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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선 노현정 “일주일에 3~4번 데이트…전화통화로 사랑”

    정대선 노현정 “일주일에 3~4번 데이트…전화통화로 사랑”

    정대선 노현정 “상상플러스 진행모습에 한 눈에 반해” 정대선 노현정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노현정 정대선 부부의 만남을 비롯해 결혼, 미국 생활, 불화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배우 홍여진은 “정대선이 KBS2 ‘상상플러스’를 진행하는 노현정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더라”며 “2006년 6월 중순 친구 여자친구인 아나운서의 소개로 노현정을 만났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오영실은 “두 사람이 일주일에 3~4번 데이트를 하고 못 만날 때는 전화 통화로 사랑을 키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노현정은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6년 8월 정대선과 결혼 후 KBS를 퇴사한 뒤 남편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그룹 정대선 아내 노현정 “내 화려한 인생은 아나운서 시절”

    현대그룹 정대선 아내 노현정 “내 화려한 인생은 아나운서 시절”

    20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방송인 오영실은 현대그룹 이행자 여사가 노현정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처음엔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어느 날 이행자 여사와 정대선이 TV를 보고 있는데 노현정이 나왔다고 한다. 정대선이 노현정이 어떠냐고 묻자 이행자 여사는 ‘우리 집안에 방송일하는 사람이 들어오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더라”며 처음에는 이행자 여사가 노현정을 며느리로 맞는 것을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정대선이 자꾸 조르니까 친분 있는 강부자, 정몽준 전 의원 등을 통해 알아봤다고 한다. 그 때 정몽준 전 의원이 요즘 노현정이 대세라며 결혼을 찬성해 두 사람의 결혼이 이뤄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노현정은 본인이 재벌가의 며느리로 불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며 ‘내 화려한 인생은 아나운서 시절이었다. 재벌가의 며느리라는 이유로 화려하게 산 적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현정, 정대선과 결혼 후 ‘재벌가 며느리’ 타이틀 부담

    노현정, 정대선과 결혼 후 ‘재벌가 며느리’ 타이틀 부담

    20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방송인 오영실은 현대그룹 이행자 여사가 노현정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처음엔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어느 날 이행자 여사와 정대선이 TV를 보고 있는데 노현정이 나왔다고 한다. 정대선이 노현정이 어떠냐고 묻자 이행자 여사는 ‘우리 집안에 방송일하는 사람이 들어오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더라”며 처음에는 이행자 여사가 노현정을 며느리로 맞는 것을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정대선이 자꾸 조르니까 친분 있는 강부자, 정몽준 전 의원 등을 통해 알아봤다고 한다. 그 때 정몽준 전 의원이 요즘 노현정이 대세라며 결혼을 찬성해 두 사람의 결혼이 이뤄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노현정은 본인이 재벌가의 며느리로 불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며 ‘내 화려한 인생은 아나운서 시절이었다. 재벌가의 며느리라는 이유로 화려하게 산 적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창렬 “과거에 김현정 놓고 임창정과 싸웠다”

    김창렬 “과거에 김현정 놓고 임창정과 싸웠다”

    가수 김창렬이 김현정 과거 모습을 회상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이 전파를 탔다. 김현정은 김창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이날 김창렬은 “다시 김현정으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이런 모습 유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컴백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임창정하고 많이 싸웠다. 서로 김현정을 두고 내꺼라고 많이 다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정 김현정 사람이 좋다 김현정 사진 = 방송캡처 (김현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롱다리 미녀 가수는 나 한 명!

    사람이 좋다 김현정, 롱다리 미녀 가수는 나 한 명!

    ‘사람이 좋다 김현정’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은 김창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김창렬은 “다시 김현정으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이런 모습 유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컴백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임창정하고 많이 싸웠다. 서로 김현정을 두고 내 꺼라고 많이 다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현정은 “‘롱다리 미녀가수’라는 말이 듣기 좋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며 “특허를 내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은 안 쓰고 나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집에서 뭐하는 건가요?

    사람이 좋다 김현정, 집에서 뭐하는 건가요?

    ‘사람이 좋다 김현정’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은 김창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김창렬은 “다시 김현정으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이런 모습 유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컴백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임창정하고 많이 싸웠다. 서로 김현정을 두고 내 꺼라고 많이 다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현정은 “‘롱다리 미녀가수’라는 말이 듣기 좋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며 “특허를 내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은 안 쓰고 나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진짜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진짜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김창렬이 과거 김현정을 두고 임창정과 싸웠다고 고백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90년대 대표 디바 김현정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현정은 라디오 방송을 위해 김창렬과 만났다. 김창렬은 “다시 가수 김현정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현정이의 좋은 점들이 많다.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임창정이랑 싸웠었다. 현정이 놓고 서로 내 거라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쭉뻗은 명품 각선미 “듣고 싶은 별명은..”

    사람이 좋다 김현정, 쭉뻗은 명품 각선미 “듣고 싶은 별명은..”

