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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서창, 울산-부산 아우르는 신헝 주거지로 부상

    양산 서창, 울산-부산 아우르는 신헝 주거지로 부상

    울산과 부산, 두 대도시를 사이에 둔 경남 양산이 최근 부산 노포IC, 울산 문수IC, 온사공단, 양산 정관 등을 잇는 광역교통망이 조성되면서 울산-양산-부산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클러스터’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산과 부산 지역의 신규공급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양산 지역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과 울산-부산으로의 높은 접근성, 고품질 부동산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양산이 다수의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는 데다 아파트 단지 및 공장 등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신흥 주거지이자 공업도시로 약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 등의 필수적인 배후시설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어 택지개발지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인근에 대운산과 천성산, 회야강 등이 있어 최근 부동산 트렌드인 ‘친환경’, ‘에코’ 입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양산 지역에 803세대(예정) 대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산 서창 현진에버빌은 양산 지역에서 지난 2014년 이후 시작되는 첫 분양이다. 59㎡, 72㎡, 84㎡ 등 실속형 평형대와 전 세대가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번 국도, 부산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초경량-고강도 강관비계 판매 확대

     포스코는 11일 국내 강관 업체들과 공동 개발한 초경량 강관 비계 파이프인 ‘울트라 라이트 700’(UL700)의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계란 건설현장에서 사람이나 장비, 자재 등을 올려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든 가설발판 등 임시 시설물을 말한다. 임시 가설물의 특성상 강관사들은 비계 생산용 소재를 선택할 때 가격을 최우선 조건으로 고려해왔다. 그러다보니 건설현장에서 가설 구조물 붕괴에 따른 안전사고와 이에 따른 인명·재산상의 피해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최근 진방스틸, 금강공업, 한진철관 등 국내 강관사 3곳과 공동으로 초경량 강관 비계 파이프 UL700냉연 등을 개발해 건설현장에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울트라 라이트 700은 강도는 높이되 무게는 줄인 제품으로 업계에서도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소재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울트라 라이트 700은 기존 강관 비계와 비교해 강도는 40% 가량 높이되 무게는 25% 정도 줄였다. 이는 현장 작업자의 노동강도는 낮추면서도 작업능률은 높일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와 국내강관사 3곳은 제품설명회를 개최하고 제품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향후 비계 시장에서 울트라 라이트 700의 영향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철강협회와 비계와 함께 같은 가설물 안전 관리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건축현장 안전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또 오해영 김지석, ‘굿미블’에 간식차 쐈다 “너희에겐 아깝지만...”

    또 오해영 김지석, ‘굿미블’에 간식차 쐈다 “너희에겐 아깝지만...”

    ‘또 오해영’ 김지석이 의리남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영 인스타그램에는 “간식차와 쏘세지 200인분. 분식좋아하는 나랑 진욱빠 마이 먹고 마지막까지 힘내라고 간식차 보내준 김지석 오빠 고마워. 현수막엔 나랑. 진욱빠. 재림씨 깨알직찍들. 김보석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지석이 보낸 간식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수막에 담긴 “맨날 나도 받고만 살아서 몰랐어..너희한테 해주는 게 이렇게 아까운 줄은...고생하시는 배우, 스텝 분들만 많이 드세요!!^^”라는 김지석의 센스있는 메시지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인영의 사진을 공유하며 “반 협박당해서..난생처음 분식차를 보내봄. 맛있게 먹었다면 다행~진욱아 다음 너가 쏘는것도 잘먹을게! 미스터블랙 유인영 모두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지석은 과거에도 ‘굿미블’에 출연 중인 이진욱, 유인영과 나눈 핸드폰 메시지를 공개하며 다소 거친(?) 우정을 인증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지석은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하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츤데레’x‘캔디’의 콜라보 ‘성공적’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츤데레’x‘캔디’의 콜라보 ‘성공적’

