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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서현진, ‘멜로 퀸’의 귀환

    [포토] 서현진, ‘멜로 퀸’의 귀환

    “저는 사랑이라는 게 꼭 남녀 간의 사랑만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가족 간의 사랑, 남녀의 사랑, 그리고 나 자신과의 소통도 있다고 생각했죠.” 18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드라마 ‘러브 미’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서현진은 드라마가 다루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러브 미’는 치열하게 살아온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 분)과 준경의 남동생 서준서(이시우), 아버지 서진호(유재명)가 각자 사랑을 시작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준경은 옆집 남자이자 음악 감독인 주도현(장률)과, 준서는 20년 지기 소꿉친구 지혜온(다현)과, 진호는 여행길에 만난 가이드 진자영(윤세아)과 각각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동명의 스웨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의 조영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은 드라마 ‘또 오해영’,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등을 통해 ‘멜로 장인’이라는 호칭을 얻은 서현진의 새 멜로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현진은 “사실 제가 멜로를 잘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며 “그렇게 불러주시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말한 뒤 웃어 보였다. 예상외로 멜로 장면의 대부분은 상대역인 장률의 리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다양한 장면들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서현진은 전했다. 서현진은 “장률 씨가 멜로신을 찍을 때 굉장히 의욕적이었다. 당초 감독님이 주신 레퍼런스(참고자료)와는 굉장히 다른 장면들이 나왔는데, 이렇게 재밌는 키스신은 처음이라고 느꼈다”며 “아무래도 30∼40대가 격정의 시기이니 매콤한 ‘마라 맛’의 멜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장률은 “서현진 선배님과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영광이었다. 현장에 함께 놓이는 순간부터 그 존재감이 자연스레 긴장감을 발생시켰다”며 “현장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항상 새로운 영감들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감독님이 주신 레퍼런스를 전날 받고 ‘이걸 과연 구현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굉장히 액션감이 있는 편이어서 이걸 다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컸다”며 “긴장 속에서 선배님께 90도로 인사를 드린 뒤, 과감하게 도전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 작품에는 총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서현진과 장률이 30대의 사랑을 그린다면, 유재명과 윤세아는 중년의 묵직한 사랑을, 이시우와 다현은 20대의 풋풋한 사랑을 나눈다. 특히 유재명과 윤세아는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사약 커플’로 강렬한 케미(호흡)를 선보인 뒤 이 작품으로 재회했다. 윤세아는 “(‘비밀의 숲’에서)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남편을 ‘러브 미’라는 좋은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게 돼 너무 반가웠다”며 “유재명 선배님 특유의 텐션과 샘솟는 아이디어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재명은 “윤세아 씨가 있어서 가능했던 즐거운 첫 로맨스 도전이었다”며 “사랑은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많은 상실과 이별을 겪고 인생 2막에 들어선 분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시우는 “준서와 혜온은 연인이지만 20대의 질투나 불안정한 모습들이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했고, 다현은 “이들은 거의 20년 된 소꿉친구로 나오기 때문에 편안한 바이브가 중요했다. 서로 편하게 반말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한 장면, 한 장면 함께 만들었다”고 했다. 