    ‘사람이 좋다 김현정’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은 김창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김창렬은 “다시 김현정으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이런 모습 유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컴백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임창정하고 많이 싸웠다. 서로 김현정을 두고 내 꺼라고 많이 다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현정은 “‘롱다리 미녀가수’라는 말이 듣기 좋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며 “특허를 내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은 안 쓰고 나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괜찮다면 늙어서도 이 수식어를 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바랐다. 1990년대 활발히 활동했던 김현정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소식에 네티즌은 “사람이 좋다 김현정..정말 길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예전에 인기 많았을 듯”, “사람이 좋다 김현정..김현정도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다시 나와서 반가워요”, “사람이 좋다 김현정..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사람이 좋다 김현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쭉쭉 뻗은 각선미 놀라워

    사람이 좋다 김현정, 쭉쭉 뻗은 각선미 놀라워

    ‘사람이 좋다 김현정’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은 “‘롱다리 미녀가수’라는 말이 듣기 좋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며 “특허를 내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은 안 쓰고 나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괜찮다면 늙어서도 이 수식어를 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바랐다. 1990년대 활발히 활동했던 김현정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청정과 김현정 때문에 다퉜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청정과 김현정 때문에 다퉜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은 김창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김창렬은 “다시 김현정으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이런 모습 유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컴백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임창정하고 많이 싸웠다. 서로 김현정을 두고 내 꺼라고 많이 다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990년대 활발히 활동했던 김현정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집에서 선글라스 끼고..

    사람이 좋다 김현정, 집에서 선글라스 끼고..

    ‘사람이 좋다 김현정’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롱다리 가수 김현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은 김창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김창렬은 “다시 김현정으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이런 모습 유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컴백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임창정하고 많이 싸웠다. 서로 김현정을 두고 내 꺼라고 많이 다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본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본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김창렬이 과거 김현정을 두고 임창정과 싸웠다고 고백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90년대 대표 디바 김현정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현정은 라디오 방송을 위해 김창렬과 만났다. 김창렬은 “다시 가수 김현정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현정이의 좋은 점들이 많다.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임창정이랑 싸웠었다. 현정이 놓고 서로 내 거라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정 사람이 좋다…김창렬 “임창정과 싸운 이유” 왜?

    김현정 사람이 좋다…김창렬 “임창정과 싸운 이유”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김창렬이 과거 김현정을 두고 임창정과 싸웠다고 고백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90년대 대표 디바 김현정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현정은 라디오 방송을 위해 김창렬과 만났다. 김창렬은 “다시 가수 김현정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현정이의 좋은 점들이 많다.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임창정이랑 싸웠었다. 현정이 놓고 서로 내 거라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본 김창렬 “임창정과 진짜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본 김창렬 “임창정과 진짜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김창렬이 과거 김현정을 두고 임창정과 싸웠다고 고백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90년대 대표 디바 김현정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현정은 라디오 방송을 위해 김창렬과 만났다. 김창렬은 “다시 가수 김현정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현정이의 좋은 점들이 많다.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임창정이랑 싸웠었다. 현정이 놓고 서로 내 거라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사람이 좋다 김현정 사람이 좋다 김현정, 김창렬 “임창정과 싸웠다” 왜? 김창렬이 과거 김현정을 두고 임창정과 싸웠다고 고백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90년대 대표 디바 김현정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현정은 라디오 방송을 위해 김창렬과 만났다. 김창렬은 “다시 가수 김현정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현정이의 좋은 점들이 많다.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임창정이랑 싸웠었다. 현정이 놓고 서로 내 거라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토가’ 김현정, 소찬휘와 함께 새해인사… “그 때 그모습 여전해”

    ‘토토가’ 김현정, 소찬휘와 함께 새해인사… “그 때 그모습 여전해”

    ‘무한도전-토토가’ 김현정이 소찬휘와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새해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가수 김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12월 31일 새해를 소찬휘 언니랑 함께 하면서. 다들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정은 방송국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소찬휘와 머리를 맞대고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땅콩회항’ 패러디 이현정 표정보니 ‘소름’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땅콩회항’ 패러디 이현정 표정보니 ‘소름’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땅콩회항’ 패러디 얼굴 비교보니 ‘충격’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가 화제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전했다. 앞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승무원에 폭언하고 항공기를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림)해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검찰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등의 혐의를 적용해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개그우먼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하며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하냐. 그리고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냐.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케 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완벽재연한 개콘 ‘땅콩리턴’ 표정보니 ‘소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완벽재연한 개콘 ‘땅콩리턴’ 표정보니 ‘소름’

    ‘땅콩리턴’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모습 비교보니 ‘싱크로율100%’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승무원에 폭언하고 항공기를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림)해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검찰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등의 혐의를 적용해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신인 여자 개그맨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현정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정의 패러디 모습에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하냐. 그리고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냐.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부 北에 대화 제의] 핵·미사일 빼고 사회문화 분야 대화부터 우선 복원