    ‘또 오해영’의 에릭 서현진이 ‘심쿵’ 시동을 걸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에서는 쪽문 하나만을 사이에 둔 채 같은 집에 살게 된 ‘그냥’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오해영은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방 때문에 박도경의 사정을 엿듣게 됐다. 박도경의 어머니는 무턱대고 아들을 찾아와 돈을 요구했고 박도경은 “열두번도 더 빌려줬는데 언제 갚은 적 있냐. 엄마라는 걸 이용하지 말라”고 화를 냈지만 결국엔 돈을 송금했다. 이후 괴로워하며 집을 나갔고 오해영은 그를 따라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함께 먹었고 오해영의 먹는 모습을 보던 박도경은 “먹는 거 예쁜데”라고 말했다. 이에 오해영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박도경은 곧바로 “결혼할 남자가 그랬다며.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졌다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해영은 “왜 변명하냐”고 말했고 박도경은 “(네가) 심쿵할 거 같아서”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오해영은 기분이 상한 듯 자리를 박차고 나갔지만 이내 입가에는 미소가 떠올랐다. 오해영은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행복한 일을 떠올리자’며 명상을 했다. 그때마다 떠오른 것은 박도경이었고 오해영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오해영은 방송 말미 직장상사 박수경(예지원 분)이 “네가 남자에게 달려가 안기는 걸 성공하면 내가 술 쏜다”는 제안에 “가능하다”고 큰소리쳤다. 그때 박도경이 눈앞에 나타났고 오해영은 호기 있게 그에게 달려가 점프를 했다. 박도경은 ‘이 여자를 받아주면 계속 내 인생에 나타날 것 같다’고 망설이다가 ‘피한다고 해도 끊어지지 않을 것 같다. 나를 풀어헤치는 느낌이다. 그만 불행하고 이제 같이 행복하자고’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안았다. 서현진은 머리도 보통, 센스도 보통, 외모도 보통인 ‘흙수저’ 오해영을 연기하며 물오른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동명이인인 ‘예쁘고 잘나가는’ 오해영(전혜빈 분)과 끝없이 비교당하지만 굴욕적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에릭 또한 무심한 듯 챙겨주며 ‘심쿵’ 멘트를 툭 내뱉는 ‘츤데레’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오해영’은 서현진과 에릭의 ‘케미’에 힘입어 시청률 순항 중이다. 이날 방송된 ‘또 오해영’ 4회는 전국 시청률 4.25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2.1%보다 두 배 넘는 수치이자, 지난 3회분이 기록한 2.996%보다 1%P 이상 높은 수치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기분이 우울할 땐? “에릭을 떠올려 보아요”

    ‘또 오해영’ 서현진, 기분이 우울할 땐? “에릭을 떠올려 보아요”

    또 오해영 서현진이 에릭에 푹 빠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 해영(서현진 분)은 자신의 인생에 다시 등장한 ‘예쁜 오해영’ 때문에 우울한 기분이 들 때마다 ‘좋은 일’을 떠올리는 명상을 시도했다.   그런데 명상을 할 때마다 해영이 떠올린 ‘좋은 일’은 모두 도경(에릭 분)과 관련한 일들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해영은 우울할 때 도경이 혼자 사는 여자 티내지 말라며 가져다준 구두 한 켤레, “그냥 여기서 살아라”며 함께 살겠다고 말하는 도경, “먹는 모습 예쁘다”고 했던 도경의 칭찬을 떠올렸다.   특히 해영이 도경과 관련한 일들을 떠올리며 짓는 환한 미소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 말미 해영은 “네가 남자에게 달려가 안기는 게 가능하면 내가 술 쏜다”는 직장 상사 수경(예지원 분)의 자극에 마침 눈 앞에 보인 도경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 안겼다.   그러나 막상 도경의 품에 안긴 해영은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듯 ‘심쿵’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행보를 궁금하게 했다. ‘동명이인 오해 로맨스’ 스토리를 담은 에릭, 서현진, 전혜빈 주연의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조준호 LG사장 “스마트폰 사업 인력 재배치”

    조준호 LG사장 “스마트폰 사업 인력 재배치”

    조 사장 “인위적 구조조정은 안해” LG전자 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가 타 본부나 다른 계열사로 인력을 재배치한다.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낸 뒤 사실상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조준호 MC사업본부장 겸 대표이사 사장은 전날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본부 구성원들의 전자와 계열사 내 인력 재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전자나 계열사 내 성장하고 있는 사업 분야에서 MC사업본부의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고려해 인력 재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자동차부품(VC)사업본부나 다른 계열사의 신사업 부서로 재배치할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LG전자 MC사업본부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3분기 776억원에서 4분기 438억원으로 줄었다가 올해 1분기 2022억원으로 커졌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적자를 냈다. 지난 3월 31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5’ 효과는 4월 이후에나 반영돼 2분기부터는 흑자 전환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조 사장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일했던 방식을 혁신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가볍고 빠른 사업 체질로 바꿔야 한다”면서 “인력 재배치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의사를 최우선 고려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말 조 사장 등판 이후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섰던 MC사업본부 임직원 수는 2014년 말 7905명에서 지난해 말 7427명으로 줄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전자 ‘스타트 텔아비브’ 개최

