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현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성과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예술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천공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보안법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64
  • 최태원 회장, 결식 아동에 도시락 배달

    최태원 회장, 결식 아동에 도시락 배달

    최태원 SK 회장이 성탄절인 25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시락 제작 및 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SK 측이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에 있는 사회적기업 ‘행복투게더’를 방문해 볶음밥 등이 담긴 행복도시락을 직접 조리한 뒤 포장했다. 이어 인근 수남제일교회를 찾아 손수 만든 도시락과 직접 서명한 크리스마스카드를 아이들에게 전했다. 최 회장은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아이들과 장난을 주고받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후 행복투게더 공동체 숙소로 돌아간 최 회장은 이날 늦게까지 직원들과 함께하며 담화와 성탄예배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성탄절 하루를 온종일 봉사활동으로 보냈다. 최 회장은 행복투게더 공동체 숙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신앙과 경제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기업 모델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희비’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희비’

    삼성그룹이 24일 연말 성과급을 지급함에 따라 직원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룹의 주력인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 내 무선사업부 직원들의 성과급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삼성은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차례 월급의 최대 100%를 목표달성장려금(TAI)으로 지급한다. 회사 실적과 세부 사업부 실적을 A~D등급으로 나눠 평가한 뒤 두 점수를 합해 TAI를 정한다. A등급은 연봉의 50%, B등급은 25%, C등급은 12.5%, D등급은 0%의 성과급이 주어진다. IM부문 무선사업부는 IM부문이 B등급(25%), 무선사업부가 C등급(12.5%)을 받아 월급의 37.5%를 성과급으로 받았다. 무선사업부는 지난해까지 A등급을 놓치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 B등급으로 떨어진 뒤 이번에 C등급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 이익의 70%를 책임지던 스마트폰의 사업 부진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전자 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부품(DS)부문의 메모리반도체사업부와 시스템LSI사업부는 각각 A등급을 받아 월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챙겼다. 전자 내 소비자가전(CE)부문과 그에 소속된 생활가전사업부는 각각 B등급을 받아 월 기본급의 50%가 성과급으로 책정됐다. 전자 계열인 삼성SDI도 무선사업부와 같은 C등급을 받았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C등급에서 올해 B등급으로 격상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등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직원들은 내년 1월 30일 특별성과급(OPI)이란 명목의 보너스도 받는다. OPI는 연초에 수립한 계획을 초과 달성할 경우 초과한 이익의 20%를 주는 제도로 최대 연봉의 50%까지 나온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정철우△강남세무서장 류덕환(승진)△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석현△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상로△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청룡△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정목△국세청 김대훈(승진) 한재연 김진현◇서장급 <국세청>△국세통계담당관 김오영△전산기획담당관 안진흥△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납세자보호담당관 장동희△심사2담당관 이기열△상호합의팀장 강성팔△법령해석과장 신희철△법인세과장 윤영석△조사2과장 이호석△지하경제양성화팀장 한창목△소득지원과장 김재웅△소득관리과장 주기섭△국세청 윤창복(금융위원회) 장철호(기획재정부) 권순박 이성진 정평조<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1과장 구상호△조사1국 조사2과장 박병수△조사2국 조사1과장 오상휴△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윤승출△조사3국 조사2과장 이용군△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김진호△조사4국 조사1과장 김진우△조사4국 조사3과장 우영철△국제조사관리과장 장일현△국제조사2과장 조세희<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이길용△감사관 박병환△징세과장 신우현△조사1국 조사1과장 백승훈△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우정△조사2국 조사2과장 최회선△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신방환<대전지방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광주지방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장 신규명△운영과장 박수복<센터장>△국세청고객만족센터 현재빈△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이동원<세무서장>△용산 곽동국△마포 이인기△강서 한숙향△양천 김상훈△구로 이신희△금천 박근석△관악 김성준△삼성 김익태△역삼 이현규△도봉 김종문△노원 정용대△서인천 안형준△김포 장세헌△남인천 조계민△안산 임상진△성남 노중현△분당 염학수△의정부 김용관△포천 김종환△이천 이동화△신광주 최대열△남양주 김경수△고양 이경섭△동고양 김예산△순천 고호문△부산진 최명철△창원 유세영<개청준비단장>△광명세무서 