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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화력 4·6호기 낮 12시 발파…매몰자 수색

    울산화력 4·6호기 낮 12시 발파…매몰자 수색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을 위해 11일 낮 12시에 보일러 타워 2기 발파가 이뤄진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이날 오전 현장 브리핑을 열고 “4·6호기 발파에 필요한 안전 진단을 실시했고 발파 장소 인근 반경 1㎞ 내 위치한 기관에 통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발파 대상은 사고로 무너진 보일러 타워(5호기) 양옆에 서 있는 4호기와 6호기로, 발파 시 한 번에 쉽게 무너지도록 구조물을 미리 잘라놓는 취약화 작업이 완료됐으며 폭약이 설치됐다. 발파는 특정 방향으로 붕괴를 유도하는 ‘지향성 발파’ 방식으로 진행돼 5호기 잔해 쪽을 피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6호기 발파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5호기에 매몰된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본격화된다. 발파 성공이 확인되고 분진 방호 등 안전화 작업을 거쳐 소방 당국이 오후 2~3시부터 구조 작업에 나선다. 5호기 잔해 상판 끝부분을 400t 크레인으로 고정한 후 잔해 하부를 잘라가며 공간을 확보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색 및 구조 전문가 70여명과 민간 해체전문가, 첨단 장비가 동원된다. 현재 5호기에는 총 4명이 매몰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중 2명은 위치가 파악됐으며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종자 2명은 위치가 파악되지 않았다.
  • 오석규 경기도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중점 추진 사업이었던 ‘경기도史 편찬’ 흔적도 없이 사라져...

    오석규 경기도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중점 추진 사업이었던 ‘경기도史 편찬’ 흔적도 없이 사라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지사 직속 위원회 구성 또는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경기도史 편찬 사업’을 신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2009년 이후 중단됐던 경기도사 편찬을 재개하기 위해 민선 7기인 2019년 11월 도사편찬TF(태스크포스)를 신설하고, 2020년 3월 ‘경기도사 연구 및 편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역사, 문화 등 11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경기도사편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021년 11월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그러나 민선 8기가 출범한 이후인 2022년 12월, 경기도 조직 개편으로 문화유산과 내 경기도사편찬팀이 폐지됐다. 2023년에는 경기문화재단으로의 사무 위탁 협의 과정에서 재단이 요구한 전담 직원 2명 증원이 백지화되며 사업이 완전히 멈춰 섰다. 오석규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조례에 명시된 ‘경기도사편찬위원회’조차 현재 구성되지 않아 사업 추진 동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다. 이는 타 광역지자체의 행보와도 크게 대비된다. 서울특별시 ‘서울역사편찬원’을 상설 전담 조직으로 두고 위원회를 자문 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역시 ‘부산시사편찬위원회’를 상설 전담 기구로 운영 중이며, 인천광역시도 시사 편찬을 전담하며 2026년 6월 ‘인천시사편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석규 의원은 “서울, 부산, 인천은 조례를 바탕으로 상설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역사를 기록하는데, 경기도는 조례가 있음에도 전담팀을 폐지해 사업을 좌초시켰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오석규 의원은 “경기도史 편찬은 1,420만 경기도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경기학의 터전을 마련하는 경기도의 핵심 의무”라고 강조하며 “민선 7기에 조례까지 제정하며 추진한 ‘경기도 역사 뿌리 바로 세우기’ 사업이 중단된 것은 도 정책 사업 연속성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오석규 의원은, “경기도史 편찬은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경기학의 터전), 경기도민들의 자의식 발현(공동체 의식), 경기도의 자부심(중앙과 지방을 잇는 국가 중추 지역으로서의 역할) 등을 이루어내는 중요한 경기도의 책무라고 생각된다”며 “아무리 다른 정책 현안들이 급하다고 해도 도지사 직속 위원회 구성 또는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경기도史 편찬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두산우 12.21%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두산우 12.21%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11일 오전 9시 10분 두산우(000155)가 등락률 +12.2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두산우는 개장 직후 25,92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000원 오른 625,000원이다. 한편 두산우의 PER은 -89.50으로,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평가가 어렵다. 