작품에선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멀어졌던 준경의 가족이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도 함께 그려진다. 서현진은 “(극 중) 우리 가족은 항상 위태위태하고, 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삐끗해서 갑자기 싸우기도 하는 관계였다”며 “우리 가족을 한 마디로 축약하는 단어는 ‘웃프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명도 “어느 가족이든 가슴 한켠에 숨겨놓고 잘 말하지 못하는 아픔이 있는 것 같다”며 “서로 상처를 주고 할퀴다가도, 이해하고 용서하고 기대고 안아주는 모습들이 작품에 드러난다. 이를 보면서 과연 우리 가족은 어떤 형태로 살아가는지 수줍게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재명은 ‘러브 미’라는 제목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개인적으로 ‘러브 미’라는 제목에 쉼표를 하나 넣어 ‘러브, 미’로 쓰고 싶어요. ‘사랑하는 나’, ‘사랑받는 나’, ‘사랑받고 싶은 나’ 등 사랑과 나의 관계를 각자의 사연에 맞게 잘 받아 가시길 바라요.” ‘러브 미’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18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행감 우수위원 시상식 및 송년회’에서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국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노동시간 단축, 플랫폼 노동자 보호,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도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 제기 ▲사회혁신경제국·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대한 자료 부실 제출을 질타하며 87억 원 규모 사회혁신공간 사업의 지연·성과관리 문제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사옥·주거복지 등 중장기 조직 안정 대책과 매출 변화 등 실질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요구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상시 과부하와 지연보증, 75%에 달하는 비정규직 중심 인력 구조, 도의 획일적 인력 통제 관행을 “기형적 구조”라며 비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서해안·남부 편중 지정 현황을 지적하며 동북부 중첩규제 지역을 위한 ‘균형발전 플랫폼’으로의 전략 재설계 주문 등 현장의 문제를 구조적 개혁 과제로 연결하는 질의 활동을 이어왔다. 김 부위원장은 “노동권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안전망, 상권 회복, 중첩규제 지역 균형발전, 공공기관 인력·지배구조 개선은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현장–조직–도민서비스’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 묶음”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감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내년도 예산과 중장기 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소감을 통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노동·사회적경제·소상공인 금융·상권·균형발전·공공기관 인력 구조를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는 결국 도민의 삶의 질과 구조개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 해였다”라며 “이번 상은 도민과 현장의 노동자·소상공인, 그리고 치열하게 함께 고민해 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이 추진한 의정활동의 결실도 주목되고 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이 2024년 12월 정례회를 통과했는데, “지난 12월 16일 자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됐다”라고 소식을 전하며 “일부개정령안에는 ‘경기지청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의 경기도 고용노동행정에 대한 기대도 크고 책임도 무거우며, 이에 따라 후속조치 추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양질의 도민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인력·조직·정책으로 증명해야 한다”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과제들을 예산과 입법·정책 대안으로 연결해, 현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잠실대교 공사장 27t 크레인에 깔린 60대 노동자 사망

