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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롯데월드타워 설연휴 뒤 승인 전망

    서울시, 롯데월드타워 설연휴 뒤 승인 전망

    서울시가 세계 다섯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의 사용승인을 설 연휴 이후에 내줄 예정이다. 늦어도 2월 초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롯데가 4월 말 그룹 창립기념일에 맞춰 계획한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일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7일 롯데 측으로부터 사용승인 신청을 받아 58개 관련 기관·부서와 함께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안전성·타당성 등을 꾸준히 검토해 왔다”면서 “대부분이 문제없다는 현재 심사 상황을 감안할 때 설 연휴가 끝나면 사용승인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이 롯데월드타워를 개장하려면 담당 관청인 서울시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물에 대한 사용승인 심사에는 최장 한 달이 걸리지만, 롯데월드타워는 국내 최고 빌딩인 점을 감안해 추가로 심사하고 있다”며 “심사 기간을 2개월 남짓으로 본다”고 거듭 밝혔다. 서울시의 사용승인 대상은 123층 규모의 롯데월드타워 빌딩과 현재 면세점 등이 입점해 임시 사용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11층 규모의 롯데월드몰이다. 롯데월드타워 건립은 국내 도시계획과 경제 발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 사건이란 평가를 받아 왔다. 국내 최고층 빌딩이라는 수식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광산업의 꽃을 피우는 ‘도시 속의 도시’로 기능할 것이란 기대를 받는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마리나 베이 샌즈가 2010년 오픈한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196만명 증가했고, 대만의 타이베이 101빌딩도 오픈 4년 만인 2008년 38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초고층 빌딩은 관광객 유발 효과가 크다. 서울시도 “안전점검 문제는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경제적 이익을 얼마나 많이 창출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고 말했다. 롯데 측은 롯데월드타워 오픈으로 연 400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잠실 지역을 찾아 연간 8000억원 이상의 외국인 관광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인근 롯데월드몰 및 기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함께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강남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생산 및 경제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연간 1조원 이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단독]서울시, 123층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 설연후 이후에 바로 나온다

    [단독]서울시, 123층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 설연후 이후에 바로 나온다

    서울시가 세계 5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의 사용승인을 설연휴 이후에 내줄 예정이다. 늦어도 2월 초를 넘기지 않는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롯데가 4월 말 그룹 창립기념일에 맞춰 계획한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일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7일 롯데 측으로부터 사용승인 신청을 받아 58개 관련 기관·부서와 함께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안전성·타당성 등을 꾸준히 검토해 왔다”면서 “대부분이 문제없다는 현재 심사 상황을 감안할 때 설 연휴가 끝나면 사용승인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이 롯데월드타워를 개장하려면 담당 관청인 서울시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물에 대한 사용승인 심사는 최장 한 달이지만, 롯데월드타워는 국내 최고 빌딩인 점을 감안해 추가로 심사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2개월 남짓한 2월 7일을 넘기지는 않을 것같다”고 거듭 밝혔다. 서울시의 사용승인 대상은 123층 규모의 롯데월드타워 빌딩과 현재 면세점 등이 입점해 임시사용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11층 규모의 롯데월드몰이다. 롯데월드타워 건립은 국내 도시계획과 경제발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사건이란 평가를 받아 왔다. 국내 최고층 빌딩이라는 수식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광산업의 꽃을 피우는 ‘도시 속의 도시’로 기능할 것이란 기대를 받는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마리나 베이 샌즈가 2010년 오픈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196만명 증가했고, 대만의 타이페이 101 빌딩도 오픈 4년 만인 2008년 38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초고층 빌딩은 관광객 유발 효과가 크다. 서울시도 “안전점검 문제는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경제적 이익을 얼마나 많이 창출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고 말했다. 롯데 측은 롯데월드타워 오픈으로 연 400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잠실지역을 찾아 연간 8000억원 이상의 외국인 관광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인근 롯데월드몰 및 기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함께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강남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생산 및 경제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연간 1조 원 이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또 모였어요”...김기두·서현진·예지원·허정민, 훈훈한 우정샷

    “또 모였어요”...김기두·서현진·예지원·허정민, 훈훈한 우정샷

    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9일 배우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영이 수술복이 멋지구나. 그럼 난 너에게 수술을 받았고, 저승사자 기태가 데리러 온 거였구나. 수경 누나의 간호를 받았고… 정리 되네, 꽃길로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허정민이 배우 김기두, 서현진, 예지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오해영’ 출연 당시 끈끈한 동료애를 보였던 이들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기두는 현재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으로,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혈 의사 윤서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예지원과 허정민은 오는 16일 방영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삼시 한끼’ 라면… 4대 천왕, 2조원대 면의 전쟁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삼시 한끼’ 라면… 4대 천왕, 2조원대 면의 전쟁

