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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두절미하고 너무 죄송하다”…‘엄태웅♥’ 윤혜진, 고개 숙인 사연

    “거두절미하고 너무 죄송하다”…‘엄태웅♥’ 윤혜진, 고개 숙인 사연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배송 지연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4일 윤혜진은 자신이 운영 중인 의류 쇼핑몰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연락을 받고 더 이상 죄송하다고도 말씀을 못 드리겠기에 업체 대표님 톡 그대로 올려드린다”라며 채팅방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봉사 한명이 입원을 한 탓에 배송을 7일 정도 미룰 수 있겠냐는 업체 대표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윤혜진은 “일주일만이 아니라 일주일 너무 크다”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들 기다리시고 한번 지연된 거라”라고 난감해했다. 윤혜진은 “거두절미하고 기다리시는 고객님들께 너무너무 죄송하고 지연으로 인해 취소 원하시는 분들 연락해 주시면 바로 처리하겠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서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다”며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의류 쇼핑몰 ‘HAE146’을 운영 중이다. 앞서 2023년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힘들었던 시기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업 초기부터 직접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해왔다.
  • “비키니 화보 제안”…120㎏ 女연예인, ‘성인 잡지’ 실릴까

    “비키니 화보 제안”…120㎏ 女연예인, ‘성인 잡지’ 실릴까

    코미디언 신기루가 유명 남성잡지로부터 비키니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에서 신기루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가수 폴킴과 함께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이 “신기루씨, 비키니 화보 제안을 받았냐”라고 묻자 신기루는 “유명한 (성인) 잡지에서 제안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거기 이제 문 닫냐”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언니는 얼굴이 예쁘니까”라며 신기루를 거들었고, 신기루는 “눈, 코, 입은 괜찮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여자들은 이런 얘기를 꼭 하더라”라고 하자 홍현희는 “웃으면서 얘기해달라. 김희선 언니랑 있을 때는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우리 볼 때는 입술이 내려간다”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신기루는 실제 지난달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잡지사 에디터로부터 화보 제안을 받은 문자를 공개한 바 있다. 신기루는 “조롱인 줄 알았는데 소속사에도 문의한 듯하다”며 제안이 사실이었음을 강조했다. 당시 공개된 문자에는 “비키니 화보 함께 찍는 것 어떠냐”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신기루는 현재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개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4㎝, 120㎏ 체형을 가진 신기루는 과거 한 방송에서 “몸무게 두 자릿수는 멋이 없다”며 “어차피 뚱뚱할 거면 99㎏보다 100㎏이 낫다”고 했다.
  • 캄보디아 사기사태 주범 천즈 회장, 잡히면 태형 24대부터

    캄보디아 사기사태 주범 천즈 회장, 잡히면 태형 24대부터

    싱가포르 정부가 사기범들에게 태형을 의무화하는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는 5일 의회가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온라인 사기범죄를 막기 위해 법안을 개정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범죄에는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연애 사기)을 이용한 현금 탈취뿐 아니라 친밀한 이미지 남용, 이미지 기반 아동 학대, 온라인 사칭, 허위 자료 남용, 불균형적 해악에 대한 온라인 선동 및 폭력 조장 등도 포함된다. 온라인 사기범은 최소 6대의 태형을 받게 되며 범죄의 심각성에 따라 최대 24대를 맞을 수 있다. 의무 태형 처벌 대상은 온라인 사기범죄 조직원과 모집 담당자, 은행 계좌 등을 제공하는 자금 운반책과 이들을 돕는 사람이 포함된다. 사기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흔한 범죄 유형으로 신고된 모든 범죄의 60%를 차지한다는 것이 싱가포르 내무부의 통계다. 싱가포르 정부는 온라인 사기범죄에 대한 태형을 지난 3월 한 주민이 사기로 평생 모은 돈을 잃었다며 사기꾼에게 너무 관대한 것이 아니냐는 국회의원의 질의에 따라 도입했다.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싱가포르인 27명에게도 태형이 즉시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50세까지만 받는 태형 연령 제한을 60세로 높이는 문제도 논의됐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재량에 따라 태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는 96종이고, 온라인 사기처럼 의무적 태형을 받는 범죄는 65종이다. 싱가포르 경찰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사기 피해 신고는 약 19만 건, 피해액은 약 37억 싱가포르달러(약 4조8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사기 피해액이 약 11억 싱가포르달러(약 1조 2100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싱가포르 경찰은 사기 대상으로 의심되는 은행 계좌 거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싱가포르 경찰은 지난달 30일 캄보디아에서 ‘태자단지’ 등 악명 높은 대규모 범죄단지를 운영한 프린스 그룹 설립자 중국계 천즈(39)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관련 자산을 압류하고 처분 금지 명령을 내렸다. 천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40년 가까이 총리를 지낸 훈센 상원의장의 장관급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 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산업혁신 이끄는 디지털 전환, 경기도가 중심 돼야”