박종태◇초임세무서장 <세무서장>△원주 신동인△강릉 박영병△속초 박은학△영동 김광규△충주 이경희△논산 한경호△보령 최재호△서산 한경선△예산 문남주△아산 신재봉△광주 채정석△군산 최성영△전주 김보남△나주 박성훈△여수 정순오△해남 양동구△서대구 배창경△안동 이영철△김천 신종범△영주 최진구△동래 윤종건△동울산 김승현△마산 남동성△김해 홍영명△통영 김중욱△제주 정현철△진주 김성동△거창 윤성호<부산지방국세청>△개인납세1과장 고영호 ■서울 동대문구 ◇4급 승진△홍보담당관 허성일△재무과장 윤대영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이무수△서울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박국천◇담당관△예산 윤여신△행정관리 장석윤△정보화 안은용◇과장△평생교육 이연주△학교지원 조원익△교육재정 김영근◇관장△남산도서관 김희선△서울시학생체육관 정해철△고덕평생학습관 김형진△동대문도서관 유병하△용산도서관 조형섭△고척도서관 이숙희◇행정지원국장△북부교육지원청 김용숙△중부교육지원청 이강태△강서교육지원청 김재선△동작관악교육지원청 손영순△성동광진교육지원청 최문환◇총무과(교육파견)△백자영 이숙자 ■전력거래소 ◇직급 승진 <1직급(갑 처장)>△경영지원처장 조영태△시장개발처장 양민승<1직급(을 처장)>△종합조정실장 박종인△정보기술처 정보기술팀장 손윤태△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이진수△기획처 전략기획팀장 한승구<2직급(부장)>△경영지원처 인사제도팀 강지훈△기획처 성과관리팀 송석돈△종합조정실 김광호△시장개발처 차액계약팀 김두중△전력계획처 전원계획팀 안병진△제주지사 장시호△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전경희△계통운영처 수급계획팀 최홍석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전략기획실장 최복희△인력정책실장 정욱조◇2급 승진△성장지원부장 홍정호△총무회계부장 황재목△경기지역본부 부장 강명구 ■KBS △정책기획본부 신사옥건설준비단장 정진화 ■동아일보 ◇단위국실장△미래전략연구소장 부장급 배극인◇승진/승격△편집국 부국장 박성원 김광현△출판국 전략기획팀장 부장급 조성식◇승진△편집국 부국장 겸 청년드림센터장 신연수△편집국 국제부장 최영해△편집국 문화부장 김갑식◇승격△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부국장급 김상철△출판국 신동아팀장 부국장급 이형삼△편집국 정책사회부장 이종훈△AD본부 AD2팀장 부장급 김세환△경영지원국 인사팀장 부장급 신재균△경영전략실 경영기획팀장 부장급 나은주◇전배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국장급 박제균△논설위원 부장급 허문명 이진△논설위원 차장급 홍수용<지식서비스센터>△서비스파트 부장급 김사중<편집국>△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부국장급 하종대△부국장 겸 인력개발팀장 이기홍△정치부장 정용관△산업부장 박현진△경제부장 황재성△소비자경제부장 박중현△국제부 부국장급 서영아△사회부장 정경준△오피니언팀장 부장급 이광표<출판국>△기획위원 부국장급 윤영호△전략기획팀 편집위원 부장급 이정훈△신동아팀 부장급 윤상석△출판사진팀 편집위원 부장급 김성남 ■채널A △보도본부장 임규진△전략기획본부장 천광암△경영지원본부장 전진희△심의실장 송미경◇보도본부△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하종대△부본부장 정연욱 김정훈 강수진△정치부장 하태원△경제부장 신치영△산업부장 이은우△소비자경제부장 박중현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김연학△미래전략부장 지준섭△인력개발부장 이중훈△IT전략부장 이정익△신용보증기획부장 정연태△신용보증업무부장 이남진△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이원기△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여영현△자재부장 김용식△에너지사업국장 강석현△식품지원부장 이종우△양곡부장 주철△축산컨설팅부장 함혜영△축산경영부장 안병우△상호금융수신부장 김완기△상호금융여신부장 김영훈△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김숭한△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배청원△상호금융자금운용부장 최용현△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 신종현△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국장 유창재◇농협경제지주△경영기획부장 안종섭△청과사업국장 이철호△식품사업부장 이택용△온라인사업부장 경종혁△축산전략기획부장 윤효진△안심축산사업부장 강희석◇농협하나로유통△마케팅본부장 전영태△상품본부장 박노진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유윤대△경영지원부장 김형신△홍보부장 전용석△재무관리부장 여종균△시너지추진부장 김익수△자산운용전략부장 김장섭△IT정보전략단장 박수기△준법감시인 소선호◇농협은행△감사부장 남병기△개인고객부장 김기해△상품개발부장 장미경△기업고객부장 오두희△퇴직연금부장 권준학△공공금융부장 김승호△농식품금융부장 김선오△대손보전기금부장 김규용△신탁부장 정강희△수탁업무부장 우광혁△투자금융부 이안수△종합기획부장 배영훈△홍보부장 손동섭△인사부장 신인식△여신기획부장 송수일△여신심사부장 황은섭△여신관리부장 정병훈△신용감리부장 김원동△소비자보호부장 금순섭△정보보호부장 주재승△IT보안부장 이승준△IT본부장 겸 IT시스템 부장 이영수△IT채널개발부장 권석만△IT경영정보부장 나완집△카드기획부장 권기수△카드신용관리부장 천세경△카드리테일사업부장 이상성△자금운용지원단장 김훈태△인재개발원장 이충노△준법감시인 문점규◇농협생명△감사국장 홍경수△마케팅전략본부장 원종찬△농축협사업본부장 김정식△신채널사업본부장 최병휘△고객지원본부장 한기린△경영기획본부장 권용범△리스크관리본부장 한재선△IT본부장 이원삼△자금운용본부장 채희성△준법감시인 하정호◇농협손해보험△경영기획본부장 이익행△농업보험본부장 송춘수△마케팅전략본부장 김재현△일반보험본부장 임종철△장기보험본부장 민경욱 ■키움증권 ◇승진 <이사부장>△투자금융팀 정현훈<부장>△IT기획팀 김산△재경팀 전영△기업분석팀 조병희△투자심사팀 조재호△투자금융팀 이종욱△투자컨텐츠팀 엄준기 ■안랩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성백민<상무보>△EP연구소장 이호웅△컨설팅본부장 김형준△MSS본부장 김기대△NW개발본부장 노영진◇직책 보임△NW영업본부장 김석중 ■하나투어 ◇승진 <부회장 및 사장>△수석부회장 권희석△부회장 최현석△사장 김진국<전무>△유럽아프리카남태평양지역본부 곽민수△영남사업본부 이재봉△영업본부 육경건△TMK 이재명<상무>△미주중남미지역본부 이영문△글로벌전략본부 한준△마케팅본부 최종윤△하나투어ITC 박지영<이사>△테마사업본부 김석헌△항공관리부 전선희△서울·경기영업부 고기봉△법인사업부 신석원△포탈사업부 박성재<이사대우>△총무부 이민택△신사업영업부 김세창△충청사업부 김태주△인사부 홍연석△영남해외사업부 장일우△IT총괄1팀 임선희△일본패키지총괄팀 조윤하△강원총괄팀 김은기△하나투어리스트 노선미△하나투어리스트 유혜경 ■현대엘리베이터 ◇승진△상무 채홍룡 권기선△상무보 김동헌◇신규 선임△상무보 우남욱 ■풍산그룹 ◇승진 <풍산>△전무 최형태 김영주 이호동△상무 전경식 김길수◇보임 <풍산발리녹스>△대표이사 상무 변창성<풍산메탈서비스>△대표이사 상무 차정민
  • 카카오, 韓·日 급여 1위