    정부가 새해를 앞둔 29일 통일준비위원회 명의로 내년 1월 상호 관심사를 놓고 북한에 대화할 것을 제의한 것은 다양한 의도가 깔린 포석으로 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이자 광복 70주년의 의미가 있는 내년에 남북 관계 개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화 채널 구축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통준위를 내세웠다는 것이다. 즉, 박 대통령이 위원장인 통준위가 전면에 나서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함으로써 내년도 남북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청와대 등 핵심 당국과의 직접 소통을 원하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북한이 호응할 경우 핵과 미사일 등의 정치적인 문제는 별도로 다뤄 대화가 파국으로 끝나는 부담을 피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 핵 문제는 6자회담과 같은 다른 기제에서 주로 다루고 통준위는 핵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의제는 남북 간에 일정을 잡아 협의해야겠지만 북한 핵 문제는 메인 이슈가 될 것 같지 않다”고 전망했다. 사회문화 분야와 같은 비정치적 분야를 중심으로 우선 대화를 복원해 이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이날 브리핑에서 회담이 성사될 경우 정종욱 통준위 민간 부위원장이 남측 대표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런 점을 반영한다. 문제는 북한의 반응이다. 북한은 최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직접 친서를 보내며 대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반관반민 성격의 통준위가 대화의 전면에 나선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북한은 박 대통령이 주창한 ‘통일대박론’의 연장선에서 출범한 통준위를 ‘흡수통일의 전위부대’로 간주하고 비난 공세를 이어 왔다. 당국 간 대화의 틀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통준위의 대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역제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이 통준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고위급 접촉이나 장관급 회담을 역제의하거나 5·24조치 및 금강산 관광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와 정부의 대북 인권 압박 참가를 문제 삼으며 또다시 대화의 ‘선결 조건’을 내걸 가능성도 예상할 수 있다. 대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강조해 온 북한이 ‘최고 존엄 모독’으로 간주하는 이들 문제를 그대로 둔 채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사설] 남북, 분단 70년 한반도 새 지평 열어야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15년은 모두가 알 듯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다. 7500만 겨레가 더 없는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받아안은 지 70년이 되는 해다. 강산이 일곱 번 바뀌고, 한 목숨이 생을 정리할 시간을 맞이할 만큼의 오랜 세월이건만 두 동강 난 한반도는 지금껏 무엇 하나 달라진 게 없다. 분단 70년 역사의 물꼬를 돌려야 하는 민족적 명제는 그래서 더더욱 절실하고 간절하다. 박근혜 정부 출범 3년차이면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집권 4년째로 접어드는 내년은 남북 관계에서 일대 전환점이 되기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췄다고 본다. 무엇보다 북한으로서는 국제사회에서의 고립과 이에 따른 외교적·경제적 압박이 더이상 견뎌 내기 어려운 수위로까지 치달은 상태다. 전통 우방인 중국은 북한을 혈맹이 아닌 ‘일반국가’로 격하시키며 거리를 한껏 벌렸고,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세계는 핵과 미사일을 넘어 북한의 척박한 인권 실태에 대해서도 정면 대응을 선언하며 압박 수위를 높여 가고 있다. 안으로는 다소 나아진 식량 사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절대 다수의 주민들이 빈곤의 위험에 노출돼 있고 장성택 처형 이후 잠재적 체제 불만 세력의 위협도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통치자금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강고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제1비서로서는 체제의 기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라도 국제적 고립으로부터의 탈피와 획기적인 경제 안정을 위한 모멘텀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 할 것이다. 북한 당국뿐 아니라 우리 정부에도 2015년의 의미는 각별하다고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5대 국정 목표의 하나인 ‘행복한 통일시대 기반 구축’을 임기 중 달성하기 위해서는 새해 남북 관계의 획기적 변화와 이를 발판으로 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정상 가동이 절실하다. 2018년 2월까지의 남은 임기 중 가시적인 남북 관계 발전의 틀을 구축하려면 내년을 넘길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어제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부위원장인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정종욱 인천대 석좌교수의 이름으로 새해 초 남북 당국 간 대화를 갖자고 제의한 것은 그런 점에서 시기적으로 적절하다고 여겨진다. 류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듯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서부터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 남북 당국 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포괄적이고 다층적으로 논의할 시점에 다다랐다고 본다. 천안함 피폭과 연평도 포격, 박왕자씨 피살 사건, 그리고 이에 따른 5·24 대북 제재조치 등의 해법은 앞으로 펼쳐 낼 남북 협력의 청사진이 얼마나 크고 높고 넓으냐에 따라 얼마든 뛰어넘을 수 있는 수준의 장벽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다. 김 제1비서는 자신을 넘어 2500만 북한 주민과 한반도의 내일을 위해 박 대통령이 내민 손을 맞잡기 바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친서를 보내는 소극적 유화 제스처를 취할 게 아니라 남북 당국 간 대화에 즉각 임해 서로의 현안을 모두 꺼내 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과감한 행보를 택해야 한다. 지금의 고립에서 벗어날 출구는 중국이나 러시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있으며, 자신들의 경제적 궁핍은 핵과 미사일이 아니라 개방과 남북 협력에 의해서만이 해결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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