    심홍순 경기도의원 “산업혁신 이끄는 디지털 전환, 경기도가 중심 돼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5일 고양시 KINTEX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RAD KOREA Week 2025)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경기도가 산업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디지털 기술은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산업 구조와 일자리, 사회 전반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기술의 발전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며, 디지털 혁신이 도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기술이 산업으로, 산업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생생한 현장”이라며 “경기도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와 교류하며 새로운 산업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부위원장은 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술이 지역의 성장으로, 혁신이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 부위원장은 개막식 이후 주요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개발 및 산업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4대 전문 전시회(디지털퓨처쇼, 로보월드,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로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외 600여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시민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 운영 개선 주문

    김형재 서울시의원, 시민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 운영 개선 주문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홈페이지에 시민 소통공간으로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 의 장기 미답변 방치 실태를 지적하고 운영개선을 주문했다 ‘상상대로 서울’은 시민이 일상 속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30일 내 50명의 공감을 받으면 관련 주무 부서가 검토·답변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서울시 시민참여 기본 조례 시행규칙’ 제9조에 따르면 30일 내 50명의 공감을 받은 시민제안은 접수일로부터 1개월 내 처리결과를 통지해야 한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홍보기획관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감 50명을 넘긴 제안이 소관부서로 이송된 뒤에도 답변 기한(접수일로부터 1개월) 내 처리결과 통지가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올해만 해도 14건에 달했다”면서 “심지어 현시점 기준 최장 8개월(올해 2월 17일 등록) 동안 ‘부서 검토 중’이란 문구만 남기고 답변이 지연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 차원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제보라 할지라도 중앙정부와 협의 단계임을 밝힌다든지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제안자에게 중간 통지라도 하는 것이 책임 행정”이라며 “게다가 지금처럼 제안별 페이지에서만 진행현황을 찾아봐야 하고 ‘답변 대기’ 제안을 한눈에 볼 수 없는 구조는 시민 불신을 키운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제안일 경우 답변이 지연되는 편”이라며 “말씀주신 대로 현재 진행상황 및 처리상황이라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이 답답해하지 않도록 답변 시스템을 개선해 보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상상대로 서울과 같은 시민참여 플랫폼을 운영하자는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제안만 잔뜩 접수해놓고 정작 피드백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서울시 행정에 대한 신뢰 회복 및 진정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규칙 개정 등을 통해 현행 상상대로 서울 답변 시스템을 전면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 채무 책임 1심 패소 불복…항소장 제출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 채무 책임 1심 패소 불복…항소장 제출

    경남 창원시가 산하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의 액화수소 구매확약에 따른 채무를 부담할 책임이 있다는 1심 판결에 항소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15일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측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데 불복해 지난 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창원지법 제5민사부(부장 최윤정)는 시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플랜트 사업에 돈을 빌려준 단체) 측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시는 이번 항소 결정이 지방자치단체 재정 책임성을 확립하고 향후 행정 공공·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진흥원이 실질적 자력이 없는 만큼 항소심에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시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인식한다. 그럼에도 1심 재판부가 ‘우발채무’를 지방의회 의결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점에 대해서는 상급심 판단을 다시 한번 받을 필요가 있다고 봤다. 우발채무는 현재는 지자체 채무가 아니지만, 지자체가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자 민간·공공기관과 체결한 협약·확약·보증 등 내용에 따라 향후 채무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채무를 뜻한다. 시 관계자는 “1심 판결이 우발채무에 대한 지방의회의 의결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은 향후 비슷한 사업에 대한 지자체 책임이 인정될 수 있어 서울지역 대형로펌 3곳과 창원지역 변호사 3곳에 조언을 받아 항소를 결정했다”며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창원산업진흥원, 대주단, 출자자 등 사업 관계자와 소통과 협의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항소 결정이 대주단과의 마찰을 일으키거나 창원산업진흥원과 선을 긋는 행동은 전혀 아니다”라며 “지역 사회 내 불필요한 갈등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2심 판결 결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재정적 영향에 대비한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은 2019년 추진됐다. 이듬해 4월 창원시 산하 창원산업진흥원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을 맡을 특수목적법인 ‘하이창원’을 공동 설립(지분 진흥원 49%, 두산 35%, 산단공 16%)했다. 하이창원은 국·도·시비에 더해 파이낸싱(PF) 대출로 710억원을 충당해 액화수소플랜트를 착공, 2023년 8월 준공했다. 계획대로라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내 1만 9919㎡ 터에 구축된 액화수소플랜트에서는 하루 5t·연간 1800t 규모 액화수소를 생산할 예정이었다. 다만 하이창원이 두산에너빌리티 측 성능 검증 시험 단계를 믿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설비 인계 절차가 지연됐다. 더군다나 하이창원은 PF 대출 때 ‘창원산업진흥원이 하루 5t씩 액화수소를 구매한다’는 구매확약서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후 창원시는 이 구매확약서는 시 채무가 아니라며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대주단은 담보 유효성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 기한이익상실(만기 전 대출금 회수)에 나섰고 하이창원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 하이창원 경영권은 현재 대주단에 있다. 진흥원은 수소충전소 가압류 등 상황을 막고자 대주단에 액화수소 대금 16억원 상당을 우선 지급하고 연말까지 협상 시한을 연장한 상태다.
  • 성시경뿐 아니었다…“10억 사기, 사채도 썼다” 가족 같던 매니저의 배신