    카카오, 韓·日 급여 1위

    카카오가 한국과 일본의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급여가 가장 많은 ‘신의 직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는 한국과 일본의 시총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직원들의 2014년 급여를 비교 조사한 결과 카카오가 연봉 1억 7400만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1위 기업 키엔스의 평균연봉은 1억 5200만원으로 카카오보다 2200만원 적다. 그러나 전체 연봉 평균과 고액 연봉을 주는 기업 수는 일본이 더 많다. 2014년 기준 한국 시총 100대 기업 평균 연봉은 6680만원, 일본은 8170만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와 키엔스를 제외하고 평균 급여가 억대를 넘는 기업은 한국 4개, 일본 18개였다. 한·일 시총 100대 기업 가운데 근속연수는 혼다(23.5년)가 가장 길었다. 한국에서는 기아차와 한국전력이 18.7년으로 1위다. 한국 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9.2년으로 일본(15.8년)보다 6.6년 짧았다. 급여를 근속연수로 나눈 단순 산술 비교에서는 한국 근로자의 급여 수준이 40% 더 높았다. 정보기술(IT)·전기·전자업종의 경우 한국 기업 급여는 6780만원으로 일본보다 1000만원가량 적었지만 근속연수(한국 9.1년, 일본 16년) 대비 급여 수준은 한국이 54% 높았다. 제약, 유통, 식음료, 통신, 은행, 보험, 증권 등 내수와 금융 업종의 급여 수준은 한국이 일본보다 낮았다. 일본과 치열하게 경쟁 중인 자동차(부품 포함), 조선, 기계, 설비, 철강 등은 일본보다 근속연수가 2~5년 짧았지만 급여는 더 많았다. 원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을지로’ 삼성화재 강남 가나…삼성 계열사 사옥 이전 본격화

