고 소비 전력도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셀’을 평면이 아닌 수직 구조로 쌓아 올리는 기술이 적용된 V낸드 기술은 전 세계에서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이 셀을 32단으로 쌓아 올린 2세대 제품보다 1.5배 높은 48단으로 쌓아 올린 기술이 적용된 게 ‘3세대 V낸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2세대 V낸드를 생산한 지 1년 만에 3세대 V낸드를 본격 양산한다. 내년에는 단수를 64단까지 높여 생산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이번 신제품이 삼성전자 반도체의 수익성 강화는 물론 메모리시장에서 삼성의 독주 체제를 굳히도록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은 또 이번 신제품이 기존 128기가비트 낸드가 적용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같은 크기를 유지하면서 용량을 두 배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테라 SSD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온누리상품권 100억 구매

    삼성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정부의 내수 촉진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온누리 전자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은 상품권을 직원에게 지급해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은 전국 각 지방 경제로의 낙수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서 나아가 지역 특산물을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우체국과 함께 마련했다. 인터넷 우체국 쇼핑몰은 13일 삼성 임직원들이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별도 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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