    성시경뿐 아니었다…“10억 사기, 사채도 썼다” 가족 같던 매니저의 배신

    가수 성시경이 오랜 매니저에게 금전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과거 리사·천정명·정웅인 등 매니저 관련 사기 피해 사례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매니저는 성시경과 지난 소속사에서부터 10년 넘게 함께하며 공연·방송·광고·행사 등 모든 실무를 담당해온 인물이다. 심지어 성시경은 지난해 이 매니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결혼식 비용까지 전액 부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한 주 쉬며 연말 공연 진행 여부도 고심 중이다. 10억 사기에도 선처한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리사는 2020년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에게 10억원대 사기 피해를 입었다. 매니저는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주겠다”며 거액을 받았으나, 이를 도박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는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웅인 “사채업자 앞에서 무릎 꿇었다” 배우 정웅인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매니저로부터 전 재산을 잃은 경험을 털어놨다. 정웅인은 “매니저를 잘못 만나 전 재산을 날렸다”며 “내 명의의 서류를 이용해 차를 담보로 대출을 받고 사채까지 썼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집에 압류 딱지가 붙었다. 사채업자에게 무릎을 꿇고 빚 탕감을 부탁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다”고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도장까지 들고 다니며 거의 모든 자산을 빼갔더라”고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배우 천정명 역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2019년부터 5년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 그는 “16년 함께 일한 매니저가 부모님까지 속여 돈을 빌리고 횡령했다”며 “너무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니까 많이 힘들었다. 감정 컨트롤이 안 돼서 ‘일을 그만둬야 하나’ 하면서 은퇴까지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말했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은 2023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매니저가 내 돈을 관리해준다고 했다. 알고 지낸 세월이 길어서 내 통장을 믿고 맡겼다. 그런데 데뷔 이후 6년 동안 모은 돈을 다 가져갔더라. 어머니에게 집 한 채 사드려야지 하고 통장을 확인했는데 20만원밖에 없었다”고 폭로했다. 손담비는 2018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늘 같이 생활하는 매니저에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그런데 내가 활동하고 있을 때 이삿짐센터를 불러 집안의 모든 짐을 훔쳐 갔다”며 “가구는 물론 속옷까지 가져갔다”고 밝혔다. 도박 빚에 시달리던 전 매니저는 회사 자산까지 손댔다가 검거됐고, 이미 팔린 물건들은 되찾지 못했다고 했다. 가까웠던 관계일수록 배신의 상처는 크다. 금전적 피해를 넘어 인간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다고 피해 연예인들은 입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다시는 사람을 못 믿게 될 것 같다” “방송에도 나왔는데 충격이다” “본인 잘못이 아닌데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 “멍청하다” 폭언에 무대 떠난 미스 유니버스들… “존중 없는 대회는 없다”

