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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정 솔직발언 “여자연예인 안 친해...남자가 좋다”

    고현정 솔직발언 “여자연예인 안 친해...남자가 좋다”

    배우 고현정이 “남자가 좋다”는 솔직 발언을 해 화제다.고현정은 29일 방송된 MBC 웃음버라이어티 ‘꿀단지-2010 알까기 제왕전’에 엄태웅과 함께 출연해 알까기 맞대결을 펼쳤다.이날 최양락은 고형정에게 “친한 여자연예인은 없고 죄다 남자 연예인들과 친한가?”라고 질문하자 고현정은 주저 없이 “네 남자가 좋습니다”고 대답해 촬영장에 폭소를 자아냈다.고현정의 솔직한 발언에 최양락이 순간 할 말을 잃고 멍하게 있자 고현정은 “많이 힘드신가 봐요?”라고 오히려 반문하면서 진행자인 최양락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한편 고현정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다.사진 = MBC ‘꿀단지-2010 알까기 제왕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엄태웅, 무명시절 버틴 힘은 엄정화 신용카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는 누구?▶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개그우먼도 ‘몸짱시대’..천수정 비키니 몸매 ‘아찔’▶ 하하, 얼굴인식 결과 충격 원빈·장동건 닮은꼴
  • ‘톱스타’ 고현정-엄태웅, 알까기 대국펼쳐 ‘흥미진진’

    ‘톱스타’ 고현정-엄태웅, 알까기 대국펼쳐 ‘흥미진진’

    톱스타 배우 고현정과 엄태웅이 치열한 알까기 시합을 벌인다.고현정과 엄태웅은 최근 MBC ‘꿀단지-알까기’ 녹화에 참여해 명승부를 펼쳤다. 고현정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1년 7개월 만이며, 엄태웅 역시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다.예능프로그램에서 거의 얼굴을 보기 힘든 두 사람이 토크쇼도 아닌 개그프로그램에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 더욱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맞수로 나왔던 두 사람의 대결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현정이 토크쇼 이외의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과거 KBS 2TV ‘유머일번지’의 ‘고독한 사냥꾼’ 코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당시 ‘고독한 사냥꾼’에서 함께 호흡을 함께 맞췄던 최양락과 고현정은 그 때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소 민망해했다는 후문.이날 녹화에서 남자 스태프들은 고현정의 등장으로 정신을 못 차렸으며, MC 최양락이 편애 중계를 해 강한 임팩트를 소유해 ‘엄포스’라 불리는 엄태웅이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할 정도였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전 9시 2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예산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사비로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탈주’ 시사회에서 “예산부족으로 중간에 영화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께 제작비를 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투자 기근에 시달리는 ‘작은 영화’들을 위해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소유진만이 아니다. 일부 배우들은 높은 출연료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거나 출연료 자체를 받지 않는 일에 앞장서기도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대상작이자 지난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배우 유준상·김상경·문소리·예지원·김강우·김민선·윤여정·기주봉·김영호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작은 연못’은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고(故) 박광정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미군의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하는데 힘을 모았다. 특별 출연한 송강호와 문소리는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문성근 등 나머지 배우들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이미숙·윤여정· 김민희·김옥빈 등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고현정은 연기 복귀작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토끼와 리저드’ 역시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했다. 이에 특별 출연한 차태현까지 노개런티로 열연을 펼쳤다. 같은 달 개봉한 ‘하늘과 바다’는 주연배우 장나라의 부친인 주호성 씨가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 제작비를 지원한 케이스다. 장나라의 중국 활동 수입의 일부도 영화에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한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 ‘호우시절’에 주연배우이자 제작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정우성은 자신의 제작사인 토러스필름을 통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고현정-엄태웅 ‘알까기’로 예능 동반 나들이

