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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지역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예산 집행계획 집중 점검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지역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예산 집행계획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4일(수)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로부터 2026년도 용인지역 지방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2026년 용인은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금어천·매산천·동막천·진위천 등 4개 하천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금어천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매산천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동막천은 설계 완료 후 보상 착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진위천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라 정비 필요성이 커진 상황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으로는 용덕사천·송전천·경안천·진위천·양지천·완장천·한천·청미천 등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제방 정비, 하상 정비, 시설물 보수 등 유지관리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추가로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민 의원은 정하용 의원,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과장, 관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사업 단계별 관리 강화, 공정 관리,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영민 의원은 “지방하천 정비는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라며 “공사·보상·설계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유지관리 예산까지 함께 챙겨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질적인 수해 예방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용인 지역 하천 정비가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장 상인, 폭설 피해복구 지원 김동연에 “눈물이 웃음으로 변했다”

    의왕시장 상인, 폭설 피해복구 지원 김동연에 “눈물이 웃음으로 변했다”

    김동연, “아무 걱정 안 하게 만들겠다. 설 끝나면 공사 신속 진행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본 후 세 번째 방문이다.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차 의왕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 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공사) 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서 이제 눈물이 웃음으로 변했다. 이제 더 활짝 웃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의왕 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비 가림막)가 무너져 내리면서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았던 아픔을 겪었던 곳이다. 김 지사는 피해 발생 당일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월 26일에도 상인 위로 겸 물가 점검 등을 위해 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8월 아케이드 설치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지원했으며, 설치 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아케이드 준공 목표는 오는 4월이다. 한편 1980년 개설한 의왕 도깨비시장은 부지면적 8368㎡ 규모로 입점 점포는 128곳이다. 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이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산본 선도지구 재정비, 주민 체감 변화로 이어져야”

    김미숙 경기도의원 “산본 선도지구 재정비, 주민 체감 변화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 산본 노후 계획도시 선도지구 재정비와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안과 부담이 누적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제도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 현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산본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정비기본계획의 조속한 승인 필요성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의 행정 지연 최소화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투명한 소통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과 제도가 주민 눈높이에 맞게 작동하는지 계속 점검하겠다”며 “산본이 1기 신도시 정비의 ‘선도지구’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은호 군포시장, “‘기성도시’ 넘어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

    하은호 군포시장, “‘기성도시’ 넘어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하 시장은 15일 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주거환경 개선 촉진으로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 분야는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간다.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하고 대야미역 하부역 확장 등 광역교통 현안도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경제활력도시 조성 분야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을 본격화하고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은 바이오 R&D 중심의 산업 전환을 추진해 신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또 지역경제와 관련해서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화폐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등 골목상권 기반을 다지는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꿈과 기회가 있는 군포 구현과 관련해서는 청년공간 ‘플라잉’을 중심으로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진로·취업·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힌다. 돌봄·복지 분야는 돌봄 체계 강화와 의료·돌봄 연계 지원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보완한다. AI 무인냉장고 ‘군포 얼음땡’과 AI 핫팩 자판기 ‘군포 핫뜨거’는 운영 효과를 점검해 필요한 곳 중심으로 확대를 검토하고, 철쭉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는 시민 참여와 지역 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내실 있게 추진한다. 하 시장은 “2026년 주요 과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방향과 계획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S그룹, 현장직원이 만든 ‘안전관리 AI’ 중기에 무상 배포

    GS그룹, 현장직원이 만든 ‘안전관리 AI’ 중기에 무상 배포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안전문화 확산 성과 인정 GS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를 중소기업에 무상 배포하며 상생 경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AI 도입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에 GS의 안전 노하우를 공유해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GS파워는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이러한 안전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핵심인 ‘AIR’는 2024년 GS그룹 해커톤에서 직원 5명이 아이디어를 내고, 코딩 없이 직접 개발한 AI 서비스다. AIR는 작업명과 설명만 입력하면 AI가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실제 GS파워 현장에 도입한 결과, 기존에 수 시간이 걸리던 위험성 평가 업무가 약 3분으로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서 작업이 줄어든 만큼 직원들이 현장 점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장점이다. GS는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AIR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와 실습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GS그룹 관계자는 “AIR는 기술보다 현장을 먼저 생각한 AX(AI 전환)의 대표 사례”라며 “이번 기부가 중소기업의 안전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누구나 AI 도구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 ‘미소(MISO)’를 통해 현재 140여 개의 직원 개발 AI 툴을 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환영… 수원 중심의 광역 노동행정 시대 열렸다