    삼성전자는 1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한 이스라엘대사관과 함께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2016 스타트 텔아비브’ 한국 대회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오는 9월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전 세계 스타트업(창업) 콘퍼런스인 ‘2016 스타트 텔아비브’에 참가할 한국 대표기업 선발 과정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가가 스타트업 선진국인 이스라엘 벤처 생태계를 체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 밑거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고 설명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건희 회장 와병 2년…“회장님 보고 싶습니다”

    이건희 회장 와병 2년…“회장님 보고 싶습니다”

    “회장님, 보고 싶습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쓰러진 지 2년을 맞은 10일 삼성 사내 인터넷에는 이 회장의 쾌유를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날 사내 인터넷 포털 격인 ‘마이싱글’ 로그인 화면에는 이 회장의 사진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메시지가 떴다. A 직원은 “봄이 되어 사무실에 행운목 꽃이 피어 좋은 기운을 만듭니다. 회장님께서도 쾌차하셔서 그룹에 활력소가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올렸다. B 직원은 “회장님 ‘갤럭시S7’이 나왔습니다! 회장님께서도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직원은 “회장님 부디 건강 회복하셔서 저희 곁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라고 했다. 포털 안에 있는 온라인 사보 격인 ‘미디어삼성’은 이날 ‘모든 임직원이 회장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띄우고 “이 회장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재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글 밑에 이 회장의 쾌유를 비는 댓글을 달았으며, 오후 2시 현재 댓글이 1만 2000건을 돌파했다. 이 회장은 2014년 5월 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어 11일 새벽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막힌 심혈관을 넓혀 주는 시술을 받은 뒤 지금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삼성은 이 회장이 하루 중 15~19시간 깨어 있고, 외부 자극에 반응을 하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사이, ‘예쁜 오해영’ 전혜빈 등장 ‘키스까지 한 사이’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사이, ‘예쁜 오해영’ 전혜빈 등장 ‘키스까지 한 사이’

    tvN ‘또 오해영’에서 주인공 ‘오해영’의 천적인 예쁜 ‘오해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남녀 주인공 오해영과 박도경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늘 10일(화)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동명 오해 로맨스 ‘또 오해영’ 4화에서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이 드디어 여주인공 오해영(서현진 분) 앞에 나타나며 악연 같은 운명이 다시 시작된다. 같은 회사에 새로운 TF팀장이 되어 돌아온 예쁜 오해영의 모습에 주인공 해영은 학창 시절의 트라우마가 재생되듯 우울해진다. 게다가 해영은 직장상사인 수경(예지원 분)이 도경(에릭 분)의 누나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더욱 기겁하게 된다. 한편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듯, 까칠하기만 했던 해영과 도경 사이에도 봄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해영은 자신의 심장이 다시 한번 두근거리고 있음을 느낀다. ‘또 오해영’ 제작진은 남자 주인공 박도경이 옛 연인이었던 예쁜 오해영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도경 역인 에릭과 오해영 역의 전혜빈은 실제 연인이라는 착각이 들 만큼 다정한 사이를 뽐냈다. 따뜻한 봄날 잔디밭에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앞서 예고편과 하이라이트를 통해서 살짝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에릭과 전혜빈의 키스신 촬영 장면도 공개돼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되는 4화에서 공개될 에릭과 서현진의 동화 같이 아름다운 촬영 장면도 공개됐다. 한 밤 중 도시를 밝히는 아름다운 조명들이 수 놓아진 야경 앞에 에릭과 서현진이 환상적인 케미를 뽐내고 있는 것. 드라마에서는 작은 쪽문을 하나 사이에 두고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하게 된 이들이 서로의 속 마음을 터 놓으며 점점 더 가까워지는 사이로 발전, 시청자들을 더욱 심쿵하게 할 전망. ‘또 오해영’을 담당하는 이상희PD는 “오늘 방송에서 예쁜 오해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박도경과 두 오해영의 삼각로맨스도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다른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예측 불허한 동명 오해 로맨스가 펼쳐져 드라마의 꿀잼 지수가 한 단계 상승할 것”이라며 “오늘 방송에서는 에릭이 서현진, 전혜빈 두 여배우와 각기 다른 환상의 케미를 빚어내고 있다. 로코 어벤저스라 불릴 만한 세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일(월) 밤 11시에 방송한 tvN ‘또 오해영’ 3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3.3%, 최고 3.6%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설레는 ‘동상동몽’ 본격 동거 시작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설레는 ‘동상동몽’ 본격 동거 시작