    “멍청하다” 폭언에 무대 떠난 미스 유니버스들… “존중 없는 대회는 없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25 예비 행사에서 조직위원회 고위 인사가 참가자를 공개 질책해 파문이 일었다고 미국 USA투데이와 영국 데일리메일, 스페인계 매체 올라가 일제히 보도했다. “SNS 게시 거부가 불씨”… 공개 질책으로 번진 오해사건의 발단은 단순한 요청이었다. 조직위가 출전자들에게 대회 홍보용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라고 하자 미스 멕시코 파티마 보쉬는 “공식 게시 전에는 자국 책임자 조지 피게로아와 먼저 상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나타트 이사라그리실 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부사장은 이를 협조 거부로 받아들였고 이후 행사 중 보쉬를 공개적으로 지목했다. 이사라그리실은 보쉬를 일으켜 세우며 “멍청하다”고 말했고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질책을 이어갔다. 보쉬가 “여성으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항의하자 그는 보안요원에게 “데리고 나가라”고 지시했다. 보쉬는 “나는 인형이 아니다. 여성과 소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며 굴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한 나라를 대표해 왔고 당신도 나에게 같은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맞섰다. 현장에 있던 다른 참가자들과 일부 스태프는 이사라그리실에게 “그만하라”고 말했으나 그는 언성을 높이며 자리를 지켰다. 이때 보쉬가 가장 먼저 조용히 짐을 챙겨 행사장을 떠났고 전년도 우승자인 빅토리아 테일비그가 곧바로 뒤따랐다. 미스 이라크와 미스 보나이르 등 다른 참가자들도 연대의 뜻을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장면은 미스 유니버스 태국 공식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됐다. 테일비그는 “이건 여성의 권리 문제”라며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직위 “악의적 행위”… 태국 감독직 제한·법적 조치 검토논란이 확산하자 조직위는 긴급 성명을 냈다. 라울 로차 칸투 회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이사라그리실은 여성 참가자를 모욕하고 위협했으며 보안을 동원해 침묵시키려 했다”며 “이는 악의적 행위이며 심각한 위신 손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참가자를 지원하고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그의 역할을 제한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쉬는 행사 직후 현지 취재진에게 “나는 태국을 사랑하고 그 문화도 존중한다. 하지만 오늘 그가 한 일은 결코 존중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멍청하다’고 말하며 입을 막으려 했다. 세계는 이것을 봐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사라그리실은 이후 틱톡 생방송에서 “불편했던 사람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지만 “법적 계약상 의무를 강조한 것”이라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다. 논란은 오히려 커졌다. 멕시코 조직위는 “어떤 여성도 모욕당해서는 안 된다”며 “파티마의 강인함과 품격이 멕시코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SNS에는 “당신의 목소리가 수많은 여성을 대변한다”는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테일비그는 자신의 SNS에 보쉬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자신의 가치를 알고 목소리를 지키는 것이 존중의 시작”이라며 “이제 충분하다. 우리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고 썼다. 스페인 엘파이스는 “조직 내부의 권위적 문화와 공개 망신 관행이 드러난 사례”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태국 기업 JKN글로벌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조직위가 이번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면 평판에 장기적인 손상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미스 유니버스 본선은 오는 11월 21일 방콕 인근 팍크렛에서 열린다.
  • (영상)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에 “멍청하다” 공개 질책…전년도 우승자, 항의 표시로 퇴장 [포착]