    고현정-엄태웅 ‘알까기’로 예능 동반 나들이

    배우 고현정이 엄태웅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29일 방송될 MBC ‘꿀단지’ 코너 ‘알까기 제왕전’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고현정은 엄태웅과 함께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MBC ‘선덕여왕’ 에서 반대세력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특히 이번 ‘알까기’ 대결에서 고현정과 엄태웅은 각각 ‘선덕여왕’ 출연 당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지난해 1월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 출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에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솔직한 면모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현대家 집결… 건설인수 가닥 잡나

    현대家 집결… 건설인수 가닥 잡나

    16일 고 정주영 명예회장 부인 변중석씨의 3주기 제사에 범현대가(家) 50여명이 서울 청운동 옛 정 명예회장의 자택에 모였다. 그룹의 모태인 현대건설 인수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그룹 간 신경전이 예고된 터여서 그런지 다들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1년 전 2주기 때와는 달리 사뭇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장을 시작으로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순서대로 도착했지만 취재진의 질문을 애써 외면했다.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만 “집안 제사에서는 일(사업)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과도한 관심에 불편함을 내비쳤다. 또 현대중공업의 현대건설 인수전 참여와 관련해 “(중공업이) 이미 여러 번 의사 표시를 하지 않았나.”며 불참 의사를 시사했다. 집안의 좌장 역할을 맡고 있는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 참석한 만큼 이날 현대가의 회동에서 현대건설 인수에 대한 의견 조율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사는 2시간 만에 끝났지만 다음달 현대건설 매각공고를 앞두고 현대가가 모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모임이어서 내부 의견이 조율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없지 않다. 특히 현대건설 인수를 선언한 현대그룹과 ‘인수전 초읽기’에 들어간 현대차그룹 간 맞대결이 예고돼 어떤 식으로든 서로의 입장을 직접 설명하는 의견 교환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대차 측은 “집안일로 모인 만큼 사업 이야기가 오갈 자리가 아니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아주버니(정몽구 현대차 회장)와 제수(현정은 현대 회장)’ 간의 대결이 껄끄럽고, 현대그룹은 채권단과의 갈등으로 인수자금 마련이 여의치 않다는 점에서 서로가 머리를 맞댈 수 있을 것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자칫 극단적인 대결로 나아가면 결국 집안싸움으로 확대돼 ‘승자 없는 패자’로 귀결될 수 있어서다. 2006년 현대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같은 사태를 피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수전에 참여해 끝까지 싸우는 것이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라며 인수전 참여에 앞서 입장 정리를 기대했다.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범현대 컨소시엄을 주도해 현대건설을 인수하고, 현대그룹은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8.3%)을 매입하는 방향으로 정리될 것이라는 시나리오도 제기되고 있다. 치열한 인수전을 피하는 동시에 서로 필요한 부문을 채울 수 있어 ‘윈-윈 해법’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현대그룹 측은 현대건설 인수로 인한 계열사의 시너지 효과와 그룹 정통성 등을 고려해 인수를 추진하는 것이지 현대상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현대건설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대 관계자는 “현대상선의 우호지분이 45%이기 때문에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8.3%)이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경영권 방어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현대건설을 인수하려는 것은 그룹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도 다음달 현대건설 매각공고를 앞두고 조만간 인수전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김태우, 고현정과 의리 지켰다’대물’ 깜짝출연