이어 상승률 2위 두산(000150)은 현재가 1,045,000원으로 주가가 11.29%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두산2우B(000157)는 현재 569,000원으로 10.70%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케이씨텍(281820)은 10.43% 상승하며 4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SK스퀘어(402340)는 9.83%의 상승세를 타고 31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코아스(071950)는 현재가 5,440원으로 8.37% 상승 중이다. 7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현재가 34,300원으로 7.19% 상승 중이다. 8위 효성(004800)은 현재가 155,900원으로 7.00% 상승 중이다. 9위 삼화전기(009470)는 현재가 36,000원으로 6.98% 상승 중이다. 10위 해성디에스(195870)는 현재가 56,900원으로 6.7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F&F홀딩스(007700) ▲6.63%, 파미셀(005690) ▲6.26%, 미래아이앤지(007120) ▲6.25%, 디아이(003160) ▲6.15%, 한화비전(489790) ▲6.00%, F&F(383220) ▲5.81%, DL우(000215) ▲5.77%, 삼일제약(000520) ▲5.04%, 신성이엔지(011930) ▲5.01%, 동아에스티(170900) ▲4.8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한성크린텍’ 29.96%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성크린텍’ 29.96%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1일 오전 9시 15분 한성크린텍(066980)(한성크린텍)가 등락률 +29.96%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성크린텍은 개장 직후 5분간 3,563,19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61원 오른 1,566원이다. 한편 한성크린텍의 PER은 -1.28로 나타나며, ROE는 -81.97%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는 현재가 741원으로 주가가 23.09%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카티스(140430)는 현재 3,840원으로 18.70% 급등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메드팩토(235980)는 18.49% 상승하며 7,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16.57%의 상승세를 타고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에코바이오(038870)는 현재가 4,160원으로 16.04% 상승 중이다. 7위 에이스테크(088800)는 현재가 3,795원으로 15.35% 상승 중이다. 8위 나노(187790)는 현재가 3,200원으로 13.07% 상승 중이다. 9위 클래시스(214150)는 현재가 55,900원으로 12.02% 상승 중이다. 10위 경남제약(053950)은 현재가 894원으로 11.8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씨피시스템(413630) ▲10.73%, 덕산하이메탈(077360) ▲10.60%, THE E&M(089230) ▲10.01%, 빛과전자(069540) ▲9.8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1월 11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8.88%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03,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58% 상승 중이다. 거래량은 2,246,796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103,700원이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9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63% 상승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한화오션(042660)은 개장 초반부터 3.09% 상승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젬백스(082270)는 3.93%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위 NAVER(035420)는 등락률 3.46%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에코프로(086520)는 4.10%의 등락률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위 삼성SDI(006400)는 2.86%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위 펩트론(087010)은 0.36%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위 고영(098460)은 상승률 2.70%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차(005380) ▲0.37%, 삼성중공업(010140) ▲1.48%, 카카오(035720) ▲3.85%, 한국전력(015760) ▲0.32%, 한미반도체(042700) ▲2.08%, HLB(028300) ▲1.02%, 알테오젠(196170) ▲0.19%, 디앤디파마텍(347850) ▲0.94%, 심텍(222800) ▲2.51%, 하나마이크론(067310) ▲0.6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오전역 환승주차장,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서성란 경기도의원 “오전역 환승주차장,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0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질의하며, 경기도의 환승주차장 정책이 여전히 면적 중심의 구시대적 기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서성란 의원은 이에 따라 경기연구원의 정책 제언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의왕시 오전역 환승주차장 증축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적극 검토할 것을 경기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경기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민 요구는 분명하다. 철도역 신설과 역 인근 공영주차장 확보가 1·2순위로 꼽히고, 주차요금 감면과 주차공간 확대가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며, “그런데 도의 환승주차장 지원사업은 여전히 면적·형평성·신청 건수 중심이다. 