    잠실대교 공사장 27t 크레인에 깔린 60대 노동자 사망

    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공사 현장에서 차량 크레인이 쓰러져 60대 노동자가 숨졌다. 18일 소방 당국과 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잠실대교 남단 나들목(IC) 연결체계 개선공사 현장에서 27t짜리 이동식 차량 크레인이 차도 쪽으로 넘어져 작업자 A(66·남)씨가 깔렸다. 소방 당국은 인력 42명과 크레인 등 장비 11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A씨는 사고 발생 2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5시 56분쯤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가 난 크레인은 10∼15t가량의 철제 구조물을 들고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작업을 중지시키고 시공사인 삼환기업 측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도 사고가 난 크레인의 장비 불량 여부와 현장에서 전도 방지 조처 등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22분쯤에는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무너진 철근 구조물에 깔려 50대 남성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검찰, 부산 ‘공사장 벽돌 사망사고’ 원청대표 징역 2년 구형..종합건설사 대표는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아들

    검찰, 부산 ‘공사장 벽돌 사망사고’ 원청대표 징역 2년 구형..종합건설사 대표는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아들

    3년 전 부산의 한 건설 현장에서 무너진 벽돌 더미에 맞아 20대 남성 작업자가 숨진 사고로 기소된 원청 종합건설사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18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산업재해 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청업체 대표 A씨와 하청업체 대표 B씨 등 공사 관계자 3명과 해당 업체 2곳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안전조치 의무 소홀 책임이 있다”며 A씨에게 징역 2년, 나머지 관계자 2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100만원과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이어 원청업체에 벌금 2억원, 하청업체에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사고는 2023년 1월 15일 오전 8시 30분쯤 부산 중구 남포동 한 숙박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조경 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물을 타워 크레인으로 올리는 과정에서 목제 받침대가 부서졌고, 1.45t짜리 벽돌 더미가 15층 높이에서 무너져내렸다. 이 사고로 지상에 있던 하청업체 소속 20대 남성 C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생일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었다. 또 공사장 인근 거리를 지나가던 행인 2명도 다쳤다. 당시 벽돌 더미가 담긴 목제 받침대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였고, 인양 상태 점검이나 안전모 착용, 노동자·행인 출입 통제 등의 조처가 없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유족과 피해자께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C씨 아버지는 “그동안 공판이 3번 진행되는 동안 내게 단 한 번도 고개 숙여 사죄한 적 없고, 합의를 위해 두 번 만나면서 우리 요구를 무시했다”며 “엄하게 처벌해달라”고 호소했다. A씨는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의 아들이다. 오 청장은 공직자가 되기 전 해당 업체 대표를 지냈다.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내년 2월 5일 오후 2시로 정했다.
  •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 공직자 선정 ‘베스트 도의원’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 공직자 선정 ‘베스트 도의원’

    안종혁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이 소통·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안 위원장을 ‘2025년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베스트 도의원’은 조직문화 개선과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설문에 참여해 선정했다. 제12대 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끈 안 위원장은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충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그는 행사장 방문 등 형식적인 의정 활동보다는 실질적인 민생 현장을 다니며, 그곳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현장 중심형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위원장은 ‘충청남도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내 유망 소상공인들이 단순 운영을 넘어 가맹 사업화를 통해 전국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도 마련했다. 안 위원장은 “공직자들이 직접 선택한 상이라 어떤 상보다도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삶을 살피며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중 사고…1명 사망 등 인명피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중 사고…1명 사망 등 인명피해

    18일 여의도역 신안산선 터널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지며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현장으로 지난 4월 광명 터널 공사 현장 사망 사고 이후 8개월 만에 또다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서울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역 2번 출구 옆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 지하 70m에 위치한 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7명 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50대 작업자 김모씨는 터널 상단 약 16m 높이에서 낙하한 40m 길이의 철근망에 부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다른 50대 작업자는 터널 상단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중 떨어지는 철근망에 발등과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30대 외국인 작업자는 손등에 경미한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사고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서 샛강역 방향이 한때 일부 통제됐다. 경찰은 구조된 작업자들과 시공사를 상대로 작업 중 안전상 미비점이 없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욱 신안선 공사 감리단장은 브리핑에서 “중상자 1명은 철근콘크리트 타설 차량 운전자로 작업 중 구조물 철근이 낙하해 부상을 입었다”며 “다른 한 명은 터널 상단에서 작업 중에 부상을 입었다”고 상황을 알렸다.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었냐는 질문에 이 단장은 “(터널의) 구조적 결함은 없으며 상부 붕괴의 염려도 없다”며 “사고 원인은 조사를 통해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의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은 구간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 광명 지하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1명이 숨져 사과문을 낸 바 있다. 8개월 만에 비슷한 유형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한국정책대상’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입법·지방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주거정책 전반의 제도를 개선하고, 주거 환경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노후 주거지 개선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실제 김 위원장은 정비사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보여주며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서울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교육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제도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근용 경기도의원, ‘교육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제도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목) 경기도의회 제387회 제4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교육현장에서 안전은 최우선으로 관리돼야 하지만 형식적인 점검 관행과 점검 이력 관리 미흡 문제가 반복돼 왔다”며 “그 결과 안전점검 결과가 체계적으로 누적·분석되지 못하고, 실제 개선 조치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가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이 교육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조례상 근거를 명확히 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교육현장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신설된 제17조를 통해 안전점검 이력과 정밀안전진단 이력, 그 밖에 교육감이 정하는 안전관리 정보를 시스템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통해 교육시설 안전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끝으로 김근용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교육시설 안전관리 정보가 하나의 체계로 관리·운영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성과 현장 실행력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시민구단은 지역공동체의 자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