    김태우, 고현정과 의리 지켰다’대물’ 깜짝출연

    배우 김태우가 오는 10월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에 깜짝 출연한다. 김태우는 고현정과의 친분으로 출연, 극중 고현정이 맡은 서혜림의 전 남편으로 첫 회에 등장한다. 김태우와 고현정은 2009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통해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에 김태우는 ‘대물’ 출연 제의을 받고 흔쾌히 응했으며 김태우의 촬영은 9월 초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한편 현재 방영중인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준비중인 ‘대물’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다루는 만큼 정치와 권력 관계를 아우르는 희대의 대작이다. 고현정을 비롯해 차인표 권상우 등 톱스타의 출연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이 “눈만 살짝 찝었다”며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하현정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위해 성형을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현정은 “사실 돌출된 눈이 콤플렉스였다”고 운을 떼며 “그래서 고교 시절 살짝 눈만 찝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그러나 하현정을 제외한 나머지 입상자 6명은 성형수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하현정은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 당시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옷과 액세서리를 주변 지인들에게 빌렸다고 밝히며 눈물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엄친딸’ 강아영, 44→99사이즈…과거 ‘효리급’ 여신미모▶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안용준 "’전우’ 촬영 중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 현대家 ‘건설 인수전’ 가열

    현대家 ‘건설 인수전’ 가열

    현대건설을 인수하기 위한 현대가(家)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의 인수전 공식 참여 선언에 이어 현대차그룹도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물밑작업에 착수했다. 공식적인 인수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현대건설 인수 자문사와 회계자문사 선정에 들어갔다. 외국계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그룹 계열사인 HMC증권, PwC삼일회계법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아직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세부적인 절차가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물밑 작업 착수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지난 수년간 현대건설에 관심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 회장은 오히려 “현대건설에 관심이 있었다면 엠코를 설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수차례 밝히기도 했다. 현대건설 인수가 정 부회장의 후계구도 안착에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현대차가 현대건설 인수전에 본격 뛰어들면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다. 현대건설 인수를 반대하는 노조와 ‘아주버니(정 회장)와 제수(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경쟁이라는 따가운 여론,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점에서 자동차전문그룹이 건설에 눈독을 들인다는 국내외 주주들의 견제도 넘어야 할 숙제다. 노조는 이미 “현대건설 인수설은 현대차그룹을 사지로 몰아가는 행위”라면서 “자동차전문그룹으로 건설에 아무런 경험이 없는데 현대건설을 인수하는 것은 과거 개발 독재시대의 문어발식 경영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현대그룹 “4년을 기다렸다” 현대그룹도 현대건설의 워크아웃 이후 4년여의 기다림 끝에 인수전에 나선다. 그룹에서 여유가 있는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가 인수 주체로 참여하지만 채권단과의 갈등으로 자금력 동원 면에서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다. 현재 그룹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은 1조 3000억원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현대건설 인수가격을 3조~4조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올해 그룹 계열사의 실적 향상으로 현금 보유액은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정몽헌회장 7주기 추모식

    정몽헌회장 7주기 추모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장녀 정지이 현대U&I 전무가 4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열린 고(故) 정몽헌 회장의 7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 장경작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고,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그룹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현대건설 인수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 회장은 이날 극도로 말을 아꼈다. 최근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놓고 갈등을 빚은 데다, 2년째 중단된 대북사업이 마음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해운경기 침체로 인한 재무 악화를 이유로 채권은행 협의회가 약정을 맺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현대그룹은 올해 안에 갚아야 할 외환은행 차입금을 모두 갚고 거래 종결을 선언한 상태다. 아울러 현대아산의 대북사업은 전체 그룹 매출에서 1% 안팎에 불과하지만 상징성이 크다. 현대건설을 되찾아오는 일도 그룹 사활을 건 과제였지만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범현대가와 경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현대건설을 인수할 경우 계열사와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지만 그룹 안팎의 사정이 좋지 않다. 현 회장은 낙담하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추모식에선 말 한마디 편하게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 한 행사 참석자는 “(현 회장이) 어떤 말을 해도 곤란한 처지여서 말을 아낀 것으로 보인다.”며 “추모행사가 조촐하게 치러졌지만 전 임직원들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나쁜남자’ 김남길 “고현정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나쁜남자’ 김남길 “고현정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김남길이 고현정에게 ‘결혼하자’는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김남길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만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고현정이 자신에게 프로포즈했다고 밝혔다.강호동이 김남길과 친분 있는 고현정 얘기를 꺼내며 “고현정은 천정명, 조인성, 이렇게 두 명한테 프로포즈했는데?”라고 말한 대목. 김남길은 “저한테도 (프로포즈)했다”며 발끈했다.이어 “현정이 누나가 결혼 얘기만 던지고 진전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냈다.김남길은 또한 MC들에게 고현정이 사준 거라며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불쑥 내밀며 자랑했다. 강호동이 “이건 단순한 선물이 아니다. 혼수로 봐야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내자 “현정 누가가 자신의 팬미팅 때 왔던 하정우 씨 등 배우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 진행자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능청스러움을 보였다.한편 김남길은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선덕여왕’ 속에서 고현정과 첫 대면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내 눈을 그냥 보는 게 아니라 ‘한번 해봐!’라고 말하는 듯했다”며 고현정의 카리스마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김남길 “고현정 시계선물은 미실의 예지력?”