연구를 해놓고 정책은 그대로 두는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철도항만물류국은 “이용객 중심 평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2026년도 환승주차장 지원계획부터 승차인원과 환승수요 중심의 평가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이어 의왕시 오전역 환승주차장 지원 제외 문제를 지적하며, “도는 2021년 경기 정책공모로 이미 주차장이 추진 중이라 중복사업이라 판단했지만, 이는 생활복합형 공모사업과 광역철도 환승 인프라 사업을 혼동한 잘못된 행정 판단”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오전역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급행 정차역으로, 하루 약 2만 명의 이용이 예상된다”며 “현재 계획된 지하 2층 91면 규모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의왕시가 추진 중인 지하 3층 증축에는 추가 예산이 필요한 만큼,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통해 도가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이미 수요가 명확히 예측되는데, 나중에 ‘그때 늘릴 걸’ 하는 행정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오전역의 환승주차장이 차질 없이 확충될 수 있도록, 도에서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철도항만물류국은 “오전역 환승주차장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계획이 변경될 경우 추가 사업비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남광’ 권곡사거리역 신설 촉구,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적극 노력도 요청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남광’ 권곡사거리역 신설 촉구,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적극 노력도 요청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은 10일(월)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 내 수원 권곡사거리역 신설 등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 집행부에 질의했다. 문 의원은 “지난 7월, 1만 3932명의 도민 서명부가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만큼 권곡사거리역 신설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염원이 매우 뜨겁다”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투명하게 반영되는지, 수렴 과정과 절차, 그리고 현재 국가철도망 반영 및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집행부 입장을 물었다. 문 의원은 또 “현장의 의견과 수요가 반영된 노선 도출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과 적극적 협의가 절실하다. 4차,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기재부의 사업비 현실화 문제, 물가 급등 및 사업비 증액 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집행부가 보다 많은 역할과 설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철도항만물류국 김기범 국장은 “다양한 지역 요구와 함께 4개 시가 공동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하기 위해 수차례 국토부 방문 및 협의를 추진 중”이라며 “실질적인 주민 체감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협의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문 의원은 끝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실질적 추진과 450만 남부권 도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 의견이 모든 정책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허원 경기도의원 “부발~평택선, 이천의 꿈이자 경기도 균형발전의 길이다”

    허원 경기도의원 “부발~평택선, 이천의 꿈이자 경기도 균형발전의 길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0일 열린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질의하며, GTX 반도체 노선과 부발~평택선, 도내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먼저 GTX 반도체 노선 추진 현황을 묻고, “국토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검토 중이라고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추진 속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빠르면 연말 공청회를 통해 안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도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조속히 가시화하도록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허원 위원장은 평택~부발선의 예비타당성 미통과 문제를 언급하며, “이 노선은 단순히 평택과 부발을 잇는 지역 노선이 아니라, 이천에서 평택을 거쳐 강릉까지 연결되는 국가 동서축 핵심 철도망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 예타에서는 경제성(B/C)이 낮다는 이유로 탈락했다”며, “반도체 산업벨트와 연계된 전략노선임을 고려할 때 단순한 경제성 기준으로만 볼 수 없다. 말로만 재추진이 아니라, 도 차원에서 국토부와 협의하며 실질적 재검토를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원 위원장은 또 “부발~평택선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성과 인근 지역에서 이미 부동산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이 지연되면 지역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도는 ‘검토하겠다’는 표현 대신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 계획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추가 질의에서 허원 위원장은 도내 영업용 화물차 공영차고지 공급률 부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현재 2027년까지 확보 예정인 공영차고지는 약 2,600면으로, 이는 도내 영업용 화물차 대비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공급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도는 공급 목표조차 설정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영차고지 확충이 어렵다면, 최소한 5년 또는 10년 단위의 공급률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목표가 있어야 대체수단이나 임시 주차장, 물류단지 내 전용 주차장 확보 등 연계정책도 가능하다”며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는 “아직 장기적인 공급 목표는 마련되지 않았지만, 위원장님의 지적을 반영해 로드맵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허원 위원장은 또한 “재정이 취약한 시·군은 공영차고지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거의 없다”며, “이런 지역에는 도 차원의 차등 지원이나 특례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 형식적 형평성이 아니라 실질적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인천~안산 간 물류사업은 인허가나 민원 문제로 지연되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해 달라”며 “도민 생활과 산업 경쟁력을 지탱하는 기반시설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디지털 약자 위한 사업이 오히려 디지털 격차 벌려... 일부 자치구 편중 심화”