    학령기 아동의 건강상태 질문에 일주일에 라면을 몇 번 먹느냐는 질문이 있다. 매일 먹는다, 일주일에 3∼4번, 일주일에 1∼2번, 거의 먹지 않는다 등이 선택지다. 이는 라면이 우리 일상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고 이에 따른 건강상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 국내에 출시된 지 반세기가 넘은 라면은 시장 규모 2조원의 산업으로 성장했다. 우리 라면은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는 인기 제품이기도 하다. 세계의 ‘땅끝마을’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도, ‘유럽의 지붕’이라는 스위스 융프라우에서도 라면을 만날 수 있다. ●라면의 麵史 우리나라에서 라면이 처음 생산된 때는 1963년 9월이다. 일본 묘조식품과 기술제휴한 삼양식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면을 생산했다. 고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은 당시 서민들이 먹던, 미군부대에서 나온 잔반을 끓인 꿀꿀이죽을 대체할 수 있는 음식으로 라면을 생각했다. 동방생명 부사장으로 일본에서 경영연수를 받았을 때 먹어본 라면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외화차관까지 받았다.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은 1958년 일본에서 개발됐다. 생산 초기 소비자들의 반응은 별로였다. ‘라면’의 ‘면’을 옷감이나 실로 오해하기도 했다. 쌀이 주식이고 밀가루 음식은 새참이나 간식이라는 오랜 식생활 관습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정부가 1965년 혼·분식을 장려하면서 인식이 개선됐고 생산에 뛰어든 업체도 늘어났다. 1965년 9월 농심의 전신인 롯데공업도 라면을 만들었다. 당시 신춘호 농심 회장은 형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라면을 생산했다. 신춘호 회장은 지금도 “라면은 서민만 먹는 음식이 아니다. 나는 국민을 위해 라면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출시 초기 라면 국물맛은 닭고기 국물이었다. 지금처럼 소고기 국물맛이 나온 것은 1970년이다. 1975년 롯데공업에서 나온 ‘농심라면’의 광고 카피가 “형님 먼저, 아우 먼저”였다. 당시 새마을운동과 맞물려 농촌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싹트던 시기에 인기를 끌면서 롯데공업은 1978년 회사 이름을 농심으로 바꿨다. 1980년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라면의 다양화와 고급화가 진행됐다. 우리 라면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1972년 출시됐다가 호응을 얻지 못해 사라졌던 용기면이 1981년 ‘사발면’으로 나오면서 대중화됐다. ‘너구리’(1982년), ‘안성탕면’(1983년), ‘짜파게티’(1984년) 등 연이은 히트작을 내놓은 농심이 1985년 삼양식품을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이어 1986년 ‘신라면’이 나오면서 부동의 1위를 지키게 된다. 팔도(1983년), 빙그레(1986년), 오뚜기(1987년) 등도 라면 생산을 시작했다. 팔도는 1986년 사각 용기면인 ‘도시락’을 내놨다. 빙그레는 2003년 라면 사업에서 철수했다. 현재 라면시장은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의 4강 구도다. 1989년 아직도 사람들 뇌리에 남아 있는 우지파동이 발생했다. 그해 11월 3일 삼양식품 등 5개사가 공업용 우지를 수입해 라면을 튀기거나 마가린의 원료로 썼다는 검찰 발표가 나왔다. 사건 발생 13일 만에 당시 보사부 장관의 무해 판정, 고등법원의 무죄선고에 이어 1997년 8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지만 삼양라면은 복구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뒤다. 1997년 외환위기까지 겹쳐 회사가 존폐 위기까지 겪었다. 라면은 2010년대 한번 더 진화했다. 한 봉지에 1000원 안팎인 프리미엄급 라면이 나왔다. 풀무원은 2011년 1월 ‘자연은맛있다’ 브랜드로 생라면을 출시했다.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처럼 소비자들이 자기 입맛에 맞춰 라면을 요리하고 이를 공유하는 열풍이 불었다. 개그맨 이경규의 ‘꼬꼬면’이 대표적이다. ‘꼬꼬면’은 팔도에서 상품으로 나왔고 삼양식품의 ‘나가사끼 짬뽕’, 오뚜기의 ‘기스면’ 등 하얀 국물 라면 열풍을 불러왔다. 하얀 국물 라면의 열풍은 다소 잦아들었고 지금은 중화풍 라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5년 국내 라면시장은 굵은 면발, 불맛의 중화풍 라면 인기 덕에 2조원대 시장 규모를 회복했다. 2015년 전국 라면 지도를 보면 모든 지역에서 ‘신라면’이 1위인 가운데 2, 3위에서 지역별 특성이 보인다. 호남에서는 ‘삼양라면’이, 영남에서는 ‘안성탕면’이 각각 2위다. 강원에서는 용기면인 ‘육개장사발면’이 3위다. 등산 인구가 많은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심 위주의 구도이지만 최근 들어 일부 변화가 감지된다. 오뚜기의 선전이다. 1988년 나온 오뚜기의 ‘진라면’은 2014년 프로 야구선수 류현진을 내세운 공격적인 광고로 매출을 늘려갔다. 매운맛과 순한맛 두 가지로 개별 집계가 되고 있는데 ‘진라면’으로 합칠 경우 3대 인기 품목에 든다는 것이 오뚜기 측 주장이다. 2015년 10월에 나온 ‘진짬뽕’은 농심의 ‘맛짬뽕’, 팔도의 ‘불짬뽕’, 삼양의 ‘갓짬뽕’이 가세하면서 2015년 라면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승자는 ‘진짬뽕’이라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영화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한 마케팅과 짬뽕 국물의 맛을 살린 액상수프로의 변신 등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치열한 경쟁을 통한 발전의 힘은 라면연구소다. 농심은 회사 창립(1965년) 당시 연구소를 만들어 현재 석·박사를 포함해 1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양식품(26명), 팔도(14명) 등도 연구소에서 매일 라면과 수프에 대해 연구한다. ●라면은 자주 먹어도 되나 라면은 대표적인 인스턴트 식품으로 늘 건강 유해 논란에 시달린다. 이에 대해 라면업체는 라면의 발명자인 안도 모모후쿠 닛신식품 회장이 2007년 96세로 죽을 때까지 매일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는 예로 이를 반박한다. 업체의 주장은 이렇다. 라면을 튀기는 기름은 야자나무 열매에서 채취한 식물성 기름인 팜유다. 큰 그릇에 기름을 담아서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연속식 튀김 장치로 신선한 기름이 계속 공급된다. 수프는 우려낸 국물을 건조한 것이다. 튀기는 면의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풍에 말린 건면, 식초를 넣어 보존성을 높인 생면을 쓰기도 한다. 또 라면에는 방부제가 없다.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지만 수분이 거의 증발돼 건조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액상수프의 경우 염도나 당도, 산도를 조정해 미생물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식품의 변화를 일으키는 햇빛과 공기 중 산소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포장재도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다.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수프를 적게 넣거나 국물을 덜 마시기, 두 개의 냄비에 물을 끓여 한 곳에서 삶은 라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끓이기 등 라면을 좀더 건강하게 먹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건강 유해 논란이 있지만 라면의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라면을 먹는다. 세계라면협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1년에 평균 73개를 먹는다. 2위 베트남(55개), 3위 인도네시아(54개)와 차이가 크다. ‘라면 강국’인 우리나라의 라면은 주요 수출품으로 현지화까지 됐다. 러시아에서는 팔도의 도시락면이 용기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동남아 지역에서는 치즈분말이 들어간 오뚜기의 ‘치즈라면’이 인기다. 쫄깃한 라면을 좋아한다면 열이 빨리 전달되는 양은냄비를 쓰고, 라면을 끓이면서 면을 몇 번 들었다 놨다 하면 좋다. 끓는 물에 면이 익는 시간을 줄여 퍼지는 것을 늦추기 때문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GOT7 오빠랑 기부할까?