    지난 9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3화에서는 ‘결혼 불발’이란 같은 상처를 가진 에릭과 서현진이 서로의 상처를 알게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집에서 쫓겨난 해영(서현진 분)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된 도경(에릭 분)은 자신의 잘못으로 파혼당한 해영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다.   이에 도경은 도저히 옆집에 살 수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영문을 모르는 해영은 상처를 받는다.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신 해영은 열쇠를 잃어버려 집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경을 기다린다.   밤 늦게까지 일을 하던 도경은 낯선 남자가 해영의 뒤를 쫒는 모습이 보여 신경이 쓰인다. 결국 급히 집으로 향한 도경은 그 남자가 해영을 덮치려는 순간 해영을 구해낸다.   해영은 도경 집 쪽문을 통해 집으로 건너가지만 난방이 고장나 추위에 떤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턱에 상황을 알게 된 도경은 해영을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차를 건넨다.   도경은 방을 빼겠다는 해영에게 자신이 방을 나가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해영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나간다. 당신이 나가면 버림받는 기분일 것 같다. 사실 결혼 전날 차였다. 누가 괜찮다고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한다.   결혼식 당일 버림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머뭇거리던 도경은 “그게 어떻게 괜찮냐. 나는 결혼 당일에 차였다”라고 같은 상처가 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도경은 “우주에서 버려진 기분, 그 버려진 우주에 비비고 살아가야 하는 기분인 것 안다. 한대 맞고 넘어진거다. 조금 쉬었다 다시 일어나면 된다”라며 해영을 위로했다.   이에 해영은 “괜찮을 거란 말보다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된다”라고 독백하며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붙잡겠다고 결심한다.   이튿날 중국 음식을 시켜 먹는 해영이 혼자 사는 여자라는 사실을 안 중국집 배달원이 흑심을 품는다. 이를 목격한 도경은 해영이 위기에 처한 찰나 해영의 집으로 건너가 남자친구 행세를 한다. 이 같은 도경의 ‘츤데레 매력’에 해영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도경은 해영과의 동거(?)도, 미래가 보이는 이상 현상도 자연스럽게 두고 보기로 결정한다.   특히 이날 해영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에릭의 전 애인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이 다시 돌아오는 장면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해영과 도경의 본격 로맨스에 예쁜 오해영의 등장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동명이인’ 로맨스 스토리를 담은 에릭, 서현진, 전혜빈 주연의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은혜로운’ 복근 노출에 “그저 감사합니다”

    또 오해영 에릭, ‘은혜로운’ 복근 노출에 “그저 감사합니다”

    또 오해영 에릭이 안구 정화용 근육 몸매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9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감독님 헬스장, 태닝샵 어디 다니세요? 저랑 다이어트 같이 해주실래요? 안되겠죠.. 그럼 안구 정화라도 할게욥. 오늘 밤 11시, tvN [또 오해영] 도경이 보고 싶단 요청에 응답했습니다. 호갱님 일시불로 12개월 결제하실게요. 긴 월요일 설렘만 남아라. 좋은건 같이봐야죠. 아련열매+20”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샤워 가운을 어깨에 걸치고 상반신을 노출한 에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명한 초콜렛 복근과 젖은 머리가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혜로운 사진 그저 감사합니다”, “앓다 죽어도 모를 도경이”, “눈빛이 아련아련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서현진, ‘또 오해영’ 비하인드컷 보니 ‘평범함 뛰어넘는 미모’

    서현진, ‘또 오해영’ 비하인드컷 보니 ‘평범함 뛰어넘는 미모’