    재계 1위인 삼성그룹의 사옥 재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초사옥에 입주해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년 1분기 경기 판교 알파돔시티로 옮긴다. 삼성본관 빌딩에 있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 빌딩에 1년 더 머물기로 임대차 계약을 최근 연장했다. 이후 용인 쪽으로 둥지를 옮긴다.삼성화재는 서울 중구 을지로 사옥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가 마무리되는 대로 서초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을지로 사옥은 지하 6층, 지상 21층짜리 건물로, 삼성화재는 이 가운데 지상 11~21층을 사용해 왔다. 삼성화재 측은 사옥 처리 방안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는 내년 상반기 중 삼성 옥 재편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화재에 이어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에 입주해 있는 삼성카드와 삼성증권도 서초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의 사옥 재편은 서초사옥에 입주해 있던 삼성전자 디자인 인력 2500여명이 지난 11월 30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 연구·개발(R&D) 센터로 옮기면서 본격화됐다. 내년 초에는 삼성전자 지원부서가 현업부서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초사옥에서 수원사업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떠난 서초사옥에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들이 입주한다. 다만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생명 사옥 매각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삼성생명의 이전은 다소 지체될 가능성이 있다. 삼성생명은 당초 신한금융그룹과 사옥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됐다. KB금융지주와도 협상하고 있지만 가격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포스코강판 알루미늄 신제품 美에 공급

    포스코강판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알루미늄도금강판을 미국 자동차부품사인 AP 이미션스 테크놀로지스(이하 AP사)에 매년 1만t 이상 4년간 공급하기로 했다고 포스코가 20일 밝혔다. ‘슈퍼 알코스타’로 명명된 이 알루미늄도금강판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내열성과 가공성을 유지하면서도 부식에 견디는 힘은 3배가량 강해진 고내식(高耐蝕) 제품이란 설명이다. AP사는 미국 내 교체용 자동차 배기계 생산 1위 업체다. 포스코강판 소재가 적용된 머플러에는 ‘포스코 슈퍼 알코스타’란 이름이 명기된다. 미국 시장을 통한 제품 홍보 효과를 활용해 중국 등 여타 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주력 제품인 배기 계통의 품질을 고급화해 전 제품의 프리미엄 효과를 노리는 AP와 슈퍼 알코스타의 개발에 성공한 포스코강판의 이해가 잘 맞아떨어졌다”면서 “포스코강판 소재가 적용된 머플러에는 ‘포스코 슈퍼 알코스타’가 명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강판은 내년 4월 말 슈퍼 알코스타 전용 생산설비를 준공한다. 이번 장기계약을 통해 신제품을 조기에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포스코강판은 슈퍼 알코스타를 2018년까지 전 세계에 35만t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혁신·위험·신뢰’… 상의 회장단 ‘2016 키워드’

    대한상공회의소(상의) 회장단은 2016년을 대표할 키워드로 ‘혁신압박’을 택했다. 상의는 전국 지역상의 회장단을 대상으로 ‘2016년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0%가 뉴노멀(저성장이 일반화된 상태) 시대의 ‘혁신압박’을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중국 경제 성장 둔화 등에 따른 ‘위험관리’(38.2%),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대한 ‘신뢰구축’(14.5%), 신(新)샌드위치 시대의 ‘무한경쟁’(7.3%) 순으로 답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박병호, MLB 데뷔 첫해 27홈런 가능”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내년 어떤 활약을 펼칠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서 활동 중인 통계전문가 댄 짐보르스키가 20일 자신이 고안한 야구 예측시스템 ‘ZiPS’를 통해 박병호(29·미네소타)의 4년 예상 성적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박병호가 데뷔 첫해인 내년 133경기에 나서 타율 .266(555타수 147안타)에 27홈런 84타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출루율은 .333, 장타율은 .463이다. 여기에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3으로 박병호가 평범한 선수보다 팀에 2.3승을 더 안길 것으로 봤다. 빅리그 적응의 우려 속에서도 후한 점수를 줬다. 이어 2017년에는 타율 .267에 27홈런 82타점, 2018년에는 타율 .266에 25홈런 77타점, 2019년에는 타율 .262에 22홈런 70타점을 점쳤다. 나이를 더하면서 홈런과 타점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ZiPS는 해당 선수의 최근 4시즌을 분석해 미래를 예측한다. 한국에서의 성적과 박병호와 비슷한 과거 선수를 골라 ‘같은 나이로 치른 시즌 성적’을 통해 예상치를 낸다. 앞서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도 ZiPS를 통해 강정호(28·피츠버그)와 추신수(33·텍사스)의 내년 예상 성적을 전했다. ZiPS는 두 선수에게 박한 점수를 줬다. 강정호는 타율 .252에 16홈런 61타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강정호는 올해 무릎 수술로 시즌을 일찍 접었음에도 타율 .287에 15홈런 58타점을 작성했다. ZiPS는 당초 타율 .230에 14홈런 57타점을 내다봤으나 강정호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추신수도 내년 타율 .264에 15홈런 53타점에 그칠 것으로 봤다. 당초 올 성적을 타율 .260에 14홈런 48타점으로 예상했으나 추신수 역시 후반 불방망이로 타율 .276에 22홈런 82타점을 올렸다. 재활 훈련 중인 투수 류현진(28·LA 다저스)에 대한 예상치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달 야구 통계프로그램 ‘스티머’는 3승 3패에 평균자책점 3.42, 마르셀 프로젝션은 6승 4패에 평균자책점 3.48를 점쳤다. 복귀 시점 탓에 승수는 적지만 평균자책점은 비교적 좋게 평가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다저스 ‘사치세’ 516억원