    GOT7 오빠랑 기부할까?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이 서울 강남 지역 기부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강남구는 5일 ‘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 스타존’(이하 G+ 스타존) 시즌7 기부 홍보대사로 갓세븐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9일 강남구청에서 열린다. G+ 스타존은 2013년 강남구, 코레일, GKL, 드리미,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과 등 5개 기관이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국내외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일회성 축하 선물을 보내는 대신 쌀·라면 등 저소득층에 필요한 물품을 스타에게 기부하고 스타가 이를 다시 관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전하는 내용이다. G+ 스타존은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에 있다. 강남구 측은 “이번 시즌7에 새롭게 참여하는 갓세븐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아이돌 그룹인 만큼 여느 시즌보다 많은 해외 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40여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갓세븐 맴버로는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등이 활동하고 있다. G+ 스타존에는 앞서 시즌1부터 시즌6까지 2PM, 카라, 레인보우, 오종혁, 박재범, 김동완, SS301, 로이킴 등이 참여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도시건강·아동·장애인… 종로 ‘전문관 시대’ 활짝

    도시건강·아동·장애인… 종로 ‘전문관 시대’ 활짝

    전문관들 “더 열정적으로 업무” 서울 종로구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전문관 제도를 실시한다. 종로구는 5일 “구청 내 공무원을 활용한 전문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총 11명의 전문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구의 전문관 제도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장기간 일할 수 있는 공무원을 양성하는 내용이다. 6~8급 일반 공무원이 대상이다. 최소 3년간 보직 이동이 제한되며, 최장 5년까지 해당 업무를 맡게 된다. 종로구 측은 “한 공무원이 전반적인 업무를 익히는 순환근무제를 기본으로 실시하면서 동시에 전문적인 인재도 키우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문관으로 선발된 직원은 국내외 교육훈련 우선선발, 전문관 수당 등 별도의 인센티브 혜택도 있다. 종로구가 선발한 전문관은 ▲도시건강 ▲아동친화도시 ▲폐기물관리 ▲장애인복지 ▲주택재개발 ▲가로시설정비 ▲인사동문화지구 ▲문화재보수 ▲지구단위계획 ▲교통특별사법경찰 ▲국제혼인신고 등 11개 전문직위다. 다음달에는 ▲청렴 ▲법인세무사 2개 분야의 전문관을 추가 선발한다. 총 13개 전문직위, 13명의 전문관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동석 폐기물관리팀장 전문관은 “종로의 깨끗한 거리가 서울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1년 365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종로구는 앞서 지난해 12월 전문관 희망직원을 공모하고 전문관 선발심사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문관을 선발했다. 중랑, 성북, 금천, 양천 등에서도 전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현장행정] 아이 놀권리 예산 10억… 성북의 튼튼한 ‘미래’

    [현장행정] 아이 놀권리 예산 10억… 성북의 튼튼한 ‘미래’

    국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서울 성북구가 올해도 친어린이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4일 “성북구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환경 조성을 올해의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아동친화도시 리더로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성북구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자체들 사이에 보편적인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만큼 관련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구체화해 아동친화도시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것이다.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란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로 프랑스가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면서 유명해졌다. 성북구는 우선 놀 권리의 기본은 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며 연내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놀이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주택가 주변 골목, 자투리땅, 공터, 방치공간 등을 활용한 틈새놀이터, 골목놀이터, 지역별 거점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지난달 지역 아동복지시설 이용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놀 권리’를 설문조사해 얻었다. 조사 결과 90% 이상의 아이들이 잘 놀기 위해서는 안전한 놀이 공간이 절실하다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변에 놀이터와 공원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성북구는 학교와 학원 이외에 아이들이 모여서 놀 수 있는 공간 자체가 부족한 지역 현실을 반영한 지적이라며 적극 채택했다. 성북구는 또 친아동도시라면 행복한 가정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모토 아래 각종 가족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열을 내고 있다. 요리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인 패밀리셰프 등이 대표적이다. 성북구는 이 같은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6년 자치구 우수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타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방정부 중심의 통합적 돌봄시스템 구축 및 20개 동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 배치라는 두 개의 큰 축을 중심으로 아동친화도시 구축 사업을 더욱 정교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2013년 전국 최초로 성북아동청소년센터라는 돌봄 허브를 설치하고 권역별 4개의 구립 돌봄센터를 운영하는 등 어린이 양육을 지역의 중점 과제로 운영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박원순, 신년인사회 투어… 새누리 소속 5개 구는 불참