    배우 서현진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머리도 보통, 센스도 보통, 외모도 보통인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현진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그냥’ 오해영의 평범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발그레한 볼의 귀여운 모습부터 보는 이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반달 눈웃음까지 꽃 배경과 어우러진 봄 같은 싱그러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것. 서현진은 코믹 연기, 생활 연기, 눈물 연기, 취중 연기까지 극중 캐릭터가 지닌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인생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또 오해영’ 3회에서는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예쁜’ 오해영)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에요. 난 여전히, 내가 애틋하고 잘 되길 바라요”라는 대사와 “별 일 아니라는 말보다, 괜찮을 거란 말보다, 나랑 똑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백배천배 위로가 된다”는 대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서현진에게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그냥 여기서 살아요”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그냥 여기서 살아요”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의 동거가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서로 티격태격하며 동거 생활을 시작한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해영과 도경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도경은 자신의 실수로 오해영이 한태진(이재윤 분)과 결혼 직전 파혼한 사실이 밝혀질까 노심초사했다. 이에 오해영에게 “이 집에서 나가라”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순순히 집을 나갈 오해영이 아니었다. 악연이 계속되며 시종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털어놓은 계기가 있었다. 오해영은 도경에게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얽힌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자신은 예쁜 오해영 앞에서 들러리가 됐다며 눈물을 훔치는 오해영이었다. 이어 오해영은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가 되길 원한 건 아니었다”라며 “결혼식 전날 차이는 게 아무 일도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떨궜다. 이에 도경은 “세상이 나한테 사망선고 내린 기분. 우주에서 방출된 기분. 그게 어떻게 아무 것도 아니냐. 나는 결혼식 당일 파혼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해영은 크게 놀라며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도경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오해영이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의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도경은 오해영을 괴한으로부터 도와주는가 하면 여자 혼자 사는 집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자장면 배달부 앞에서 남자친구 연기를 했다. “여자 혼자 사는 집 티내요?”라며 오해영의 집 현관 앞에 자신의 구두를 갖다놓기도 했다. 결국 도경은 오해영에게 “그냥 여기서 살아요”라고 말하며 본격 동거 로맨스를 예고했다. 툴툴거리면서도 은근한 다정함으로 오해영을 신경 쓰는 도경의 ‘츤데레’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켜쥐었다. 한편 TNMS에 따르면 9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3회는 자체 최고시청률 3.9%(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 C&C 한국판 AI 서비스 사업 이끈다

    SK㈜ C&C가 IBM의 인공지능(AI) 엔진인 ‘왓슨’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한국판 AI 서비스 사업을 주도한다. SK㈜ C&C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IBM과 왓슨 기반 AI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관계자는 “IBM의 AI 엔진 왓슨은 국가당 한 사업자에게만 주어지는데 SK가 국내 사업권을 따낸 것”이라면서 “SK가 우리 상황에 맞는 지식정보를 학습한 AI 서비스가 나오도록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는 국내 시장에서 한국IBM과 왓슨의 시스템 구축(SI)과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는 이르면 내년 초 시작한다. 이를 위해 자연어 의미 분석, 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등의 한국어 버전을 올해 안에 개발한다. 정보기술(IT) 개발자 누구나 왓슨을 이용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왓슨 클라우드 플랫폼’도 SK 판교 클라우드센터에 구축한다. SK와 IBM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을 키우기 위해 수십억원 규모의 벤처창업 지원 펀드도 조성한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한국이 글로벌 AI 서비스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이재용 체제 2년… ‘뉴삼성’ 기틀 완성