    류현진이 뛰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사치세’로 역대 최고 수준인 4360만 달러(약 516억 2000만원)를 물게 됐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는 올해 연봉과 수당 등을 합해 총 2억 9790만 달러를 선수 임금으로 지급했다. 메이저리그는 선수단 연봉 총액을 일정 금액 이상 낸 구단에 사치세를 부과한다. 사치세는 선수 권익과 리그 발전 기금 등으로 쓰인다. 올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4개 팀에 사치세가 부과했는데 뉴욕 양키스가 2610만 달러, 보스턴 레드삭스는 180만 달러를 부과받았다.
  • 82억짜리 ‘타격 기계’ 볼티모어로

    82억짜리 ‘타격 기계’ 볼티모어로

    ‘타격 기계’ 김현수(27)가 마침내 미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는다. ‘볼티모어 선’은 17일 “한국의 외야수 김현수가 2년간 700만 달러(약 82억 5000만원)의 조건으로 볼티모어 입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김현수가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한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1호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는 류현진(LA 다저스), 강정호(피츠버그), 박병호(미네소타) 등 3명이다. 하지만 모두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 과정을 거쳤다. 김현수는 이날 오전 갑자기 미국으로 출국해 빅리그 진출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돌았고 결국 현지 보도로 확인됐다. 볼티모어는 일찍부터 ‘좌타 외야수’ 김현수에게 눈독을 들였다. 올 시즌 좌타자 부족과 외야수 부진으로 고전했고 좌타 거포 크리스 데이비스마저 FA 시장에 나선 상황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10시즌을 뛰며 0.318에 달하는 높은 개인 통산 타율을 기록한 김현수는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였다. 특히 올해에는 0.326의 ‘고타율’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28개의 홈런을 쳐냈다. 한국과 아시아 야구에 관심이 많은 댄 듀켓 볼티모어 부사장은 이런 김현수의 가치를 알아보고 영입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MASN은 이날 “댄 듀켓 부사장이 2013년 영입한 윤석민(KIA)보다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김현수는 파워와 정확성, 출루율까지 좋다”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고 알렸다. 앞서 볼티모어 선도 김현수가 한국 최고의 ‘콘택트 히터’라면서 “주로 좌익수로 뛰겠지만 출루율 등을 볼 때 1번 타자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볼티모어구단 홈페이지는 “김현수가 강한 인상을 남기려면 홈런 20개 이상이 필요하다”며 20홈런을 성공의 잣대로 봤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김현수는 볼티모어 좌익수 요원”이라면서 “대단한 선구안을 지닌 꾸준한 타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타자 친화적인 볼티모어 홈구장 캠든야즈에서 20홈런 이상은 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측 펜스까지가 97m로 101m인 왼쪽 펜스보다 짧은 캠든야즈의 ‘이점’을 좌타자인 김현수가 최대한 잘 살려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명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등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한 볼티모어는 통산 세 차례 월드시리즈를 제패했고 리그 우승도 일곱 차례나 차지한 강호다. 1990년대까지는 양키스와 지구 패권을 다퉜지만 2000년대 들어 다소 부진했다. 2012년 포스트시즌 진출, 지난해 지구 우승까지 일궜으나 올해는 3위에 그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김현수, MLB 볼티모어 입단 합의…연봉 2년 700만달러