    박승진 서울시의원 “디지털 약자 위한 사업이 오히려 디지털 격차 벌려... 일부 자치구 편중 심화”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디지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이 오히려 새로운 지역 격차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면적인 정책 재설계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3년간 334억원의 예산을 들여 디지털 격차 해소를 추진했지만, 정작 디지털 취약계층이 많은 자치구일수록 사업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다”면서 “대표 사업인 디지털동행플라자 이용자 대부분이 해당 자치구 주민에 집중돼 권역별 균형 설치라는 원래 취지가 무색해졌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의 디지털동행플라자는 현재 은평구(서북센터)와 영등포구(서남센터) 2곳에서만 운영 중이며, 방문자의 70~90%가 해당 자치구 주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랑구 주민 이용률은 1% 미만(0.5%)으로, 사실상 접근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권역별 설치로 충분하다고 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그렇지 않다”며 “중랑구와 같이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접근성이 낮아 디지털 취약계층이 가장 소외되는 구조가 되어버렸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025년 강동구·도봉구·동대문구에 추가로 디지털동행플라자를 조성할 계획이며, 공간 확보가 어려운 자치구에는 소규모(300㎡)라도 설치할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 경우 운영비는 자치구에서도 일부 부담하게 한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공간 확보가 어려운 자치구에는 소규모(300㎡)로라도 설치하겠다고 하면서 운영비는 자치구에 부담시키려 한다”며 “큰 센터는 서울시가 전액 부담하면서, 여건이 어려운 자치구에는 비용을 전가하는 것은 불공정한 행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디지털 배움터와 찾아가는 디지털 안내사 사업 역시 편중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AI재단의 분석결과, 중랑구는 고령인구 비율(30%)과 밀도(15.76명)가 모두 높아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나왔지만, 실제 서울시의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이 닿지 못하는 곳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격차 해소 정책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며, 행정이 먼저 다가가야 한다”며 “서울시가 더 이상 보여주기식 성과 중심 행정을 하지 말고, 디지털 약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의 정담회 개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7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정수영 센터장과,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김지희 센터장과 함께 2026년도 경기도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예산 전액 삭감 방침에 따른 현장의 우려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강화 ▲도비 지원의 단계적 조정 및 유예를 통한 안정적 이행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이들은 향후 도의회 차원에서 중장기적 관점의 돌봄 정책 지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은 도비 10%와 시비 90% 비율로 매칭해 운영하는 노인복지 핵심사업이다. 현재 도내 51개소의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약 4,3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예산안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도비 10%를 전액 삭감하고, 시·군 자체사업으로의 전환을 권고하는 공문을 각 지자체에 발송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시·군은 도비 전액 삭감 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사업 중단 가능성에 대한 혼선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날 센터 관계자는 “이번 예산 삭감은 단순한 재정 조정이 아니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유지를 위해 도 차원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로서,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이므로 이를 지자체에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것은 복지정책의 퇴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 이번 예산 삭감 방침은 확대되고 있는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역행하는 조치”라며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도 차원의 지속적인 재정 책임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지역개발기금 운용, 경고등 켜졌다