    (영상)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에 “멍청하다” 공개 질책…전년도 우승자, 항의 표시로 퇴장 [포착]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25 예비 행사에서 조직위원회 고위 인사가 참가자를 공개 질책해 파문이 일었다고 미국 USA투데이와 영국 데일리메일, 스페인계 매체 올라가 일제히 보도했다. “SNS 게시 거부가 불씨”… 공개 질책으로 번진 오해사건의 발단은 단순한 요청이었다. 조직위가 출전자들에게 대회 홍보용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라고 하자 미스 멕시코 파티마 보쉬는 “공식 게시 전에는 자국 책임자 조지 피게로아와 먼저 상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나타트 이사라그리실 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부사장은 이를 협조 거부로 받아들였고 이후 행사 중 보쉬를 공개적으로 지목했다. 이사라그리실은 보쉬를 일으켜 세우며 “멍청하다”고 말했고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질책을 이어갔다. 보쉬가 “여성으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항의하자 그는 보안요원에게 “데리고 나가라”고 지시했다. 보쉬는 “나는 인형이 아니다. 여성과 소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며 굴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한 나라를 대표해 왔고 당신도 나에게 같은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맞섰다. 현장에 있던 다른 참가자들과 일부 스태프는 이사라그리실에게 “그만하라”고 말했으나 그는 언성을 높이며 자리를 지켰다. 이때 보쉬가 가장 먼저 조용히 짐을 챙겨 행사장을 떠났고 전년도 우승자인 빅토리아 테일비그가 곧바로 뒤따랐다. 미스 이라크와 미스 보나이르 등 다른 참가자들도 연대의 뜻을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장면은 미스 유니버스 태국 공식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됐다. 테일비그는 “이건 여성의 권리 문제”라며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직위 “악의적 행위”… 태국 감독직 제한·법적 조치 검토논란이 확산하자 조직위는 긴급 성명을 냈다. 라울 로차 칸투 회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이사라그리실은 여성 참가자를 모욕하고 위협했으며 보안을 동원해 침묵시키려 했다”며 “이는 악의적 행위이며 심각한 위신 손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참가자를 지원하고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그의 역할을 제한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쉬는 행사 직후 현지 취재진에게 “나는 태국을 사랑하고 그 문화도 존중한다. 하지만 오늘 그가 한 일은 결코 존중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멍청하다’고 말하며 입을 막으려 했다. 세계는 이것을 봐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사라그리실은 이후 틱톡 생방송에서 “불편했던 사람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지만 “법적 계약상 의무를 강조한 것”이라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다. 논란은 오히려 커졌다. 멕시코 조직위는 “어떤 여성도 모욕당해서는 안 된다”며 “파티마의 강인함과 품격이 멕시코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SNS에는 “당신의 목소리가 수많은 여성을 대변한다”는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테일비그는 자신의 SNS에 보쉬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자신의 가치를 알고 목소리를 지키는 것이 존중의 시작”이라며 “이제 충분하다. 우리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고 썼다. 스페인 엘파이스는 “조직 내부의 권위적 문화와 공개 망신 관행이 드러난 사례”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태국 기업 JKN글로벌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조직위가 이번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면 평판에 장기적인 손상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미스 유니버스 본선은 오는 11월 21일 방콕 인근 팍크렛에서 열린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도만 있고 현장은 없다”··· 서울시 지반침하 대응체계 실효성 점검 촉구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도만 있고 현장은 없다”··· 서울시 지반침하 대응체계 실효성 점검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는 박칠성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지반침하 대응체계가 제도 중심에 머무르고 현장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 이후 ‘지하안전과’를 신설하고, 공동조사 주기를 5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추진했지만, 이를 수행할 인력과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지하안전과가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서울안전누리’에 공개되는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결과는 조사 위치와 복구 여부만 명시돼 있어 시민이 위험도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탐사 결과를 위험도 등급(고·중·저위험)별로 시각화하고, 후속조치 현황(보수 완료·예정·검토 중)까지 함께 공개하는 투명한 정보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서울시가 시범 운영 중인 지반침하 관측망 30개소의 한계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의 관측망은 국부적 지역 감시에 불과하다”며 “향후 확대 시에는 대형 굴착공사장과 지하시설 밀집 지역 등 취약구간 중심으로 우선 설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의 지반침하 대응이 제도적으로는 진전됐지만, 현장 중심의 실효적 관리로 이어지지 않으면 시민의 불안은 여전하다”며 “사전 예방–현장 검증–결과 공개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과 ‘지하안전과’의 조직적 역량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 이용호 경기도의원 “정년연장 연착륙, 경기도가 먼저 준비해야”

    이용호 경기도의원 “정년연장 연착륙, 경기도가 먼저 준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5일(수)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년연장 연착륙을 위한 경기도의 선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퇴직은 어제 끝났는데 연금은 내일도 시작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라며, “정년과 국민연금의 시간표가 어긋나면서 중장년층이 노년 빈곤으로 내몰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정년은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만 60세로 고정돼 있지만,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2025년 만 63세에서 2033년 만 65세로 늦춰진다”라며, “제도 정합성이 깨져 생긴 문제의 피해를 도민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사업체의 약 4분의 1이 밀집되어 있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정년연장 논의가 법제화 단계에 이르기 전에 현장기반 대책을 갖춰야 한다”라며 “중소 및 영세 사업장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연착륙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민들은 현재 정년연장이 법제화되면, ▲공공과 대기업 쏠림에 따른 노동의 이중구조 심화, ▲연공형 임금체계와의 결합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및 소규모 사업장의 도입 회피, ▲청년 신규 채용 위축 등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정년제가 없는 현장을 포함한 심층 실태조사와 공개 통계를 먼저 구축하고, 정년연장 법제화 논의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기도의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실태 결과에 기반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줄 지원 틀을 마련하는 등 과도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 부위원장은 “법제화는 중앙의 몫이지만 연착륙은 생활 현장에서 이뤄진다. 경기도가 먼저 준비하면 충돌은 줄고 합의의 속도는 빨라진다”라며 “숫자로 문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기도형 대응에 즉시 착수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지난 6월 “국민연금 수급 개시연령과 연계한 정년연장 법제화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한 바 있으며, 경기도의 노동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제도를 보완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도시계획도로 안전은 빗물받이에서 시작된다... 도의 선제적 역할 촉구