    박원순, 신년인사회 투어… 새누리 소속 5개 구는 불참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7 자치구 신년인사회’ 참석 투어에 나섰다. 박 시장은 4일 성동구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서울 자치구 20곳을 직접 돌며 각 자치구 주민들과 만난다. 박 시장은 이날 성동구청에서 열린 성동구 신년인사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지상욱 국회의원을 비롯해 700여명의 구민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용산아트홀 대극장으로 이동해 성장현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구민 1000여명과 함께 용산구 신년인사회를 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낡은 질서를 허물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솜씨 있는 유능한 혁신가와 시민권력의 협력이 필요하다.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5일에는 강동, 6일 동작·영등포·금천, 9일 성북·종로·은평, 10일 구로·양천·관악, 11일 서대문·광진·동대문, 12일 강서·마포, 13일 강북·노원·도봉구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25개 자치구 중 새누리당 소속 구청장이 있는 5개 구(강남·서초·송파·중구·중랑)의 신년 행사에 박 시장은 참석하지 않는다. 서울시 측은 “구청들이 신년인사회를 하면서 서울시장을 초청하는데, 5개 구로부터는 초청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 측은 “오세훈 시장이나, 이명박 시장도 신년회에 오지 않았다”며 박 시장의 행보가 유난하다는 반응이다. 박 시장은 지난해에도 이 5개 구의 신년인사회 초청을 받지 못했다. 한편 강남구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3층 오디토리움에서 구민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영동대로 현대차 부지에 569m 높이의 건물과 그 안에 세계 최고 높이의 538m 전망대를 갖추게 될 현대차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가 예정대로 6월 중에 착공되고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잠복·보상금 200만원… 불법 전단 소탕작전