    삼성 이재용 체제 2년… ‘뉴삼성’ 기틀 완성

    10일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건희(74) 삼성그룹 회장을 대신해 장남인 이재용(48) 삼성전자 부회장이 그룹의 실질적인 리더를 맡은 지 2년째 되는 날이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 삼성그룹 승계의 핵심인 지배구조의 틀을 완성시키는 한편 핵심 부문 위주로 사업을 빠르게 재편하면서 경영 능력을 펼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배구조 확보 8부 능선 넘어 지난해 9월 1일 통합 삼성물산(제일모직+삼성물산) 출범은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력을 확보한 이정표를 세운 날로 통한다. 이 부회장은 통합 삼성물산에서 17.20%의 지분을 보유한 1대 주주다. 통합 삼성물산을 통해 주력인 삼성전자(4.06%)와 삼성생명(19.34%)에 대한 직접적인 지배력을 확보하면서 지분율을 근거로 한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지배주주가 된 것이다. 이로써 지배구조도 ‘이 부회장→통합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명쾌해졌다.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지분을 충분히 갖기 위한 사업재편이 앞으로도 이어지겠지만 이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틀이 완성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과거 지배구조의 핵심인 삼성에버랜드 지분을 확보할 때처럼 통합 삼성물산 탄생 과정에서도 잡음이 나면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또 하나의 논란거리를 남겼다. 앞서 1996년 10월 에버랜드는 1주당 10만원대로 평가되는 전환사채(CB)를 1주당 7700원에 발행했고 주주들(계열사)이 CB 인수를 모두 포기한 가운데 이 부회장이 48억원을 들여 에버랜드 최대주주(31.9%)가 되면서 그룹 승계에 대한 법적 논란이 일었다. 2013년 말 제일모직 패션 부문을 인수한 에버랜드는 2014년 제일모직으로 사명을 바꿨고, 다시 삼성물산과 합병해 지금의 통합 삼성물산이 됐다. ●경영권 승계 때마다 논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통합 과정에서는 삼성물산 1주로 제일모직 0.35주를 바꾸는 합병 비율이 이 부회장의 그룹 장악력 확보에는 유리한 반면 삼성물산 소액주주에게는 피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은 이 같은 논리를 근거로 3개월 가까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막아섰다. ‘국민 기업’ 삼성을 지켜 주자는 애국주의 마케팅이 동원되면서 주총에서 합병안은 통과됐다. 삼성은 동시에 지난 2년간 이 부회장 주도 아래 사업 재편 작업도 진행했다. 당장 2014년 11월 화학·방위산업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이듬해 10월에는 화학 3개 계열사를 롯데그룹에 매각해 화학·방위 사업을 정리했다. 삼성 계열사 수는 2014년 6월 기준 75곳에서 지난 5월 기준 60곳으로 줄었다. 삼성카드, 제일기획 등 계열사 매각설이 계속 나오는 데 이 역시 이 부회장의 그룹 승계 완성과 관련 있어 보인다. 삼성생명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지에 따라 추가 지배구조 개편의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1월 삼성생명이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 37.45%를 전량 인수하기로 하자 삼성생명의 금융지주 전환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등기이사 맡아 ‘책임경영’ 강화 필요 이 부회장 주도 아래 미래 먹거리 개발 작업에도 속도를 내왔다. 바이오가 현재 삼성의 반도체와 같은 주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3공장을 완공하면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가 된다. 전자 부문에서는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센서와 인포테인먼트 등 전장 부품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말 삼성전자는 부품(DS) 부문 아래 전장 부품 사업 전담 조직을 출범시켰다.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문화 혁신 작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를 스타트업 기업처럽 빠르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이 대표적이다. 다만 모든 시도가 현재진행형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삼성그룹의 지배주주가 된 만큼 주요 회사의 등기이사를 맡는 식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제개혁연대 소장인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이 부회장은 지난 2년간 경영 능력을 검증해 보이지 못했고 당장 등기이사를 하나도 맡고 있지 않아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리더십 면에서 비교되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지금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심폐기능은 안정적인 상태지만 의식 회복은 진전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엠넷 ‘프로듀스 101’의 최종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아이오아이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는 아이오아이에게 정식 데뷔 앨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주요 앨범 작업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내고 결정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낸 ‘진짜’ 아이오아이의 앨범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오아이는 ‘크리슬리스’(Chrysalis)라는 음반명부터 타이틀곡과 수록곡 선곡, 뮤직비디오 속 개개인의 캐릭터 선정과 안무 구성에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나영과 최유정은 타이틀곡과 인트로곡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1. I.O.I (Intro)작곡: Famous Bro, 바울, 신현진, 홍혜진 / 작사: Famousbro,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발탁돼 데뷔하게 된 아이오아이의 당찬 포부가 느껴지는 인트로곡이다. 2. Dream Girls (드림걸스)작곡: Famousbro, 바울 / 작사: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드림걸스’(Dream Girls)는 트랩이 가미된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다.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기운을 북돋운다. 다양한 구성으로 멤버 각각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어 곡을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3. 똑 똑 똑 (Knock Knock Knock)작곡: 이단옆차기 / 작사: 이단옆차기, 데이데이, Long Candy / 편곡: SEION봄 냄새 가득한 봄비 같은 곡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가사와, 아이오아이만의 설렘 가득한 보컬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4. Doo Wap (두 왑)작곡: earattack / 작사: earattack / 편곡: earattack, 오브로스, 네버엔드(NeverEnd)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낀 후 놀랍고 설레는 마음을 발랄하게 표현한 곡이다. 90년대 신스팝을 재현해 그루브하고 상큼한 느낌을 강조했다. 5. Crush (크러쉬)‘프로듀스 101’의 파이널 데뷔 평가곡이다.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핑크러쉬’(Pinkrush)의 ‘핑거팁스’(Fingertips) 등을 작곡한 라이언 전이 작업한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빠져들 수 있는 ‘트래피컬 더치 펑크’(Trapical Dutch Funk) 장르의 곡이다. 6. 벚꽃이 지면작곡: 진영 / 작사: 진영 / 편곡: ZigZag Note, 강명신, 진영‘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를 통해 선보인 곡으로,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다시 녹음한 곡이다. 벚꽃이 지면 뜨거운 여름이 오듯 변치 않는 마음을 노래하는 소녀들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7. Pick Me (픽미)‘프로듀스 101’을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곡으로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새롭게 녹음해 이번 앨범에 포함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수면의 질 높이는 현대인들…숙면 위해 매트리스도 꼼꼼하게