    박명숙 경기도의원, 도시계획도로 안전은 빗물받이에서 시작된다... 도의 선제적 역할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5일(수)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도로의 안전은 빗물받이부터 시작된다’며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도심 침수 대응의 선제적 관리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숙 의원은 “빗물받이는 도심 침수를 막는 일차 방어선이자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낙엽이나 비닐,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 하나가 도심 전체의 침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따르면 경기도의 집중호우 피해는 8,281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3년 대비 30%나 증가한 수치다. 피해액도 1,456억 원에 이르러 경기도의 피해 지원액 규모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빗물받이 관리가 전적으로 시·군 사무로 분류되어 있어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빗물받이 청결 캠페인도 병행한다면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이러한 실행 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할 때, 빗물받이는 도민 안전을 지켜내는 첫 번째 방어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간담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원,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일(화) 경기도 버스관리과, 경기도교통연수원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버스운전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내년도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지원 조례」의 이행을 위한 후속 점검 성격을 지닌다. 김영민 의원은 “도의회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경기교통연수원이 주체적으로 양성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이미 조성됐다”며, “이제는 내년도 사업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할 구체적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의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올해 1,680명 양성 이후 내년도에는 교육 여건의 문제로 약 1,100명 수준만이 양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기도 버스관리과는 경기도교통연수원이 신규 양성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요청했으나 도 예산과에서 신규사업으로 분류해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 정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로, 버스 운전인력 확보에 실패하면 노선 감축과 배차 지연 등 운영 차질이 우려된다. 교통연수원은 내년도 운수종사자 1,100명 양성에 필요한 예산을 약 총 27억 원으로 산정하고 전담 인력 7명의 운영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요청한 바 있다. 이미 도는 예산만 확보되면 곧바로 경기교통연수원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민간위탁심의 절차와 도의회 승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경기교통연수원은 경기도 동·서·남·북 4개 권역에 운수종사자 교육이 가능한 장소 협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이다. 김 의원은 “운수종사자 인력난은 이미 버스 운행여건 악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직결될 수 있다”며 “도의회는 이미 경기교통연수원이 주체적으로 양성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제는 도 집행부가 예산을 확보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도록 속도감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경기도와 도의회가 한뜻으로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확대를 위해 지혜를 모으기로 뜻을 함께했다. 김 의원은 “도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무료로 인생샷 만들어준다”…SNS 난리 난 ‘AI 사진 앱’ 뭐길래

    “무료로 인생샷 만들어준다”…SNS 난리 난 ‘AI 사진 앱’ 뭐길래

    사진 편집 애플리케이션(앱) 메이투(Meitu)의 신규 기능 ‘눈 내리는 밤’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말 출시된 ‘눈 내리는 밤’ 기능은 사진을 올리면 인공지능(AI)이 배경을 눈이 내리는 겨울 풍경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현실감 있는 눈 효과와 따뜻한 색감으로 겨울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본인 사진은 물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반려동물 등 다양한 사진에 해당 기능을 적용한 사례가 다수 공유됐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투로 만든 겨울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에는 국가유산청이 메이투를 활용해 만든 경산토기 이미지를 공식 SNS 계정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신기하다”, “AI의 순기능”, “삿포로 안 가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이투의 AI 기능은 하루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월 구독료 9900원인 VIP 멤버십에 가입하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2008년 설립된 메이투는 중국 최대의 사진 보정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감성적인 합성 기능과 세밀한 보정 품질을 앞세워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메이투는 여러 자사 플랫폼을 통합해 2억7000만명의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했으며, 메이투 앱은 중국 사진 보정 시장 점유율 5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AI 기능을 공격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호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지난 9월 ‘AI 엘리베이터 커플샷’ 기능이 인기를 끌며 앱 스토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메이투의 해외 MAU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9500만명으로 전체의 36% 수준이다. 다만 얼굴 사진을 업로드해야 하는 앱인 만큼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앱 최초 실행 시에 제3자 개인정보 이전 등에 관해 사용자 동의를 얻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메이투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확인한 결과, 가입 시 이메일 주소 등 계정 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이미지 정보 등이 수집될 수 있다”며 “수집된 모든 정보가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미국, 유럽 연합 등에 저장될 수 있다고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메이투 앱과 관련해 별도로 모니터링 및 조사 중인 사례는 없으나, 개인정보 침해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에너지 자립률 20년째 10%대 제자리... 분산에너지 대책 빈손”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에너지 자립률 20년째 10%대 제자리... 분산에너지 대책 빈손”