    김남길 “고현정 시계선물은 미실의 예지력?”

    배우 고현정이 훈련소 입소를 앞둔 김남길에게 시계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5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 김남길은 입대 전 극비리에 강행한 MBC ‘무릎팍 도사’에서 “고현정 선배 팬미팅 때 깜짝 참석했다”며 “그때 고맙다고 시계를 선물받았다”고 전했다.지난달 13일에 진행된 고현정 첫 팬미팅에 등장한 김남길은 “누나가 부르지 않았지만 근처에서 촬영하다 잠시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현정은 당시 “남길이가 바빠 말을 못했는데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고 갑자기 “너 군대는 언제 가니?”라고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네티즌들은 “고현정이 병무청으로부터 입대영장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그런 것일까, 아니면 감이었을까”라며 “미실(고현정)이 ‘예지력’을 발휘했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곰신(고무신) 카페’ 회원들은 훈련소 입소 필수품목 1위로 꼽히는 ‘시계’를 선택한 고현정의 센스에 박수를 보냈다.‘곰신’들은 “군대에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데 좋은 선물 하신 것 같다”, “훈련소에서는 기상시간, 훈련시간, 휴식시간, 식사시간을 다 알아야 하기 때문에 시계가 꼭 필요하다”며 시계가 필수품으로 꼽히는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고현정은 김남길과 지난해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자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현대건설 인수전 재계판도 바꾼다

    현대건설 인수전 재계판도 바꾼다

    한국정책금융공사가 현대건설의 인수·합병(M&A) 작업 개시를 선언함에 따라 현대건설의 새 주인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1위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만 9조 2785억원의 ‘대어급’이다. 따라서 누가 현대건설을 인수하느냐에 따라 인수사 산업군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재계의 순위도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현대기아차 등 주로 현대가(家)에서 현대건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그룹에서도 군침을 삼킬 만하다. 다만 매각 금액이 최소 4조원 이상이어서 무리한 인수는 ‘제2의 대우건설 사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가장 적극적으로 현대건설에 관심을 내비치는 곳은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 현대그룹은 건설을 인수할 경우 그룹의 주력인 현대상선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재계(공기업 제외) 21위 규모의 그룹을 14위로 끌어올리면서 덩치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 현대건설이 갖는 상징성 때문에 현대가에서 현대그룹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 현대그룹이 현대가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 정몽헌 회장과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대북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의 재무개선약정 체결이 문제다. 만약 그룹이 재무개선 약정을 체결한다면 그룹은 인수자금을 마련할 방법이 없다. 이날 채권은행단은 오는 7일까지로 약정 체결 시간을 다시 연기했다. 그룹은 만약에 대비해 중동권 등 외부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방안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표면적으로는 “현대건설 인수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볼 때 현대건설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대형 플랜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하다. 정몽준 전 고문은 최근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현대건설을 인수해서 아파트를 지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현대건설은 현대상선의 지분 8.3%를 가지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도 각각 17.6%, 7.87%를 갖고 있어 이 지분을 모두 합칠 경우 현대그룹의 경영권을 지배할 수 있는 규모가 된다. 이 경우 현대중공업과 현대그룹이 합쳐진 초대형 그룹이 탄생할 수 있다. 중공업 측은 그러나 “상선의 지분을 매입한 것은 투자 목적이며, 인수할 의지가 없음을 매입 당시부터 밝혀왔다.”고 인수가능성을 일단 부인했다. 현대중공업, KCC, 현대기아차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대건설을 인수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된다. 4조원에 달하는 인수자금을 어느 한 곳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이다. KCC는 2006년 현대중공업과 손을 잡았던 전력이 있고, 현대기아차도 현대엠코라는 건설사를 가지고 있어 이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그 밖에 LG그룹이나 롯데그룹, 신세계, 두산그룹, 한화그룹 등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편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을 잘 키워주고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 기업에서 인수해 주었으면 하는 게 임직원의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현대상선 부산신항 터미널 개장