    ■강남, 배포자 33명 검거·588개 번호 이용중지 성과 서울 강남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검거 활동을 벌인 결과 배포자 33명을 검거하고, 전단지에 사용된 휴대전화 번호 588개를 이용중지시켰다고 3일 밝혔다. 강남구는 “특별사법경찰이 전단지 배포자를 검거하거나 불법 전단지의 이동전화번호 이용을 중지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불법 전단지 배포 단속 활동을 벌였다”면서 “향후에도 불법 전단지 소탕 작전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특별사법경찰은 민원인 제보와 사전 수집 정보 등을 통해 전단이 유포되는 장소와 시간대 등을 파악하고, 몇몇 장소를 특정해 하루 4∼5시간 잠복근무를 했다. 배포자가 검거되지 않을 때는 전단에 사용된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중지시켰다. 전단 배포자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건물 출입문 앞에 전단을 5∼6장씩 던졌다. 성매매 전단은 야간 유흥업소와 모텔 밀집지역에, 대부업 전단은 대치동·역삼동·논현동 등 상가나 빌라 밀집지역에 집중 배포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강서, 보상금 확대·주민감시관 20명 선발 서울 강서구가 ‘보상금 월 200만원’을 내걸고 대대적인 불법 광고물 소탕 작전에 돌입한다. 강서구는 불법 유동 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를 지난해 불법 현수막에 이어 올 들어 전단(벽보)까지 확대 시행하면서 보상금도 최고 월 200만원까지 올렸다고 3일 밝혔다. 불법 유동 광고물 제거는 주민감시관이 담당한다. 구는 지난달 불법 현수막 제거 주민감시관 20명을 선발한 데 이어 오는 6일까지 불법 전단 정비 인력 5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강서구 1년 이상 거주민은 누구나 주민감시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청 도시디자인과에 신청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불법 현수막은 크기에 따라 장당 500~3000원, 불법 전단은 장당 20~100원을 주민감시관에게 지급하며 한도는 2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도 지난해엔 월 20만원을 줬는데, 도시미관 향상과 주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잡기 위해 보상금을 높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수술 후 달달한 휴식 ‘행복 가득’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수술 후 달달한 휴식 ‘행복 가득’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이 의국에서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돌담병원재단장 신회장(주현 분)의 인공심장 수술을 마친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주가 음식을 배달시키려 하는 순간, 윤서정은 강동주의 어깨에 기대며 눈을 감았다. 순간 긴장한 강동주는 아무렇지 않은 척 먹고 싶은 음식 메뉴를 물었다. 하지만 이후 윤서정이 팔짱을 끼자 “아 (배달) 시키지를 못하겠네”라며 슬쩍 웃었다. 바쁜 와중에 잠시나마 휴식 시간을 갖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고 바라보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인공심장 수술 성공...유연석·서현진·양세종 도움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인공심장 수술 성공...유연석·서현진·양세종 도움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양세종이 주현의 인공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돌담병원재단장 신회장(주현 분)의 인공심장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이 진행됐다. 이날 김사부는 6시간 안에 모든 수술을 마무리해야 하는 압박감을 갖고 수술에 임했다. 그러던 중 윤서정(서현진 분)은 혈관을 건드리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김사부의 임기응변으로 위기는 막을 수 있었다. 이후 강동주(유연석 분)와 도인범(양세종 분)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보던 돌담병원 관계자는 “어느 한군데도 정석을 어긋난 게 없다. 다만 비정상적으로 너무 빨랐다. 너무나 완벽했다”라며 극찬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촬영현장서 감지된 ‘연인 포스’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촬영현장서 감지된 ‘연인 포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연석 서현진의 남다른 ‘케미’가 화제다. 유연석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낭만닥터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진경 #임원희”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유연석, 서현진, 진경, 임원희가 촬영 현장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며 손가락 하트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유연석 서현진은 실제 연인같은 케미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연석 서현진은 극중 티나는 비밀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의 리얼한 케미는 실제 연인이 아닐까 의심을 살 정도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달콤+포근 어깨 스킨십 ‘설렘 폭발’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달콤+포근 어깨 스킨십 ‘설렘 폭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서현진이 의국에서 달콤 포근한 ‘어깨 스킨십’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에서 각각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아, 더할 나위 없는 ‘동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극중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이 5년 만의 두 번째 입맞춤 이후 본격화된 로맨스를 펼치면서 안방극장에 거센 핑크빛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서현진 유연석이 의국에서 보기만 해도 심쿵 지수를 드높이는 투샷을 완성, 시선을 한 눈에 빼앗고 있다. 3일 방송될 17회에서 서현진이 유연석의 어깨에 기대 쉬는 장면이 그려지는 것. 서현진은 유연석의 넓은 어깨에 얼굴을 대고 눈을 감은 채 쉬고 있는가 하면, 유연석은 자신에게 기대는 서현진의 행동에 다소 긴장한 듯하다가, 이내 가만히 어깨를 내어주는 등 설렘이 감도는 커플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점입가경 로맨스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17회에서 어떤 꿀 행각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알콩달콩 ‘일심동체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장면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특히 이 날 두 배우는 유인식 PD와 함께 장면 속 스킨십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게 표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상태. 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은 주어진 공간에서 최적의 동작을 찾아냈고, 비로소 본격적인 촬영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과 서현진은 큐 사인과 동시에 ‘설렘 에너지’를 분출, 촬영장을 달궜다. 두 사람이 별다른 대사 없이도 각자 맡은 캐릭터의 내면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두근거림을 여실히 내비치는, 극강의 동서 케미를 이끌어냈던 것. 이러한 유연석과 서현진의 특급 호흡은 사소한 장면이라도 그냥 놓치는 법 없는,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는 두 사람의 열정과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뒷받침된 결과라는 것이 스태프들의 반응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은 극 속 상황에 1000% 시너지를 더하는 더할 나위 없는 연기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며 “17회에서 동주와 서정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현진 유연석의 심쿵 스킨십은 오늘(3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스릴 넘치는 고백 “사랑해요 선배”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스릴 넘치는 고백 “사랑해요 선배”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서현진과 유연석이 임원희, 진경에게 열애 사실을 들킬 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 는 병원재단장인 신회장(주현 분)의 수술을 앞두고 퇴근길에 간단한 술자리를 갖게 됐다. 강동주와 윤서정의 관계를 계속 의심하던 장기태 실장(임원희 분)은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 건데 두 분 사귀십니까?”라며 돌직구 질문을 했다. 옆에 있던 오명심 간호부장(진경 분) 또한 “그런 건가요?”라며 몰아붙였다. 당황한 윤서정은 “정말 아니에요. 강동주랑은 예전부터 알던 사이라 친해 보이는 거에요”라고 해명했다. 열애 사실을 의국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윤서정의 모습에 강동주는 조금 실망한 듯 “사랑해요 선배”라고 말해 윤서정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어 “사랑해요 수쌤”, “사랑해요 진 실장님”, “남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며 술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위기를 넘겼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모 체어쿠스’의 비애