    서울시의 에너지 자립률이 20년 가까이 10% 수준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실질적 대응이 부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4일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2014년 ‘2020년 이후 에너지 자립률 20%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현재까지 10% 수준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됐음에도 구체적인 실행계획조차 없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민간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최근 3년간 신규 사업이 단 한 건도 없었다. 과거 매년 2~3건씩 진행되던 민자발전소 사업이 사실상 전면 중단되면서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한 정책 동력이 완전히 멈춰 선 셈이다. 이 의원은 “시민 참여형 태양광 사업 등 소규모 분산형 재생에너지 확대가 멈추면서, 서울시가 대규모 발전 위주의 구시대적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지역 단위 분산에너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지역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 참여형 모델 확산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해당 법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요금 인상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소극적 입장만 내놓았을 뿐, 특구 지정이나 자체 확대 계획은 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다른 광역자치단체들이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여전히 ‘건의만 하겠다’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런 태도로는 전기요금 인상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에너지 수요 절감에는 한계가 명확하므로, 생산량을 늘리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및 민간 자본 활용 확대 ▲민간 건물 옥상 등 가용 부지 적극 활용 ▲민간 참여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기후환경본부장은 “공공부지 태양광 사업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지만, 민간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에너지 절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병행해 자립률 20%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더 이상 미룰 여유가 없다”며 “이제라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질적인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일본 나고야 주부 살인 용의자 “피해자 남편에 집착했다”

    일본 나고야 주부 살인 용의자 “피해자 남편에 집착했다”

    26년 만에 붙잡힌 일본 ‘나고야 주부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피해자 남편에게 오랜 기간 집착해왔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고교 시절부터 이어진 감정이 수십 년 뒤 비극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5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용의자 야스후쿠 구미코(69)는 고교 시절부터 피해자 남편에게 호의를 보여 온 것으로 나타났다. 야스후쿠는 1999년 11월 나고야시의 한 아파트에서 주부 다카바 나미코(당시 32세) 씨의 목을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2일 검찰에 송치됐다. 수사당국은 그동안 10만여명의 인력을 투입했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최신 DNA 감정 기술과 피해자 가족의 집념이 맞물리며 결국 경찰이 범인을 추적해냈다. 피해자 남편 다카바 사토루(69)는 “야스후쿠가 같은 소프트테니스부에서 활동하며 고교 시절 두 차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과 ‘좋아한다’는 편지를 줬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시절에도 연락 없이 찾아온 적이 있었고, ‘기다리는 건 곤란하다’고 말하자 그녀가 갑자기 울었다”고도 했다. 용의자는 피해자 남편과 고교 동창으로 졸업 후에는 별다른 교류가 없었지만 사건 발생 5개월 전 고교 동아리 동창회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그때 억눌렸던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야스후쿠는 현재 명확한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조사에서 “범행 당시 손을 다쳤다”, “흉기의 칼날은 처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서울시 공공기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의무 설치가 여전히 지연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역시 목표치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은 지난 4일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에너지 정책 추진 실태와 생활계 폐기물 관리 현황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실질적인 정책 실행력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공공기관 가운데 ESS 설치가 완료되지 않은 곳이 43개소에 달한다. ESS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피크 시간대의 부하를 완화하는 핵심 인프라이지만, 설치 지연 사유로는 화재 우려 등 안전성 문제와 건물 구조상 보완조치의 어려움이 꼽힌다. 이 의원은 “같은 문제를 지난해에도 지적했지만, 서울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만 했을 뿐 실행된 내용은 전무하다”며 “안전 대책을 병행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설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또한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지열, 수열, 연료전지, 태양광 등 주요 에너지원을 활용한 보급 목표를 설정했지만, 2024년 8월 기준 실적은 연간 목표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예산 집행률 역시 저조해 계획 대비 실행력 부족 문제가 제기됐다. 이 의원은 “탄소중립 달성 시한인 2050년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수치 채우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세밀한 실행 계획과 시민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계 폐기물 관리와 관련해서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안전회수체계 구축’ 사업의 수거 체계 점검 필요성이 언급됐다. 서울시는 현재 공동주택 206개소에 화재 안전성이 확보된 철제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2025년 말까지 모든 공동주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새로운 수거함 도입과 함께 시민들의 분리배출 인식 개선과 현장 담당자에 대한 철저한 안전교육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실적 보고서상의 수치와 실제 현장 상황 간 괴리가 크다”며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실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박명숙 경기도의원,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4일(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양평초등학교 개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총 1,42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열렸다. 특히 양평초가 내년 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상황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단순 리모델링으로는 학교 환경 개선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기함에 따라, 개축으로 방향을 전환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박명숙 의원은 “양평초는 건물의 안전진단 등급이 낮고, 양평군청 주차장과 맞닿아 있어 차량 타이어 소음이 심각하게 유입되고 있다”며 “게다가 양평초는 양평 관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이 같은 열악한 환경은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어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위치 조정을 포함한 전면 개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평초등학교처럼 개축을 희망하는 학교의 경우, 경기도교육청은 사업 대상 학교별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사업 유형 선정 검토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개축의 경우 ‘학교시설 개축 심의위원회’를 한 차례 더 열어 학교 건물 개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최종 결과를 12월 초쯤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본질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이다”라며 “도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양평초가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공유킥보드, 시민 안전 넘어 공정한 사업구조 점검 필요”