    현대상선 부산신항 터미널 개장

    현대상선이 부산신항 터미널을 개장, 8년 만에 국내에 ‘자영터미널’을 갖게 됐다. 올 1·4분기 116억원의 깜짝 영업이익을 낸 현대상선은 이번 터미널 개장으로 회복세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22일 부산신항 남컨테이너 터미널에 위치한 ‘현대상선 부산신항터미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개장식사에서 “1974년 부산에 첫 컨테이너 항만이 생긴 지 36년 만에 부산항이 세계 5대항만으로 거듭난 것처럼 현대상선 부산신항터미널도 동북아물류의 허브, 세계의 중심항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터미널 개장이 현대그룹에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현대상선은 2002년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허치슨터미널에 부산 자성대·감만 터미널을 매각했다. 신항터미널은 현대상선이 8년 만에 다시 국내에 마련한 전진기지인 셈이다. 부산신항터미널은 신항 남컨테이너 터미널에 위치한 2-2단계 터미널이다. 2006년부터 2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안벽 길이 1.15㎞, 면적 55만㎡, 수심 17m로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고현정 “다시 태어나면 배우는 절대 안해”

    고현정 “다시 태어나면 배우는 절대 안해”

    배우 고현정이 여배우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고현정은 23일 방송된 Mnet ‘엠넷 와이드’ 수요 코너 ‘WIDE VIP’에 출연해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로 배우는 하지 않겠다.”고 고백했다.”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겠나.”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은 고현정은 “배우는 힘든 부분이 많다.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하면서도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그녀는 “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은 더 힘들다.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도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고현정과 절친한 배우 천정명이 “평소 나도 조인성도 고현정을 형이라고 부른다. 누나라고 할 때도 있지만 워낙 잘 챙겨주고 베푸는 성격이라 나도 모르게 형이라 부르게 된다.”는 영상메시지를 남겨 평소 고현정의 모습에 대해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현정 - 정겨운 차안의 파격 키스화보 공개

    지현정 - 정겨운 차안의 파격 키스화보 공개

    모델 지현정과 배우 정겨운의 파격적인 키스 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까르띠에 선글라스 화보에서 럭셔리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속에서 정겨운과 지현정은 키스와 포옹, 질투와 갈등 등 연인들 사이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 촬영 관계자는 “서로 처음 만나는 어색한 상황 속에서도 큐 사인이 떨어지면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겨운의 프로다운 모습에 반했다.”며 “좁은 공간에서 과감한 포즈의 요구에도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현정-정겨운, 차 안 키스사진 공개 ‘파격적’

    지현정-정겨운, 차 안 키스사진 공개 ‘파격적’

    모델 지현정과 배우 정겨운의 파격적인 키스 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까르띠에 선글라스 화보에서 럭셔리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속에서 정겨운과 지현정은 키스와 포옹, 질투와 갈등 등 연인들 사이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 촬영 관계자는 “서로 처음 만나는 어색한 상황 속에서도 큐 사인이 떨어지면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겨운의 프로다운 모습에 반했다.”며 “좁은 공간에서 과감한 포즈의 요구에도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김남길과 격정멜로 찍고파” 깜짝 고백