    박진영 경기도의원, 지역개발기금 운용, 경고등 켜졌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8)은 11월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며 “채권발행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무리한 융자 확대를 지속하면 결국 상환 불능과 기금 고갈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진영 의원은 “지역개발기금은 도민의 세금이 아니라 ‘지역개발채권’을 통해 조성된 도민 신뢰 기반의 특별회계이며, 이 기금이 본래 취지대로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용되지 못하면 도 재정 전반의 신용과 책임성이 흔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도는 기금의 융자 회수액보다 신규 융자 집행액이 더 크고 채권 발행액이 줄어드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에도 재정건전성 대책이 부재하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기금 운용 체계 전반의 경고 신호”라고 강조했다. 박진영 의원은 “도 재정은 안정적 운용을 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일부 사업부서의 단기적 수요에 끌려 기금 건전성이 훼손되고 있다”며 “기금 관리기본조례에는 ‘기금의 설치 목적과 운용계획을 매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도는 이를 형식적 절차로 전락시켰다”고 꼬집었다. 박진영 의원은 “재정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점검체계를 도입해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지역개발기금의 위기는 이미 예고된 사고이며, 근본적 구조개편 없이 단기 수치만 맞추려는 방식은 도 재정의 신뢰를 훼손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도는 채권 발행 축소, 융자 축소, 이자수입 관리, 상환계획을 포함한 5년 단위의 ‘기금 건전성 로드맵’을 즉시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진영 의원은 “지금처럼 현금흐름 시뮬레이션 없이 채권을 발행하고 융자를 늘리는 행정은 결국 미래세대가 떠안는 재정폭탄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진영 의원은 “지역개발기금은 도민의 강제매입으로 조성된 자금으로 도민이 언제, 어떻게, 얼마나 사용되는지를 알 권리가 있다”며 “도정이 스스로 투명경영의 책임을 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기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도민의 신뢰이며, 이 신뢰를 잃으면 채권제도 자체의 존속이 위태로워질 것”이라며 “경기도가 단기적 재정집행보다 중장기 건전성을 우선시하는 책임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신안산선·서해선 등 철도사업,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이홍근 경기도의원 “신안산선·서해선 등 철도사업,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을 상대로 신안산선 붕괴사고 이후 사업 지연, 서해선 단절구간 연결공사 추진상황, 동탄도시철도 도비 지원 형평성 문제 등을 집중 질의했다. 이홍근 의원은 “신안산선은 경기 서남부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광역철도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공정이 지연돼 도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초 준공 예정은 2027년 2월이었으나 사고조사위원회 활동이 끝나야 일정이 확정된다”며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서해선 단절구간(약 4km) 연결공사에 대해서도 “공정률이 95%에 달했지만, 도민 체감효과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왕복 8회 운행에 그쳐 출퇴근 30분 단축이라는 약속을 실현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해선과 신안산선이 완전히 연결되어야 화성 서부권을 비롯한 경기 서남부 교통이 살아난다”며, “국토부·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운행 횟수 확대 등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신안산선은 경기도민이 이용하는 광역철도임에도 사업비 전액이 국비와 민자재원으로만 추진되고 있어 경기도의 재정적 참여와 행정적 관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비 지원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 관리에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문제”라며, “경기도가 향후 사후관리나 연계사업에서 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시는 신안산선과 서해선이 모두 통과하는 지역으로, 교통복지 차원에서 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탄도시철도 또한 광역교통망 성격이 뚜렷한 만큼 도의 재정 분담과 행정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같은 노선을 공유하는 시군 간에도 공정한 분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신안산선·서해선·동탄도시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형 인프라 확충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책임 있게 추진해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청년 결혼지원사업’ 좋은 사업이나 집행률 0.7% 지적... 상시집행으로 정책 실효성 높여야

    최효숙 경기도의원, ‘청년 결혼지원사업’ 좋은 사업이나 집행률 0.7% 지적... 상시집행으로 정책 실효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0일 제387회 정례회 중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상대로 경기청년 결혼준비 지원사업의 저조한 집행률,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운영의 내실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 청년 결혼준비 지원사업(약 42억 원)은 집행률이 0.7%에 불과해, 청년 결혼·출산 지원의 정책효과가 저하되는 시스템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상시 집행으로 좋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효숙 의원은 “특히, 8월까지 접수한 1차 신청자에 대한 26억 원 집행이 11월 7일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접수 중인 2차 신청자에게도 행정 지연으로 적기 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크다”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 시행착오 없이 안착될 수 있는 홍보와 집행체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다음 주에 1차 신청자들에게 일괄 지급하겠다”며 “올해 42억 집행에 문제 없다”고 