    김성준 서울시의원 “공유킥보드, 시민 안전 넘어 공정한 사업구조 점검 필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열린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유킥보드 업계의 가맹사업 호피와 관리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뿐 아니라 사업 구조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유킥보드는 이미 시민의 일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업계가 스스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서울시는 강력한 규제와 제도 정비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업체들이 실질적으로는 가맹사업 형태로 영업하면서도 형식상 ‘파트너’나 ‘협력사’로 계약을 체결해 가맹사업법 적용을 회피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지역 운영자에게 과도한 리스크가 전가되고 본사는 책임을 회피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관리가 현재 운행질서와 안전 중심에만 머물러 있어, “사업 구조의 적정성과 공정거래 여부에 대한 감독 체계가 부재한 현실이 관리 사각지대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통실은 가맹형 PM(개인형 이동장치) 사업의 실태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현행 조례는 운행질서 위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불공정한 사업 구조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는 공정거래 가이드라인과 표준운영모델을 마련해 산업의 건전성과 시민 안전을 함께 확보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교통실이 단순한 교통 관리기관을 넘어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의 조정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기업의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투명한 PM 관리체계가 조속히 정립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한광통신 거래대금 1,233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한광통신 거래대금 1,233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광통신(010170)’이 45,524,134주가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815원으로, 시가총액 3,715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123,365백만원으로 3.32%에 달한다. 등락률은 9.75% 상승 중이며, PER과 ROE는 각각 -5.59, -95.92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제약(053950)’은 거래량 34,073,380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871원이다. 시가총액 681백만원에 비해 거래대금은 29,592백만원으로, 이는 4.34% 수준이다. 등락률은 크게 24.61% 상승하고 있으며, PER과 ROE는 각각 -10.89, 10.36이다. ‘우리로(046970)’는 현재가 1,404원에 거래량 30,084,521주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등락률은 9.52% 오르고 있다. ‘케이바이오(038530)’는 260원, 등락률 7.88%, 거래량 26,740,532주를 기록 중이다. ‘재영솔루텍(049630)’은 1,361원으로 2.79% 하락한 가운데 26,061,780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케이이엠텍(106080)’은 1,880원으로 10.69% 하락, 거래량 25,248,664주를 기록 중이다. ‘HLB바이오스텝(278650)’은 1,739원으로 10.48% 상승, 거래량 25,041,965주로 나타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047770)’은 2,685원으로 6.76% 상승하며 23,304,495주가 거래되고 있다. ‘휴림로봇(090710)’은 7,350원에 0.27% 상승, 거래량 20,542,870주를 기록 중이며, ‘좋은사람들(033340)’은 1,644원으로 6.61% 상승하며 20,261,135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형지I&C(011080)’ ▲14.47%, ‘그린생명과학(114450)’ ▲13.51%, ‘노타(486990)’ ▲27.79%,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 ▲13.27%,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 ▲29.95%, ‘빛과전자(069540)’ ▲10.71%, ‘우리기술(032820)’ ▼2.23%, ‘KD(044180)’ ▲3.06%, ‘헝셩그룹(900270)’ ▼1.43%, ‘MDS테크(086960)’ ▼9.6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에이비프로바이오’와 ‘노타’가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거래량 9,418,732주로, 시가총액 692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2,227백만원으로 0.32%에 불과하지만, 등락률은 상한가인 29.95%이다. ‘노타’는 거래량 14,767,267주로, 시가총액 10,898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722,673백만원으로 6.63%에 달하며, 등락률은 27.79% 상승하고 있다. 하락률이 높은 종목으로는 ‘케이이엠텍’과 ‘MDS테크’가 있다. ‘케이이엠텍’은 거래량 25,248,664주, 시가총액 523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54,915백만원으로 10.50%에 달하며, 등락률은 10.69% 하락 중이다. ‘MDS테크’는 거래량 6,725,551주로 시가총액 1,482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10,766백만원이며, 등락률은 9.67% 하락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은 상승 종목들이 많으며, 일부 종목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경남제약’과 ‘노타’의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거래대금 대비 시가총액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많아, 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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