    이채명 경기도의원 “시민구단은 지역공동체의 자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8일 열린 제387회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프로축구 시민구단에 대한 단계적이고 실질적인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에는 FC안양, 부천FC, 성남FC, 안산그리너스, 화성FC, 김포FC, 수원FC, 수원삼성 등 총 8개의 프로축구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며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들 구단의 다수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기업구단이 아닌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구단이며,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조직이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생활 스포츠 산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여성 축구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까지 수행하는 공공 스포츠 기관으로서 그 가치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특히 코로나19 이후 K리그 관중 수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300만 명을 돌파하고, 2025년에는 약 350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시민구단이 도민 여가문화의 중심이자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은 이미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2021년 이후 2024년 기준, K리그 선수 평균 연봉이 1부 리그는 약 23%, 2부 리그는 약 7%로 상승했다”며, 선수단 운용비, 코치진·지원 인력 인건비,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할 때 현행 지원 규모로는 리그 경쟁력 유지와 안정적 구단 운영에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력 저하는 관중 감소와 시민 관심 저하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의 위축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시민구단 지원 확대는 특정 팀을 돕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선순환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효율적 공공 투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에서 시민구단의 성공은 곧 경기도의 성공”이라며 “도내 프로축구 시민구단이 경기력 안정과 공공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중장기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채명 의원은 평소 도내 프로축구 시민구단과 생활체육 현장을 꾸준히 방문해 시민구단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기여도를 강조해 왔다. 그는 지난 10월에도 안양시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기반 스포츠 정책 강화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한 바 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창립 43년’ 서초배드민턴클럽서 감사패 받아

    고광민 서울시의원, ‘창립 43년’ 서초배드민턴클럽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2일 서초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초배드민턴클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초배드민턴클럽은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이한 전통 있는 스포츠 클럽으로, 고 의원이 평소 국민생활체육인 배드민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화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점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회원들은 고 의원이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매일 새벽 직접 코트를 찾아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몸소 실천하는 소통’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고 의원은 평소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노후된 체육시설 개선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고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벽 공기를 마시며 땀 흘리는 시간은 의정활동의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였다”며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앞으로도 서초구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번 겨울방학은 서울 강서구 청소년 체육교실

    이번 겨울방학은 서울 강서구 청소년 체육교실

    서울 강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초·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종목은 K-POP 댄스, 인공암벽(클라이밍), 아이스스케이트, 볼링, 풋살, 탁구 등 총 6가지다. 연령에 따라 10개 교실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K-POP 댄스 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클라이밍과 아이스 스케이트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도 포함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 모집 인원은 강서구 초·중·고등학생 135명이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인 1종목만 신청할 수 있다. 전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6일 오전 10시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체육교실은 내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강서클라이밍센터, 아이스온, KBS스포츠월드 볼링장 등 관내 공공·민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스케이트·인공암벽·볼링 등 일부 종목은 장비 사용료 등을 부담해야 한다. 강서구는 전문 지도자를 배치하고 운영 기간 중 현장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놀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한강 상류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이혜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한강 상류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원 의원(양평2,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한강 상류지역 주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증액 촉구 건의안」이 12월 18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상수원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수십 년간 규제를 감내해 온 한강 상류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액된 주민지원사업 예산의 현실화를 촉구하고, 규제 강도와 주민 피해를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산정 체계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한강 상류지역인 양평·광주·가평·여주·이천·남양주·용인·하남 일대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팔당특별대책지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토지이용, 건축, 산업활동 등 전반에 걸쳐 막대한 제약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대비 2025년 약 10% 이상 감소했으며, 2026년 예산안에서도 소폭 증액에 그쳐 여전히 주민 체감도는 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감액된 주민지원사업 예산의 조속한 회복, ▲규제 강도와 생활불편 정도를 반영한 예산 산정 기준 마련, ▲「한강수계법」 제11조에 명시된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는 입법 취지의 실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발의와 의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 체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의 실질화’, ‘상수원보호구역 내 과도한 규제 개선’ 등 현장에서 여전히 해결이 필요한 과제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개선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의원은 “한강 상류지역 주민지원사업은 수도권 식수원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불이익을 감내해온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어야 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정부와 국회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 출신 도의원으로서 앞으로도 한강수계기금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 허원 경기도의원, 산업재해 예방에 AI 도입 근거 마련…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허원 경기도의원, 산업재해 예방에 AI 도입 근거 마련…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수단으로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인력 중심·사후 대응 위주의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예측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정책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 허원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산업재해는 노동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특히 경기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9조(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을 위한 사업)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 AI 기술 도입 지원’을 신설함으로써, 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CCTV·센서·AI 분석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작업환경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고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적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은 새로운 규제나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 아니라, 기술 발전을 산업안전 정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한 선언적·정책적 성격의 개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원 위원장은 “정부 차원에서도 AI·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기술 도입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경기도에는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조례상 근거가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 차원의 산업안전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과 AI 기술은 산업재해 예방의 새로운 대안이자 도구”라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가 선제적·예방적 산업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강도 잡은 나나 “최근 큰 사건 겪은 뒤 호신용 스프레이 소지”