답했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도민 상당수가 제도와 지원사업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점이 파악되고 있는데, 서비스 만족도가 90.8점인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법정의무교육이나 외국어 교육 이수를 위해 사업체나 공무원 등이 불가피하게 이용한 실적으로 보이는 콘텐츠 조회 수와 회원 수 증가는 사업의 실질적 성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최 의원은 지식(GSEEK)이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도의 젊은 세대를 포함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누구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며 평생학습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가 학교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등을 위해 급식비 지원에 적극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노력이었지만, 경기도에서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복지와 평등한 권리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감당했다”며 “앞으로 교복, 체육복, 인조잔디 등 교육청 예산이 연계되는 다양한 사업에서도 경기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존중과 공동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최효숙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온라인 구매 편의성 대폭 강화 ▲청소년 센터·이동형 버스에 따른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을 칭찬한 반면, ▲청년공간 운영 개선 및 정책 참여 확대 ▲ 경기도서관 행정 분리 등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미래평생교육국과 행정이 분리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서관 순기능에 따른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우려 섞인 아쉬움을 피력했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막다른 길 표지판 자치구마다 제각각··· 시민 혼란 방치

    김원중 서울시의원, 막다른 길 표지판 자치구마다 제각각··· 시민 혼란 방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서울시 교통실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막다른 길’ 안내표지판이 자치구별, 도로 별로 제각각 설치되어 시민 혼란과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표준안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현재 서울 시내 각지에 설치된 ‘막다른 길’ 표지판은 모양과 색, 문구가 제각각이지만,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 어디에도 ‘막다른 길’ 표지판의 규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막다른 도로마다 표지판 형태가 제각각이어서 초행길 운전자는 혼동하기 쉽고,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면 잘못된 진입이나 사고로 이어져 지역 주민의 생활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막다른 표지판의 경우 미국은 노란색 다이아몬드형에 ‘Dead End’ 문구를, 유럽 각국은 파란색 바탕의 T자형 표지를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어, 서울시 역시 자치구별로 흩어진 안내 체계를 통일된 표지 체계로 정비해 도시 전체의 안전성을 함께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 김 의원은 “법령에 규정이 없다고 해서 현장의 혼란을 방치할 수는 없다”면서 “서울시가 직접 미국과 유럽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표준안을 마련하고, 경찰청과 함께 제도화한다면 시민 혼란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국토부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표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교통안전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막다른 길 표지판뿐 아니라 규격이 없는 안내표시에 대해 표준화 방안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도시 안내 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삭발한 박미선, 유방암 고통 호소 “살려고 치료하는데 죽을 것 같았다”

    삭발한 박미선, 유방암 고통 호소 “살려고 치료하는데 죽을 것 같았다”

    최근 삭발한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낸 코미디언 박미선(58)이 유방암 투병 중 겪은 고통과 깨달음을 담담히 고백했다. 10일 공개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2일 방송 예고편에는 박미선이 숏컷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MC 유재석은 “정말 보고 싶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우리의 단짝 누나 박미선”이라고 소개했다. 박미선은 “많은 분들이 이 모습 보고 놀라실 것 같다. 너무 파격적으로 나와서”라며 “사실 용감하게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해 “사실 체력이 완전히 올라온 건 아니고, 저는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라고 설명한 뒤 “폐렴으로 입원해서 2주 동안 항생제다 뭐다 때려부었다. 원인을 모르니까 얼굴은 붓고, 살려고 치료를 하는데도 거의 죽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에 아팠던 것도 감사하고, 한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치료받는 것도 감사하고, 이런 마음이 생기니까 치료 내내 더 즐거웠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했다. 박미선은 또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셨다. 진짜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아파보니 알겠더라”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영상 말미에는 지인들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선사했다.