    ‘호모 체어쿠스’의 비애

    “서서 일하는 책상 ‘스탠딩 데스크’가 허리에 좋대서 회사에서 1년쯤 썼어요. 그런데 실제로 사용한 건 몇 번 안 돼요. 다들 앉아있는데 혼자 서 있기도 민망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다시 의자에 앉게 되더라고요.” 3년차 직장인 김모(33)씨는 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2014년 말쯤 회사에서 복지 차원으로 스탠딩 데스크 사용 희망자를 일괄 접수해 신청했다”면서 “하지만 30명쯤 되는 우리 부서에서 신청한 사람이 저뿐이었다. 혼자 서서 일하려니 어색해서 작년 11월에 다른 부서 동기한테 줘 버렸다”고 말했다. 현대인에게 의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신생아는 바운서, 유아는 부스터시트와 카시트를 거쳐 성인이 되면 의자에 정착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1월 발간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7.5시간 앉아서 생활한다. 대부분의 사무직은 회사 사무용 의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의자가 노동의 상징이 된 셈이다. 이렇게 대중화된 의자는 그러나 과거 권력의 상징이었다. 고대 이집트에서 의자는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황제나 왕 등 수많은 정복자들이 화려하고 거대한 의자에 앉아 권력을 뽐냈다. 권력자를 뜻하는 영어 체어맨(chairman) 역시 의자와 관계 있는 표현이다. 지금도 주변에선 권력을 상징하는 의자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국회 본회의장의 국회의장석은 등받이가 의장의 어깨너비를 훌쩍 벗어날 정도로 넓다. 높이는 의장의 정수리 부근까지 올라온다. 국회의장석에 비하면 일반 국회의원석은 상대적으로 작고 소박하다. 헌법재판관석도 머리보다 두세 뼘 위로 솟은 등받이로 헌법재판관의 권위를 강조한다. 직선 형태였던 의자는 사람의 몸에 맞게 점차 곡선으로 진화했다. 현재 사무실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회전의자는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1801~1809년 재임)이 대통령이 되기 전인 1776년 발명했다. 최근에는 척추의 건강을 고려해 등받이를 둘로 나눈 의자, 건강에 해롭다며 아예 등받이를 제거한 의자도 출시됐다. 의자에 앉은 사람을 편하게 하려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자는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을 약하게 해 디스크와 같은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비난받는다. 때문에 일부 기업에서는 아예 스탠딩 데스크를 설치하고 서서 일할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반면 허리 질환이 고민인 사무직과 달리 백화점·대형 할인점의 대다수 판매 직원들은 의자에 앉지 못해 고통스럽다. 하루에 10시간 내내 서 있거나, 잠깐 짬을 내 허리 높이의 불안한 의자에 앉는 정도가 전부다. 오래 서 있어 하체에 피가 몰리고 다리의 혈관이 부어 피부 표면으로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는 백화점·대형 할인점 직원의 직업병이다. 현역 의자 디자이너인 김상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좋은 의자는 없다”고 단언했다.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편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가급적 의자를 멀리하는 게 몸에 좋다”는 것이다. 김상준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서서 일하면 척추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반면 무릎이나 발목이 약하면 앉아서 일하는 게 좋다”면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서서 일하는 게 운동 효과가 있다. 구부정하지 않은 자세로, 곧게 서서 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사와 트레이너로 구성된 피트니스팀 ‘피톨로지’의 박현진 수석에디터는 “의자에 오래 앉으면 엉덩이 근육이 약해져 걷기와 달리기 능력이 떨어진다. 남성의 경우 성 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면서 “알람을 맞춰 놓고 1시간에 5분 정도 화장실에라도 다녀오는 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진경·임원희, 회식 장면 포착 ‘무슨 얘기 중?’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진경·임원희, 회식 장면 포착 ‘무슨 얘기 중?’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이 퇴근길 회식을 하게 된 모습이 포착됐다. 2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극중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 오명심(진경 분), 장기태(임원희 분)가 퇴근길에 남도일(변우민 분)이 운영하는 식당에 들러 소소한 회식자리를 갖는 모습이 담겼다.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이 각기 다른 표정과 반응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속 유연석은 옆자리의 서현진을 힐끗 쳐다보고 있다. 서현진은 콜라 잔을 들고서 사뭇 긴장된 모습이다. 여기에 진경과 임원희는 두 사람을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묘한 분위기 속에서 네 사람이 마주앉아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 사람의 의미심장한 회동 장면은 지난달 24일 경기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모처럼 병원 세트가 아닌 곳에서 촬영을 앞둬 배우들은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4인방은 촬영 전부터 모여 앉아 대본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합을 맞추는 등 훈훈함을 자아내는 데 이어 각자의 캐릭터와 극중 상황에 부합되는 혼연일체된 열연을 펼치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제작사 측은 “점차 심화된 스토리를 펼치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 이번엔 WBC 우승하나

    美, 이번엔 WBC 우승하나

    ‘야구 종가’ 미국이 역대 최강 전력을 구축하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우승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30일 “미국이 내년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WBC 대표팀 명단에 강타자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와 대니얼 머피(워싱턴) 등 2명의 올스타 선수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골드슈미트는 2013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메이저리그 대표 1루수다. 올해도 타율 .297에 24홈런 95타점을 수확했다. 유대계인 그는 이스라엘 대표팀으로 나설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미국을 선택하면서 A조 1라운드에서 한국과의 맞대결이 불발됐다. 그는 류현진(29·LA 다저스)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뉴욕 메츠에서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 대포를 폭발시켰던 머피는 올해 워싱턴으로 이적해 최고 성적을 남겼다. 타율 .347(2위)에 25홈런 104타점을 작성했고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시카고 컵스를 우승으로 이끈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지만 최고 2루수로 거듭났다. 이로써 짐 릴란드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은 최종 엔트리 28명(내년 2월 6일 마감)의 절반이 넘는 17명을 우선 꾸렸다. 면면도 화려하다. 포수에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와 조너선 루크로이(텍사스), 1루수 골드슈미트와 에릭 호즈머(캔자스시티), 2루수 머피와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3루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유격수 브랜던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 외야수 크리스천 옐리치(마이애미), 애덤 존스(볼티모어), 앤드루 매커천(피츠버그) 등이다. 이들만으로도 막강 내외진을 자랑한다. 마운드에서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등 6명이 명단에 올랐다. 게다가 미국이 결승 라운드에 나갈 경우 빅리그 간판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를 ‘교체 카드’로 투입할 전망도 나왔다. 미국은 2회 대회인 2009년 4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런 부진은 미국 팬들의 무관심으로 이어졌고 이번에도 부진하면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온다. 미국은 디펜딩챔피언인 도미니카공화국, 캐나다, 콜롬비아와 C조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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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엔 다같이 웃자