    한원찬 경기도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환영… 수원 중심의 광역 노동행정 시대 열렸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 개청은 2018년부터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7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에서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격상됐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됐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을 거느린 총 1640명 규모의 거대 조직으로 재편됐다. 한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소재한 중부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행정적 불편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며 “최대 노동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구역과 일치하는 집행 체계가 확립된 만큼,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노동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경기청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경기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산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번에 신설된 광역중대재해수사과 등 전문 부서들이 현장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계약서는 있는데 현실은 다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권, ‘서류행정’으로는 못 지킨다

    김미리 경기도의원, 계약서는 있는데 현실은 다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권, ‘서류행정’으로는 못 지킨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근무 실태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는 계약서고 현실은 현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따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이런 구조에서 형식적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업정책과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여주·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를 분리해 면담한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점검 농가에서 추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표준근로계약서의 ‘획일적·요식적 작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지역이나 작업 특성에 따른 합의사항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계약서가 지나치게 똑같고 체크 위주로 작성되어 현장과 괴리가 커진다”고 강조했다. 농업정책과는 후속 조치로 지난 1월 5일 ‘근로시간·휴게·휴일 등 세부사항을 상호 합의해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시군에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향후 고용주 대상 노무·인권 교육 시 계약서 작성 실습을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은 “교육을 했다는 ‘실적’이 아니라 교육생이 실제로 이해하고 계약서를 제대로 쓰게 만드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고용주 교육 때마다 표준근로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게 하는 실습형 방식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국어 상담창구 안내를 더 촘촘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농가를 겨냥하려는 것이 아니라 관행 속에 굳어진 문제를 점검하고 바로잡자는 것”이라며 “외국인 근로자도 같은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노동권이 보장돼야 하며, 경기도가 시군을 제대로 리드해 현장 기준의 계약·교육·점검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삼선3구역 현장 방문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삼선3구역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 13일 성북구 삼선3구역(삼선동1가 277번지 일대)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 방문과 주민간담회에는 이관우 성북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등이 동행해,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삼선3구역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삼선3구역은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하고 지형이 가파른 구릉지에 위치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다 2015년 구역이 해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20년부터 이어진 공공·민간 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4차례나 고배를 마시는 등 지난 20여년간 사업이 표류해왔다. 김 위원장은 2023년에도 삼선3구역 현장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 실태를 직접 살펴본 바 있으며, 이날 다시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3년 전 방문 당시와 비교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계신 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작년 6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장기간의 희망 고문으로 인한 피로감과 열악한 기반 시설 문제를 토로하며, 조속한 구역 지정과 분담금 완화를 위한 사업성 개선을 요청했으며, 이에 김 위원장은 신속한 구역 지정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14일 시내버스 파업 현장 긴급 점검

    김용일 서울시의원, 14일 시내버스 파업 현장 긴급 점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지난 14일 오전 8시, 북가좌동 소재 DMC래미안e편한세상 2단지 버스정류장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함께 현장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파업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이동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철도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대문구 지역의 비상 수송 대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우리 지역구인 남·북가좌동은 철도망이 부족해 버스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파업의 영향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는 곳인 만큼 시민들의 출근길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시와 구가 비상 수송 대책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일부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싸늘했다. 현장에서 김 의원은 실질적인 대안으로 택시 운행 독려를 제안하며 “우리 지역은 시 외곽지역이자 대체 교통수단인 택시회사가 많이 소재한 특성이 있다”면서 “파업 기간 중 한시적으로라도 더 많은 택시가 거리에 나와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수 있도록 운행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지원할 것”을 서울시와 서대문구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제 시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기본적인 ‘교통 복지’ 영역에 해당한다”라며 “사용자와 근로자 양측이 조금씩 양보하여 파업이 조속히 종료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중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은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장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라며 “이번 파업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근본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버스파업 대응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 증차