    강도 잡은 나나 “최근 큰 사건 겪은 뒤 호신용 스프레이 소지”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 이후 달라진 일상과 개인 안전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나는 최근 근황과 함께 자신이 평소 꼭 챙기고 다니는 아이템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템을 하나 가지고 왔다”며 “최근 큰 사건을 겪으면서 결국 나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걸 몸소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나나는 과거 강도 침입 피해를 언급하며, 이후 개인 안전에 대해 더욱 신경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나나가 공개한 아이템은 다름 아닌 호신용 스프레이였다. 그는 “지금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항상 들고 다닌다”며 “사실 사용할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가장 바라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달 15일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가해자 A씨는 나나와 그의 어머니에 의해 제압된 뒤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전국 첫 소방 심신수련원 조례 탄생 눈앞

    안계일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전국 첫 소방 심신수련원 조례 탄생 눈앞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18일 원안 가결하며, 경기도가 소방공무원 전담 심신수련원 설치를 전국 최초로 제도화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대표 발의한 안계일 의원을 포함해 도의원 101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해, 소방공무원 심신 회복과 휴양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에 뜻을 함께했다. 경기도 소방공무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담당하며, 반복적인 외상 사건과 극도의 긴장 상태에 상시 노출돼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공무원만을 위한 전담 심신수련원은 부재해, 심리·정서적 피로와 현장 트라우마가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안계일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정책질의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의 핵심은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라며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집요하게 제기해 왔다. 특히 심신 회복 정책을 사고 이후의 사후 치료 중심에서, 소진을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예방·회복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경기도가 직접 소방 심신수련원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치유·교육·휴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및 위탁 운영 근거를 명시해, 정신건강·재활·가족치유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수련원에서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토대도 함께 열어 두었다. 주목할 점은, 소방청이 추진 중인 국가 단위 소방 심신수련원보다 경기도가 먼저 제도적 틀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광역 지방정부 차원에서 소방공무원 전담 심신수련원을 별도의 조례로 규정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향후 시설 조성 및 운영 속도에 따라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이 국가 시설보다 앞서 문을 열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계일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심신 회복은 복지 차원의 ‘배려’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국가보다 먼저,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제도적 틀을 마련한 만큼 실제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수련원이 되도록 예산과 운영계획까지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재와 재난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 분들의 등을, 이제는 경기도가 먼저 두드려 드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2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계일 의원은 조례 통과 이후에도 시설 입지 선정, 단계별 사업계획 수립, 프로그램 구성 등 후속 논의 과정에서 소방공무원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 공식 의정활동 종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 공식 의정활동 종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8일(목) 제387회 정례회 제8차 상임위원회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경제노동위원회는 경제실, 노동국 등 4개 실·국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을 소관 부서로 두고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안 30건, 동의안 29건, 건의안 2건 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민생경제와 일자리 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주력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와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상권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가치와 경쟁력을 살리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구매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하여 정책 목표와 추진 체계를 재정립함으로써 사회적경제와 ESG 정책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노동 분야에서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한 제도적 대응에 집중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모범노동대상 조례」 제정을 통해 성실한 노동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했다. 또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건강증진 조례」를 제정해 플랫폼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정책회의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정부), 경기도노동자작업복세탁소(안산), 경기도기술학교(화성), 경기신용보증재단(수원) 등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조례와 예산, 행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의 정책 추진 과정과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경제·고용 정책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고은정 위원장은 “2025년은 민생경제와 노동 현안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경제노동위원회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온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노동자,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점검을 통해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 확보…구민 편의 시설 확충 가속도