  • [서울데이터랩]밈코어·다이·대시,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밈코어·다이·대시,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서울데이터랩] 기준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등락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밈코어다. 밈코어는 현재 3558원으로 0.04% 상승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0.93%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196억 7989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6991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40위다. 다음으로 주목할 종목은 다이다. 다이는 현재 1454원으로 1시간 동안 0.03% 하락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0.04%로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1551억 5619만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7조 8064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24위에 자리하고 있다. 대시 또한 주목할 만하다. 대시는 현재 11만 4583원으로 1시간 동안 0.17% 하락했다. 24시간으로 보면 -7.99% 하락하여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6466억 6753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298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71위에 있다. 한편, 팍스 골드는 현재 593만 5605원으로 1시간 동안 0.27% 하락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2.08% 상승했다. 테더 골드는 592만 7506원으로 1시간 동안 0.29% 하락했다. 24시간 등락률은 2.06%로 나타났다. XDC 네트워크의 현재가는 88원으로, 1시간 동안 0.35% 하락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4.07% 상승했다. 같은 시각 레오는 1만 3356원으로 1시간 동안 0.51% 하락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0.11% 하락했다. 모포는 현재 2899원으로 1시간 동안 0.51% 하락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1.95% 상승했다. 트론은 426원으로 1시간 등락률이 0.58% 하락했으며, 24시간으로는 0.75%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비트겟토큰은 현재 5963원으로 1시간 동안 0.74% 하락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0.24%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스타크넷 트럼프코인 밈코어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스타크넷 트럼프코인 밈코어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300위권 내 암호화폐 중 1시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스타크넷이다. 스타크넷은 현재 28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6.7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4시간 기준으로도 32.84% 상승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조 117억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1조 3214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76위이다.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트럼프코인이다. 현재 가격은 1만 3084원이며, 1시간 동안 6.31% 상승했다.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16.75%로, 거래량은 1조 8867억 원이다. 시가총액은 2조 6168억 원에 이르며, 시가총액 순위는 49위이다. 트럼프코인은 최근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밈코어는 현재 3652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2.59% 상승했다. 24시간 동안은 3.98%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02억 8177만 원으로, 시가총액은 3조 7966억 원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39위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렌더토큰은 381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2.14% 상승했다. 24시간 동안 8.12% 상승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거래량은 2153억 9442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9773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59위이다. 모네로는 현재 57만 8889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2.08% 상승했다. 그러나 24시간 기준으로는 -8.35%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3800억 4707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0조 6786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22위이다. 같은 시각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은 1.84% 상승했으며, 유니스왑은 1.81% 상승했다. 이뮤터블엑스는 1.74% 상승했고,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1.73% 상승했다. 알고랜드는 1.41% 상승하며 상승률 상위 10위 내에 포함되었다. 이들 종목 모두 1시간 동안 소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지캐시 대시 인터넷컴퓨터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지캐시 대시 인터넷컴퓨터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여러 가상자산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 중에서도 지캐시(ZEC)는 16.5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현재 지캐시의 가격은 77만 408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2조 6215억 원이다. 지캐시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가상자산으로, 사용자 간의 거래를 익명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시(DASH) 또한 16.17% 하락하며 지캐시와 함께 큰 하락세를 보였다. 대시의 현재가는 10만 6122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3243억 원에 달한다. 대시는 빠른 거래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주로 결제 시스템에 활용된다. 인터넷 컴퓨터(ICP)는 12.01% 하락하며 세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인터넷 컴퓨터의 가격은 986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5조 3212억 원이다. 