    고현정 “김남길과 격정멜로 찍고파” 깜짝 고백

    배우 고현정이 김남길과 ‘격정 멜로’를 찍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고현정의 생애 첫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이날 팬미팅에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김남길에 대해 “격한 멜로를 찍고 싶다.”며 포옹을 나눴다. 이날 팬미팅은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김남길 하정우 정웅인 가수 MC몽 윤도현 등 특별 게스트들이 총 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특히 현재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 심건욱 역으로 출연 중인 김남길은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남길은 “누나가 부르지 않았지만 근처에서 촬영을 하다가 잠시 왔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남길이가 바빠서 말을 못했는데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한 뒤 “너 군대는 언제 가냐?”고 물어 김남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고현정은 김남길에게 “격한 멜로를 찍고 싶다.”고 말하며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김남길과 지난해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자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열린 고현정의 팬미팅은 ‘그녀를 기다리는 소나무’를 통해 선정된 팬 500명이 초대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세계 해운업파워 18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세계 해운업파워 18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세계 해운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1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노르웨이의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가 발간한 ‘파워 100’에서 100명 가운데 18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64위,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이 71위를 차지했다. 세계 여성 인물 가운데서도 제일 앞선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5위 해운기업인 타이완 에버그린 창융파 회장보다도 한 단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트레이드윈즈는 “현 회장이 현대상선 이사회의 의장이자 현대그룹 회장으로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현대상선을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해운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왔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노르웨이 프론트라인의 존 프레드릭센 회장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뽑혔다. 이어 중국 코스코의 웨이지아푸 회장과 이스라엘 조디악의 새미 오퍼 회장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현 회장은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008년과 2009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데뷔 첫 팬미팅 고현정,”팬들 원하면 각선미 드러내겠다 “

    데뷔 첫 팬미팅 고현정,”팬들 원하면 각선미 드러내겠다 “

    톱스타 고현정이 팬들이 원한다면 각선미가 드러나는 옷을 입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고현정은 13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7층 CGV 아트홀에서 열릴 팬 미팅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고현정은 “팬들이 평소 짧은 옷을 입지 않는 고현정의 각선미를 보고싶다.”는 말에 “팬들이 입으려면 입을 수 있죠. 미스코리아로 수영복까지 입었는데 그걸 못하겠는가”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고현정은 “자꾸 편한 게 좋아져서 죄송하긴 해요.”라며 “뭔가 피트 되는 옷을 입으면 5분밖에 못 입겠어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하지만 팬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점이라면, 다음 VIP 시사회 같은 공적인 자리에 나갈 때 용기를 내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고현정은 지난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꼽힌 후, 데뷔 22주년 팬 미팅을 갖게 됐다. 이날 팬 미팅의 사회는 김제동, 게스트로는 하정우가 초대됐다.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MBC ‘선덕여왕’으로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제 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2010년 SBS ‘대물’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고현정, 드라마선 ‘연인’ 이제는 ‘절친’

    천정명-고현정, 드라마선 ‘연인’ 이제는 ‘절친’

    배우 천정명과 고현정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고현정은 오는 13일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 자리를 갖는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 예정인 고현정의 팬미팅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소문난 천정명이 참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정명의 게스트 출연 소식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천정명의 공식 사이트는 문의 쇄도로 트래픽 초과된 상태. 천정명은 현재 13일 당일 예정됐던 스케줄을 조정하며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현정과 천정명은 지난 2006년 MBC 수목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연상 연하 커플로 열연했다. 두사람은 드라마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실제 연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큼 두터운 우정을 쌓아왔다. 한편 천정명은 지난 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마지막회를 마치고 각종 화보 및 CF 촬영, 그리고 일본 방문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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