    내년엔 다같이 웃자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는 역대 최다인 8명의 ‘코리안 빅리거’들의 활약으로 북적였다. 이들은 내년 한층 나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까. 새로운 각오로 도전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2017년 기상도를 가늠해 본다.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선수는 ‘파이널 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다. 한국과 일본 무대를 평정하고 지난 1월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은 데뷔 시즌 76경기 6승3패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경쟁자 트레버 로젠탈(26)을 제치고 붙박이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오승환은 내년 ‘한·미·일 구원왕’이라는 진정한 끝판왕에 도전한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은 오승환을 MLB 구원투수 52명 가운데 16위로 평가하며 내년 오승환이 3승3패28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 언론들도 내년 시즌 팀의 마무리 투수로 오승환을 지목할 정도로 입지는 탄탄하다. 오승환은 내년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올겨울 빅리그 FA시장에서 마무리 투수들이 거액의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오승환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내년 겨울 ‘FA 대박’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타격 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는 내년 풀타임 주전을 노린다. 올해 빅리그에 진출한 김현수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대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압박을 받는 등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절치부심한 그는 가끔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마침내 타율 .302, 6홈런, 22타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데뷔 시즌을 마치는 드라마를 썼다. 그러나 좌투수에게 약하다는 점(18타수 무안타)이 한계로 지적됐다. 볼티모어와 2년 계약을 맺은 김현수가 메이저리그에 잔류하려면 약점을 극복해 플래툰 시스템하의 우투수 전용 선수가 아닌 팀의 붙박이 주전으로 거듭나야 한다. 힘든 데뷔 시즌을 보낸 박병호(30·미네소타)는 ‘부활’을 기다린다. 박병호는 초반 홈런포로 장타력을 보였지만 강속구에 약점을 드러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부상까지 겹쳐 지난 8월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박병호는 자신을 영입한 프런트가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는 등 유리하지는 않은 상황에 놓였으나 일단 포지션 경쟁자 바르가스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반 기회를 잡아 새 프런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야 한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류현진(29·LA다저스)과 추신수(34·텍사스)는 성공적인 복귀를 겨냥한다. 올해 1경기 등판에 그쳐 재기에 실패했지만 내년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추신수는 내년 지명타자로 기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음주 사고로 실망을 안긴 강정호(29·피츠버그)는 징계를 받지 않는 한 주전 3루수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지난 2년간 인상적인 활약으로 피츠버그에서의 입지엔 변함이 없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은 아직 징계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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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사무처 ◇3급 승진△재정기획과장 이형주◇과장 전보△국제정책과장(심판사무과장 겸임) 하정수△총무과장 이성환△협력행정과장 권순모△정보화기획과장 최준수△통일교육원 파견 정원국△국방대 파견 석현철◇4급 전보△법제연구과 하영화△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김혜영◇4급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진석△재정기획과 유준영△국제정책과 임국희△심판제도과 박재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시설과 전남수△홍보과 공기현△정당과 신승수△법제과 도희락△의정지원과 엄기용△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정윤태△사무처 김영영<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 강민석△시민교육부이광식<행정과장>△부산선관위 조현진△울산시선관위 유재호△세종선관위 김익묵△충남도선관위 송교은△전북도선관위 서성원△제주도선관위 최동열<지도담당관>△서울시선관위 장형진△경기도선관위 지도1과 문덕주△전남도선관위 강덕원<관리담당관>△경남도선관위 이우원<사무국장>△부산서구선관위 김윤기△부산사상구선관위 장영정△대구서구선관위 이종관△대구남구선관위 박영찬△울산남구선관위 강면구△울산동구선관위 김민호△울산울주군선관위 김영복△경기안성시선관위 박윤용△강원원주시선관위 김상오△강원동해시선관위 전인원△강원홍천군선관위 안승섭△충남아산시선관위 정연주△전북남원시선관위 정병진△전남목포시선관위 최관수△전남해남군선관위 권병주△경북포항시북구선관위 안홍수△경북김천시선관위 이인준△경북구미시선관위 남상훈△경북경산시선관위 김종호△경북영덕군선관위 오성택◇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김진수△정책보좌관 송현기△감사과장 강동완△총무과장 강석태△인사과장 김남이△행정국제과장 김범진△시설과장 조용칠△정보기반과장 유훈옥△정보운영과장 김태식△선거기록보존소장 이은식△선거2과장 이수현△재외선거과장 윤대락△정당과장 임병철△의정지원과장 박종진△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김수연<선거연수원>△전임교수 김찬중 김종국 ■교육부 △교과서정책과장 김주연△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 김현진△세종시교육청 류재승◇서기관 승진△경북대 산학협력과장 김선화△부경대 학생복지과장 신현일△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이정원◇서기관(일반임기제) 신규임용△전북대 산학협력과장 전석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국외직무훈련 파견 최병국◇교육훈련 파견△이연숙◇과장급 승진△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농업통상분야 전문관) 정용호△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 현방훈◇과장급 전보△원예경영과장 정혜련<농림축산검역본부>△기획조정과장 김도범△위험관리과장 최병렬△바이러스질병과 송재영△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하종수△제주지역본부장 김경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맞춤형농정과장 문태섭△강원지원장 김운기<국립종자원>△운영기획과장 조정래△전북지원장 윤승우△제주지원장 강민철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배병준△보건산업정책국장 