    영등포,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 확보…구민 편의 시설 확충 가속도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주민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요구사항을 사업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이 예산 확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재원 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체육과 휴식 공간 등 여가·편의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과 시설 여건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안양천 양평누리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 11억원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 10억원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 차량 진출입로 개설 6억원 ▲문래동4가 일대 도림천 휴게공간 조성과 환경개선 3억원 등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해 구 재정부담은 완화하면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광고만 벌써 몇 개야” 생후 10개월 ‘심형탁 아들’ 하루, 광고 러브콜 근황

    “광고만 벌써 몇 개야” 생후 10개월 ‘심형탁 아들’ 하루, 광고 러브콜 근황

    배우 심형탁이 생후 10개월 된 아들 하루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루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촬영에 앞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준비하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촬영이 시작되자 하루는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심형탁은 “깃털 장난감으로 웃음 연습을 시켰는데 신의 한 수였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광고를 찍어봤지만 저보다 훨씬 잘한다”며 감탄했고, 현장 스태프 역시 “타고난 것 같다. 진짜 잘한다”고 평가했다. 심형탁은 “태어난 지 1년도 안 됐는데 벌써 내 길을 따라오고 있는 것 같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성신여자대학교는 미래 융합보안 사회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향후 5년 내 국내 최고 수준, 10년 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합보안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보안 수요 대응 및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대 대학원 및 융합보안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 새롭게, 더 즐겁게!’ 초등 인강 엘리하이, 신규 강사 라인업 공개

    ‘더 새롭게, 더 즐겁게!’ 초등 인강 엘리하이, 신규 강사 라인업 공개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1위 엘리하이(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신규 강사 3인을 영입하며 강사진을 한층 강화했다. 사회·영어·과학 각 과목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새롭게 합류해,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초등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회 과목에는 초등학교 정교사 출신의 이상윤 강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11년 경력의 초등 1급 정교사로, 2025년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EBS 초등·중학 사회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전국 단위 평가 문항 개발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항 개발 협의회 참여 경험을 통해 초등 사회 교육과정과 평가 흐름을 두루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개념 설명과 흥미 요소가 결합된 강의로 핵심 개념을 재미있게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됐으며, 스토리텔링 중심의 설명을 통해 사회 개념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과목에는 김나정 강사가 합류했다. 유명 학원에서 문법·어휘 강사로 활동하며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다지는 강의로 평가받아 온 김나정 강사는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단어, 문장, 문단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단계적 수업을 통해 영어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듣고 따라 말하는 훈련을 병행해 영어의 리듬과 억양을 익히고, 읽기 이해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왓츠 리딩’ 시리즈를 활용한 독해 수업으로 복잡한 문장도 흐름에 따라 이해하는 힘을 기르며, 초등 영어 독해의 첫 단계를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과학 과목에는 대치동 현장 강의 경험을 갖춘 이은진 강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초등 심화 과학을 지도해 온 전문가로, 영재교육원 대비는 물론 과학 개념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확장까지 함께 고려한 수업이 강점이다. ‘창의 탐구력 과학 1031’을 통해 과학과 수학,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문제를 제시하며, 개념 이해에 그치지 않고 탐구 과정을 따라가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엘리하이는 전 학년·전 과목 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10일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규 강사진의 강의 역시 무료 체험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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