    김현수, MLB 볼티모어 입단 합의…연봉 2년 700만달러

    김현수, MLB 볼티모어 입단 합의…연봉 2년 700만달러 김현수 볼티모어 입단 합의 국가대표 좌익수 김현수(27)가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다. 김현수는 한국프로야구(KBO)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미국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번째 선수가 된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외야수 김현수가 2년 700만 달러(약 82억 5000만원)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입단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계약이 성사된다”고 보도했다. 김현수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행선지와 출국 목적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보도로 볼티모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자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 확인됐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좌타 외야수 보강’을 이번 스토브리그 목표로 삼았고 김현수 영입에 공을 들였다. 볼티모어는 올해 매니 마차도, 애덤 존스 등 우타자 중심으로 라인업을 짰고 외야수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왼손 거포 크리스 데이비스와 계약도 난항을 겪고 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개인 통산 타율 0.318을 기록한 정교함에, 올해 28홈런을 치며 장타력까지 겸비한 김현수는 충분히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눈독 들일만 한 카드였다. 한국 야구에 관심이 많은 댄 듀켓 부사장이 전면에 나서 김현수 영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수에 앞서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는 3명이다. 2013년 12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5년 1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최근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등 3명은 모두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과정을 거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교체설 CEO들 유임 ‘안정’에 방점

    SK, 교체설 CEO들 유임 ‘안정’에 방점

    SK그룹이 최태원 회장 복귀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교체설이 나오던 수장들을 대거 유임시키면서도 40대 사장을 발탁해 ‘안정 속 파격’이란 평이 나온다. SK그룹은 16일 정철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태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6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이번 인사는 변화보다 안정을 택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 있다. 당장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조대식 SK㈜ 사장 등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부분이 유임됐다.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CEO들이 교체된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난 만큼 이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아내는 등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장단 인사도 3명에 그쳤다. SKC 사장에 이완재 SK E&S 전력사업부문장이, SK종합화학 사장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김형건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반면 1970년대생 사장이 발탁되는 등 40대 임원이 탄생해 세대교체를 이뤘다. 화제가 된 주인공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중 하나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된 송진화(44)씨다. SK텔레콤을 제외하고 그룹의 다른 계열사에서 70년대생 CEO가 나온 것은 처음이란 설명이다. 송 신임 사장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출신으로 엑손모빌 등 글로벌 기업을 거쳐 2011년 SK이노베이션에 합류했다. 구자용 부회장 시절 글로벌 인재 영입 차원에서 스카우트됐다. 전체 승진 규모도 역대 두 번째로 크다. SK그룹은 이날 총 13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부장에서 상무가 된 신규 임원은 지난해보다 5명 줄어든 82명이지만 SK이노베이션의 실적 회복 등 요인으로 전체 임원 승진은 전년보다 20명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송 사장 이외에 1975년생의 최연소 임원도 탄생해 1970년대생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40대 승진자 비율은 지난해 48%에서 올해 59%로 커졌다. 조직 개편은 폭이 크지 않다. SK그룹 고유의 수펙스추구협의회 중심의 집단경영체제를 유지했다. 대신 전략위원회를 ‘에너지·화학위원회’로 바꾸고 한시 조직이던 정보통신기술(ICT)·성장특별위원회를 상시 조직인 ‘ICT위원회’로 변경해 비중을 강화했다. 총 6개 위원회와 1개 특별위원회 조직을 7개 위원회로 재편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류현진 정상 복귀 확신 못 해”

    “류현진의 정상 복귀를 확신할 수 없다.” 미국 LA타임스는 15일 ‘내년 LA다저스는 류현진의 복귀를 확신해서는 안 된다’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류현진의 정상 복귀를 낙관하지 말고 새로운 선발투수 영입에 나서야 한다는 게 요지다. 칼럼은 “다저스는 선발투수 로테이션 문제가 심각하다. 현재 투수진 가운데 클레이턴 커쇼, 알렉스 우드, 브렛 앤더슨만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영입한 이와쿠마 히사시가 합류한다고 해도 선발 한 자리가 빈다”면서 “한 자리를 채울 이상적인 후보는 류현진이지만 만약의 경우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2년 동안 28승 15패, 평균자책점 3.17로 호투하며 3선발의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 5월 22일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근육이나 관절막 등 주변 조직이 관절과 잘 붙어 있도록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관절 와순이 찢어졌다. 하지만 회전근에는 이상이 없었다. 다저스 주치의이자 류현진의 수술을 집도한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최근 5년 연구 결과를 보면 어깨관절과 회전근을 동시에 수술한 선수 중 57%만이 정상 복귀했다. 관절 와순만 손상된 경우는 80%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따라서 류현진이 정상 복귀할 가능성은 80%라는 얘기다. 그러나 칼럼은 류현진이 정상적으로 복귀하지 못할 확률 20%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선발진에 포함할 투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저스는 류현진의 복귀를 서두르지 말고 조심히 다뤄야 한다. 그래서 선발이 더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D램 코리아… 5분기째 점유율 신기록