양성일△장애인정책국장 조남권△건강정책국장 김현준△비상안전기획관 최태봉△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전병왕△건강보험정책국장 노홍인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손건수<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부산 홍종해△인천 김해광△동해 정선문◇과장급 전보△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민병주△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 고경만△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안완수△국립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구도형 ■농촌진흥청 ◇승진△차장 허건량◇인사교류△국립농업과학원 농자재평가과장 이경일 ■서울시 ◇3급 이상 전보△대변인 강태웅△기후환경본부장 황보연△행정국장 김인철△관광체육국장 안준호△한강사업본부장 유재룡△주거사업기획관 류훈△민생사법경찰단장 강필영△지역발전본부장 정수용△환경에너지기획관 정헌재△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구아미△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엄연숙△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정연찬△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대우△재정기획관 직무대리 이원목△국제협력관 직무대리 이회승△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임동국△안전총괄관 직무대리 이진용△동북권사업단장 김승원△창조경제기획관 주용태◇3급 이상 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동작구 이창학△강북구 오해영△중랑구 이해우△금천구 이병한△강동구 김진만◇4급 전보(행정)△사회혁신담당관 마채숙△민관협력담당관 조미숙△인권담당관 서병철△신속행정담당관 김영란△안전감사담당관 박동석△평가담당관 백운석△재정관리담당관 박영헌△여성정책담당관 배현숙△보육담당관 김혜정△민방위담당관 김현규△평생교육담당관 김연환△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2반장 유병홍△문화융합경제과장 김경탁△희망복지지원과장 김철수△장애인복지정책과장 백일헌△장애인자립지원과장 조세연△교통정책과장 이상훈△주차계획과장 오진완△문화정책과장 서영관△문화시설과장 오희선△자치행정과장 유보화△재무과장 김윤규△세제과장 임출빈△관광사업과장 김명주△체육정책과장 이구석△보건의료정책과장 박범△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김종근△시의회사무처 공보실장 이계열△건설총괄부장 이상국△강동수도사업소장 신대현△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박기용△서울시립대 기획과장 안중호△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김수덕△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최갑영△서울대공원 관리부장 김명용△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장화영△청소년담당관 직무대리 이창석△산업거점조성반장 김선수△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김복재△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윤순용△인력개발과장 직무대리 김희갑△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최승대△동물보호과장 직무대리 전재명◇4급 중앙부처 교류(행정)△외국인다문화담당관 서문수△가족담당관 김상춘△국무조정실 심동섭△행정자치부 박대민△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최태경◇파견복귀(행정)△조직담당관 김정호△국제교류담당관 김기현△버스정책과장 김태명△대외협력담당관 윤희천◇4급 전보(기술)△녹색에너지과장 가길현△도로시설과장 김길남△교량안전과장 신응수△도시활성화과장 한병용△재생협력과장 진경식△주거사업과장 박기범△주거환경개선과장 유철호△시설계획과장 김진효△건축기획과장 박경서△공동주택과장 김장수△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용태△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춘희△중랑물재생센터소장 이인근△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유성종△서북병원간호부장 박영숙△종로구 정거택△도봉구 신중수△도시빛정책과장 직무대리 서대훈△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임철수△대기관리과장 직무대리 정미선△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김귀남△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경옥△어린이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강영자△은평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이인순△재생사업반장 권완택△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김영삼△하천관리과장 직무대리 손경철△방재시설부장 직무대리 남궁용△동북권사업반장 직무대리 한병준△농업기술센터소장 권혁현◇4급 인사교류 권고△동작구 이계섭 ■한국일보 ◇승진△이사 주필 황영식△이사 콘텐츠본부장 황상진△편집국장 이성철◇보직△지방자치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고재학△콘텐츠본부 디지털콘텐츠국장직대 최연진△AD전략국장 정영오 ■동아쏘시오그룹 ◇승진 <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 박성근(경영기획실) 이은석(경영기획팀)<동아에스티>△전무 윤태영(연구본부)△상무 홍승완(영업본부)<동아제약>△상무 김흥식(영업본부)<동아오츠카>△상무 배갑용(경영지원본부)<용마로지스>△부사장 한문수(운영본부)△전무 이종철(영업본부)<에스티팜>△상무 최석우(영업1부) ■효성그룹 ◇승진 <전무>△노틸러스효성 COO 겸 사업전략본부장 표경원△미국타이어보강재 법인 이종복<상무>△산업자재PG 테크니컬 얀 PU 이시연△산업자재PG 탄소재료사업단 전주공장장 박전진△산업자재PG 전유숙△화학PG 옵티컬 필름 PU 옥산공장장 김성균△화학PG 옵티컬 필름 PU 공명성△화학PG 이종훈△효성굿스프링스 이철구△중공업PG 중공업연구소 최원호△노틸러스효성 혜주법인장 이호행△브라질법인장 조도준△브라질법인 이재중△효성기술원 김철△전략본부 이반석<상무보>△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주영권△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 부공장장 박찬△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박병권△산업자재PG 울산관리본부 최학철△화학PG PP/DH PU 김종기△화학PG PP/DH PU 이근우△중공업PG 전력PU 연규찬△중공업PG 전력PU 허우행△노틸러스효성 NHA 계민형△효성캐피탈 박태형△바르셀로나지사장 강병수△베트남법인 유영식△인도법인 임장규△홍콩법인장 김용태△가흥화섬법인 필름부문 총경리 이시순△북경지사장 김기현△재무본부 임석주 ■대림그룹 ◇대림산업<승진>△부사장 윤태섭 이필근△전무 이인홍 홍성덕 배선용△상무 김상윤 이기동 정화영 김성열 최영균 김경섭<신규 선임>△상무보 권오양 이명한 조서경 김경희 박현섭 이규성 박기형 홍창린 강재호 소병묵 장영진 김종건 우현식 송치용 김영호 허융◇대림코퍼레이션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이상기△상무보 나재도◇고려개발 <승진>△전무 이재근△상무 이일규<신규 선임>△상무보 심준보◇대림자동차 <승진>△상무 정기호<신규 선임>△상무보 문금식◇오라관광 <승진>△상무 김현정<신규 선임>△상무보 양원호◇대림C&S <승진>△전무 정용근◇대림에너지 <신규 선임>△ 상무보 변준석◇대림AMC <신규 선임>△상무보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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