    용산구, 버스파업 대응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 증차

    서울 용산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면서 구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인 ‘구민지원버스’를 증차 운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1·2·3번 구민지원버스 노선에 각각 1대씩 총 3대를 추가 투입했다. 해당 노선은 숙대입구역, 남영역, 효창공원앞역, 서울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한다. 이번 증차로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의 배차 간격은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구는 또 구민지원버스 운영 노선과 운행 시간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국문과 외국어로 재정비해 차량과 정류장에 부착을 완료했다. 아울러 용문동, 효창공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류장 주변과 환승 거점, 주요 혼잡 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13일에 이어 14일 오전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구민지원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구민지원버스에 동승해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고, 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사항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파업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지원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토론회·건의안으로 설립 견인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토론회·건의안으로 설립 견인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4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지청의 경기청 승격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 고용노동행정의 본격 출발을 강조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승격됐으며 경기도라는 최대 노동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과 행정구역에 일치하는 집행체계 확립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이와 관련한 의정활동을 추진해 온 핵심 주체다. 그는 2024년 12월 ‘근로감독권한의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노동행정 분권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공론화했다. 이어 토론회 직후 정례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도의회 통과를 이끌며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제도화의 마중물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모아 ‘권한을 나누는 것’을 넘어 ‘현장을 살리는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했는데, 오늘 개청은 그 논의가 제도 변화로 이어진 결실이라 더욱 각별하다”라며 “건의안을 대표발의할 때는 간절함이 컸고 지금은 도민과 노동자 앞에 책임이 더 커졌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사업체와 노동자의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인 만큼 임금체불·산업재해·취약노동 등 문제에 더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하는 고용노동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산업과 현장을 잘 알고 이에 부합하는 고용노동행정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도의회에서도 협력과 점검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제는 수동적인 ‘민원 처리’에 머무는 고용노동행정이 아니라 예방과 개선을 중심에 둔 고용노동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근로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며 노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촘촘히 세우는 것이 다음 과제이자 비전”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고용노동행정이 현장과 더 가까워질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일자리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개청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안전한 경기도’라는 목표를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파 지속에 김동연, “취약계층 각별히 살펴라” 특별 지시

    한파 지속에 김동연, “취약계층 각별히 살펴라” 특별 지시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도내 한파특보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김 지사의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 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또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한 도민 불편 최소화, 농작물 냉해와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홍보 철저 등도 지시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스피돔 유휴부지, 규제 넘고 균형인프라로… 김동연 지사 ‘달달버스’서 현장 해법 촉구

    최민 경기도의원, 스피돔 유휴부지, 규제 넘고 균형인프라로… 김동연 지사 ‘달달버스’서 현장 해법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지역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됐으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논의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광명 구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를 해소하는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접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처럼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2023년 6월 도정질문을 통해 스피돔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경기도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며 “당시 경기도가 국회와 협의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했고 그 결과 오늘날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새로운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구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인프라 격차와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라며 “도시가 천지개벽하듯 바뀌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성장의 과실을 체감하고 누군가는 소외된다는 인식이 굳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격차 해소의 책임이 광역정부인 경기도의 몫”이라며 “도 차원의 정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추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광명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버스파업 현장점검 “섬김행정으로 불편 최소화”

    서강석 송파구청장, 버스파업 현장점검 “섬김행정으로 불편 최소화”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전날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따른 구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구는 14일 서 구청장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셔틀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잠실나루역 임시 정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구민들이 겪은 불편과 혼란을 생각하여 퇴근 시간을 앞두고 이용객들의 불편 요소는 없는지 살피고자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무료 셔틀버스의 배차 간격 준수 여부와 탑승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버스 운전기사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 구청장은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위로와 양해를 구하고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그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는 현재 구청장 및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45인승 대형버스 44대를 긴급 투입해 대중교통 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잇는 9개 노선을 1일 324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교통 대란을 막겠다”며 “갑작스러운 파업과 추운 날씨 속에 구민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하고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 시내버스 파업 현장점점

    박일하 동작구청장, 시내버스 파업 현장점점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에 따라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구는 밝혔다. 박 구청장은 전날 첫차 운행 시간부터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구는 교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파업 종료 시까지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시내버스 독점 구간을 중심으로 총 5개 노선에 40대를 배치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박 구청장은 전날 노들역을 거쳐 경향렉스빌을 순환하는 2번 노선버스에 직접 탑승해 주민들에게 버스 파업 안내를 진행하고, 승하차를 지원하며,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버스파업에 따른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직접 확인하고 불안함을 해소하고자 현장에 나왔다”며, “교통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업소 점검