    D램 코리아… 5분기째 점유율 신기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인 D램 부문에서 5분기 연속 점유율 합계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15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D램 점유율은 삼성전자 45.9%, SK하이닉스 27.6%, 마이크론(미국) 19.8%, 난야(대만) 2.8%, 윈본드(대만) 1.3% 등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합계는 73.5%다. 올해 2분기(72.5%)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두 회사의 점유율 합계는 2014년 3분기 68.3%를 기록한 이후 5분기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14년 4분기에 70.5%로 70% 고지를 밟은 데 이어 2015년 1분기 71.7%, 2분기 72.5%로 점유율을 잇따라 늘려 왔다. 이번 3분기 삼성전자 점유율 45.9%는 단일 기업 역대 최고치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D램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08년 30%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11년 42.2%로 올라서면서 연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올해 3분기(45.2%)가 가장 높다. SK하이닉스도 2분기 점유율 27.3%보다 0.3% 포인트 높이면서 3위 마이크론과의 격차를 7.8% 포인트 차이로 늘렸다. D램 시장 과점체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마이크론은 2013년 4분기 28.2%로 정점을 찍은 이후 7분기 연속 점유율이 하락했다. 3분기에는 20%대 아래로 떨어졌다. IHS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는 전체 D램 산업 성장률인 24%보다 훨씬 높은 31%의 출하량 증가율을 보여 역대 최고점의 점유율을 찍을 수 있었다”면서 “20나노미터(㎚) 미세공정으로의 원활한 이행이 가져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2016년에는 올해와 같은 패턴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마이크론이 마켓셰어에서 2~4% 정도의 반등을 할 수 있고 SK하이닉스도 M14 라인의 증강과 함께 1~2% 정도를 더 얻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에버랜드 김봉영 사장 현장경영 눈길

     김봉영 사장이 이끄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5일 에버랜드 내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개발의 장인 ‘에버랜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3회째를 맞은 ‘에버랜드 요리 경연대회’에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주방장과 조리사 30여명이 68종의 신메뉴를 출품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에버랜드는 연령층이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파크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 위해 매년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한식, 양식, 중식, 스낵 등 4개 분야에 68종의 다양한 창작 메뉴들이 출품됐다.  김봉영 사장, 리조트사업부장 조병학 부사장 등 경영진들과 내부 전문평가단 뿐 아니라 에버랜드 SNS 회원, 당일 방문한 손님 등도 요리 평가에 직접 참여했다.  김봉영 사장은 “신메뉴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녹아 들며 경연대회 열기가 해마다 뜨거워짐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높아지고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맛의 즐거움’ 가득한 차별화된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요리부문과 인기상 2개 부문 총 16명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다.  에버랜드는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창의적으로 연구해 현장에 적용해 나가는 문화를 확대하고, 고객 참여 확대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에버랜드 김봉영 사장 현장경영 눈길

    에버랜드 김봉영 사장 현장경영 눈길

      김봉영 사장이 이끄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5일 에버랜드 내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개발의 장인 ‘에버랜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3회째를 맞은 ‘에버랜드 요리 경연대회’에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주방장과 조리사 30여명이 68종의 신메뉴를 출품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에버랜드는 연령층이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파크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 위해 매년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한식, 양식, 중식, 스낵 등 4개 분야에 68종의 다양한 창작 메뉴들이 출품됐다.  김봉영 사장, 리조트사업부장 조병학 부사장 등 경영진들과 내부 전문평가단 뿐 아니라 에버랜드 SNS 회원, 당일 방문한 손님 등도 요리 평가에 직접 참여했다.  김봉영 사장은 “신메뉴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녹아 들며 경연대회 열기가 해마다 뜨거워짐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높아지고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맛의 즐거움’ 가득한 차별화된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요리부문과 인기상 2개 부문 총 16명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다.  에버랜드는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창의적으로 연구해 현장에 적용해 나가는 문화를 확대하고, 고객 참여 확대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이웃돕기 500억 성금

    삼성, 이웃돕기 500억 성금

    삼성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10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허동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4200억원에 이른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 올해까지는 500억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기여를 확대해 왔다고 부연했다. 삼성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경쟁 환경 변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사업재편과 구조조정, 비용절감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내부 노력과는 별도로 이웃사랑 성금으로 지난해와 같은 금액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임직원들이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기금 조성 사업도 벌이고 있다. 올해 추정 조성액은 615억원이며, 누적 조성액은 2395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권오준 회장 “협력사 있어 든든” ‘포스코 파트너스데이’ 열려