이 플랫폼은 인터넷의 분산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 계약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웹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것을 지원한다. 모네로(XMR)는 11.40% 하락했다. 모네로의 현재 가격은 56만 354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0조 3367억 원이다. 모네로는 지캐시와 마찬가지로 프라이버시 중심의 가상자산으로, 거래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파일코인(FIL)은 8.92% 하락하여 하락률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일코인의 가격은 373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6515억 원이다. 파일코인은 분산형 저장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여분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파일코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이트코인(LTC)과 니어프로토콜(NEAR) 모두 5.51% 하락했다.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15만 254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1조 6708억 원, 니어프로토콜의 가격은 403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5조 1614억 원이다. 같은 시각, SOON 토큰은 4.44% 하락하며 현재가 2870원을 기록했다. 더블제로(2Z)는 4.17% 하락하여 가격이 279원에 도달했다. 마지막으로, 맨틀(MNT)은 2.92% 하락하며 가격이 1896원에 머물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국내선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항’ 추진 2라운드

    국내선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항’ 추진 2라운드

    광주시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내년 3월까지 불가능졌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선인 광주공항에 국제선 임시취항을 재추진키로 했다. 광주시는 10일 입장문을 내어 “정부는 지역민의 불편과 피해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호남권 하늘길 복원과 피해 대책 마련에 조속히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즉시 재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5년 10월부터 26년 3월까지의 2025년 동계 정기편 항공 일정’에서 무안공항이 제외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결정으로 내년 3월까지 호남권 하늘길이 막히게 됐으며, 지역경제 전반에도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이러한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취항을 요구해 왔지만 국토부는 ‘무안공항이 올해 10월까지 재개항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임시 취항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다”고 지적했다. 시는 특히 “더 큰 문제는 내년 3월 이후에도 무안공항 정상화 시점을 확정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현재와 같은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무안공항 정상화가 상당 기간 지연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국제선 임시취항이 허가될 경우 3~4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께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비로는 현 광주공항에 CIQ(세관·이민·검역) 관련 설비와 공간을 갖추고 동선을 새롭게 구성하는데 최소 4억원, 최대 2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국토부에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건의서를 냈으나, 국토부는 ‘국제경기, 국제행사 등 특정 목적에 한 해 부정기편 취항을 허용하는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 등으로 불허했다.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로 지역 관광업계의 상황도 악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무안공항 폐쇄 이후 지난 6월 기준 매출 손실액이 1000여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관광협회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어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인해 지역 관광업계가 벼랑 끝에 몰렸다”며 “광주공항에 국제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속보] 英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국계 美작가 수전 최 불발

    [속보] 英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국계 美작가 수전 최 불발

    헝가리·캐나다계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소설 ‘플레시’(Flesh)로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부커상을 수상했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솔로이는 이날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2025 부커상 시상식에서 상금 5만 파운드(약 9600만원)가 주어지는 부커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플레시’는 헝가리 출신 청년이 수십년간 헝가리 주택 단지부터 이라크 전쟁, 런던 상류 사회까지 거치며 계급을 이동하는 과정을 그렸다. 솔로이는 헝가리·캐나다계 부모에게서 캐나다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으며 현재는 오스트리아 빈에 거주한다. ‘플레시’는 그의 6번째 장편이다. 솔로이는 수상 소감에서 “이 책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았고 압박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소설은 미학적, 형식적, 심지어 도덕적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소설 공동체가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단은 “이런 작품은 읽어본 적이 없다”며 만장일치로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최종 후보 6편에 포함됐던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의 ‘플래시라이트’(Flashlight)의 수상은 불발됐다. 플래시라이트는 재일교포 석, 그와 결혼한 미국인 아내 앤, 그들의 딸 루이자가 동아시아 격동기 태평양을 넘나들며 겪는 수십 년의 세월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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