    수면의 질 높이는 현대인들…숙면 위해 매트리스도 꼼꼼하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숙면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덴마크 암연구소에 따르면 주 3일 이상 야근을 해서 수면이 부족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2배 정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쁜 현실은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게 한다. 이에 직장인들은 잠의 질을 높여 숙면의 효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침 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등 수분을 섭취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숙면을 위해 좋은 침구를 선택하려고 꼼꼼하게 따져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매트리스는 수면 시간 동안 우리 몸을 지탱해 숙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침구 중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부분이다. 매트리스는 한 번 구입하면 최소 5~10년 가량 사용하게 되고, 최소 1주에서 3~4주 가량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므로 구입 시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매장에서 단 몇 분 누워보고, 눌러본 후 결정하는 것은 숙면은 물론 소중한 척추 건강을 위해서도 피해야 한다. 최근 류현진 매트리스로 유명한 탈렌토박스를 구매했다는 30대 직장인 이현희 씨는 “28일 간 사용 후 몸에 맞지 않으면 조건없이 100% 환불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 제품이 끌렸다”고 구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천연라텍스와 메로리폼, 메모리폼과 에어플로우폼을 조합한 매트리스가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는 게 이 씨의 설명이다. 설치도 간편해 혼자 사는 이 씨에게 안성맞춤이었다. 탈렌토박스 관계자는 “수면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매트리스를 고르는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가 모델인 자사 제품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파혼 아픔 승화한 무아지경 댄스

    ‘또 오해영’ 서현진, 파혼 아픔 승화한 무아지경 댄스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파혼의 아픔을 광란의 댄스로 표현했다. 지난 3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2회에서는 파혼으로 인한 충격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누워 있다가 약혼남으로부터 파혼 통보를 받은 순간을 떠올린 오해영은 거실로 나와 탱고 음악에 맞춰 막춤을 추기 시작했다. 노래가 절정으로 치닫자 오해영은 점점 무아지경에 빠졌고, 설거지 도중, 이 모습을 목격한 오해영의 엄마 황덕이(김미경 분) 역시 오해영과 함께 코믹한 춤사위를 펼쳤다. 그리고는 남편에게 “어디 가서 뭘 좀 봐야겠다. 쟤 뭐 있는 것 같다. 뭐가 씌지 않고서야 저렇게 미친년 꽃다발일 수 없다”며 “그렇게 자랑스러운 딸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창피한 딸도 아니었다”고 한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또오해영/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또 오해영 허영지, ‘카라’라서 더 감격스러운 실검 인증 “열심히 할게요♥”

    또 오해영 허영지, ‘카라’라서 더 감격스러운 실검 인증 “열심히 할게요♥”

    ‘또 오해영’ 허영지가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4일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캡쳐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또 오해영’, 9위에 ‘또 오해영 허영지’가 올라온 화면을 캡쳐한 것이다. 걸그룹 ‘카라’ 멤버이기도 한 허영지는 ‘또 오해영’에서 연기자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극중 깜찍발칙한 21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윤안나’로 등장하는 허영지는 첫회부터 33살 연인 박훈(허정민 분)과 격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영지,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박현진 교수 식품공학회 석학회원 영예

    박현진 교수 식품공학회 석학회원 영예

    고려대는 박현진(57) 대학원 생명공학과 교수가 2016년 세계식품공학회 국제식품공학 석학회원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식품공학 및 식품나노공학 분야에서 이룬 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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