    권오준 회장 “협력사 있어 든든” ‘포스코 파트너스데이’ 열려

    포스코는 10일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7회 ‘2015 포스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 우수 활동 공급사 및 고객사,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설비, 자재 공급사뿐 아니라 고객사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2차 협력기업 등이 참여했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올해 어려운 대내외 상황을 꿋꿋이 헤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우군이 되어 주신 고객사, 공급사 및 외주파트너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도 포스코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등 동반성장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내는 데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최재원 없어 멈춘 ‘SK 신성장’

    최재원 없어 멈춘 ‘SK 신성장’

    SK그룹이 오는 16일 연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앞두고 신성장 사업분야를 맡아오던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부재로 깊은 고심에 빠져 있다. SK관계자는 10일 “최태원 회장이 지난 8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뒤 그룹이 각종 인수합병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최 부회장이 맡던 신성장사업은 진척이 없어 내년 인사와 성장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아직 영어의 몸이다. SK그룹 계열사의 펀드 출자금을 옵션투자금으로 유용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판결받고 33개월째 복역 중이다. 최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있는 동안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주관하는 SK이노베이션은 연료전지의 핵심인 분리막(LiBS) 기술을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하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그의 부재 속에 지난해 11월 독일 콘티넨탈과의 합작법인 설립은 무산됐다. 최 부회장이 추진해 온 이라크 사업은 올스톱 상태다. SK그룹은 2007년 이라크 전쟁 당시 지방정부와의 유전 개발 계약으로 이라크 석유수입에 문제가 생기자 해결사 역할을 맡은 최 부회장 덕분에 현지 정부로부터 원유공급과 재건사업 참여를 허락받았지만 지금은 무산 위기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부회장의 공백으로 성장전략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번 인사에서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유임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전자, 車 관련 사업 뛰어든다

    삼성전자가 미래 주력 사업으로 자동차용 전장(전기전자장치)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2000년 삼성자동차 매각 이후 삼성이 자동차 관련 분야 전담 조직을 만든 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9일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전사 조직 산하에 부사장급의 전장사업팀 신설을 골자로 하는 2016년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전자 측은 “단기간 내 전장사업 역량 확보를 목표로 초기에는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쪽으로 집중한다”면서 “향후 전장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삼성SDI 등) 다른 계열사와의 협력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텔레비전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산하에는 홈시어터 기기를 관장하는 오디오·비디오(AV)사업팀을 신설하고 무선사업부에도 모바일인핸싱팀을 두기로 했다. 모바일인핸싱팀은 스마트폰 외에 기어S2 등의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헤드셋, 모바일용 케이스 등을 맡는다. 또 온라인 시장 쪽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총괄과 서남아총괄에 온라인영업팀을 신설하고 주력 사업부에도 온라인 전담 조직을 두기로 했다. 신사업과 온라인 영업 조직은 강화한 반면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본사 지원 조직은 대폭 줄였다. 글로벌마케팅실을 글로벌마케팅센터로 축소했다. 경영지원실 밑에 있는 기획팀과 재경팀, 지원팀, 인사팀 산하 조직도 모두 축소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요 보직 인사도 단행했다. 부품(DS) 부문장인 권오현 부회장은 종합기술원과 전장사업팀을 총괄한다. 소비자가전(CE) 부문장인 윤부근 사장은 DMC연구소와 글로벌고객만족(CS)센터, 글로벌마케팅센터를 관장하고 디자인경영센터를 맡는다.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장인 신종균 사장은 소프트웨어센터와 글로벌기술센터를 맡는다. 윤 사장이 맡았던 생활가전사업부장 자리에는 서병삼 생활가전글로벌CS팀장(부사장)을 선임했다. 무선개발1실장(소프트웨어·서비스)은 이인종 무선기업간거래(B2B)개발팀장(부사장), 무선개발2실장(하드웨어·기구)은 노태문 무선상품전략팀장(부사장)이 맡았다. 또 전장사업팀을 이끌 수장에는 생활가전 컴프레서·모터(C&M)사업팀장인 박종환 부사장을 선임했다. 배경태 한국총괄(부사장)이 중국총괄로, 박병대 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이 한국총괄로 이동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전날 건설 부문을 통합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했다. 제일모직과 합병해 지난 9월 1일 통합 회사로 출범하면서 양쪽에서 각각 운영했던 건설 부문을 합친 것이다. 이에 따라 리조트·건설, 상사, 패션, 건설 4개 사업부가 리조트, 상사, 패션, 건설 4개 사업부로 개편됐다. 리조트 부문은 김봉영 사장이, 통합된 건설 부문은 최치훈 사장이 맡는다. 상사 부문은 김신 사장, 패션사업 부문은 이서현 사장이 총괄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