    동대문,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업소 점검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설 대비 축산물 위생업소 특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유통·판매 단계의 위생 관리 공백을 줄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날부터 점검을 시작했다. 축산물판매업소 등 521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 관리 여부 ▲축산물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영업장에 보관·판매 중인 축산물을 직접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진행한다. 위해 요소를 조기에 가려내 유통 단계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설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에서도 위생과 안전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마포, 국가등록유산 ‘김대중 사저’ 보존위 첫 회의

    마포, 국가등록유산 ‘김대중 사저’ 보존위 첫 회의

    서울 마포구가 김대중 전 대통령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마포구는 전날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보존위원회 고문인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과 문희상 부이사장, 유족(고 김홍업 전 의원의 아들)인 김종대 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된 이후 처음 열렸다. 구는 회의에 앞서 김대중 가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권 이사장은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게 힘써 준 마포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상징인 김대중 가옥이 후세에도 계속해서 기억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기념관 조성을 위한 공간 활용 계획과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 등 해당 유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 후 보존위원회는 김 전 대통령이 생전 사용했던 가구와 서재 등 내부 보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동교동 가옥 현장을 방문했다. 또 기념관 조성 시 관람객의 동선과 전시 콘텐츠 구성에 대해 현장에서 실무 의견을 교환했다. 구는 사저 인근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것”이라며 “보존위원회가 김 전 대통령의 평화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 광진구,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체계 가동

    광진구,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체계 가동

    서울 광진구는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실제로 진행됨에 따라, 구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무료 셔틀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파업 발생과 동시에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총 16대(오전‧오후 각 8대)를 투입해 4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45인승 전세버스로 주요 지하철 9개 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승·하차 안내와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서고 있다. 마을버스 5개 노선(광진01~05번), 총 30대를 대상으로 증회 운행하고, 첫차와 막차 시간을 각각 1시간 연장해 출퇴근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했다. 또 개인·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게 협조를 요청해 출퇴근 집중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 택시 운행을 독려하는 등 대체 교통수단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광진구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교통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는 마을버스와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학생 선택이 존중받는 고교 배치 제도, 조례 논의로 첫 해법 찾는다”

    김현석 경기도의원 “학생 선택이 존중받는 고교 배치 제도, 조례 논의로 첫 해법 찾는다”

    과천 지역의 교육 구조 문제를 바로잡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위원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 구조 정상화 및 학생 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0일(화) 오후 1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출범식은 오랜 기간 반복되어 온 과천시 고등학교 배치 구조의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교육 체계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 배치 제도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정책 차원에서 논의하는 공식적인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고등학교 배치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과천의 경우 원치 않는 강제 배정이 반복되면서 학교 공동화, 학생 이탈, 교육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행정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며, “이번 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1부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이어, 2부 ‘과천 학부모 의견 나눔 간담회’로 연속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현행 고교 배치 제도의 구조적 한계 ▲학생·학부모 선택권 보장 방안 ▲지역 간 교육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설계 방향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학생의 선택이 존중받는 과천, 균형 있는 경기 교육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공정위, 쿠팡 또 현장 조사…납품업체 ‘갑질’ 의혹도 살핀다

    공정위, 쿠팡 또 현장 조사…납품업체 ‘갑질’ 의혹도 살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대한 현장 조사에 다시 착수했다. 13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지난달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한 지 한 달만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앞선 조사보다 대규모 인력이 투입돼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공정위 조사가 단순한 개인정보·소비자 보호 문제를 넘어, 쿠팡의 지배구조와 거래 관행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현장 조사는 주병기 위원장이 전날 쿠팡의 영업 정지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직후 이뤄졌다. 주 위원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을 쿠팡의 총수로 지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매년 동일인 지정을 점검하는데 이번에 김범석과 그의 일가가 경영에 참여하는지를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정위는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김 의장이나 그의 친족이 쿠팡의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경영 참여 정황이 확인될 경우 현재 쿠팡 법인으로 돼 있는 동일인을 김 의장 개인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이른바 ‘갑질’을 했는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는 납품업자에 거래 조건 강요와 불리한 계약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랐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장 조사와 관련해 “개별 사건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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